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vs 불펜🤔 우강훈의 선택은?![부산야구실록 e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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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kookjenews
    @kookjenew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다음 주는 롯데 자이언츠 신인 이선우 선수의 인터뷰로 뵙겠습니다😄
    기사보기 - sports.news.naver.com/news?oid=658&aid=0000061104

  • @Gonzalez301
    @Gonzalez3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올해 우강훈선수 가능성을 많이 보았어요.. 열심히 응원했습니다..내년에도 화이팅 ❤

  • @odinyyy
    @odinyy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내년시즌 꼭 활약해주길 빕니다🎉 강속구 사이드암은 언제나 환영환영

  • @user-kl5uv1vm6e
    @user-kl5uv1vm6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강훈선수 렛츠 고우~ 👍🤗

  • @nongddang
    @nongdda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번시즌 첫 등판에서 김감독님께 눈도장 팍팍 찍은 우강훈선수😊
    아시아야구선수권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잘 봤어요.^^
    내년은 더 좋은 모습으로 마운드 위에서 만나요~😊😊

  • @senalee03
    @senalee0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비록 그 경기는 졌지만, 지지부진했었던 그 날의 경기를 직관하길 잘했다고 느꼈던 거의 유일한 이유가 우강훈 선수의 1군 데뷔전을 직접 볼 수 있어서였어요. 그 때 1루 쪽에서도 다들 힘빠져 있다가 우강훈 선수 피칭 보면서 여기저기서 감탄나오고 그랬었어요!!!
    부디 부상없이 건강하게 내년 사직 마운드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mildseven7976
    @mildseven797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기대되네요

  • @june_666
    @june_66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강훈 선수 꽃길만 걸어요💪💪

  • @user-wc1pz1mg5m
    @user-wc1pz1mg5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강훈 파이팅❤

  • @jk.shinO_O
    @jk.shinO_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직도 다듬어 지지 않은 원석 같은 선수인데, 미디어의 지나친 관심으로 부담을 가지진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우강훈 선수 내년에 다 보여 주려고 하지 말고 한단계 한단계 스텝업 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 @jakeahn4921
    @jakeahn492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인 투수가 제발 롯데에서 한명은 터져야 된다
    다른애들은 진짜 노답인데 마지막에 그래도 우강훈 반짝하고 가능성도 있어보여서 좋았음 제발 부상없이 필승조 먹어주라

  • @김승중남자
    @김승중남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얘는 스타될거 같다.

  • @user-md9nf4rh2b
    @user-md9nf4rh2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제촬영인거야~

  • @user-bf1cq7fb6u
    @user-bf1cq7fb6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뭔 150이야
    145면 성공이고 컨트롤이 중요하지요.

  • @user-cz3yu4qp7i
    @user-cz3yu4qp7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 롯데 사이드암이 성공하기 힘들어. 박석진 오현택 빼면 ....읍네. 한현희 이강준 서읍읍에게 바라던 모습을 우강훈이 해줬으면 하넹.

  • @user-gg4du1ec7f
    @user-gg4du1ec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훈아 니공은 아무도 못친다... 비겁하게 피하는 투구는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