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학력고사 세대라서 잘은 모르는데... 예전 카이스트와 비슷한 연구 중심의 기술공과대학 정도로 알고 있고, 이런 학교들이 더 잘되고 흥해서 대한민국을 이끌었으면 한다... 나는 인서울 공대긴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에게 서울은 둥지가 없고 지방은 먹이가 없는 대한민국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게 느껴진다... 결혼기피, 저출산의 원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IST대학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들이 됐으면 한다...
컨설팅 받아보니 이스트 대학들 내신 1점대 중반대나 그 이내가 주로 학종 합격한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정시 성적대도 연, 고대와 같은 국내 탑급 대학과도 겹치더라구요. (당연히 아직 밀리겠지만) 일부 사실과 다른 비하 댓글이 보이는데 그렇게 저평가받을 대학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른 대학도 존중하는 문화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인데 교회에 보면 다들 평범하게 보이고 서로 겸손하게 얘기하고, 교인들의 행색이 그리 부유하거나 화려해 보이진 않고 초라해 보이기도 하고 별볼일 없어 보이는 분들도 많음. 그런데 그렇게 보이는 분들이 알고보면 서울대 경영대 졸업하신 분, 한의사이신 분, 엔비디아 다니시는 분, 정말 화려하다. 요즘 인터넷 상이나 SNS상에서(뭐 미미미미누 등의 유투버 등) 학벌이나 스펙으로 그렇게 보여주기식 행태를 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은데, 나도 나이가 40대인지라 나 어렸을 때는 사람들이 굳이 그런 자신의 스펙을 자랑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았던 것 같다. 지금처럼 학벌이나 스펙, 직업이 엄청난 사람이 그시절에 많았음에도 서로 위화감 느끼지 않게 잘 믹싱하고 다녔던 시절이어서. 사실 학벌과 스펙에 집착하는 건 정말 집단 정신병적 사회현상인 것 같아 그냥 한심하게 바라본다. 참고로 나는 서성한 대학 나와서 사무직 일하고 그리 대단하진 않은 사람.
요즘사회를 보면 또 구성원을 보면 대학이 기능이 상실한것같다. 기업체들의 채용도 보면 더 이상 대학이 아닌 연구중심인재를 원한다. 학부 보다는 석사이상해아한다. 아니면 차라리 고졸.전대졸을 채용한다 한양대.아주대.연세대.고려대 졸업후 대기업 못가는 사람도 많고 나와서 지영업하는 사람많다. 반대로 지방에서 고등학교.전문대 지역에 대기업 많이간다 지역국립대는 지역할당제 공기업많이들어가고 인근 대기업가면 다 지역출신들만뽑는다. 울산과기원 연구중심대학 석사이상 필수 아니 박사까지해야지. 부산대.경북대.충남대등 지역 대표대학은 지금도 기업에서 선호한다. 대학입시서열나누는것은 의미옶다. 공대라도 학교마다 대표학과가있다 한양대라도 모든 공대가 취직 잘 도는깃은 아니다. 광운대도 아주대도 지방이라도 공과 대표학과 의외로 취직 잘 된다. 선배들이 기업에서 자리잡은경우 ~~ 어느 대기업 연구소에는 선문대.창원대.공주대.호서대등 출신이 많다. 홍익대.건국대.서강대.경희대.중앙대등 단 한명도 옶다.
과기원 교원대는 국민 세금 퍼부어서 버티는거고 한전공대도 세금하고 한전이 퍼부어서 가는거고 포스텍 은 주주들 땀시 굴러가는거다 공정한 경쟁을 헤치는거지 완전경쟁하며 그러한 지원없으면 버틸수 없다는거지 그냥 여기저기 기생하며 생존하는 대학들이야 글고 없어져가는 지방에 왁 저런걸 만들엇겟냐ᆢ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모두 입결 대비 아웃풋이 매우 좋은 걸로 알고 있음.. 입시에 관심없는 분들은 모를 수도 있지만 수험생들은 누구나 아는 학교들
솔직히 나는 학력고사 세대라서 잘은 모르는데...
예전 카이스트와 비슷한 연구 중심의 기술공과대학 정도로 알고 있고, 이런 학교들이 더 잘되고 흥해서
대한민국을 이끌었으면 한다...
나는 인서울 공대긴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에게 서울은 둥지가 없고 지방은 먹이가 없는 대한민국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게 느껴진다...
결혼기피, 저출산의 원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IST대학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들이 됐으면 한다...
울딸이 디지스트 학종으로 합격했는데, 자소서가 굉장히 주요 했다고 말하더군요.
수능은 4합 6..
내신은 2후반 수학,과탐을 주로 보는것 같다네요.
컨설팅 받아보니 이스트 대학들 내신 1점대 중반대나 그 이내가 주로 학종 합격한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정시 성적대도 연, 고대와 같은 국내 탑급 대학과도 겹치더라구요. (당연히 아직 밀리겠지만)
일부 사실과 다른 비하 댓글이 보이는데 그렇게 저평가받을 대학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른 대학도 존중하는 문화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인데 교회에 보면 다들 평범하게 보이고 서로 겸손하게 얘기하고, 교인들의 행색이 그리 부유하거나 화려해 보이진 않고 초라해 보이기도 하고 별볼일 없어 보이는 분들도 많음. 그런데 그렇게 보이는 분들이 알고보면 서울대 경영대 졸업하신 분, 한의사이신 분, 엔비디아 다니시는 분, 정말 화려하다. 요즘 인터넷 상이나 SNS상에서(뭐 미미미미누 등의 유투버 등) 학벌이나 스펙으로 그렇게 보여주기식 행태를 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은데, 나도 나이가 40대인지라 나 어렸을 때는 사람들이 굳이 그런 자신의 스펙을 자랑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았던 것 같다. 지금처럼 학벌이나 스펙, 직업이 엄청난 사람이 그시절에 많았음에도 서로 위화감 느끼지 않게 잘 믹싱하고 다녔던 시절이어서. 사실 학벌과 스펙에 집착하는 건 정말 집단 정신병적 사회현상인 것 같아 그냥 한심하게 바라본다. 참고로 나는 서성한 대학 나와서 사무직 일하고 그리 대단하진 않은 사람.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같은 특목대 더 다뤄주세요
결국은 취향 차이일 뿐
연고>지>한>유니>성>디지>서>켄텍>중앙이 정배죠?
한때 1970년대 1980년대 부산대나 경북대 가 거의 연고대급 성적어었던 적도....
과기원은 서성한 ㅇㅈ이지..
요즘사회를 보면 또 구성원을 보면
대학이 기능이 상실한것같다.
기업체들의 채용도 보면 더 이상
대학이 아닌 연구중심인재를 원한다.
학부 보다는 석사이상해아한다.
아니면 차라리 고졸.전대졸을 채용한다
한양대.아주대.연세대.고려대 졸업후 대기업 못가는 사람도 많고 나와서 지영업하는 사람많다.
반대로 지방에서 고등학교.전문대 지역에 대기업 많이간다
지역국립대는 지역할당제 공기업많이들어가고 인근 대기업가면 다 지역출신들만뽑는다.
울산과기원 연구중심대학 석사이상 필수 아니 박사까지해야지.
부산대.경북대.충남대등 지역 대표대학은 지금도 기업에서 선호한다.
대학입시서열나누는것은 의미옶다.
공대라도 학교마다 대표학과가있다
한양대라도 모든 공대가 취직 잘 도는깃은 아니다. 광운대도 아주대도
지방이라도 공과 대표학과 의외로 취직
잘 된다. 선배들이 기업에서 자리잡은경우 ~~
어느 대기업 연구소에는 선문대.창원대.공주대.호서대등 출신이 많다. 홍익대.건국대.서강대.경희대.중앙대등 단 한명도 옶다.
과기원 교원대는 국민 세금 퍼부어서 버티는거고 한전공대도 세금하고 한전이 퍼부어서 가는거고 포스텍 은 주주들 땀시 굴러가는거다
공정한 경쟁을 헤치는거지
완전경쟁하며 그러한 지원없으면 버틸수 없다는거지 그냥 여기저기 기생하며 생존하는 대학들이야
글고 없어져가는 지방에 왁 저런걸 만들엇겟냐ᆢ
국립 기관을 국가가 운영하고, 포스텍에 포스코가 투자하는 게 대체 왜 공정한 경쟁을 해치는건가요?
그 논리면 서울대에 투자하면 공정한 경쟁 해치는 거 아닌가요? 투자 끊어버리고 강제 폐교하면 연고대가 1등먹을 수 있을텐데
과학고 학생들은 다알겠지여
근데 ㅈㅅ하지만 일반고 학생들은
잘알지도 못하고, 잘알려하지도 않고😢
일반고 학생들이 왜 모른다고 생각하냐 너무 무식하네 ㄹㅇ
못가니까 ㅋㅋㅋ
중경외시랑 비슷하고 진짜 진짜 잘쳐줘봐야 머리가 서성한이랑 좀 겹치는 수준일텐데...굳이 서성한 붙고 저런 지방대 가고싶지는 않을듯...연구하고 싶으면 대학원만 가면 되지 굳이 학부를 저기서??미디어에 약팔이들이 너무 많다..
연구중심대학이라 학부만 졸업시에는
취업등에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대기업에서 서로 모셔갈려고함~~ 이공계 아는 인사담당자들은 아주 우수하게 평가하고 있음..
@직빵레시피-o2x 석사 취득을
해야할걸요 유니스트 디지스트등
학부만 졸업시에는 큰 실익없다
알고 있습니다
@@직빵레시피-o2x석사취득하면 진짜 대기업에서 모셔갑니다.. 대부분 대학원 생각하고 진학많이 합니다
그래도 나라면 서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