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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외대가 내려간다 해서 건대가 시립대 경희대랑 싸움이 된단 생각은 안드네 건대가 동일과로 비벼볼만한게 시립대는 그냥 없고 경희대도 국제캠 어문말곤 글쎄다..

아니 ㅋㅋ내가 가천대졸업했지만 나때도 단국 국문버리고 가천 경상대학옴ㅋㅋㅋㅋㅋㅋㅋ뭐 그런애들도 있더라 나는 물론 경기 가천붙고 가천와서 이해가 안가긴했지만ㅋㅋㅋㅋ

외대와 서강대는 계속 미끄러지는 뷴위기. 가급적 피하시길.. 어문계는 계속 추락하는 분위기. 외대 간판으로 공대는 별로. 그렇다고 외대 간판을 내릴 수도 없고. 서강대도 규모가 너무 작고 캠퍼스도 좁아터졌고, 무엇보다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없음

80년대에는 동국대가 탑이고 단국 건국 국민이었는데

단국 죽전 재학생입니다. 작년 수능 기조 이상해서 최저 포함 수시로 가천 두개 썼었는데 둘다 최초합 받아도 걍 버리고 단국대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외대가 안타깝긴 하지.. 대학 문제라기보다 뭔가 시대 자체가 이제 어문, 문과가 점점 물러나는 추세니..

행복회로 제일 쎄게 돌렸을 때 중시건경 정도가 최고점이라고 봄 외대는 이공계가 워낙 약하고, 경희대는 공대가 용인에 있어서 운이 좋으면 두 대학은 넘을 수 있겠지만 중앙대, 시립대부터는 이길 건덕지가 없음

건국대는 경희 시립상대로도 어쩌면 압설수도? 외대야 이미 앞선지 오래고

ㅋㅋㅋ ~ 가천대... 니나가라.

부산대 경쟁 치열했던 예전보다 확실히 많이 내려옴 지방 소멸...도 있고 뭐 ㅋ

동국대 건국대 단국대를 삼국대라고 했음

대학자체가 의미가 있나 요즘에

저순위에서 의대랑 로스쿨 듈다 없는 학교들은 5칸 더 내려야함.

단국대 본캠의 성적대가 가천대보다 높은건 객관적인 사실임. 하지만 단국대 낮은과를 버리고 가천을 가는 돌연변이 케이스가 요즘들어 가끔 나오는 것도 사실임. 무작정 가천대 변태 훌리 어쩌구 할게 아니라, 왜 그런 일이 생긴건지 곰곰히 한 번 생각을 해 봐야함 1. 가천대 위치가 더 좋다 요즘 지방대학 대비 수도권 대학 선호도가 급격하게 올라간건, 수도권 집중화와 더불어 학생들이 통학권을 선호하는 현상이 점점 심해짐 가천대도 서울이 아니라 성남에 있기는 하지만, 지하철 역세권이고 SRT타고 강남구 수서역을 오면 보게되는 가장 가까운 대학이기도 함 또 강남 송파랑 분당 판교 사이에 끼어있다는 점에서 입지가 부동산 관점으로 상당히 좋음 단국대도 용인 수지구라 신도시에 있기는 하지만, 일단 지하철 역세권이 아니고 너무 안쪽에 있다보니 절대적인 입지가 나쁘지 않음에도 체감 통학거리가 상당히 안좋음 2. 학생들에게 이미지가 좋다 옛날에 우리들이 어른들이 뭐라고 하든 무조건 들었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절대 아님. 요즘은 더욱 심해져서 그냥 본인 주관대로 하는 사람들이 많음 가천대 지원자수가 올해 수시역사상 최대기록 세웠다는데, 이거만 봐도 알겠지만 학생들에게 이미지가 좋음. 동안으로 유명한 이길여 총장도 그렇고 이런 리더십같은 부분을 높게 보는 애들이 많음 3. 학교가 노력을 한다 이번에 정부에서 선정한 반도체특성화대학 사업이나, 의대 증원숫자나 이런거 뉴스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천대가 단국대보다 정부사업을 잘따옴. 또 이렇게 따온걸 잘 홍보하기도 함 (새로운 사업이나 이런걸 확실히 즉각적으로 대응하는게 눈에 보임. 단과대 구성이나 창업스쿨 이런거 보면 대략 보임) 변태전형이라고 욕하는 입시전형도, 사실 전부다 지원하겠끔 유도하는거고 전략이 잘 먹히고 있음. 4~5등급 논술로 붙는다고 아래 댓글보니 욕하는 사람 많은데 단국대 논술도 그 등급대 애들이 붙는건 똑같은게 아닌가? 원래 논술이 교과나 종합 안되는 친구들이 넣는건데 결과적으로, 가천대 훌리 솔직히 어처구니 없는 이상한 애들도 있음. 욕하고 싶은 경우도 많고 무작정 훌리짓 하는건 욕먹어야함. 하지만 반대로 이 유튜브 댓글만 봐도 무작정 가천대 까내리는 애들도 많음. 단국대 천안보다 낮다는 댓글도 있던데 경원대때도 거기보단 높았음. 경원전문대 말고 경원대 말하는거임. 4년제랑 2년제 학교 2개 운영했던건 알고 댓글쓰는건지도 모르겠음.

아저씨 경희공벌고 건대공 차고넘침 훌리 거르고 참임

이사람도 가천대 훌리임? ㅋㅋ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가격이 싸서 먹는다

대기업에서 가천대 이공계열 뽑아줄까요 전통이 있어야지 뭘 믿고 뽑아줄까요 전통은 무시할수 없는것

가천대 바이럴 지림 ㅋㅋㅋ

나옛날에 진짜 1.2등급대 애가 전과목 모고 5등급 맞는것도봄. 공부를 어떻게 그렇게했는지 . 결국은 너무 다 높이써서 6떨하고 재수함. 근데 솔직히 재수해서 전과목 5등급인데 일년만에 어떻게올리겠나고. 적어도 2년은 수험생활해야됨

이눔아 그건 일반적인건 아니잖나

건대 로스쿨? 우웩!!

전국에서 2등급컷 89프로는 상향으로도 못가는 대학인데 왜 다들 쉽다,지잡대 ㅇㅈㄹ 하는거임? 여기엔 11프로만 모여있는건가? ㅋㅋㅋㅋㅋ

한양대갈래? 중앙대 갈래? 경희대갈래? 건국대 갈래? 학생들이 어딜 가고 싶어할까요? ㅎ

울아들 경희대공대 버리고 건대감. 인서울 위치때문

20년쯤후엔 서연고 성한건 중경서 쯤 되지 않을까싶네. 건대 입지가 너무 좋아.

이제와서 의미가 있나 사실 인서울 좋은대학 나와도 방구석 백수많고 지잡대나와도 자기 밥벌이 잘하는애는 하더라 의미없는듯

26개 개적네 뭔

외대애들하고 건대애들 싸우는거보면 재밌긴한데..ㅎㅎ

연애해서 둘다성공은 못하지만 한쪽만 성공하는 경우는 꽤나 있다

건대 경희대 전자공학 모두 합격. 최종 선택은 건대 입니다. 중경외시 ? 신경 안씁니다. 집에서 가깝고 인프라 좋고 커리큘럼 좋고 취업 잘 되고...경희대도 좋지만 건대의 장점을 상쇄할 만큼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경희대는 수원캠퍼스라는 것이 가장 큰 단점. 또한 삼성은 이미 인텔처럼 추락 중)

부산에서도 부경대가 연세대 캠퍼스 + 건국대 입지 합친거랑 비슷한 느낌이라서 선호도가 높아요

고대가 1등 이라서 의외네요!!!

앞으로 20년 30년 안에 학령 인구 감소하면서 서울에서도 가장 타격 입을 대표적인 학교가 서강대와 한국외대다 서강대는 워낙 작은 규모의 학교다 보니까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높은 위치에서 상위권 대학이라는 타이틀로 먹고 살았지만 실상은 국제경쟁력은 한참 뒤처진 학교 중 하나였다 거기에 서강대는 예수회 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인데 종교인 수 감소로 예수회가 얼마나 버티면서 서강대를 이끌고 갈지도 예측하기 어렵다 서강대는 좁은 서울 부지를 벗어나서 확장 캠퍼스로 남양주에도 캠퍼스를 만들었으면 미래에 발전 가능성을 보았겠으나 자기도취에 빠져서 발전 기회도 날리고 지금은 내부에서 썩어 들어가는 학교 중 하나다 한국외대는 어문계열이 특화된 학교인데 앞으로 어문계열 회화 통번역은 앞으로 AI로 모두 정복 당한다 이건 기정사실이다 사실상 외대 서울캠퍼스에 있는 어문 학과들은 교양과목으로 전락한다. 외대는 용인 글로벌 캠퍼스의 이공계열을 키우고 확장 발전 시켜야 살아 남는데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이공계는 외면하고 서울 인문 중심의 캠퍼스 중심으로 돌리고 있다 이게 앞으로 한국 외대가 경쟁력 잃고 사라지는 학교 중 하나가 된다. 안그럴 것 같지? 서울권 그것도 상위권 대학 중에 망하거나 아니면 미달로 내홍을 겪는 학교들 등장 한다 그동안 서울권 대학들 수험생들이 알아서 서울로 올라오니까 위기의식 못느끼고 온실 속 화초처럼 국제경쟁력도 없으면서 서울에 위치 했다고 자아도취에 빠져서 대학 운영 해왔는데 이제는 진짜 서울권에서도 하나 둘 무너지는 대학들 나온다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최상위권대학: 경찰대,서울대,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 KAIST 🔴중상위권: 국군간호사관, 육사, 해사, 공사,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중위권: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국민대, 명지대, 숭실대, 세종대, 가톨릭대, 인하대, 인천대, 광운대, 상명대, 삼육대, 한성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아주대 이상 끝입니다 🔴서울 하위권대학이란 개념은 없고… 경기도 권역 지잡대로서 성공회대, 서울기독대, 단국대, 서경대(인서울), 가천대, 경기대, 한세대, 한신대, 성결대, 안양대, 수원대 이상입니다 🟢상기 대학중 경기지잡대 애들만 빼고… 대부분 지능이나 실력은 비슷합니다. 또한 대학이라고 이름만 놓고 따지면 안되지요. 학과를 보고 따져야지요. 서울대 철학과, 고려대 철학과랑 국민대 토목과, 건축과, 수학과 이런애들하고 동급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현장에선 수능별 대학순위는 중요치 않습니다. 서울대 국문과 나온애랑 명지대 화학공학과, 전기공학과 나온애랑 현대같은 기업에서 누굴 더 선호할까요?

최저 없애고 가장 재미본 학교 아닐까요

솔직히 얘기해서 외대는 외국어 외 뭐 기여한게 뭐 있나 건국대는 인문사회 공대 수의의 의과 모두 사회기여한바가 크지 외댄 뭐 산업발전에 기여한게 뮈 있나

돈많은거랑 학생들 뭔상관 가천대는 반영비율 때문에 빵트기되어 있지

인서울 입결 뻥튀기를 잴 많이 먹은 학교인듯

Sky 아니면 대학서열 의미없다

부산대도 똥통대학되어가는데 그외는 별볼 1도 없다!..

건국대 경희대는 앞으로 몇단계 위로 갈거 같음

건대가 입학사정관제,학종 시작하고나서부터 학교 선호도가 본격적으로 많이 올라간거같아요

건

가천대 떨어진 고졸 방구석충들의 전형적인 댓글이 많네요~

가천대나 단국대나 ㅋㅋ 성대생이 봤을땐 거기서 거기~

단국대는 진짜 나락갔구나

객관적으로 가천대는 매년 도장깨기 하는중 이 추세면 몇 년 안에 동건홍 라인 위협하겠는데?

ㅋㅋㅋ여기 댓 보니까 동국 버리고 부산 화공 쓴 거 후회되네..

총장때문이지!! 돈 많지 장수하지 못하는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