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상은 올라갈수록 적밖에 없다, 내 상황또한 그렇고, 돈이 많아졌고 삶은 남들보다 몇배는 앞서가지만 외로울수밖에 없다, 왜냐면 주변에는 나를 끌어내리려는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한없이 못나가고 힘이 약할때는 다정하던 친구들이 내가 잘나가고 나니 ,시기 질투와 뒤에서 말이 나오는걸 보면 알수있다 그냥 자기와 동급이거나 못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자기보다 잘나가버리니 그게 두렵고, 배아프고, 질투나기 때문에 보통 뭔가 성과를 내면 알게된다, 친구는 없고 비지니스만 있을뿐 더 나아가면 연인, 가족도 마찬가지다 삶의 본질을 깨달으면 할수있는건 위로 올라가는일 밖에없다 그게 싫으면 도태될뿐
1:17:09 공감.. 20살때 일인데 쫌 생겨서 주위 여자들이 대부분 저를 좋아했는데 남자 애들 무리가 졸라 시기 질투함 나는 그 여자 애들 관심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데 그 여자애들은 내 이름 알고 복도 지나갈 때마다 뒤에서 따라다님 남자 화장실도 들어오려고함 이게 좋은 게 아니라 지속되면 역겨움 그리고 남자들이 열등감 더 심함 왜냐면 경쟁에서 뒤쳐졌다라는 생각 때문임 또, 특정 그룹이 있을 때 일정시기가 지나면 무리가 형성되는데 골든타임 안에 그들 친해지지 못(안)하면 무조건 뒷담화함 이게 한국의 정서임 나는 그래서 대학교때 남자애들이랑은 인사만하고 딱 선 정해서 놀았고 밥은 무조건 여자애들이랑 먹음 여자 애들이 25살 이전 딱 대학 졸업하는 시기 정도 까지는 착한 애들이 대다수임 위화감없이 대화하기도 좋고 또 밥 먹을때 메뉴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음 남자 애들이랑 친해지면 나는 예의 지키는데 착해게 대해주면 자꾸 ㅈ밥으로보고 호구조사해서 나중에는 경쟁구도로 가려고함 귀찮은 거 딱 질색이고 내 할일 잘하면 되는건데 자꾸 피곤하게함
친구가 쓸모없다는건 좀 공감안가네…진짜 힘들때 도움되는친구도 있긴해요 친구때문에 망한케이스도 많지만 친구때문에 성공하고 도움얻는경우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전한길강사도 친구 전직장동료가 도움줘서 밑바닥에서 다시 일어난케이스 그리고 친구가 망하길바란다는데 나만해도 친구 전문직 합격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줬음 친구가 무쓸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고도 옛날에는 허재우 대신 황철순이랑 싸워주고 이랬던사람인데 몇년만에 뭔일이 있었던건지도 궁금함
간고가 얘기하는건 좀.. 생산성 없이 언제까지고 시간만 보내는 그런 관계를 얘기하는듯, 뭐든 적당하면 좋죠 기분전환도 되고 도움도 되고 실제로, 이 부분은 간고의 과거배경(직접 희화화해서 언급했듯)을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되는 것도 무리는 아닌듯 어쨋든 큰 흐름은 동의하는 부분이 많네요
@@hajumaju0000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은 매우 좋은 얘긴데 그럼 친구가 의미가 있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의지될수고있고 의지할수도있죠 물론 일방적인 관계면 결국엔 손절을 하거나 파국이겠지만 100프로 친구가 의미가 없다는 늬앙스로 말했기 때문에 의견을 남긴겁니다 저도 대부분의 친구가 의미없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고양이자세 후방주의랑 샤니 오킬은 진짜 볼때마다 현웃 터지네ㅋㅋㅋㅋ
58:06 꼭 새겨들으시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간고의 라이브 강의는 최고다
원래 세상은 올라갈수록 적밖에 없다, 내 상황또한 그렇고, 돈이 많아졌고 삶은 남들보다 몇배는 앞서가지만
외로울수밖에 없다, 왜냐면 주변에는 나를 끌어내리려는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한없이 못나가고 힘이 약할때는 다정하던 친구들이
내가 잘나가고 나니 ,시기 질투와 뒤에서 말이 나오는걸 보면 알수있다
그냥 자기와 동급이거나 못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자기보다 잘나가버리니 그게 두렵고, 배아프고, 질투나기 때문에
보통 뭔가 성과를 내면 알게된다, 친구는 없고 비지니스만 있을뿐
더 나아가면 연인, 가족도 마찬가지다
삶의 본질을 깨달으면 할수있는건 위로 올라가는일 밖에없다
그게 싫으면 도태될뿐
마인드가 망하고 어차피 날 끌어내리고 배신할 친구가 있으면 안된다는 거지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1:17:09 공감..
20살때 일인데 쫌 생겨서 주위 여자들이 대부분 저를 좋아했는데 남자 애들 무리가 졸라 시기 질투함 나는 그 여자 애들 관심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데 그 여자애들은 내 이름 알고 복도 지나갈 때마다 뒤에서 따라다님 남자 화장실도 들어오려고함
이게 좋은 게 아니라 지속되면 역겨움
그리고 남자들이 열등감 더 심함
왜냐면 경쟁에서 뒤쳐졌다라는 생각 때문임
또, 특정 그룹이 있을 때 일정시기가 지나면 무리가 형성되는데 골든타임 안에 그들 친해지지 못(안)하면 무조건 뒷담화함 이게 한국의 정서임
나는 그래서 대학교때 남자애들이랑은 인사만하고 딱 선 정해서 놀았고 밥은 무조건 여자애들이랑 먹음
여자 애들이 25살 이전 딱 대학 졸업하는 시기 정도 까지는 착한 애들이 대다수임
위화감없이 대화하기도 좋고 또 밥 먹을때 메뉴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음
남자 애들이랑 친해지면 나는 예의 지키는데 착해게 대해주면 자꾸 ㅈ밥으로보고 호구조사해서 나중에는 경쟁구도로 가려고함 귀찮은 거 딱 질색이고 내 할일 잘하면 되는건데 자꾸 피곤하게함
와 개고트… 근데 기분은 좋으셨겠네여 ㅋㅋㅋㅋ 여자한테 인기 많으면 됐죠 뭐~
어릴때 한창 여자한테 인기가 많고 싶은데 눈 앞에서 허무감을 주는 존재가 있으니 억까하고 싶은거일까요
10만 유튜버 되니까 광고도 하시네요. 축하합니다.
금요일에 독거노총각을 위한 방송 감사합니다.
혼술하면서 유희도 즐기고 깊은 생각도 해볼수 있게 해주셔서 웃고 즐기며 이생각 저생각도 해보며 덕분에 혼술이 꿀맛입니다.😅
이 방송은 간고님에 대한 이해도가 깊은 사람일수록 꿀잼입니다.
말이 ㅈㄴ많고 끊기질않는데 필요없는 말은 일절 안내뱄네
김건우 서면 롯백에서 몇번 봤거든? 절대 170 안넘는다……..
진짜 간고 말대로 조그마한
거짓말도 하면 안된다
나락은 한순간이야
@@오천오억 간고도 학창시절에 일진 폭주족이었다 거짓말했는데요
박재훈도 키 180이라거 했앗는데 첸강이 믈어보이까 최근 잰게 178이라더라
올림피아 키 재는거 왓다리갓다리 존나이상한듯
물을 숭늉처럼 마시는 이유
57:53
친구가 쓸모없다는건 좀 공감안가네…진짜 힘들때 도움되는친구도 있긴해요 친구때문에 망한케이스도 많지만 친구때문에 성공하고 도움얻는경우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전한길강사도 친구 전직장동료가 도움줘서 밑바닥에서 다시 일어난케이스 그리고 친구가 망하길바란다는데 나만해도 친구 전문직 합격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줬음 친구가 무쓸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고도 옛날에는 허재우 대신 황철순이랑 싸워주고 이랬던사람인데 몇년만에 뭔일이 있었던건지도 궁금함
간고가 얘기하는건 좀.. 생산성 없이 언제까지고 시간만 보내는 그런 관계를 얘기하는듯, 뭐든 적당하면 좋죠 기분전환도 되고 도움도 되고 실제로, 이 부분은 간고의 과거배경(직접 희화화해서 언급했듯)을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되는 것도 무리는 아닌듯 어쨋든 큰 흐름은 동의하는 부분이 많네요
비지니스가 있어야 가족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극을 주거나 멋진친구는 곁에 있어도 좋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똥술이나 마시고 취해서 한말 또하고 또하는 개돼지들뿐이지요.
@@규식-p3s 이게맞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라고 해봤자 결국 서로 얽어매는 사이일 뿐이라고 친구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결국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개돼지일뿐
@@hajumaju0000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은 매우 좋은 얘긴데 그럼 친구가 의미가 있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의지될수고있고 의지할수도있죠 물론 일방적인 관계면 결국엔 손절을 하거나 파국이겠지만 100프로 친구가 의미가 없다는 늬앙스로 말했기 때문에 의견을 남긴겁니다 저도 대부분의 친구가 의미없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오늘의 결론 구제역❤손예진
실제로 보면 165정도 맞음
58:00
김건우 159
그만좀 물마셔
1:00:40
1:00:10, 1:01:10, 1:08:40
댓글이 없다고??
그러게요 왜 없지
간고 좋은데 자꾸 훌쩍거려서 개 빡췬다
자꾸 채팅창에 내추럴 새다리 피지크 삼형제 얘기는 왜하는거냐 나잇값
못하고 비시즌 돼지들이 상탈하고 사진찍는거 존나 역겨움 진짜
01:31:55
163은 억까다ㅋㅋㅋㅋ내가 마트에서 실제로 봄 168 169는 될거 같던데 흠
건우니??
ㅋㅋㅋㅋㅋㅋ건우야~~~ 조작질하지말자^^
ㅋㅋㅋㅋㅋ미친놈들아 내가 건우면 170이상으로 얘기했겠지ㅋㅋㅋㅋ봤다니까 그러네
나무위키 147이래
5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