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빛나던 ‘적재’와 함께하는 겨울 감성 캠핑 라이브🎵 with 깜짝 게스트(?)ㅣ[적재적송]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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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오늘 믹스테이프도 감성적재가 적재했습니닷✌️
09:00 적재적송 3화 10만뷰 가자(ง •̀_•́)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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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적재와 함께 떠난 겨울 감성 캠핑❄️☃️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로 믹스테이프를 채워주세요🎶
따뜻한 감성 가득! 여러분들이 캠핑장에서 듣고 싶은 노래는 무엇인가요?
본 영상의 댓글로 노래 제목과 그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댓글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분’에게
적재 두 번째 미니앨범 ‘2006’ 싸인 CD를 선물해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는 12/7(월) 커뮤니티 탭에서 발표 예정입니다.
✅ 이벤트 상품의 해외 배송은 불가하며, 기존 이벤트와 중복 당첨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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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송 3화 본편 댓글 이벤트 당첨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와이키키 스튜디오 커뮤니티 탭에서 공지 확인해주세요☺️
📌 40-듣는 편지
캠핑가서 실컷 먹고 놀다가 마지막에 불멍하면서 듣는 편지 들으면 구남친 소환각 오열각입니다,, 찬 바람 부는 겨울 밤 불멍하면서 들으면 게임오버 .,. 첫 소절이 “저 별을 가져다 너의 두 손에 선물하고 싶어 내 모든걸 다 담아서 전해주고파”인데 들으면 바로 적재님의 별 보러 가자가 생각나고 몽글몽글해집니다 🙆🏻♀️
일단 캠핑 가는길에 별은 봐야하니까 를 틀어놓고 갑니다 캠핑장 도착해서는 잠시 여기 쉬었다가세요 을 들어야겠죵? 캠핑에 불멍을 때리며 을 들으며 잠시 나의 소중했던 순간들을 생각하고 추억합니다 캠핑장 주변을 산책하면서 도 좋구요! 그러고 집에 돌아오는 길은 로 마무리하면서 항상 잘 지내왔고 더 잘 지내자라는 마음으로 캠핑을 마무리합니다💕🥕
🌟khruangbin - white gloves 요 !
저는 아직까지 캠핑을 가본적이 없는데 추운 겨울에 캠핑장에서 불멍하며 가만히 듣고싶은 곡이에요 😭 예전에 효리네 민박에서 제주도의 석양과 함께 bgm 으로 깔렸었던 곡인데 그때 그 장면이 너무 좋았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요 .. 캠핑에 가면 자연의 냄새도 나고 모닥불도 있고 ,, 깜깜한 어둠속에서 유난히 빛나고 있는 별들 아래 고요하고 적막한 공기 속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매일 마음속으로 혼자 캠핑을 떠난답니다ㅠ 상상만으로도 너무 힐링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곡이라 캠핑하면서 들으면 최고일거같아요 !
또 추워진 요즘 더 찾아듣게되는 적재님의 '별보러 가자'는 말해뭐해 캠핑장에서 별보면서 들어야 할 1순위 플레이리스트 아닐까요오.. 🤍
캠핑장은 현실에선 살짝 벗어나 훨씬 더 기억에 남는 소중한 기억이되잖아요✨
얼마전 바닷가에서 “기억은 추억이 된다” 노래를 들었는데 지금까지도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그때의 시간, 바람, 하늘, 파도소리가 모두 기억이나요🥺,,, 음악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의 모든 일상엔 음악이 스며들어있어요💕
🎶 적재-야작시
🎶 폴킴-커피 한 잔 할래요
설레면서도 힐링 되는 노래!! 버스에서든, 밖에서든, 어딜 걷든, 자기전 침대에서든, 아침에 일어나자마든, 씻을 때든 항상 듣는 노래들이에요!! 그냥 듣는 순간 감성에 적셔져 버리는 ..😢
야작시는 들을 때마다 노곤해지고 기타와 사랑에 빠져버리게 되는 그런 느낌🤤🤤 그냥 진짜 좋아요 사실 이유없이 좋은 느낌..?
노래 듣다가 캠핑이 떠올라서 달려왔어요! 저는 위수의 '안녕, 여기는'과 옥상달빛의 '발란스' 두 곡 듣고 싶어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캠핑을 떠나면 나를 돌아보고, 아껴줄 수 있는 시간이 더 생기는 거잖아요. 스스로에게 어떠냐고 묻고, 또 쉬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노래를 들으며 힐링하고 싶어요! 가사도 가사지만 멜로디도 평화로워서 바람과,, 거기에 흔들리는 불을 보다가 하늘을 올려보는 게 너무 잘 어울린달까요,,. 같이 간 사람이 있다면 서로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털어놓을 것만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캠핑 감성 가득 채워버렸습니다🙋♀️
*안녕 여기에 모두 함께 앉아/그간 못했던 얘길 나누자/너의 마음이 그동안 어땠는지/잘 지내다가도 늘 궁금했어 (안녕, 여기는 中)
캠핑장에서 적재님 노래는 기본으로 깔고 가고 아주 좋습니다👍 몸을 둠칫둠칫하몀서 텐션 올라가고 그러지만 너무 오바하지도 않는 선에서 모든 계절의 캠핑에 잘 어울립니다
🎧 알레프 (ALEPH) - Fall in Love Again
🎧 알레프(ALEPH) - No One Told Me Why
몇 년 전 우연히 알게 된 곡들인데 날씨가 추워지면 꼭 생각나는 곡들이에요!
이 곡들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낀답니다!
추운 겨울 캠핑장에서 잘 어울릴 거 같아 추천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억에 남는 따뜻하고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길 바라요 (*Ü*)ﻌﻌﻌ♥︎
좋은 곡들 들으며 다들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이키키 스튜디오 최고 💗
적재적송 최고 💗
적재 사랑해 ♡( ૢ⁼̴̤̆ ꇴ ⁼̴̤̆ ૢ)~ෆ♡💗
캠핑장에서 듣기 좋은 노래는 또 제가 잘 압니다요,,
🚗 캠핑장 갈 때
[Drive - 동방신기]
이 노래 다들 아실랑가 모르겠군요,, 세상 명곡 무면허도 면허 따고싶은 마음이 들게 해줍니다,, 창문 열고 팔 뻗고 바람 촥~~~~~~~~~ 끝내줍미다,,
🥩 고기먹을 때
[PARTY - 소녀시대]
캠핑장 가서 고기 안드시는 분 있나요 hoxy,, 겸상 엑스,,
고기 구울 때는 바로 노동요 가줘야 됩니다잉~~~~~ 친구들과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 깜깜한 밤에
[알아 - 적재]
이거 진짜 참 명곡인데 이 곡을 모르는 것은 테스 형 외칠 각입니다,,, 친구들과 진지모드로 얘기 나누면서 힐링하기 딱 좋은 곡이니 꼭 틀어주세오 꼭,, 반드시,, 약속을 헤주세오,,,
이제 캠핑만 가면 되겠군요!!! 코로나가 너무 강력한 요즘은 홈캠핑을 해보자구요!!! 그러면 저는 drive부터 재생해보겠읍니다,,
지니야~~~ 동방신기의 drive 틀어줘~~~
모두 재밌는 캠핑 하세오~~~⛺️⛺️
캠핑할 때는 해가 어둑어둑 지기 시작할 때쯤 타닥타닥 타는 불 앞에서 감성 터지게 해줄 곡이 필요하죠💜 저는 이진아의 '우리 시작' 추천해요‼️ 캠핑을 같이 갈 사람들이라면 분명 엄청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죠~? 그분들이랑 함께 들으면 너어어무 좋을 만한 곡이에요, 귀기울여 가사를 곱씹으며 듣는 걸 추천합니다☺️
적재님 미소 보니 영상 순삭이네요ㅠㅜ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듣는 '우리 시작' 이라니 생각만으로도 크으...🎶❤️
캠핑 간다면 ‘우연을 믿어요’ 듣고싶을 것 같아요
캠핑하면 밤하늘에 모닥물 그리고 그 몽글몽글한 감정인데
캠핑이 가고 싶은 이유가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그런 감정이잖아요
그런 감정이 모닥불🔥 앞에 앉아있으면 막 피어오를 것 같거든요,,,
그때 딱 우연을 믿어요 들으면 편안해지면서
남은 캠핑🏕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그런느낌?✨🤍
그 다음엔 말없이 밤하늘 별보면서 별보러가자도 들을 것 같아요🌌
뭉이뭉님 댓글 보면서 '우연을 믿어요' 듣고 있으니 마음이 몽글몽글💭 제 마음만은 벌써 캠핑장에 도착했어요ㅠㅠㅠ🏕
캠핑 가면 저는 초록초록한 풍경을 볼거니까 적재-풍경이 제일 듣고싶을 것 같아요 ! 딱 들으면 동화같이 푸른 풍경이 눈앞에 쫙 펼쳐지고 나는 그 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인데, 캠핑을 가면 딱 그렇잖아요😝
아이유 듣고 싶어요~ 캠핑장의 "타닥타닥"장작 타는 소리와 쌀쌀하지만 들숨에 몸전체가 소독되는 공기 👍 담요 덮고 밤편지 들으며 밤하늘 반짝반짝 수도 없이 펼쳐지는 별을 보자면 증말~ "내가 아이유인가~ " 잠시 잠깐..아쥬잠깐...착각을 일으키게 되죠~ 🤣
적재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이요!✨
캠핑가면 불멍 하잖아요 불멍을 하면서 나에 대한 생각정리? 떠오르는 추억들 그리운것들을 생각하거나 앞으로의 미래 여러 생각들을 하는데 이번에 나온 적재님 노래 가사가 딱 그런 이야기에 알맞은거같아요 캠핑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혼자 밤에 생각이 많아질때 들으면 좋더라고요,,,💛 믿고듣는 적재노래🤍🤍
Dance Fancy 👍😂
이적-걱정말아요그대
가족끼리 코로나때문에 멀리 캠핑은 못가도 가끔 할머니댁 마당에 불 피우고 고기도 꾸어먹구...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 노래들으면 기분이 진짜 좋아지더라구여!! 그리고 그 순간만큼은 진짜 걱정도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제 캠핑아닌캠핑장 선곡은 걱정말아요 그대입니당💕👍🏻👍🏻
Jason Mraz-I'm Yours 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동안 일과 인간관계로 힘들었던 시간들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일상에서 지내던 익숙한 장소를 떠나 오로지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노래 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폴킴-초록빛
곡의 분위기 자체도 캠핑 갔을 때 느끼는 바람과 그 분위기에 찰떡이고, 평화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특히 캠핑가서 많이 틀어놓는 노래예요 없던 감성도 생긴달까?ㅎㅎ 캠핑하면 이 노래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겨울엔 당연히 [별보러가자]니까 캠핑가서 딱 별볼때 듣구
캠핑 가는 길에 풋풋한 [달라]들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막 하구
신나는 기분으로 적재님이 좋아하는 트와이스님의 [Fancy]들으면서 춤추는 적재님도 보고
저녁에 돌아오는 길엔 겨울 감.성 노래인 만큼 위아더나잇님의 [서로는 서로가] 들으면서 하룻동안 캠핑했던 얘기하고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곡들 들으면서 적재님의 저의 주접들으시면.. 완벽할 거라 생각합니다..♡
캠핑장하면 감성터지는 분위니꺄~💕 감성터지는 분위기에 맞는 아들램이 부른 ‘나랑 같이 걸을래’를 듣겟읍니댜~ 간질간질한 가사가 캠핑 혼자가도 절대 외롭지 않게 해줄 것 같거든여ㅋㅋ듣다보면.... 사랑에 빠진 듯한 착각과 첫사랑도 생각나는 감성터지는 날😆ㅋㅋㅋㅋㅋ
적재송으로 24시간 돌리고 싶지만 그건 너무 클리셰니까😆
캠핑장에서!
(아침) 폴킴-New Day
(점심) Crush-OHIO
(저녁) 권진아-시계바늘
아침은 출발하는 차안에서 설레이는 마음과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하며 폴킴님의 노래를 듣고
점심은 오하이오로 약간 텐션 올려주면서 마음껏 즐기며 캠핑장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구
마지막으로 밤에 불멍하면서 권진아님의 시계바늘을 들어주면.....캬.....저 떠나요...캠핑장....
(캠핑의자 테이블 주섬주섬...챙겨 방을 꾸민다...)
적재-Lullaby
고기 구워 먹고 남은 불 보면서 잔잔하게 들으면 정말 힐링 될 것 같고 밤에 잠도 잘 올 것 같아요 진짜 평소에도 많이 듣고 잠 안 올 때 한 번씩 듣고 자기도 해요!!!
박새별 - Seasky
바닷가 하늘에 떠있는 별들과 물에 비친 그림자들을 어루만지는 듯한 느낌이라서요. 재미있게 놀다가 아무걱정없어질때 하늘을 바라보면서 들으면 좋아요.
💚풍경💚
'타투'와 '풍경' 중에 고민이 되었는데 타투는 뭔가 여름날, 여름밤에 시원하게 들으면 좋을 것 같구,
풍경이 조금씩 추워지는 늦가을, 겨울에 딱 맞는것 같아요!!
뭔가 캠핑장에서 불 피우고 불멍을 때리면서 듣기 좋을 것 같달까요... 다른 노래들도 넘 좋지만
👉🏻풍경👈🏻을 캠핑장에서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짙은 - Feel Alright
불멍하면서 듣고 싶은 노래 !!
캠핑은 힐링하러 가는거잖아요?
불멍하고 별도보면서 이 노래 들으면 위로가 될것같아요 !
(적재노래는 당연히 들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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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망치고 돌아오면서 적재님이 추천해준 신승훈님의 I Will 듣고 울컥했네요,,
정말 큰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아이유 someday 추천이요!!! 힐링하러 캠핑 가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더욱더 힐링이 될 것 같아요 모닥불 피워놓고 아이유 someday를 들으면 슬픈 기억들이 다 사라지고 좋은 기억들로만 채워질 것 같네요🤍✨✨
적재-달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때 느끼는 감정이 솔직하게 들어있는 몽글몽글하고 설레는...어딘가로 떠날때 차 안에서 이 노래로 인해 설렘이 더 커질수도 있고 혼자 떠난다면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어지고 그 사람에게 다음에는 같이 오자고 말하고 싶어지는 노래여서 좋아요👍🏻🤍
Jeff bernat - If you wonder
듣기 편안한 음이고 들을 수록 기분이 따뜻해지며 몽글몽글해지는 맘이라 캠핑 중 조그마한 불을 피워놓고 맥주 한잔하면서 좋은사람과 가사를 음미하며 들음 너무 좋을것같아요!🙃
적재- 풍경
캠핑이 취미였던 1인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간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ㅠㅠ 이번 적재 앨범을 듣자마자 캠핑의 그 따스한 분위기와 도심에서 벗어난 힐링의 순간에 “풍경” 노래를 듣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곤 했었어요.
“하늘색 문을 열면 펼쳐지던 꿈속 풍경~” 가사도 멜로디도 상상만해도 너무 캠핑과 잘 어울려요.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풍경 들으며 캠핑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슴미다!
풍경이요 🏝
캠핑가서 숲, 바다같은 멋진 풍경을 보면서
좋은 아들램의 노래를 듣고싶습니댱 !!
캠핑가서 밤 12시쯤에 별보면서 데이식스의 쏟아진다를 들으면서 약간은 신나고 설레는 느낌을 가지며 놀다가 새벽 3~4시쯤에 적재의 별보러 가자 들으면 완벽한 밤이 될 것 같아요!
저는 페퍼톤스- New Hippie Generation 추천합니다 ✨
캠핑은 거의 날씨 좋은 때 많이 가잖아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캠핑하면 좋은 날씨를 몇배는 더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사계절 중 언제 캠핑을 하던 다 잘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Cody Fry - Thinking About You / 적재의 야간작업실에서 알게된 노래로 기억하고 있어요! 캠핑 가는 길, 파아란 하늘 아래에서 고속도로를 달릴 때와 참 어울리고! 설레서 총총거리게 되는 산뜻한 발걸음의 느낌이 들리는 곡이에요 ㅎㅎ 오늘 적재적송에는 제가 몰랐던 곡이 많네요! 플레이리스트 꽉 꽉 채우고 갑니당🧡
윤종신 (with 곽진언, 김필)의 '지친하루' 듣고싶어요ㅠㅠㅠㅜ 사실 살면서 캠핑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항상 캠핑에 대한 환상만 있었는데 만약에 캠핑을 가게 된다면 밤에 모닥불 타닥타닥 태우면서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지친하루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싶어요❗️❗️❗️
원래도 좋아했던 노래였고(지금도 좋아합니다...몹시...ㅠㅠ) 또 적재만의 감성으로 불러주는게 정말 기대가 되는 곡,,😭😭
그리고 캠핑 가서 밤에 불 피우면서 얘기 나누다보면 센치해져서 눈물도 나고..(?) 괜히 막 몽글몽글해지지 않나여!? 안가봐서 잘은 모르지만,,, ㅋㅋㅋㅋㅋ큐ㅠㅠ 제가 상상하는 캠핑의 느낌엔 이 노래가 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노래 가사 중에서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이 부분 정말 눈물지뢰라구요 ㅠㅠㅠ 들을 때마다 울컥울컥하게 만드는 노래,,.🥺 지친하루 들으면서 이런저런 힘든일 속상한일 털어놓고 하루를 마무리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지친하루 해주실거져?😆
지 지금 당장
친 친구와 함께
하 하루동안 캠핑을 간다면 정말
루 루 이 노래가 듣고싶당 히히
당연히 '풍경' 아니겠읍니까!!
풍경 노래 자체의 따뜻한 분위기가 캠핑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여
캠핑을 가면 평소랑 다른 분위기와 새로운 느낌을 받는데 풍경의 가사와 찰떡😮
'하늘색 문을 열면 펼쳐지던 꿈속 풍경' 이 부분을 들으면 평소 제가 꿈꾸던 캠핑의 모습이 떠올라 너무 좋아요
적재님 체공🧡
샵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이맘때 캠핑가면 살짝 쌀쌀한 날씨에 난로 피워놓고 고기구워먹으면서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면 기분 최고잖아요!!
옷도 딱 적재처럼 후리스 입고! 목도리 하고! 쌀쌀하면서도 따뜻한 기분을 만끽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힐링이더라고요~ !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추운것도 상관없어질 정도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저녁엔 작은 불빛들이 캠핑장을 은은하게 밝혀주면서 감성적인 분위기에서 들으면 딱 좋은 노래!
캠프하면 불을 피우고 불멍의 시간을 가지며 잔잔한 노래를 들으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적재-lullaby 을 들으시면 고단했던 하루를 위로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대학교 입시때도 많은 위로를 받았던 곡이기에 애정이 가는 곡이예요 캠프+불멍+적재(lullaby) =❤️
Lauv-the story never ends 에요☺️
이 노래를 실제로 캠핑갔던 날 들었었는데 지금도 이 노래를 가끔들으면 그 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모닥불타는 소리, 사람들이 조용히 웅성웅성이는 소리.. 스피커하나 놓고 불멍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들으니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기분이였어요 그냥 한곡의 노래가 아니라 저에겐 기준 좋은 추억까지 떠오르게해주는 노래라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
캠핑하면서 캐롤들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전 Sia의 Snowman 을 추천해드려요. 적재님의 목소리로도 듣고싶은 곡중 하나에요. 혹은 Billie Eilish 의 come out and play 라는 노래도 너무좋습니다. 잔잔하게 겨울밤에 찬바람이 불때 불쬐면서 들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적재님이 불러주심 좋겠다라는 생각도 바로 났어요!! 💛
요즘같은 날에 캠핑을 못하지만 캠핑은 원래 겨울에 하는 것 이라 배웠습니다.... 그래고 꼭 언젠간 나가서 안전하게 마음놓고 편안하게 야외에서 노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이렇게 대신 캠핑이랑 플레이리스트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캠핑 가면 적재님의 별 보러 가자 or Lullaby 듣고 싶어요. 불멍 하면서 들으면 완전 대박일 듯 합니다. 받고 싶다!! 적재님의 싸인씨디!!☺☺ 그리고 10만뷰 가즈아!!
어반자카파 - 목요일 밤 (feat. 빈지노)!! 드라이브할 때마다 항상 듣게되는 노랜데 캠핑 가서 들으면 아무것도 안 해도 신날 것만 같아요 캠핑 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듣기 딱 :D
국내] 김현철 - Drive(feat 죠지)
런치송프로젝트 - Everybody sing a song
해외] Tom misch - Disco Yes
Cody Fry - thinking about you
하..넘 좋은 곡들이 많아서ㅜ 김현철 * 죠지 님 곡은 시티팝의 비트가 드라이브와 넘 잘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런치송프로젝트의 곡은 들을 때마다 기분좋은 가사와 멜로디라서 추천합니다. 해외곡들은 그루브가 넘 신나서 듣고만 있어도 어깨가 들썩해지더라구요 더 기분좋은 여행을 위한 필택!
말해뭐해,, 아묻따 별보러가자죠!! 캠핑가서 별보러 가자 들으면 걍 모든 걸 다 잊고 풍경 안에 녹아버릴 것 같은데 말이죠?? 별보러가자 들으면, 아니 맨 앞에 가사 찬~~~ 하자마자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고민하던거, 계획하던거, 그냥 모든 스트레스가 다 사라질 것 같읍니당!
저는 캠핑하면 적재님의 Lullaby라는 곡이 떠오르네요
밤에 텐트 앞에 불 지펴놓고
의자에 앉아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이 곡을 들으면
옛 추억도 생각나고 좋을것 같아요 :)
영화 싱스트리트 ost- to find of you
가사가 네 곁에 아무도 없을때 널 만나러 왔어 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힘들때 위로 받는 느낌으로도 많이 듣지만 기분 좋을때 들으면 더 힘이나는 노래라서 캠핑가서 불 피워서 불을 보거나 밤에 하늘 보면서 들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하루 빨리 자유롭게 캠핑 가서 좋은노래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캠핑장하면 별 보러 가자는 국룰이고!
아침에는 사랑한대/풍경
점심에는 나랑 같이 걸을래
저녁에는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새벽에는 별 보러 가자/기억은 추억이 된다
감성감성한 캠핑엔 나긋나긋한 울 아들램의 목소리면 말 다했죠:) 캠핑갈때(매순간이지만) 학부모회는 다들 적재 들튀하고 싶을듯... 뭔가 옆에 그냥 계속 끼고 있고 싶어요 ㅜㅜ
캠핑장에서 듣고싶은 노래는 적재의 바람 !!!!
분주하고 고단한 일상에서 빠져나와 잠시 쉬었다갈 수 있는 힐링곡이잖아요 ㅜㅜ 너무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듣게 된 곡이라서 저에게는 의미가 있는 곡이고, 제가 노래를 듣다가 처음으로 펑펑 울어봤을 만큼 위로가 되는 따뜻한 곡인 것 같아요 🥺🥰
아들램노래도 너무좋지만..20대땐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김광석님 노래가 30대가되니 왜이리좋을까요~~노래가 포근포근하니 캠핑가서 차박도좋고 텐트도좋고 블루투스 스피커켜놓고 김광석님 노래 쭉 듣는것도 좋을것같아요~적재가 부르는 "바람이 불어오는곳"이나 "서른즈음에"정말좋을것같아요!!
캠핑가서 불멍하면서 이노래 들으면 고민이 싹 없어져요!! ㅠㅠㅜ 잔나비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추천합니당!! 오늘도 적재적송 완젼 재밌게 봤읍니당 감사합니다 와이키키❤❤
짙은의 sunshine!! 여행갈때 느낌이 물씬나는 노래에용 비행기타면 들려 알게된 노래입니당 캠핑 시작할때 들으면 여행기분이 시작되는 느낌 너무좋아요!!
정승환 -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아이유 - 비밀의 화원, 가을 아침
적재 - View
엄청 많은데 겨우겨우 겨~우 뽑자면 이 3곡인 것 같아요. 캠핑을 가거나 여행을 갔을 때 아침에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마시면서 주변 자연을 바라보며 들으면 힐링이 되고 진짜 내가 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여행을 가면 여기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캠핑 갔을 때 도 이 음악들을 들으면서 자연을 바라보니 ㅋㅋ 아 돈 많이 벌어서 집 마당에 캠핑장을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
샘김 - 그 여름밤 추천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어깨에 살짝 기대고 함께 불 멍 바라보면서 이 노래 들으면 분위기도 몽환적이고 가사를 곱씹어보면서 추억을 떠올리면 넘나 좋을 것 같아요❤️
적재적송 매번 잼게 보고있습니다!!! 백만뷰 가자🥕 와이키키 스튜디오 x 적재 화이팅❤️🧡💚
캠핑장에서 듣고 싶은 노래는.. 유재하님의 사랑하기 때문에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이런 저런 생각나고 감성적이게 되는데요, 캠핑만큼 생각에 빠지기 좋은 시간도 없으니까요! 생각에 빠지게도 만들고 그 빠진 생각에 몰입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노래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울아들램 어반자카파, 빈지노의 목요일밤이요! 목요일 밤에 캠핑가서 별보면 분위기 너무 좋을것같아요💫
적재님의 사랑한대
다른 노래도 있지만 딱 떠오르는게 이노래네요..
기타랑 적재님 목소리가 캠핑할 때 오후가 끝나갈 무렵 노을지는 그 풍경에 딱 하늘보며 멍때리기 좋은 노래에요 산책할 때도 들으면서 걸으면 뭔가 기분이가 좋아져서 발걸음이 퐁퐁 가벼워지며 기분좋은 기억이있어요.. 굿뜨
109의 별이 되지 않아도 돼 입니다!
적재님의 별보러가자 이후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밤에 듣는 곡이에요 🙈 제가 캠핑할 때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해가 다 진 저녁 늦은 밤 시간이거든용 ㅎㅎㅎ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한 곡입니다 와이키키도 들어보세유 ~~
언젠가 캠핑을 가게 된다면 Bruno Major의
적재 - 골목길 이요!!
저의 18번곡이구 되게 갬성갬성한 가사와 멜로디랑 사운드가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두발 쭉 뻗고 까딱까딱 하면서 듣고 싶은 느낌?!?!
기타소리도 완벽해서 너무 좋구
목소리는 진짜 말 할 것두 없고
겨울에 롱패딩입구 담요 두르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둘러앉아 들으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장쟈크졔 정적재 사랑훼여♥♥
John Mayer - stop this train
캠핑엔 기타가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이 필수잖아요?! 이 음악이 기타로 잔잔히 채워져있어서 저녁에 해지고 모닥불 피운다음 불멍하면서 들으면 딱일 듯 합니다ㅠㅠ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물론 적재-별보러가자는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적재-풍경 추천이요! 노래를 들으면 뭔가 펼쳐지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추억 회상도 하고 캠핑가서 들으면 넘 좋을것 같아요.
캠핑은 안 가봤지만 캠핑을 가게 된다면 모닥불을 쬐며, 별이 총총 박힌 밤하늘을 바라보며 홍이삭 님의 '별 같아서'를 듣고 싶어요!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선율에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홍이삭 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너무 위로받는 느낌일 것 같아요. 그동안 수고했다, 하고 누군가 알아주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느낌? 모름지기 캠핑은 힐링하러 가는 거잖아요? (그쵸?) 아 그리고 제가 별 보러 가자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제목에 '별'이 들어간 노래랍니다 :)
캠핑 할때 듣기 좋은 노래는 ! Alone _ 크러쉬!
사실 이노래는 그냥 들어도 좋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뻥 뚫린 하늘을 보며 노래의 가사가 너무 좋아서 한순간에 내가 지금 크러쉬 콘서트를 보고 있을 수도 있다 ! 잔잔한 나무가 살랑이는 소리 와 잔디가 살랑살랑 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이 되지 않는다ㅠㅠㅠ 캠핑을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지만 상상 캠핑은 지금 이 댓글을 쓰면서 다녀온거같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는데 댓글을 쓰며 상상캠핑을 다녀올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욤❤️
Mr bluesky 요!! 상쾌하구 밴드 사운드가 정말 좋은곡이여서 진짜 여행왔구나,,캠핑하는구나!! 그 느낌을 확 나게 해주고 기분좋음을 2배로 만들어주는 노래에요!!
적재적송~~ 좋으네요🥕
암호-잊는일이요!
캠핑가서 잊는일 들으면서 까만 밤하늘 보면서 오묘한 기분 지대루 느끼고싶네요
어디로든 얼른 떠나고싶어요😢
캠프 가서 밤에 노래를 들을 때는 첫 소절부터 분위기 잡고 들어가는 노래가 몰입이 확 되면서 좋더라구요.
Honne - Day 1 (Brooklyn session) 그리고 Charlie Puth, Wiz Khalifa - See you again 추천합니다. 적재님 노래도 없으면 팬으로서 너무 아쉬우니까 '흔적' 추천해요!
Wildfire- John Mayer 여행갈 때 이동하며 꼭 듣는 노래에요. 인트로 나오자마자 이미 여행지를 만끽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캠프파이어 시작할 때 들으면 더욱 찰떡인 곡. 올해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먼 곳으로 떠날 수 없었기에 출퇴근길에 들으며 아쉬움을 달랬었네요.
Bruno major의 Regent's park
강추합니다 노을질 때 듣고 있으면 편안해지고 나른해지는게 정말 좋아요 커피나 맥주한잔 마시면서 들으면 더 좋구요
적재^^❤
👋🏻👋🏻장범준 - 잠이 오질 않네요👋🏻👋🏻
제가 캠핑이 취미라서 자주가는데 올해 가을까지 다녔는데 !!!!! 고기 구워서 먹고 라면까지 먹고 , 불면증이 심해져서 침낭 속에서 ⛺️🏕⛺️⛺️ 같이 간 친구랑 고민 얘기하면서 스피커로 듣는 잠이 오질 않네요가 저한텐 최고입니다!!♥️
10만 가즈아~!!!
그리고 캠핑가면 이상하게 "우연을 믿어요" 듣고 싶어요 ㅎㅎ
이문세 - 밤이 머무는 곳에 입니다!
중학생때 저희 집 가족들과 이모네 가족들이서 캠핑을 간 적이 있어요. 그 날 밤에 다같이 둘러앉아있을 때, 제가 블루투스 스피커로 이 노래를 틀었어요. 어른들께 선곡좋다고 칭찬들었던 기분좋은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 이후로는 캠핑을 가본적이 없지만 언젠가 다시 가게된다면 ‘밤이 머무는 곳에’를 꼭 다시 듣고 싶어요.
요즘엔 감성캠핑이 유행이라던데 감성캠핑엔 적재의 별보러가자와 나랑 같이 걸을래가 최고죠 아들램 사랑 💕
아들램 노래말고 추천을 하자면 루시드폴의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라는 노래가 불멍하면서 듣기에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해요 추운날 불을 보면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듣기엔 참 좋은거 같아요
적재-바람,, 다사다난했던 2020년 "바람"의 노랫말이 방전된 몸과 마음을 100% 충전 시켜줄 더없이 완벽한 곡입니다.
@@love1cm709 적재님 바람은 알죠 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셔서 전 살짝 뺐습니당 ㅎ 아들램 노래 제외하고 추천한거니 ...
브루노 메이저 (Bruno Major) - Places We Won't Walk
Sunlight dances off the leaves
햇빛은 잎사귀에서 춤을 추고
Birds of red color the trees
붉은 새들이 나무를 물들이고
Flowers filled with buzzin' bees
꽃은 윙윙대는 벌로 가득차있어~~~~~
독서실에 하루종일 갇혀있는 나자신 숲속에서 이거 들으믄서 멍때리고 싶읍니다.,,
캠핑갈때 차안에서 적재님의 바람이랑 볼빨간사춘기님들이 부른 보아님의 아틸란티스 소녀 들으면 진짜 여행가는기분 들고 좋아요ㅠㅠ 그리고 깜깜해졌을땐 아이유님 밤편지들으면서 불멍때리는게 국룰이죵 🔥 하지만 역시 캠핑하면 별보러가자 ෆ 적재최공 핫투 뿅
캠핑장에서 듣고 싶은 노래는 the reklaws의 I do too 입니다. 이 노래는 항상 들을때마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캠핑가서 직접 밤하늘을 보면서 이노래를 듣는게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ㅠㅠ 가만히 듣고 있으면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동시에 이미 여행 온 것 같이 마음이 몽실몽실 해지기도 하는 노래입니다 ;)
잔나비 - she
she is everything to me
지친 나를 감싸 안아줄 그대
나를 반겨줄 천사 같은 이름
woo she
she 그 미소 위로 닻을 내리고
내 하루가 쉬어가고
she 어떨까요 그대 없는 나는
all of my life is you
빰빰빰 빰 빰
빰빰빰 빰 빰
무지개가 떨어진 곳을 알아
내일은 꼭 함께 가자는 그녀
내 손을 감싸 쥐는
용감한 여전사여
woo she
she 그 미소 위로 닻을 내리고
내 하루가 쉬어가고
she 어떨까요 그대 없는 나는
all of my life is you
she 어떤 밤에는 그대와 나는
길을 잃고 헤매겠지
she 걸음 맞춰서 걷다가 보면
all of my life is you
빰빰빰 빰 빰
빰빰빰 빰 빰
해가 질 때쯤 하늘을 보며 듣고싶어지는 노래에요. 캠핑장에서의 설레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듣는다면 행복이 배가 될 것 같아요🥺🤍
캠핑 갔을땐 별보러가자 국룰 아니겠습니까 .... 사실 전 캠핑 고기먹으러 가는거 ? 아 그것도 맞긴한데 ... 적재 별보러가자 들으면서 밤하늘 보며 별 보러 가거든요ㅠㅠ 이번 기말고사 끝나고 반 친구들이랑 별보러가려고 캠핑 갈생각이예용 ❤️❤️
캠핑이면 당연히 아니겠습니까~!! 캠핑이라면 보통 그날의 날씨부터 시작해서 먹은 것들, 함께 있는 사람, 그리고 들은 노래 등 그 모든 분위기를 세세하게 기억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모든 기억들이 곡의 제목과 가사처럼 나중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기에 캠핑과 찰떡이라구 생각합니다! 곡 멜로디와 분위기조차 너무.. 없던 추억도 생길 듯해서 눈물 와르르.. ㅠㅠ 적재천재만재씨 항상 좋은 곡으로 현생에 찌든 저에게 위로를 건네줘서 고마워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싸인cd 이전에 정적재 당신이 내 댓글을 읽어준다고 생각하니 눈물 폭탄이에요. 이거 읽히는 거 맞겠지? 별안간 사랑합니다!!!!! 기타 어깨 보조개 우리 학부모회 거야!!!
별보러가자는 캠핑하러 가는 길에 많이듣고있구!
저는 스탠딩 에그의 Little Star 를 추천합니다~!!!!
삶에 지쳐서 힐링을하러 떠난 나에게 위로를 해주는 듯한 가사가 너무 좋아요^^
나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을때 음악을 들으며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_<
조용한 캠핑장에서 하늘에 별을 보며 Little star들어보시는거 추천 합니다!!♥♥♥♥♥♥♥
10만뷰는 곧 이루어질것입니다...기다리세요!!*^_^*
WizTheMc의 For A Minute를 추천합니다!
캠핑가서 이노래 틀으면 그냥 바로 흥이 절로나죠 ㅎㅎ
드라이브할때 들어도 좋고 캠핑가서 들으면 더 좋고 언제나 들어도 신나는 곡입니다 ㅎㅎ참고로 적재 사랑합니다❤️요번 CD 꼭 갖고싶어요 ㅠㅠ진짜 적재쒸 너무 좋아해서 지금 좋아하는 사람도 적재 닮았어요...나만의 이상형입니다😊
캠핑장에서 예쁜 밤하늘을 바라보며 따땃한 핫초코 하나 호로록하면서 듣고 싶은 노래를 하나 고르자면 Keira Knightley의 Tell Me If You Wanna Go Home!
비긴 어게인은 저에게 보는것만으로도 너무나도 힐링이 됐던 영화이고 영화 속 모든 노래들을 정말 아끼지만, 너무 신나지도 잔잔하지도 않고 적당히 캠핑장의 설렘을 느낄수 있는 감성의 노래라고 생각해요! 🥰
(하지만 캠핑하면 당연히 맘속 0순위는 별 보러 가자 아니겠슴니까 ;ㅅ;)
John Mayer의 Who Says 추천이요!
캠핑에는 기타가 있어야하는데 전 기타못치니까 대신 기타곡들으면서 힐링힐링~
선우정아 - 도망가자 를 듣고 싶어요! 캠핑 가서 보는 별 밤하늘이랑 잘 어울릴 것 같고, 또 캠핑이 도심에서 도망쳐 오는 거잖아요, 노래 가사랑도 맞아서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캠핑 가서 저녁 맛있게 먹고 정리도 끝내고 배부른 상태에서 캠핑의자에 조용히 앉아 밤하늘 보면서 든는 고런 느낌...? 어떤 느낌인지 알겠쥬?
아들램과 캠핑이라니.. 상상만으로 행복해지네요😌
정승환 -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듣고 싶네요 잔잔하고 가사가 따뜻하게 예쁜데 아들램이 불러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10만.. 다소 빡세지만 도전해보겠습니다.. 후..하..
적재 - view죠! 캠핑가서 고기 구워먹고 놀고 할거 다 하고 텐트나 차에 앉아서 야경보며.... 반짝이는 가로등 사랑을 속사이는 연인들... 이거 딱 들으면서 잠이들면.... 그냥 끝납니다.
제 겨울 최애 노래는 자이언티님의 ‘눈’ 입니다. 언티님의 특유의 그루브와 이문세님의 따뜻한 목소리는 크으... 뭔가 동트는 아침에 눈쌓인 동산을 걷고 있는 느낌이랄까ㅠㅠ
몽글몽글하고 손에는 따뜻한 핫초코가 있는 느낌이에요ㅠㅠ
오늘도 적재님의 플레이리스트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의 음악의 폭이 넓어 지는거 같아요! 와이키키 스튜디오의 컨텐츠는 키야👍👍쌍따봉입니다!
🎵 루시드폴 - 오, 사랑 🎵
듣고싶어요!!!!! 사실 이 노래는 영화OST로 처음 알게되어 참 좋아했는데, 나중에 적재님의 커버영상을 보고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었어요!!!!!!💟🥺
와이키키를 통해 캠핑장에서 기타연주와 적재님 목소리로 듣게된다면, 올 겨울 추위 두렵지않을 것 같습니다아!!!!!!
꼭 듣고싶어요... 와이키키 선생님들........부탁드려요오..
10만뷰를 위해....또 보러옵니다아아아아아
오사랑!!!!!!!!!!!꼭 듣게해주십쇼!!!!!🔥🔥🔥🔥🔥
제임스 스미스(james smith)-call me when it’s over 이요!!
원래 애정하는 노래인데, 가사는 헤어진 연인의 연락을 기다리는 내용이지만,, 멜로디가 편안하고 잔잔해서 캠핑가서 밤에 들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ㅠ
아들램이 기타치면서 모닥불 앞에서 불러주면... 끝이죠 뭔들 안좋을까요😭
저는 백예린의 berlin이요!!! 캠핑하면 불멍 아니겠습니까!! 불멍하면서 잔잔하게 듣기 좋은 노래고 풍경보면서 들어도 너무너무 좋을거 같아요~~
[태연-11:11]
캠핑에서 신나는 곡도 좋지만 저는 통기타 소리가 나는 잔잔한 곡을 들으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ㅠㅠ 태연님의 11:11 들으면 스트레스 싹 날아가고 감성은 충만해지고! 정말 힐링될 거 같습니당,,
당연히 적재님 노래는 필수고요! 저는 김동률 님의 ‘출발’이요. 출발은 언제, 어디서든 들으면 바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이미 떠난 기분이 들게 하는 신기한 노래에요. 🚗🚗
캠핑장에서 적재의 풍경을 듣고싶습니다아💕
현실을 떠나온 캠핑장에서 꿈같은 풍경을 들으면 캠핑을 오조오억배로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무슨 노래든 적재님 노래면 찰떡콩떡이지만ㅎㅎㅎ 멋진 풍경과 함께 듣는 풍경은 최고일 것 같읍니다아😆
적재 ㅡ 나랑 같이 걸을래
당근 캠핑 가면 고기 먹고 디저트 먹고 딱 기분 좋게 소화시키면서 산책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 적재와 함께 걷고 싶기도 하구요...
빠야까라루뚜 - 빠야족
새벽까지 공부하고 독서실에서 집으로 걸어올 때
제일 많이 들은 노래예요ㅋㅋㅋ 중독성이 강한 노래랍니다!
듣다보면 추운 겨울이었지만 금세 도착했던 기억이 나요!
감성적이진 않지만.. 캠핑할 때 불 피워 놓고
이 노래 틀어서 마시멜로우나 고구마 먹으면 재밌을거같습니다 ㅎㅎ
샘김-그여름밤!!이요
기억조작되는 노래ㅜㅜ딱 노을질때 불 피워두고 이 노래듣고 있으면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캠핑장의 공기...온도...습도....모든게 행복한 느낌이 들어요🥰
듣고 그다음으로 별보로가자 딱!딱!들으면 캠핑 뚝!딱!!
저는 아들램노래
나랑같이걸을래~요
캠핑장와서 고기먹고 산책해야니깐요
산책하기 좋은 노래죠
아니 아들램노래 다 들어야죠 ㅎㅎ
손 호호 불면서 기타쳤을텐데
빨리 보고싶네요~~~
적재적송 너무 재밌어요
와이키키 감사해요^^
적재(울아들램♥)님의 노래는 당연히 필히 들어야하구요~ 이상은님의 삶은 여행 추천합니다~힘들고 지쳤을 때 들으면 눈물과 우울한 마음을 털어낼 수 있어요. 캠핑가서 모닥불 조그맣게 피워놓고 감성가득할 때 들으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강력추천합니다^^
그리고 학부모회여러분~10만 가즈아~🥕🥕🥕🥕🥕🥕🥕
저는 적재-바람 입니당! 최근에 을 보게되었는데 너무 예쁜 풍경에 이 노래가 나왔는데 너무 좋드라구요! 그래서 날이 좋을때나 밖에서 걸을때 이 노래를 들으면 여행갔던 풍경과 기분이 저절로 생각나게 해주는 노래여서 제 최애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