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장 큰 불만 3 가지는 1. 변속 충격이 너무 큽니다. 2. 가속시 밟는 순간 나가는게 아니고 1초 뒤에 반응하는 것 처럼 좀 딜레이 걸립니다. 3. 앉으면 백미러로 시야를 엄청 가립니다. 차라리 하이패스 빼버리고 요즘 나오는 것 처럼 백미러 얆고 위로 좀 달아주지 .. 물론 잘 나가는 차는 맞습니다.
치명적 단점 : 노조가 유투브 보며, 게임 하면서 조립한다. 부품 조립하다 잘 안 끼워진건 발로 툭툭쳐서 끼워 맞춘다. 블랙 인테리어 흠 자국, 구두약 바르고 가열해서 메꾼다. 외부 작은흠집 붓펜으로 그때그때 수정한다. 잘못 내외장재 조립한거 상부에 보고하니까 그런것도 옵션이라며 묵살한다. 현기 공통문제점.
끝부분에서 마이크랑 촬영상태 세팅이 왔다갔다하네요 근데 생각보다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첫 모습보고 판단해서 죄송합니다. 끝까지 다보고 구독까지 하게 되는 말빨이시네요 ------ G70 타는 입장에서 말씀하신 부분 굉장히 공감이 잘 갑니다 그런데 전 전문용어 모르고 타는 일반인이라 터보렉이 어떤느낌인지도 모르고 타네욬ㅋㅋ ------ 약 2-3달간 타면서 느낀점은 반자율주행은 진심 넘 맘에 듭니다, 공도에서는 아직 브레이크 타이밍이라던지 불안함은 있지만 고속도로에 올리는 순간 진심 세상 기술의 발전에 놀라곤 합니다. 동급 수입차에서 이정도 옵션을 가지려면 이 가격으론 불가능하겠죠 ------ 암튼 라이트도 오토로 맞춰놓으니까 빛량을 조절해서 어두운곳에서는 하이빔을 틀고 밝아지거나 앞차가 있으면 일반빔으로 변경되는등의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게 맘에 드네요 ------ 처음으로 현대차 타는데 진심 놀랍니다 가격이 조금만 더 싸거나 할인율이 더 높았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김생존님께서 평가하신 기술적인 단점들.. 즉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터보랙과 미션보호를 위한 고알피엠 상승방지는 소비자들의 평가가 나온후 남양연구소의 엔지니어들에게 전달되어 자연스레 피드백되어 시정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의 지향하는 방향성,,,,,,, 20여년전 토요다가 처음 고급 브랜드 렉서스 LS 400을 발표하고 받은 평가가 바로 김생존님께서 이 동영상의 끝부분에서 말씀하신것과 같은 부분 이었습니다. 다른것은 다 독일3사와 엇비슷한데 차량 고유의 지향하는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이 안보인다.....ㅠㅠ 즉 독일3사차의 장점을 고루고루 뽑아서 두루두루 괜찮게 만들고 가격은 경쟁차종보다 좀더 좋은 가격으로,,,, 제네시스가 지금 작심하고 제대로 만들기 시작하는 만큼 좀 지켜보고 차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는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저절로 생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런 고급브랜드의 차량이 지향하는 독자적인 색깔과 정체성부분은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또 차의 성능과 명성이 이어주려면 차만 좋은 것가지고 는 안되고 철저한 애프터서비스과 회사의 브랜드 관리도 매우 종요하다고봅니다. 당장의 실적과 판매량에 눈이 멀어서 차와 브랜드 가치를 깎아먹는 마구잡이식 할인(독일의 아x디 같은 회사의 마케팅 방식)과 독일3사중 가장 떨어지는 느리고 비싼 AS,,,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아X디의 이미지는 할인 엄청 받아서 보증기간동안 잘 타고다니다가 보증 끝나면 그냥 팔아버리는 차, 그리고 싸게 판매한 만큼 마진 못챙긴 부분은 AS부분에서 고객들에게 바가지 씌워서 이를 보전하는 양아치 회사라는 싼마이 이미지가 널리 박혀있습니다. 현대도 이차의 경쟁자들인 외제차의 이런 약점을 잘 간파하고 이런 약점을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좋은차에 걸맞는 전국어디에서나 쉽게 받을수 있는 편하고 친절하고 신속하고 저렴한 AS망으로 경쟁차종과 대결하고 있죠.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는 만큼 첫작품수준이 이정도이면 저는 100점 줍니다. 이 차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아이덴티티부분은 좀 더 지켜보기로 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좀 더 말씀드리자면..... 제가 아는 지인이 현대차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사석에서 이렇게 전해주시는 말씀 입니다. 현대는 지금 내부에서 파벌싸움이 치열하다고 하네요. 노조가 아닌 회사내부 입니다. 정몽구 회장을 중심으로 그 밑에 붙어서 예스맨 하는 딸랑이 가신임원들 즉 구세대 현대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사사건건 대립하는 사람들은 신세대의 젊은 현대차 직원 들입니다. 즉 3~40대 분들 ,,즉 젊은 감각과 사고방식을 가진 아주 스마트한 분들이죠... 현대차가 이렇게 좋아진것도 이분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고 하네요. 그 사람들의 선봉에는 바로 정몽구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부회장 입니다. 이분은 구세대 현대차 맨들과는 달라서 스마트하고 겸손하고 사람됨됨이가 아주 훌륭하시다고 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직언을 매우 경청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시정하는 매우 깨어 있고 현명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니면 아니라고 주위 눈치안보고 분명히 자기의견 내는 스타일 이라고 합니다. 지금 현대가 예전에는 별 관심이 없던 모터스포츠에 과감한 투자를 해서 WRC에서 아주 비약적인 성과를 얻고 있는것도 이분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올해도 아쉽게 드라이버와 컨스트럭터부분 모두에서 마지막 호주랠리에서 현대소속 드라이버인 티에리 누빌이 완주를 못해서 2등에 머물렀는데....ㅠㅠ 이야기가 잠시 다른곳으로 흘렀는데..... 이런 구세대의 구태와 신세대의 젊은 감각과 사고방식이 서로 부딪혀서 사사건건 대립하고 충돌하는 파벌싸움이 진행되어서 이러한 내분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현대차의 희대의 실패작 아스란도 이런 구세대 정몽구의 가신들의 고집때문에 출시되었다가 망한 망작이라고 하네요... 옛날 옛적 다이나스티 인가 하는 옛날 현대차 출시되었을때의 그당시 사람들이 임원들이 되어서 현 시대의 트렌드를 전혀 읽지못하고 이렇게 똥고집피워서 안되는 차종을 출시했다고 하네요..... 그가격이면 날고 기는 경쟁차종들,,,외제차 포함해서 열손가락 합쳐도 모자란데.... 아직도 90년대 현대차 배짱장사하던 시절 생각하고 이렇게 고집피웠다고 합니다. 신세대 직원들은 이차 실패할것 분명히 아는데 그들이 기득권을 잡고 있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하네요... 제가 현대차 대리점에 한번 가보니 아직도 구세대의 구태스러운 영업방법이 바뀌지 않았더군요. 한가지 매우 놀란점은 영맨이 저와 상담중 자기폰에 전화벨이 울리니 갑자기 나와 하던 대화를 끊고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외제차 매장에서 일하는 딜러라면 이러한 부분은 감히 상상을 못할 행동 입니다. 이 순간 정말 맨붕이 오더군요.... 상당히 불쾌해 져서 다른 핑계대고 즉시 매장을 나왔습니다. 즉 차와 하드웨어 적인 부분은 BMW 엔지니어들을 대거 영입해서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그 회사 수뇌부 일부 사람들과 그들의 구태적인 사고방식...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김생존님 말씀처럼 90년대 에서 머무르고 있는것을 체감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시간이 흐르면 구시대 사람들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차차 바뀌리라고 봅니다. 다만 그때가 언제이냐는 좀 더 지켜봐야....ㅠㅠ
g70은 딱히 관심은 없지만. 비슷한 시기에 벨엔을 구매했던 사람으로써 얘기하자면 최근의 현대, 제네시스의 행보는 다른 국내제조업체와는 얄입게도 장사를 잘하고 있어요.. 비록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겠죠.. 앞으로 계속 잘될거라는생각을 해봅니다. 운전경력 9년간 현재 벨엔이 4대째인데 첫차를 살때만 해도 제 주위만해도 현대차하면 보수적인 이미지, 실내는 좋지만 성능은 글쎄? 이런 분위기였고 저는 골수 현대까 였지만 현재는 중형차를 사도.. 대형차를 사도.. SUV를 사도 소형차를 사도.... 그때보다 더욱더 대안이 없습니다. 그만큼 지금은 현대는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이 핵심이네요. 현대에서 돈받고 싶은 남자...ㅎㅎㅎ김생존님 유툽 보면서 유독 현대에 우호 적이더라니...이유가...분명한 유트버군요...ㅎㅎ현대 차는 까면서 타는 매력이 있지요...ㅎㅎ현대야 돈좀 줘라~!!!몽구 삼춘 의선이 형 뭐합니까~~~ㅎㅎ영상 잘보고 갑니다.
제네시스의 현재 방향은 고객의 일상의 여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현재 1년 가까이 G70을 타면서 드는 느낌입니다. "우리의 열정이 고객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기에 언제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끊임 없이 한계에 도전하면서 앞으로 나갈 것입니다. 이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제네시스 가격 안내책자 中 OUR VISION AND MISSION
저도 G70을 타면서 느낀점이 이 방향과 비슷한것 같아요 조금 추상적으로 표현하긴 했는데 고속도로에서 HDA기능이 켜지고 운전하면 진심 갸편합니다 솔직히 그거 때문에 고속도로로 일부러 가고는 해욬ㅋㅋ 운전이 편하거든요 대구-서울 거리 운전도 크게 힘들지 않고 운전하겠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일상의 여정에 긍정적인 변화 라는 문구를 이해하지만 차를 타보지 못한 사람에게 다가가기에는 임팩트가 적은것 같아욬ㅋ
오~ 전혀 기대 안하고 그냥 함 봤는데..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지적이네요ㅋㅋ 학력이 꽤 있으신듯? 거의 다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다만, 안경 좀 바꾸세요. 옷도 잘입고 다 좋은데.. 안경 사이즈가 안 맞아요. 안경 알의 중심과 눈 중심이 안맞아서 거기서 이미지 손실이 너무 커요. 억울해 보입니다. 그리고 안경 다리도 너무 꽉 끼는 느낌. 옷 살 시간에 안경 바꾸세요.
차 정말 잘만듬 유일한 단점은..........현대 브랜드? 비슷한 돈이면 C클 사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근데 터보랙 왜그런데 진짜 심해도;;;;;;;;;;;;;;; 너무 심해서.......... 체감상 2초 있다 터지는듯? 추월해야 하는데 이미 타이밍 다 지나고 터짐 ㅋㅋ
G70 2.0T
자동차세 보험 엄청싸고
(쏘나타랑같음)
순간가속 매우좋고
연비 시내 정속시9 고속 정속하면12
차량써비스 최고!!!!
차량 약한떨림 새미션 바로교환해줘요
암튼지 2.0 추천
됫좌석 좁다고?
서장훈 아니면 다탈수있습니다
뒤좌석 175애세놈타도 큰불편없습니다
제네시스 프리미엄 맞습니다
그랜져는 못가는곳 제네시스전용 써비스코너
제네시스 구입해보세요
써비스 쥑입니다
어찌어찌하다 와서 몇편 보았는데 말씀 잘하시네요 ^^ 좋아요 구독 쾅입니다
여기 왜 와 있니? ㅋㅋㅋ
치명적인단점이 뭐 타는사람이랑 차랑 안어울리거랑 치명적인 패션
목소리 시원시원하니 잘들리고 좋아요 설명하시는 내용도 생각보다 알차고 유익하구요
앞으로도 즐겁게 볼게요 감사합니당
암 생각없이 봤는데 리뷰를 정말 잘하시네요..
영상을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히 보고 가네요~^^ 그리고 좋아요 꾸욱 눌르고 갑니다^^
저의 가장 큰 불만 3 가지는
1. 변속 충격이 너무 큽니다.
2. 가속시 밟는 순간 나가는게 아니고 1초 뒤에 반응하는 것 처럼 좀 딜레이 걸립니다.
3. 앉으면 백미러로 시야를 엄청 가립니다. 차라리 하이패스 빼버리고 요즘 나오는 것 처럼 백미러 얆고 위로 좀 달아주지 ..
물론 잘 나가는 차는 맞습니다.
치명적 단점 : 노조가 유투브 보며, 게임 하면서 조립한다. 부품 조립하다 잘 안 끼워진건 발로 툭툭쳐서 끼워 맞춘다. 블랙 인테리어 흠 자국, 구두약 바르고 가열해서 메꾼다. 외부 작은흠집 붓펜으로 그때그때 수정한다. 잘못 내외장재 조립한거 상부에 보고하니까 그런것도 옵션이라며 묵살한다. 현기 공통문제점.
끝부분에서 마이크랑 촬영상태 세팅이 왔다갔다하네요
근데 생각보다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첫 모습보고 판단해서 죄송합니다. 끝까지 다보고 구독까지 하게 되는 말빨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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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 타는 입장에서 말씀하신 부분 굉장히 공감이 잘 갑니다
그런데 전 전문용어 모르고 타는 일반인이라 터보렉이 어떤느낌인지도 모르고 타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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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달간 타면서 느낀점은 반자율주행은 진심 넘 맘에 듭니다, 공도에서는 아직 브레이크 타이밍이라던지 불안함은 있지만
고속도로에 올리는 순간 진심 세상 기술의 발전에 놀라곤 합니다.
동급 수입차에서 이정도 옵션을 가지려면 이 가격으론 불가능하겠죠
------
암튼 라이트도 오토로 맞춰놓으니까 빛량을 조절해서 어두운곳에서는 하이빔을 틀고 밝아지거나 앞차가 있으면 일반빔으로 변경되는등의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게 맘에 드네요
------
처음으로 현대차 타는데 진심 놀랍니다
가격이 조금만 더 싸거나 할인율이 더 높았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김생존님께서 평가하신 기술적인 단점들.. 즉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터보랙과 미션보호를 위한 고알피엠 상승방지는 소비자들의 평가가 나온후 남양연구소의 엔지니어들에게 전달되어 자연스레 피드백되어 시정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의 지향하는 방향성,,,,,,,
20여년전 토요다가 처음 고급 브랜드 렉서스 LS 400을 발표하고 받은 평가가 바로 김생존님께서 이 동영상의 끝부분에서 말씀하신것과 같은 부분 이었습니다. 다른것은 다 독일3사와 엇비슷한데 차량 고유의 지향하는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이 안보인다.....ㅠㅠ
즉 독일3사차의 장점을 고루고루 뽑아서 두루두루 괜찮게 만들고 가격은 경쟁차종보다 좀더 좋은 가격으로,,,,
제네시스가 지금 작심하고 제대로 만들기 시작하는 만큼 좀 지켜보고 차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는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저절로 생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런 고급브랜드의 차량이 지향하는 독자적인 색깔과 정체성부분은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또 차의 성능과 명성이 이어주려면 차만 좋은 것가지고 는 안되고 철저한 애프터서비스과 회사의 브랜드 관리도 매우 종요하다고봅니다.
당장의 실적과 판매량에 눈이 멀어서 차와 브랜드 가치를 깎아먹는 마구잡이식 할인(독일의 아x디 같은 회사의 마케팅 방식)과 독일3사중 가장 떨어지는 느리고 비싼 AS,,,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아X디의 이미지는 할인 엄청 받아서 보증기간동안 잘 타고다니다가 보증 끝나면 그냥 팔아버리는 차, 그리고 싸게 판매한 만큼 마진 못챙긴 부분은 AS부분에서 고객들에게 바가지 씌워서 이를 보전하는 양아치 회사라는 싼마이 이미지가 널리 박혀있습니다.
현대도 이차의 경쟁자들인 외제차의 이런 약점을 잘 간파하고 이런 약점을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좋은차에 걸맞는 전국어디에서나 쉽게 받을수 있는 편하고 친절하고 신속하고 저렴한 AS망으로 경쟁차종과 대결하고 있죠.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는 만큼 첫작품수준이 이정도이면 저는 100점 줍니다.
이 차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아이덴티티부분은 좀 더 지켜보기로 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좀 더 말씀드리자면.....
제가 아는 지인이 현대차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사석에서 이렇게 전해주시는 말씀 입니다.
현대는 지금 내부에서 파벌싸움이 치열하다고 하네요.
노조가 아닌 회사내부 입니다.
정몽구 회장을 중심으로 그 밑에 붙어서 예스맨 하는 딸랑이 가신임원들 즉 구세대 현대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사사건건 대립하는 사람들은 신세대의 젊은 현대차 직원 들입니다. 즉 3~40대 분들 ,,즉 젊은 감각과 사고방식을 가진 아주 스마트한 분들이죠...
현대차가 이렇게 좋아진것도 이분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고 하네요.
그 사람들의 선봉에는 바로 정몽구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부회장 입니다.
이분은 구세대 현대차 맨들과는 달라서 스마트하고 겸손하고 사람됨됨이가 아주 훌륭하시다고 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직언을 매우 경청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시정하는 매우 깨어 있고 현명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니면 아니라고 주위 눈치안보고 분명히 자기의견 내는 스타일 이라고 합니다.
지금 현대가 예전에는 별 관심이 없던 모터스포츠에 과감한 투자를 해서 WRC에서 아주 비약적인 성과를 얻고 있는것도 이분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올해도 아쉽게 드라이버와 컨스트럭터부분 모두에서 마지막 호주랠리에서 현대소속 드라이버인 티에리 누빌이 완주를 못해서 2등에 머물렀는데....ㅠㅠ
이야기가 잠시 다른곳으로 흘렀는데..... 이런 구세대의 구태와 신세대의 젊은 감각과 사고방식이 서로 부딪혀서 사사건건 대립하고 충돌하는 파벌싸움이 진행되어서 이러한 내분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현대차의 희대의 실패작 아스란도 이런 구세대 정몽구의 가신들의 고집때문에 출시되었다가 망한 망작이라고 하네요...
옛날 옛적 다이나스티 인가 하는 옛날 현대차 출시되었을때의 그당시 사람들이 임원들이 되어서 현 시대의 트렌드를 전혀 읽지못하고 이렇게 똥고집피워서 안되는 차종을 출시했다고 하네요.....
그가격이면 날고 기는 경쟁차종들,,,외제차 포함해서 열손가락 합쳐도 모자란데....
아직도 90년대 현대차 배짱장사하던 시절 생각하고 이렇게 고집피웠다고 합니다.
신세대 직원들은 이차 실패할것 분명히 아는데 그들이 기득권을 잡고 있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하네요...
제가 현대차 대리점에 한번 가보니 아직도 구세대의 구태스러운 영업방법이 바뀌지 않았더군요.
한가지 매우 놀란점은 영맨이 저와 상담중 자기폰에 전화벨이 울리니 갑자기 나와 하던 대화를 끊고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외제차 매장에서 일하는 딜러라면 이러한 부분은 감히 상상을 못할 행동 입니다. 이 순간 정말 맨붕이 오더군요....
상당히 불쾌해 져서 다른 핑계대고 즉시 매장을 나왔습니다.
즉 차와 하드웨어 적인 부분은 BMW 엔지니어들을 대거 영입해서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그 회사 수뇌부 일부 사람들과 그들의 구태적인 사고방식...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김생존님 말씀처럼 90년대 에서 머무르고 있는것을 체감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시간이 흐르면 구시대 사람들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차차 바뀌리라고 봅니다. 다만 그때가 언제이냐는 좀 더 지켜봐야....ㅠㅠ
6:00 빨간색 레인지로버에 빨간색 재규어..
조정치 님 이신가요?
ㄹㅇㅋㅋㅋㅋ
G70 최고의 단점 세타엔진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존님 스팅어랑 G70 둘중에 선택하실수있다면은 어떤걸로 하시나용
리뷰가 객관?
개인느낌은 주관인데
남들이 공통적으로 불편해하는걸 지적하는거겠지
제원상 가볍다고 말하면서 제원표 보여주는게 무게가 안씌여있어... 개그하는거야?
g70은 딱히 관심은 없지만. 비슷한 시기에 벨엔을 구매했던 사람으로써 얘기하자면
최근의 현대, 제네시스의 행보는
다른 국내제조업체와는 얄입게도 장사를 잘하고 있어요..
비록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겠죠.. 앞으로 계속 잘될거라는생각을 해봅니다.
운전경력 9년간 현재 벨엔이 4대째인데 첫차를 살때만 해도 제 주위만해도 현대차하면 보수적인
이미지, 실내는 좋지만 성능은 글쎄? 이런 분위기였고 저는 골수 현대까 였지만 현재는 중형차를 사도..
대형차를 사도.. SUV를 사도 소형차를 사도.... 그때보다 더욱더 대안이 없습니다. 그만큼 지금은 현대는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맨날 스티어링 무겁다 가볍다만 이야기 하는 채널은 많지 이래서 얻는 장점을 설명을 정말 비유를 잘하셨네요 (from 배그 유저)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남자" 김생존형님 구독 눌렀습니다
비안오는데 와이퍼 빠르게 하고 다니니깐 자국 남고 계속 신경쓰이네 껐으면 좋겟다ㅠ
마세라티 배기음이 과거형이라는것은 어떤의미인가용?
타브랜드에서도 배기음이 훌륭하다는건가요?
마세라티의 배기음이 전만못하다는건가용?
@@by4816 그렇군요...ㅋㅋ 마세라티를 타본게 많이 없어서... 예전은 더 어마어마했나보네요 ㅎㄷㄷ
전에는 순수 배기음이었는데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들만 보더라도 전자식사운드 개입이 심해서 전만못하다고 말씀하신거 아닐까요?
뒤쪽 영상 화질이 30년전봤던 우뢰맨 화질이랑 다를바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질이랑 음량도 뒤죽박죽
마지막이 핵심이네요. 현대에서 돈받고 싶은 남자...ㅎㅎㅎ김생존님 유툽 보면서 유독 현대에 우호 적이더라니...이유가...분명한 유트버군요...ㅎㅎ현대 차는 까면서 타는 매력이 있지요...ㅎㅎ현대야 돈좀 줘라~!!!몽구 삼춘 의선이 형 뭐합니까~~~ㅎㅎ영상 잘보고 갑니다.
@@by4816
응원합니다.
화이팅!
리뷰어는 소신이 중요 하다 생각 됩니다.
힘드고 지치면 때리 치아뿌고 본업에 열중하면 되지요.
김어준 선생님이 이런말 했지요.
쫄지마!!!쫄면 안돼 노래 한곡 들으 싶쇼!!!
구독 안하고 뜨는 영상만 보는데 구독 누를게요.
터보랙이큰게 오히려 트랙이나 레이스주행에 가까운차고 터보랙이없는차가 일상용도가맞습니다 터빈을크게해서 최고출력을 지향한다면 터보랙을 감수해야하는것이고 터빈을 적당한사이즈를써서 고출력보다는 저회전토크를 향상시키는것이죠
요즘은 단순히 터보 크기가지고 얘기는 잘 안하죠.영상에 트윈스크롤 터보얘기도 나오네요
g70 외관 그나마 볼만하고 성능 괜찮은 듯 하여 고려하였으나 실내가 98년식 아반떼 느낌이 나서 그 후로 쳐다도 안봄
ㅋㅋㅋ혹시 성명준 구독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틀리디자이너 98년아반떼 행 ㅋㅋㅋㅋ
@@우하하-k3y 차를 디자인만 보고 타나요 ㅋㅋ근본 역사 기술 고려해서 타는건데 저돈주고 저 차사면 좀 오바ㅋㅋㅋ
구독좀요 근본역사 고려하셔서 무슨차 타셔요??
@@우하하-k3y 전 대시보드 가운데 오뚜기처럼 우뚝 솟은 스크린 하나 때문에 안샀어요 좀 와이드하게 나왔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마치 스타렉스나 포터 네비게이션 느낌이 나더군요
제네시스의 현재 방향은 고객의 일상의 여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현재 1년 가까이 G70을 타면서 드는 느낌입니다.
"우리의 열정이 고객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기에 언제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끊임 없이 한계에 도전하면서 앞으로 나갈 것입니다. 이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제네시스 가격 안내책자 中 OUR VISION AND MISSION
저도 G70을 타면서 느낀점이 이 방향과 비슷한것 같아요
조금 추상적으로 표현하긴 했는데
고속도로에서 HDA기능이 켜지고 운전하면 진심 갸편합니다
솔직히 그거 때문에 고속도로로 일부러 가고는 해욬ㅋㅋ 운전이 편하거든요
대구-서울 거리 운전도 크게 힘들지 않고 운전하겠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일상의 여정에 긍정적인 변화 라는 문구를 이해하지만
차를 타보지 못한 사람에게 다가가기에는 임팩트가 적은것 같아욬ㅋ
그냥 단순히 '세상에서 제일 편한 운전' 이렇게 잡아도 되지 않았을까 라고 상상해봅니닼ㅋ
@@Semosarm 이상하게 계속 타고 싶어집니다..^^!! 제네시스와 타사 메이커들도 마찬가지지만 실내의 간혹 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세밀한 내장재 소음은 개선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박희환-o8x 블랙박스 배선 흡음재 처리 안하면 나는 잡소리가 제일 많은거 같아요. 저는 카센타 가기 귀찮아서 물티슈 집어넣고, 스펀지 집어넣고 해서 잡았네요.
@@aidanielman 아.. 그래요?
주행능력 리뷰하려면 3.3모델로하는게 맞습니다 2.0은 구입자들의 궁금점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하셨다면 영상보기가 좀더 수월했을듯합니다
안정감 없이 주행 가능 ㅋ 실수하셨네요~
의도된 미필적고의인줄알았는데 실수였군요
곽철용 군필적 고의는없나요
bmw 4시리즈도 해주세요~
오우.... 설명이 아주 그냥 고퀄리티네요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ㅋ
제네시스는 아무래도 고급적으로 밀고나가는게 아닐까 생각됨
제원상에 무게가 가볍다며 제원표에는 무게가 없는디요?
이형 재밌당.
굿굿
제목 낚시질 오진다 !!! 별풍들 썸네일 깔듯이 깔아놨넹 차리뷰는 보수적으로 팩트로 가는게 좋다고 봄 낚시는 좀 아님 화질은 정통보수넹 20세기 갬성이야
오~ 전혀 기대 안하고 그냥 함 봤는데..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지적이네요ㅋㅋ
학력이 꽤 있으신듯? 거의 다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다만, 안경 좀 바꾸세요. 옷도 잘입고 다 좋은데.. 안경 사이즈가 안 맞아요.
안경 알의 중심과 눈 중심이 안맞아서 거기서 이미지 손실이 너무 커요. 억울해 보입니다. 그리고 안경 다리도 너무 꽉 끼는 느낌. 옷 살 시간에 안경 바꾸세요.
ㄷ
뒷자석은 정말 좁나요?
형 스피커 조절 어디서하나요
스포츠패키지 아닌차는 전자서스 아니라서 서스변화없음 ㅋ 차알못인가
깡통차가 리뷰로 짱이죠. 객관성
안정감없이 주행이요..?
어떻게 보면 비슷한 경쟁차종인 인피니티 q50s도 시간나시면 리뷰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무게이야기하면서 나온 표에 왜.무게가 없는가....
초반 제원자료에 무게가 없는데요?
제네시스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직 내구성이..."
대체 언제까지?
배기음4단계듣고싶었는데 아쉽네요ㅎㅎ
1:37 안전감없이?? 불안감없이 아니고요??
1:37 스포티한 주행도 전혀 '안정감 없이' 라고 하셨는데 말이 잘못나오신거쥬?
@@by4816 아니 설명한거 보니깐 구독 해야겠다...
@@by4816 실수하실수도있쥬
@@darknosamodkn3953 일베충 아웃
치명점 단점이뭐져
왜 아우디는 말 안해줘용.... 기술을 통한 진보
보닛을 보면 왜 에스페로가 떠오를까요?
에~에~~쓰~페애로오~~? ㅋㅋ 아재인증인가.
에스페로 왜 무시하지?
동급 가솔린 타 모델에 비해 차가 무거워 연비가 정말 안좋게 나온다고 하던데... 실제 연비는 어땠는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아뉘.. 프리미엄세단급에.. 연비를 왜따지면서 타야죠 그럴꺼면 그냥 모닝타는게 낮죠 여러모로
시내평균연비 9~10
고속도로 14~17
2.0가솔린 오너입니다
실연비맞아요
@@하루토와덕구 프리미엄 세단 탄다고 연비 걱정 안한다는 논리는 뭐죠?? 연비랑 프리미엄 세단 타는거랑 무슨 연관성있나요?? 돈 있는 사람들도 연비 따집니다 그리고 낮죠/낫죠 구분못하는 분이 할 소리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ㅎㅎ
@@hslee0901 d세그먼트 치고는 무거운겁니다 동급 다른 모델들하고 비교해보세요~
2.0t 가솔린오너입니다. 회사출퇴근만쓰는데 8.6나옵니다
무게는 알고얘기하시는건가요? 알루미늄을 아낌없이 어디다썼는지 궁금하네요. 독3사에 비해 100kg은 무거운것같던데..........
제대로 듣기는 하고 얘기하시는건가요? 2.2와 3.3에 비해서 많이 가볍다고 했는데요
g70의 이런 단점들이 있어도 동급 수입차 압살한다는거
이 분 우파티비에 페라리 타시는 그분같은데..말씀 잘하시네요 ㅎ
6:00 ~의 불과하다 -> ~에 불과하다 !! 실수겠죠? 커엽네요 ㅎㅎ
배기음 스피커가 맘에 든다고???? 이거 머 왤케 빨아재끼는거야????
안정감없이..주행이 가능해?
먼 훈민정음이세요ㅠ
솔직해지자. 무게가 엄청 큰 단점이야. 그리고 스포츠세단은 옵션 그리 안 중요해. 3시리즈가 옵션이 좋아서 팔렸나. 딱 옛날 인피니티 g37 감성이지. 타보니깐 무게가 진짜 큰 단점이다. 그렇게 조용하지도 않은데 컴팩트 세단인데 무게는 딥따 무거워.
Yp See 옵션 중요해...
순간 바지에 꼬추장 묻은줄ㅎㅎ;;
ㅍㅎㅎ
차 정말 잘만듬
유일한 단점은..........현대 브랜드? 비슷한 돈이면 C클 사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근데 터보랙 왜그런데 진짜 심해도;;;;;;;;;;;;;;; 너무 심해서.......... 체감상 2초 있다 터지는듯? 추월해야 하는데 이미 타이밍 다 지나고 터짐 ㅋㅋ
저게 무슨 치명적이냐
제목 참 저질이네
잘 모르겠ㅇㅓ요 ㅎ
음 그렇게 좋은차가 해외에서는 왜 안팔릴까요...
인지도와 네임밸류
물량 공급자체가 제대로 안된다고 함. 그래도 판매량은 꾸준히 느는 중
생하~싱하~?
생긴게 너무 억울하네
charles barkley 저급하게 차리뷰어 한테 외모지적질이나 하는 한심한샛기;;
너같은새끼가 숨쉬는게 억울하네
등신
G70이 얼울하게 생경다는 말이것지!
잘 봤습니다. 2.0풀옵으로 가면 얼마나 하나요?
@@hslee0901 감사합니다
이빵은 터보렉 있지.. 삼삼은 없단다.
어쨋든 몇번 말했는지 아니?
쥐70 깔끔하네 ㅋㅋ
한마디로 현대 미션 그지라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보랙이 좀 심하긴 하지..
채널 차단 어에함
니코보코 ㅋㅋㅋㅋ
렉서스의 대안정도
장난하나 2018년도 g70 가꼬와서 2019 g70 처럼 이야기하네 내가 재보다는 이야기 잘하겠다 터보랙 현기는 어쩔수없다 스팅어도 비슷하다 진짜 맥주비어만 까는데 현기 많이 발전한거다 g70 너한테 까일만 한건 아닌거 같다 정말로
인일뱌 영상좀보고 글쓰시지... 그러면 덜 창피당하실텐데... ㅠㅠ
별로다
너바보냐
3.3으로만든차다
ff
ㅇㅇ
2.0은뽀대용 젊은이들용
미션발음 넘나 불편 믿쎤이라고해줘요
윤정빈 ㄴㄴ밋숀
싼티나서 당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