기독교야 말로 어마무시하게 포장되었지. 17세기 유럽의 대항해를 핑계로 전세계를 불행하게 만드는데 앞장섰던 게 기독교이며 지금도 전쟁의 아귀에서 자신의 기름진 배를 채우는 게 기독교 아니던가? 더욱이 배다른 제 형제가 자신의 이익을 떼어먹고 자신의 치부가 드러날까봐 처참하게 거짓으로 모욕하고 자신의 일을 형제의 일로 덮어씌우는 게 기독교지. 부정하지마라. 니네 기독교가 자신의 죄를 외면해도 역사는 증명해주지. 오직 무지몽매한 자들만이 너희의 거짓에 충실한 종일 뿐이다.
중근세 때 이슬람이 흥왕하던 상황에 대해 얘기해보자. 무슬림들이 전쟁을 일으켜서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에 대하여 저지른 살인, 강간, 약탈, 학살, 고문, 강제개종 등의 역사를 알게 되면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결코 종교가 아니라 악교임을 알게 해준다. 종교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인도와 인륜에 관한 최고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이슬람을 믿고 살래, 아니면 죽을래 하는 협박과 학살을 두고 말한다면 이슬람이 과연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 교과서 같은 역사서를 보면 이슬람이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특히 기독교인)에 대하여 관대한 정책을 써서 종교의 자유를 주는 대신에 무슬림보다 세금을 더 무겁게 매겨 내게 했다고 한다. 여기서 어불성설의 이야기가 나온다. 역사를 더 자세히 연구해보면, 이슬람의 이교도들 즉 기독교인들이 내는 세금은 너무나 막중해서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였다고 한다. 이슬람은 결코 관대한 종교가 아니었다. 개종하지 않으면 죽음이나 노예 신세를 면치 못했다는 것이며, 수많은 기독교 처녀들이 성노예로 살았다고 한다. 일제 시대에 많은 꽃다운 조선 처녀들이 일본군에게 끌려가 집단강간을 당하며 살았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잘 안다. 일본 당국은 이에 대해 침묵하거나 숨기고, 우익 인사들은 조선 처녀들이 자발적인 매춘부였다고 주장한다. 이 얼마나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주장인가? 이슬람 세력에 의해 저질러진 기독교 처녀들에 대한 만행은 일본군들의 만행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조선 처녀들은 제대로 먹지 못함에 의한 질병과 성병 등으로 많이 죽었던 반면에, 이슬람 치하의 기독교 처녀들은 그런 방식으로는 덜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한국의 이슬람 신자들은 내 말이 들리는가? 꾸란에 나오는 교훈들에 대해서만 공부하지 말고(그 교훈들도 사악한 것들 투성이지만), 역사적으로 이슬람이 어떻게 지내왔는지 제대로 공부해보라. 그리고 이슬람을 저주하고 나오라.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다. 저주 받은 종교일 뿐이며, 종교를 빙자한 악의 세력일 뿐이다. 남의 나라에 가서는 종교의 자유와 권리를 실컷 누리면서도, 정작 이슬람국가에서 기독교인들은 이성이 지배하는 현대의 시대임에도 잔인한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무함마드는 친구의 6살난 어린 딸을 보고 성욕이 발동하여 자기 아내로 주라고 한다. 그가 두 번이나 꾸었다는 꿈은 분명 거짓말이었을 것이다. 아니면 사탄이 준 꿈이었을 것이다.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어린 여자아이를 부인으로 만들어 9세에 성교까지 했을까? 정신병자였다고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외에 이슬람의 정신병적 특징들은 아주 많다. 그러므로 이슬람은 정신병자가 만들어낸 정신병자의 종교일 뿐이다. 참고로, 나는 인터넷에서 교리논쟁을 20년 해온 안식교 신자이다. 종교논쟁에 관심이 아주 많으니, 얼마든지 제의해오면 환영한다.
공감합니다. 무슬림을 받아들여주고 문화를 존중해 모스크를 짓고 , 할랄급식을 만든 프랑스,독일 등지에서는 폭탄테러 , 집단강간 , 캐리커쳐를 그렸다는 이유로 참수를 하고.. 정작 자기 무슬림 동포를 강제수용소에서 학살하는 중국, 체첸 동포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러시아에서는 조~용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미 200여개의 기도회당과 모스크가 들어왔다니... 한국은 무슬림에게 프랑스 일까요 중국일까요..
Ich weiß nicht, wie es in extremen Ländern ist, aber in der Türkei würde nichts passieren. Islam ist kein Terror. Wer glaubt, der glaubt. Und wer nicht glaubt, glaubt nicht. Islam akzeptiert keine Extremisten.
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중근세 때 이슬람이 흥왕하던 상황에 대해 얘기해보자. 무슬림들이 전쟁을 일으켜서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에 대하여 저지른 살인, 강간, 약탈, 학살, 고문, 강제개종 등의 역사를 알게 되면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결코 종교가 아니라 악교임을 알게 해준다. 종교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인도와 인륜에 관한 최고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이슬람을 믿고 살래, 아니면 죽을래 하는 협박과 학살을 두고 말한다면 이슬람이 과연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 교과서 같은 역사서를 보면 이슬람이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특히 기독교인)에 대하여 관대한 정책을 써서 종교의 자유를 주는 대신에 무슬림보다 세금을 더 무겁게 매겨 내게 했다고 한다. 여기서 어불성설의 이야기가 나온다. 역사를 더 자세히 연구해보면, 이슬람의 이교도들 즉 기독교인들이 내는 세금은 너무나 막중해서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였다고 한다. 이슬람은 결코 관대한 종교가 아니었다. 개종하지 않으면 죽음이나 노예 신세를 면치 못했다는 것이며, 수많은 기독교 처녀들이 성노예로 살았다고 한다. 일제 시대에 많은 꽃다운 조선 처녀들이 일본군에게 끌려가 집단강간을 당하며 살았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잘 안다. 일본 당국은 이에 대해 침묵하거나 숨기고, 우익 인사들은 조선 처녀들이 자발적인 매춘부였다고 주장한다. 이 얼마나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주장인가? 이슬람 세력에 의해 저질러진 기독교 처녀들에 대한 만행은 일본군들의 만행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조선 처녀들은 제대로 먹지 못함에 의한 질병과 성병 등으로 많이 죽었던 반면에, 이슬람 치하의 기독교 처녀들은 그런 방식으로는 덜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한국의 이슬람 신자들은 내 말이 들리는가? 꾸란에 나오는 교훈들에 대해서만 공부하지 말고(그 교훈들도 사악한 것들 투성이지만), 역사적으로 이슬람이 어떻게 지내왔는지 제대로 공부해보라. 그리고 이슬람을 저주하고 나오라.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다. 저주 받은 종교일 뿐이며, 종교를 빙자한 악의 세력일 뿐이다. 남의 나라에 가서는 종교의 자유와 권리를 실컷 누리면서도, 정작 이슬람국가에서 기독교인들은 이성이 지배하는 현대의 시대임에도 잔인한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무함마드는 친구의 6살난 어린 딸을 보고 성욕이 발동하여 자기 아내로 주라고 한다. 그가 두 번이나 꾸었다는 꿈은 분명 거짓말이었을 것이다. 아니면 사탄이 준 꿈이었을 것이다.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어린 여자아이를 부인으로 만들어 9세에 성교까지 했을까? 정신병자였다고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외에 이슬람의 정신병적 특징들은 아주 많다. 그러므로 이슬람은 정신병자가 만들어낸 정신병자의 종교일 뿐이다. 참고로, 나는 인터넷에서 교리논쟁을 20년 해온 안식교 신자이다. 종교논쟁에 관심이 아주 많으니, 얼마든지 제의해오면 환영한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중국이나 이슬람 국가들이 패권을 가진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얘네 맨날 서양제국주의 비판하지만 정작 자기들이 노예제도를 시작하고 1000년 넘게 유지해온 것은 언급안합니다. 미국은 노예와 혼혈도 많이 되었지만 아랍애들은 흑인들 강제로 거세해서 지금까지도 혼혈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얼마나 혐오했으면 그럴까요 거기다 동양인에 대한 무지막지한 차별 ,폭력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여성, 불신자 차별. 미국도 문제가 많지만 이슬람 국가들에 비하면^^;;;
이슬람 스스로 무슨 자정 작용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단순히 다른 문화에 대한 경계라고 치부하기엔,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중차대한 문제들이 있는데, 대중의 공포를 정당히 해석하지 않으면, 갈등은 점점 심해질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저런 오해와, 몰이해가 있다해도. 종교의 신념으로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범죄는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 해석해야 하는건지... 우리나라가 애를 안 낳아서 어쩔 수 없이 다인종 국가로 갈 수밖에 없지만, 사회 혼란 어떻게 막을건지 감도 안 잡히네요~ 갈등을 위해선 타인의 이해가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좋게 해석할 필요도 없어보여요. 테러가 두려운 건 사실이니까요.
테러가 두렵다면 !!자동차가 나를 덮칠까 두려워 어떻게 사시나요..공중을 날고 있는 비행기가 떨어질까봐 어떻게 살아 가나요 ..무슬림 국가에서 한국을 방문하면 편협한 종교 사상 때문에 그들에게 상처 주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종교에 대한 배려는 한국에 대한 사랑이고 애국입니다.
@@정지인-j6s 자동차가 나를 덮칠까 무섭기 때문에 운전면허증이 만들어 졌고, 수많은 보험제도가 생겨났고, 안전장치가 생겨났으며, 수백수천페이지의 도로법이 제정되었고, 길거리에는 수 많은 도로용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수시로 교통경찰이 감시를 하고 도로와 인도를 구분해놓았음. 공중의 비행기가 떨어질 까봐 수백 수천 수만번의 비행기 충돌실험을 감행했고, 도제적 교육을 받은 똑똑한 사람들만 특수 항공기를 몰 수 있게 만들어 놨으며, 수천 페이지의 항공법과 관제사 제도가 정립되었음. 이 조차도 부족해서 비행기 추락시 메뉴얼을 철저하게 구비해 두었고 수십개의 안전장치를 다 마련해 둠. 그래서 비행기의 추락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인데, 그럼에도 비행기 추락사고는 발생하고 있고, 한번 추락하면 살 길이 없음. 적어도 자동차와 비행기는 우리 삶에 도움이라도 주는데, 무슬림 극단주의는 무슨 도움이 됨?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데 이 도움도 안 되는게 행패부리는 걸 막기 위해 수천 수조를 들여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하나요? 이게 무슨 정력낭빕니까?
핵심은 역사적 과정이 어찌됐건, 현재 기독교는 정치와 거리를 두는데, 무슬림은 교리를 바탕으로 정치에 관여한다는 것, 당연 현세대의 합리적 가치관과 거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공식적으로 대놓고 무슬림을 비판을 하거나 돌려까기(?)를 하기는 힘듭니다. 밤길이 두렵기 때문일겁니다.
그렀겠네요 그렇다면 일단 평화의 종교가 아닌셈이네요 초장에 막아야겠지요 벌써 무리를지어서 집회 시위 하시니 우리의 안전은 누가 지켜 주나요 우리자신이 막아야지요 아무것도 몀려하지 말고 모든일에 기도와간구로 너의 구할바를 하나님 아버지게 맏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너의 마으ㅇ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셨으니 까요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내가 지키리라 주님을 의지하고 지금죽어도 천국 살아서는 주님과 평안 안식 누리는 우리는 세상의 빛이요소금 입니다 감사하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파수해야해요 우리자녀에게 수천대의 복을 주셨지만 우리역시 할일이 있어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예요
그냥 단순히 말해서 이슬람교는 종교라고 가장된 교리로 위장된 정치체제 이자 사회 관습 그것도 독재와 탄압 억압 그리고 6세기 무식하고 어두운 유목민들 문화 이런 것들을 현재에도 강제 하겟다는게 교리의 핵심 그리고 알라라는 신을 중심으로 두면서 알라의 가르침대로 살라면서 실제로는 머든지 방해되면 인정하는게 아니고 없애고 말살 해야만 되는 신을위해 정권과 돈을 다 독식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종교사회 종교국가 를 만드는 특이한 집단이다 이게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고 평화를 얻는 진짜 종교라고 볼수 있나
근데요 이슬람에서 기독교인이 살려면 너무 힘든답니다 일단 세금을 많이 받는답니다 30% 정도 그리고 진급이 어느정도 오르고 나면 그이상은 안된답니다 그러다 무슬림으로 되면 다 없어진답니다 그래서 무슬림이 될수밖에 없답니다 일단 용서가 없는 종교라서 무섭지요 기독교는 용서의 종교 이슬람은 복수의 종교
정숙에 관한 계시 등 이슬람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내용을 교수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이를 통해 오해나 왜곡된 정보를 가진 분들에게 올바른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며, 상호 문화간의 더 깊은 연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수님의 강의는 폭넓은 시각과 객관성으로 인해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수니파와 시아파가 한국에 들어올 때 구분도 안되는데, 난민은 엄청 신청하고, 그 많은 사람들이 들어온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과격파들이 들어온다는 점이고, 실제로 이미 한국 경북대에는 isis추종자가 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받아들이자고 주장을 합니까? 앞뒤도 안맞지만, 뒷감당도 안됩니다.
이슬람은 어린이와 여성에게 존엄성과 권리를 부여한 것입니다. 메신저 무함마드는 여성, 어린이, 노인, 병자, 비무장자, 전쟁 중 부상자의 살해를 금지했지만, 인권을 신성시하는 서구는 가자지구에서 어린이와 여성이 겪고 있는 집단 학살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슬람에서는 무고한 사람 한 명을 죽이면. 마치 당신이 인간을 모두 죽인 것과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세속주의자들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다는 이유로 여성에게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고 가족에게 의존하는 것을 막고 싶어합니다. 무슬림 국가에서는 여자아이가 일을 하지 않고도 부모님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결혼하면 남편이 모든 것을 사주고 집에서 돈을 쓴다. 그녀는 집에서 편안하게 지냅니다. 서방 국가에서는 여성들이 독립해야 하고, 생계를 꾸릴 수 없으면 거리에서 노숙자로 살거나 몸을 팔아야 한다.
@@Russull 당신들은 늘 같은 말을 하네요 정말 이해를 못하는건지 영어로 사람 기를 죽이려는건지 영어 할줄 안다고 사람을 개무시하더군요 당신들한테 당하는 이들은 가난하고 영어도 모르는 이들이니까요 영어를 구사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자들에겐 엄청 잘하죠 그런식으로 사람을 속이니 피해자들이 얼마나 피눈물을 흘렀겠어요 제가 당해봐서 다른 피해자들 만나니 그 소문이 다 사실이더군요 다 그 소문 나기전에 개독들이 경고하던데 그게 다 사실이더군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간이 세뇌된 채 태어나서 진리를 배운다고 해서 어릴 때 배운 것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닙니다. 어릴 때 걷는 법을 배웠다면 걷는 것이 세뇌되었다는 뜻일까요? 올바른 종교는 완전히 연구해 보면 그 타당성을 알 수 있는 종교입니다. 이슬람교가 올바른 종교이고 단지 이슬람교로 태어났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판단하기 전에 잘 조사하고 읽었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을 판단하기 전에 가서 해석과 함께 꾸란 전체를 읽고 그 후에 판단하십시오.
지금은 기독교의 구약의 시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 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지금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 계획가운데 있지요 세계의 나라의 도움으로 전쟁폐허에서 경제대국이 되었어요 유엔을통해 16개 나라에서 군인 무기 보내시고 61개 나라에서 물자 지원해서 우리는 사랑에 빛진 나라 입니다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의와의 싸음에서 승리하게 하셨지요 종교가 아닌 생명의 부활의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십자가에 가난 저주질병 질병을 이기 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의 피값으로신ㅅ 하늘에 속한 사람들 입니다 무슬림도 사랑 합니다 꼬란이란 교리에 노예로 사는 분들을을 주님의 평강과 자유로함께 해야겠지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께하리라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 암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자가 없다고 하셨어묘 거듭나야가는나라 날마다 죽으면 천국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든 종교는 선하다, 폭력을 강요할 리가 없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그것이야말로 종교에 대한 편견이 아닐까 합니다. 이 동영상에서 얘기하는 바도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자'라기보다는 이 교수님의 이슬람교에 대한 해석이 주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일 뿐이겠지요.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는 공통적으로 야훼를 숭배하는 종교이고, 신명기에 나오는 것처럼 다른 신을 믿는 사람은 가족이라도 죽이라는 이스라엘 부족의 전쟁신을 숭배하는 신앙이라서 무조건 너죽고 나살자는 독선적이고 폭력적인 신앙입니다. 다른 신앙, 종교 등은 물론 다원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 민주사회와는 공존할 수 없는 신앙입니다. 앵똘레랑스의 화신이랄까. 외부에 독선적이고 배타적으로 구는 건 당연하고, 심지어는 같은 신도들끼리도 천갈래 만갈래로 나뉘어서 나만, 혹은 우리만 바른 거고 니들은 틀렸다고 하며 서로 저주하고 증오하고 죽이며 지금까지도 수천년을 지내오고 있는 신앙체계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신앙이 옳으니 과학교과서도 바꾸고 소수자도 차별하고 세금은 못내겠다고 온갖 투정을 부리죠. 이쪽 종교는 민주주의와는 상극이어서,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치즘이나 남녀차별, 신분제 같은 것들을 배격하듯이 야훼 신앙 또한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고 선전을 하는 것처럼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라고 선전을 하기도 하는데, 그건 예수이지 야훼가 아닙니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기독교가 예수라는 사람을 어거지로 야훼의 아들이라며 신격화를 했는데(요즘 신천지에서 이만희가 야훼라고 하듯이) 당시의 억압적인 유대교에서 벗어나 사랑과 인간을 얘기한 예수를 배타와 폭력의 전쟁신과 같은 신이라고 신격화하며 억지로 이어붙였으니 설정붕괴가 일어나는 거라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비슷하게 석가모니가 억압적인 브라만교에서 벗어나 개인의 깨달음을 얻자고 했는데 이 석가모니를 힌두교의 신으로 만들어버리는 거나 비슷한 현상이랄까...) '예수의 사랑'을 쫓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와 반대의 성격을 가진 전쟁신 야훼까지 숭배하려는 신앙을 가지려는 건 모순이라는 말이죠. )
기독교가 성경을 기반으로 전하는 교리는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을 세우는 기초입니다. 특히 이 체제의 종교의 자유는 타종교에 대해 최상의 포용성을 자랑합니다. 왜냐하면 서로 간의 책임있는 자유만 보장된다면 모든 사람들을 교화해 낼 수 있다는 유일한 하나님의 독생자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탁월하고도 특별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아들 그리스도 예수와 그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이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가진 통일성을 그 성경에서 이해해낼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기독교이며 그 통일성은 하나님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낼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죄에 빠졌던 인류가 그 한사람한사람 진정한 회개를 통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그리스도)를 회복한다면 전 세계적인 태평성대가 회개하는 만큼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겁니다. 대한민국이 바로 그 원인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 중의 하나이고요!^^ 세계 모든 나라들도 이 원인자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막지만 않는다면. 다만 태도에 따라 그 행복이 당겨질 수도 늦춰질 수도 있지요. 자멸하기 전에 그 이상이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긍심이자-m7k 제 댓글을 읽고 이해하신 후에 대댓글을 써주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는 다원주의를 근간으로 하는데, 야훼신앙이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려면 다른 신을 믿는 사람은 가족이라도 죽이라는 등의 명령이 잘못된 것이며, 그 경전만이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진리가 아니라고 인정을 한 후에나 가능할 겁니다.
@@긍심이자-m7k 성경과 교회사를 잘못이해하신거 같은데 기독교는 자유민주주의의 기초가 아닙니다. 어쩌다보니 현실에 와서 자유민주주의사회와 함께 동거하고 있고 "보수성"이라는 다소 모호한 공통분모를 우연히 공유하고 있을 뿐입니다. 기독교의 초기모습은 오히려 시대착오적 공산주의와 시한부종말론의 혼종에 가깝습니다. 이런 성경의 초기설정값을 포기하고 로마제국화 되면서 주류가 된거 뿐이구요.
@@임재우-n8m 알라든 야훼든 하나님이든 God이든 언어에 따라 붙여진 말일 뿐, 아브라함이, 이스라엘 부족이 숭배하던 그 부족신, 그 전쟁신을 가리키는 건 동일합니다. 야훼를 영어권의 기독교인은 God이라 부르고, 한국어권의 기독교인은 하느님/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아랍어를 쓰는 기독교인은 알라라고 부릅니다. 예수, 기독, Jesus, Isa가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말들인 것처럼요. 특히나 개신교인들이 '알라와 야훼는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다르다고 하려면야 같은 교회 옆자리에 앉아있는 신도들 머릿속에 있는 신들도 다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김집사의 신은 여자는 목사가 되면 안된다는 신이고 박장로의 신은 된다는 신이고, 이권사의 신은 동성애를 박멸해야 한다는 신이고 전목사의 신은 그렇지 않다는 신이고, 이런 식으로 한 교회 내의 신도들도 무한한 조합의 서로 다른 신들을 모시고 있는 셈이겠죠. 더 나아가자면 구약 내에서도 그렇고, 구약과 신약의 야훼도 성격이 계속 다르게 등장합니다. 다르다고 하려면야 다 다르다고 할 수 있겠지요.
종교의 교리나 신자들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에 어떻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과거의 어떤 종교가 지금 이 순간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질문에 "예"라고 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아니오"라고 한다면 바로 억압적인 종교일 뿐입니다. 이것은 신자의 착함이 아니라 종교의 교리적인 것을 악용하는 종교지도자의 권력욕일 뿐입니다. 이것에 속으면 안됩니다. 1. 그 나라에서 그 종교를 믿지 않고서도 동일한 시민의 권리가 보장이 되는가? 2. 경전을 불태우거나, 비난해도 되는가? 3. 창시자를 비난하고 반대해도 되는가? 4. 그 종교의 신이 인간이라고 해도 가능한가? 1. 기독교는 안믿어도 불이익이 없지만, 회교도 동일한가? 2. 성경을 불쏘시개로 사용가능하다. 꾸란을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3. 예수를 비난해도 문제가 없지만, 무함맛을 비난한다면 어떻게 될까? 4. 예수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라고해도 문제가 없지만, 무함맛은 어떻게 될까? 4. 하나님은 범신론, 다신론, 유일신론 등등 다양한 신론을 말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회교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교수, 학자, 종교인, 성직자들이 자신의 감추어진 욕망(권력, 돈벌이, 명예 등)를 위해 종교를 위한 변명을 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면 그 순간 멸망의 길로 가시게 됩니다.
이슬람에 기독교인이 빼앗기지 않으려면 예배때 큰절을 하면서 예배하면됩니다 이슬람은 겸손하게 업드려절하면서예배하는데 우리는 거만하게 뻣뻣하게 서서 예배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독교인을 이슬람으로 이동시킵니다 다이동 시키기 전에 우리도 큰절하면서 예배합시다 복잡하게 하지말고 ! 예수님께서 내짐은. 쉽고 가볍다고 해습니다
이걸 우리가 왜 봐야 합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 아주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기관 방송이시구만. 지금 대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알면서 이러는 건 뭡니까? 그냥 이슬람 좋으면 당신들이 이슬람국가로 가서 귀화하던지 하세요. 왜 우리나라에서 난리야. 응! 가라고. 제발.
주제와는 별개로, 당신이 죽은 후에 이슬람이 사실이고 당신의 운명이 지옥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나는 당신이 이슬람을 공부하고 보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나도 모든 종교를 공부했고, 결국 나는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슬람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النساء لهن خادمات وصيفات يخدمن نساء أهل الجنة أيضا المراة في الجنة تكون ملكة حور العين وتكون اجمل من حور العين نساء أهل الجنة يمتعن بجمال هائل لدرجة أن لو طلت إلى سكان الأرض لحجبت ضوء الشمس لشدة جمالها
아무리 경전에 좋은말이 쓰여져 있다고 해고.....그 말을 안 지킨다면 그 경전을 기준으로 종교를 판단할 수 있겟는가!!!........짧은 세월도 아니고...지난 수십년간 그들이 어떠한 행동으로 대처해왔는지 살펴본다면....답이 나오지 않는가!!...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중근세 때 이슬람이 흥왕하던 상황에 대해 얘기해보자. 무슬림들이 전쟁을 일으켜서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에 대하여 저지른 살인, 강간, 약탈, 학살, 고문, 강제개종 등의 역사를 알게 되면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결코 종교가 아니라 악교임을 알게 해준다. 종교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인도와 인륜에 관한 최고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이슬람을 믿고 살래, 아니면 죽을래 하는 협박과 학살을 두고 말한다면 이슬람이 과연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 교과서 같은 역사서를 보면 이슬람이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특히 기독교인)에 대하여 관대한 정책을 써서 종교의 자유를 주는 대신에 무슬림보다 세금을 더 무겁게 매겨 내게 했다고 한다. 여기서 어불성설의 이야기가 나온다. 역사를 더 자세히 연구해보면, 이슬람의 이교도들 즉 기독교인들이 내는 세금은 너무나 막중해서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였다고 한다. 이슬람은 결코 관대한 종교가 아니었다. 개종하지 못하면 죽음이나 노예 신세를 면치 못했다는 것이며, 수많은 기독교 처녀들이 성노예로 살았다고 한다. 일제 시대에 많은 꽃다운 조선 처녀들이 일본군에게 끌려가 집단강간을 당하며 살았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잘 안다. 일본 당국은 이에 대해 침묵하거나 숨기고, 우익 인사들은 조선 처녀들이 자발적인 매춘부였다고 주장한다. 이 얼마나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주장인가? 이슬람 세력에 의해 저질러진 기독교 처녀들에 대한 만행은 일본군의 만행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조선 처녀들은 제대로 먹지 못함에 의한 질병과 성병 등으로 많이 죽었던 반면에, 이슬람 치하의 기독교 처녀들은 그런 방식으로는 덜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한국의 이슬람 신자들은 내 말이 들리는가? 꾸란에 나오는 교훈들에 대해서만 공부하지 말고(그 교훈들도 사악한 것들 투성이지만), 역사적으로 이슬람이 어떻게 지내왔는지 제대로 공부해보라. 그리고 이슬람을 저주하고 나오라.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다. 저주 받은 종교일 뿐이며, 종교를 빙자한 악의 세력일 뿐이다. 무함마드는 친구의 6살난 어린 딸을 보고 성욕이 발동하여 자기 아내로 주라고 한다. 그가 두 번이나 꾸었다는 꿈은 분명 거짓말이었을 것이다. 아니면 사탄이 준 꿈이었을 것이다.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어린 여자아이를 부인으로 만들어 9세에 성교까지 했을까? 정신병자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외에 이슬람의 정신병적 특징들은 아주 많다. 그러므로 이슬람은 정신병자가 만들어낸 정신병자의 종교일 뿐이다. 참고로, 나는 인터넷에서 교리논쟁을 20년 해온 안식교 신자이다.
돼지는 기생충이 가장 살기 좋은 육질을 갖고 있습니다. 돼지가 원래 더러운 것을 잘 먹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돼지는 배탈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이슬람을 극혐하는 안식교 신자입니다. 안식교에서도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안식일교회는 건강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종교입니다. 이슬람은 성경의 종교를 그릇 나타내려고 악마가 만들어낸 짝퉁 유대교, 짝퉁 기독교입니다.
@@연남-w7b 그전에 그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매우 이질적인 다른 나라에 학교와 공장을짓고 유학생을 초대하여 함께 지내는 친척이 계셔 많은 도전을 받고 있거든요. 인도네시아와 같은 동남아시아의 온건한 무슬림부터 차근차근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세계가 넓은데 우리는 너무나 다름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많다..젊은시절 많은 무슬림 국가에서 근무하면서 같이 어울려 살아 보니까 진짜 친절하게 이교도인 나에게 개방적이었고 많은 도움을준 무슬림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가 종교로 비하되어서 여기까지 온것으로 생각이 든다..
@@slt5612 일본에 살아봤고 오랫동안 인간적으로 신뢰하는 친구도 몇있고, 대체로 일본인들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본이란 국가는 확실한 위협적 주변국이고 그위험성과 호전성은 영원한 우리민족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일본인 개개인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변치않습니다. 이게 잠식될 부분인가요? 나와 다른 신앙이나 체제에 사는 구조를 경계하는 것과 상대사회 개개인을 모조리 적대시하거나 외면하는건 구별해야 하고 이것은 우리사회나 개인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의 방송을 시청하는거 아닌가요?
이슬람에 표용과 이민정책을 사용한 서유럽국가들, 지금은 문화가 슬럼화되어있고 때늦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포장했다는 거지?
이해력이 부족한가?
중동지역의 이해관계를 충분히 이해가기에 충분하구만
기독교야 말로 어마무시하게 포장되었지. 17세기 유럽의 대항해를 핑계로 전세계를 불행하게 만드는데 앞장섰던 게 기독교이며 지금도 전쟁의 아귀에서 자신의 기름진 배를 채우는 게 기독교 아니던가? 더욱이 배다른 제 형제가 자신의 이익을 떼어먹고 자신의 치부가 드러날까봐 처참하게 거짓으로 모욕하고 자신의 일을 형제의 일로 덮어씌우는 게 기독교지. 부정하지마라. 니네 기독교가 자신의 죄를 외면해도 역사는 증명해주지. 오직 무지몽매한 자들만이 너희의 거짓에 충실한 종일 뿐이다.
@@아띠-u7n 근데 그런일이 있어서 니가 유튜브도 보고 댓글도 쓸 수 있는거야 ㅋㅋ
참으로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A.S.L 정신병자의 글이군요. 기독교가 이슬람보다 수십배 위험하다니....
프랑스 무슬림들이 학교 교사의 목을 자른 사건을 보고 이슬람교의 잔인함을 보았고,
탈레반들이 바미얀 석굴유적을 로켓포로 파괴하는것을 보고 이슬람의 폐쇄성을 보았음.
내 종교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남의 종교는 탄압해야 하고, 현지의 악습을 종교를 팔아다가 정당화하고, 강자에게 꼬리치고 약자에게 폭압적인...
말 잘하셨습니다. 이슬람이 그런 가장 대표적인 종교이지요. 남의 나라에 가서는 종교의 자유를 잘 누리면서도 이슬람 국가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죽임까지 당하지요.
중근세 때 이슬람이 흥왕하던 상황에 대해 얘기해보자. 무슬림들이 전쟁을 일으켜서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에 대하여 저지른 살인, 강간, 약탈, 학살, 고문, 강제개종 등의 역사를 알게 되면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결코 종교가 아니라 악교임을 알게 해준다. 종교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인도와 인륜에 관한 최고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이슬람을 믿고 살래, 아니면 죽을래 하는 협박과 학살을 두고 말한다면 이슬람이 과연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 교과서 같은 역사서를 보면 이슬람이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특히 기독교인)에 대하여 관대한 정책을 써서 종교의 자유를 주는 대신에 무슬림보다 세금을 더 무겁게 매겨 내게 했다고 한다. 여기서 어불성설의 이야기가 나온다. 역사를 더 자세히 연구해보면, 이슬람의 이교도들 즉 기독교인들이 내는 세금은 너무나 막중해서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였다고 한다. 이슬람은 결코 관대한 종교가 아니었다. 개종하지 않으면 죽음이나 노예 신세를 면치 못했다는 것이며, 수많은 기독교 처녀들이 성노예로 살았다고 한다. 일제 시대에 많은 꽃다운 조선 처녀들이 일본군에게 끌려가 집단강간을 당하며 살았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잘 안다. 일본 당국은 이에 대해 침묵하거나 숨기고, 우익 인사들은 조선 처녀들이 자발적인 매춘부였다고 주장한다. 이 얼마나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주장인가? 이슬람 세력에 의해 저질러진 기독교 처녀들에 대한 만행은 일본군들의 만행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조선 처녀들은 제대로 먹지 못함에 의한 질병과 성병 등으로 많이 죽었던 반면에, 이슬람 치하의 기독교 처녀들은 그런 방식으로는 덜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한국의 이슬람 신자들은 내 말이 들리는가? 꾸란에 나오는 교훈들에 대해서만 공부하지 말고(그 교훈들도 사악한 것들 투성이지만), 역사적으로 이슬람이 어떻게 지내왔는지 제대로 공부해보라. 그리고 이슬람을 저주하고 나오라.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다. 저주 받은 종교일 뿐이며, 종교를 빙자한 악의 세력일 뿐이다. 남의 나라에 가서는 종교의 자유와 권리를 실컷 누리면서도, 정작 이슬람국가에서 기독교인들은 이성이 지배하는 현대의 시대임에도 잔인한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무함마드는 친구의 6살난 어린 딸을 보고 성욕이 발동하여 자기 아내로 주라고 한다. 그가 두 번이나 꾸었다는 꿈은 분명 거짓말이었을 것이다. 아니면 사탄이 준 꿈이었을 것이다.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어린 여자아이를 부인으로 만들어 9세에 성교까지 했을까? 정신병자였다고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외에 이슬람의 정신병적 특징들은 아주 많다. 그러므로 이슬람은 정신병자가 만들어낸 정신병자의 종교일 뿐이다. 참고로, 나는 인터넷에서 교리논쟁을 20년 해온 안식교 신자이다. 종교논쟁에 관심이 아주 많으니, 얼마든지 제의해오면 환영한다.
공감합니다. 무슬림을 받아들여주고 문화를 존중해 모스크를 짓고 , 할랄급식을 만든 프랑스,독일 등지에서는 폭탄테러 , 집단강간 , 캐리커쳐를 그렸다는 이유로 참수를 하고.. 정작 자기 무슬림 동포를 강제수용소에서 학살하는 중국, 체첸 동포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러시아에서는 조~용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미 200여개의 기도회당과 모스크가 들어왔다니... 한국은 무슬림에게 프랑스 일까요 중국일까요..
@@gyusikkim7553 dan yang seperti ini tidak terjadi di Indonesia, kami hidup damai meski berbeda agama
@@abilasaa6978 원래 겉과 속이 다른 종교이니, 그런 말을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9.11 테러가 일어났을 때에 거의 모든 이슬람 교인들은 "잘 했다"고 겉으로나 속으로나 칭찬했습니다.
그래서 길에서 참수벌이고 샤리아 경찰이니 하면서 현지 법마저 무시하고 자기들 종교 강요하는 집단이 무슬림 말고 누가 있나요ㅋㅋㅋㅋ 애들이 하는짓은 명백한 침략행위나 다름없어 보이는데
극단주의 과격자 들이 그리 하는거에요 이슬람 교 자체 가 그런것 이 아니고요
어떤 종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집단을 추구하고 세력화 한다.
대한민국 이익을 위해 제발 이런 집단들 없어지길 확수고대 한다.
그게 바로 근본주의자들의 생각과 같다는 말입니다. 혼란과 분열을 일으킨다는 것이죠. 교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Without islam, the communists and feminists will tak over Korea. Sharia is the solution. Islam is the solution and it is the only cure.
옛날 사막잡신이 아직도 사람들을 어지럽히는군
그런데 유독
이슬람의 지하드나 꾸란과 샤리아법을 따르는 이슬람국가들이 많고
같은 이슬람이지만 튀르키예는 세속화되서
좀덜하죠
*학수고대
이슬람이 잔인하지 않다고 생각 하신다면 바로 이슬람국가에 가서 외쳐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슬람교를 믿고있지만 다른 종교로 개종하겠다."라구요.
어떻게 될까요?
Ich weiß nicht, wie es in extremen Ländern ist, aber in der Türkei würde nichts passieren. Islam ist kein Terror. Wer glaubt, der glaubt. Und wer nicht glaubt, glaubt nicht. Islam akzeptiert keine Extremisten.
옳지 않다😂
의외로 신경 안 쓸 거 같지 않나요? 서면 한복판에서 “닛뽄 반자이” 이러거나 “듕귝몽 함께 합시다 훠훠” 이런 거 듣는 느낌
@@IsmailBae-l9h 사형입니다.
심하지않은 나라가 감옥행이구요.
@@파워인간 외국인을 처형할 수는 없겠다고 생각합니다. 뭐 법의 영향이 미친다면 말이죠..
이슬람이 힘을 가졌다고 생각해봐라.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줄 거다. 지금 미국이 이슬람국가면 그냥 세계가 다 이슬람화 되서 다른 종교는 가질 수가 없을 거다.
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중근세 때 이슬람이 흥왕하던 상황에 대해 얘기해보자. 무슬림들이 전쟁을 일으켜서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에 대하여 저지른 살인, 강간, 약탈, 학살, 고문, 강제개종 등의 역사를 알게 되면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결코 종교가 아니라 악교임을 알게 해준다. 종교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인도와 인륜에 관한 최고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이슬람을 믿고 살래, 아니면 죽을래 하는 협박과 학살을 두고 말한다면 이슬람이 과연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 교과서 같은 역사서를 보면 이슬람이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특히 기독교인)에 대하여 관대한 정책을 써서 종교의 자유를 주는 대신에 무슬림보다 세금을 더 무겁게 매겨 내게 했다고 한다. 여기서 어불성설의 이야기가 나온다. 역사를 더 자세히 연구해보면, 이슬람의 이교도들 즉 기독교인들이 내는 세금은 너무나 막중해서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였다고 한다. 이슬람은 결코 관대한 종교가 아니었다. 개종하지 않으면 죽음이나 노예 신세를 면치 못했다는 것이며, 수많은 기독교 처녀들이 성노예로 살았다고 한다. 일제 시대에 많은 꽃다운 조선 처녀들이 일본군에게 끌려가 집단강간을 당하며 살았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잘 안다. 일본 당국은 이에 대해 침묵하거나 숨기고, 우익 인사들은 조선 처녀들이 자발적인 매춘부였다고 주장한다. 이 얼마나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주장인가? 이슬람 세력에 의해 저질러진 기독교 처녀들에 대한 만행은 일본군들의 만행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조선 처녀들은 제대로 먹지 못함에 의한 질병과 성병 등으로 많이 죽었던 반면에, 이슬람 치하의 기독교 처녀들은 그런 방식으로는 덜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한국의 이슬람 신자들은 내 말이 들리는가? 꾸란에 나오는 교훈들에 대해서만 공부하지 말고(그 교훈들도 사악한 것들 투성이지만), 역사적으로 이슬람이 어떻게 지내왔는지 제대로 공부해보라. 그리고 이슬람을 저주하고 나오라.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다. 저주 받은 종교일 뿐이며, 종교를 빙자한 악의 세력일 뿐이다. 남의 나라에 가서는 종교의 자유와 권리를 실컷 누리면서도, 정작 이슬람국가에서 기독교인들은 이성이 지배하는 현대의 시대임에도 잔인한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무함마드는 친구의 6살난 어린 딸을 보고 성욕이 발동하여 자기 아내로 주라고 한다. 그가 두 번이나 꾸었다는 꿈은 분명 거짓말이었을 것이다. 아니면 사탄이 준 꿈이었을 것이다.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어린 여자아이를 부인으로 만들어 9세에 성교까지 했을까? 정신병자였다고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외에 이슬람의 정신병적 특징들은 아주 많다. 그러므로 이슬람은 정신병자가 만들어낸 정신병자의 종교일 뿐이다. 참고로, 나는 인터넷에서 교리논쟁을 20년 해온 안식교 신자이다. 종교논쟁에 관심이 아주 많으니, 얼마든지 제의해오면 환영한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중국이나 이슬람 국가들이 패권을 가진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얘네 맨날 서양제국주의 비판하지만 정작 자기들이 노예제도를 시작하고 1000년 넘게 유지해온 것은 언급안합니다. 미국은 노예와 혼혈도 많이 되었지만
아랍애들은 흑인들 강제로 거세해서 지금까지도 혼혈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얼마나 혐오했으면 그럴까요
거기다 동양인에 대한 무지막지한 차별 ,폭력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여성, 불신자 차별.
미국도 문제가 많지만 이슬람 국가들에 비하면^^;;;
결론상 이슬람을 받아들이면 좋을 건 없다는 거군요.
이슬람 스스로 무슨 자정 작용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단순히 다른 문화에 대한 경계라고 치부하기엔,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중차대한 문제들이 있는데, 대중의 공포를 정당히 해석하지 않으면, 갈등은 점점 심해질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저런 오해와, 몰이해가 있다해도. 종교의 신념으로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범죄는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 해석해야 하는건지... 우리나라가 애를 안 낳아서 어쩔 수 없이 다인종 국가로 갈 수밖에 없지만, 사회 혼란 어떻게 막을건지 감도 안 잡히네요~ 갈등을 위해선 타인의 이해가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좋게 해석할 필요도 없어보여요. 테러가 두려운 건 사실이니까요.
테러가 두렵다면 !!자동차가 나를 덮칠까 두려워 어떻게 사시나요..공중을 날고 있는 비행기가 떨어질까봐 어떻게 살아 가나요 ..무슬림 국가에서 한국을 방문하면 편협한 종교 사상 때문에 그들에게 상처 주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종교에 대한 배려는 한국에 대한 사랑이고 애국입니다.
@@정지인-j6s 자동차가 나를 덮칠까 무섭기 때문에 운전면허증이 만들어 졌고, 수많은 보험제도가 생겨났고, 안전장치가 생겨났으며, 수백수천페이지의 도로법이 제정되었고, 길거리에는 수 많은 도로용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수시로 교통경찰이 감시를 하고 도로와 인도를 구분해놓았음.
공중의 비행기가 떨어질 까봐 수백 수천 수만번의 비행기 충돌실험을 감행했고, 도제적 교육을 받은 똑똑한 사람들만 특수 항공기를 몰 수 있게 만들어 놨으며, 수천 페이지의 항공법과 관제사 제도가 정립되었음. 이 조차도 부족해서 비행기 추락시 메뉴얼을 철저하게 구비해 두었고 수십개의 안전장치를 다 마련해 둠. 그래서 비행기의 추락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인데, 그럼에도 비행기 추락사고는 발생하고 있고, 한번 추락하면 살 길이 없음.
적어도 자동차와 비행기는 우리 삶에 도움이라도 주는데, 무슬림 극단주의는 무슨 도움이 됨?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데 이 도움도 안 되는게 행패부리는 걸 막기 위해 수천 수조를 들여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하나요? 이게 무슨 정력낭빕니까?
그들에게 이슬람교 내전은 진화의 문제이고,
우리에게 이슬람교 논쟁은 확장의 문제입니다.
6
ㄷ66
@코토링 니가 가라
@코토링 너는 일본놈이냐
복잡계는 양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 철학은 양립론으로 종결됩니다.
양극단을 가늠하고 그 정도를 헤아려야 합니다.
균형을 잃고 극단으로 치우치는 극단주의자가 되지 맙시다.
박 교 수 님 너 무 확 실 하 게 강 의 해 주 셨 어 요! 감 사 합 니 다!
핵심은 역사적 과정이 어찌됐건, 현재 기독교는 정치와 거리를 두는데, 무슬림은 교리를 바탕으로 정치에 관여한다는 것,
당연 현세대의 합리적 가치관과 거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공식적으로 대놓고 무슬림을 비판을 하거나 돌려까기(?)를 하기는 힘듭니다. 밤길이 두렵기 때문일겁니다.
@@쑥꽃-t2o 안식일교회는 좀 다릅니다.
공감합니다. 이슬람은 제정일치라는 것 (터키 같은 세속주의 국가도 있지만 ) 그래서 신앙과 정치를 구분짓기 힘들다는 것
참으로 두렵습니다
@@111min5
이슬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를 믿으세요.
그렀겠네요 그렇다면 일단 평화의 종교가 아닌셈이네요 초장에 막아야겠지요 벌써 무리를지어서 집회 시위 하시니 우리의 안전은 누가 지켜 주나요 우리자신이 막아야지요
아무것도 몀려하지 말고 모든일에 기도와간구로 너의 구할바를 하나님 아버지게 맏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너의 마으ㅇ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셨으니 까요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내가 지키리라 주님을 의지하고 지금죽어도 천국 살아서는
주님과 평안 안식 누리는 우리는 세상의 빛이요소금 입니다
감사하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파수해야해요
우리자녀에게 수천대의 복을 주셨지만 우리역시 할일이 있어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예요
정치 경제 문화 언론 미디어 종교 교육 하나님께서 통치 하십니다 우리의 안보도 불꽂갈은 눈동자로 지키시고 구름기둥 불기둥 으로 지키 십니다
나쁜 건 나쁘다해야지. 뭘.. 좋게만 말하려고 하네
좋은것은 좋다고해야지.뭘.나쁘게만 말하려고 하네
@@자이언트킬러 극단적이고 광신적인 이슬람이 뭐가좋다는거?
@@자이언트킬러이슬람은 좋은 종교가 아닙니다
전세계 이슬람은 샤리아법에 의한
명예살인,자살테러,여성인권유린,일부다처제,지하드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무슬림과의 연대는
짐승과 같은사람들과의 연대입니다
인류의 적이자 악입니다
그냥 단순히 말해서 이슬람교는 종교라고 가장된 교리로 위장된 정치체제 이자 사회 관습 그것도 독재와 탄압 억압 그리고 6세기 무식하고 어두운 유목민들 문화 이런 것들을 현재에도 강제 하겟다는게 교리의 핵심 그리고 알라라는 신을 중심으로 두면서 알라의 가르침대로 살라면서 실제로는 머든지 방해되면 인정하는게 아니고 없애고 말살 해야만 되는 신을위해 정권과 돈을 다 독식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종교사회 종교국가 를 만드는 특이한 집단이다 이게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고 평화를 얻는 진짜 종교라고 볼수 있나
이슬람이 열려있을수 밖에 없었다?
저 양반 이슬람신도임
응?ㅋㅋ
이슬람교는 개방된다
근데요 이슬람에서 기독교인이 살려면 너무 힘든답니다 일단 세금을 많이 받는답니다 30% 정도 그리고 진급이 어느정도 오르고 나면 그이상은 안된답니다 그러다 무슬림으로 되면 다 없어진답니다 그래서 무슬림이 될수밖에 없답니다 일단 용서가 없는 종교라서 무섭지요 기독교는 용서의 종교 이슬람은 복수의 종교
@@金山東 꾸란은 기독교를 콕 집어 집중적으로 저주를 퍼부은 경전이지요.
كاذب اعطيني آية تدل على ذلك@@gyusikkim7553
이슬람 좋은신분들은 제발 그나라로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나 돌아봐라
@@Russull 한국어 쓰지 말고 이슬람 국가로 돌아가시길
@@taegyukim8244 이슬람 좋은 사람은 둘중 하나죠 이슬람을 모르고 이슬람 포장에 속았거나
아니면 무슬림뿐이죠 상식이 있고 역사를 알면 이슬람을 싫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에는 개신교에서 비롯된 반사회적 종교가 가장 많습니다.
반사회적 종교란 「이단종교·사이비종교·유사종교·사교」를 얘기합니다.
이슬람 협력기구의 회원국에 다문화 다종교 국가들 존재합니다.
이슬람 협력기구와 석유수출국기구는 국제 사회와 협력 중입니다.
※ 상호주의 ≒ 호혜주의 ≒ 상보주의
정숙에 관한 계시 등 이슬람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내용을 교수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이를 통해 오해나 왜곡된 정보를 가진 분들에게 올바른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며, 상호 문화간의 더 깊은 연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수님의 강의는 폭넓은 시각과 객관성으로 인해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심지어 수니파와 시아파가 한국에 들어올 때 구분도 안되는데, 난민은 엄청 신청하고, 그 많은 사람들이 들어온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과격파들이 들어온다는 점이고, 실제로 이미 한국 경북대에는 isis추종자가 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받아들이자고 주장을 합니까? 앞뒤도 안맞지만, 뒷감당도 안됩니다.
꼬란은 그들의 법입니다
꼬란대로 공부하면 그대로 합니다
울 나라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이 해외선교횔동을 나가는 거 보면 꼴불견이야. 남의 문화 존중하지 않고 성경에 나온대로 하고 있다고 말하지. ㅋㅋㅋㅋ.
그럼 지구에 있는 이슬람국가중에 여성이나 아이들 인권이 잘지켜지는 나라가 지구상에 있긴함?
이슬람은 어린이와 여성에게 존엄성과 권리를 부여한 것입니다. 메신저 무함마드는 여성, 어린이, 노인, 병자, 비무장자, 전쟁 중 부상자의 살해를 금지했지만, 인권을 신성시하는 서구는 가자지구에서 어린이와 여성이 겪고 있는 집단 학살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슬람에서는 무고한 사람 한 명을 죽이면. 마치 당신이 인간을 모두 죽인 것과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세속주의자들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다는 이유로 여성에게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고 가족에게 의존하는 것을 막고 싶어합니다. 무슬림 국가에서는 여자아이가 일을 하지 않고도 부모님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결혼하면 남편이 모든 것을 사주고 집에서 돈을 쓴다. 그녀는 집에서 편안하게 지냅니다. 서방 국가에서는 여성들이 독립해야 하고, 생계를 꾸릴 수 없으면 거리에서 노숙자로 살거나 몸을 팔아야 한다.
ㅋㅋㅋ 아름다운 말은 누가 못하노??
저 진행자들 응~너거 집옆에 무슬림들어온다면 저것들 달라질걸?? 항상 저런식이야! 아름다운말 잘하는놈들...결국 저놈들은 피해당사자가아니니까 저런말이나오지;;
평화를 위한종교라 하면서 맨날 싸우는 무슬림들 시아파 수니파 맨날 싸우지
종교를 이유로 극단적인 테러같은 일벌이면 여기 동북아시아에서는 죽음으로 사죄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것을 알아야될거다
님 공장 건설 조선 하아 대학원생들이 대한민국 세금으로 유학생 지원하면서 한국학생들이 쫓겨나고 이놈들 공장와서 무슨짓 하는지 아세요 네이트 들어가서 대현동 이슬람사원 검색해보세요
Learn more about islam, not from the (western media), but from islam itself
@@nanajeje9800 ruclips.net/video/DqZiHGt2Pgc/видео.html
@@nanajeje9800 no thanks. why bother learn something from lunatics?
@@신현주-n3q 전형적인 분열주의자. 스스로 자신감이 없구나.
하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 영생 입니다
유일하게 나쁜말이 없는 경전은 불교가 아닌가 싶다.
이슬람은 진짜 종교라고 생각하는데 불교는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룩한 꾸란도 나쁜 단어가 없습니다
@@신현주-n3q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 영어로 써도 될까요?
@@Russull 당신들은 늘 같은 말을 하네요 정말 이해를 못하는건지 영어로 사람 기를 죽이려는건지 영어 할줄 안다고 사람을 개무시하더군요 당신들한테 당하는 이들은 가난하고 영어도 모르는 이들이니까요 영어를 구사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자들에겐 엄청 잘하죠 그런식으로 사람을 속이니 피해자들이 얼마나 피눈물을 흘렀겠어요 제가 당해봐서 다른 피해자들 만나니 그 소문이 다 사실이더군요 다 그 소문 나기전에 개독들이 경고하던데 그게 다 사실이더군요
@@신현주-n3q 왜이렇게 긴장해 나 나쁜말 안해 그냥 한글도 못알아듣고 번역기쓰는데
AssalamuAlaikum (peace be upon you)평화가 당신에게 있기를
@@신현주-n3q sebegitu bencinya kah kau dengan islam
@@신현주-n3q 이것은 누군가가 이슬람을 한쪽 눈으로만 보는 사람들, 유럽과 서양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뉴스에 쉽게 영향을 받을 때
알마나 싸워댔으면 인사가 평화가 있기를 이냐 그 평화 일단 너희들부터 지켰으면 좋겠다
한국이 기독교 국가도 아닌데 왜 한국인 둘이서 자꾸 기독교하고만 엮어서 이슬람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슬람에서 흔히 말하는 "책의 사람"이 아닌 불교도와 힌두교도들과 무슬림들이 만났을 때, 유교와 도교와 만났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죽을때까지 종교의 굴레속에서, 세뇌된 채로 사는게 불행한거지
진짜 세뇌는.. 딱히 종교를 믿지 않아도 일어나는데.. 지금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왜 우리를 싫어하니?
@@Russull 불행뜻을 몰라서 질문했어? 세뇌, 신봉자, 강요된 굴레속의 신앙, 과격한테러, 숨겨진 코란의 내용, 므하마드나 야소나 한종교인데 왜 맨날 싸우냐?
@@Russull ruclips.net/video/DqZiHGt2Pgc/видео.html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간이 세뇌된 채 태어나서 진리를 배운다고 해서 어릴 때 배운 것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닙니다. 어릴 때 걷는 법을 배웠다면 걷는 것이 세뇌되었다는 뜻일까요? 올바른 종교는 완전히 연구해 보면 그 타당성을 알 수 있는 종교입니다. 이슬람교가 올바른 종교이고 단지 이슬람교로 태어났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판단하기 전에 잘 조사하고 읽었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을 판단하기 전에 가서 해석과 함께 꾸란 전체를 읽고 그 후에 판단하십시오.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종교 자체가 가스라이팅으로 튼실하게 채워져있네요. 멀리하고 더 멀리 해야겠습니다.
이 색히는 이 대담을 제대로 듣지 않았거나 아니면 왜곡하거나 둘 중의 하나지.
짧은 시간에 이슬람에 관한 여러 가질 배우고 가네.
❤️❤️
일단 현실에서 이웃을 보세요 영국에서 강간 테러 살인 무절제 나라가 되버렸는데 왜 그들의 실빼를 따라하려 하는지요 왜들 미화시키시는지 웃기는 일 인데요 지식인들이 공부도 안하시나봐요
지금은 기독교의 구약의 시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 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지금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 계획가운데 있지요 세계의 나라의 도움으로 전쟁폐허에서 경제대국이 되었어요 유엔을통해 16개 나라에서 군인 무기 보내시고 61개 나라에서 물자 지원해서 우리는 사랑에 빛진 나라 입니다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의와의 싸음에서 승리하게 하셨지요 종교가 아닌 생명의 부활의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십자가에 가난 저주질병 질병을 이기 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의 피값으로신ㅅ 하늘에 속한 사람들 입니다 무슬림도 사랑 합니다
꼬란이란 교리에 노예로 사는 분들을을
주님의 평강과 자유로함께 해야겠지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께하리라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 암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자가 없다고 하셨어묘 거듭나야가는나라 날마다 죽으면 천국 입니다
관리자님 파트별로 타임라인 만들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제가 보기에는 "모든 종교는 선하다, 폭력을 강요할 리가 없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그것이야말로 종교에 대한 편견이 아닐까 합니다.
이 동영상에서 얘기하는 바도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자'라기보다는
이 교수님의 이슬람교에 대한 해석이 주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일 뿐이겠지요.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는 공통적으로 야훼를 숭배하는 종교이고,
신명기에 나오는 것처럼 다른 신을 믿는 사람은 가족이라도 죽이라는 이스라엘 부족의 전쟁신을 숭배하는 신앙이라서 무조건 너죽고 나살자는 독선적이고 폭력적인 신앙입니다.
다른 신앙, 종교 등은 물론 다원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 민주사회와는 공존할 수 없는 신앙입니다. 앵똘레랑스의 화신이랄까.
외부에 독선적이고 배타적으로 구는 건 당연하고, 심지어는 같은 신도들끼리도 천갈래 만갈래로 나뉘어서 나만, 혹은 우리만 바른 거고 니들은 틀렸다고 하며 서로 저주하고 증오하고 죽이며 지금까지도 수천년을 지내오고 있는 신앙체계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신앙이 옳으니 과학교과서도 바꾸고 소수자도 차별하고 세금은 못내겠다고 온갖 투정을 부리죠.
이쪽 종교는 민주주의와는 상극이어서,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치즘이나 남녀차별, 신분제 같은 것들을 배격하듯이 야훼 신앙 또한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고 선전을 하는 것처럼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라고 선전을 하기도 하는데, 그건 예수이지 야훼가 아닙니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기독교가 예수라는 사람을 어거지로 야훼의 아들이라며 신격화를 했는데(요즘 신천지에서 이만희가 야훼라고 하듯이)
당시의 억압적인 유대교에서 벗어나 사랑과 인간을 얘기한 예수를 배타와 폭력의 전쟁신과 같은 신이라고 신격화하며 억지로 이어붙였으니 설정붕괴가 일어나는 거라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비슷하게 석가모니가 억압적인 브라만교에서 벗어나 개인의 깨달음을 얻자고 했는데 이 석가모니를 힌두교의 신으로 만들어버리는 거나 비슷한 현상이랄까...)
'예수의 사랑'을 쫓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와 반대의 성격을 가진 전쟁신 야훼까지 숭배하려는 신앙을 가지려는 건 모순이라는 말이죠. )
기독교가 성경을 기반으로 전하는 교리는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을 세우는 기초입니다. 특히 이 체제의 종교의 자유는 타종교에 대해 최상의 포용성을 자랑합니다. 왜냐하면 서로 간의 책임있는 자유만 보장된다면 모든 사람들을 교화해 낼 수 있다는 유일한 하나님의 독생자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탁월하고도 특별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아들 그리스도 예수와 그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이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가진 통일성을 그 성경에서 이해해낼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기독교이며 그 통일성은 하나님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낼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죄에 빠졌던 인류가 그 한사람한사람 진정한 회개를 통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그리스도)를 회복한다면 전 세계적인 태평성대가 회개하는 만큼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겁니다.
대한민국이 바로 그 원인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 중의 하나이고요!^^
세계 모든 나라들도 이 원인자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막지만 않는다면.
다만 태도에 따라 그 행복이 당겨질 수도 늦춰질 수도 있지요. 자멸하기 전에 그 이상이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긍심이자-m7k
제 댓글을 읽고 이해하신 후에 대댓글을 써주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는 다원주의를 근간으로 하는데,
야훼신앙이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려면 다른 신을 믿는 사람은 가족이라도 죽이라는 등의 명령이 잘못된 것이며, 그 경전만이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진리가 아니라고 인정을 한 후에나 가능할 겁니다.
@@긍심이자-m7k 성경과 교회사를 잘못이해하신거 같은데 기독교는 자유민주주의의 기초가 아닙니다.
어쩌다보니 현실에 와서 자유민주주의사회와 함께 동거하고 있고 "보수성"이라는 다소 모호한 공통분모를 우연히 공유하고 있을 뿐입니다.
기독교의 초기모습은 오히려 시대착오적 공산주의와 시한부종말론의 혼종에 가깝습니다. 이런 성경의 초기설정값을 포기하고 로마제국화 되면서 주류가 된거 뿐이구요.
이슬람교는 알라를 믿는 것이지 야훼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연구에도, 야훼는 알라가 아닙니다. 그들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이유는 한국에서 성공한 개신교회의 용어를 써서 그 세력을 흡수하고자 하는 용도이므로 정확한 분별이 필요한 것입니다.
@@임재우-n8m 알라든 야훼든 하나님이든 God이든 언어에 따라 붙여진 말일 뿐, 아브라함이, 이스라엘 부족이 숭배하던 그 부족신, 그 전쟁신을 가리키는 건 동일합니다.
야훼를 영어권의 기독교인은 God이라 부르고, 한국어권의 기독교인은 하느님/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아랍어를 쓰는 기독교인은 알라라고 부릅니다.
예수, 기독, Jesus, Isa가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말들인 것처럼요.
특히나 개신교인들이 '알라와 야훼는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다르다고 하려면야 같은 교회 옆자리에 앉아있는 신도들 머릿속에 있는 신들도 다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김집사의 신은 여자는 목사가 되면 안된다는 신이고 박장로의 신은 된다는 신이고,
이권사의 신은 동성애를 박멸해야 한다는 신이고 전목사의 신은 그렇지 않다는 신이고,
이런 식으로 한 교회 내의 신도들도 무한한 조합의 서로 다른 신들을 모시고 있는 셈이겠죠.
더 나아가자면 구약 내에서도 그렇고, 구약과 신약의 야훼도 성격이 계속 다르게 등장합니다. 다르다고 하려면야 다 다르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슬람 국가들에 가 보기 전에는 막연히 좋게 생각했지만, 가서 보고 경험한 후 싫어짐. 매우 폐쇄적이고, 외국인 여성 성희롱도 흔함. 종교 문제로는 대화가 아예 안 통함.
공감합니다. 변화 시키는 게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슬람은 인권을 매우 중시합니다. 어느 나라를 방문하여 이슬람에 대한 견해를 바꾸셨습니까?
@@111min5
당신은하지 않습니다
@@kyelzianeara7964 그 유튜브에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만 쳐도 인권 문제 좌라락 나오는뎁
@@kyelzianeara7964 인권을 중요시해서 명예살인이 일어나고 여성들 성추행하고 성희롱합니까?
인권을 중요시해서 테러를 일으키고 타종교인을 핍박하고 폭행하고 죽입니까?
From now on, I am his fan..
Islam out!
이슬람으로 테러 당하고 있어요
극단적인것 맞고 잔인하지
선교사들 순교하는것 보라
저들에게 지면 전리품이 됀다.
공감합니다
네 이슬람은 잔인하고 폐쇠적인거 맞습니다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마세요 그들은 저들 세력이 약할땐 한없이 착하고 세력이 늘어나면 저들의 본성을 나타냅니다 저들의 최종목표는 전국가의 이슬람화 입니다
What? Have you ever met a Muslim in person?
너 학교 안 가니? 당신은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kyelzianeara7964 ㅎㅎ.. 저분 말 틀린 거 없는데요,, 님이나 님 종교에 대해 더 배워야 할듯
@@putrinabilah1010🇮🇱🇮🇱🇮🇱🇮🇱🇮🇱🇮🇱🇮🇱🇮🇱🇮🇱🇮🇱🇮🇱🇮🇱❤❤❤이스라엘 넘버원^^
@@ChacaChacaBuco oh. so?
9:23 세계사에서 똥을 안 싸지른 곳이 없는 영국 ㅋㅋㅋ
이 교수님 기독교에 대해 아무렇게나 말하고 막 넘어 가네요.
종교의 교리나 신자들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에 어떻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과거의 어떤 종교가 지금 이 순간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질문에 "예"라고 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아니오"라고 한다면 바로 억압적인 종교일 뿐입니다. 이것은 신자의 착함이 아니라 종교의 교리적인 것을 악용하는 종교지도자의 권력욕일 뿐입니다. 이것에 속으면 안됩니다.
1. 그 나라에서 그 종교를 믿지 않고서도 동일한 시민의 권리가 보장이 되는가?
2. 경전을 불태우거나, 비난해도 되는가?
3. 창시자를 비난하고 반대해도 되는가?
4. 그 종교의 신이 인간이라고 해도 가능한가?
1. 기독교는 안믿어도 불이익이 없지만, 회교도 동일한가?
2. 성경을 불쏘시개로 사용가능하다. 꾸란을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3. 예수를 비난해도 문제가 없지만, 무함맛을 비난한다면 어떻게 될까?
4. 예수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라고해도 문제가 없지만, 무함맛은 어떻게 될까?
4. 하나님은 범신론, 다신론, 유일신론 등등 다양한 신론을 말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회교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교수, 학자, 종교인, 성직자들이 자신의 감추어진 욕망(권력, 돈벌이, 명예 등)를 위해 종교를 위한 변명을 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면 그 순간 멸망의 길로 가시게 됩니다.
비판이 아니라 우리 주민들의 삶을 파괴 하기 때문 입니다
자살폭탄이 천국 가는 교리 어떠신가요 인간의 인권 무시 사이비 나라 인것 입니다 교가 틀리면 목잘라 죽여도 죄가 안도는교리가 꼬란 입니다 어떠세요
맞습니다. 저도 현대 종교는 어떤 생명이라도 살인하라는 종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신앙은 제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을 죽이면 축복받을 것이다,라고 종교이름 떼고 주변사람에게 말한다면 백프로 사이비구나 하지 않을까요.
@@s9t-r3o توقفوا عن اتهام الإسلام
هل قرأته
لا يحق لك الكلام او الإتهام شخص اذا لم يكن لك دلي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무슬림 ⬇️시아파 🇮🇷 이란 🇮🇷 수니파 680년 갈라진다
세계적인 수치는 수니파다
사우디아라비아 🇸🇦 수니파다
그놈이 그놈이다
빨리 니들이 좋아하는 천당가라~ 스피드하게~~
아~~~~그렇구나
무하마드는 12명의 여자와 결혼했고 그중 6살 여자아이도 있었고 심지어 9살부터 결혼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미친인간이 만든 종교가 이슬람... 이게 예언자?
심지어 지들이 공통으로 믿는 구약성서에도 일부일처를 요구하는데.. 예언자가 자기가 만든 종교도 안따라
그러면 이슬람의 명예살인.테러.아슈라문화.프랑스교사참수.5세여아참수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ㅉㅉ 유대교 신 = 기독교 신 = 이슬람교 신 = 태양신 ~ ㅉㅋㅈ
이슬람에 기독교인이 빼앗기지 않으려면 예배때 큰절을 하면서 예배하면됩니다 이슬람은 겸손하게 업드려절하면서예배하는데 우리는 거만하게 뻣뻣하게 서서 예배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독교인을 이슬람으로 이동시킵니다 다이동 시키기 전에 우리도 큰절하면서 예배합시다 복잡하게 하지말고 ! 예수님께서 내짐은. 쉽고 가볍다고 해습니다
구원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일이 없음이라 ㅡ행4참고 ㅡ예수천당,불신지옥,이단지옥,ㅡ ㅡ기독교인
이걸 우리가 왜 봐야 합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 아주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기관 방송이시구만. 지금 대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알면서 이러는 건 뭡니까? 그냥 이슬람 좋으면 당신들이 이슬람국가로 가서 귀화하던지 하세요. 왜 우리나라에서 난리야. 응! 가라고. 제발.
거짓이네 꾸란에 개종안하면 죽이라고 되어있는데 먼소리 한국사람도 피해자 가 많다
이슬람교에 대해 오해가 많이 풀렸네요 ㅎㅎ
친이슬람 인간 데려다가 이슬람 얘기 하라면 좋은말만 하지ㅋ
맞다
모든 악의 시작은 하나님(하느님) 이다
No
주제와는 별개로, 당신이 죽은 후에 이슬람이 사실이고 당신의 운명이 지옥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나는 당신이 이슬람을 공부하고 보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나도 모든 종교를 공부했고, 결국 나는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슬람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슬람은 잔인하고 폐쇄적이죠
당신의 진정한 종교는 무엇입니까?
이슬람은 매우 평화롭고 아름답다
@@kyelzianeara7964 응 그건 니생각
그냥 혐오주의자
거짓말쟁이야!
힘없을 때는 조용히
세력을 키우다가 전체른 무력으로
진압하지 가족도 개종하면 명예살인으로 허용된다
이슬람경전에 남자는 천국에가서 처녀를 상으로 받고 살수있는데, 여자는 어떻게 되는지요?
النساء لهن خادمات وصيفات يخدمن نساء أهل الجنة
أيضا المراة في الجنة تكون ملكة حور العين وتكون اجمل من حور العين
نساء أهل الجنة يمتعن بجمال هائل لدرجة أن لو طلت إلى سكان الأرض لحجبت ضوء الشمس لشدة جمالها
@@flower-i1z
하녀들은 무슨 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슬람이나 기독교가 겉으로는 사랑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이기적이고 잔인한 종교라고 본다,
? 미쳤어?
@@skeptical.7 ??? : 미쳤어~ 개소리 하지 마~~ 했잖아요
이슬람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종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hulamhussainbadruddinshah1325 ruclips.net/video/DqZiHGt2Pgc/видео.html
are you kidding?
아직 요술봉맛을 안봤구나...
악마는 잡어먹기 쉬운 놈부터 잡어먹는 거다. 따라서 야훼귀신은 먹기 쉽게 자기를 숭배하는 얼빠진 놈부터 먹는다. 😄😄😄
잘못알고 계시네요 공부좀 더하세요
이슬람의 알라( 하나님 ) 하고 기독교 하나님은 완전다릅니다.
샘물교회에서 봤어야 하네
저래놓고 즈그집앞에 모스크 들어오면 절래절래 할꺼면서 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하루 5번 시끄러운 알~~라 기도소리에 수상한 남자들 수십명이 집 앞을 오가고 아이들,여자들 따라다니면... 노이로제 걸리실듯
@@111min5
하루에 다섯 번 기도하는 것은 잔인하지 않고 어리석은 일이다.
무슬림들 청와대 옆에서 살게 허자!
미쳤어?ㅎㅎ
고맙네 종로면 교통편 좋잖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불변의 진리
아무리 경전에 좋은말이 쓰여져 있다고 해고.....그 말을 안 지킨다면 그 경전을 기준으로 종교를 판단할 수 있겟는가!!!........짧은 세월도 아니고...지난 수십년간 그들이 어떠한 행동으로 대처해왔는지 살펴본다면....답이 나오지 않는가!!...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우리가 왜
이슬람을 이해해야 되냐?
미쳤냐?
세상의 모든 불행은 하나님(하느님) 이 만들어주셨다. 백인국가를 시켜서
정치든 종교든 뭐든 그 자체에 문제는 없다 다만 모든 문제의 오류는 사람들이 만드는거지
이햐~
종교 자체가 문제인 종교도 아주 많습니다. 가령, 지금은 없지만,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종교는 그 자체가 문제 아닙니까? 아래 이슬람에 대한 저의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중근세 때 이슬람이 흥왕하던 상황에 대해 얘기해보자. 무슬림들이 전쟁을 일으켜서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에 대하여 저지른 살인, 강간, 약탈, 학살, 고문, 강제개종 등의 역사를 알게 되면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결코 종교가 아니라 악교임을 알게 해준다. 종교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인도와 인륜에 관한 최고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이슬람을 믿고 살래, 아니면 죽을래 하는 협박과 학살을 두고 말한다면 이슬람이 과연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 교과서 같은 역사서를 보면 이슬람이 정복한 나라나 민족들(특히 기독교인)에 대하여 관대한 정책을 써서 종교의 자유를 주는 대신에 무슬림보다 세금을 더 무겁게 매겨 내게 했다고 한다. 여기서 어불성설의 이야기가 나온다. 역사를 더 자세히 연구해보면, 이슬람의 이교도들 즉 기독교인들이 내는 세금은 너무나 막중해서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였다고 한다. 이슬람은 결코 관대한 종교가 아니었다. 개종하지 못하면 죽음이나 노예 신세를 면치 못했다는 것이며, 수많은 기독교 처녀들이 성노예로 살았다고 한다. 일제 시대에 많은 꽃다운 조선 처녀들이 일본군에게 끌려가 집단강간을 당하며 살았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잘 안다. 일본 당국은 이에 대해 침묵하거나 숨기고, 우익 인사들은 조선 처녀들이 자발적인 매춘부였다고 주장한다. 이 얼마나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주장인가? 이슬람 세력에 의해 저질러진 기독교 처녀들에 대한 만행은 일본군의 만행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조선 처녀들은 제대로 먹지 못함에 의한 질병과 성병 등으로 많이 죽었던 반면에, 이슬람 치하의 기독교 처녀들은 그런 방식으로는 덜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한국의 이슬람 신자들은 내 말이 들리는가? 꾸란에 나오는 교훈들에 대해서만 공부하지 말고(그 교훈들도 사악한 것들 투성이지만), 역사적으로 이슬람이 어떻게 지내왔는지 제대로 공부해보라. 그리고 이슬람을 저주하고 나오라.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다. 저주 받은 종교일 뿐이며, 종교를 빙자한 악의 세력일 뿐이다. 무함마드는 친구의 6살난 어린 딸을 보고 성욕이 발동하여 자기 아내로 주라고 한다. 그가 두 번이나 꾸었다는 꿈은 분명 거짓말이었을 것이다. 아니면 사탄이 준 꿈이었을 것이다.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어린 여자아이를 부인으로 만들어 9세에 성교까지 했을까? 정신병자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외에 이슬람의 정신병적 특징들은 아주 많다. 그러므로 이슬람은 정신병자가 만들어낸 정신병자의 종교일 뿐이다. 참고로, 나는 인터넷에서 교리논쟁을 20년 해온 안식교 신자이다.
@@gyusikkim7553 무교이지만 이것도 공감합니다. 이슬람 자체가 21세기와 공존할 수 없는 종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11min5 anda salah besar
하나님 아저씨를 철썩같이 믿으니까 배척하고폐쇄적이죠 하나님아저씨는 존재하는거야 안 믿으면 죽이고 믿으면 신도되고 그렇게해서 신도늘퀐죠
머가 이슬람이 개방적입니까?
중동국가 가서 기독교 전도를 해보세요 잡아다 죽이고 전도하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이게 개방적입니까?
한국에서 이슬람 을전공한 박사님이 있어요
꾸란을 꼭 읽어보세요
실제는 이슬랑의 할랄아니어도 다 먹음
일단 삼겹살 못먹는거 부터가 이슬람은 용서가 안됨
앜ㅋㅋㅋㅋㅋ ㅆㅇㅈ
그것은 건강에 해 롭기 때문에
돼지고기는 역겹다, 이슬람뿐만 아니라 종교에서도 금지한다
돼지는 기생충이 가장 살기 좋은 육질을 갖고 있습니다. 돼지가 원래 더러운 것을 잘 먹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돼지는 배탈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이슬람을 극혐하는 안식교 신자입니다. 안식교에서도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안식일교회는 건강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종교입니다. 이슬람은 성경의 종교를 그릇 나타내려고 악마가 만들어낸 짝퉁 유대교, 짝퉁 기독교입니다.
ㅋㅋㅋㅋ
남을 죽일 권리가 어딨어 한국도 진짜 극단적 종교주의자들 판치는데 이 사람들끼리 한곳에 모아놓고 싸우게 만들어서 살아남는 사람들 누가 있는지 좀 보고싶음
이슬람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
그 교리 자체가 야만적이다
세금은 형벌 보다 무섭다.
이슬람이 성전과 칼의 대명사는 마호메토가 종교인으로서 정복 전쟁을 한 결과이다.
종교인이 정복 전쟁은 한 것은 마호메트 뿐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네요. 우리나라에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고 그중 인도네시아인들을 비롯 무슬림들 숫자도 함께 늘고 있으니 그들을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아요
@@연남-w7b 그전에 그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매우 이질적인 다른 나라에 학교와 공장을짓고 유학생을 초대하여 함께 지내는 친척이 계셔 많은 도전을 받고 있거든요. 인도네시아와 같은 동남아시아의 온건한 무슬림부터 차근차근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연남-w7b 아. 오해가 있으신데 무슬림은 아니구요. 아프리카쪽입니다.
@@연남-w7b 말씀이 참 이쁘시네요~
@@연남-w7b 가정교육 못받은것 같네요
세계가 넓은데 우리는 너무나 다름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많다..젊은시절 많은 무슬림
국가에서 근무하면서 같이 어울려 살아
보니까 진짜 친절하게 이교도인 나에게
개방적이었고 많은 도움을준 무슬림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가
종교로 비하되어서 여기까지 온것으로
생각이 든다..
테러만 아니면
@@인구유-w8f 어느 종교든 테러가 있느니라...무슬림뿐만 아니고...공부 좀하고
댓글 달아라...무식 표내지말고
님은 기독교 신자가 아닌 모양이지요? 꾸란엔 기독교를 저주하는 내용이 많다는데....
@@slt5612 일본에 살아봤고 오랫동안 인간적으로 신뢰하는 친구도 몇있고, 대체로 일본인들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본이란 국가는 확실한 위협적 주변국이고 그위험성과 호전성은 영원한 우리민족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일본인 개개인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변치않습니다. 이게 잠식될 부분인가요? 나와 다른 신앙이나 체제에 사는 구조를 경계하는 것과 상대사회 개개인을 모조리 적대시하거나 외면하는건 구별해야 하고 이것은 우리사회나 개인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의 방송을 시청하는거 아닌가요?
@@JuanGarcia-bz8zx 독일에서 아프간 무슬림이 때쓰면서 시위한거 못 봄?
이에는 이눈에는 눈이 잖아요
친일파도 만만치않게 잔인하죠~~
비열하고~~~
저도 이슬람 교인돼요 편견 정말로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 무슬림?
나쁜건 드러내지 않지. 좋은것만 보여야 이슬람인 만들지 원래 많은!사람들이!가는길. 따라가지 여론이 좋와야!하니까 무자비하게 행해지는. 일에는. 눈을감고! !좋은 쪽만!선태해서 따라가는. 눈!먼!!장님들이 같이 떨어지는걸!원하고있는 악마들이지 선한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악마 천사들이여
만능 요술봉 맛 못봤군요
박현도 선생님은 이슬람을 객관적으로 말씀하셔서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남자 한여자를 만드시고 가정을 만드셨지요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을 구원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가스통 들고 남한테 코로나 전파하는 어느 교회 분들이 있다고 기독교를 욕하면 안되듯이 일부 테러리스트가 있다고 이슬람을 욕하면 안되겠지요
코란원전에 이교도는 죽이라고 나옴
종교적인계념은
너무좋지만
...,.?
MBC는 진짜 너무한다. 이렇게나 훌륭한 대담 프로에 자막 넣는 수준과 오디오 세팅 수준이 이거 밖에 안된다는게 놀라운 뿐이다.
대부부은아닐수도있다가아니라 애초에 다른 멀쩡한대중종교는 그런거없다ㅋㅋㅋ그래서 무서운거다
#25:47
아프간난민 추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