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닌지 오래 되었지만, 찬양 사역도 하며 활발히 주님을 섬겼지만, 아직 전 주님을 모릅니다. 찬양을 들으며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말 주님을 믿는 것인지 제가 이때동안 주님을 믿는 척을 하였던 것인지 제 영혼을 확정시켜 주세요 주님의 자녀로 쓰임받게 해주세요
주님은 우리와 같이 인격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부모님과 친구들과 소통하고 얘기하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것 처럼 인격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저 멀리 있는 사건이 아닌, 나를 위해여 죽으신 놀라운 은혜의 사건이라는 것을 전인격으로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쉬지 않기를 바랍니다 ^^
'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로다.' 시편 57편에 보면 다윗이 사울왕의 군대를 피해 아둘람의 동굴속에서 피신하고 있는 상황에, 창칼을 들고 눈에 불을 키고 찾는 원수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무서운 상황에, 다윗은 갑자기 저런 고백을 합니다. 상황과 환경이 해결되어서 감사한 상황이 아니라 *여전히 답답하고 무섭고 힘든 상황* 바로 그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다윗. 그러나 저는 저런 고백 하기 너무 힘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갑작스럽게 시작된 전염병에 미처 대처하지 못해서, 혹은 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아무것도 이뤄논 것이 없는데 벌써11월이고 올해 계획은 전부 물거품, 완전히 갈아엎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 상황에 마주친 사람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해결되지 않은 답답한 상황에 우리의 불평 불만, 이렇게 상하고 깨진 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 다윗의 고백을 드리지 않을 수 없는, 아니 다른 선택지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에 있는 많은 분들. 저와 같거나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할 수 밖에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 때문에 이렇게 무력한 저 스스로를 마주합니다. 하나님.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할 때 주의 나라 보게 하여 주소서.
세상사람들이 말합니다 아렇게 살아야해 너가 잘해야해 너가 이겨내야해 너가 노력해야해 라고하지만 아니요 성경에서는 단한번도 너가 잘하라고 하지않았습니다 넌 잘할래야 잘할 수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인생을 대신살아주신 예수님을 바라봐라 라고 말씀하셨죠 저도 고3시기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멀어지고 제가 잘해야겠다고 노력하면 할 수록 내려가는 나의 인생을 봤을때 매일마다 울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고 내가 노력해봤자ㅜ안되는 현실을 깨닫고ㅜ주님에게 맡기는 순간 하나님이 모든걸 해결해주시는 모습을 제가 뒤에서 보는순간 얼마나ㅡ울었는지 제가 인생에서 내려갈때는 하나님한테 기도했습니다 내가 어떻게든 잘살아볼라고 발버둥치는데 왜ㅜ내인생을 더 암울하게 하시는지 하나님한테 씨발하면서 욕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제 인생제일 밑 바닥에 떨어지고 고개를 드는 순간 예수님을 발견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제 입장에서는요 떠내려가는 나를 구원해주지않는 예수님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제가 어떻게든 빨리내려와야 예수님을 볼 수 있는걸 아시기때문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제헌님도 솔직하게 힘들면 하나님한테ㅡ욕하면서 따져보세요 하나님이 그걸 알려주는걸 경험하게됩니다
@@전제헌-n3i 제헌님이 노력한다고 구원받는거 아닙니다 행위구원은 천주교에서 쓰는 교리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닌 진리를 배우는 곳입니다 세상종교를 다 찾아보면 하나의 공통점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 조건이 따릅니다 지금까지 제헌님이 했던 신앙생활은 종교생활에서로 끝난거죠 그런 종교생활을 하는것을 없애기위해 주님이 오신거기도하고요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경건치않는 자들을 위해여 죽으셨도다 라는 말씀을 계속 묵상하며 나아가시기를 바래요
아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해줄수있는게 너무 없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많이 참고 살아왔던 아들에게 힘이 되지 못하고 아들에게 고마워하지 못했던게 너무 미안합니다 아들의 아픔에 공감해주시고 지금도 성령님 보호하시고 감싸주고 계신줄 믿습니다 아들이 주님의 사랑하심으로 이 힘든시간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써 사람을 살리는 영혼되게 하소서
주님 수능이 이제 5일 남았습니다 긴 시간이 남았을때는 내가 스스로 하면 될 수 있을꺼라 자만했는데 점점 수능이 다가올수록 그동안 내가 스스로 한게 아니라 주님의 은혜안에서 살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자녀이지만 부디 저에게 이번 수능에서 주님의 지혜와 은혜를 허락하여주세요 저를 주님이 예비하신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주님만 믿고 수능 준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수능장에 주님과 함께 들어가겠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안에서 살아갈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에너지-s9f 아멘. 주님은 언제나 함께해주실꺼예요! 전 작년 수능을 본 뒤 오랫동안 바래왔던 대학은 가지 못했지만 오랫동안 꿈꿔왔던 학과는 들어오게 됐습니다. 11개월 전 적었던 이 기도 말고 늘 해왔던 기도는 제가 꿈꾸는 그 직업이 주님이 저에게 예비하신 그 길과 같기를 원합니다. 라는 기도였습니다. 어느새 대학에 들어오니 내가 꿈꾸던 일 조차도 주님이 주신 은혜더라고요. 느끼지 못해도 늘 저희의 삶 속에 함께해주시는 주님이시니 11개월 전 저와 같이 수능장에 들어가주셨던 그 주님이 wish맘님의 자녀분에게도 임하실 줄 믿습니다 :) 이번 수능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때 저 너무 눈물났었어요..... 지금까지 지었던 죄들이 생각나며 몰랐던 죄들도 있지만 알면서 죄를 지은 제가 너무 부끄럽고 화가 나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니 너무 감사했어요........ 어떤 상황에도 주님만 바라보는 저희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죄송해요... 너무 사랑해요... 너무 감사해요... 아직 안믿는 사람들에게도 주님의 뜻을 알리는 저희가 되도록 주님이 인도해주세요. 주님만 바라보는 저희가 되고 아픈 사람에게 힘이되고, 절망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나 자신의 단점과 다른사람의 장점을 비교하여 슬퍼하는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오늘 입대합니다. 주님 제 허물을 아십니다. 신앙의 동역자가 곁에 없으면 주님의 사랑을 너무나도 쉽게 놓쳐버립니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주님 제 영혼이 확정되었고 주님은 저와 함께하십니다. 제가 힘들어 주님의 손을 놓으려 할 때도 주님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여전히 그래왔고 그 약속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외롭고 힘든 시간이 되겠지만, 하나님 당신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저를 군대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사용하여 주시고 성숙하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더 돈독하게 만들어주실 밑거름으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수능 10일남은 고3입니다 잠시 쉬는시간에 찬양 찾아보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 첫마디 듣자마자 은혜스럽네요 삶의 목적이 흔들리는 시기인데 다시한번 제가 사는 이유를 생각하게되네요 주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번주 주일이 수능 마지막 주일인데 교회에 갈 수 있을까요 걱정입니다 그럼 전 다시 공부하러 가볼게요
주님, 저는 그동안 모태 신앙인 척, 신앙심이 좋은 척 겉만 번지르르하게 살았습니다.하지만 작년은 제게 무척이나 힘겨운 일들이 연속되었습니다. 많이 무너졌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병마의 두려움과 세상의 걱정거리에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만 찬양할 수 있고,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녀가 되게 언제나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 원하는 고등학교를 들어가 꿈을 이룰수 있도록 해주세요 언제나 항상 주님만을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이번년도만큼 힘들었던적은 없던것 같아요 친구들과 멀어지고 학업도 학원도 모두 너무 힘들어고 지치고 쓰러질때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간절하게 기도하는건 처음이에요 정말 저를 사용해주세요 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을 위해서 살아갈게요 어떤일이든 버틸게요 저를 구원하여주시고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게 해주신 환경을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은 제가 어렸을 때, 가사 속의 뜻과 은혜를 모르고 그저 소리높여 찬양했던 제 인생찬양이었습니다. 몇년이 흐르고, 이번 디지탈말씀사경회에서 이 찬양을 오랜만에 다시 부르게 되었고, 하나님은 정말 믿지 못할만큼 크고 놀라우신 은혜를 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찬양의 가사대로 모든 상황속에서, 어떤 상황속에서든 늘 믿음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고 주를 따라 걸어야 함을 다시 말씀해주시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참 뜻이 무엇인지를 찾고 따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장2절- 님의 모든 길을 예비하신 주님께서 늘 함께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배워왔던 것은 경쟁과 비교이나,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님을 온전히 사랑하십니다. 걱정대신 소망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이찬양을 어릴때부터 들었던 거의 모태신앙 학생입니다 자퇴를 했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선교사의 사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전 세상의 유혹에 끌리고 자꾸만 내 영혼이 주님 앞에서 정직해지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점점 삶에 대한 불평만 늘어놓게 되고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주님 오늘 제가 기도하오니 제 영혼을 확정해주시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에는 모든 상황 중 그저 좋은 상황이었나봐요. 이 찬양을 쉽게 고백했어요. 이제 극한의 상황이에요. 아직 정점이 아닐수도 있죠.. 이 찬양의 첫마디를 떼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난 모든 상황속에서 찬양할 수 있을까.. 하나님 당신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고백할께요 모든 상황 속에서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님이여 항상 도망가기바빴고 세상의 기준에서 패배자라고 생각되는 나를 다시 도전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자신이 내가 실망하고 부모에게 실망시키는 보잘것없는 나라도 주께서 나를 일으키소서 주님 정말나는 가진것이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이런 나라도 주께서만큼은 날버리지마소서
유럽에 사는데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못간지 1년이 되어 갑니다 ㅠㅠ 교회에 가고싶어요 올려주신 찬양 보며 위로를 얻네요. 모든 상황 속에도 주만 바라볼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아멘! + 이후 덧붙이는 글: 유럽 내 대대적인 백신 접종 이후 상황이 좋아져 다시 교회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계신 곳에서 영육간에 강건 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거 제가 좋아하는 찬양인데... 지금 만나는 찬양은 다른 느낌이네요... 20대 때만 해도 내가 어려운 상황속에 있지만 하나님이 내 영을 돌이켜 일으켜 세우십니다 나는 찬양합니다! 라는 선포에 의미를 두었다면 32살을 바라보는 지금에서야 여태까지 교회생활 열심히 하고 내 나름 치열하게 살았는데. 그 상황 속에서도 내 자만 내 능력 다 내려놓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위해 살게 해주세요!! 라는 나의 고백이 되었네요... 주님에 대한 선포가 주님께 물어 행하는 허락받는 삶이 되기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곁에 있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지혜를 주세요 주님 저는 죄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주님 부디 오만함을 내려놓고 주님 원하시는 곳에 쓰이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행동하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오만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주님의 방식대로 급하지 않게 오만하지 않게 차근차근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하나님 아버지 주님 매일 죄와 씨름하며 살고 있습니다 죄를짓지 않겠다고 주님 매일 기도하지만 2일 3일 뒤에 금방 죄를 짓고 다시 주님께 회계하고 살고있습니다 주님 제발 주님 저를 음란의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유혹이 너무 많습니다 결단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
우리 삶 가운데 무지하게 감사를 잊고 살던 제가 코로나로 인해 모든것들을 감시하며 살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전에 살던 삶에는 나 자신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모습을 반성하고 되돌아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이 시대를 살아가지만 이시대 가운데에도 주님이 붙들어 주시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이시대가 끝나고 다시 원래되로 돌아간다 해도 무지해지는것이 아니라 내이웃 내가족을 살피고 사랑하고 주님앞에 나아가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변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가 입에 끊기지 않게 해주세요
나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찬양팀을 한 지 벌써 16년이 넘어갑니다. 그 중 학생 때 "찬양도 정말 조심히 불러야 한다, 가사 하나하나가 기도며 고백이다, 그러니 아무생각 없이 불러야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주님께 드리는 약속임을 상기해야한다." 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은 이후로 한동안 시험도 들고 찬양 부르기 힘들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한 마디를 내뱉기에도 힘들고 무서웠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사탄이 주는 마음이었음을 문득 깨닫게 됩니다. 이 찬양도 말씀 속에서 이루어진 찬양인데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무섭겠습니까. 네 약속입니다. 맞습니다, 가사 하나하나 허투로 흘리는 것이 아닌 상기해야 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상황 가운데 두려움이 아닌 약속의 믿음을, 약속의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또 한 번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런 말의 의미를 사탄의 말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주님의 사랑의 언어로 받아들여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매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에서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당연한 것 하나도 없음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것 또한 머두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음주에 대학 발표와 면접이 있습니다. 제 영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에 확정되고 확정 되었으니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우선이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그러한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경험하며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동행해주실 것을 믿습니다..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멈출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래에서 살아가게 허락하여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어떤 길을 걷더라도 항상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있고 싶습니다. 나약한 저는 자꾸만 하나님의 손을 놓칩니다. 때로는 이러한 죄 있는 삶이 저를 잡아먹습니다. 찬양팀을 섬기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섬기는 마음을 온전하게 느끼고 있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나가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죄있는 저지만, 이러한 저까지도 사랑해 주신다는 그 말씀을 믿고 싶습니다. 또, 나아가고 싶습니다. 은혜 주시옵소서.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를 찬양할때 주의 나라 이미 임했네 그 영원한 나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위러브 찬양 영상은 세션과 보컬분들 모두가 하나된 찬양단으로 보여서 너무 은혜롭습니다. 악기 연주하는 한 분, 한 분의 그 악기 소리가 정말 연주자의 목소리가 되는 것 같네요. 힘들다면 한없이 힘든 이 시대에, 계속해서 진정한 젊은 예배자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먼 자리에서나마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정말 전심을 다해 모여서 찬양하고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한지가 언제인지 생각해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같이 붙어서, 모여서 찬양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지만 예수님을 처음만난 그때의 마음을 잃지않고 받은 은혜 유지하고 간직하며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고 찬양하는 것. 예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레 잊어져 가는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럽습니다..이 찬양을 듣고 다시 고백하고 쉽게 흔들리고 나약한 저를 주님이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러브 좋은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시작한 하반기 기도회 시작에 맞추어 이 찬양을 우연히 듣게 되었고 너무 감동이 되었습니다. 어릴 때 잠깐 교회를 다닐 때 들었어서 알고 있지만 잊고 있다가 최근에 정말 너무 오랜만에 듣게 되었는데 내 영혼이 확정 되었다고 강조하는 그 가사가 십수년이 지나 나이가 들어 들으니 왜이렇게 감동이 되었는지... 기도회 시작에 맞추어 듣게 된 이 찬양과 그 찬양의 가사가 힘든 2020년도 하반기 저를 힘이 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찬양과 이 영상으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힘들고 한국교회 또한 여러가지로 위기인줄 압니다.또 한국경제도,한국정치도,모두가 힘들고 어렵고 앞이 꽉 막힌 세대를 사는줄 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찬양하고, 그렇기에 더욱 말씀을 사모하고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우리는 다시한번 승리할줄 믿습니다. 경제도 살아날 것이고, 여러 기업들도 살아날 것이고, 이나라 정치이념이 바로잡힐 것이고, 한국교회가 다시한번 크게 일어나 나아갈 것이고, 젊은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비젼과 꿈을 갖고 이나라 이 민족과 우리의 신앙이 다시한번 크게 불타오를줄 믿습니다. ..누군가는 포기하지 않으면 그 누군가로 인해 모두를 변화시킬줄 믿습니다 ...
교회를 다닌지 오래 되었지만, 찬양 사역도 하며 활발히 주님을 섬겼지만, 아직 전 주님을 모릅니다. 찬양을 들으며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말 주님을 믿는 것인지 제가 이때동안 주님을 믿는 척을 하였던 것인지 제 영혼을 확정시켜 주세요 주님의 자녀로 쓰임받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은 우리와 같이 인격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부모님과 친구들과 소통하고 얘기하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것 처럼 인격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저 멀리 있는 사건이 아닌, 나를 위해여 죽으신 놀라운 은혜의 사건이라는 것을 전인격으로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쉬지 않기를 바랍니다 ^^
간절하다는것은 확실히보이네용ㅎㅎ😊
주님의 자녀가 아니면 어떻게 찬양을 부르며 눈물이 나고 갈망이 있을까여 주님을 향한 마음이 속에 있다면 주님의 자녀가 맞을거에요.. 더 주님께 가까이 가보시면 확신을 얻으실거에여
주님을 알고싶고 믿음에 확신을 얻으시려면 말씀을 매일, 자주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 읽으며 아멘으로 화답도 하시고, 감사하다고 고백도 하시고, 찬양도 하시고, 기도도 하세요. 믿음이 생기고 주님과 친밀한 관계가 회복될거예요. 들은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요.
'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로다.'
시편 57편에 보면 다윗이 사울왕의 군대를 피해 아둘람의 동굴속에서 피신하고 있는 상황에,
창칼을 들고 눈에 불을 키고 찾는 원수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무서운 상황에,
다윗은 갑자기 저런 고백을 합니다.
상황과 환경이 해결되어서 감사한 상황이 아니라
*여전히 답답하고 무섭고 힘든 상황*
바로 그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다윗.
그러나 저는 저런 고백 하기 너무 힘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갑작스럽게 시작된 전염병에 미처 대처하지 못해서, 혹은 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아무것도 이뤄논 것이 없는데 벌써11월이고 올해 계획은 전부 물거품, 완전히 갈아엎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 상황에 마주친 사람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해결되지 않은 답답한 상황에 우리의 불평 불만, 이렇게 상하고 깨진 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
다윗의 고백을 드리지 않을 수 없는, 아니 다른 선택지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에 있는 많은 분들.
저와 같거나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할 수 밖에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 때문에 이렇게 무력한 저 스스로를 마주합니다. 하나님.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할 때 주의 나라 보게 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제게 작은용기를 주셔서
아멘...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용기얻어갑니다ㅠㅠ
아멘
왜 힘든일은 한꺼번에 찾아올까요 하나님.. 아침에 일어날때나 잠들기 직전, 무슨일을 하든 항상 먼저 기도하고 행하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도 노력할게요..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간절함에 주님 결코 포기 하지 않으실껍니다 잘이겨내시고 언젠가 그 힘듬을 간증할 날이 올껍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승리를 이끄십니다.
하나님 품 안에서 평안함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사람들이 말합니다 아렇게 살아야해 너가 잘해야해 너가 이겨내야해 너가 노력해야해 라고하지만 아니요 성경에서는 단한번도 너가 잘하라고 하지않았습니다 넌 잘할래야 잘할 수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인생을 대신살아주신 예수님을 바라봐라 라고 말씀하셨죠 저도 고3시기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멀어지고 제가 잘해야겠다고 노력하면 할 수록 내려가는 나의 인생을 봤을때 매일마다 울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고 내가 노력해봤자ㅜ안되는 현실을 깨닫고ㅜ주님에게 맡기는 순간 하나님이 모든걸 해결해주시는 모습을 제가 뒤에서 보는순간 얼마나ㅡ울었는지 제가 인생에서 내려갈때는 하나님한테 기도했습니다 내가 어떻게든 잘살아볼라고 발버둥치는데 왜ㅜ내인생을 더 암울하게 하시는지 하나님한테 씨발하면서 욕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제 인생제일 밑 바닥에 떨어지고 고개를 드는 순간 예수님을 발견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제 입장에서는요 떠내려가는 나를 구원해주지않는 예수님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제가 어떻게든 빨리내려와야 예수님을 볼 수 있는걸 아시기때문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제헌님도 솔직하게 힘들면 하나님한테ㅡ욕하면서 따져보세요 하나님이 그걸 알려주는걸 경험하게됩니다
@@전제헌-n3i 제헌님이 노력한다고 구원받는거 아닙니다 행위구원은 천주교에서 쓰는 교리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닌 진리를 배우는 곳입니다 세상종교를 다 찾아보면 하나의 공통점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 조건이 따릅니다 지금까지 제헌님이 했던 신앙생활은 종교생활에서로 끝난거죠 그런 종교생활을 하는것을 없애기위해 주님이 오신거기도하고요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경건치않는 자들을 위해여 죽으셨도다 라는 말씀을 계속 묵상하며 나아가시기를 바래요
아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해줄수있는게 너무 없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많이 참고 살아왔던 아들에게 힘이 되지 못하고 아들에게 고마워하지 못했던게 너무 미안합니다 아들의 아픔에 공감해주시고 지금도 성령님 보호하시고 감싸주고 계신줄 믿습니다 아들이 주님의 사랑하심으로 이 힘든시간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써 사람을 살리는 영혼되게 하소서
주님 수능이 이제 5일 남았습니다 긴 시간이 남았을때는 내가 스스로 하면 될 수 있을꺼라 자만했는데 점점 수능이 다가올수록 그동안 내가 스스로 한게 아니라 주님의 은혜안에서 살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자녀이지만 부디 저에게 이번 수능에서 주님의 지혜와 은혜를 허락하여주세요 저를 주님이 예비하신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주님만 믿고 수능 준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수능장에 주님과 함께 들어가겠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안에서 살아갈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수고많으셨어요 주님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실것입니다,함께하세요 언제나요
올해 21년 고3엄마네요~ 우리 애도 이런신앙으로 주님과 함께 시험치르길 소망합니다
@@긍정에너지-s9f 아멘. 주님은 언제나 함께해주실꺼예요!
전 작년 수능을 본 뒤 오랫동안 바래왔던 대학은 가지 못했지만 오랫동안 꿈꿔왔던 학과는 들어오게 됐습니다.
11개월 전 적었던 이 기도 말고 늘 해왔던 기도는 제가 꿈꾸는 그 직업이 주님이 저에게 예비하신 그 길과 같기를 원합니다. 라는 기도였습니다.
어느새 대학에 들어오니 내가 꿈꾸던 일 조차도 주님이 주신 은혜더라고요.
느끼지 못해도 늘 저희의 삶 속에 함께해주시는 주님이시니 11개월 전 저와 같이 수능장에 들어가주셨던 그 주님이 wish맘님의 자녀분에게도 임하실 줄 믿습니다 :)
이번 수능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겠습니다!
@@caffeinism_328 고맙습니다~~ 정말로 몰랐었는데 지나온 시간들을 되짚어보니 모든길이 하나님의 은혜였어요~ 자식같은 연배인 형제님께도 가는길 매순간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실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주님.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도와주세요. 회개합니다. 너무도 나쁜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너무 감당하기 힘이 듭니다. 주님..
[시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user-in3lz6hd5z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성숙한 주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시51편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주시고 성령을 거두지 말아주소서 구원의 기쁨을 새롭게 주소서
@@d0nghoon 아멘.
좋은말씀과 기도 감사합니다
'나는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
이때 저 너무 눈물났었어요..... 지금까지 지었던 죄들이 생각나며 몰랐던 죄들도 있지만 알면서 죄를 지은 제가 너무 부끄럽고 화가 나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니 너무 감사했어요........ 어떤 상황에도 주님만 바라보는 저희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죄송해요... 너무 사랑해요... 너무 감사해요...
아직 안믿는 사람들에게도 주님의 뜻을 알리는 저희가 되도록 주님이 인도해주세요. 주님만 바라보는 저희가 되고 아픈 사람에게 힘이되고, 절망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나 자신의 단점과 다른사람의 장점을 비교하여 슬퍼하는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성남fc 프로 선수 마상훈?
@@김상겸-l9f 아니예여ㅎㅎ 전 일반인이예여......
God loves you!!
아멘
아멘....
하나님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로 힘든 저에게 평안을 주세요 잠시나마의 평안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나는 우즈베키스탄 사람입니다. 한국말을 잘 몰랐지만 눈물이 흘리면서 찬양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Hi. Bless in the name of Jesus. Holy spirit will always be with you!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당신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God bless you!❤
Assalom Alekum.
Hi! Short notice that this song is a Psalm 57:7 praise! God bless you ;D
시편 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아멘❤
아멘
주님 오늘 입대합니다. 주님 제 허물을 아십니다. 신앙의 동역자가 곁에 없으면 주님의 사랑을 너무나도 쉽게 놓쳐버립니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주님 제 영혼이 확정되었고 주님은 저와 함께하십니다. 제가 힘들어 주님의 손을 놓으려 할 때도 주님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여전히 그래왔고 그 약속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외롭고 힘든 시간이 되겠지만, 하나님 당신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저를 군대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사용하여 주시고 성숙하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더 돈독하게 만들어주실 밑거름으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생각날 때 영민 형제님 위해 기도할게요
수능 10일남은 고3입니다 잠시 쉬는시간에 찬양 찾아보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
첫마디 듣자마자 은혜스럽네요
삶의 목적이 흔들리는 시기인데 다시한번 제가 사는 이유를 생각하게되네요
주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번주 주일이 수능 마지막 주일인데 교회에 갈 수 있을까요 걱정입니다
그럼 전 다시 공부하러 가볼게요
주님을 온맘 다해 찬양하는 걸 주님께서 원하실거에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기 바래요.많이 불안하고 힘들텐데..ㅠㅠ주님께서는 이때까지 고생한 시간을 헛되이 쓰이지않게 하실겁니다.화이팅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고3인데 힘들때마다 ccm찾아서 들어요. 요즘 부쩍 듣는날이 많네요
기도할께요 화이팅
화이팅하십셔!
군대 이제 100일차 되는 군인입니다 혼자 신앙생활해야 하는 광야같은 이곳에서 나눔들과 위로가 필요했는데 많은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나의 선택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의존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잊지 아니하고 주님의 마음 닮게 하여 주세요. 아멘
주님, 저는 그동안 모태 신앙인 척, 신앙심이 좋은 척 겉만 번지르르하게 살았습니다.하지만 작년은 제게 무척이나 힘겨운 일들이 연속되었습니다. 많이 무너졌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병마의 두려움과 세상의 걱정거리에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만 찬양할 수 있고,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녀가 되게 언제나 도와주세요. 아멘
2023년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하나님 원하는 고등학교를 들어가 꿈을 이룰수 있도록 해주세요 언제나 항상 주님만을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이번년도만큼 힘들었던적은 없던것 같아요 친구들과 멀어지고 학업도 학원도 모두 너무 힘들어고 지치고 쓰러질때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간절하게 기도하는건 처음이에요 정말 저를 사용해주세요 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을 위해서 살아갈게요 어떤일이든 버틸게요 저를 구원하여주시고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게 해주신 환경을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은 제가 어렸을 때, 가사 속의 뜻과 은혜를 모르고 그저 소리높여 찬양했던 제 인생찬양이었습니다.
몇년이 흐르고, 이번 디지탈말씀사경회에서 이 찬양을 오랜만에 다시 부르게 되었고, 하나님은 정말 믿지 못할만큼 크고 놀라우신 은혜를 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찬양의 가사대로 모든 상황속에서, 어떤 상황속에서든 늘 믿음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고 주를 따라 걸어야 함을 다시 말씀해주시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참 뜻이 무엇인지를 찾고 따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수능이 이제 8일 남았습니다. 그리고 1지망으로 넣었던 수시 대학에 떨어졌습니다. 정말 막막합니다. 이제 부터라도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모든 상황 속에서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게 하여주십시오
내일이네요. 거의 9시간 후에 국어시험 시작인데, 수능이 전부라 생각하지말고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해요. 그건 세상의 만족과 행복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복음
주님께서 함께하실 거예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장2절-
님의 모든 길을 예비하신 주님께서 늘 함께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배워왔던 것은 경쟁과 비교이나,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님을 온전히 사랑하십니다. 걱정대신 소망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당신의 영혼이 주님께 확정되었기에 두렴 없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이찬양을 어릴때부터 들었던 거의 모태신앙 학생입니다 자퇴를 했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선교사의 사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전 세상의 유혹에 끌리고 자꾸만 내 영혼이 주님 앞에서 정직해지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점점 삶에 대한 불평만 늘어놓게 되고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주님 오늘 제가 기도하오니 제 영혼을 확정해주시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가 멍청하고 나약하고 한심한 존재이지만 부디 하나님을 사모하는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살아가게 해주세요 제가 열심히 살아가고 하나님 바라보며 살아갈수있도록 하나님 뜻대로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전에는 모든 상황 중 그저 좋은 상황이었나봐요. 이 찬양을 쉽게 고백했어요. 이제 극한의 상황이에요. 아직 정점이 아닐수도 있죠..
이 찬양의 첫마디를 떼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난 모든 상황속에서 찬양할 수 있을까..
하나님 당신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고백할께요
모든 상황 속에서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님 군인인데 허리를 크게다쳤어요 근데 전역도 안시켜주고 걷기도 힘든데 훈련 열외하니 선임들이 눈치도 줘서 너무 힘드러요 제 마음을 붙잡아주시고 힘들수록 주님께 더 다가가게 해주세요 내 길을 인도해주시고 전역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허리 붙잡아주세요
꾀병 아님? 군병원에서 철저히 검사하고 결론을 내렸을텐데 허리를 크게 다쳤는데 전역을 안시켜 줄리가 있나?
와..처음 시작할때 눈물 흘리시는 모습이..제가 밤마다 힘들때 찬양 들으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같아서 마음이 너무 찡해집니다..
주님 항상 곁에 머물러주심에 감사합니다..
힘든시기를 겪었지만 하나님 께서 우리의 힘을 재건 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멀어졌지만 성령의 임재에 목 마르고이 찬송가를 울 렸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셨지만 찬양을 들으시고 찬양을 계속 하시다보면 다시 하나님과 가까워지실거에요.
@@Sing-to-Jesus 진짜인가요..?저도 신앙이 소홀해졌네요,,,회복 하고싶습니다,,
@@불쌍한중생들아 그럼요. 하나님은 지금도 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님의 안에 항상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깨달으시고 잃은 영혼을 기다리시는 하나님과 재회의 기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Sing-to-Jesus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코로나 조심 하세요,,!!
@월하 감사합니다,,,한번 해볼께요ㅠㅠㅠㅠ
주님이여 항상 도망가기바빴고 세상의 기준에서 패배자라고 생각되는 나를 다시 도전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자신이 내가 실망하고 부모에게 실망시키는 보잘것없는 나라도 주께서 나를 일으키소서 주님 정말나는 가진것이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이런 나라도 주께서만큼은 날버리지마소서
유럽에 사는데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못간지 1년이 되어 갑니다 ㅠㅠ 교회에 가고싶어요 올려주신 찬양 보며 위로를 얻네요. 모든 상황 속에도 주만 바라볼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아멘!
+ 이후 덧붙이는 글: 유럽 내 대대적인 백신 접종 이후 상황이 좋아져 다시 교회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계신 곳에서 영육간에 강건 하시기를 바랍니다! :)
힘내세요!
힘내세요!!!..
와, 저랑 같네요.
전 한국 살아서 1년 교회 안 가니까 탈종교화 된 줄 알았어요...
그럴수록~~교회 못가고 하나님 믿는 사람끼리 라도 예배해야 합니다~~!주께서 함께 하세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전세계적으로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특히 변승우목사님설교 말씀추천드립니다 엄청 내영이 살아나고힘을얻고 있습니다!!
주님 희망이 없고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만 믿고 나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만 바라볼수있게 도와주세요 함께해주세요
이거 제가 좋아하는 찬양인데... 지금 만나는 찬양은 다른 느낌이네요... 20대 때만 해도 내가 어려운 상황속에 있지만 하나님이 내 영을 돌이켜 일으켜 세우십니다 나는 찬양합니다! 라는 선포에 의미를 두었다면 32살을 바라보는 지금에서야 여태까지 교회생활 열심히 하고 내 나름 치열하게 살았는데. 그 상황 속에서도 내 자만 내 능력 다 내려놓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위해 살게 해주세요!! 라는 나의 고백이 되었네요... 주님에 대한 선포가 주님께 물어 행하는 허락받는 삶이 되기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습니다...
저두 같아요!! 은혜가 됩니다
항상 부르짖고 찾겠다고 외쳤지만 또 생활이 편해지고 막상 힘들때만 찾고 도와달라고 하는 제자신이지만 이런 모습도 사랑으로 바꾸어주십시오 주님 힘주세요 저를 불쌍해 여겨주십시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곁에 있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지혜를 주세요 주님 저는 죄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주님 부디 오만함을 내려놓고 주님 원하시는 곳에 쓰이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행동하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오만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주님의 방식대로 급하지 않게 오만하지 않게 차근차근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를 찬양할땐 주의나라 이미 임했네
그 영원한 나라 보게 하소서
이런 라이브? 실황? 버전으로 음원 내주시면 정말 매일 들을 것 같아요 ㅠㅜㅜㅜㅜㅠㅠㅠ
하나님 아버지 주님 매일 죄와 씨름하며 살고 있습니다 죄를짓지 않겠다고 주님 매일 기도하지만
2일 3일 뒤에 금방 죄를 짓고 다시 주님께 회계하고 살고있습니다 주님 제발 주님 저를 음란의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유혹이 너무 많습니다 결단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
아멘🙏🙏
이 찬양 제발 음원에 등록해주세요ㅠㅠ
운전할때나 걸으면서도 듣고싶습니다ㅜㅜ...
주님 이렇게 또 저를 기도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돌아가고 회개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하고 아무 것도 아닌 저를 항상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 사랑해요 하나님
내일 무슨 일이 닥칠지라도 요동하지 않고 잘 이겨내겠습니다.
우리 삶 가운데 무지하게 감사를 잊고 살던 제가 코로나로 인해 모든것들을 감시하며 살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전에 살던 삶에는 나 자신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모습을 반성하고 되돌아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이 시대를 살아가지만 이시대 가운데에도 주님이 붙들어 주시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이시대가 끝나고 다시 원래되로 돌아간다 해도 무지해지는것이 아니라 내이웃 내가족을 살피고 사랑하고 주님앞에 나아가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변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가 입에 끊기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부디 용서해주세요.
주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주님을 닮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찾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피 흘려 대속해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만 보고 싶은데 자꾸 세상의 것을 보게 돼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 힘으로는 안됩니다 오직 주님만이 할 수 있으십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사랑은 끊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을 전하는 선한도구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하나님 군대안에서 당신을알게되고 이렇게 여러가지 찾아보게되네요 저의몸과 마음을 강하게해주십쇼
오늘 삶이 너무 힘들어서 집에 올라오는 길에 갑자기 이 찬양이 떠올라서 한마디 꺼내다가 눈물 나오는거 참고 밥먹고 유튜브 들어갔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
보고 나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이 모든 상황에도 믿음의 눈들어 오직 주만을 바라보겠습니다
정말 기도가 절실한 시대인거 같아요ㅠㅠ 다들 혼자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같은 마음으로 절실하게 기도를 하고 있으니 힘 내시고 무너지지 마세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내게 피난처 같은 분이십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와 함께 오롯이 주님의 뜻을 묵상하게 하심을 알게하시고,
고난 속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나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찬양팀을 한 지 벌써 16년이 넘어갑니다. 그 중 학생 때 "찬양도 정말 조심히 불러야 한다, 가사 하나하나가 기도며 고백이다, 그러니 아무생각 없이 불러야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주님께 드리는 약속임을 상기해야한다." 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은 이후로 한동안 시험도 들고 찬양 부르기 힘들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한 마디를 내뱉기에도 힘들고 무서웠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사탄이 주는 마음이었음을 문득 깨닫게 됩니다. 이 찬양도 말씀 속에서 이루어진 찬양인데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무섭겠습니까. 네 약속입니다. 맞습니다, 가사 하나하나 허투로 흘리는 것이 아닌 상기해야 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상황 가운데 두려움이 아닌 약속의 믿음을, 약속의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또 한 번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런 말의 의미를 사탄의 말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주님의 사랑의 언어로 받아들여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여 제 힘든 삶을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정말 그 어떤 상황 속에서 주님만 찬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내 모든 걱정과 근심은 다 주께 속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주님 저를 좀 도와주세요. 더이상 넘어지지 않게 무너지지않게 도와주세요.
정말 찬양의 멜로디와 악기의 연주 때문에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연주자 한 분 한 분의 우리의 주님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진실된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각각 다른 은혜로 역사하시는 우리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시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매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에서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당연한 것 하나도 없음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것 또한 머두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음주에 대학 발표와 면접이 있습니다. 제 영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에 확정되고 확정 되었으니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우선이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그러한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경험하며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동행해주실 것을 믿습니다..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멈출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래에서 살아가게 허락하여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저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가는데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모두가 음성으로 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
많이 늦었지만 좋은 결과 있으셨길 바랍니다. 모두가 음성으로 나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하실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상에서 어떤 길을 걷더라도 항상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있고 싶습니다. 나약한 저는 자꾸만 하나님의 손을 놓칩니다. 때로는 이러한 죄 있는 삶이 저를 잡아먹습니다. 찬양팀을 섬기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섬기는 마음을 온전하게 느끼고 있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나가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죄있는 저지만, 이러한 저까지도 사랑해 주신다는 그 말씀을 믿고 싶습니다. 또, 나아가고 싶습니다. 은혜 주시옵소서.
10년전 뇌종양 수술을 받고 수술방에서 보이신 주의 손 그 모습에 내영혼이 확정되고 확장 되어 지금 이길을 가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 상황이 막막하고 절망적이지만 주님앞에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더욱더 찬양과 감사가 넘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가 살리는 사람되게하소서
죽은거도 살리는게 영이시고 살리는사람 복음전파하는 그리스도인되게하소서
주님 제발 제가 알고 있는데도 짓는 죄 다 끊게 해주세요 ...
믿음의 눈 들어 주님만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나태해진 저를 보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번주부터 교회 다시 잘 다닐게요ㅠㅠ 주님 저를 항상 지켜봐주세요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를 찬양할때 주의 나라 이미 임했네
그 영원한 나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님 제가 하고 싶은게 많은데 아프기도 자주 아파요..모든 욕심 다 내려놓고 주님 바라봅니다..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기도하시고 하나님만 바라보시면 꼭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쓰심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제가 알아도, 알지 못하여도 저와 함께하시고 저를 치유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따스한 손길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항상 왜 불평불만하고, 주님의 진정한 사랑을 알지 못했던걸까요, 주님은 항상 저를 사랑해주시고 안아주시는데
삶의 한순간이라도 빠짐없이 내가 주님의 백성임을 인정하며 겸손히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모든 상황은 나를 다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기대하시는 그 온전한 분량까지 저의 자아가 죽어져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으로 살아가 영원하 생명으로 인도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주님...주님...제 마음 100%를 원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하루도 평안히 지나가게하심을 건강함을 감사합니다 주변에 아프고 주님과 함께거하다 멀어진 친구들, 청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그 선한 능력으로 저희를 이끄소서 저희의 길잡이가 되어주소서 저희가 그길을 걸을준비마저도 부족할겁니다 주님이 도와주셔야 걸을수있습니다 주님 제발 저희를 놓치지 마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힘든 시기에 큰 위로가 되는 찬양이네요...
인도하다가 눈물나서 못부르겠는 노래...ㅠ
아멘..힘들고 고난 가운데 있을 때만이 아닌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기를 원합니다
이해할수없는 상황, 환경속에도 주되심을 선포합니다. 이 믿음 굳게 하여 주옵소서.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 위러브 커버라니ㅠㅠ 아멘🙏
위러브 찬양 영상은 세션과 보컬분들 모두가 하나된 찬양단으로 보여서 너무 은혜롭습니다. 악기 연주하는 한 분, 한 분의 그 악기 소리가 정말 연주자의 목소리가 되는 것 같네요. 힘들다면 한없이 힘든 이 시대에, 계속해서 진정한 젊은 예배자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먼 자리에서나마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정말 전심을 다해 모여서 찬양하고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한지가 언제인지 생각해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같이 붙어서, 모여서 찬양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지만 예수님을 처음만난 그때의 마음을 잃지않고 받은 은혜 유지하고 간직하며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의 자녀들은 왜이렇게 힘들고 아픈걸까요 주님 저 살려주세요
오직 주님만위해 살아갈려고 했는데 막상 세상에 나가면 주님이 아닌 유혹에 넘어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몸부림을 쳐서라도 주님만을 위해 나아 갈려고 기도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내영혼이 확정되고
모든상황속에서 만나주시는주님 감사합니다
풀영상 꼭좀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 너무너무 예배하고싶어요..
우리 모두의 고백이길 원합니다.🙏 사랑해요 주님
이렇게 목놓아 찬양한 적이 몇년전인지ㅜㅜ
너무 은혜롭네요
아멘!! 현장에서 같이 찬양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형이 여기서 왜나와..?
하나님 저 수능 약 100일 남았어요
붙들어주세요 지혜주세요 .....
힘들지만 끝까지 완주할께요 포기안할께요
저도 찬양팀 팀원 인데 이 찬양을 많이 듣고 있어요 ㅎㅎ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내 영안을 열어 주사
주님의 시선이 있는 곳에
나의 시선도 있길 원합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만 바라보겠습니다
나의생각과 나의마음 다 알고계신주님 제가 눈물로.. 부르짖습니다.
나를 돌봐주시고 이제안아프게 해주세요
주님 정말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택하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온 마음으로 저를 사랑하셨듯이 이제는 제 차례예요 이제 제가 주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중간중간에 들리는 아멘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Welove
다시 대학부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몇번을 들어도 몇번을 들어도..
위로가 되네요. 더 물러설 곳이 없어도
우리에겐 믿음이 주님이 계신다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
위러브 팀이 불러주시니 더 은혜롭고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너무 좋아요 😭
아멘....🙏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길 ㅠㅠㅠㅠ
이세상의전쟁이모두사라지길바라며 그고통이 사라져 평화의세계가되길 ㆍ속히 평화오길기도하며 아픔없는 세상되길원합니다
주여!이세상이파괴되고있으며 삶이고통아ㅢ어갑니다속히 평화가오길원합니다
주님속히 들어주세요ㅡ
오늘 하루도,내일 하루도,모레도, 주님이 저의 곁에서 항상 계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오늘 하루 무사히 실수하지않고 사고치지 않꼬 혼나지 않도록 주께서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고등학교 3년 잘 보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고 찬양하는 것. 예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레 잊어져 가는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럽습니다..이 찬양을 듣고 다시 고백하고 쉽게 흔들리고 나약한 저를 주님이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러브 좋은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
금요예배때 참 많이 찬양했던 곡.
아 그립다 그때가.
감사합니다 힘 많이 얻고 가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시작한 하반기 기도회 시작에 맞추어 이 찬양을 우연히 듣게 되었고 너무 감동이 되었습니다.
어릴 때 잠깐 교회를 다닐 때 들었어서 알고 있지만 잊고 있다가 최근에 정말 너무 오랜만에 듣게 되었는데
내 영혼이 확정 되었다고 강조하는 그 가사가 십수년이 지나 나이가 들어 들으니 왜이렇게 감동이 되었는지...
기도회 시작에 맞추어 듣게 된 이 찬양과 그 찬양의 가사가 힘든 2020년도 하반기 저를 힘이 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찬양과 이 영상으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한 말씀 적어봅니다
저는 이런 노래를 듣고 감정을 느끼는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제가 원하는 것들을 잡고 살았던 날들을 반성하면서
제가 이제는 이렇게 살아가는것을 절대로 흔들림없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에게 어떤 상황이 다가오고 부딪힌들, 하나님 한 분만을
믿음의 눈들어 하나님만을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확정되었음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힘들고 한국교회 또한 여러가지로 위기인줄 압니다.또 한국경제도,한국정치도,모두가 힘들고 어렵고 앞이 꽉 막힌 세대를 사는줄 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찬양하고, 그렇기에 더욱 말씀을 사모하고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우리는 다시한번 승리할줄 믿습니다. 경제도 살아날 것이고, 여러 기업들도 살아날 것이고, 이나라 정치이념이 바로잡힐 것이고, 한국교회가 다시한번 크게 일어나 나아갈 것이고, 젊은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비젼과 꿈을 갖고 이나라 이 민족과 우리의 신앙이 다시한번 크게 불타오를줄 믿습니다. ..누군가는 포기하지 않으면 그 누군가로 인해 모두를 변화시킬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