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친은 44년생 해병대 진해 훈련소시절... 당시 창원 상남 훈련소 DI(훈련소 교관)로 복무하였고, 이후 청룡부대 파병되어 많은 인원이 베트콩의 매복기습에 당한 짜빈박 전투에서 어깨와 허벅지 등 2번의 관통상을 당하셨음에도 기적적으로 생존하셔서 그 흉터를 피끓는 젊은 시절의 훈장으로 여기십니다. 제대 이후에도 현역복무시 신었던 해병대의 세무워커를 수십년 보관해 오던중 모친이 낡은 물건과 함께 세무워커를 없애버렸는데 집안이 아주 난리가 났었드랬죠... 혹자는 해병대의 특유의 문화로 인한 유난스러움을 비아냥거리여 조롱하기도 하지만. 그런 유난스러운 일체감이 없었다면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이라는 슬로건은 나올수도 없었을 겁니다. 고국땅을 밟지 못하고 타향에서 전사하신 모든 해병들의 넋을 기립니디. Rest In Peace. . .
저희 아버님은 두번 갔다 오셨는데 돌아 가실때 까지 월남전 말씀을 전혀 하지 않으셧어요 . 전 두번째 참전 하실때 어머님 뱃속에 있었고 전투중 제가 태어난걸 아셨다고 합니다 당시 중대장은 딸을 낳았고 아버님은 당시 중사 .아들 낳았다고 자랑하셨다고 지금은 대전 현충원에 계십니다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정부는 하고자하는데 국개의원..특히 그당이 막고있다. 민주화 유공자랍시고 범죄자 새키들도 명단에 넣고 민주화운동이 아닌 범죄자인데도 민주화 유공자 된 이들도 있음. 그럼에도 명단 오픈은 거부함.. 625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북괴에 의한 순국 군인등... 법으로 보호해야하는데 그당이 계속 거부해서 아직도 일부만 인정받고있고 그사이 진정한 유공자들은 노환 및 병,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또는 영면에 드신게 너무 안타깝다. 보훈부로 승격되서 부처가 생기면 뭐하나... 국회에서 법 안만들어주는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아버지가 베트남 참전 용사 입니다. 현재 참전용사 현실을 알려드립니다. 전쟁 참전 용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 했지만 헌신한 댓가는 처참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술 마시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비슷한 증상을 보이셨고 심한 경우에는 가족들에게 죽어 죽어 너희가 사람을 죽여봤어 이런 경우까지 봤습니다. 이런 걸 치료하려고 했지만 나라에서는 무시하더라구요 결국에는 할아버지는께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베트남전에는 아픈 슬픈 사실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Và Bạn có câu chuyện để kể,chứng tỏ người VietNam không giết hàn binh.Còn lính các bạn thảm sát cả người già phụ nữ và trẻ em ở miền trung VietNam,các bạn còn hãnh diện vì điều gì😎Tôi là người người VietNam-Sinh ra ở miền trung VietNam🇻🇳
@@hongfishjeonrado3318 미군이 베트남전 에 참전한 국군을 보고 강한 군대라 생각한 이유는 미군이 애먹었던 배트남군 땅굴 전략을 파훼해서임 6.25전쟁이 휴전한지 10년도 안됐는데 국군이 제대로된 기갑전력이 있었을거라 생각함? 선진화된 보병무기 조차 많지않았을 거임 압도적인 기갑전력도 없고 보병전력도 녹록치 못한데 이를 보고 세계최강이라 할 수 있는거임? 국뽕 적당히 합시다.
@@224hp 너.....베트남전 참전했던 미국인 단 한번이라도 만나본적 말해본적 ..아니 구경이라도 해본적 있냐 ?? ㅋㅋㅋㅋ 항상 서울 구경도 못한 목포시장바닥것들이 말싸움하면 이긴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구경이라도 한번 해봤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두 웃겨서 웃지 않고는 못베기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친께서 1965년 해병157기로 월남파병 1진으로 월남전에 참전하셨는데 당시 복무중이실때 사진을 보면 개인화기가 M1개런드와 칼빈 그리고 지원화기가 M1919A4와 A6 LMG 였었습니다... 아버님 생전에 아버지께 아빠는 M16안썼어요~? 물어보니 아버지 귀국하실때인1966년도에 미군들은 있었지만 당시까지 M16은 한국군에 없었고 무거운 M1과 칼빈만 썼고 그 M1소총이 매우 잘맞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잔인하게 죽였는데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베트콩들이 낮에는 선량한 사람들인척 한국군들한테 농사나 밭일을 (이시기에 한국군들이 모내기 같은 기술들을 가르쳐줬다고 한다)베워 놓고 저녁엔 베트콩으로 돌변해서 주위의 전우들을 죽이니 한국군들이 잔인해질수 밖에 없었다고 베트남전 참전하신 외삼촌께 들은 기억이 난다 가장 잔인하게 했던 방법이 짐승가죽벗기듯이 해서 나무에 걸어놓고는 했는데 그지역은 베트콩들이 얼씬을 못했다고 한다
자업자득임 민간인 행세하고 어린애들 품에 폭탄 쥐어주고 보내고. 미군들도 원래 잔인한 짓 하는 군대가 아니었음 정치적으로 그런 행위가 불가능한 군대였음 근데 유독 월남전에서 그렇게 통제를 잃은게 베트콩들이 그짓거리를 했기 때문임 얘네는 애초에 남베트남 인들에게 잔혹한짓을 계속 해왔었고
6070이 아니고, 7080입니다.. 그냥 년생으로 말하면 40년대생까지가 보릿고개, 전후복구 및 월남전, 독일광부, 중동오일머니 세대이고요.. 30년대생 이상이 625 세대이며.. 20년대생 이상이 일제시대를 관통한 세대이죠.. 우리 어릴땐 1800년대. 곧 조선시대를 아는 어른들께서 계셨더랬죠.. 50년대생 이후는 산업화의 꿀을 빨던 황금세대입니다..(지금 나이로 70대초반)
전쟁에 투입되어 본 자만이 안다... 영상으로 보는것과 현장에서 경험하는 것은 다르다.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끔찍하고 두려움보다 이성을 잃고 싸우기 시작한다. 저희 큰아버지께서 말씀하셨고, 월남전 해병참전용사이셨습니다. 저도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당사자가 그렇다니 뭐 그렇겠죠
😂Bị diệt hết một lần luôn đó bạn.Vì sao,vì các bạn là những lính đánh thuê tàn ác nhất ở VietNam,Rồng Xanh đã tàn sát phụ nữ người già trẻ em,cả những phụ nữ mang thai nó cũng giết.Hãy nghiên cứu thêm về vụ lính Hàn Quốc tàn sát ở miền trung VietNam khi còn làm người.Trân trọng! Tôi là người VietNam🇻🇳
베트남 침략해서 민간인 죽여놓고 거기다가 압도적 군사력으로 미군합쳐서 베트콩한테 압도적으로 전술에서 지고 패전한 주제에 주접을 떨어요 베트남 참전군인들과 가족들 한국인 관계자 들은 베트남 가서 무릅꿀고 X잡고 반성하시길 ㅋㅋ 사람새끼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 일본처럼 반성하지 않는 국가와 국민 이런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다
과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 (201기,청룡부대,국가유공자), 저희 고모부( 158기,청룡부대,국가유공자) 두분다 참전 용사셨고 그 덕에 사촌형(694기) 저도(915기) 해병대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저희 매형도 해병출신(764기)입니다 ㅎㅎ 다만 아쉬운것은 고모부는 전쟁중에 복부랑 대퇴부에 총상도 입으셨고 아버지 또한 정신적 전쟁 후유증이 있으신데 국가유공자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국가 지원이 너무 미비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미국처럼 군인, 국가유공자에대한 예우가 좀 더 이루어 지지 않으면 미래에 젊은이들이 어떻게 자기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갖고 이땅에서 살수있을까요
실제 역사이기에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으면 안됩니다.. 짜빈동 전투는 계속되는한국군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베트공의 공격이 아니라 불과 한달전 짜빈박 전투에서 한국군 10중대를 대패시킨 베트공이 그 기세를 몰아 11중대를 격파하고 배후에 있는 포병대와 비행장을 공격하기위한 중간단계전투였습니다. 해병대는 짜빈박전투를 교훈삼아 중대전술기지를 강화하고 연대화기인 4.2인치까지 중대에 배속시키고 81미리도 증강배치했습니다. 그래서 전투초반은 포격전양상 이었고 두개소대가 무너져 중대기지 참호선이 점령당하고 기지내부까지 적들이 들어왔는데 15일 아침 포병을동원한 반격에성공 적이 한발물러선틈에 uh1h의 지원으로 영외적과 영내적을 단절시키고 추후 기지내부 적을 섬멸해서 이길수 있었습니다.. 당시 해병대는 m16도 없었고 m1과 카빈등으로 싸웠지만 엄청난 능력으로 승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대단한거죠
댓글 중에 참전용사를 비아냥 거리는 놈들이 있는데 저분들이 지금 우리가 더울때 시원하게 추울때 따뜻하게 지내고 배불리 먹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살 수 있게 자유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데에 한 몫 하셨던 분들이다. 왜 우리나라에서 누릴 거 다 누리며 살면서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애쓰신 사람들을 비아냥 거리냐 그렇게 미국이 싫고 대한민국이 싫으면 당장 북한 중국으로 꺼져라. 가고자 하면 방법이 ㅈㄴ많은데 왜 빨리 안 가고 미국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다 이용하며 우리나라에서 지랄염병일까 이해가 안되네.
@@EeeeGggg-w8t 공산당이세요 ㅡ 호치민 통일후 월남인 30%가 정신개조한다고 수용소에서 긂어 죽은 사람이 수백만이라고 하던데 잘살던 베트남 거지나라되고 되어서 지금 한국도움으로 gdp 4000되나 ㅡㅡ 공산당이나 좋아하지 하긴 김일성 좋아하는 인간들 많으니. 댓글 이해합니다
전설적인 영웅. 대한해병대. 귀신잡는 대한해병은 영원하다 ❤ 우리시대에 월남파병이 한창이였습니다. 1968년 졸업후 너도나도 육.해.공.해병대 입대후 육군.해병대로 월남파병을 자원하였고 모두 훌륭히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나의 아들도 해병대에 입대시켰고 그 아들이 어느덧 45살이 되었군요. 늘 해병대의 자부심을 가진 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애국은 희생정신이고 각오입니다.
I am Jingki Lukan from the Mongolian Marine Corps who came to Korea Marine Corps Sergeant School in 2018. The Korean Marine Corps is so cool, and I want our Mongolian Marine Corps to be as strong as the Korean Marine Corps.
해병대출신으로 개인적인 사견으로 중국과 북한의 지령도 있다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가장 싫은 것이 여러 훈련등이 있는데 그 훈련 중 하나가 미군해병대와 한국해병대 훈련에는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백령도, 연평도를 가끔 훈련이나 공격하지요. 지금 북한이 조용한 것은 조용히 한국 댓글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 실제로 많이 찾아내었고 이젠 사이버 댓글등으로 목적을 이룩하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좌/우로 나눠지면 안됩니다. 해병대에 좌/우는 없습니다. 배수진에 상륙후 전진밖에 없는 부대입니다.
한국군 전적이 놀라웠던건 사실이지만 당시 미군들은 습도가 높은 정글에서 싸우는게 익숙하지 않았고 개인화기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고 대규모 지역에 파견되어 게릴라들이 포진해 있는 국경지역으로 진격하는 임무를 주로 했기 때문에 국군에 비해 피해가 컸습니다. 한국군은 공격작전보다 수비작전을 더 많이 했고 큰 규모의 작전이 아닌 국지작전을 수행했기 때문에 사상자 교환비가 적었던 것이지 국군이 미군보다 월등히 잘 싸웠기 때문이라고 말하기엔 힘듭니다. 추가로 베트남전에 파견된 해병대원들은 지리산 파르티잔 소탕작전 등 게릴라부대 상대한 유경험자들이 지휘관이었기 때문에 더욱 빛을 발했죠.
최근에 들은 말이지만 저희 친할아버지께서 베트남 전쟁을 2번이나 참전하신 용사라고 부모님께 들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저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할아버지가 저를 본 적이 제가 갓난아기때라고 하네요. 지금 할아버지 살아계시고 지금은 어떤병으로 입원중이시라고 하시는데, 이런 용사에게 대우해주는건 겨우 한달에 10만원 보내주는게 끝이더군요..대우도 제대로 안해주는데 이런게 나라인지 궁금하네요
제 아버지 친구분이 저당시 전투현장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전멸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베트콩들이 몰려와서 처음에 많이 무서웠다고함.. 그러다 동료 대원들이 당하는걸 보자 공포감이 사라지고 바로 응징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면서 무섭게 적을 향해 총을 쏴댔다고 합니다. 근데 총알을 비우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는데 맞춘건 하나도 없었다네요. 너무 어둡고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도 안되고 하마터면 아군을 쏠뻔도 하기도하고 엉망진창이었답니다. 걍 적이 보이면 조준도 안하고 난사를 해대다 탄이 떨어지니까 그앞에 베트콩이 떨군 총도 줏어서 쏘고 아무튼 그랬다네요. 그때 수류탄도 무진장 던져 댔는데 군생활하면서 던질 수류탄을 그날 다 던졌다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는데 아무튼 이분들의 핏값으로 지금의 우리 경제가 일어섰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군이 패배한 이유가 민간인 5명중에 한명씩 끼어있는 베트콩을 민주화 인사로 여기고 인권을 존중해서 졌다고 합니다. 더구나 당시에 침투해 있는 50000명의 고정간첩들이 베트콩을 끝없이 생산했다고 합니다. 베트콩을 숨겨주던 월남사람들이 미군철수하자...왜 미국은 우리를 구해주러 오지 않는가 하고 원망했다 합니다.
특히 나하나만 편히살다 준으면 된다는 못된마음 가진자들 새끼나면 고생한다는 것만생각하고 있으니 나라가 장래 어떻게 되는건 뻔한데 무조건 국민의 의무는 2아이 이상낳게 정책을 세워야한다 특히 공무원 채용시 결혼한 사람부터 우선순위로 가산점30이상주고 어린아이 양육비를 무제한 지원해줘서 앞타투어 아이부터 낳게해야 한국앞날이 밝아짐 2명이상낳은사람은특별접 대접할것 두뇌를 짜야찰때가 왔다
저희 부친은 44년생 해병대 진해 훈련소시절... 당시 창원 상남 훈련소 DI(훈련소 교관)로 복무하였고, 이후 청룡부대 파병되어 많은 인원이 베트콩의 매복기습에 당한 짜빈박 전투에서 어깨와 허벅지 등 2번의 관통상을 당하셨음에도 기적적으로 생존하셔서 그 흉터를 피끓는 젊은 시절의 훈장으로 여기십니다.
제대 이후에도 현역복무시 신었던 해병대의 세무워커를 수십년 보관해 오던중 모친이 낡은 물건과 함께 세무워커를 없애버렸는데 집안이 아주 난리가 났었드랬죠...
혹자는 해병대의 특유의 문화로 인한 유난스러움을 비아냥거리여 조롱하기도 하지만. 그런 유난스러운 일체감이 없었다면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이라는 슬로건은 나올수도 없었을 겁니다.
고국땅을 밟지 못하고 타향에서 전사하신 모든 해병들의 넋을 기립니디.
Rest In Peace. . .
네 이번 채해병 사건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재 해병대도 보수 진보둘로 나눠지던데요
@@小虎-w9l 제발 그 경망스러운 입좀 닥쳐라
훌륭하신 부친을 모셨네요. 프랑스와 오랜 전투로 월맹과베트콩은 매우 기민하고 영리하였는데 정말 월남전 해병들은 지옥의 저승사자라고...짜빈동전투 실화를보면 눈물없이 볼수 없음! 그냥 숙연해짐! 해병대에 정치가 절대 개입하면 안됨.
@@korealee9286채해병 순직은 정치가 아닌 전우애이며 자유와 정의를 위하는 해병대정신임.특검으로 진실을 밝혀야 함
어머니가 너무 하셨네요. 한국은 그런 걸 너무 값지게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라가 가난하고 힘이 없을때 우리 젊은청년들의 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것이다..
저희 아버지도 짜빈동 전투 참여하시고 훈장 3개를 받으셨어요. 대한민국 해병대임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십니다.
와~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미국아이들 하는 얘기로 War here 이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
짜빈동 세계전쟁사 유례가 없는 대승리라. 자랑스러워 하실만하겠어요 전장병 일계급특진 전투
부친께선 자랑스러운 영웅이십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청룡부대 영원하라!
베트남 참전 미국병사들의 인터뷰,
"한국군 옆이 가장 안전한 장소였다~!"
우리군옆에 미군야전병원이 붙어있었데요
예전 같이근무하던 부장님 해병참전용사 술만드시면 해병곤조 부리셨음
고생하셨습니다~당신들의노고에 이나라가 이렇게 발전하는 발판이됬습니다
존경과 사랑을보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일등. 공신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남진
6070세대 = 신검 1급만 현역으로 가는, 병사의 질적 수준이 최고점이던 시절.. 특유의 정신력+근성으로 8~90년대 🇰🇷경제 개발 ✋🏻
우리 아버지...해병대 청룡부대 월남 참전용사..국가유공자로 남으셔서 돌아가셔도 어머니께 연금이 나옵니다..
언제나 해병대였음을 자랑스럽게 여기셨던 아버지..ROKMC 해병대 문양을 문신으로 월남전에서 전우들과 팔에 새기셨던..찐해병..
하지만 가족들에겐 누구보다 자상하고 재미있었던 아빠..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아버님같은 영웅들이 이 나라를 이끄셨습니다.
감사하고 용사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아버님은 두번 갔다 오셨는데 돌아 가실때 까지 월남전 말씀을 전혀 하지 않으셧어요 . 전 두번째 참전 하실때 어머님 뱃속에 있었고 전투중 제가 태어난걸 아셨다고 합니다 당시 중대장은 딸을 낳았고 아버님은 당시 중사 .아들 낳았다고 자랑하셨다고 지금은 대전 현충원에 계십니다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포스리안 나라와 국민들의 영웅이신 아버님께 감사를 드리며 명복을 빕니다.
내가 청룡부대였읍니다,
훌륭한 아버지를 두셨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워 주신 아버 님
을 위해 감사드립니다
참전용사 들 중엔 아직도 정신적 피해자 분들은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월남참전 용사들이 있다 정부는 이분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지금 윤통은 극진히 하고 있음
민주당 정권땐 사람 취급도 받기 힘들었음
빨갱이 눈치본다구
정부는 하고자하는데 국개의원..특히 그당이 막고있다. 민주화 유공자랍시고 범죄자 새키들도 명단에 넣고 민주화운동이 아닌 범죄자인데도 민주화 유공자 된 이들도 있음. 그럼에도 명단 오픈은 거부함.. 625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북괴에 의한 순국 군인등... 법으로 보호해야하는데 그당이 계속 거부해서 아직도 일부만 인정받고있고 그사이 진정한 유공자들은 노환 및 병,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또는 영면에 드신게 너무 안타깝다. 보훈부로 승격되서 부처가 생기면 뭐하나... 국회에서 법 안만들어주는데...
고엽제 유전됩니다
우리사촌 형님도
맹호부대로파병
전투병으로 복무했음.
폐질환으로 평생을 고생하셨는데
피해자로 선정도 않되었음.
기준이 뭔가요?
민주당 놈들이 이러한 분들을 우선으로
유공자로 해야 될것을
데모 하다 경찰 사망 하게 한 놈들도
유공자로 되어 있으니......!!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아버지가 베트남 참전 용사 입니다. 현재 참전용사 현실을 알려드립니다. 전쟁 참전 용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 했지만 헌신한 댓가는 처참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술 마시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비슷한 증상을 보이셨고 심한 경우에는 가족들에게 죽어 죽어 너희가 사람을 죽여봤어 이런 경우까지 봤습니다. 이런 걸 치료하려고 했지만 나라에서는 무시하더라구요 결국에는 할아버지는께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베트남전에는 아픈 슬픈 사실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너무 마음 아픈 얘기네요.. 가난힐 나라에서 태어난 죄로 목숨 담보로 전쟁터까지 내몰린 청춘들..
그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도 있는건데,국가에서는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위해 그에 합당한 보상과 대우를 개선해야 합니다.
6070세대 = 신검 1급만 현역으로 가는, 병사의 질적 수준이 최고점이던 시절.. 특유의 정신력+근성으로 8~90년대 🇰🇷경제 개발 ✋🏻
필승🎉
님 할아버지는 돈벌려고 아무런상관없는 베트남가서 베트남인 수천명을 학살한 전범입니다
젊은 장병들 참전할수밖에없었던 아픈과거입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참전용사 분들께 남은 여생, 충분하고 합당한 대우를 해주어야 합니다.
내 큰형님은 해병 167기 청룡1진으로 파병되서 그곳에서 전사했습니다
난 당시 국민학교 1학년 이었고 전사가 뭔지도 모르고 오지않는 큰형을 정말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ncssavannah771 감사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들 다 인사말 없이 가시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아버님도 베트남 참전용사 이심니다 정말존경함니다
베트콩이 기습으로 우리 병사 3명 죽이고 달아났는데 정말 다들 눈이 뒤집혀서 추적했는데 명령도 안듣고 3일을 쉬지 않고 추적했다함. 결국 대부분 죽이고 몇명 항복했는데 그게 배고파서 항복했다함. 먹지도 못할정도로 추적했다함.
깊이 찌르면 뒤가 막혀 죽는다--이 통제사.
베트콩 배가불렀군
헝그리 배고파서
우리나라가 좀 독하지
Và Bạn có câu chuyện để kể,chứng tỏ người VietNam không giết hàn binh.Còn lính các bạn thảm sát cả người già phụ nữ và trẻ em ở miền trung VietNam,các bạn còn hãnh diện vì điều gì😎Tôi là người người VietNam-Sinh ra ở miền trung VietNam🇻🇳
제가 해병대 쫄병때 2여단(지금은 2사단) 작전참모실에서 근무할때 입니다
젊잖은 중사님이 계셨습니다
업무적인 얘기를 하는데 제 사수가 왈
저분이 짜빈동 용사라고 하는데 뒤집어 지는줄
김중사님은 하사달고 바로 베트남에 참전 했어요
그리고 한달만에 짜빈동 전투를 하시고 일계급 특진 중사로 10년 넘게 근무를 하셨지요
저는 78년도에 여단 작전참모실에서 같이 근무를 했음
상당히 과묵하시고 빙긋이 웃기만 하셨습니다
아 그래요.지금 해병대는 자살골만 계속넣는데.
저가 아는 해병대참전분이계시는데
20련이 넘어도 눈빛에살기를
느꼈습니다
본인도 그걸아는데
안고쳐진다고~~~
이용팔중사 말하는건가요?
중사로 10년 근무라니
왜 진급이 안 됐는지가 궁금합니다 .😊
백골부대는 일당백 입니다 . 😊
가난한시절 국가경제를 위해서 싸웠던 이런분들을 극진히 대우해줘야지 민주유공자니 하는 이런사람들보다 백배더 극진히 대우해줘야된다
@@마이티모 백번 옳으신 말씀 이십니다~~!!!!
민주화반란자
요양원 근무때 참전하신 어르신 생각나네요
전쟁 트라우마로 주무시다 소리지르시곤했져
@@이진혁나 잘살자고 원수진거 없는 베트남민족에게 총질 했노 ?
@@강산-p8j북베트남은 지살살자고 남베트남 쳐들어와서 학살했는데 도와줘야지
국군이 세계 최고의 강군이였던 시절.
그건 좀 아닌듯.
나라는 세계 제일의 최빈국
맞음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을 경험한 미군들은 단 한 1사람도 빼놓지 않고 엄지 척 하면서
롹 알미 !!!
라고 합니다
rok army
@@hongfishjeonrado3318 미군이 베트남전 에 참전한 국군을 보고 강한 군대라 생각한 이유는 미군이 애먹었던 배트남군 땅굴 전략을 파훼해서임
6.25전쟁이 휴전한지 10년도 안됐는데 국군이 제대로된 기갑전력이 있었을거라 생각함?
선진화된 보병무기 조차 많지않았을 거임
압도적인 기갑전력도 없고 보병전력도 녹록치 못한데 이를 보고 세계최강이라 할 수 있는거임?
국뽕 적당히 합시다.
@@224hp
너.....베트남전 참전했던 미국인 단 한번이라도 만나본적 말해본적 ..아니 구경이라도 해본적 있냐 ??
ㅋㅋㅋㅋ 항상 서울 구경도 못한 목포시장바닥것들이 말싸움하면 이긴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구경이라도 한번 해봤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두 웃겨서 웃지 않고는 못베기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부모세대는 악으로 깡으로 살아오신분들 정신력은 최고 존경합니다
나도44생.65.6.제대.해.참전간후배.나중해후.1사의장대.1차파병.이양평.부산.전사햇음.내가일찍입대햇어라. 건께후배들.훈련잘시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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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참전 하셨습니다. 이것저것 얘기하기 좋아하시고 젊었을때 얘기도 많이 해주셨는데 베트남전 얘기는 한번도 하시질 않더라구요.
할게 없었나보지요
@@수부타이-z3r 왜 없겠냐? 잔인해서지 죽은 동료 생각도 나고
부친께서 1965년 해병157기로 월남파병 1진으로 월남전에 참전하셨는데 당시 복무중이실때 사진을 보면 개인화기가 M1개런드와 칼빈 그리고 지원화기가 M1919A4와 A6 LMG 였었습니다... 아버님 생전에 아버지께 아빠는 M16안썼어요~? 물어보니 아버지 귀국하실때인1966년도에 미군들은 있었지만 당시까지 M16은 한국군에 없었고 무거운 M1과 칼빈만 썼고 그 M1소총이 매우 잘맞았다고 하시더라구요...
M1소총이 처음 나왔을때 세상이 놀랬지 신무기가 나왔다고
M1소총은 영원한 명품무기에. 해당됩니다.
남에 나라 가서 의미없는 전쟁에서 패하시고
오셨겠네요
당시 m16은 자주 고장이 나서 아주 골치 거리 였다고 하던데. 80년 중반에 군대간 나 때도 사격장에서 m16이 자주 걸리고 했죠.
@@성남소니 그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힘없는 나라에서 할 수 없이 간거죠. 우리가 패한것이 아니라 미국이 패한겁니다. 그 당시 파병되어간 가족들은 울고불고 난리 났습니다. 목숨걸고 불려나간 것을 비아냥 대지 맙시다.
정말 잔인하게 죽였는데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베트콩들이 낮에는 선량한 사람들인척 한국군들한테 농사나 밭일을 (이시기에 한국군들이 모내기 같은 기술들을 가르쳐줬다고 한다)베워 놓고 저녁엔 베트콩으로 돌변해서 주위의 전우들을 죽이니 한국군들이 잔인해질수 밖에 없었다고 베트남전 참전하신 외삼촌께 들은 기억이 난다
가장 잔인하게 했던 방법이 짐승가죽벗기듯이 해서 나무에 걸어놓고는 했는데 그지역은 베트콩들이 얼씬을 못했다고 한다
자업자득임 민간인 행세하고 어린애들 품에 폭탄 쥐어주고 보내고. 미군들도 원래 잔인한 짓 하는 군대가 아니었음 정치적으로 그런 행위가 불가능한 군대였음 근데 유독 월남전에서 그렇게 통제를 잃은게 베트콩들이 그짓거리를 했기 때문임
얘네는 애초에 남베트남 인들에게 잔혹한짓을 계속 해왔었고
여자도 걸어놨음
딱 5.18이네 민간인인척
이런분들이 지금 밖에서 해병 나왔다고 꺼드덕 거려도 이해하며 존경함
말씨가 좀 거시기합니다
요즘 후임병들이 밖에나와서 나대는건 맞습니다 대신 사과드립니다
우리외삼촌은 평생 고통으로술만드시다 돌아가셨음..영ㅈ원한해병~
지금은 60-70대 어르신들,, 젊었을때 다들 이렇게 한 따까리 하셨는데 세월이,,
6070세대 = 신검 1급만 현역으로 가는, 병사의 질적 수준이 최고점이던 시절.. 특유의 정신력+근성으로 8~90년대 🇰🇷경제 개발 ✋🏻
6070이 아니고, 7080입니다..
그냥 년생으로 말하면 40년대생까지가 보릿고개, 전후복구 및 월남전, 독일광부, 중동오일머니 세대이고요..
30년대생 이상이 625 세대이며..
20년대생 이상이 일제시대를 관통한 세대이죠..
우리 어릴땐 1800년대. 곧 조선시대를 아는 어른들께서 계셨더랬죠..
50년대생 이후는 산업화의 꿀을 빨던 황금세대입니다..(지금 나이로 70대초반)
75세 근방 이신분들입니다. 60대 분들은 없을거에요.
60대는 80년대 민주화운동하던 세대임
삼천만에 자랑인 대한해병대 얼룩무늬 번쩍이며 정글을간다
월남에 하늘아래~~^^
청룡은 간다~~
메아리치는 귀신잡는 그 기백 총칼에 담고
붉은무리 무찔러 자유 지키는 빠빰파
나이가 먹어도 쉽게 안잊혀지네요
필~~~승 913k
삼군에 앞장서서 청룡은간다~가~아~라~~
아~
옛날생간나게하네
21대대주임상사월남갔다왔는데
청룡은간다 야지넣다 8월달에 아스팔트에 원산포격시켜놓고하는말이 내가 원남서 죽은전우 부여잡고부른노래인데 이세끼들이 야지 넣는다고 한마디했는데 울컥했음
그때부터 군가중에 청룡은간다가 최고다느낌
@@정상화-b6d 600자 중반이신듯 ㅋ
전쟁에 투입되어 본 자만이 안다... 영상으로 보는것과 현장에서 경험하는 것은 다르다.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끔찍하고 두려움보다 이성을 잃고 싸우기 시작한다. 저희 큰아버지께서 말씀하셨고, 월남전 해병참전용사이셨습니다. 저도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당사자가 그렇다니 뭐 그렇겠죠
맹호부대모여단모대대.
중대에서 대통령표창2회받은중대에서 근무했읍니다.
선배님들의 애국정신에 머리숙여 경의를표합니다.
대한민국이 영원하길바랍니다.
세간의 정신머리없는놈들 보면 울화가 치밀어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님도 월남 맹호부대 출신이십니다.
무장민간인인 베트공이 아니라 정규군인 월맹군입니다.
베트콩은 특공대란 뜻이랍니다
@@하늘정원-k6n 베트콩은 베트남 공산당이란 뜻임
베트콩은 베트남코뮤니스트, 즉 베트남공산주의자의 의미로 남부 베트남에서 간첩처럼 자생하여 활동하던 집단입니다.
자빈동 전투에 투여된 베트남군대는 북베트남(월맹) 정규군입니다.
니가 뭘 안다고~
제대로 알자 베트콩은 북베트남 즉 베트남공산당이고 월맹군은 남베트남군을 의미한다
당시 베트남 베트콩들이
제일 무서웠던한국군
해병대빨간 색 명찰만
봐도 오줌을 쌀정도맞아요👍👍👍👍👍
😂Bị diệt hết một lần luôn đó bạn.Vì sao,vì các bạn là những lính đánh thuê tàn ác nhất ở VietNam,Rồng Xanh đã tàn sát phụ nữ người già trẻ em,cả những phụ nữ mang thai nó cũng giết.Hãy nghiên cứu thêm về vụ lính Hàn Quốc tàn sát ở miền trung VietNam khi còn làm người.Trân trọng! Tôi là người VietNam🇻🇳
감사합니다 모든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민족 디엔에이에는 흉노 말갈 거란 여진 몽골등 온통 전투민족요소가 들어있어 실전에서는
최고일듯.
그래서 창씨개명 한번더,?
댁은 경상도에서전라도로이사간다고 개명합니까? 흉노,말갈, 거란,여지,몽골지방은 중국의 농간으로 나라로 둔갑한 것이오.
울나라는 북방계 남방계 썩여있다고 보면됨 뭐한반도에 태고적부터 아무도 않산거도 아니고 무슨 북방민족 타령임
돌궐족도 있음
말갈=여진
큰 이모부가 베트남 참전용사.. 근대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침에 눈뜨면 소주글라스로 먹고 날계란 한알 먹고
다시 주무심..
끝내 간경화로 돌아가셨는데
치료 안받는다고 난리 난리..
자기는 치료받을짓을 한적이 없다고..
후유증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힘들어하셨음..
ㅜㅜ
필승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들
저희 아버님 참전하셨던 전투네요. 큰부상에도 어머님의 간호로 국건희 살아나셔서 삼남매를 키우시다 돌아가신지가 벌써 30년. 영광스런운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정말 멋있고 자랑스러운 분들. 저분들 희생으로 확실해짐. 절대 목숨걸고 희생하는거 가벼운것도 아니고 함부로 할것도 아니란거. 희생하기전에 희생해도 아무도 안 알아줄수 있고 보상이 없을수 있음을 감수하고 희생할건가? 라는걸 스스로 물어볼수 있게해줌
와 말로만 듣던 일당 😢백이네...
아름다운 청룡부대용사들 우리나라 위해고생 많이하섰어요 짝짝짝
대한민국이 힘들고
어려웠을때
그들은. 오로지
나라를 위해
젊음을 국가에 바쳤다
우리는. 국가를
위해서 회생한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해야한다,,
나라이익을 위해 베트남 침략
등신아 이런 답글 달고싶냐
그러나 민주당출신 대통령들은 노무현 빼고 군인을 유공자를 유족들을 취급도 하지 않았음
아직도 김정숙이 유족어머니 째려보던 눈빛이 치를 떨게함
저게 어찌 침략이냐? 미국의 요청으로 참전한거 아닌가..공산당과의 싸움 ...대한민국은 공산 북괴와 대치중이구..
베트남 침략해서
민간인 죽여놓고
거기다가 압도적 군사력으로 미군합쳐서
베트콩한테 압도적으로 전술에서 지고
패전한 주제에 주접을 떨어요
베트남 참전군인들과 가족들 한국인 관계자
들은 베트남 가서 무릅꿀고 X잡고 반성하시길 ㅋㅋ
사람새끼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
일본처럼 반성하지 않는 국가와 국민
이런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다
이때 해병대가 진짜 귀신잡앗지..
잡아서 일시켯지....
일마 머가 이때이때고
지금해병은 노랑명찰다나
그때 이때 지롤하네 옜날에는 해병이고 지금은 히병이가
@@박동국-z6d 지금은 아니죠 저도 20년전 전역했지만 그때도 약해지고 있었고 지금은...개판입니다.
그때잡힌 귀신들 아직도 이를 갈고 일하고있다고....
귀신 일당을 줘야 되는데 호적말소가 돼서 아직까지 못주고 있다고 함.
귀신잡는 해병은 6.25때이고, 신화를 남긴 해병은 월남전 짜빈동 전투에서 나온 말이다
과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 (201기,청룡부대,국가유공자), 저희 고모부( 158기,청룡부대,국가유공자)
두분다 참전 용사셨고
그 덕에 사촌형(694기) 저도(915기) 해병대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저희 매형도 해병출신(764기)입니다 ㅎㅎ
다만 아쉬운것은 고모부는 전쟁중에 복부랑 대퇴부에 총상도 입으셨고 아버지 또한 정신적 전쟁 후유증이 있으신데 국가유공자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국가 지원이 너무 미비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미국처럼 군인, 국가유공자에대한 예우가 좀 더 이루어 지지 않으면 미래에 젊은이들이 어떻게 자기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갖고 이땅에서 살수있을까요
필씅 해병대 가족이시군요 대단합니다~~
베전에서 해병대 전투가 타군에비해 적었다 이유는 청룡이 오면 피해라 건들지마라는 볘트낭측 지시가 있었다고 함
월남참전해병인 우리 대대 선임하사님이 지나가시다가 연병장에서 독도법훈련하던 대원들한테 하신말씀이"그렇게 앉아서 지도보면서 훈련하면 다 디져 새끼들아, 그냥 대가리속에 지도를 집어넣어"라고 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실제 역사이기에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으면 안됩니다.. 짜빈동 전투는 계속되는한국군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베트공의 공격이 아니라 불과 한달전 짜빈박 전투에서 한국군 10중대를 대패시킨 베트공이 그 기세를 몰아 11중대를 격파하고 배후에 있는 포병대와 비행장을 공격하기위한 중간단계전투였습니다.
해병대는 짜빈박전투를 교훈삼아 중대전술기지를 강화하고 연대화기인 4.2인치까지 중대에 배속시키고 81미리도 증강배치했습니다. 그래서 전투초반은 포격전양상 이었고 두개소대가 무너져 중대기지 참호선이 점령당하고 기지내부까지 적들이 들어왔는데 15일 아침 포병을동원한 반격에성공 적이 한발물러선틈에 uh1h의 지원으로 영외적과 영내적을 단절시키고 추후 기지내부 적을 섬멸해서 이길수 있었습니다..
당시 해병대는 m16도 없었고 m1과 카빈등으로 싸웠지만 엄청난 능력으로 승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대단한거죠
댓글 중에 참전용사를 비아냥 거리는 놈들이 있는데 저분들이 지금 우리가 더울때 시원하게 추울때 따뜻하게 지내고 배불리 먹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살 수 있게 자유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데에 한 몫 하셨던 분들이다. 왜 우리나라에서 누릴 거 다 누리며 살면서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애쓰신 사람들을 비아냥 거리냐 그렇게 미국이 싫고 대한민국이 싫으면 당장 북한 중국으로 꺼져라. 가고자 하면 방법이 ㅈㄴ많은데 왜 빨리 안 가고 미국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다 이용하며 우리나라에서 지랄염병일까 이해가 안되네.
멍청한 놈 그렇게 까막눈이면 공부좀 해라임마.미국의 개노릇을 하며 침략전쟁에 용병으로 돈벌어 박통 주머니 채워준게 자랑거리냐
그 쥐ㅆㄲ들 종북 빨갱이 주사파 쓰레기 들이요 싹 쓸어 버려야 할 놈들이요
그야말로 일당백이네요
베트남전 얘기 들어보면 베트콩들이 한국군들의 보복이 두려워서 차라리 그냥 죽으라고 할 정도였다고 한국군 한두명을 죽이면 마을을 몰살할 정도로 잔인하고 독해서 무서워 했다고 그러더라 전쟁통에 제정신을 유지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뭐든 양면이 있구나 싶었음
근데 우리국군이 거기서 구호활동도
훨씬 많이했지요.
제가 근무했던 부대입니다 선배님들은 신화입니다 그 기백이 남아 구타가 심했네요 ㅎㅎ
저희 아버지는 당시 공군하사로 긴급 물자/부상 전투병 실어 나르셨는데 전투에 참가한 군인들눈이 사람께 아니였다고 하더라고요
눈빛이 무서워서 마주치지도 못하고 바닥보고 댕기셨데요 😂
저 지인 아저씨 월남전때 자고 일어났더니 동기랑 후임병이 나무에 죽어 매달려있었다고 함. 아직도 그 꿈에 트라우마가 장난 아니라고 함
대단해 우리 해병대 진짜
한국열받게
하지마라
그때 배트콩분별이
애매하게판단이
안될때 한마을
몰살시켯다
소문이나서
근방에접근도
못햇다 한국군에
걸리면 뼈다구도
못찿는다고
그만큼 독하단소리
민간인 학살을 자랑이라고 씨부리네
중요한건 그 전투 이후 월맹은 한국군과 교전 금지령 하달한 것이 확인됨
그렇더래도, 지금은,좌파도 싫어하지,,않은, 늙은 이도 있더라.
대중 놈현 죄인 이런 자들이,,집권해서 표창하고,,사진박으니 거부감이 줄어들었나!???
저도 해병출신이지만 그랬던 해병의 명예가 임성근 해병대2사단장과 김계환 사령관의 쓰레기 같은 행보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져 국민들의 놀림감으로 전락해버려 너무 속상합니다.
임성근은1사단장
전라도 출신인가요?
우리 친척 중 한분이 예전에 말쓴해 주셨는데, 그 때가 내가 고딩 시절이었는데, 참전 후 20년이 지나도 꿈에서 나와 괴로웠다고 하시더라.
저 당시에 한국인들은 공산당이라고 하면, 가족의 원수의 민족의 원수. 그냥 반공 버프 받았다고 봐야한다.
나로선 너무가슴아픈일이었다..😢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전쟁터에나가는것이 왜그렇게 슬펏는지모르겠다.내가 어렸을때의 기억 어머님들도 많이울었어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주신
국군장병님
감사합니다
먼 개소리임 오히려 베트남 사람들은 독립운동가 호찌민이 이끄는 공산당을 지지했고 나라팔아먹기에 일조한 남베트남 정치인들은 극혐했음
@@EeeeGggg-w8t
공산당이세요
ㅡ
호치민 통일후
월남인 30%가
정신개조한다고
수용소에서 긂어 죽은 사람이 수백만이라고 하던데
잘살던 베트남 거지나라되고 되어서 지금 한국도움으로 gdp 4000되나
ㅡㅡ
공산당이나 좋아하지
하긴 김일성 좋아하는 인간들 많으니.
댓글 이해합니다
@@EeeeGggg-w8t
그게 지금 베트남새키들의 정체성이죠
6.25때 미국도움받아서 자유를 수호했기떄문에 여기서 미국이 동맹이고
맥아더는 영웅되서 동상세워진거지
적화통일 됫으면 , 미국 맥아더가
범죄자 나쁜놈 되는거임
해병대는 나의 사랑 ㅠㅠㅠ
역시 전투민족
전투민족 이딴 개소리 좀 하지마라 5천년 침략만 당하고 살았구만
전쟁은 그런 것이야.
전설적인 영웅.
대한해병대.
귀신잡는 대한해병은 영원하다
❤
우리시대에 월남파병이 한창이였습니다.
1968년 졸업후 너도나도
육.해.공.해병대 입대후 육군.해병대로 월남파병을 자원하였고
모두 훌륭히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나의 아들도 해병대에 입대시켰고
그 아들이 어느덧 45살이 되었군요.
늘 해병대의 자부심을 가진 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애국은 희생정신이고 각오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저 또한 청룡부대 해병 720기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I am Jingki Lukan from the Mongolian Marine Corps who came to Korea Marine Corps Sergeant School in 2018. The Korean Marine Corps is so cool, and I want our Mongolian Marine Corps to be as strong as the Korean Marine Corps.
저렇게 멋있는 용사 이제는 어디로 갔나
해병들은95년 중반이후로 사라졌죠
@@수부타이-z3r 왜 하필 95년도?ㅋㅋㅋ 뭐 특정기수 부심있으신가?
1기 이후로 다 흘렀다는 명언이 있는데ㅋㅋㅋ
월맹 정규군 2개 연대 병력의 기습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해병대를 보니 옛 명성과 명예를 더럽히는 자들이 득실득실 합니다. 부디 해병대의 본모습으로 되찾길 바랍니다. 필승
해병대출신으로 개인적인 사견으로 중국과 북한의 지령도 있다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가장 싫은 것이 여러 훈련등이 있는데
그 훈련 중 하나가 미군해병대와 한국해병대 훈련에는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백령도, 연평도를 가끔 훈련이나 공격하지요.
지금 북한이 조용한 것은 조용히 한국 댓글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
실제로 많이 찾아내었고 이젠 사이버 댓글등으로 목적을 이룩하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좌/우로 나눠지면 안됩니다.
해병대에 좌/우는 없습니다.
배수진에 상륙후 전진밖에 없는 부대입니다.
군인은 절대적 上命下服이다 이게 무너지면 🐕판된다
무너졌지요 요번 해병대에서
이번 정권에서 개입하면서 해병대를 박살냈죠
자유민주주위를위해 참전한 국군장병 용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그당시. 미군이. 한국 옆에. 배치되잇음. 안심할정도라고 하네요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대~☆★☆
몸바쳐 나라를 지켜준 해병대
신뢰*존경*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군인들이 얼마나 잘싸웠나를 칭찬하지 못할망정 비 웃는 인간들은 뭡니까 ? 우리나라 군인들이 얼마나 열악한 조건과 환경이 었는지를 봐야지요.
한국군 전적이 놀라웠던건 사실이지만 당시 미군들은 습도가 높은 정글에서 싸우는게 익숙하지 않았고 개인화기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고 대규모 지역에 파견되어 게릴라들이 포진해 있는 국경지역으로 진격하는 임무를 주로 했기 때문에 국군에 비해 피해가 컸습니다. 한국군은 공격작전보다 수비작전을 더 많이 했고 큰 규모의 작전이 아닌 국지작전을 수행했기 때문에 사상자 교환비가 적었던 것이지 국군이 미군보다 월등히 잘 싸웠기 때문이라고 말하기엔 힘듭니다. 추가로 베트남전에 파견된 해병대원들은 지리산 파르티잔 소탕작전 등 게릴라부대 상대한 유경험자들이 지휘관이었기 때문에 더욱 빛을 발했죠.
와 해병대 오리지날 개구리복이네요
작업복도 보이고
청룡부대는 지금 김포 해병2시단입니다
2여단본부가 김포로가서 그런모양입니다
일부는 2연대로복귀하고 일부는7연대를창설 했습니다~~우리때는 23대대 10중대를 짜빈동중대로 알고있어요~~
@@이다인-g6l
필승! 507기입니다
대 선배님이십니다
덕헌터 위장복 나중에 해병대 기 죽일려고 방위복 밎 제대복으로 지급함
입대해서 1사단 근무중 귀국한 선임들한테 무지하게도 전쟁기억들을 들었다. 235기까지 참전했든가요?
하여튼 고생많았어요
해병247기
저분들 희생으로 한국이 이렇게 발전되았네요
부모님 세대들.... 모든게 부족하던시절 얼마나 힘들었을까... 목숨을 걸고 이역만리 타국땅에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ㅠㅠ
해병대 자랑스럽 습니다.
해병대 553기 화이팅!
필 승 !
자랑스럽습니다😅😅😅
아까운. 사람들ㅇ많이 돌아가셨죠
최근에 들은 말이지만 저희 친할아버지께서 베트남 전쟁을 2번이나 참전하신 용사라고 부모님께 들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저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할아버지가 저를 본 적이 제가 갓난아기때라고 하네요. 지금 할아버지 살아계시고 지금은 어떤병으로 입원중이시라고 하시는데, 이런 용사에게 대우해주는건 겨우 한달에 10만원 보내주는게 끝이더군요..대우도 제대로 안해주는데 이런게 나라인지 궁금하네요
제 아버지 친구분이 저당시 전투현장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전멸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베트콩들이 몰려와서 처음에 많이 무서웠다고함.. 그러다 동료 대원들이 당하는걸 보자 공포감이 사라지고 바로 응징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면서 무섭게 적을 향해 총을 쏴댔다고 합니다. 근데 총알을 비우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는데 맞춘건 하나도 없었다네요. 너무 어둡고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도 안되고 하마터면 아군을 쏠뻔도 하기도하고 엉망진창이었답니다. 걍 적이 보이면 조준도 안하고 난사를 해대다 탄이 떨어지니까 그앞에 베트콩이 떨군 총도 줏어서 쏘고 아무튼 그랬다네요. 그때 수류탄도 무진장 던져 댔는데 군생활하면서 던질 수류탄을 그날 다 던졌다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는데 아무튼 이분들의 핏값으로 지금의 우리 경제가 일어섰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역할 때 받는 개구리복, 나의 자랑과 긍지였다. 지금도 전역때 받은 기념패를 자랑스럽게 간직하고 있다. 가끔씩 앨범에 남아있는 해병시절 사진을 보면서 상념에 젖기도 한다.
미군이 패배한 이유가 민간인 5명중에 한명씩 끼어있는 베트콩을 민주화 인사로 여기고 인권을 존중해서 졌다고 합니다. 더구나 당시에 침투해 있는 50000명의 고정간첩들이 베트콩을 끝없이 생산했다고 합니다.
베트콩을 숨겨주던 월남사람들이 미군철수하자...왜 미국은 우리를 구해주러 오지 않는가 하고 원망했다 합니다.
지금우리하고 국가만다르고 똑같을걸
우리는 베트남에서 무었을 위해 싸웠나? 반공? 자본주의를 위해? 베트남 사람들이 그런걸 원했을까?
우리 젊은이들은 외화벌이로 전쟁터에 나갔다.
당시 티우정권이. 부패하여 미국에서. 지원해준. 무기들이. 하루아침에. 월맹군에게. 팔아먹을. 정도라서. 국민들의. 불신이 하늘을 찌르고 결국에는. 사이공도 함락되고 패망의 원인이. 된거죠. .... 베트남전에. 퍼부은. 미국의 전쟁비용은. 가히. 천문학적이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파월했다, 야, 어린것들아, 함부로 말장난 하지 말라
외화벌이라..위에 배부르니 저런 소리도 하지 머리에 든거도 없고 똑똑하지도 않고..그때의 우방은 진짜 혈맹이었고 우린 가진것도 힘도 도와줄 사람도 겨우 붙잡고 있는 나라였다. 열받네 배부르니 절실함을 모르지..
40년대생은 진짜 고생 많이 하셨고
그들이 산업화의 중심이었죠~
가장 취업 걱정없었고 여름방학에 노가다 빡시게 하면 2학기 등록금은 충당이 되던 세대가 586세대이고
물론 그때도 굶는 사람은 있었지만요
우리 선배님들이 저리 유능하고 용감하신분들이시였죠 지금 칠십대 팔십대 분들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여자들도 남자들과 동등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 됩니다
특히 나하나만 편히살다 준으면 된다는 못된마음 가진자들 새끼나면 고생한다는 것만생각하고 있으니 나라가 장래 어떻게 되는건 뻔한데 무조건 국민의 의무는 2아이 이상낳게 정책을 세워야한다 특히 공무원 채용시 결혼한 사람부터 우선순위로 가산점30이상주고 어린아이 양육비를 무제한 지원해줘서 앞타투어 아이부터 낳게해야 한국앞날이 밝아짐 2명이상낳은사람은특별접 대접할것 두뇌를 짜야찰때가 왔다
베트남 전쟁에서 희생 하신 조상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곳에서 행복 하세요.🎄☃️
허리에 배트콩 머리 달고 다녔다는데..ㄷㄷ
맞어요 미군이 찍은사진에 해골을 군장 밑에매달고 다닌 사진에 있는걸본적있음
머리는 커서 안되고 귀를 잘라 철사에 꿰어차고 다녔다고 합니다.
97 군번 입니다 …2사단 청룡.. 그 당시 사단장님, 사단 주임 원사님… 전쟁 영웅 이셨던 걸로 압니다. … 사단 주임 원사님 … 베트남 무용담 … 어떻게… ?무덤 까지 가지고 갈까요? ㅠㅠ
장하다 청룡부대~~~
자랑스럽습니다
외삼촌이 청룡으로 참전 하셨는데 저희 어머니말이 사진이고 뭐고 기억하기 싫다고 미군이 찍어준 컬러사진도 다 불살라 버리셨대요
세계 최강이 미군이라는데 나는 동의못해
대한민국 국군이 전투력 세계 최강임
오합지졸 징병제가 모병제보다 우수하다고?
71년겨울에 대관령 차항리에서
미해병 들과 스키훈련을 함께 했는데 세상에 겁쟁이가 미군이 드만유 ? ㅡ한국해병대와는 게임이안됨다!ㅡ🎉🎉😂
장비빨 무시 못하지.
국뽕 좀 적당히 하자
저때 한국군은 625 겪은 최빈국 출신이라 잃을거 하나 없는 악과 깡만 남은 사람들이었으니 무서웠던거고 지금은 아니죠. 똑같이 저때 보트피플로 미국 건너간 베트남 애들이 만든 베트남갱단들 아무도 못건들였어요.
저분들 전쟁을 간접적으로 경험세대이고 저분 훈련시킨 교관 한국전쟁 직접 경험세대라서 전투력이 넘사벽일 수 밖에 없었다
정청래.박지원...
끝까지..응징해야...
해병대의.명예가.바로설수있슴을..잊지말기를..
너 김흥국이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당신들께서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아버지들
인간 세상에 전쟁은 언제나 있어왔기에 항상 전쟁에 대비해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유비무한처럼 중요한 단어도 흔치않다.
국민 군인 대단한 민족인대 정치인은 나라 을 망친다
큰집 둘째형님 파병용사 87년에 뇌졸증으로 돌아가셨고. 장인어른 지금 살아 계시지만 트라우마가 좀 있으시답니다. 그래도 나라가 발전해 매달 연금이 나오고 보훈병원은 무료더군요.
병장에서 하사로 진급한 사람은 복무기간이 더 늘어나나?
아마도 월급만 조금 더 받을 뿐이지
복무기간은 같을 것 같습니다.
병 분류체계보니
본인이 지원하지 않고 임용된 하사라는게 있는데
아마 이게 병이 복무 중 특진하면 받는 계급같아요.
월남근무기간은 1년이며 미국국방부과 계약합니다.
월급도 달러로 받았죠.
미국은 미군과 같은 액수를 지급했는데.. 약 반만 지급하고 반은 청와대로 반납했다고 합니다.
베트남전중에만 있었던 단기하사는 병중에 지원자 또는
반 차출되서 단기속성 하사 교육받고 다시 베트남전에 보내줬습니다
단기몇차
그리고 이때 복무기간이 3년인데 제대도 안시켜주고 장기근무로 진급도 안되어 하사로 10년이상 근무하신분도 많다 하심 아버지께서 해병 167기로 66년 파병 차출로 단기몇차 하사교육받고 67년에 하사로 주월사 무슨 요원으로 다시파병후 전상으로 68년 전역하심 @@金善振
@@金善振특진이 아니라도 하사부족시 병중에 하사로 되는 사람들이 소수 있지요
@@정인김-o2p일반하사 제도 말씀하시는가요. 계급은 하사였지만 대우나 신분은 병이었던 인원들이 존재했었지요
그 후예들이 본을 받아 나라 잘 돌아
보고 있답니다
😢😢😢😢😢😢
순국 하신 해병대
대원들 애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