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우가 철물도 좋다고해서 독일식 중에서도 레하우로 시공했는데, 바람이 한점도 안들어오고 위로 틸팅기능이 있어 환기시키면서도 옆으로 밀어 여는것보다 덜추워요 단점은 창문을 여닫이로 여니까 문여는 공간이 필요하고 예쁜 커튼을 달기 애매해요. 커튼을 다 젖히고 문열어야 해서요. 그리고 열교환기 같이 설치해야 해서 또 돈들어요. 창을 많이 내서 돈이 많이 들었지만 만족해요. 다른회사 제품은 어떤지 모르지만 요새 신축아파트 가보면 다 좋긴 하더라구요.
이분들이 전문가란 말을 들을 자격이 있는 분들 입니다 창호는 달아주는것에 그치지않고 기밀과 난연내지 불연 실리콘 마감 까지가 창호 공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목조주택이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직접 시공이아닌 업자들이 시공하기 시작할때는 이미 이정도의 기술적인 시공은 기본이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목조주택의 마감과 수명성은 1도 생각하지 않고 돈이 될듯 하니 개인이 하던 수준을 그대로 보강하지 않은체 돈만보고 업자들이 시공한게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제생각은 폼이아닌 굿으면 딱딱한 고체성의 기밀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창과 큰 거실문의 차이는 창호의 무게를 지탱해줄 정도의 고체성의 폼이 필요한것 은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중삼중 페어유리의 창호무게에 오랫동안 처지지많고 유지와 기밀을 유지 해줄수있는 재질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여기는 고무같은 성질이라 기밀은 좋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 처짐이 어떤지가 굼금하네요 창호 공사라함은 다는것보다 기밀과 유지에 더많은 시간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youngmanchake 네 저두 봤습니다 사실 폼이란게 창호아랫부분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에전에는 시멘트를 주사기처럼 생긴걸로 짜넣어서 충전 시켯는데 목조 주택이라 재질을 폼으로 슬적 바꿔버렷죠 창호 시공사도 시공비가 적고 편리하니 폼을 애용하지만 적어도 실리콘정도의 재질을 아랬쪽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애랫쪽에 수평을 마추기 위해서 나무쇄기 같은걸로 고정후 넣는 폼은 무게에 의해 처짐이 발생하는것은 막을수 없으며 마감으로 실리콘을 칠해도 효과는 별로죠 샤기 자체가 구조가 절대로 처지지만 않는 구조라면 쇄기를 튼튼한걸로 고정 하면 그렇다고 할수 있겟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것이죠 요즘은 아파트 샤시 재시공 하는 사람들도 시멘트대신 폼으로 사용하던데 공동주택인 아파트는 열에 약한 일반 실리콘과 폼의 혼합은 외부로 화재가 빨리 이전되어 윗층의 피해를 확장시키는 꼴이되며 시공후 처짐으로 인한 처짐과 문이 저절로 열리기도 하는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오아시스목공팀 다시보니 가온파님과 창호분들과 애기를 다했네요 틀을 창호에 맞게 만들면 좋겠다는 저도 그말에 찬성 합니다 폼은 샤기에 구멍을 뚤어 시공하는 것이 정상 적이라 봄니다 아래는 붙이고 옆과 위는1~2 미리 틈이나 공간을 두면 폼 이 마른 후에 잘라내고 실리콘 으로 마감한다면 좋을듯 싶네요 고임 목 차체가 불안정 하죠 힘들어도 목수 분들이 틀을 정확히 수평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합판이든 프라스틱이든 고일때 부분적으로 고인다는 것이 문제가 될수 있겠지요 예를 들어 거실 창같이 크고 무거운 곳에 두세 군데 에 합판이나 삼각형의 나무 조각 프라스틱 조각 등등 의 것으로 서너 군데를 고이고 폼으로 마감한다 일단 수평은 잡히겠지만 얼마안가 문짝의 유리 무게에 따라 시간이 다르겠지만 강화유리 이중 삼중 페어 유리 같은걸 썻다면 폼이 가라 앉을 확률은 더 늘어 나겟죠 그래서 고일 목이던 프라스틱 이던 고인후에 가라앉힘이 적은 것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죠 목주 주택의 경우엔 아랫 부분의 틀을 목수가 수평을 봐야 적확히 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틀에 하나를 덧 대더라도 수평을 정확히 마춰서 시공을 한다면 구조상 처질 염려가 적다는 것 이지요 측면과 윗쪽은 무게의 힘이 덜 받으니 여유 치수를 두더라도 아랬 쪽은 정확한 수평을 시공 해야 한다는것이고요 샤시 시공자는 그틀위에 바짝 붙여 시공하면서 샤시를 뚤어 그 구멍으로 폼이던 실리콘이던 두입 하여 기밀을 유지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천음양천 음...일단 국가표준시방서에는 1.5미터 이상일 경우 3군데 1.5 이하일 경우 2군데만 고정 철물을 사용하면됩니다. 고임목이 부실하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구요. 하부 수평이야 당연 잡아서 시공하겠죠 표준시방서에는 3미리 오차까지는 허용합니다. 그리고 1~2미리만 틈이 있어도 열교현상이 발생하고 오히려 단열에 불리합니다. 그래서 폼을 시공할수있게 여유를 주는거구요 이건 어떤 창호를 하든 마찬가지입니다. lg창호의 경우 시공팀에서는 300간격으로 고임목을 시공하고 현대샷시는 표준시방서를 따르고있지만 보통 시공할때는 300~400정도 마다 고임목을 받쳐놓구요. 샷시 프레임에는 보강심이라는게 존재하기때문에 간격이 있어도 충분히 레벨을 유지합니다. 이건 제조사 시방서를 봐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모든건 이유가 있고 FM시공은 시방서이니 전문가는 거기에 맞게 최선을 다해서 시공하면 됩니다^^
가온파님은 오늘도 열일하시는데 ‥ 작업자는 자기 제품 자기 일만 하시면 되는데 현장에서 다른 제품 다른 작업자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인데 정말 많이 아쉽네요 다른 사람 다른제품을 밟고 올라서실 것 같으면 여기 구독자들 분 중에 훨씬 고수분들이 많을 텐데 그거를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독일식 스크류는 그거를 지탱하는 나무의 변형조차 막을 수 있는 모양이죠 독일 제품 시스템창호 2ㆍ30년 전에 국내에 도입되었다가 국내 여건과 맞지않아서 국내에서 철수했고 도태되었던 전력이 있었다는 거를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독일식 시스템의 기술을 전수받고 그거를 국내 여건에 마추어서 시스템창호를 만든 이건 같은 국내 기업들도 많다는 거를 제발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비건축주로써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 건축에 대해 많이 알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창호는 슬라이딩방식 보다는 독일식처럼 완전 밀폐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시스템창호쪽으로 맘이 가고 있는데... 2~30년 전에 국내 도입되었다가 여건과 맞지 않아 도태되었던 이유가 무엇이였을까 궁금하네요.. 제가 얼핏 생각하기엔.. 당시 가격대비 효율성과 A/S에 대한 부분 때문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만... 어떤가요? 최근에는 국산 제품 가격과 수입제품의 가격차가 예전만큼은 크지 않을 것 같은데.. 아직도 가성비라면 국산 2중창이 좋은 선택일까요?
@@jhpark8847 네 맞습니다 가성비와 AS문제‥ 그리고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열리는 부분보다 열리지 않는 픽스부분이 더 많습니다 틸트가 포함되면 열리는 방향 때문에 방충망도 제한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디자인적으로 대형유리의 조망감 등에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에 있어서 단열은 창호제품의 문제보다는 단열재의 시공방법 등에서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jhpark8847 완전 패시브하우스로 집 짓고 창문은 긴급한 경우를 빼곤 아예 개방을 하지 않고 열교환기만 사용하실거라면 시스템 창호 추천하지만 평소때 창문 개방 많이 한다면 독일식 창호는 한국정서에 맞지 않습니다. 패시브하우스에 맞는 창호라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수동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여름철 문 열어놓으면 맞바람에 어느 한쪽은 쿵 소리 내면서 닫힙니다.. 시원한 바람은 거의 포기하시는게 좋아요...
자연 환기, 바람 좋아하면 독일식 창호는 비추입니다.. 개구부가 작아서 환기되는 면적이 적어요. 게다가 실내로 개방되어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남부이남은 미국 목조전용 창호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공도 목수들이 코드대로 하면 하자 없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아니면 일본 창호도 좋은것 같아요. 일단 디자인 면에서 압승.. 가격은 글쎄요..
음 전문가의 눈으로 봐서 이걸 머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국산 시스템창과 독일산 시스템창은 성능에서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유럽쪽의 기후가 오히려 한국에선 적응이 어려운면도 있지만 크게 성능 차이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시공에서의 문제가 많은데 화면에서 자세히 보긴 어렵지만 지역에 따라서 안전하게 가려면 볼트 시공의 간격이 더 좁아야합니다. 창호에 따라 다르니 일단 패스 하구요. t/t창인거 같은데 2면 시공을 잘하고 가네를 잘봐야 합니다. 시공을 잘못하면 쳐집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창의 조건은 열관류율이 낮은 창을 시공해야하는데 적외선을로 찍으면 주로 창틀 부분과 유리 외부쪽이 문제가 되는데 레진이 들어간 창호와 레진이 들어간 유리를 시공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비쌀뿐이죠. 세팅 블럭의 경우 시스템 창과 일반 PL샤시의 경우 그 용도가 틀리기 때문에 머가 좋다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시공하면 태풍 매미때 처럼 시스템 창들이 더 잘 깨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시스템 창이 한번 시공되면 가스켓을 때어내서 유리 교체하는건 어렵다고 보시면됩니다. 복층유리 만들때 수동으로 복층 외부 마감을 돌리는 곳은 대형 시스템 시공시 태풍과 같은 강풍이 부는곳은 더 잘깨집니다만..... 이건 일반분들은 이해를 못하시겠네요........... 그리고 예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실리콘은 완전한 방수가 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웨더실란트와 구조용실란트를 사용하신다면 더 완벽하겠지만 일반 시중에는 거의 팔지 않더라구요 실리콘 전문 매장에 가시면 판매 할겁니다. 이중창이던 삼중창이던 로이유리를 쓰던 멀하던간에 생산과 시공을 잘못하면 춥거나 덥습니다.
창호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대체적 의견이 이것이더군요. 1. 시스템창호: 독일산 vs 미국산 중 독일산을 써라. 유럽의 기후조건이 한국과 유사하며, 미국산은 단열필요성, 기후조건이 상대적으로 상이 2. 시스템은 독일산이 좋으나, 간혹 영세 업자가 시공하는 경우 해당 업자가 사업을 접었을 시 a/s가 요원함. 가급적, 브랜드 창호와 검증된 대리점을 찾아 시공요청할 것 3. 국산 창호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시스템은 주로 이건 추천이 많고... 이중창의 경우에는 엘지 또는 kcc 추천 4. 공기정화 일체형 창호도 있으며, 공기정화 효과가 괜찮음(특히, 최근에는 유리가 아닌 창호에 직접 시공하여 심미적으로도 우수) 저희는 삼중창으로 진행 중입니다.
제가 현장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게 아니라 뭐라 답변드리기 힘드네요. 다만, 자동차도 그 브랜드의 순정부품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듯이 레하우 창호를 쓰면서 설치에 들어가는 소모품, 부품들이 모두 레하우 제품이면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현장의 여러 여건들에 따라서 동급의 대체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테니.. 그런 수준에서 이해해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폼은 내측만 쏘고 외측은 폼말고 팽창테이프를 써야지요. 그 방식이 독일 패시브 창호 설치 표준이에요. 폼을 외측부에 쏘면 그걸 아무리 기밀테이프로 덮는다한들 내구성 및 단열 저하가 빨리 진행됩니다.
모든 업자들은 자신이 시공하는 제품이 비교적 좋다고 하죠 그럴수 밖에 없다는건 이해 되지만 그 결과물에 대한 시험 테스트도 없는것이 대부분이며 알려고 하지도 않는것이 함정
튼실은 미군캠프도 시공하는 업체에요 ㅋㅋ 모든 제품은 테스트를 거쳐서 나오고 성적서가 있자나요 저건 fm 시공이구요
저렇게 현장 기밀테스트 해야죠
열카메라로 함 보든지
창호 달아야하는데 잘 보았습니다
레하우가 철물도 좋다고해서 독일식 중에서도 레하우로 시공했는데,
바람이 한점도 안들어오고 위로 틸팅기능이 있어 환기시키면서도 옆으로 밀어 여는것보다 덜추워요
단점은 창문을 여닫이로 여니까 문여는 공간이 필요하고 예쁜 커튼을 달기 애매해요. 커튼을 다 젖히고 문열어야 해서요. 그리고 열교환기 같이 설치해야 해서 또 돈들어요.
창을 많이 내서 돈이 많이 들었지만 만족해요. 다른회사 제품은 어떤지 모르지만 요새 신축아파트 가보면 다 좋긴 하더라구요.
창호가 독일식이든 국내산이든 창틀설치시 기밀테이프 설치 및 우레탄폼 충전만 잘해도 우풍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사전협의가 중요하겠죠?
레하우창호 결로로 매년 고생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분 보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실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이분들이 전문가란 말을 들을 자격이 있는 분들 입니다
창호는 달아주는것에 그치지않고 기밀과 난연내지 불연 실리콘 마감 까지가 창호 공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목조주택이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직접 시공이아닌 업자들이 시공하기 시작할때는 이미 이정도의 기술적인 시공은 기본이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목조주택의 마감과 수명성은 1도 생각하지 않고 돈이 될듯 하니 개인이 하던 수준을 그대로 보강하지 않은체 돈만보고 업자들이 시공한게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제생각은 폼이아닌 굿으면 딱딱한 고체성의 기밀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창과 큰 거실문의 차이는 창호의 무게를 지탱해줄 정도의 고체성의 폼이 필요한것 은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중삼중 페어유리의 창호무게에 오랫동안 처지지많고 유지와 기밀을 유지 해줄수있는
재질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여기는 고무같은 성질이라 기밀은 좋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 처짐이 어떤지가 굼금하네요
창호 공사라함은 다는것보다 기밀과 유지에 더많은 시간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영상 초반에, 창호바닥에는 고무받침대를 끼워넣더군요.
@@youngmanchake 네 저두 봤습니다
사실 폼이란게 창호아랫부분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에전에는 시멘트를 주사기처럼 생긴걸로 짜넣어서 충전 시켯는데 목조 주택이라 재질을 폼으로 슬적 바꿔버렷죠 창호 시공사도 시공비가 적고 편리하니 폼을 애용하지만
적어도 실리콘정도의 재질을 아랬쪽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애랫쪽에 수평을 마추기 위해서 나무쇄기 같은걸로 고정후 넣는 폼은 무게에 의해 처짐이 발생하는것은 막을수 없으며 마감으로 실리콘을 칠해도 효과는 별로죠
샤기 자체가 구조가 절대로 처지지만 않는 구조라면 쇄기를 튼튼한걸로 고정 하면 그렇다고 할수 있겟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것이죠
요즘은 아파트 샤시 재시공 하는 사람들도
시멘트대신 폼으로 사용하던데 공동주택인
아파트는 열에 약한 일반 실리콘과 폼의 혼합은 외부로 화재가 빨리 이전되어 윗층의 피해를 확장시키는 꼴이되며 시공후 처짐으로 인한 처짐과 문이 저절로 열리기도 하는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고임목 합판으로 하는곳도 수두룩합니다. 안보이는곳인데도 플라스틱 고임목 쓰는곳이면 다른것도 정직할꺼같네요...근데 시공자가 튼실이면 말 다했죠 ㅋ
@@오아시스목공팀 다시보니 가온파님과 창호분들과 애기를 다했네요
틀을 창호에 맞게 만들면 좋겠다는 저도 그말에 찬성 합니다
폼은 샤기에 구멍을 뚤어 시공하는 것이 정상 적이라 봄니다
아래는 붙이고 옆과 위는1~2 미리 틈이나 공간을 두면 폼 이 마른 후에
잘라내고 실리콘 으로 마감한다면 좋을듯 싶네요
고임 목 차체가 불안정 하죠
힘들어도 목수 분들이 틀을 정확히 수평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합판이든 프라스틱이든 고일때 부분적으로 고인다는 것이 문제가 될수 있겠지요
예를 들어 거실 창같이 크고 무거운 곳에 두세 군데 에 합판이나 삼각형의 나무 조각 프라스틱 조각 등등 의 것으로 서너 군데를 고이고 폼으로 마감한다
일단 수평은 잡히겠지만 얼마안가 문짝의 유리 무게에 따라 시간이 다르겠지만
강화유리 이중 삼중 페어 유리 같은걸 썻다면 폼이 가라 앉을 확률은 더 늘어 나겟죠
그래서 고일 목이던 프라스틱 이던 고인후에
가라앉힘이 적은 것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죠
목주 주택의 경우엔 아랫 부분의 틀을 목수가 수평을 봐야 적확히 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틀에 하나를 덧 대더라도 수평을 정확히 마춰서 시공을 한다면 구조상 처질 염려가 적다는 것 이지요
측면과 윗쪽은 무게의 힘이 덜 받으니 여유 치수를 두더라도 아랬 쪽은 정확한 수평을 시공 해야 한다는것이고요
샤시 시공자는 그틀위에 바짝 붙여 시공하면서 샤시를 뚤어 그 구멍으로 폼이던 실리콘이던 두입 하여 기밀을 유지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천음양천 음...일단 국가표준시방서에는 1.5미터 이상일 경우 3군데 1.5 이하일 경우 2군데만 고정 철물을 사용하면됩니다. 고임목이 부실하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구요. 하부 수평이야 당연 잡아서 시공하겠죠 표준시방서에는 3미리 오차까지는 허용합니다. 그리고 1~2미리만 틈이 있어도 열교현상이 발생하고 오히려 단열에 불리합니다. 그래서 폼을 시공할수있게 여유를 주는거구요 이건 어떤 창호를 하든 마찬가지입니다. lg창호의 경우 시공팀에서는 300간격으로 고임목을 시공하고 현대샷시는 표준시방서를 따르고있지만 보통 시공할때는 300~400정도 마다 고임목을 받쳐놓구요. 샷시 프레임에는 보강심이라는게 존재하기때문에 간격이 있어도 충분히 레벨을 유지합니다. 이건 제조사 시방서를 봐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모든건 이유가 있고 FM시공은 시방서이니 전문가는 거기에 맞게 최선을 다해서 시공하면 됩니다^^
가온파님은 오늘도 열일하시는데 ‥
작업자는 자기 제품 자기 일만 하시면 되는데 현장에서
다른 제품 다른 작업자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인데 정말 많이 아쉽네요
다른 사람 다른제품을 밟고 올라서실 것 같으면 여기 구독자들 분 중에 훨씬 고수분들이 많을 텐데 그거를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독일식 스크류는 그거를 지탱하는 나무의 변형조차 막을 수 있는 모양이죠
독일 제품 시스템창호 2ㆍ30년 전에 국내에 도입되었다가 국내 여건과 맞지않아서 국내에서 철수했고 도태되었던 전력이 있었다는 거를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독일식 시스템의 기술을 전수받고 그거를 국내 여건에 마추어서 시스템창호를 만든 이건 같은 국내 기업들도 많다는 거를 제발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비건축주로써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 건축에 대해 많이 알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창호는 슬라이딩방식 보다는 독일식처럼 완전 밀폐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시스템창호쪽으로 맘이 가고 있는데... 2~30년 전에 국내 도입되었다가 여건과 맞지 않아 도태되었던 이유가 무엇이였을까 궁금하네요.. 제가 얼핏 생각하기엔.. 당시 가격대비 효율성과 A/S에 대한 부분 때문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만... 어떤가요? 최근에는 국산 제품 가격과 수입제품의 가격차가 예전만큼은 크지 않을 것 같은데.. 아직도 가성비라면 국산 2중창이 좋은 선택일까요?
@@jhpark8847
네 맞습니다
가성비와 AS문제‥
그리고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열리는 부분보다 열리지 않는
픽스부분이 더 많습니다
틸트가 포함되면 열리는 방향 때문에 방충망도 제한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디자인적으로
대형유리의 조망감 등에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에 있어서 단열은 창호제품의 문제보다는
단열재의 시공방법 등에서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곽소장의주택이야기 국산 2중창에 단점좀 알려주세요.
@@jhpark8847 완전 패시브하우스로 집 짓고 창문은 긴급한 경우를 빼곤 아예 개방을 하지 않고 열교환기만 사용하실거라면 시스템 창호 추천하지만 평소때 창문 개방 많이 한다면 독일식 창호는 한국정서에 맞지 않습니다.
패시브하우스에 맞는 창호라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수동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여름철 문 열어놓으면 맞바람에 어느 한쪽은 쿵 소리 내면서 닫힙니다..
시원한 바람은 거의 포기하시는게 좋아요...
자연 환기, 바람 좋아하면 독일식 창호는 비추입니다..
개구부가 작아서 환기되는 면적이 적어요.
게다가 실내로 개방되어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남부이남은 미국 목조전용 창호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공도 목수들이 코드대로 하면 하자 없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아니면 일본 창호도 좋은것 같아요.
일단 디자인 면에서 압승.. 가격은 글쎄요..
창호시공 중에 제일 좋은것 같네요
오신기하네요. 진짜 신경많이 쓰시네요.
노출힌지는 마감에 있어서 규제가 있어요.
히든힌지는 오픈각도가 95도에서 100도 사이지만 노출힌지는 180도 입니다.
금액도 노출힌지가 저렴합니다.
유리하중 및 기밀성은 히든힌지가 월등히
좋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창호 선택은 잘하신듯 합니다.
집수리 하나보다
집수리 수준이라는 말은 그정도 수준으로 보인다는 뜻으로 알고 있음 되요.
음 전문가의 눈으로 봐서 이걸 머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국산 시스템창과 독일산 시스템창은 성능에서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유럽쪽의 기후가 오히려 한국에선 적응이 어려운면도 있지만 크게 성능 차이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시공에서의 문제가 많은데 화면에서 자세히 보긴 어렵지만 지역에 따라서 안전하게 가려면 볼트 시공의 간격이 더 좁아야합니다. 창호에 따라 다르니 일단 패스 하구요.
t/t창인거 같은데 2면 시공을 잘하고 가네를 잘봐야 합니다. 시공을 잘못하면 쳐집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창의 조건은 열관류율이 낮은 창을 시공해야하는데 적외선을로 찍으면 주로 창틀 부분과 유리 외부쪽이 문제가 되는데 레진이 들어간 창호와 레진이 들어간 유리를 시공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비쌀뿐이죠.
세팅 블럭의 경우 시스템 창과 일반 PL샤시의 경우 그 용도가 틀리기 때문에 머가 좋다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시공하면 태풍 매미때 처럼 시스템 창들이 더 잘 깨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시스템 창이 한번 시공되면 가스켓을 때어내서 유리 교체하는건 어렵다고 보시면됩니다. 복층유리 만들때 수동으로 복층 외부 마감을 돌리는 곳은 대형 시스템 시공시 태풍과 같은 강풍이 부는곳은 더 잘깨집니다만.....
이건 일반분들은 이해를 못하시겠네요...........
그리고 예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실리콘은 완전한 방수가 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웨더실란트와 구조용실란트를 사용하신다면 더 완벽하겠지만 일반 시중에는 거의 팔지 않더라구요 실리콘 전문 매장에 가시면 판매 할겁니다.
이중창이던 삼중창이던 로이유리를 쓰던 멀하던간에 생산과 시공을 잘못하면 춥거나 덥습니다.
폼을 꼼꼼히 쏘는게 기밀의 정답이죠
^^ 필요한 곳에 꼼꼼히 폼 쏴주기..^^ 댓글 감사염~
안녕하세요~잘 보았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습니다만 기밀이 너무 좋아도 실내 습기가 못빠져나가 겨울철 샷시에 결로가 생길수 있을까요?
레하우창호로 신축했는데 가을부터 결로 생겨서 아침마다 닦고 삽니다
아쿠아디펜스가 풍선역할을 하는지는 굳었을때 보면 알겠죠? 껌이 굳는것처럼 되서 우레탄방수보다 좋다는 생각은 들지않습니다 그리고 외부에 이지실을 붙이는데 저것도 시공을 잘못하면 틈이 생겨서 ㅎㅎ
그쵸. 뭐든 시공을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댓글 감사드립니다.
헐...아쿠아디펜스는 고무계열 방수제로 탄성이있어요 그래서 풍선같은 고무로 바뀐다고 하는거구요. 우레탄방수는 경화되면 움직임에 취약하기때문에 목조처럼 움직임이 있는 골조에 시공하면 바로 크렉입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국산기밀테이프 제조사 또는 제품명 일부라도 알수 있을까요? 창호 시공을 하려는 건축주입니당
혹시 연질폼을 쏠때 기온에 상관이 없을까요? 겨울에 작업이 되어도 큰 문제가 없을까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겨울철 폼작업에 대한 정보가 찾기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gaonpa 애써주셔서 감시합니다^^
겨울에 작업하면 문제가 됩니다. 연질폼도 작업온도 라는게 있으니까요. 그래서 겨울용폼이 있는거구요
창호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대체적 의견이 이것이더군요.
1. 시스템창호: 독일산 vs 미국산 중 독일산을 써라. 유럽의 기후조건이 한국과 유사하며, 미국산은 단열필요성, 기후조건이 상대적으로 상이
2. 시스템은 독일산이 좋으나, 간혹 영세 업자가 시공하는 경우 해당 업자가 사업을 접었을 시 a/s가 요원함. 가급적, 브랜드 창호와 검증된 대리점을 찾아 시공요청할 것
3. 국산 창호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시스템은 주로 이건 추천이 많고... 이중창의 경우에는 엘지 또는 kcc 추천
4. 공기정화 일체형 창호도 있으며, 공기정화 효과가 괜찮음(특히, 최근에는 유리가 아닌 창호에 직접 시공하여 심미적으로도 우수)
저희는 삼중창으로 진행 중입니다.
아.. 공기정화 일체형 창호도 출시되었군요.^^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가온파의 힐링라이프 네넵. 이건 창호가 잘 나왔다고 합니다 ㅠ
ㄷ
삼중창도 있나요 삼중유리 아닌가요?
이창호는 철콘 주택에는 시공을 못하는건가요?
어설픈 시스템 창호 공사하는것보다 국산이중창 좋은것 하시는게 결로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기밀시공은 어차피 2중창도 마찬가지로 필수죠
40 ~ 50년 간다? 콘크리트인가요? 그런 자재는 없지 않나요?
창호가 오지게 좋아서 시공이 그지 같으면 아무런 의미 없음 적어도 여긴 시공은 잘하고 있음.
그쵸.. 시공이 정말 중요하다봅니다. 중소기업창호도 등급만 괜찮으면 시공만 잘해 놓으면 별 문제가 없더라구요.^^
목조주택 도 누수 단열 잘되는 시공 업체를 찾아주세요~~^^^
잘 짓는 시공업체, 가성비 좋은 시공업체를 찾기가 쉽지는 않죠. 저도 제 나름 대로 좋은 업체로 평가되는 시공업체들을 찾아 다양하게 공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수가 잘되는 시공업체?
서울 견적받아보고 싶어요
저도 독일식으로 하려합니다
지금시공하시는 업체는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여기에 나온 창호 업체는 패시브윈도우 라는 업체입니다.
@@gaonpa 네 감사합니다 😊
빌딩이나 아파트 신축현장에 보세요 왜 피스자국이 보여요 되에서 기억자 앙카로 고정해야죠.
자막을 읽어볼수 있도록 조치바람.. 앍기 전에 사라진다
기밀테이프 중요한건데 레하우 정품을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비싸게 돈 내는것일텐데요...
제가 현장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게 아니라 뭐라 답변드리기 힘드네요.
다만, 자동차도 그 브랜드의 순정부품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듯이 레하우 창호를 쓰면서 설치에 들어가는 소모품, 부품들이 모두 레하우 제품이면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현장의 여러 여건들에 따라서 동급의 대체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테니.. 그런 수준에서 이해해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저게 공구계의 애플인 디월트... 예전에 전동드릴 처음살 때, 보쉬랑 디월트중에서 고민하다 보쉬로 샀는데...정작 사고나서 잘 안씀 ㅋㅋㅋ
저도 요즘 마끼다에서 디월트로 조금씩 갈아타보려는 중입니다. ^^ 엇그제 디월트 무선핸드그라인더 질렀답니당. ㅋㅋ
전동쪽에서 디월트는 허접해욧
@@first-man0913 그럼 추천하시는 전동공구 메이커는 어디신가요?
독일산이면 다 튼튼한거군요..
피스가 후레임에 노출되면 안되요.
애초에 잘못하고 있네요.
편하게 하려고 표준을 무시하고 다들 작업을하네
튼실파파 가셨네요 ㅎ 문제는 튼실처럼 꼼꼼하게 시공하는 곳이 많지 않다는점이죠 .. 다른 업체들도 진짜 이런건 배워야합니다. 마페이 아쿠아 안쓰는곳도 허다하고 연질폼 안쓰는곳도 많고 기밀테잎도 안하고 바로 외부테잎으로 시공하고..말하면 끝도없죠
ㅋㅋㅋㅋㅋ
이런 영상 찍지마라요 챙피하니까
국산이더좋음
저여자 재고모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