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입니다.. 죄송합니다... 구독자 분들과 앞서 시청해 주신 분들께 불편을 드려 사과 말씀 드려요... 의도치 않게 동영상 게시 문제로 영상을 다시 올리게 되어 시청하시는데 번거로움을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사과 말씀 드리며,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히 듣고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아요 .. 고생끝에 낙이온다.. 참 지나온 시간들 힘들었어요. 그 힘든 시기에도 좋은게 있었구나..지나면서 곱씹는 스타일인데..그게 바로 저라는 사람이군요. 백호는 그렇게 이해했구요, 일주에 괴강도 있는데.. 밖에 나가야하는건 알지만 전업하고 있는데 남편이 너무 힘들어하네요. 그렇다고 남편이 꼭 살림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제가 남편을 좀 으이구;; 하며 바라보긴 하네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답글도 다 읽게 되는 말씀 한마디한마디에 힘을 얻어갑니다❤을묘년계미월임술일무신시🙏바꾸지 않음 숨이 막히고 낡은 느낌을 싫어하고 매너없는 거 싫어하고(제속에도 싸가지없음이 있거든요😂) 이만큼이면 됐다싶음 다시 묻어서 필요시만 꺼내쓰구요^^ 일을(기술직) 안하려고 할 때마다 벌😢받는 느낌이고 누가 무시하는 기분이면 묻어놨다가 끝까지 해내는 모습 보여주고💪땅의 기운을 정말 사랑한답니다(묻어놓음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게 너무 신기하고 경이로워요^^) 감사합니다🙏🙏🥰🥰
무술 월에 있어요 제가 우두머리역할을 하면 행복했어요 그런데 돈벌기가 너무 싫어서 결혼하고 25년ㅠ 일주는 간여지동 ㅠ 제가 절 벌여먹여 살려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살았으니 힘들었었네요 이젠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냥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유치원생도 이해할 정도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풀어 설명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도 대단하세요 거기다 유머코드까지 갖추고 계시니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요 잘 웃으시는것도 보기좋습니다 새해에도 강건하셔서 좋은 강의 해 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남 잘못되는 거 좋아하는 토다자 흠칫! 찔리네요. 가족 넷 중 막내딸만 빼고 셋이 괴강인데 최종보스는 백호, 양인인 막내딸입니다. 왜냐고요? 집안의 마지막 입시생이거든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괴강이라고 말로 시선으로 두들겨맞던 제 인생에 한 줄기 빛같은 말씀입니다.
유튜버 리섭님: 갑진일주, 1988 년생 용띠 실제로 이야기 하셨어요. 자기가 마음 독하게 먹고 그동안 같이 지내던 사람들과 연락 한두명 빼고는 거의 다 끊고(그 동안의 친구들과의 인연 뭍어버림) 그동안 살던 동네(이 동네도 뭍어버림)에서 떠나서 새 동네에서 새출발 했다고 했어요.
비겁이 강하면, 내가 누구랑 어울리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달라져요.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하면 자신도 똑같이 그렇게 돼요. 그래서 사람을 가리거나 거리를 둘 줄 모르는 비겁은 사는 게 너무 힘들답니다. 사주가 본인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사주 쓰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힘들게 된다고 보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같은날 같은 시에 태어난 사주인데, 잘 사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살기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ㅠㅠ
사주는 월지가 50%이상을 차지한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그러니 샘은 유금의 삶을 살고자 할 거에요. 묘유진 이 있다면 디자인 계통에 감각이 좋으세요. 자기만의 감성을 살려서 인테리어나 디자인을 전공하시면 좋을 거에요. 옷이나 음식을 예쁘게 만드는 것도 괜찮고요. 월지 상관은 자신의 기술로 성공하고 남의 도움을 잘 못받아요. 그리고 기술이 좋아서 뚝딱하면 뭐가 만들어지니까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보세요. ^^ 월지 식신이나 상관 여자의 자식들은 똑똑하고 독립적인 힘이 있게 태어나요. 그래서 부모가 돌보지 않을 수록 성공한답니다. ^^ 그러니 기술적이고 외부적인 일을 찾아보세요.
@@byulttang 별땅연구소 선생님!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제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와 제가가진 능력을 콕 짚어 방향까지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별땅 선생님의 마음에너무 감동받았어요ㅠㅠ 유튜브뿐만아니라 하시는 모든일에 복받으시고 대성하실거예요! 고맙습니다!ㅠㅠ
선생님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질문 드려봅니다. 경자일주 계축월주 임술년주 임오 시주를 가졌습니다. 년월 모두 백호를 가지고 있으며 년지에 괴강도 있습니다. 장성과 수옥살도 두개씩이나 공존하지요 삶이 대체적으로 여자로썬 억쎈 삶을 살아온거 같습니다. 남들이 겪지않는 기복이 상당하지요. 나쁠땐 누구보다 아주 나빴지만 좋을땐 누구도 넘어설수 없는 굴곡을 현재도 겪고가고 있습니다. 제 사주에 뭔가 조언해주실 말씀이 있을까 해서 남겨봅니다.
똑똑한 사주는 똑똑한 역할을 하라는 것이지 똑똑하다는 건 아니에요. 같은 날 태어난 같은 사주라도 아이큐 150의 천재도 존재하고 미숙한 지적장애자도 태어나니까. 본인의 미모나 키, 그밖에 유전자적인 기질은 사주만 가지고 알 수 없어요. 사주는 그냥 대본처럼 그렇게 살아라 하는 뜻 밖엔 없죠.
원래 신살에 너무 비중을 두면, 기본 사주 이론이 무색해져요. 사주는 월지와 일간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 다른 용신들도 중요하고, 삼합과 합형충파해가 중요하고.. 십이 운성 십이 신살도.. 그다음 구조가 없는 신살인데.. 백호와 괴강도 구조가 없어서 그렇게 비중있게 보진 않아요. 그런데 금신까지 생각하기가 좀 그래요. 그냥 신살도 자세히 뜯어보면 오행과 시간의 영향 안에 있는것이니까 기존의 이론으로 충분하다고 봐도 될 거에요. 그래서 전 많은 신살을 다루진 않아요.
병 경 무 을 술 진 자 축 저도 토가 많아요. 결혼전에 딱히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직업을 오래 가져본적도 없긴하지만 결혼한지 16년이 지나가니 이제 내가 좋아하는 어떤걸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환경이 저를 밖에 나갈 수 없게 만들지만 혼자있으면 이생각 저생각 앞으로 인생을 어찌살아갈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생겨요. 대가를 치뤄야만 그것에 대한 가치도 얻을 수 있죠. 사주는 음양론이라서.. 빛과 어둠은 정확히 반반이라고 말해요. 그러니 고통을 감수한 만큼 기쁨도 딱 그만큼만 생긴다고 보시면 되는거죠. 부디 용기 내어서 새로운 세계로 나아 보세요. 북한에 있으면 언제나 북한이랍니다.
알고리즘이 이영상으로 절 데려와줬어요. 이제야... 병진년,을미월,임술일주에요. 시는 엄마가 기억을 못하세요;; 백호괴강 어마무시한것들이 저한테 많더라구요. 어딜가나 쉬운팔자는 아니다. 원래 힘들게 살아야한다...고만 해요. 큰산 하나 넘으면 또 산, 이만하면 됐겠지..하면 또 산... 그렇게 살아왔나봐요. 곧 50인데... 저 앞으로도 힘들기만 할까요?? ㅠㅠ;;
사주는 어느 시점의 시간과 같아서 그 시간만의 개성을 가져요. 경술이라면 경술답게 살면 다 좋아하죠. 경술은 울산바위 같이 우뜩 서있는 기준이 되니까 자신의 판단과 생각을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야 해요. 그러려면 당연히 본인이 많은 걸 알고 있어야 하고요. ^^;; 어울리는 곳에 어울리는 것이 있으면 그건 아름답지만, 판자촌에 람보르기니는 이질적으로 보이는 것과 같아요.
토일간 토다자를 믿지마라 상황에 따라 변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글을 보고 의아했는데요 이해가 됩니다 저는 토많은 분 토간여지동 느낌이 별로에요 지내보거나 잠깐 얘기해보면요 저희 이모 토간여지동, 예전 알던 사람도 토일간, 인간관계에서 목화금수가 파박거려도 간결하겠네요. 깊이 새기고 지켜봐야겠습니다.
편집자 입니다.. 죄송합니다... 구독자 분들과 앞서 시청해 주신 분들께 불편을 드려 사과 말씀 드려요... 의도치 않게 동영상 게시 문제로 영상을 다시 올리게 되어 시청하시는데 번거로움을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사과 말씀 드리며,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일주무진백호
일주시주 토4개입니다
전업주부로 10년살면서
초토화됐어요~
결혼전 항상 2시간씩자면서
일중독으로 살땐 괜찮았는데
결혼후 이혼 재혼 이혼했습니다
40이되니 가장이 되네요
기운이 강력합니다
이제는 모든걸 내려놓고 인생을
뒤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다시 사회로 나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아이둘 양육하면서
남편들이 폭력적이라
정말 고통받는삶이었어요
관살혼잡 사주에
백호살.괴강.홍염.도화.화개살까지ㅜ
때가되니 다 덮히고
새로운시작이 들어오네요
일단 2024년 새해기념으로
헌혈부터하고 나아가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백호살 있는데 자수성가해왔답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자세히 듣고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아요 .. 고생끝에 낙이온다.. 참 지나온 시간들 힘들었어요. 그 힘든 시기에도 좋은게 있었구나..지나면서 곱씹는 스타일인데..그게 바로 저라는 사람이군요. 백호는 그렇게 이해했구요, 일주에 괴강도 있는데.. 밖에 나가야하는건 알지만 전업하고 있는데 남편이 너무 힘들어하네요. 그렇다고 남편이 꼭 살림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제가 남편을 좀 으이구;; 하며 바라보긴 하네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6:53 토는 과거의기억이 많을수록좋다
나쁜기억이 많을수록좋다
토는 지금이 아름답게느껴짐새롭게느껴짐
고생하나도 안하면 나쁜기억없기에 지금좋은것들 다묻어버림 아무거도 안함
새로움가지렴 나쁜걸많이갖고있스면되
나쁜기억을 많이갖고있스면 새로움갖게됨나쁜걸많이알수록좋아
무토는 천재
그래서내가 고통을 즐기는구나
고통뒤 좋은걸맛보기에
저도 신같을때가 근대 넘사벽
선생님은 저의 신ㅎㅎ
쭉 얘기하시다가 결국 스님이 되는거지...빵 터졌어요.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답글도 다 읽게 되는 말씀 한마디한마디에 힘을 얻어갑니다❤을묘년계미월임술일무신시🙏바꾸지 않음 숨이 막히고 낡은 느낌을 싫어하고 매너없는 거 싫어하고(제속에도 싸가지없음이 있거든요😂) 이만큼이면 됐다싶음 다시 묻어서 필요시만 꺼내쓰구요^^
일을(기술직) 안하려고 할 때마다 벌😢받는 느낌이고
누가 무시하는 기분이면 묻어놨다가 끝까지 해내는 모습 보여주고💪땅의 기운을 정말 사랑한답니다(묻어놓음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게 너무 신기하고 경이로워요^^)
감사합니다🙏🙏🥰🥰
잠잘때 발톱으로 확~ 긁는다
결국 누군가한테 생채기를 내는구나
험상스런 얘기를 별땅쌤은 재밌게 푸셔요 ㅎㅎ
나쁜 힘든걸 많이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이었던
토입니다 당연히 토 많구요 토4개예요
결론은 본인한테는 긍정적인거네요 백호까지 있습니다
토는 어째거나 인생자체가 굴곡도 많고 파란만장
하니 사는게 만만치 않은거 같네요 😂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
똑똑한 우두머리입니다.
무진 백호 괴강
남편, 아들도 고마울 정도로 호의적이고 인정해 주어서 감사해요.
묻어둔 아픔 아래 ...희망 빛을 품었으랴..
묻어다 아니 품었다..
묻고 더불이다..그래서 에너자이저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이 되는게 아니구
부처가 되는겁니다ㅎㅎ
토다자인데 무비겁ㅠㅠ
누구따라가다가 배신당하고 다시 혼자ㅠㅠ
선생님 강의 들을 때 마다
놀래요 ㅜㅜㅜ
전 토가 많아요
힘든 삶이여서 감사하면서 살아요
나쁜 건 다 묻고
울집 가장도 저에요 ㅋㅋ 남편 셔타맨 만들어주려고 열심히 노력중
무술 월에 있어요
제가 우두머리역할을 하면 행복했어요
그런데 돈벌기가 너무 싫어서 결혼하고 25년ㅠ
일주는 간여지동 ㅠ
제가 절 벌여먹여 살려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살았으니 힘들었었네요
이젠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냥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유치원생도 이해할 정도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풀어 설명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도 대단하세요
거기다 유머코드까지 갖추고 계시니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요
잘 웃으시는것도 보기좋습니다
새해에도 강건하셔서 좋은 강의 해 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사주가 기둥이 서 있으면, 정말 자신의 뜻대로 사셔야 해요. 고집이 강하게 작동되니까요. 그리고 진짜 끌리는 것 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와요. ^^;; 파이팅입니다. ^^
우와 진짜신기해요...역사책 엄청 좋아해요 헐
남 잘못되는 거 좋아하는 토다자 흠칫! 찔리네요. 가족 넷 중 막내딸만 빼고 셋이 괴강인데 최종보스는 백호, 양인인 막내딸입니다. 왜냐고요? 집안의 마지막 입시생이거든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괴강이라고 말로 시선으로 두들겨맞던 제 인생에 한 줄기 빛같은 말씀입니다.
세상에..남 잘못되는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군요. 토다자를 비난하는 글을 본적있는데 이런 늬앙스(?)를 사람들이 느꼈나봅니다
어머 제동생이 천간지지 전부 토인데 설마 겉으론 천사인데
@@단풍나무-p8v 진짜 그럴 리가 있나요... ㅜㅜ 그냥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토 비겁 신강이라 남 괴로운 거 못 봐요 ㅜㅜ
유튜버 리섭님: 갑진일주, 1988 년생 용띠
실제로 이야기 하셨어요.
자기가 마음 독하게 먹고 그동안 같이 지내던 사람들과 연락 한두명 빼고는 거의 다 끊고(그 동안의 친구들과의 인연 뭍어버림) 그동안 살던 동네(이 동네도 뭍어버림)에서 떠나서 새 동네에서 새출발 했다고 했어요.
그건 화개살 때문에 그런 걸거예요. ㅎㅎ. 화개살이 중중하면, 고향을 떠나는 것이 정말 정말 좋아요. ^^ 그럼 부처님 됨. ^^;;
@@byulttang 월지가 정인 신강이다 보니 혼자 있게 되어서 점점 잘 된 것일 수도 있다고 봐요.
보통 토를 오행적으로 중심, 중앙에서 중재하고 잘 안움직이는 의미로 표현하던데 반대로 백호, 괴강은 그런 의미가 있군요. 제 경우를 봐도 맞는것 같네요
사주를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해 주시네요.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와 토가 많은데 공감되네요! 👍
브라보 부라보!!!!!! 축복 받으세요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맞는거같아요 남편이 무진일주,토4개인데 남의불행한거 보고 위안삼으면서 힘을얻어요
그거 본인도 알고요
유튜브에 빚지고 나락으로 떨어진사람들 보고 자존감채워요ㅠ진짜예요 안그런분들도 있지만 무진일주 남자는 그래요ㅡㅜ
저는 무진 일주.
백호. 양인. 괴강. 장성살이 있는데 경술년주에 공망이네요..
다 묻어버린다고 하셨는데 저는 묻은 걸 다시 꺼내보는 습성이 있는 것 같아요..
당연히 식상이 있으면, 드러내요. 식상은 방해 받지 않는 자유니까요.
결국 스님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너무 웃으며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토 5개 백호 화개 무진일주 입니다 원하는대로 잘 살았지만 2019년 신축년부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올해 겨울이 제일 힘들어요 마음까지 무너지고 부셔지네요
비겁이 강하면, 내가 누구랑 어울리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달라져요.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하면 자신도 똑같이 그렇게 돼요. 그래서 사람을 가리거나 거리를 둘 줄 모르는 비겁은 사는 게 너무 힘들답니다. 사주가 본인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사주 쓰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힘들게 된다고 보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같은날 같은 시에 태어난 사주인데, 잘 사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살기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ㅠㅠ
저도 토4개 비겁이 강한데
정말 이제야 느꼈어요
그동안은 다 도와줘야하는줄
알고 힘든사람들 더 보고
부탁 다 들어주고 했는데
이용만 잔뜩 당해서 요즘은
없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이해하기 편하게 말씀해주시네용. 저 토 많아ㅠㅠ
아주 재미있네요^^
전 일주가 괴강백호에요 ㅋㅋㅋㅋ
월지는 진도화에 양인이에요 ㅋㅋㅋㅋㅋ
와 제가 백호 괴강인데 제 아들이 괴강둘이여요 저희 싸움나면 제가 아들 목덜미 물어요 (비유)ㅋㅋㅋㅋㅋ 아들이 다 이겨도 저는 못이겨요 ㅋㅋㅋㅋㅋ
을묘을유무진일갑인시 인데요… 일주가 무토일간 간여지동 백호괴강인데 전체적인 목이5 토2 금1 이어서인지 어디서는 토일간이어도 목사주라고하고…여튼 무슨일을 하는데있어서 한참 뜸들이다 막상하면 번개불에 콩볶듯 해요. (요즘 시대엔 다섯중 두엇은 그렇다 하지만)X전남편 여러번의 외도로 작년에 갈라섰는데 앞으로 무얼하고 애들과 먹고살아야 될지 막막하네요.
사주는 월지가 50%이상을 차지한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그러니 샘은 유금의 삶을 살고자 할 거에요. 묘유진 이 있다면 디자인 계통에 감각이 좋으세요. 자기만의 감성을 살려서 인테리어나 디자인을 전공하시면 좋을 거에요. 옷이나 음식을 예쁘게 만드는 것도 괜찮고요. 월지 상관은 자신의 기술로 성공하고 남의 도움을 잘 못받아요. 그리고 기술이 좋아서 뚝딱하면 뭐가 만들어지니까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보세요. ^^ 월지 식신이나 상관 여자의 자식들은 똑똑하고 독립적인 힘이 있게 태어나요. 그래서 부모가 돌보지 않을 수록 성공한답니다. ^^ 그러니 기술적이고 외부적인 일을 찾아보세요.
@@byulttang 별땅연구소 선생님!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제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와 제가가진 능력을 콕 짚어 방향까지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별땅 선생님의 마음에너무 감동받았어요ㅠㅠ 유튜브뿐만아니라 하시는 모든일에 복받으시고 대성하실거예요! 고맙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박수🤗🤗🤗🤗
일주에 임술/여 백호 괴강 있어요
기미시 무신일 임술월 무진년… 반성하고또반성하며 고집이거지같아ㅜ피해주고살은 ㅜㅜ반성하고사는중
그러다보면 세상이 뭔지 엄청 깨닫는 날이 올 거에요. ^^//
헐 ㆍ미ㆍ술ㆍ출 지지인데 공감100%
선생님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질문 드려봅니다.
경자일주 계축월주 임술년주 임오 시주를 가졌습니다.
년월 모두 백호를 가지고 있으며 년지에 괴강도 있습니다.
장성과 수옥살도 두개씩이나 공존하지요
삶이 대체적으로 여자로썬 억쎈 삶을 살아온거 같습니다.
남들이 겪지않는 기복이 상당하지요.
나쁠땐 누구보다 아주 나빴지만 좋을땐 누구도 넘어설수 없는 굴곡을 현재도 겪고가고 있습니다.
제 사주에 뭔가 조언해주실 말씀이 있을까 해서 남겨봅니다.
늘 노력하고 실력을 키워서 남들 보다 앞서 가시면 돼요. 교수나 작가의 코드니까. 자기만의 이론이나 생각을 가지고 살때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보면 돼요. 하여간 똑똑한 역할을 하실 때 성공해요.
임술년 임인월 무진일주인데요. 무식상일경우도 괴강살이나 백호살이 작용하나요?
전 남편이나 자식에게 오히려 끌려다니는 느낌이라서요.
사주는 관계에요. 괴강이 있거나 백호가 있다면, 화기애애한 관계는 좀 힘들 거에요. ^^;; 주도권을 누가 갖든 상하 관계가 생길 듯 싶어요.
맞는것 같아요 한번도 이겨본적 없는데 괴강백호땜에 그렇군요
임수가 원래 옆에 뭐가 모자란 사람이 있으면 그냥 못지나치더라구요
에휴..이러고 도와주는편인듯.
그리고 임수들이 착하잖아요 대체적으로
와....... ❤❤🎉
늘 좋은강의들 잘듣고있습니다. 제 일주에 괴강이고 남편은 일주월주 다 괴강이면 제가 숙여줘야 하는게 맞겠죠? -.-
그냥 더 센 사람이 더 약한 사람편을 들어주면 좋아요.
@@byulttang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월지에 백호살 괴강살 있네요 어쩐지 자꾸 저에게 일을 맡기는게 있어여...
그.. ㅜㅜ아버님두 저랑 똑같이 백호.괴강이라 같이 있으면 행동이 같아서 제가 힘듭니다 이겨먹을수가ㅠ없어서여. 이런경우 안만나는게 젤 나은가요 아님 이겨먹어야 하나요....
태양이 두개일 필요는 없듯이... 부디 같은 기운의 사주는 안 어울려 사는 게 답이에요. 세상은 넓고 넓은데.. 굳이.. 궁합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려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 누군가는 반드시 죽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선생님, 저는 월지에 경진
괴강살이 있는데 좋은걸가요?
머릿속엔 공부 열심히해서 어떤 시험이든
붙겠다는 그런 마음이 강하네요..
경진은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 기운이에요. 윤석열 대통령이 경진 일주랍니다.
@@byulttang 그렇군요. 다른 사람들에게 화려하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무토 자체로는 괴강의 기질이 있나요 없나요?
무토는 괴강이 되기가 어려워요. 사람들을 끌어 들어 시장을 형성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좀 친절해야 하거든요. ㅎㅎ
백호어려움극복 괴강우두머리 전 백호괴강없고
토다자는 재를 쫒는듯해요 부동산유리
전 토하나 그래서 뒤는안보는듯 앞만 봐요
전 건강이 우선^^
년지백호 월지 괴강백호 있는데 제맘대로 사는게 좋겠죠 ?! ..^ㅜ^
그럼요... 사주는 사주대로 살라고 만들어준 대본 같은 거니까.. 멋지게 살아 보세요. ^^//
나는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그냥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래서 사주보면 자꾸 똑똑하다고 하나보네. 이 영상도 그렇고, 다른 나머지 삼주를 분석하신 다른 영상에서도 그러시더니.
똑똑한 사주는 똑똑한 역할을 하라는 것이지 똑똑하다는 건 아니에요. 같은 날 태어난 같은 사주라도 아이큐 150의 천재도 존재하고 미숙한 지적장애자도 태어나니까. 본인의 미모나 키, 그밖에 유전자적인 기질은 사주만 가지고 알 수 없어요. 사주는 그냥 대본처럼 그렇게 살아라 하는 뜻 밖엔 없죠.
일지 토 소름돋는다 ㅎㅎ 내맘들켰어
임술일주 남자 사주에 재성이 입묘다라고해서 여자를 묻어버린다.라고어디서 들었는데
정말 여자가 죽나요?? 백호.괴강다있는데 부인한테 꼼짝못하는건 왜그런거에요?
재성이 입묘하면, 아내가 정신적으로 똑똑하다는 걸 의미해요. .. 그리고 일간이 신약하면, 신강한 마누라 말 잘 들으면 좋아요. ㅎㅎ.
@byulttang 아 걱정했는데 ..근데 남자는 월지인성이니 신강맞죠?인성과다 인데 신약한 마누라가 이기는이치는 좀 신기해요. 지지의 자오묘유때문인가..ㅋㅋ
@@Bootsim_calli 우리가 약한 강아지나 고양이한테 지는 것과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인성 과다의 사람에게 올 여자는 별로 없어요.ㅎㅎㅎ 인성과다는 현실성이 좀 떨어지니까요. ^^;;
괴강 백호 다 잇는데
있다 =있는데
잇다= 잇는데× 끈을 잇다.
선생님 금신金神도 좀 다뤄 주세요~~
원래 신살에 너무 비중을 두면, 기본 사주 이론이 무색해져요. 사주는 월지와 일간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 다른 용신들도 중요하고, 삼합과 합형충파해가 중요하고.. 십이 운성 십이 신살도.. 그다음 구조가 없는 신살인데.. 백호와 괴강도 구조가 없어서 그렇게 비중있게 보진 않아요. 그런데 금신까지 생각하기가 좀 그래요. 그냥 신살도 자세히 뜯어보면 오행과 시간의 영향 안에 있는것이니까 기존의 이론으로 충분하다고 봐도 될 거에요. 그래서 전 많은 신살을 다루진 않아요.
병 경 무 을
술 진 자 축
저도 토가 많아요.
결혼전에 딱히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직업을 오래 가져본적도 없긴하지만
결혼한지 16년이 지나가니 이제 내가 좋아하는 어떤걸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환경이 저를 밖에 나갈 수 없게 만들지만 혼자있으면 이생각 저생각 앞으로 인생을 어찌살아갈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생겨요. 대가를 치뤄야만 그것에 대한 가치도 얻을 수 있죠. 사주는 음양론이라서.. 빛과 어둠은 정확히 반반이라고 말해요. 그러니 고통을 감수한 만큼 기쁨도 딱 그만큼만 생긴다고 보시면 되는거죠. 부디 용기 내어서 새로운 세계로 나아 보세요. 북한에 있으면 언제나 북한이랍니다.
ㅡㅡ
알고리즘이 이영상으로 절 데려와줬어요. 이제야... 병진년,을미월,임술일주에요. 시는 엄마가 기억을 못하세요;; 백호괴강 어마무시한것들이 저한테 많더라구요. 어딜가나 쉬운팔자는 아니다. 원래 힘들게 살아야한다...고만 해요. 큰산 하나 넘으면 또 산, 이만하면 됐겠지..하면 또 산... 그렇게 살아왔나봐요. 곧 50인데... 저 앞으로도 힘들기만 할까요?? ㅠㅠ;;
본인이 실력과 공덕을 쌓아서 앞서가는 사람이 되면 돼요. 뒤따라 가기때문에 인생이 힘든거니까요.
괴강 일지 분
신약한대도
강한 느낌이 이런건가보네요
좋아했던 분인데
헤어지고있어요. 배우자에 대한 기대도 없고 바꾸려한다니
일주자체도 잘 만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괴강을 잘 쓰는 분은 진짜 현명하고 똑똑하고 지혜로워요. 그런데 실력을 갖추지 않고 나대면 괴강이 나쁠 수 있어요. 그냥 괴강은 세상의 우두머리가 되고 싶어하는 기질이 있기 때문인데 그걸 제대로 잘 쓰면 진짜 예쁘죠.
임술년생은요?임술시고요
부모과 자식이 괴강이라고 보면 되겠죠. 하여간 자기 원국에 괴강이 많으면 많을수록 누구를 따르고 싶어 하지 않는 답니다.
경술 .. 멀 묻었는지 모르겠고.. 외롭지 않고 싶어 선택하면 다시 혼자가 되요. 내가 문제가 있겠죠.. ^^;;
사주는 어느 시점의 시간과 같아서 그 시간만의 개성을 가져요. 경술이라면 경술답게 살면 다 좋아하죠. 경술은 울산바위 같이 우뜩 서있는 기준이 되니까 자신의 판단과 생각을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야 해요. 그러려면 당연히 본인이 많은 걸 알고 있어야 하고요. ^^;; 어울리는 곳에 어울리는 것이 있으면 그건 아름답지만, 판자촌에 람보르기니는 이질적으로 보이는 것과 같아요.
@@byulttang 쌤은 말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기본으로 깔려있어요. 상처받지 않게 말씀해주시니까요 ㅋ 표현도 진짜 멋있고요 ^^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매력이 흘러넘쳐요~~~
임술 년일주 입니다 쿨럭;;
저는 여자네요ㅜㅜ
임술이 년주라면, 부모가 그런 괴강의 특성을 갖는다고 봐도 돼요. ^^;;
토일간 토다자를 믿지마라
상황에 따라 변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글을 보고
의아했는데요 이해가 됩니다
저는 토많은 분 토간여지동 느낌이 별로에요 지내보거나 잠깐 얘기해보면요
저희 이모 토간여지동, 예전 알던 사람도 토일간, 인간관계에서 목화금수가 파박거려도 간결하겠네요. 깊이 새기고
지켜봐야겠습니다.
토들은 시간을 사용해요. 산천이 변하듯 세월의 변화를 이용할수 있는 성격이 있어요. 그래서 성격 급한분들은 토들을 지켜볼 수가 없답니다. ㅎㅎ 그리고 토는 일단은 다 좋다고 하고.. 나쁜건 스스로 걸러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