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대 흉가 모두 그냥 폐가일 뿐 흉가 아니예요 설레발치는 흉가체험단 애들이 지들 멋대로 흉가로 지정한 것 뿐 곤지암은 운영악화로 인한 폐업이었고 늘봄가든은 국도에 위치해 있으나 자리가 좋지않아 손님구경 못해서 망했고 영덕 흉가는 가게 앞 도로에 중앙분리다가 생겨 손님들이 다른 식당으로 옮겨가서 망했습니다 곤지암은 건물주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철거해버렸고 영덕 흉가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암튼 귀신이 나온다면 그건 전부 흉가체험단들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죠
영화 보고왔는데 돈 아까웠다 진심... 밑은 스포(?) 영화 중반되기도 전부터 남편이 뭔짓을 한 건지 쉽게 그려짐. 처음부터 끝까지 뭔놈의 귀신이 물리적인 공격을 그리 잘하는지... 노골적으로 무섭지? 거리는 연출만 나옴. 수상한 인간이 경고도 하고 주술적 의미가 담긴 것 같은 짓을 하는데 두 자매가 어디 무당한테 가서 물어볼 생각은 안하고 그 집 갈때마다 기이한 일은 다 겪으면서 그때마다 놀라거나 꺼림직해하기만 하고 어린애들 데리고 잘만 감. 심지어 엔딩에선 주인공 정신세계까지 뭔가....싶은 마무리... b급....
네이버 웹툰
[늘봄가든]
글 / 백율서
그림 / 712
네이버 아닌데요?!
늘봄가든이요?익숙한데
@@Hyun-u6제천
@@Hyun-u6영화로 나왔어요
우리나라3대 흉가일걸요?
아 어쩐지 익숙하다 했더니 늘봄가든 이였네
헐 뭐야 ㄹㅇ 뭔가 했더니 ㄹㅇ 늘봄가든이었누
그니까요ㅋㅋ
아이들....무단침입죄...
아니,남의 집에다 뭘하는겨...
어...?첨에 영화 늘봄가든 아니야?이랬더니 진짜 늘봄가든이네....?
첫장면부터 읭 싶었는데 ㄹㅇ 맞았네.. 이게 웹툰으로있농;;
진짜 늘봄가든 이였냄? ㅋㅋ
이거 영화로 제작되었던것 같은
뭐가 되었든 저 학생들은 무단침입으로 좇되겠네
”….(스윽) 사유지 무단 침입은 범죄입니다…“
이거 메가박스에서 영화로 봤었는데 재미있음
아니 늘봄가든 공포영화라길래 친구들이랑 보러 갔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슬퍼져서 울면서 나옴 T친구들은 공감 못하고 왜 우냐길래 애기가 너무 불쌍하고 남자가 쓰레기야~😭 이러고
아~ 늘봄가든 맞네~!! 저 이거 영화로 봤어요!! 진짜 무섭고 와....심지어 실화.,.;;
돈뜯어낼라고 어떻게든 아득바득 "이런데 있었구먼" 이러노
처음보자맞 늘봄가든이네 싶음
늘봄가든 지금은 흉가 아니지 않아요?
아니요 존나 맛있는 뷔페 됐는데요
처음부터 흉가 아니였어요 ㅋㅋ 늘봄가든 썰은 곤지암처럼 전부 가짜임. 걍 장사 안되서 폐업했다가 재개장 해서 장사하는것 뿐.
@@수상한-x1g곤지암 저 암
늘봄가든은 그냥 장사안되서 폐업한거고 귀신소문은 부동산 업자였나 그사람이 늘봄가든 땅과ㅈ건물 싸게 사려고 언플한겁니다
귀신 나온다고하면 잘 안나가서 집값과 땅값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이후 다른 가게가 들어섰으나 장사가 안되서 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너군요
소문에 대한건 당나자가 직접 인터뷰하며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3대 흉가 모두 그냥 폐가일 뿐 흉가 아니예요
설레발치는 흉가체험단 애들이 지들 멋대로 흉가로 지정한 것 뿐
곤지암은 운영악화로 인한 폐업이었고 늘봄가든은 국도에 위치해 있으나 자리가 좋지않아 손님구경 못해서 망했고 영덕 흉가는 가게 앞 도로에 중앙분리다가 생겨 손님들이 다른 식당으로 옮겨가서 망했습니다
곤지암은 건물주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철거해버렸고 영덕 흉가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암튼 귀신이 나온다면 그건 전부 흉가체험단들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죠
와 소희가 저택을 소의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를 유산했는데 유산을 받았지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저택에 남성 보인거부터 늘봄가든 인가..? 라고 생각 했는데
엥? 이거 영화만 있는줄 알았는데 웹툰도 있었어?!
이거 드라마인가 영화 있지않나?
영화가 망처놓은 웹툰.....
아 늘봄가든 같더니 늘봄가든이었너
왜 무서운분위기에 지하로 가는거야?ㅋㅋㅋ
영화로 봤는데 그냥 신비아파트였음 갑툭튀 전혀 안나옴
요거 영화도 있다는 사실...
웬지 익숙하드라
막장인데..
비상금 숨겨둔듯
이런데에 있었구먼...
조이는...보이가!
와
아 이거 영화아님?
영화로 봤는데 개무서웠음ㄷㄷㄷ
영화 보고 이거 너무 비슷한데햇드니 원작이네
10억을 받았습니다
결국 어케됨?
결말은 남편이 바람폈던 상대가 남편한테 저 저택에서 죽었는데 그 귀신이 저 저택에서 머물러있던 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후회한 영화...
???:............. 나는.......
거기에 있다는 것은 설마 우리의 ㅈㄴ 씹간지 도황?
와이파이가 여기까지 터지네ㅋㅋ
도황쌉간지네...
젤란아 와이파이 좀 끊어라 이젠 이 댓글만 하루에 20번은 본 것 같다
나만 당할수 없지
짬뽕막장 인가
ㅈ1ㄴ 무서움
ㅈㄴ재미없겠다 ㅋㅋㅋㅋ
이래서 네이버는 걸러야됨ㅋㅋㅋㅋ
영화 보고왔는데 돈 아까웠다 진심...
밑은 스포(?)
영화 중반되기도 전부터 남편이 뭔짓을 한 건지 쉽게 그려짐.
처음부터 끝까지 뭔놈의 귀신이 물리적인 공격을 그리 잘하는지... 노골적으로 무섭지? 거리는 연출만 나옴.
수상한 인간이 경고도 하고 주술적 의미가 담긴 것 같은 짓을 하는데 두 자매가 어디 무당한테 가서 물어볼 생각은 안하고 그 집 갈때마다 기이한 일은 다 겪으면서 그때마다 놀라거나 꺼림직해하기만 하고 어린애들 데리고 잘만 감.
심지어 엔딩에선 주인공 정신세계까지 뭔가....싶은 마무리...
b급....
B급은무슨 C급이라는 표현도 C한테 미안한 작품? 오물? 뭐 그럼
ㅈㄴ 역해서 보기 힘든 영화는 늘봄가든이 처음이었음
친구랑 보러갔는데 친구가 자기가 투자자였으면 감독 늘봄가든에 파묻었을거라고함
@@일상-i7k 나도 맘같아선 c하고 싶은데 말넘심일까봐 참았는데 시원하게 말해줘서 좋다 ㅋㅋㅋㅋㅋ
음
보지마 쿠키구워서 봤는데 최악 스토리 산임
아 그래서 맛집 놀봄가든 말하시구나 !!
거기 참고로 존나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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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시 진짜 눌렀네
뭐가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