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드라마 끝나고 메이킹만 골라서 찾아보긴 내 생애 처음임... ㅎㅎㅎ 망상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은데 또 뜨는 이런 메이킹들 보면 너무 달달하고... 어떻게 된 게 본방보다 메이킹이 더 달달하지??? 정말 신기함.... 진짜라고 믿고 싶지만...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드니 슬프다..
Byeon Wooseok likes to touch Hyeyooni comfortably, like he is caring about her, warm and smooth.. and also HyeYoon doesn't matter with Byeon wooseok being touchy, She is just comfortable
wooseok really gives off that handsome oppa from next door vibes ㅠㅠ that oppa who’s so kind and sweet that you can’t help but fall for him >< except in their case, (i wish) they’re falling for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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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국민 아니 전세계가 밀어주고 바라는 커플이 있냐구 전세계가 코난처럼 현커흔적 찾기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드라마 끝나고 메이킹만 골라서 찾아보긴 내 생애 처음임... ㅎㅎㅎ 망상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은데 또 뜨는 이런 메이킹들 보면 너무 달달하고... 어떻게 된 게 본방보다 메이킹이 더 달달하지??? 정말 신기함.... 진짜라고 믿고 싶지만...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드니 슬프다..
나 힘들게 하지말고 얼른 사겨
처음엔 솔이 팔 아플까봐 우산 잡아주는 줄 ....ㅋㅋ 근데 솔이 손잡는 거였네. 와 감독오니까 솔이가 언능 핸드폰 든 손으로 막네..ㅋㅋ 헐~
혜윤이 옆의 우석이가 좋단 말이다
미쳤다... 얘들아 진한 사랑을 해라... 🫠
둘이 예쁘게 만나다 결혼까지 갔음 하는 게 찐마음❤ 사귀다 헤어졌다는 소식 보면 마음 아플 것 같아요. 😂
우석찡 혜윤찡이랑은 연애를 허락할겡,, 둘이 사겨도 조아😂😂😂😂
얘들아 그냥 진짜 현커가 되어주겠니?
둘이 찐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
I think girlie is such a good person to work with, his onscreen partners are always friendly with her
둘이 제일좋다고 꺄르르웃고있네
It's a kdrama inside a kdrama omggg😭❤️ I wish they would date in real life too🥺
Behind the scenes are the best when you can see their real interactions and they are so playful with each other! 😍
Byeon Wooseok likes to touch Hyeyooni comfortably, like he is caring about her, warm and smooth.. and also HyeYoon doesn't matter with Byeon wooseok being touchy, She is just comfortable
I enjoyed every second of it.
어뜩하지... 너네 너모 귀여워서 큰일이다...
wooseok really gives off that handsome oppa from next door vibes ㅠㅠ that oppa who’s so kind and sweet that you can’t help but fall for him >< except in their case, (i wish) they’re falling for each other???
아니 혜리랑 잇을 때랑 완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