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는 좋은 엄마?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다정함'의 함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코너로 인사드려요^^
제가 계속 온,오프라인으로 여러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많이 보이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상담소'라는 코너를 만들어봤습니다.
요즘 유독 '화내지 않는 좋은 엄마'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는 아빠'가
되고 싶은 부모님들이 참 많으세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다정한 부모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항상 다정하기만 하면 정말 좋은 부모일까요?
때로는 무조건적인 다정함이 함정이 될 수도 있어요.
부모의 사랑은 따뜻함과 단호함이 균형을 이룰 때 더욱 빛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항상 다정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낀 적이 있나요?
✔ 아이에게 다정함과 단호함을 어떻게 조절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과 고민을 나눠주세요! 💬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 구독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