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초등생활] 초등 영어 글쓰기가 필수인 이유,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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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슬기로운 초등생활을 함께 해줄, 이은경TV
(전)경기도교육청 소속 초등교사 (15년)
(현)초등 두 아들의 엄마, 작가, 강연가, 유튜버
지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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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글쓰기#초등영어#초등영어글쓰기
ort 2달만에 암기해서 쓰는문장이 열개나되더라구요!!
정말 폭풍감동이었어요!!
선생님 말씀 들을수록, 실천할수록 확신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닝 강의 잘들었습니다.
느린 아이 키우지만 조바심 안내고
천천히 달려 가볼께요..늘 조급했던 엄마라 반성하고요..무조건 칭찬
하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선생님. 질문환영이란 말씀에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아이는 학교에서는 상정도의 성적이고.. 예체능 외엔 책읽기(편독이 심한 여자아이).영어책읽ㄱㅣ.수학문제집 풀기 하는데 저 역시 기본에 충실하자 스타일이라.. 남들이 열심히 달리는 거에비해(동네 비슷한 수준의 아이들) 크게 자극없이 자존감 가지고 스트레스없이 밝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그게 맞다고 키우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남보다 잘하고 있다 스스로 이야기하며(코로나시기다보니 더 비교대상이 없기도하기에), 그냥 저냥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며 칭찬받는 아이인데.. 악기개인으로 봐주시는 선생님께서. 조금 큰물에서 또래 친구들 공부하는 것보며 공부자극 받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조언을 주시네요..연세가 있는 분이라 제가 늘 고민하는 부분을 긁어주시는 느낌이라 며칠동안 고민만 하네요.
초4 여학생이고. 학교에서 그져 할 일 잘 챙기고 시험 왠만큼보고 해서 선생님께 칭찬받는 학생이예요. 근데 딱 거기까지예요. 사실 엄마가 챙겨주고 준비시켜 준 부분이다보니.. 전 이젠.. 본인 저력을 키워야하는데. 싶은 우려가 있던 중에 이런 조언을 들었어요.
학교에 계셔보셨으니 어떤 느낌의 아이인지 아실 것 같아요..
이만큼도 참 멋진 아이지만... 지식에 대한 욕구, 배움에 대한 욕망이 있는 살짝은 욕심있는 아이로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성향다른 연년생 자매동생이 있어 이 아이를 끌어올리는 것이 사실 시급해서 주변에서 끊임없이 충고하네요. 그 답이 다들 학원이라 혹시나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칭찬 잘해주다가 끝에 가서 아이한테
화를 냈습니다.제가 조금만 인내심 갖고 참았어야 했는데요..
오늘 반성 하고 내일 부터
더 잘해보자. 화이팅 할께요
선생님~ 여러모로 늘 감사합니다. 아이들 학습 지도뿐 아니라 저의 그 어떤 친구보다 마음 읽어주신 것 같고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 울컥할때가 있어요. 감사해요~~
전 1학년,6세 아이 키우고 있는데 듣다보면 조급증 생겨요. 쌤 영상 본지 6개월정도 됐기때문에 어느정도 워~ 워~ 하는게 가능해졌지만 아이 주변 친구들이 브랜드 영어학원 다니며 하루에 5시간씩(왕복 시간 포함) 달린다는 얘기 듣는 날이면 저도 모르게 애 잡고 있더라구요... 갈길 먼 엄마라는 생각 듭니다..
쌤 영상 참고해서
1. 독서 1시간(보통 40-50분하네요)
2. 영어 듣고 암송(영어 성경암송으로 영어공부하고 있어요, 다행히 아이가 좋아해요)
20-30분정도
3. 연산 뺄셈1장, 덧셈1장(첨에 5장씩 하다가 쌤 말씀대로 딱 5분만 하기로 하고 이렇게 정착)
요렇게 하고 있는데 마음 한구석 불안함은 어쩔수가 없네요..
선생님~ 저학년땐 독서만 하세요!!! 요 말씀 귀에 딱지앉게(?) 들어서 독서에 집중!!! 이러고 있지만 뭔가 불안한 1학년 초보학부모 엄마들에게 1학년 특집 영상 부탁드려요, 근데 댓글 쓰다보니 아 그냥 독서에 집중해야지....혼자 또 정리가 되기도 하네요ㅎㅎ
두서없는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급 더워지고 있어요, 건강유의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늘 선생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고 있는 한 아이의 엄마 입니다. 현제 해외 거주중이며 저에겐 한국나이로 8살 된 딸아이가 있는데 아빠는 외국인 엄마는 한국인, 그래서 아이는 제 뱃속에서 부터 원하든 원하지 않든 2개국어를 사용해야만 했어요. 아이가 다행히 책을 굉장히 좋아하고 스스로 영어책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한국어 접근을 어떻게 재미있게 해 줘야 할까요? 저에게 한국어는 늘 숙제 같네요. 아직까지 한글 도서를 접하데 있어 큰 부담을 느끼지는 않지만... 사용하는 언어가 영어다 보니.. 점점 학교 입학 후 한글과 멀어지네요.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아이가 좋아하는 이솝이야기 등등을 읽어 주고 있으며 현재 아이는 한글을 조금씩 혼자 읽고 있어요. 영어만큼 읽는 속도가 나지 않아서 인지 스스로 한글책은 읽지는 않더라구요.
어떻게 한글을 좀 더 자유롭게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요? 한글 쓰기 읽기 지도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시도 해야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재미있는 언어라고 생각 할까요?
한글공부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요?
한글 일기쓰기는 11살 정도 쯤 시작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한글 읽기 글쓰기 조언 부탁 드릴께요.
형광펜 질문에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늘 감탄! 칭찬! 짱짱짱!~^^
첫째가 내년에 중학교 올라가는데 내신 없다니 좀 마음이 놓이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베껴 쓰기, 외워 쓰기, 번역기 이용해 쓰기, 스스로 쓰기 적용시켜 볼게요. 너무 잘 봤어요♡ 짱짱짱~!
좋은 영상 감사해요~ 어제 막 영어글쓰기로 고민중이었는데.. 영어 베껴쓰기부터 다시 시작 할께요!
진짜 유익한 내용이에요~~!특히 형광펜으로 잘한 문장이나 단어를 그어주는거 넘 해보고싶은 방법이네요~~^^
제일 안되는게 내 자식 칭찬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형광펜 네오스틱고체형광펜 쓰고있는데 넘 좋아요^^ 요것도 추천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칭찬과 형광펜
적극 활용 하는거 또 배워갑니다~^^
오늘 선생님의 목소리에서 생기가 느껴져요~^^
첫째가 아침 시간을 영어독서 시간으로 정했더라고요! 영어책 3권 먼저 읽고 후에 맘에 든책 유튜브 찾아 음원듣고 따라 읽기도 하더라구요.이 단어 뜻 뭐지?하길래 식사준비중이라 한번 찾아봐~~~했어요^^ 일부러 즉답하지 않고 생각해보록 후에 스스로 검색 그리고 아침 먹고 기분좋게 등교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어 글쓰기도 정말 좋네요 !!! 읽기 충분히 시도한 후에 도전해보게 하겠어요😁
다들 영어글쓰기하시는군요 근데 어쩌죠? 초6인데도 저번 매생이글쓰기 한글은 했구요 이건 좋아해서요. 영어글쓰기는 안한다고 해서 일단 못했어요 지금도 못하고 있구요 ㅠㅠ 한번이라도 시도해봐야겠네요..
영어로 글쓰기 멋져요. 선생님 영상 매일 듣고, 한글로 글쓰기 조금씩 두줄정도 쓰고 있어요. 4학년 남아, 2학년 여아 초딩 데리고 있어요. 줄수를 더 늘리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싫어하네요. .글씨도 악필이예요ㅠㅠ 1학년때 글씨가 더 예뻤네요!.남자아이들 글씨교정 어찌하나요?ㅠㅠ저번에 영상올려주신거 찾으려고 맘만 먹고있었네요..ㅜㅜ여자아이는 글씨는 예쁜데 연필잡는 법이 엉망이예요. 제대로 바세자고하려고하면 너무 싫어하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엄청 힘을 꾹꾹 줘서쓰네요..ㅠㅠ 그리고, 공부후 보상으로 게임시간을 주니 빨리 공부끝내고 하려고 하니 어느틈에 칭찬할 틈도 없이 지나가요.;;;그래도 형광펜은 사용해주고있긴하네요...
여자아이는 반대로 게임시간준다해도 조금 어렵거나 받아올림 있는 연산하면 풀수있으면서 시간을 질질 끄네요 ㅠㅠ 이럴꺼면 공부하지말자고 그냥 반에서 빵점맞으라고..하면 그제서야 할 꺼라고 겨우 푸네요...ㅠㅠ 힘겹지만 근근이 이어가고있어요...
참, 선생님 아이들은 게임시간은 안 주시나요?문득 궁금하네요.
두서없이 올리고 가네요..^^;;;;;;
더운날씨 힘내세요
저는..차선이탈방지역할..♡ 잊지않을께요~♡
유튜브 틀어놓으면 아이와 같이 듣게 되는데 오늘처럼 칭찬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멈짖하게 되요 나만듣고 적용해야하는데 아이가 들어버려서 엄마맘을 간파해버림 안되는데 싶어서 재생정지해버리게되죠 그래도 오늘 일기써와서 칭찬했어요 형광펜도 칠하구요
반성하게 되네요. 저번 매생이글쓰기이후 쌤강의 끝나자마자 이제 안할랄거라던 아이가 다시 요즘 영어매생이 글쓰기 시작하게 됐는데요. 똑같이 따라쓰기하고 있어요. 근데 요 며칠 계속 엉뚱하게 쓰길래 잘했지만 비슷한 단어로 바꿔보자고 지적을 했네요 문법이 전혀 안맞았거든요. 문법이 안맞게 써오더라도 그냥 넘겨야 되는거죠?스펠링, 문법 지적 안하도록 다시 한번 다짐해야겠어요 어렵네요 ㅜㅜ 입이 근질
에고 엄마가 칭찬이 안돼네요 입에 좌물쇠를 채웠는지ㅠ
초2예요~ 리딩게이트 읽고 문제풀이하고있는데요. 학교에서 무료로 할수있어서 이용하고있어요. 처음부터 문제는 중요하지않다고 많이 맞는거보다는 문장을 따라읽는게 중요하다고 말해줬는데 문제를 얼마나 맞는지 점수를 얼마 받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거같아요. 괜찮은 건가요? 만점왕 수학, 국어 푸는데 문제를 많이 틀려요;; 그래도 잘한다고 해주고 틀린문제 교정안해줘도될까요? 아니면 그냥 중학년이나 고학년되면 문제풀이를 시킬까요? 안싸우고 평화롭게 살고싶은데 자꾸 부딪히네요 ㅠㅠ 도움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매일 혼내는게 일상이다가 갑작스레 칭찬을 한다는게 쉽지 않은 요즘이에요. 해야 한다는건 아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생각만 하다가 큰맘 먹고 칭찬하자 싶은 날도 결국 화내는걸로 끝내게 되더라구요. 좋은 방법 없을까용 선생님.
아이 7살 영어공부방을 다니고 있는데 초1이 되면 원어민 선생님이 있은 영어학원으로 옮겨야되는지 고민이 돼요 ㅜㅜ 영어 글쓰기를 하려면 학원에서 문법을 빨리 익히게 해야되는지..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가장 좋겠지만 쉽지 않겠죠? 여러면에서 고민이 되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갑니다~
영어독서하루에몇시간정도하셨나요?
어느정도목표를잡아놓고하려구요
초3Ort5.6정도읽는수준이예요
얼리호리드헨리정도읽기도하고요
가이드해줘야하는남아라다른애들어느정도읽나잘모르겠어서요
사실영어학원도다니고수학도매일엄마표로하는중이라시간이많지는않아서
제가독서시간확보도해줘야할것같아서요
참,지난번매일글쓰기영상보고
실천하고있어요~
신문스크랩도짧게하고어느날은일기도쓰고어떤날은영어글도짧게쓰고ㅋ
넘좋네요선생님ㅎ
댓글은첨다는데저어릴때엄마가저희길러주신가치관과넘비슷하셔서
흔들리는저에게확신을주십니다선생님ㅋㅋ
참고로오빠랑저랑그렇게사교육없이명문대들어갔어요ㅋ
어쩜 이렇게 비유도 잘 하실까요?
차선 이탈 방지!!
하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6세 딸 3세 아들 키우는 남매맘이면서 영어학원을 운영하는 엄마에요. 아이들이 초등생은 아니지만 선생님 유트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라 큰딸을 영유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가르치고 있고 지금 2점대 챕터북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어는 독서를 많이 하고 수학도 지금 매일 연산도형 공부해서 7세책 문제집 풀고 있어요. 홈스쿨링은 꾸준히 하는데 원비가 부담되고 제가 저녁에 일을 하다보니 놀이학교나 일반유치원이 아닌 7세까지 다니는 어린이집을 둘째와 함께 보내고 있어요. 주변 엄마들은 다들 유치원으로 보내고 있는데 저처럼 어린이집에만 다니다가 초등으로 진학해도 괜찮을까요..? 같은 유치원출신 친구들이 없어 어색할 수도 있을까요..?어린이집을 보내면서도 유치원에 가야하나 걱정이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고 감사하단 말씀 먼저 드려요 질문이 있는데 여기다가 써도 되나요 넷플릭스에 관해서인데 10대를 위한 디즈니 미드도 있나요 일상을 다룬 시트콤같은거요넷플릭스에 문의해도 답변이 석연치않아서 여쭤봅니다
선생님 지금 파닉스하고있는데요
끝나면 읽기시작하려는데..
단어암기는 언제부터해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영어공부법에 관련 된 책은 언제 집필하세욤?^^ 항상 영상 듣고 메모 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책으로 만나보고 싶네요
형광펜 제품명 알려주세요!!!!! ㅋㅋㅋ
스타빌로네요~~ 파스텔톤 넘 예뻐요^^
선생님 지금 영어글쓰기를 코로나때부터 매일매일 쓰고 있어요. 고쳐줘야 할부분이 많은데.
이젠 3개월 넘었고 한글글쓰기보다 영어글쓰기가 좋다고 할정도로 자신감있고 좋아해요. 글쓰기는 15분이면 한페이지 뚝딱 쓰는데요.. 여기서.. 좀더 매끄러운 어문으로.. 이젠 고쳐줘도 될까요? 제가 고쳐주면 싫어할수도 있어서 기존에 매주 오시는 영어과외선생님께 영어글쓰기 고쳐달라고 해도 될까요?
궁금한게요..
자신감있게 매일 잘쓰고 있는데 혹시 과외샘이 고쳐주면 자신감이 하락할지.. 아니면 고쳐줘서 더 잘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