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미군·카투사 전사자 43,808명 이름 새긴 '추모의 벽' 준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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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서울시민-p1u
    @서울시민-p1u 2 года назад

    명복을 빕니다.

  • @김운옥-j5k
    @김운옥-j5k 2 года назад

    락2

  • @김운옥-j5k
    @김운옥-j5k 2 года назад

    ㅂ)

  • @까마-p5u
    @까마-p5u 2 года назад

    문재인 정부가 이뤄낸 유공자 대우..
    재미 유공자부터 이름모를 국가까지..
    인생의 일부, 또는 전체를 한국에 바친
    유공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산과 들에 새겨진 피방울을 기억합니다.

    • @까마-p5u
      @까마-p5u 2 года назад

      기억하지 못하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 @rce8711
    @rce8711 2 года назад

    군미필 윤서결이의 축사 따윈 필요없음.

    • @neonrain8716
      @neonrain8716 2 года назад +1

      미국은 그렇게 생각안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