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고 영철 말하는거 듣는데 가스라이팅하네 생각들었습니다. 본인은 하나도 잘못없고 상대한테 뒤집어 씌우고 있는데 말을 잘한다고요? 제가 저런사람 주위에서 겪어봤는데 본인 가족은 저렇게 챙기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희생해야 됩니다. 영철은 나가서 희생해야되니까
영철은 일반적인 남자의 모습이죠 본인생각을 신념을 가지고 이게 맞다고 얘기하는데 , 저를 보는거같아서ㅋㅋ 결국 저게 시간이 갈수록 상대방 미치게 하는겁니다. 저거 서로 맞지 않으면 끝없이 상대방을 외롭게 만듭니다. 처음에 좋으니 납득을 하겠죠 시간이 가면 저게 헤어짐의 원인이 될거에요 우선 잘들어주고 상대방을 충분히 공감 하고 마지막에 에이 그거 아무것도 아니었어 농담인데 너무 신경쓰지마 라고 하는게 순서죠. 안그러면 마음에 앙금이 계속 생길겁니다
영철이 순자한테 마음이 크게 없는것도 맞지만,,순자도 좀;; 제대로된 사회생활 같은걸 많이 안해보고 부모님 울타리안에서 음악만 한 공주님같다고 해야하나 저정도 농담에도 꿍하는거보고 경악함 다같이 있으면 농담도 할수있고 남들 얘기도 좀 할수있는거지 솔직히 본인은 영철한테 뭘해줬음? 아무 어필도 노력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상대방 마음에 안드는것만 지적하면 잘해주고 싶다가도 정떨어지지
광수도 이상하긴한데 옥순이도 이상함. 애초에 시작때부터 자기한테 관심있는 사람 없나 기웃거리면서 정작 자기는 수동적으로 아무 어필도 안함. 광수 부담스럽단 인터뷰 이후 오히려 2순위로 광수 지목함. 그래놓고 뒤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광수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음. 저런게 친절을 빙자한 위선이지..
옥순이 이상한거 없어요. 상대를 배려하고 위로했다는 이유로 모진말 들을 원인을 제공했다는 말 하고다니지 마세요. 한명한테 직진하고 여러명 사이에서 갈등하는것처럼 아무에게도 먼저 다가가지 않는것 역시 저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행동이에요. 많은 분들이 연애 프로그램이나 기사 보면서 한번 선택하면 최종선택까지 가야되냐, 연애하면 결혼까지 해야되냐 하시는것처럼 옥순이 자기에게 호감을 보인 광수를 자기에게 주어진 2순위 데이트 상대로 한번 지목할수도 있는거예요. 그리고 옥순이 한 행동은 광수를 뽑아놓고 뒤에서는 광수를 욕하고 다닌게 아니라, 자기에게 주어진 선택권을 쓸수있는 사람과 그냥 재밌는 시간이라도 보내고싶어서(1순위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있고 다른 2순위가 없던 상황에서 본인을 좋아한다고 어필해준 사람을 선택) 광수에게 사용한건데 그 시간에서 광수에게 상처받는 '말'을 들어 그 '말'이 자기를 힘들게 한다고 한거고요. 오히려 옥순은 자기를 좋아한다고 주장하고 어필하는 사람보다 그 시간을 재밌게 보내기 위해 대화를 이어가며 노력했고 그런 노력에 상처되는 말(아무도 너 선택 안한다, 너 매력 없다, 징그럽다, 재미없게 산다 등)로 답이 돌아와도 상대의 불안정한 상태를 이해하고 있기에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데이트 이후 "저런애 처음봤다"와 같은 비난도 한적이 없고요. 좋아하지는 않지만 정서가 불안한 상대에게 할수있는 최대의 배려와 위로를 해준건데 불안정한 사람 곁에 남아 위로해주는 사람은 그 상대에게 모진말을 들어도 '네가 선택한 일이니 자업자득이니까 들어야 되는 것'인가요? 댓글 보면 많은 분들이 옥순에게 "너가 선택 해놓고 왜 욕하냐", "거절 안한 자업자득이다" 하시는데 집에서 부모님이 서로에게 불만 말하는거 한번도 본적 없는분 없으실거예요. 이미 결혼한 분들도 서로에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생기면 밖에가서, 자식에게, 서로에게 그만하라고 하는데 옥순은 왜 광수에게 그만하라는 말을 하면 안되고 그게 자업자득이고 위선이라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옥순은 "아무도 나에게 안다가와서 힘들다", "광수같은 애가 나를 좋아해서 기분이 나쁘다"고 한적이 단 한번도 없고, 그것들 때문에 힘든것도 아니고, 광수의 '말'이 본인을 힘들게 한다고 한건데 왜 옥순이 힘든 이유를 옥순에게(네가 광수 선택한 탓, 광수 거절 안한 탓) 돌리시는지. 옥순이 보인 행동은 친절을 빙자한 위선이 아니라, 친절은 친절이고 친절을 보인 상대에게 돌아온 말에 받은 상처는 상처인거예요. 그 상처를 쌓다가 더이상 배려와 위로를 그만둘 권리가 있고요. 한번 광수를 선택했다고해서 광수를 거부하지 않고 계속 그 말들을 들어줘야할 이유도 없고, 그 말이 듣기 힘들다고 여러번 좋게 말했음에도 못알아듣고 같은 말을 들려준다면 옥순은 사람들 앞에서든 뒤에서든 힘들다고 말할수있고 울수있고 그 상대를 떠날 자유가 있어요.
연애프로에서 본인에게 호감을 표한사람 한번 알아본게 뭐가문제인지 ?? 오히려 1순위로 광수를 지목했으면 이상할 수 있는데 2순위잖음 자기가 생각하는 호감인사람1위 외에 예의상 2위로 지목한것 뿐임 사람이 회차마다 피폐해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건 너무 억까지 ㅋㅋ오히려 진짜 친절을 방자한 위선이었다면 끝까지 티 안내고 좋은척했다가 선택을 안 하는거겠지
![[#나는솔로 ] "우두커니"🧍🔥 부담스럽게 옥순을 기다리는 광수🫢ㅣ나는솔로 SOLO EP.180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SjKH0-A5sKE/mqdefault.jpg)
![[#나는솔로 ] "우두커니"🧍🔥 부담스럽게 옥순을 기다리는 광수🫢ㅣ나는솔로 SOLO EP.180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img/tr.png)
![[나는 SOLO] 23기_'편지지마저 똑같은 이런 우리 어떤데? 💌' 철식 형제의 평행이론 🙋♂🙋 // 23-47](http://i.ytimg.com/vi/W3Rj4oePARg/mqdefault.jpg)
![[나는 SOLO] 23기_널 사랑하지 않아💔 아무 이유는 있어😞 // 23-46](http://i.ytimg.com/vi/hy2jvNnLRM0/mqdefault.jpg)
영철이 말을 참 잘한다, 자기 기분을 상대방에게 매너있게 잘 전달하는 듯, 위아더월드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여성분 만나세요~~
위아더월드 성향도 있지만 여기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는것도 큰듯 ㅋㅋㅋㅋㅋ
저 남자고 영철 말하는거 듣는데 가스라이팅하네 생각들었습니다. 본인은 하나도 잘못없고 상대한테 뒤집어 씌우고 있는데 말을 잘한다고요? 제가 저런사람 주위에서 겪어봤는데 본인 가족은 저렇게 챙기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희생해야 됩니다. 영철은 나가서 희생해야되니까
4:20 와 이게 예능이야 공포영화야
ㅋㅋㅋㅋㅋㅋㅋ터졋네
영철 고수임 ㄷㄷ
처세가 보통이아녀요
6:35 내가 민감한거 일수도 있는데 난이것도 거슬림 영식이 저거 광수편에 서서 꼽주는거잖아..ㅋㅋㅋ 이래서 찐따랑 엮이면 안됨 잘해주면 지혼자 사귀고 있고 거절하면 나쁜년되고 찐따친구한테 꼽당하고 ㅋㅋㅋㅋㅋ
광수님 심리치료 받기 시작했대요...뭐 저런 사람이 다있나싶고 보면서 몰입하다가 화도 많이 났지만...앞으로 심리치료 받으면서 좋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심리치료 받기시작했다는건 어디서 알아요?
@paradise7250 라방에서 말했어요
다 구라입니다. 라방보니 광수가 더 걱정되네요. 방송때보다 더 심해진 듯 합니다. 실제 속은 어떤지 모르지만
현숙도 넘 감정적이다..언뜻 털털하고 편한 성격같아보이지만 저런 성격 사귀게되면 상대 늘 조마조마해짐..기복이 넘 심햬..
영철이 말 진짜 잘하네 역시 나이가 많다
광수는 그냥 호러 그 자체다 ;;;
영철님 멋있음.. 위아더월드도 자기 기준 확고한 타입같으신데.
남 챙긴다고 또 남한테 휘둘릴 타입은 전혀 아님.
저런 남자가 진짜 꽂히는 여자만나면 자기사람 더 잘챙김.
외모나 성격이나 23기 원픽:)❤
맞음 ㅋㅋㅋ 여기에 맘에 팍 드는사람이
없는거임 ㅋㅋㅋㅋ
저나이에 몰라서 그런다는게 착한게 아니에요...
순자는 독점욕이야 모야 나솔서 다들 친목도하고 그르지 ..얼마나 영철이가 좋은겨😂
영철 인간관계 도가텄네
광수🤚🏻 손짓돜ㅋㅋㅋㅋㅋㅋ 미치개따
이거.... 전형적인 스토커인데. 광수 저 눈빛이... 너무 무서운데?
현숙님 가정사 얘기하시면서 눈물흘리는거 마음아팠는데 영호님이랑 서로 얘기하고 잘돼서 너무다행입니다 🥹🥹
현커 아님
영철은 일반적인 남자의 모습이죠 본인생각을 신념을 가지고 이게 맞다고 얘기하는데 , 저를 보는거같아서ㅋㅋ 결국 저게 시간이 갈수록 상대방 미치게 하는겁니다. 저거 서로 맞지 않으면 끝없이 상대방을 외롭게 만듭니다. 처음에 좋으니 납득을 하겠죠 시간이 가면 저게 헤어짐의 원인이 될거에요 우선 잘들어주고 상대방을 충분히 공감 하고 마지막에 에이 그거 아무것도 아니었어 농담인데 너무 신경쓰지마 라고 하는게 순서죠. 안그러면 마음에 앙금이 계속 생길겁니다
광수 연애 안해본 티가 너무 많이 난다 너무 서툴다
로멘스좀 하려는데 자꾸 우정대잔치..다른 여성얘기.. 휴.. 여자가 쉽지않겠어요. 위아더월드 아무리 이해하는사람이라도 이성관계에 있어서 분명 오해할 일이 생깁니다. 말은 그럴듯하게하나 자기 변명처럼들리는군요. 피곤한 남자.
영철이 인마 옥순이한테 백퍼 관심있었음 ㅋㅋㅋㅋ
3:21 영식님 머리 박아
영철 말하는거 듣고 있는데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본인위주로 말하면서 상대한테 뒤집어 씌우네. 나이들면서 그런것만 배웠네
9:01 아들 혼내는 엄마 같아요...ㅋㅋ
9:29 아니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데 으름장 놓듯이 네가 왜 그랬는지 말해봐! 하더니 왜 이렇게 말 끊어가면서 무례하게 듣고 있는거예요?
머리를 묶던지 풀던지 계속 머리만지고 머리를 묶는척 계속 손으로 잡았다 풀었다가.. 매화마다 머리를 왜이렇게 만지는건지
호러잖아...
순자 피곤 편지지도 알고싶지않았다 하는데 말안하고 나중에 알았으면 그거가지고 문제 삼았을거임 영철이 대체 뭘잘못함? 애정촌 오기전부터 준비한 편지지를 다른사람이 사온걸 어쩌라는거야 글고 부모님 얘기도 다했다메
영철이 순자한테 마음이 크게 없는것도 맞지만,,순자도 좀;; 제대로된 사회생활 같은걸 많이 안해보고 부모님 울타리안에서 음악만 한 공주님같다고 해야하나
저정도 농담에도 꿍하는거보고 경악함
다같이 있으면 농담도 할수있고 남들 얘기도 좀 할수있는거지 솔직히 본인은 영철한테 뭘해줬음? 아무 어필도 노력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상대방 마음에 안드는것만 지적하면 잘해주고 싶다가도 정떨어지지
싫은소리 못듣는 타입인듯
현숙 영호 오해도 풀고 깊어지고👍
영호 현숙 완전 드라마 보는듯. 몇번 돌려봤네~ 현숙 웃는거 보니 그동안 맘고생이 보상 받는것 같아 덩달아 기분 좋아짐
현커아닙니다 라방보세요
영철도 문제임
영철 진짜....답없네
광수도 이상하긴한데 옥순이도 이상함. 애초에 시작때부터 자기한테 관심있는 사람 없나 기웃거리면서 정작 자기는 수동적으로 아무 어필도 안함. 광수 부담스럽단 인터뷰 이후 오히려 2순위로 광수 지목함.
그래놓고 뒤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광수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음. 저런게 친절을 빙자한 위선이지..
옥순이 이상한거 없어요. 상대를 배려하고 위로했다는 이유로 모진말 들을 원인을 제공했다는 말 하고다니지 마세요.
한명한테 직진하고 여러명 사이에서 갈등하는것처럼 아무에게도 먼저 다가가지 않는것 역시 저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행동이에요. 많은 분들이 연애 프로그램이나 기사 보면서 한번 선택하면 최종선택까지 가야되냐, 연애하면 결혼까지 해야되냐 하시는것처럼 옥순이 자기에게 호감을 보인 광수를 자기에게 주어진 2순위 데이트 상대로 한번 지목할수도 있는거예요.
그리고 옥순이 한 행동은 광수를 뽑아놓고 뒤에서는 광수를 욕하고 다닌게 아니라, 자기에게 주어진 선택권을 쓸수있는 사람과 그냥 재밌는 시간이라도 보내고싶어서(1순위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있고 다른 2순위가 없던 상황에서 본인을 좋아한다고 어필해준 사람을 선택) 광수에게 사용한건데 그 시간에서 광수에게 상처받는 '말'을 들어 그 '말'이 자기를 힘들게 한다고 한거고요. 오히려 옥순은 자기를 좋아한다고 주장하고 어필하는 사람보다 그 시간을 재밌게 보내기 위해 대화를 이어가며 노력했고 그런 노력에 상처되는 말(아무도 너 선택 안한다, 너 매력 없다, 징그럽다, 재미없게 산다 등)로 답이 돌아와도 상대의 불안정한 상태를 이해하고 있기에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데이트 이후 "저런애 처음봤다"와 같은 비난도 한적이 없고요. 좋아하지는 않지만 정서가 불안한 상대에게 할수있는 최대의 배려와 위로를 해준건데 불안정한 사람 곁에 남아 위로해주는 사람은 그 상대에게 모진말을 들어도 '네가 선택한 일이니 자업자득이니까 들어야 되는 것'인가요? 댓글 보면 많은 분들이 옥순에게 "너가 선택 해놓고 왜 욕하냐", "거절 안한 자업자득이다" 하시는데 집에서 부모님이 서로에게 불만 말하는거 한번도 본적 없는분 없으실거예요. 이미 결혼한 분들도 서로에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생기면 밖에가서, 자식에게, 서로에게 그만하라고 하는데 옥순은 왜 광수에게 그만하라는 말을 하면 안되고 그게 자업자득이고 위선이라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옥순은 "아무도 나에게 안다가와서 힘들다", "광수같은 애가 나를 좋아해서 기분이 나쁘다"고 한적이 단 한번도 없고, 그것들 때문에 힘든것도 아니고, 광수의 '말'이 본인을 힘들게 한다고 한건데 왜 옥순이 힘든 이유를 옥순에게(네가 광수 선택한 탓, 광수 거절 안한 탓) 돌리시는지. 옥순이 보인 행동은 친절을 빙자한 위선이 아니라, 친절은 친절이고 친절을 보인 상대에게 돌아온 말에 받은 상처는 상처인거예요. 그 상처를 쌓다가 더이상 배려와 위로를 그만둘 권리가 있고요. 한번 광수를 선택했다고해서 광수를 거부하지 않고 계속 그 말들을 들어줘야할 이유도 없고, 그 말이 듣기 힘들다고 여러번 좋게 말했음에도 못알아듣고 같은 말을 들려준다면 옥순은 사람들 앞에서든 뒤에서든 힘들다고 말할수있고 울수있고 그 상대를 떠날 자유가 있어요.
틀린말은 아닌데 광수가 심하게 선넘음
연애프로에서 본인에게 호감을 표한사람 한번 알아본게 뭐가문제인지 ?? 오히려 1순위로 광수를 지목했으면 이상할 수 있는데 2순위잖음 자기가 생각하는 호감인사람1위 외에 예의상 2위로 지목한것 뿐임 사람이 회차마다 피폐해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건 너무 억까지 ㅋㅋ오히려 진짜 친절을 방자한 위선이었다면 끝까지 티 안내고 좋은척했다가 선택을 안 하는거겠지
@@chan-ng3lb 인터뷰에선 광수에게 맘없고 불편하다했으면 적어도 2순위고 머고 고르지말고 그때 쳐냈어야 맞는거지...
광수 왜캐 이도현 닮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