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레전드 강원도 정선 악마 모텔 사건 충격을 넘어 위화감까지 드네요 ㅣ아코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아코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내 친구 산이 이야기
강원도 카지노 근처 정말 섬뜩한 모텔 터...
그곳에서 보면 안될 것을 봤던 섬뜩한 이야기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돌비에게 후원하기 👉 toon.at/donate...
👻 사연제보 & 광고비즈니스 문의 카톡 👉 dolb7777
*****************∇시들무 참여방법∇*****************
[시]청자가
[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1. 카카오톡
ID검색후 친구추가 후 제보하실내용
자세하게 작성하여 보내주세요^^
👻 시청자참여 카톡 ID 👉 dolb7777
(생방송으로 참여, 보이스톡 진행)
생방송은 매일 밤 10시 일 월 화 수 목
유튜브에서 생방송 진행합니다!
----------------------------------------------------------------------------------------
❤여러분의 구독은 컨텐츠 제작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 드립니다❤
-----------------------------------------------------------------------------------------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돌비의 공포라디오" 에 있으며
⚠콘텐츠의 재가공은 금지함을 알려드립니다.
아코님의 레전드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p/PLvjagzFLlq9HhyQ4OCmCMS3xbdocOgySY
좋아요 아코님
우연히 영상이 떳네요❤
구독 알림설정 完了😁
,!!!!$$$$$$$$.$$$$$$$$$$$$$$$$., ,!?,?,?????????????????????.
아코님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ㅣㄱ
어릴전 아버지 사업 한창 잘되실때 4층짜리 건물을 올리셨는데 4층에 우리가족이 살았음. 그 건물 자리가 명당이라고 어떤 도사님이 잡아주셨고 건물짓고 제사도 지내고 막 그럼. 그런데 거기 이사오고 아버지 하던일이 다 꼬이기 시작함. 집에 벌들이 너무 날아들어와서 창문을 열수가없고 집 뒷편의 산에는 일년에 몇번씩 상여가 올라가서 나중에는 무덤 8개정도가 창문에서 바로 보임. 결국 하시던일 다 안되고 그 건물까지 처분하고 작은집으로 이사감. 몇년후 아버지 옛날건물자리를 민속학 풍수지리 같은거 공부하신 분이랑 지나가면서 얘기를했는데 그 선생님 왈 " 명당은 명당인데 산 사람 자리가 아니고 죽은사람 자리네"
헐
무덤으로는 최고란뜻이네...
그명당이 그명당이 아니였네 엌ㅋㅋㅋㅋ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그 도사란 사람 이름이 혹시 기순애였나요?
안다는 사람만 안다는 정선 모텔 이야기가 맞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아시더라구요
지역주민인데 어딜까요?ㅋ
저는 바이크투어 중 정선 고한읍이었나 정선카지노 앞 모텔에서 잤는데, 거기서 귀신 한번 탄 후엔 절대 정선에서는 자지 않습니다. 새벽에 갑자기 어깨랑 머리가 죽을듯이 아파서 깼는데, 개보린 한알 먹고 안돼서 네알을 먹고 겨우 좀 가라앉더라고요. 두시간 정도 아파서 식은땀 흘리면서 덜덜 떨고있는데, 통증이 가라앉을 때쯤 방에서 ㅎㅎㅎ 이런 웃음소리가 들리데요, 그때 딱 느낀게 아... 카지노 앞 귀신 탔구나 여기 사람 죽어나간 방이구나 생각이 딱. 37년 인생에 새벽에 아무 이유없이 아파서 깬건 처음이고, 개보린 네알이나 먹고 가라앉는 통증은 말도 안됩니다. 잠은 분명히 깼었고 웃음소리도 분명했고요. 카지노앞 사람들 많이 죽어나간거 알아서 일부러 허름한 모텔 피해서 읍내에 깔끔한 모텔 갔는데, 와진짜 그때 이후론 정선은 지나가기만 하고 절대 숙박은 안함.
헐
크
아이고 바이크가 더 무서워요
댓글작성자분 아직 살아계신가요😅
@@핫플-e1h 뭔가 기분 나쁜 댓글이네요 ^^ 남의 취미생활 비하하시는 님께선 무슨 취미생활 하시나요? 전 그게 무서울 것 같은데
악마 이야기 하실때 악마는 퇴치가 안되고 죽여 버린다는 말에 만신할머니 악마이야기가 떠올랐네요 만신할머니때도 악마에 빙의되었다고 했던 여자아이 뛰어 내려 죽였잖아요 그이야기가 생각이 났네요
이게 아코님 첫사연인거죠? 사연 끝나고 촉이온다 위화감있다고 말씀하시는 돌비님 촉도 대단하신거같습니다
호텔일 할때..실제로 이런 손님이 있었음...체크인 하면서 옆에 보면서 이야기 하는데....옆에 아무도 없음...혼자인데...둘이온것처럼 계속 얘기하면서 체크인 함
26:54 만신할머니 악마이야기랑 결말이 비슷한듯 신뢰가 가네요
아코님 2:25 2:27
진짜 듣는분들중 영향을 받을수있을거같네요 민감하신분들은... 악마를 보셨다니 생각만으로도 역대급 소름입니다...😨
어떤 영향을 받을수있는거에요? 전 그말이 이해가 안가서 너무 궁금합니다..
@@user-goodman 저는 종종 괴담을 보는데 2,3년전에 괴담 한창 보다가 꿈속에 흰소복입은 할아버지께서 나오셔서 저보고 괴담보지마! 하고 소리지르시더라구오(호통이신가) 그러고 바로 잠에서 깨서 2,3년간 괴담 안보고 읽다가 최근에 다시 보긴 했는데 또 보다가 중간에 끊어야죠 ㅋㅋ
만신할머니 이야기중 하나가 생각나네요. 그 이야기에서 악마들린 여자는 결국 안좋은 선택을 했다는.. 악령과 악신 그리고 마귀라고 불리는 악마는 본질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일종의 군대 계급 구조를 생각하심 되요.
장군 ㅡ 대령 ㅡ 중령 ㅡ 소령 ㅡ 일반 병사 등등~
기독관점에서 보면 악마의 최고봉은 루시퍼죠.
제가 알고있는 영적 사실도 극히 빙산의 일각이라, 위 이야기에서 말하고 있는 악마는 근데 루시퍼는 아닌듯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했습니다
저두요 와 ㅁㅊㅁㅊㅁㅊ 소름
저도 만신할머니 얘기가 생각니더라구요
악마는 처음에는 고결한 천사였습니다. 힘, 지능, 통찰력 등 기타 능력이 나약한 인간과 결을 달리합니다.
아코님 진짜 말씀 잘하시네~
도박을 하면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도박 중독자는 마약중독자도 못댈정도로 도파민 체계가 박살나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에 즐거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극단적인 행동이 튀어나옵니다.
마약은 너무 대놓고 나빠보여서 진입장벽이 높아 안하면서도 도박은 몸에 주입하는것도 아니고 별거 아니라는 생각에 ‘돈을 따려고’ 한다는게 시작입니다. 돈을 따면 무조건적으로 즐거움이 따라오고 근로노동이 아닌 순식간에 들어오는 이 ‘속도’에 정신이 나가버립니다.
속도가 빠른 것에는 항상 살기가 있죠. 총알이 돌맹이와 다른점은 고속으로 살기를 실어준다는 점이고. 고속도로가 국도보다 살기가 강한 이유입니다.
이 속도와 중독성,살기는 같이갑니다. 성형이 중독되는 이유도 같죠. 단 몇시간만에 순식간에 인생을 바꿔준다는 점에서 강한 살기를 지닌것입니다.
물리적 속도가 아닌 회사에서 유난히 진급이 굉장히 빠르거나 한것도 살기입니다. 이것이 초년에 큰 성공이 불행의 씨앗인 이유이고, 복권당첨자들이 결국 전보다 불행해지는 이유입니다. 그 강한 살기를 감당할정도 그릇은 정말 작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O형이고 MBTI는 뒤에가 FP인데 뭔가 O형이 도박에 약하고 FP는 급가속성향? 친구 관계나 빠지면 퍼주고 하는스탈에 학창시절공부는 꾸준히보다는 벼락치기스탈이었는데 도박이런가 위험하다 생각하는 성향입니다 맞는말 같아요
맞습니다. 제 아는 형님 지금도 가끔 만나는데 예전 토토에 빠져 빚쟁이되어 8-9년 지난 후에 이제야 좀 빚이 청산되었는데 이 형님도 뒤 fp임. 딱 저한테 신세한탄 후회하면서 그러더라고요 이제 뭘해도 재미가 없다고 그때 그 짜릿하고 자극적인 느낌 때문에 모든게 흥미를 잃었다고 결국 하루하루 미래 없이 사는데 안타깝더라고요.
예전에 그 신령하신 만신할머니도 해결하지 못한 악마,,, 해결하려하면 씌인
대상 손가락을 뿌러뜨리면서 저항해서 결국엔 포기하신 얘기가 기억나네요 와 진짜 악마는 지독하네요 떼어내려하거나 자신이 질것같으면 죽이고 홀연히 떠나간다는게,,,
악마는 가톨릭의 구마의식으로
호랭이님의 ㅜ천사 아주머니에게.. 맡기시길
와 윤후혜인아빠 만신할머니 얘기도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이게 이렇게 이어지네 악마,악신,악령 신기..
우와 레전드 사연임. 재밌다. 이분거 더 있나?
군대 가기전에 그쪽에서 모텔 리모데링 공사 하려 많이 갔던 기억이 나네요
자잘하게 사건사고가 매일 잇엇는데
오늘도 출근길에 잘 듣습니다
월요일은 모닝 돌비죠! 잘듣겠슴다 귀족분들 월요팅임다!!!!
강원랜드 예전엔 큰돈잃은분에겐 5만원을 쥐어준다네요 차비랑 밥값하라고... 근데 돈잃은사람들은 그돈으로 술사고 모텔잡는대요 술먹고 모텔에서 안좋은 선택을 한다고....정선 시내..? 가운데에 큰모텔이있는데 그곳은 절대가지마세요
왜요?
@@아이언맨-v6w 큰돈잃은사람보단 몇년인지 혹은 평생인지기억은 안나는데
출입하지않겠다는것에 서명하면 차비조로 챙겨준답니다.이전에 다큐멘터리보니깐 그렇게설명해주더라고요
아코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기 근데..말이죠..
돌비님과 아코님 얘기 중에
영향 받을 분 있을거라 하셨잖아요
그런 사람들 중에 저도 해당인가보네요
이번 얘기는 얘기도 재밌게 잘하셨기도 했지만
중간 이야기쯤에
왜 이리 썸뜩할까요
불끄더라도 이 이야기썰 다 끝나면
불 꺼야겠어요
다른 얘기는 귀신얘기더라도
오싹 썸뜩 없었는데 이야기썰은
유독 오싹 썸뜩한 기운 느껴지네요
근데 얘기는 진짜 잘하신다
저도 이상한 기운?기분이? 싸한 느낌이 들었어요
외진곳에있는모텔에서 혼자자기..정말무섭습니다.. 인계동같이 번화가한복판이면..창문만열어도 바로앞에 사람들 많고이러면 안무서운데
생뚱맞지만~~제대로 신내림 받으시는 무당님들께서 만신님들 처럼 좋은 기운을 받으셔서 우리 나라를 함께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들때가 있습니다. 나라가 어수선하고 흉흉하고 외세에 시달리니..국민이 나라 걱정하는 시기같아서요 ㅜ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강원랜드 근처에서 20년을 살았는데 타지 가려면 거리도 멀고 길도 험하고 문화생활 즐길수있는것도 없고 ㅠㅠㅠㅜ뭔 전당포랑 스키샵만 주구장창 널려있는 애-매한곳이예여..
저승사자도 5~6성인데 악마는 6성급정도니까 상대가 안돼는 무서운존재다. 무속인들이 모시는신보다 99% 쎄다고 보면된다.
천사 불러오면 되는겨?
@@토고해녀-t7e 천사라는존재도 우리스스로 만들어낸 존재이다. 우리들모두는 그런힘이있고 그런힘에 끝에는 그것을 받아드리는 영혼이 있게된다. 신을 스스로만들어내는것이다. 그럴수록 그존재는 힘을먹고더 커진다.
@@신-q9d악의 세계도 계급이 있다고 하였고 천사도 계급이 있습니다.
@@신-q9d 무당 피셜 기독교 존재들의 메커니즘은 다를걸
@@가디건화이트 당연히 다르죠. 약간의 다른 나라 같은 개념? 인간들이 나라를 형성하듯이 영적 존재들의 구역도 나뉘어 있지요.
가까운 친척과 일때문에 1주일에 두번정도 정선을 몇년간 오가면서 괴담을 많이 듣는데 이 얘긴 처음들어보네요 워낙 이런 곳이 많다보니 실제 상인들은 도가 트셨는지 죽음, 귀신 이런거에 무디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사는게 먼저니 모텔사장님도 어쩔수없이 그렇게라도 객실을 늘리셨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얘기도 재밌어요 항상 재밌는얘기 감사해용 매주기대됩니다!! 꿀잼❤
아코님이다♡
저승차사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아코님 이야기는 공포 전래동화 듣는 기분이예요. 무서우면서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산이라는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코님도 산이 친구분도 돌비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와..팔 다리 소름 쫙 돋음😂
만신할머니 시리즈에서도 악마랑 대적하는 시리즈나오는데 내용이 거의 똑같네요 ㄷㄷ 악마 자기가 질거같다 생각하면 씌운 사람을 죽게만든다ㄷㄷ
아코님 레전드 이십니다.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고 편해서 3트째에요 이번엔 꼭 끝까지 들어볼래요 😂
아코님 이야기 올려주셨네요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돌비님 행복한한주를 시작해봅니다~~~😄💕🍀🌸🍀🌸🍀
✌🤔✌
3️⃣
@@ttsp-627감사해요 티티님 좋은하루되세요~🤗💕🍀🍀🍀
언변이 좋으셔서 이해하기 편하네요
악마관련 이야기가 만신할머니이야기랑 겹치는게 있는게 소름이네요 ㄷㄷ
그때도 극단선택했다 했으니까요
오늘 날씨 좋네요~돏비님 잘듣겠습니다!좋은하루되세옹~^^
정선군하늘터쪽 모텔5개 밀집되어있는 그곳중 한곳일거같군요 사연 듣고바로찾아보니 느낌이 그렇네요
아코님 사연 정말 감사합니다.
정선 악마 ㄷㄷㄷ 제목부터 무시무시 하네요 ㄷㄷ 오늘도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연휴내내 비가오고 한주시작되니 맑아지고...얄미운 날씨네요ㅠ그치만 귀족님들 모두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좋다라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나중에 죽어서 저런 악귀.악마 같은 존재들이 힘 없는 영혼들을 괴롭히니 무섭네요
@@짜장면-u2s 그러게나 말입니다ㅠ더더욱 착하게 살아야겠어요ㅠ
@@musewolf5155이말보고 악마 오열 ㅋㅋㅋㅋ😂😂
강원도 정선이라는 위치는...안좋은 선택을 한 영들이나 해를 당한 영들이 모인 뭔가일것 같에요...
어디 주변에 입조심 하는 것을 알고 그 악마가 해꼬질하면 아오 생각하기도 싫네요. 악마를 당연히 눈치 못채게 도망 잘 간게.. 4명의 귀신들에 제가 볼 때는 악마 피하라고 주의를 준듯 싶네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야기 다듣고 생각나는건 만신할머니 가 유일하게 처리 할려고 하시다가 여성분이 투신했는 이야기에 나오는 악마 그때도 할머니가 만신 분들 몇분 모여서 처리하자고 하니까는 여성분에 어머니가 전화로 아파트에서 하지말라고 했잖아 이러면서 투신하셨다고
맞아요 저도 그 사연 생각났네오
앜ㅋㅋㅋ 악마 그림 나올때 뿔이 트윈테일로 보여서 피식해버렸네욬ㅋㅋㅋ
암튼 생방에서도 들었는데 이렇게 공포툰으로 보면서 들으니까 또 새롭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민지왔쩌욤 뿌우 처럼 보이지않나요 ㅋㅋㅋㅋ
@@제예솔-s1h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뿔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만 봤더니 만렙여고생 이런건줄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 양갈래인줄 알아서 한참 쳐다봤네옄ㅋㅋ
갑자기 만신할머니의 악마사건이 생각나네요 그 얘기도 할머님께서 악마퇴치하시려했으나 그 본인이 뛰어내려 일단락 되었던 얘기요.
아코님 사연 요즘 너무 충격적이에요... 더욱 기대됩니다!!!
산이라는분 저좀 소개시켜주세요ㅠㅠ 저도 의뢰 하고싶습니다
잼있네요 잘듣고갑니다
모든분들 오늘하루도 화이팅이에용!!!😊
간만에 썰꾼이 나타났다
아코님 이야기 듣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2019년 정선쪽 이야기라..
2022년 겨울에 고지대에있는 군립병원 아래에 아파트 이미 여러채있었습니다
3년사이에 아파트가 그렇게 들어온듯
예리 하시다!!!
@옥샹으로 따라와 정확한 지명이나 시기는 못한다 하셨어요
지난주 교회 이야기 재밌었어요
먼가 이어집니다. 지난주 무속선생이 악마 보면 도망가라고 하신거 같은데
악마라..
솔직히 정선호텔모텔들 많이자봤지만, 귀신한본도 본적없습니다...
도박꾼들은무서운건 모텔귀신이아니라 바카라귀신입니다.. ㅎㅎ
목소리 너무 듣기 좋고 정확하게 잘 이야기 해주시니 더 무서웠습니다~잘 들었습니다~
코아님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어서 그곳에서 악마등을 묻어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들었어요 ❤
강랜드 자주 가는데 많은 괴담들 중 으뜸..
아코님 이야기 자주 들려주세요
돌비님 안녕하세요.화창한아침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월율되세요.돌비귀족님~어버이날을맞이하여어버이은혜에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아귀, 악신, 악마는 엄연히 다르다.
악마는 퇴치가 불가하다 자신이 불리하면 홀린사람을 죽게 하고 떠나간다...
와 너무 재밌습니다.
신부님들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주님께서 얼마나 큰분인지 느끼네요...
아코님 속시원한 목소리로 잘들었어요 👏👏
동네꼬마랑 목소리가 비슷😮😮😮
감사함키당🎉
와 진짜 존잼... 아코님 다음 이야기 기대합니다
악마는 우리나라 무당이 아니라 이탈리아 바티칸성당 교황청에서 나와서 퇴치하지 않나유?
맞습니다.
악마가 정말 따로 있나봐요...신기하네..
만신할머니도 악마는 어찌못하시고 여학생 보낸사연기억나네요
정선 사는데 매주 2명이상 갑니다.사북 번화가 모텔 잘 선택하시길..
호텔은 괜찮나요? 난 딱한번 카지노근처 콘도겸호텔에서 숙박했는데.. 호텔늦게 도착 밥먹으러 고한읍가서 밥먹었는데 삐까뻔쩍 모텔도있었던것같음.. 도박안좋아해서ㅎ 그쪽은 그냥지나가기만함..
아코님 목소리가 멋지세요❤
사연은 (덜덜)잘들었습니다~
습관적 패닉셀 ㅋㅋㅋ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이야기 듣는데 만신할머니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악마만난 이야기 하실때 막판에 악마씌인 사람 투신했잖아요.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갔는데... 못이길것 같으니 도망간거였군요, 그게. 씁쓸합니다.
맨날 잘듣기만 하다가. 잘아는곳이 나왔네요 오래계신분들은 그지역에선 모텔은가지말라고 합니다. 흉흉한일도 많기도하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잘듣고가요😊
오랜만에 원도강이올라왔네요~~~대단해요 ~~원도강카지노귀신들~~불쌍혀~~~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편한밤보네세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우와.. 아코님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넘넘 무섭네요오.. 😂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
잘듣게습니다 ~~❤
아니 사장님이 뭔죄임 건물사서 장사하는건디 어리둥절사장둥절. 저 귀신들도 세금내야함
귀신과 악마는 클라스가 다르죠 ㅎㅎㅎ 악마는 구마사제들만이 대응할수가 있죠
아코님 목소리가 동네꼬마님 목소리와 비슷해서 동네꼬마님이 말씀하는 줄 알았아요.
정선 사람들은 절대 정선 그곳 근처 북 고한 동네 모텔 에서 안잡니다 친구가 오면 차라리 아예 가까운 다른 지역이나 집에서 재우지 모텔은 절대절대 안되요,,
오늘하루도 시들무로 시작해보아요❤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
아코님의 사연 감사히 잘 들을께요~^^👍
✌🤔✌
🤷♂️✌♨️☕t🤗t☕♨️✌🤷♂️
악마라니 어마어마하게 무섭네용 악마도 퇴치 방법이 있었으면~월요일 시들무💙
카지노. . 현재 카지노 말고 그 리조트 지어진지 초반에 있었던 옛날 카지노 건물에서 일했었어요
전 끼가 없는데도 비오는 날이나 유독 어두운 날 누가 날 보는 느낌
그냥 느낌이라고 하시겠지만 그 때 당시에는 확실했어요 무조건 누가 날 보고있다.
소름이 그냥 쫙쫙 돋는 곳이었습니다
무서워서 룸에서 소리도 못지르고 뛰쳐나온 적이 많았어요
공포다 이것이
무서운 이야기네요!!그와중에 패닉셀에서 순간순간 단어때문에 웃었어요ㅋㅋ이단어를 알아듣는 저는 슬픕니다😢
저두요 ㅠㅠ
코린이는 웁니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카지노면.. 이미 지역 이름 거론이 된것 같은데;;;...근데..
돌비님 사연 듣다보면.. 남자 사연자분 목소리가 비슷한 분이
엄청 많은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아코님 감사함니다. 잘들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4️⃣
🤷♂️✌♨️🍭☕t🤗t☕🍭♨️✌🤷♂️
돌비님 아코님 잘 듣고갑니다❤
코아님 목소리 보이스 좋아요~^^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듣기 딱이예요ㅠ
감사합니다.
몰입감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