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묘 계축(일주) 경술 정사 경술 - 괴강, 계축 - 백호, 축술형, 사술원진 을묘 - 목공망 무거운 갑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예요. 한발이라도 움직이려면 힘을 많이 써야하는데, 힘을 쓰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고는 gg쳐서 문제예요. 그러면 제가 다른 사람 몫까지 해야하는 거예요. 경쟁관계 아닌 팀인데 졌다(?)는 느낌이 드나봐요. (예를 들어, 제가 2년차일 때 10년차 사수가 같이 일한지 한달만에 업계 떠남) 힘을 줄이면 민폐끼칠 수준이니 그럴 수도 없고.. 동료들이 나가떨어지는 건 백호살 작용인가 싶고, 갑옷 입은 느낌은 축술형, 무거운 몸을 움직이는 힘은 괴강인건지.. 제 마음대로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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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쉽고 활기찬 강의입니다
상세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김 명리 선생님, 고맙습니다 ^~^
완순택왕 선생님 따뜻한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강의 들으니 기운이 나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오우 요즘 참 지치는 와중에 저의 장점이자 단점글이 어쩜 하하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그러셨군요 지치는 일상이지만 뉸뉴냔냐님 댓글 덕분에 기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
0:58 오타 찾았습니다. 첫번째 블럭이 무짜가 아닌 술짜라는 사실~
블럭으로 눈에보이게 해주시니 이해가 쏙됩니다^^
명리님 언제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희희님 감사합니다 🙇♀️
괴강살이 있으니 괴롭네요
좋게 사용 되는 때가 오기를...
선생님 감사합니다
월주 갑진 백호
시주 무진 백호 괴강
대운 무술 괴강
아자~~승진하자~^^❤
어깨수술하고
연말부터 몇달 아프고
건강관리 힘써야겠습니다.😂
남편이 경진일주...굴곡이 참 크네요 ㅜㅜ
무진하고 임술은 괴강살로 보지 않는 고서(학자)도 있습니다.
백호살만 해당하고 그것이 괴강살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저는 임진일주 (괴강살)+갑자연주 (양인살)이 있는데 그럼 ... 좋은건가요..; 아니면 둘이 부딛히는걸까요..?;
제가 경오일주인데 년주에
괴강살이 있더라구요..년주에 있으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을묘 계축(일주) 경술 정사
경술 - 괴강, 계축 - 백호, 축술형, 사술원진
을묘 - 목공망
무거운 갑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예요.
한발이라도 움직이려면 힘을 많이 써야하는데, 힘을 쓰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고는 gg쳐서 문제예요. 그러면 제가 다른 사람 몫까지 해야하는 거예요.
경쟁관계 아닌 팀인데 졌다(?)는 느낌이 드나봐요.
(예를 들어, 제가 2년차일 때 10년차 사수가 같이 일한지 한달만에 업계 떠남)
힘을 줄이면 민폐끼칠 수준이니 그럴 수도 없고..
동료들이 나가떨어지는 건 백호살 작용인가 싶고, 갑옷 입은 느낌은 축술형, 무거운 몸을 움직이는 힘은 괴강인건지..
제 마음대로 생각해봤어요..
옛날에는 경진경술임진임술만 괴강으로 봤는데 요즘은 무진무술을 괴강으로 보는 이유가 뭔가요?
옛날엔 무술 경진 경술 임진만 괴강으로 봤던 건 맞지만, 세상이 변화하고 달라짐에 있어서 조선시대에 보던 세상과 지금 현재에서 보는 세상이 달라졌으니 당연히 그거에 맞게 보는 거죠.
🐕 는 왜보여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