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uld fucking bawl my eyes out hearing that again. It always makes me smile and get me back to good old times, when Ludi PQ was always full and everyone was literally just sitting on chairs, as the leaders used auto-clickers to get in. Damn. Get me back to good old adventurers times! Old School MS ftw.
춤추는 듯한 분위기가 나는건 왈츠의 특징인 4분의3박자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쿵작작 쿵작작 하는 음악들이 4분의 3박자를 사용한 것이고 대표적인 왈츠로는 쇼스코타비치의 왈츠 2번 이란 곡이 있습니다. 루디브리엄의 이 노래도 춤추는 분위기를 더 이끌기 위해 이 왈츠의 박자를 사용한 것 같고요.
0:00 "메이플 월드의 누군가가 전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해서 장난감 마을에 오게 된 용사, 장난감 거리와 집들이 신기해서 들여다보고 걸어다니는 사람들 0:40 장난감 거리에 서 있는 제법 아담한 시계탑과 장난감 성채. 그 안의 테라스에서 뛰도는 장난감들, 규칙적으로 딱딱 돌아가는 장난감 공장의 기계들 1:10 수리공들이 잠시 짬을 내어 쉬고 있는 모습. 그리고 장난감 공장 한쪽 구석의 조그맣고 네모난 통로 하나. 그 안으로 깊히 들어가니 몽환적인 시공간이 펼쳐지는 모습.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시계 요정들 1:31 거대한 싸움배들과 기괴한 유령들, 다른 세계에서 온 수문장. 다른 세계에서 온 파풀라투스. 그리고 이를 물리치러 싸우는 용사 한 명 1:44 싸우던 용사가 적을 물리치고 개선장군같이 의기양양하게 돌아오는 모습, 용사를 환영하는 사람들의 모습 2:14 그 한편으로, 쉬고 있던 수리공 하나가 기계를 손보러 돌아가려고 다시 모자를 눌러쓰고 씩 웃는 모습
Eunjin Yim 오오오오오! 괜찮네요! 그보다 마지막에서 2,3번째껄 수정하면 좋겠어요! 전 그 몽환적인 공간(?세계?) 에서 유령들이 쫒아오려하자 거기서 빠져나와 돌아왔고 유령들은 거기서 못 나오는거죠! 그래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나와서 축제나 그런걸 즐기는데 마지막에 삐에르 였나? 파풀 퀘 주는 통로의 택시 오른쪽에 있는 애랑 공장장카오가 일하러 웃으며 뒤돌고하는거면 더 멋지겠어요!
연주자분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미소짓는게 아주 인상적입니다
@@은행동은행강도엄준식 노래 분위기 말하는거같은데 이해 잘못한거아님? 갑자기 욕부터 때려박네...
왈츠가 주는 힘이죠ㅎㅎ
쟤네도 다 메이플했을듯
표정 밝은게 너무 인상적
I could fucking bawl my eyes out hearing that again. It always makes me smile and get me back to good old times, when Ludi PQ was always full and everyone was literally just sitting on chairs, as the leaders used auto-clickers to get in. Damn. Get me back to good old adventurers times! Old School MS ftw.
For real though. Those were some good times!
Tsundere Panda Definitely, so many iconic things about this game, it used to be so awesome
v.55, ludi pq and ludi maze pq, the glory days!
Good times good times
영어지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게 느껴진다...
어릴 때 나는 캐릭터가 루디브리엄 바닥이 레고라서 발 아플까봐 의자 앉혀놓고 겜 종료했음.
ㅋㅋㅋㅋㅋㅋ
주작이라고 해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귀여워요ㅠㅠㅠㅇㅋㅋㅋ
진짜 귀엽다 ㅋㅋ쿠ㅜㅜㅜ
아 ㅈㄴ 순수하다 ㅋㅋㅋ
들으면 방 안에서 축제 한 가운데로 이동한 것 같은 마법 ㅋㅋ
ㄹㅇ 도입부 미뗬내
병정들이 일렬로 늘어서 작은 마을을 지키는.. 그래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 생각나네요...!
메이플은 브금이 반은 먹고들어간게임 ㄹㅇ
절대 반박못함ㅋㅋㅋㅋㅋ
그럴만도 한게 200렙도면 경험치통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계속들어야함
반만 먹었다곤 말못함
나머지 반을 못채움
중세나 르네상스 시대에 아름다운 정원에서 아이들이 광대들과 뛰어노는듯한 기분이들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도시에서와서 하나하나보면서 놀라는 느낌도 드는 음악이네요. 이렇게 오케스트라로 들으니까 너무 좋고 기쁩니다! 앞으로 나올 음악들 너무 기대되네요!
살짝 편곡한 느낌이 드는데 이걸 그대로 가져와서 지금 뉴트로이벤트 피라미드 브금으로 쓴것같아요 너무좋네요.
"The Fantastic Thinking" is such a fitting title for this ludi bgm!!
nothing bring tears of joy and nostalgia to my eyes like maplestory music
잘 듣고 갑니다~ 메이플 브금 중 마음에 들어하는 곡인데 색다른 느낌으로 들을 수 있어 좋네요
메이플에서 들을땐 마냥 신났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후반부에 약간 소름돋는 부분도 있네 축제의 즐거움 속의 음습함
연주자들도 먼가 반한 느낌인데 웃는거보니ㅋㅋ
지인짜 게임하면서 질리도록 들은 이....
I love seeing some of them enjoying the tune
Right? Makes you wonder if they have any idea where it actually came from. Either way, it's wholesome!
춤추는 듯한 분위기가 나는건 왈츠의 특징인 4분의3박자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쿵작작 쿵작작 하는 음악들이 4분의 3박자를 사용한 것이고 대표적인 왈츠로는 쇼스코타비치의 왈츠 2번 이란 곡이 있습니다. 루디브리엄의 이 노래도 춤추는 분위기를 더 이끌기 위해 이 왈츠의 박자를 사용한 것 같고요.
Compared to the other covers, in this one you can tell the overall vibe of the room is a lot more upbeat and carefree because of the music
I love the waltz in this one, it brings back so many good memories
This is one of those everlasting songs.
0:00 "메이플 월드의 누군가가 전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해서 장난감 마을에 오게 된 용사, 장난감 거리와 집들이 신기해서 들여다보고 걸어다니는 사람들
0:40 장난감 거리에 서 있는 제법 아담한 시계탑과 장난감 성채. 그 안의 테라스에서 뛰도는 장난감들, 규칙적으로 딱딱 돌아가는 장난감 공장의 기계들
1:10 수리공들이 잠시 짬을 내어 쉬고 있는 모습. 그리고 장난감 공장 한쪽 구석의 조그맣고 네모난 통로 하나.
그 안으로 깊히 들어가니 몽환적인 시공간이 펼쳐지는 모습.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시계 요정들
1:31 거대한 싸움배들과 기괴한 유령들, 다른 세계에서 온 수문장. 다른 세계에서 온 파풀라투스.
그리고 이를 물리치러 싸우는 용사 한 명
1:44 싸우던 용사가 적을 물리치고 개선장군같이 의기양양하게 돌아오는 모습, 용사를 환영하는 사람들의 모습
2:14 그 한편으로, 쉬고 있던 수리공 하나가 기계를 손보러 돌아가려고 다시 모자를 눌러쓰고 씩 웃는 모습
Eunjin Yim 오오오오오! 괜찮네요! 그보다 마지막에서 2,3번째껄 수정하면 좋겠어요! 전 그 몽환적인 공간(?세계?) 에서 유령들이 쫒아오려하자 거기서 빠져나와 돌아왔고 유령들은 거기서 못 나오는거죠! 그래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나와서 축제나 그런걸 즐기는데 마지막에 삐에르 였나? 파풀 퀘 주는 통로의 택시 오른쪽에 있는 애랑 공장장카오가 일하러 웃으며 뒤돌고하는거면 더 멋지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죠아요!
장면하나하나가 상상되서ㅜ절로 웃음이나오네요 ㅠㅜ
이런 해석에 의해 상상되는게 너무 좋습니다 굿굿
Love it when they appreciate the music and it brings a smile to their face.
Used to be my favorite place to visit. The stories, the quests, those little toy monsters...
I love how you can tell how much the musicians enjoyed playing this one. Smiles all around 😊
에버랜드에서 이거 틀어주면 좋겧다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이걸 만든메이플이 진짜 대단하다
OMFG IM SO FUCKIN IN LOVE WITH THEIR INTERPRETATION!
화창한 봄 낮에 큰 분수대를 중심으로 음유시인, 애기나누는 사람들, 뛰어노는 아이들, 가만히 앉아있는 어르신들의 이미지가 생각나네요ㅎ
파카알 저는 공원에서 장난치는 꼬맹이들이 보여요
이 브금 속에서 홀린듯이 쥐를 잡았었지...
J
one of my favorite songs in MapleStory !!
Sounds Magical.
Accidently found this and im having a big nogstalya trip upcoming few hours
진짜 원곡도 좋지만 그 원곡을 이렇게 고급지게 바꿨다는게 놀랍다
거울세계루디브리엄이랑 은근비슷하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신민섭 저도 거울세계 생각했는데 ㅋㅋ
원곡은 아니고 왈츠버전이군요ㅎㅎ
원곡 박자두 왈츠식 아닌가요?
아 뒤에 편곡한거 말씀하신건가
처음 배 타고 도착했을때 그 느낌을 잊을수 없다
너무좋다...한순간에 방안이 축제 분위기가 된 느낌..
참 연주하면서도 행복해지는 곡..진짜 메이플 ost 만큼은 최다고티라고 봄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어떤 편곡이든 듣기 좋아요ㅎㅎ
Ahhh, so uplifting and brightening :). I think I deserve myself a fantastic toy/doll for this upcoming Christmas haha.
오케스트라랑 궁합이 너무 좋은데?
Those days when I went to ludi. It was magical!!!
Ludibrium, nice job!
IDK WHETHER I SHOULD BE HAPPY OR FUCKING CRY
This is so beautiful I am teary eyed
you're beautiful brah
와........루디당!ㅠㅠ
Ludibrium :D Lolz Korean language is taking over this RUclips Video XD (and any other from ASTERIA
Esther NB #englishmsplayer
1:50 for instant serotonin.
Never knew the BGM name of Ludibrium: "The fantastic thinking". How ironic because we were stuck doing something so mindless. The PQ.
Would love your tracks on vinyl, this is so amazing *-*
Man, they nailed it. Very fun to listen to. :)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디브리엄ㅋㅋㅋㅋㅋㅋㅋ
OMFG LUDIBRIUM !!!!!!!!
I wish i could play this whenever someone suggests something stupid in class
0:28 Love the clarinet solo!
ㅠㅠㅠ 이건 시작부터 나의 옛기억을 불러오구나..아.. 10년전인가 클레릭으로 사냥하다가 죽기도하고아.. 새벽감성..★
루디 좌측 으로 멋모르고 내려가다가 지구방위대에 갇히신분들 꽤나 많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도와주신 분들 감사함
와... 쉬바.. 눈물난다.. 추억쉬바..ㅜㅜ
연주자분들 웃고계셔ㅎㅎ
AWWW LOOK EVERYONE IS SO HAPPY!!!
메이플스토리 = 인생
...허허허
배타고 처음으로 루디브리엄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아...되게 활기차당///
REAL VIDEOGAME MUSIC
Did you guys make a Symphony version of Lachelein Town BGM too? all the others are very nice.
곡이 대체 몇 개야 끊을 수가 없잖아
Bravo!
뭐지 저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ㅎㅎ
이거 지금 들으니깐 뉴트로 올라올라 브금이네!!
Touchy.
Esto es arte !!!! Bendiciones a la Shimphony de Budapest 😆😉👍 .
Anyone else unplugged their routers so they smuggle those yellow cards? XD
저분들은 메이플 해봤을라나
메이플 처음 할 때 생각난다 루디브리엄 스타포스 지역에서 사냥하면 엄청 레벨 높은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링크캐들 120 찍고 박제된 마을...
루디브리엄 첨 갔을 때 그 설렘 ㅎㅎ
想當初玩具城開放 第一次搭船到玩具城一聽到這音樂 整個好歡樂好興奮啊啊啊啊啊
게임 브금은 반복돼서 나와야 하다보니 끝이 페이드아웃인 경우가 많아, 하나의 곡으로서 듣기에는 미완성인 것 같은 느낌이 약간 있는데, 오케스트라 버전들은 마지막을 꽉꽉 닫아주니 듣기에 매우 편안한 것 같음
와 초반부 듣자마자 웃음나는 곡이다!!! 앨범구할수잇나영
진짜 다시듣는데 너무 입체적이라 귀가 황홀하댜..
루더스 호수는 시간을 꿰뚫습니다
지구방위본부(미래) 루디브리엄(시간멈춤)아랫마을(과거)
시간을 다루는 루더스호수 특히 루디브리엄의 컨셉과 스토리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Is this the theme tune to Troy, the horse show, that Jackie Evancho the US teenage soprano has gone to China to record?
This is so fun
오케스트라 스럽다11라는 말이 나오는 편곡이네요
i love this song ... ludi
시간을 과거로간다면 2006년으로 되돌아가고싶다.
ルディブリアム👏
동물농장에서 브금으로 쓰는거 듣고 또 왔읍니다
MY TEARS
진짜 퍼레이드 입장할때 노래같넹
내가 처음 루디브리엄에 비행기를 타고와서 얼마나 설레었는지 ㅋㅋ 파티퀘스트도 있었는데 1 2 3. 골라서 올라가고 파티퀘스트 아이템은 깨진 안경이였나?ㅋㅋㅋㅋ
Why did you remove the album from spotify 😭😭 please bring it back
멋있다 ㅠ ㅠ
메이플아 아프지 말아다오
차이콥프스키의 호두깎이 인형 느낌이 왠지나여~~~
ㅠㅠ
에버랜드같은곳에 콜라보해서 테마 한번 열어랑;;
루디브리엄은 참 좋아요
왈츠풍의 정석
영상이 너무 따듯해
Ladies, you need to find yourself a man who looks at you like the dude at 0:55 looks at the lady in front of him lm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