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 집값 상승은 '특례시'로 인해 외부 투기세력 집중 타겟이 된 결과입니다. 집값이 빠져야 창원 인구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광역시 대비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창원의 아파트 가격이 광역시 주요 역세권 가격보다 높은 것을 보면 놀랍다 못해 당황스럽습니다. 젊은도시 창원시의 영광을 찾기 위해선 젊은이들이 살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보금자리가 넉넉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 댓글러들은 하나같이 IQ가 낮은건가, 이 원인을 창원 자체에서만 찾으려하네 ㅋㅋㅋ 서울집중화가 원인인건데ㅋㅋㅋ 사람이 암에 걸려서 기력이 약해진걸 보고 암에 걸린걸 고치려는게 아니라 기력이 약해진걸 고지려하네 ㅋㅋㅋㅋ 사람을 살리고 싶으면 암을 치료해야 되는거고 한국을 살리고 싶으면 서울집중화를 치료해야 하는거임
@@부들부들-u2q자가용 출퇴근이 대다수인 창원에 대중교통활성화 명목으로 brt만들었어요. 그 때문에 왕복4차로 차선없어졌구요 거기서 더 문제는 그 brt가 공단까지 가는길은 활성화를 안시켰죠 출퇴근 차량이 많은데 무슨생각인지..ㅋ 원이대로 차선줄어서 길많이막히고 우회하는차량도많아져서 성산구쪽은 예전보다 훨씬막혀요
창원은 뭘 믿고 집값이 그 따위인지. . . 앞으로 인구감소는 더더더 가속화될 거다. 저 주택문제로 인구 빠져나가는 건 죄다 장유, 율하, 진영 이런 김해쪽으로 옮겨서 그렇지. 뭐 별 볼일도 없는 지방도시가 아파트, 주택 가격이 이 따위인지 기가 차다. 지금도 집 사놓은 사람들은 이래도 집값 좀 올랐으면 하고 있겠지. 그러다 도시 전체 다 골로간다. 나도 하루빨리 지방살이 탈출하고 고향 서울로 돌아가야지.
06년생 창원 토박이 창원 초중고 다나오고 인서울 대학붙어서 상경하는 갓성인으로서 솔직히 비수도권 비광역시 최대 도시라는 프라이드로 나름 잘 살아왔는데 정치인들이 도시를 다 망쳐놓은데다 인프라도 100만도시 치고 모순적으로 옆도시 김해도 있는 전철 하나 없고 BRT 지어서 교통도 아주 개판나고. 그냥 부모님 보러 오는게 아니면 20년 살아온 고향이지만 절대로 평생 안 돌아올 생각입니다
여기 댓글러들은 하나같이 IQ가 낮은건가, 이 원인을 창원 자체에서만 찾으려하네 ㅋㅋㅋ 서울집중화가 원인인건데ㅋㅋㅋ 사람이 암에 걸려서 기력이 약해진걸 보고 암에 걸린걸 고치려는게 아니라 기력이 약해진걸 고치려하네 ㅋㅋㅋㅋ 사람을 살리고 싶으면 암을 치료해야 되는거고 한국을 살리고 싶으면 서울집중화를 치료해야 하는거임
창원 마트가 너무 없어서 생활비가 오히려 서울 살 때 보다 더 비싼 느낌... 품질도 떨어지는데 훨씬 비싸요. 지방이라 야채같은건 더 싸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야채도 더 비쌉니다... 이마트도 멀고... 대중교통도 너무 없고... 창원에 몇 달 살아보니까 왜 인구유출 되는지 알 것 같아요.
대한민국 인구 5170만중 2600만명이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에 밀집해있음 심지어 60대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젊은층은 거의다 수도권에 모여있는데 지방소멸은 앞으로 올거가 아니라 이미 소멸 많이 진행됨. 종합병원과 대학교가 하나둘씩 사라지고있는 지방들 무슨 미래가 오겠음 기업형 농지와 대형 공장들을 제외하면 지방은 전부 관광지화 될거다
전국지방이 인구 줄어드는 이유가 다 부동산 투기때문이지, 국회는 수도권 인구 유입 그만 막고 인구평균화 및 자녀에 대한 혜택이 많이 늘려야되고, 기업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해줘야됨. 일본 도쿄에 이미 인구밀도가 25프로 이상 차지해서 큰이슈가됨 망하는길로가지맙시다 오사카 상권이 망해감. 도쿄로 다 이사가서
직장 때문에 부산에서 창원 와서 사는데 주변 대기업 종사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물가, 집값이 부산보다 비쌈. 그래서 그런지 직장만 창원이고 오히려 주거지는 창원 아닌 사람이 훨씬 많은거 같음. 대신 확실히 대기업이나 중견, 하청 기업들이 줄줄이 달려 있어서 직장 찾는거는 괜찮은 편. 지방쪽은 이제 공단도 거의 다 죽어버린 거 같음. 그나마 지방 중엔 창원이 버티는 정도
우리 집 둘째 아들 창원 현대모비스 최종 면접에서 떨어짐 이 지역 청년을 왜 채용 안하는지... 그래서 광명 기아자동차 최종 면접 봤고 조만간 기아자동차 다른 직군 면접 볼 예정임 여기 창원에서 직장 잡고 살고 싶지만 그렇게 안 되게 함 큰 아들은 대구에서 학교 다니고 있고 거기서 생활하고 있음 여 동생은 가족은 집 값이 비싸서 김해에서 살고 부모님도 집 값 때문에 김해에서 살고 나만 창원에서 살고 있음 정말 대책 좀 세워라~
대책이라... 서울 경기권에 모든 인프라 대기업이 몰려있는한 백약이 무효임 알고있지 않음? 지방은 그나마 대기업은 고사하고 쓸만한 중견기업도 별로없음 다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하는거임? 이게 해결되지 않는 한 나같아도 내 자식한데 서울 경기도권으로 엄마 아빠 신경쓰지말고 직장구해 올라가라 말할겁니다.
창원에 직장이 있어도 들어가서 살 이유가 없으니까 장유, 율하 이런데 가는거지. 문화시설이 기깔나서 살고 싶은 것도 아니고, 집 근처에 공원이 잘 되어있는것도 아님(옛날에는 잘해놨다 였는데 지금은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대로변 공원 텅텅빔) 장유에 이마트 있지, 아울렛 있지, 영화관 좋지, 코스트코 가깝지, 공원 잘 되어있지, 창원보다 집값 싸지 .. 들어가는게 개 호구 인 수준 .. 도시 계획 싹 다 다시 해야함. BRT 생겨서 시내 도로 들어가면 복창 터지는데 왜 9들어가서 살아야 함 ???? 장유 사는 젊은 사람들 창원에서 벌어서 장유 시내에서 노는데 상남동이 왜 안 죽겠음 ??
대한민국의 인구증가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실질적으로 신생아나 신생아를 낳는 산모를 위하여 직접적으로 쓰이는 비중이 인구정책 예산의 규모에 비하면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이며, 지원이라는 것도 유아원 입학 연령부터 받던 혜택들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이 되면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인구정책에 있어 국가가 지향하는 것과 산모나 신생아가 희망하는 것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신생아나 산모는 직접적인 도움을 바라지만 국가는 공적인 루트를 통한 간접적인 지원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도 큰 문제다. 예를 들면, 국가 인구정책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시기가 되어서야 간접적인 지원을 하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다 보니, 산모나 신생아는 신생아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발생하는 모든 경제적인 책임을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절벽에 부딪히게 된다. 현재 시점은 국가는 신생아가 태어난 후에 아가와 산모를 위하여 실질적으로 무엇을 해주고 있는지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어떤 자치단체는 첫째 아이 출산에 50만 원, 둘째 아이 출산에 200만 원을 주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것은 한 마디로 공공기관이 바라보는 시각이 어느 정도 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 할 것이다.. 50만 원으로 무엇을 하란 소리인지 모르겠다... 분유 한 통, 신생아 옷 한 벌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하는 소리인가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솔직히 인구증가율 감소를 원천적이고,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지가 없이 복지부동의 자세로 구태에 젖어 소극적인 행정을 하는 것에 만족할 것이면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자치단체의 인구정책 담당자들은 아예 사표를 내고 다른 전문가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는 것이 국민적 입장에서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신생아가 태어나서 성인이 되면 국가의 동맥으로 역할을 하게 되며, 세금납부, 노동력제공 등 수십 년간 국가의 성장에 기여를 할 인재다... 그런데 국가는 직접적인 지원은 거의 하지 않으면서 그 인재들이 저절로 커서 나라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감나무에서 감이 저절로 익어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신생아에서 성인이 되는 시점까지 국가의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다. 그런데 국가는 여전히 사실상 기업이 혜택을 보는 육아휴직, LH의 월세놀이 행복주택, 유치원 재벌 만들어주는 정책이나 펴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창원 토박이로 살다가 이직해서 울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단 이제 그지같은 sbrt 안 봐서 너무 좋구요. 그리고 아파트 좀 그만 지었으면 좋겠네요. 환경수도라더니 고향 내려갈때마다 산 다 밀어버리고 또 또 또 아파트 쳐 짓고 있더군요. 인구는 줄어드는데 뭔 놈의 아파트는 그리 짓나요? 무슨 놈의 도시 계획이 도시 살릴 계획은 없고 그냥 아파트 하나라도 더 지어서 더 해처먹을거 없나 혈안 된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창원에 외식업 쪽의 직장일로 2년 있었는데 놀랐던게 10대 20대 친구들의 문화나 교육 의식수준이 상당히 떨어지는걸 느꼈다 사실 부산도 인구 300만이 넘지만 서울에 비해 문화나 교육 의식수준이 많이 떨어진다 그러니 창원은 더 하겠지 그 이유가 문화나 교육 인프라가 너무 떨어진다 서울에서 온 나를 외국인 대하듯이 하는게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부산은 서울 사람들이 관광도 많이 가고 하지만 창원은 예전부터 공단도시란 이미지가 강하고 크게 이름난 관광지는 없다보니 서울 사람들이 갈일이 거의 없다보니 더욱 그랬던거 같다 더욱 놀랬던건 AI가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급변하는 21세기에 10~20대 창원 부모님들 대부분이 자녀들에게 공장에 취업하라고 적극권유하고 실제로 많은 친구들이 공장에 취업을 많이 하더라 ㅡㅡ 요리로 대학까지 다녀서 호텔에도 다녔던 몇몇 친구들은 부모님의 권유로 10년 넘게한 요리를 포기하고 20대 중반의 나이에 공장에 취업하더라 서울에 좋은 자리를 알아봐 준다고 해도 선듯 창원을 떠나기 어려워 했었다 창원의 대학생들이 알바를 하러 많이 오고 해서 창원과 부산쪽에 대학을 다니는 20대들과 많이 알게 되었는데 스마트폰으로 SNS를 통해 세상을 알게 되어도 문화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인프라가 너무 적어 직접 경험을 해본게 별로 없다보니 우물안 개구리식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니 다들 떠나는거겠지 2년뒤 다시 서울에 와서 일하고 있지만 내 밑에 주요 보직은 거의 다 서울 친구들이 차지하고 있다 지방에서 온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어릴적부터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가지고 경험해 자신의 문화적 소양으로 지식으로 쌓아온 친구들을 따라잡기 또한 힘들어 보였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친구들과 지방에서 부족한 문화적 인프라 속에 자라온 20대 중반쯤 올라온 지방 친구들은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 노력해서 극복할수 있겠지만 다른 친구들도 노력을 하니 극복이 어려울수 밖에 ㅡㅡ 창원을 떠나는 이유가 있다 난 지금도 창원하면 떠오르는게 마산어시장에서 먹던 값싸고 싱싱한 회와 해산물들과 진해의 레트로한 느낌의 상권들 ~ 진해는 벚꽃의 도시답게 봄이 되면 도시 어딜가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던게 인상적이었다 여기저기 널린게 벚꽃나무고 술집들 몰린곳에 수십년된 가로수가 벚꽃나문데 술마실때 정말 분위기 좋고 운치있었던게. 기억난다 마지막으로 창원의 상남동이 꽤나 큰 상권이라고 믿고 있던 창원의 20대들이 기억난다 ㅡㅡ 웃픈 현실이지
창원 특례시 반납해라
수도권 제외 지방은 인구소멸이니 지방에 투자하지말고 세금낭비 하지마라~! 앞으로 수도권은 계속 인구 증가하니까 서울 및 수도권에만 집중 투자해서 싱가포르처럼 거대 도시국가로 만들어야 된다~! 2600만 수도권 국민의 명령이다!
@@hterius95 그럴거면 그냥 나라갈라서 중한국 남한국 독자적으로 루트타게 만들면안됨? ㅋㅋㅋ 기존 제조업 기반 생태계 운영하던 울산 포항같은 도시는 뭣떄문에 수익내서 서울에다 세금퍼줌
@@hterius95 수도권은 자급자족으로 에너지 공급을 못해서 타지역에 설치된 원전이나 여러 전력 발전소에 자동차나 보일러에 들어가는 각종 기름, 가스들 전부 타지에서 공급받아야 하는데 그럼 뭐 수도권 거주민들 돈 가지고 다 사서 써야지.
줘까라 라도 좌빬ㅋ야
창원은 군으로 강등해야지..
창원시의 집값 상승은 '특례시'로 인해 외부 투기세력 집중 타겟이 된 결과입니다.
집값이 빠져야 창원 인구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광역시 대비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창원의 아파트 가격이 광역시 주요 역세권 가격보다 높은 것을 보면 놀랍다 못해 당황스럽습니다.
젊은도시 창원시의 영광을 찾기 위해선 젊은이들이 살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보금자리가 넉넉해야 할 것입니다.
직장은 창원인데, 김해, 장유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 많음.
출퇴근 시간에 창원 터널은 미어 터진다.
직장인은 직장인 대로 피곤하고, 인구는 인구대로 유출되는 비효율적인 상황.
이게 다 개발 이익만 쫓는 투기꾼, 공무원들의 부동산 뻥튀기에서 비롯된 문제.
진해는 관리도 안하면서 왜 통합했냐 차라리 분리해라
수도권 제외 지방은 인구소멸이니 지방에 투자하지말고 세금낭비 하지마라~! 앞으로 수도권은 계속 인구 증가하니까 서울 및 수도권에만 집중 투자해서 싱가포르처럼 거대 도시국가로 만들어야 된다~! 2600만 수도권 국민의 명령이다!
이건 인정 진해 품는건 그냥 마이너스임 ㅋㅋㅋ
여기 댓글러들은 하나같이 IQ가 낮은건가, 이 원인을 창원 자체에서만 찾으려하네 ㅋㅋㅋ 서울집중화가 원인인건데ㅋㅋㅋ
사람이 암에 걸려서 기력이 약해진걸 보고 암에 걸린걸 고치려는게 아니라 기력이 약해진걸 고지려하네 ㅋㅋㅋㅋ 사람을 살리고 싶으면 암을 치료해야 되는거고
한국을 살리고 싶으면 서울집중화를 치료해야 하는거임
@@hterius95 산소 아깝게 왜 삼?
창원덕에 그 똥값 시골 도시됬으면 고마워해야지 배은망덕하누 ㅋㅋㅋㅋ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일이라 놀랍지는 않다
특례시 반납하고 통합 창원을 해제하고 예전처럼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로 분리하는게 맞다.
맞다
특례시던 통합 창원시던.. 일반 시민들은 차이를 모르겠다..😢
핵 공감!
마산은 마산이고
진해는 진해일뿐
창원은 창원이로다ㆍ
그러면
창원 인구
김해보다 작아질 걸..
도청 뺏겨..
창원 집값이 비싸서 김해 장유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창원공단이있고 일자리있는편인건 알지만 상대적으로 집값이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용지아이파크 16억에 거래됫다던데... 진짜 미친다ㅋㅋㅋㅋㅋㅋㅋ
@@10forever25 아니 무슨 그게ㅋㅋㅋㅋ 말이 됩니까? 무슨 거기가 16억이야 ㅋㅋㅋ
창원 비싸기만 하고 장유가 위치적으로 좋아요 부산 김해 마산 창원사방으로 다 갈수 있지요
@@이지환-c3h그러니까 도시 규모에 비해 많이 비싸다 그러는겁니다
실제 용지아이파크 대형평수(47) 원시세가 15~16억하고 지금 매물이 전부 17억 이상입니다
수도권 제외 지방은 인구소멸이니 지방에 투자하지말고 세금낭비 하지마라~! 앞으로 수도권은 계속 인구 증가하니까 서울 및 수도권에만 집중 투자해서 싱가포르처럼 거대 도시국가로 만들어야 된다~! 2600만 수도권 국민의 명령이다!
1. 황당할 정도로 높은 집값 2. 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양질의 일자리 3. 기업들 창원 탈출러쉬 4. 아직도 부동산에 목숨거는 창원시민들 5. 최악의 대중교통 BRT. . 2030년에 90만 본다
BRT가 무슨 문제라도 있었나요..?
@@부들부들-u2q자가용 출퇴근이 대다수인 창원에 대중교통활성화 명목으로 brt만들었어요.
그 때문에 왕복4차로 차선없어졌구요
거기서 더 문제는 그 brt가 공단까지 가는길은 활성화를 안시켰죠 출퇴근 차량이 많은데 무슨생각인지..ㅋ
원이대로 차선줄어서 길많이막히고 우회하는차량도많아져서 성산구쪽은 예전보다 훨씬막혀요
@@Davidkim0830 창원은 출퇴근도로를 보면 도시철도가 꼭생겨야할 도시입니다
창원이 차가 쓸떼없이 많은 도시긴합니다.
brt 때문에 창원인구가 줄었다? 는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이죠.
+ 빚쟁이 도시
계획도시 창원이 저러면 뭐.. 낙후된 지방은 얼마나 더 심각한지. 외노자랑 노인들밖에 없는
창원 외동과 중앙동에 외노자 많습니다
심지어 대부분 노인임
인구가 적은게 걱정이면 본인들의 자식을 살게하면 된다. 그러면 인구가 왜 줄어드는지 문제를 알게되고 해결하면 된다. 남의 자식에게 해결하게하는건 너무 양이치적인 생각이잔어.
거품만은 집값도 문제지
시정 운영을 엉망으로 하니까 그렇지... 그나마 장점이라고 느낀 도로를 명칭만 좋은 S-BRT 어쩌고 하며 돈 들여서 더욱 엉망으로 만든 것만 봐도.....
특례시반납해야지
포항도 특례시 반납했음 합니다.^^
창원은 뭘 믿고 집값이 그 따위인지. . . 앞으로 인구감소는 더더더 가속화될 거다. 저 주택문제로 인구 빠져나가는 건 죄다 장유, 율하, 진영 이런 김해쪽으로 옮겨서 그렇지. 뭐 별 볼일도 없는 지방도시가 아파트, 주택 가격이 이 따위인지 기가 차다. 지금도 집 사놓은 사람들은 이래도 집값 좀 올랐으면 하고 있겠지. 그러다 도시 전체 다 골로간다. 나도 하루빨리 지방살이 탈출하고 고향 서울로 돌아가야지.
율하 김해 이런쪽 전출은 집값에 밀려난거지 거기가 좋아서 간게 아닌데 ;;
ㅋㅋㅋㅋㅋㅋㅋ지가창원에집없으니빡치지.그리따짐 강남도 강북에서 다리하나건너믄그만이다 ㅋㅋㅋ
진짜 집값문제는 서울이 최악인데 무슨ㅋㅋ
Brt 때문에 창원전체가 막힌다...하는 짓마다 떠나라고 등떠미는데 인구가 늘어나냐
@@볼링공-u2i 창원은 출퇴근도로를 보면 도시철도건설이 꼭필요해보입니다
brt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창원 사람들 다 욕하던데 ㅋㅋㅋ
이제 창원시도 인구가 100만명이 아니네요...
수도권 제외 지방은 인구소멸이니 지방에 투자하지말고 세금낭비 하지마라~! 앞으로 수도권은 계속 인구 증가하니까 서울 및 수도권에만 집중 투자해서 싱가포르처럼 거대 도시국가로 만들어야 된다~! 2600만 수도권 국민의 명령이다!
창원은 군으로 강등해야지..
@@hterius95 그럼 지방이랑 수도권 공멸임
부울경, 전라도, 수도권 이렇게 분리하자. 국방은 동맹연합군 형태로 운영하고
@@user-kv7vy7kq5r 지방에 청년들이 왜 굳이 수도권으로 대학다니러 오고 이사오는지 곰곰히 생각해봐라 ㅉㅉ 지방에 일자리가 있냐? 정신차려라 잼민아 ㅉㅉ
천안.아산.청주.대전 밑으로는 먼짓을해도 매년 떨어질수밖에 없음
충청도가 마지노선인가요
그쵸@@차차-n7q
공감합니다.
딱 거기까지죠 지방은
강원도는 춘천 원주까지
충청도도 곧 떨어질듯
충청도는 올라 간 적이 없는데 뭔 ㅋㅋ
대전도 무슨 80년대 응답하라 1988 세트장인 줄 알았다 ㅋ
지방치곤 집값 비싸고 일자리는 최저임금 말곤 입사 하기도 힘듬...
일자리는 없는데 사람은 많음
최저시급 일자리 구하기도 김해가 더낫대요 창원으로 이사간 사람이..
옛 창원의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 값이 10억에 달하니 고개가 갸우뚱하기는 해요. 청년들이 그런돈이 어딧어요.
2억정도면 충분한걸
@@ojh0420 2억도 비싸보인다 ㅋㅋㅋ 어디 가면 공짜로 살라고도 하더만 ㅋㅋ 창원은 솔직히 촌구석 아님??
@@user-eq1hy6ft5l 촌은 아니지
lh 살면서 에센피 사는 것이 더 장기적으로 유리
아니 눈높이를 좀 낮추면안되나요 왜 최고비싸고 최고좋은 최신축만 보고 사는지 .. ? 저렴한집도많구많요
난 마산창원진해를 왜 통합했는지 아직도이해가안가더라.. 그렇게 인구수 겉으로만 뻥튀기해서뭐하노
머가 뭐받아무야할거아이가
나라가 소멸중인데 행정구역 많아서 뭐하게? 지방은 싹 다 통합시켜야함
진해구 부산으로 통합시켜주면 감사면서 살겠습니다 ㅎㅎ
@@용겸김-o2u 부산은 필요없다 나온나
@@dfsadsfd-o1e진해동부(특히 용원쪽)는 엄연히 100%부산권이라 그 쪽 지역에 사는 주민들 대부분 창원따윈 쳐다도 안보고 거의 녹산,하단으로 많이들가는데 뭐가 필요없어? 제대로 안가보셨나?
부산도 330만명 무너졌는데 창원 100만명 무너지는 건 일도 아님.ㅋㅋ
서울도 10년동안 90만명 감소함
집값이 너무비싸 젊은 부부들이 창원에 안삽니다 그걸 생각하세요
@@파파콩식이 못 사는거랑 안 사는건 다르죠 ;;;
못사는거나 안사는거나 어차피 거기 안살아요ㅋㅋ
@@grx1988당연히 젊은부부가 돈이 많겠어요? 지방인데 집값비싸서 젊은인구층이 안오는게 문제인데 안사고못사고따지고있음 이건뭐... 죄다 노인층인데 소비많이하는 인구층이 20-40인데 창원만 손해죠 그논리면
@@김민환-v1b 비싸서 못가고 변두리로 빠지는건 대기수요가 충분히 있다는거죠... 지금 시세는 모든게 반영된 적절한 가격이구요
@@grx1988 뭐.. 적절하다 생각하면 뭐라할말이없는데 젊은유동층들 빠져나가고 점점 고령화도시로 되고있는데 집값이 방어가될까요? 당장 5년10년후면 답없다보여요 인구붕괴되고있는데 메리트도없는곳에 집값이 비싸면... 저희들끼리 이렇게 토론해도 바꾸려는 정책을하는분들도 당장에 기성세대들표눈치보느라 몸사릴테고 집보유하고계신분들은 본인재산가치건드리면 좋아할사람하나없을테고 향후 5~10년이면 전 미래가 눈에 다보이네요
오히려 빠르게 인구 감소하는게 좋은 신호 일수도 있음 빠져 나갈 청년 인구가 있다는거고 그게 그나마 집값 땜에 위성 도시들로 빠지는거면 다행인거 부산은 노인 인구가 많아서
빠르게 줄진 않을거임 빠질 청년 인구도 없다..
창원이 집값이 비쌀 이유가 있나??
없어요!!!!!!!!
창렬이
국민의힘..
@@Love-s7i8c 정치병 ㅎㅇ
@@Love-s7i8c창원에 좌빨 간첩 득실대는데 무슨 국힘 ㅋㅋㅋㅋㅋ
대구에서 왔는데 뭔 아파트들이 대구보다 비싼거보고 개놀랐음
그건 아니지ㅋㅋ창원집값이 비싸봤자 범어동 집값에 어떻게 비벼요ㅋㅋ
@@비리브대구 최고가 지역이랑 비교는 좀.. 중상위랑 비교했겄지
@@비리브평균으로치면 창원이 수도권 제외하고 2위임 울산다음 창원
창원이 창원했는데 뭐가 문제 😜
- 창원시민 -
@@개냐옹이잡값 얘기 하는 거 아니었나요?
젊은 사람들이 창원을 떠나는 이유는 미친 집값때문입니다.
신혼부부는 엄두도 못내는 가격입니다.
먼 개소리..? 창원에서 수도권 가는사람들도 집값때문에 떠날까?
그냥 그돈씨임 이 돈 줄빠에 수도권이나 더 좋은곳 많음
@@scv54031창원집값이 평균으로 치면 수도권제외 전국2위임니다.
부산보다비쌈
창원이 창원했는데 뭐가 문제 😜
- 창원시민 -
도계동에 lh아파트 신혼부부 위주로 들어간다던데요? 알아보셈 새로지은곳 그 터널쪽에
어차피 비슷한 부동산값이면 수도권가지ㅋㅋ
하여간 지방은 서울 욕하면 안됨.
인구감소의 원인이 집값이지.. 우리회사 사람들도 대부분 김해에서 출퇴근하고 신입들도 창원 오피스텔 살지만 보증금 모아서 대부분 김해로 이사감
도시철도가 없는데 도로도좁아서 차가너무막힙니다
일자리.요즘 대기업들이 지방엔 안내려옴. 노무현이가 수도권 규제를 풀어버려서.
창원 아파트값 뚝뚝 떨어질 일만 남음
창원은 창원만 있을때가 훨나았지
특례시가 뭐라고 그거하나 해보겠다고 고령화된 마산, 뭣도 없는 진해 끌어붙혀가지고 온갖것 영끌해가지고 100만 넘겨놓고선
그게 유지가 되겠냐 풀대출 영끌이 언제까지 지속될거라 생각한건지
더군다나 지방소멸에 인구감소 본격 시작 직전 최고점에서 뭔짓을 한건지 참
06년생 창원 토박이 창원 초중고 다나오고 인서울 대학붙어서 상경하는 갓성인으로서 솔직히 비수도권 비광역시 최대 도시라는 프라이드로 나름 잘 살아왔는데 정치인들이 도시를 다 망쳐놓은데다 인프라도 100만도시 치고 모순적으로 옆도시 김해도 있는 전철 하나 없고 BRT 지어서 교통도 아주 개판나고. 그냥 부모님 보러 오는게 아니면 20년 살아온 고향이지만 절대로 평생 안 돌아올 생각입니다
친구없나요?
@@dldbqlsrhlqkrcksgml37 일단 님보단 많은거같은데요
친구도 좀 만나고 해라 임마
@@user-ql1ep2wv7z zzzzz 친구들도 다 부산, 서울, 경기도로 가는데 뭔 친구타령인데 ㅋㅋㅋ 만나면 서울에서 만나지 ㅋㅋㅋ 니 혹시 마산 토박이냐?
@@dldbqlsrhlqkrcksgml37 다들 상경하는데 친구없나요 ㅇㅈㄹㅋㅋㅋ 사회에서 ㅈㄴ 눈치없을거같은 말투네
창원 아파트값 보면 고개 절레절레 흔들림
@@suminlee8660 한국인들특징 소득은 바닥인데 눈만높음ㅎㅎㅎ
진해도 쫌 좋다 싶으면 4억 넘음
유니시티만 봐도 아파트값이 미쳤짘ㅋㅋㅋㅋㅋㅋ
@@민상-z6e본인 수준은 바닥인데 눈만높으니 충격적인거에요
본인수준도 낮고 눈도 낮아서 그런거 아닌가? ?😮😮
@@grx1988 니수준도 그닥 높진 않을듯
@@grx1988 창원에서 젤 잘사나봐? 그렇게 말하는거보니ㅋㅋㅋㅋㅋ
잘 찾아보셈
20평대 1억대 많음
왜 극단적인 예를 일반화함
특례시 최초로 반납하겠네 개불쌍ㅋㅋㅋㅋㅋㅋㅋ
2년안에 100만명 회복못하면 특례시 지위 박탈당함.
그래서 창원시 공무원 주변사람들 모두 주소이전시키게 하고..ㅋㅋ 인구 늘릴려고 발악하는 중.
불쌍할게 모지????
중국인이세요?
대한민국 안에서 대한민국 전체 인구가 소멸하고 있는데...
모지??? 남이 잘 되면 배 아프세요???
여기 댓글러들은 하나같이 IQ가 낮은건가, 이 원인을 창원 자체에서만 찾으려하네 ㅋㅋㅋ 서울집중화가 원인인건데ㅋㅋㅋ
사람이 암에 걸려서 기력이 약해진걸 보고 암에 걸린걸 고치려는게 아니라 기력이 약해진걸 고치려하네 ㅋㅋㅋㅋ 사람을 살리고 싶으면 암을 치료해야 되는거고
한국을 살리고 싶으면 서울집중화를 치료해야 하는거임
@@hi7353어디 아프세요?
창원 불쌍할 거 없다.. 지방은 다 똑같은 추세다.
부울경들 인구는 줄어드는데 집값은 왜오르는거임.... 청년들도 좀 살자 제발..
창원 마트가 너무 없어서 생활비가 오히려 서울 살 때 보다 더 비싼 느낌... 품질도 떨어지는데 훨씬 비싸요. 지방이라 야채같은건 더 싸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야채도 더 비쌉니다... 이마트도 멀고... 대중교통도 너무 없고... 창원에 몇 달 살아보니까 왜 인구유출 되는지 알 것 같아요.
수도권 맨키로 이마트 찾아싸코 할라면 시청 앞에가 살아야제
창원에 마트 개많은데
창원이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하면 대중교통은 매우 발달한편입니다 모친출타한 집값과 그에 따른 고물가에 살기 힘든거지 ㅠ
창원에 마트 개많은데... 서울도 대형마트 없는 구만 따져도 3~4개는 되는데..
대형마트는 서울이 더 적죠
지방은 소도시도 대형마트 허가가 쉬워서 한 시에 3개는 기본
서울은 구에 2개 있고 이러지 않아요
경기도는 구에 2개 있음
김해, 양산이 부산, 창원 인구 흡수중...
@@신브레드 인구에이어 요즘은 일자리도 흡수중입니다
여기가 아이 셋 낳으면 1억 대출 탕감 해준다 그랬다가 여성단체들 반대로 무산 된 곳이네. 저 정책 실행 됐으면 젊은 부부들이 버티고 있을만 했을 것 같음. 솔직히 지금 대한민국 사회에 이리도 많은 시민단체 특히나 여성단체는 해악임.
부산도 노인과 바다, 아파트 뿐이라는데요.
지방은 텅텅비고 서울은 미어터지고
가면 갈수록 큰일 입니다.
놓치는부분이
하나더 있습니다 저는 마산에 집이있지만 일은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경기안좋을때 이직을 했는데 주말에 내려오는 차비를 제외하더라도 칭원에서 일할때보다 100만원이나 더 법니다. 저같은 주말부부들까지 합치면 100만은 절대 안될껄로압니다.
@@suvarashi 그 반대의 경우도 있기에 그런건 크게 의미없어요
창원 토박이임 일자리 개많음
최저시급 기준.. ㅠ
졸은곳은 자리없음
집값 너무비쌈
경기도급 이해가 안감
부산은 더 심각합니다 일자리 없어요 ㅋㅋ 전문직 공무원 아니면 부산에서 살기힘듬
역시 집값 아파트값이 너무나 비싸니까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해서
인구가 줄어드는군요...ㄷㄷㄷㄷ
창원은 솔직히 인프라 좋고 일자리도 나쁘지 않다
다만 집값이 너무비싸다
그러니 돈있는 노친네들만 늘어나고
인구증가 세수확보에 도움되는 젊은층은 창원 살고싶어도 갈 수가 없는거다
일자리도 없다 옛 지지해주는 대기업(두산, 효성, 쌍용 등)은 무너져 내리고 새로운 기업은 안들어오고 아직 대기업들 있긴하지만 예전만 못하지
@@거짓말못하는아이두산 효성은 요즘 호황인데 ㅋ
@@거짓말못하는아이효성은 물량터져나간다 호황인데 무슨소릴
@@랑이호무 그래요? 내가 탈창원 할때랑 달라졋나보네
@@거짓말못하는아이 셋중 쌍용만 무너짐...ㅋㅋㅋㅋ 그런데 근처 중견들 다 쓰러지고있습니다 공단이 슬럼화 진행중인데 대겹들 몇개 잘나간다고 되는게 아닌..
창원사는데 여긴 노령화가 부산 다음인거 같음
부산이 노인과 아파트라는 별명 가지고있는데
여기도 존나 비싼 아파트만 ㅈㄴ 짓고있고 일자리는 ㅈ도 없어서 경기권으로 가는사람이 트럭임
노인과아파트보다는 노인과중공업이 낫습니다
창원에 대기업이 몇인디 일자리.. ㅋ
일자리는 아직 ㄱㅊ은듯
그냥 씹거품이라 그런거지
부산이 노령화가 다른지역보다 빠르다뿐이지 거기만 노령화가 되는게 아님.
그냥 대한민국 전반의 문제임. 이미 다른 지역들도 청년인구보다 노령인구가 앞질렀고 비율차이만 있을뿐임
창원 자랑이던 도로,,,개판 됨 ㅜㅜ
시부rT
도로가 자랑 ㅋㅋㅋ 얼마나 자랑거리가 없으면 ㅋㅋㅋ
@@PARK-n1j계획도시고 주변에 온갖게 다있으니 자랑거리가 될만은 하죠. 지역부심있는 전라디 사세요?
@@PARK-n1j대형마트도 없는 전라도는 닥치세요 ㅋㅋ
창원 중견 대기업들 신규채용 죽어라 안하더라 , 직원들은 20대가 없다 불만만 잔뜩 경영진들 뭐하냐 대체
대한민국 인구 5170만중 2600만명이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에 밀집해있음 심지어 60대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젊은층은 거의다 수도권에 모여있는데 지방소멸은 앞으로 올거가 아니라 이미 소멸 많이 진행됨. 종합병원과 대학교가 하나둘씩 사라지고있는 지방들 무슨 미래가 오겠음 기업형 농지와 대형 공장들을 제외하면 지방은 전부 관광지화 될거다
젊은층이 거의다 수도권에 있다고요? 경상남도만 해도 인구 370만 중에 130만이 40대 미만 청년인구인데요?
지방자치 이제 반납해야지 지역감정해소하고 중앙에서 합리적으로 국토를 관리해야한다
창원만의 일인가 수도권 빼고
대한민국 전체일이지
@@성오강-q2r
특례시 취소되는 건
창원만의 일임.
@@-SuBi-jf2lt그런말이 아니잖아,,,
그쪽 지역 먹여살리는 산업들이 공업 위주인데 첨단화가 실패한거죠. 수도권이 첨단 반도체 유치해서 발전하는것 처럼 산업을 옛날 개도국시절 공업말고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기술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수도권은 철도 하나 그냥 까는데 지방은 하나까는것도 세월아 네월아
부전마산 광역전철은 대체 언제 개통할래 ㅋㅋㅋㅋ
개통안됨 할려면 지상화로 변경해야함
창원시 진해시 마산시 통합해서 인구 백만 만들었는데 그것마저 인구 감소? 대책은 근처 도시하고 또 통합?특례시든 일반시든 시민들의 개선 보다는 관할지자체장 권한의 범위가 확대? 근데 책임만 회피!
진영읍이 원래 김해시인데 생활권은 창원에 가까운데 진영읍을 창원에 편입 시켜야할거같은데????
근데 희안한건 창원 지자체는 그 쪽 지역에 관심없고 오히려 함안에게만 관심보이고 있음. 인구유출 우려된다고 장유,진영을 막아세우는격이랄까 ㅋㅋㅋ
감계에 신생아가 그렇게 많은데도 감소하는것보니
유츌이 많은것인지 죽는사람이 많은건지 참 신기하네
하긴 장유는 여전히 경쟁력있게 아파트를 찍어대니 그럴수도있겠네
수능 한국지리 선택자 주목
점점 줄다보면 언젠가 텅텅 비겠지.
100만인구가어디야 배부른줄모르고ㅉㅉㅉㅉ
쓸데없이 땅값 오르더니 ㅋ
무슨 창원을 고급도시처럼 땅값 주거지 비싸게 쳐받더니 결국 그런꼴이10+8
광역시 한다고 설치던게 불과 몇년 전인데? 벌써 100만이 무너졌어? 특례시 반납하지?!
창원 여기는 태어나서 한번도 안가본곳인데 아파트가 10억인대가 잇다고?? 미쳣나 그돈이면 서울에사라…
요즘은 지엇다하면 10억임 미친동네임
대기업도 전부 떠나거나 원가절감하고 중견 중소도 줄도산하고 과거 제조업의 성지였지만 국가적으로 있던 기업도 다른곳으로 보내는 와중에 젊은이들이 설곳이 없어짐 당연한 수순일뿐..
특례시 조항에 인구100만이상 유지해야하는거로 아는데.. 100만 이하면 특례시 명칭 반납해야지
외노자들로 채울듯
전국지방이 인구 줄어드는 이유가 다 부동산 투기때문이지, 국회는 수도권 인구 유입 그만 막고 인구평균화 및 자녀에 대한 혜택이 많이 늘려야되고, 기업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해줘야됨. 일본 도쿄에 이미 인구밀도가 25프로 이상 차지해서 큰이슈가됨 망하는길로가지맙시다 오사카 상권이 망해감. 도쿄로 다 이사가서
인구 소멸은 당연하지 ㅋㅋㅋ 더군다나 소국가 한국에선
직장 때문에 부산에서 창원 와서 사는데 주변 대기업 종사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물가, 집값이 부산보다 비쌈. 그래서 그런지 직장만 창원이고 오히려 주거지는 창원 아닌 사람이 훨씬 많은거 같음. 대신 확실히 대기업이나 중견, 하청 기업들이 줄줄이 달려 있어서 직장 찾는거는 괜찮은 편. 지방쪽은 이제 공단도 거의 다 죽어버린 거 같음. 그나마 지방 중엔 창원이 버티는 정도
홍남표는 그냥 내려와라. 너무 못하더라.. 그리고 구 창원은 그나마 나은데 마산. 진해가 폭망이라..
집값봐라.... 그 돈이면 수도권 집값인데 수도권 청년들이 미쳤다고 내려가겠음?
이사간다 해봐야 아랫동네 사람들인데 그 집값이면 옆동네서 출퇴근한다.
그나마 공단때문에 출퇴근이라도 하는거지 공장 빠지면 부산처럼 노인과 바다 ver2임.
저기 성주동만 하더라도 큰병원있는건 그렇다쳐도 약간 외각인데 집값은 왜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더라
@@야룡스 성주동은 비교적 싼데요? 본인 소득수준에맞는 집을 보셔야;;
우리 집 둘째 아들 창원 현대모비스 최종 면접에서 떨어짐 이 지역 청년을 왜 채용 안하는지...
그래서 광명 기아자동차 최종 면접 봤고 조만간 기아자동차 다른 직군 면접 볼 예정임 여기 창원에서 직장 잡고 살고 싶지만 그렇게 안 되게 함
큰 아들은 대구에서 학교 다니고 있고 거기서 생활하고 있음
여 동생은 가족은 집 값이 비싸서 김해에서 살고
부모님도 집 값 때문에 김해에서 살고
나만 창원에서 살고 있음
정말 대책 좀 세워라~
인구수 이제 의미 읎다… 내 눈감기전엔 우리나라 뺏기지 않기만을 바라고 살뿐
빨리 눈감길 매일 기도할게
선진국에 가장 빠르게 도달했으나
그것을 유지 하는 법을 몰랐던
대한민국
그것도 60~70년대에 일본기업들의 기술지원덕분에 성장 ㅋㅋㅋNO재팬하면 뭐함 ㅋㅋ 정작 한국 기업들은 21세기인 지금에도 일본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는데 ㅋㅋㅋ
난 집값이 문제라 생각안하고
일자리가 문제인거 같은데
계약직 1년 써먹고 죄다 퇴출 시키고 참...젊은 사람들 우는모습 보고 안타깝게 느껴진게 처음
계약직 그리 써먹고 굴렸으면 정직원좀 시켜줘라 사장놈들아
과거 몇몇 정치인 기업가 분들이 국가 균형발전 얘기할때 들은 척도 안하거나 헐뜯었던 분들..
이제 정말 벼랑끝입니다
되도 안한 SOC 건설 및 퍼주기식 그만하고 예산집행 좀 선진적으로
하심이 어떨까요
집값 너무 비싸요....
인프라도 없이 집값이 비싼 도시는 쇠퇴함
부산 창원특례시 등등
인근 배드타운으로 인구 유출되는거임
김해 양산 등등
서울은 대한민국 모든 인프라가 모여있어 유지가 되는거임
그러나 여기도 인구는 조금씩 줄고 있음
대책이라...
서울 경기권에 모든 인프라
대기업이 몰려있는한 백약이
무효임 알고있지 않음?
지방은 그나마 대기업은 고사하고
쓸만한 중견기업도 별로없음
다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하는거임?
이게 해결되지 않는 한 나같아도
내 자식한데 서울 경기도권으로
엄마 아빠 신경쓰지말고
직장구해 올라가라 말할겁니다.
창원시에 전입신고 되있지만 타지 일하는 주말부부도 아주 많음. 실제로는 더적음.
창원 집값 비싸요
떡방들이 수수료 먹으려고 개 거품 만들어놨음... // 호구 하나 걸려라임 ㅋㅋㅋㅋㅋ
애초에 창원, 마산, 진해 세 도시를 인위적으로 합쳐 놓고 인구 100만이라고 한 건데 100만 도시 타이틀 자체가 뭐 그리 대단함? 의미 없다.
와 창원 아직 100만이였어? 지금 볼보말고 자영업밖에 못하는동네 아닌가?
볼보따위가? 현차계열사랑 한화 동서 무학 lg 차고 쌨는데
한화 방산만해도 50만은 먹여살림
마산창원진해 합쳤으니 100만될수밖에…..
@@박성민-y4m8oㄱ..그건 좀 힘들거같은데요
원래 엘지가 창원 베이스인데
시골에 왜 아직도 사람이 살지;;
인프라부터 모든게 부족한곳인데
창원 김해 양산 울산 어디가 살기좋나요?
마 산에 살아라
님 꼴리시는대로 사셈
김해가 젤 나음
양산
일단 울산은 아님
특례시 반납하고 다시 마창진으로 원복해라.
창원에 직장이 있어도 들어가서 살 이유가 없으니까 장유, 율하 이런데 가는거지. 문화시설이 기깔나서 살고 싶은 것도 아니고, 집 근처에 공원이 잘 되어있는것도 아님(옛날에는 잘해놨다 였는데 지금은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대로변 공원 텅텅빔) 장유에 이마트 있지, 아울렛 있지, 영화관 좋지, 코스트코 가깝지, 공원 잘 되어있지, 창원보다 집값 싸지 .. 들어가는게 개 호구 인 수준 .. 도시 계획 싹 다 다시 해야함. BRT 생겨서 시내 도로 들어가면 복창 터지는데 왜 9들어가서 살아야 함 ???? 장유 사는 젊은 사람들 창원에서 벌어서 장유 시내에서 노는데 상남동이 왜 안 죽겠음 ??
@@GGOCHEW 창원이 직장인데 장유 거주하는건 그만큼 소득수준이 떨어지는 부류인겁니다..정신승리 하지마세요
전기연구원 ! 재료연구원 정직원들은 서울 대학교 출신들ㅋㅋㅋㅋ 나머지 전부 계약직입니다.
창원에 알짜 일자리는 서울애들꺼임!!! 창원 안살면 공공기관 취업 시키지마라
애초에 생활권을 합쳐야하는데 무조건 창원에서 번거는 창원에서 써야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져오니까 다른지역 알아보는거지. 솔직히 부산위성도시로 양산이 뜨고 장유도 합세해서 뜰때 진해가지고 있으면서 뭐한건지 모르겠음 ㅋㅋ
옆동네 밀양도 10만 붕괴되겠던데
영화 밀양 추천드립니다.
@hj7583 갑자기요?
그냥 한국 자체가 인구멸망임 ㅋㅋ 2060년 한국인구 지금보다 천만명 삭제. 2100년. 2천500 백만명 삭제 ㅋㅋ
창원은 방산업 기반의 제조업 중심 도시이며 2017년 이후 집값이 수직 상승하여 청년들이 떠납니다.
솔직히 창원만 도시이지 마산 진해는 완전 모든 게 떨어지고 있지 않나?
솔까말 성산구 의창구랑 다른구 차이 좀 많이 나긴하지 일단 개발부터 디테일이나 산업단지 투자계획까지 사실 성산구 의창구에 집중되긴함 초기에 잘닦여서 최적화하기 좋아서... 그래서 성산구 의창구 아파트 가격이 비싼거고
대한민국의 인구증가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실질적으로 신생아나 신생아를 낳는 산모를 위하여 직접적으로 쓰이는 비중이 인구정책 예산의 규모에 비하면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이며,
지원이라는 것도 유아원 입학 연령부터 받던 혜택들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이 되면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인구정책에 있어 국가가 지향하는 것과 산모나 신생아가 희망하는 것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신생아나 산모는 직접적인 도움을 바라지만 국가는 공적인 루트를 통한 간접적인 지원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도 큰 문제다.
예를 들면, 국가 인구정책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시기가 되어서야 간접적인 지원을 하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다 보니, 산모나 신생아는 신생아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발생하는 모든 경제적인 책임을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절벽에 부딪히게 된다.
현재 시점은 국가는 신생아가 태어난 후에 아가와 산모를 위하여 실질적으로 무엇을 해주고 있는지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어떤 자치단체는 첫째 아이 출산에 50만 원, 둘째 아이 출산에 200만 원을 주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것은 한 마디로 공공기관이 바라보는 시각이 어느 정도 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 할 것이다..
50만 원으로 무엇을 하란 소리인지 모르겠다...
분유 한 통, 신생아 옷 한 벌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하는 소리인가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솔직히 인구증가율 감소를 원천적이고,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지가 없이 복지부동의 자세로 구태에 젖어 소극적인 행정을 하는 것에 만족할 것이면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자치단체의 인구정책 담당자들은 아예 사표를 내고 다른 전문가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는 것이 국민적 입장에서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신생아가 태어나서 성인이 되면 국가의 동맥으로 역할을 하게 되며, 세금납부, 노동력제공 등 수십 년간 국가의 성장에 기여를 할 인재다...
그런데 국가는 직접적인 지원은 거의 하지 않으면서 그 인재들이 저절로 커서 나라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감나무에서 감이 저절로 익어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신생아에서 성인이 되는 시점까지 국가의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다.
그런데 국가는 여전히 사실상 기업이 혜택을 보는 육아휴직, LH의 월세놀이 행복주택, 유치원 재벌 만들어주는 정책이나 펴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특례 없애야겠쥐~? ㅋㅋㅋㅋ
지방에 아직도 젊은이들이 있다는게 신기 하루라도 빨리 수도권이나 그 근처라도 가라 일자리 집값 모든게 폭락중임
창원만 문제겠노 지방이. 다 문제지
니 걱정부터 해라 그런 쓰잘데기 없는 걱정은 아무도 신경 안스니까
@@GUNGDIPANGPANG6425뭔 개 헛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NGDIPANGPANG6425
니인생보단 나을듯?
@@GUNGDIPANGPANG6425 수도권빼고 붕괴인데 그럼 걱정 안 함?
@@GUNGDIPANGPANG6425너보다 돈 많으니 걱정 ㄴㄴㅋㅋ
감소하는 인구수에 늘어나는 아파트 수.. 집값은 계속오르고, 아직도 왜 생겼는지 이해안가는 sbrt.. 도로좁아져, 차 막혀 세금낭비해..
인터뷰 하신분 부산 상황을 모르나 봄...1인 평균임금 최하위 지역이 부산임. 무조건 수도권으로 가시길
집값 좀 내려라... 지방도 비쌈
창원 토박이로 살다가 이직해서 울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단 이제 그지같은 sbrt 안 봐서 너무 좋구요. 그리고 아파트 좀 그만 지었으면 좋겠네요. 환경수도라더니 고향 내려갈때마다 산 다 밀어버리고 또 또 또 아파트 쳐 짓고 있더군요. 인구는 줄어드는데 뭔 놈의 아파트는 그리 짓나요? 무슨 놈의 도시 계획이 도시 살릴 계획은 없고 그냥 아파트 하나라도 더 지어서 더 해처먹을거 없나 혈안 된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귀농 하겠다고 오는 청년을 못살게 구는 곳인데 인구가 늘어 나겠나?
창원에 외식업 쪽의 직장일로 2년 있었는데 놀랐던게 10대 20대 친구들의 문화나 교육 의식수준이 상당히 떨어지는걸 느꼈다 사실 부산도 인구 300만이 넘지만 서울에 비해 문화나 교육 의식수준이 많이 떨어진다
그러니 창원은 더 하겠지
그 이유가 문화나 교육 인프라가 너무 떨어진다
서울에서 온 나를 외국인 대하듯이 하는게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부산은 서울 사람들이 관광도 많이 가고 하지만 창원은 예전부터 공단도시란 이미지가 강하고 크게 이름난 관광지는 없다보니 서울 사람들이 갈일이 거의 없다보니 더욱 그랬던거 같다
더욱 놀랬던건 AI가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급변하는 21세기에 10~20대 창원 부모님들 대부분이 자녀들에게 공장에 취업하라고 적극권유하고 실제로 많은 친구들이 공장에 취업을 많이 하더라 ㅡㅡ 요리로 대학까지 다녀서 호텔에도 다녔던 몇몇 친구들은 부모님의 권유로 10년 넘게한 요리를 포기하고 20대 중반의 나이에 공장에 취업하더라
서울에 좋은 자리를 알아봐 준다고 해도 선듯 창원을 떠나기 어려워 했었다
창원의 대학생들이 알바를 하러 많이 오고 해서 창원과 부산쪽에 대학을 다니는 20대들과 많이 알게 되었는데 스마트폰으로 SNS를 통해 세상을 알게 되어도 문화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인프라가 너무 적어 직접 경험을 해본게 별로 없다보니 우물안 개구리식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니 다들 떠나는거겠지
2년뒤 다시 서울에 와서 일하고 있지만 내 밑에 주요 보직은 거의 다 서울 친구들이 차지하고 있다
지방에서 온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어릴적부터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가지고 경험해 자신의 문화적 소양으로 지식으로 쌓아온 친구들을 따라잡기 또한 힘들어 보였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친구들과 지방에서 부족한 문화적 인프라 속에 자라온 20대 중반쯤 올라온 지방 친구들은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
노력해서 극복할수 있겠지만 다른 친구들도 노력을 하니 극복이 어려울수 밖에 ㅡㅡ
창원을 떠나는 이유가 있다
난 지금도 창원하면 떠오르는게 마산어시장에서 먹던 값싸고 싱싱한 회와 해산물들과 진해의 레트로한 느낌의 상권들 ~ 진해는 벚꽃의 도시답게 봄이 되면 도시 어딜가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던게 인상적이었다 여기저기 널린게 벚꽃나무고 술집들 몰린곳에 수십년된 가로수가 벚꽃나문데 술마실때 정말 분위기 좋고 운치있었던게. 기억난다
마지막으로 창원의 상남동이 꽤나 큰 상권이라고 믿고 있던 창원의 20대들이 기억난다 ㅡㅡ
웃픈 현실이지
월급은 대구 물가는 서울
대기업이 많아서 월급은 대구보다 높은편입니다
대구는 32년 연속 꼴찌라...
대구는 편의점도 최저시급 안쳐주는데ㅋㅋㅋ
@@박정용-r9t 창원도 그랬습니다 ㅋㅋ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죄다 최저미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