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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차라리 츤데레 컨셉으로 가는게 훨씬 낫겠구만 왜저러는지 딸들과 전처의 심정이 고스란히 와닿는 킬포인트ㅜ
너무 자신감이 없으셔서 자신감있게 행동하고 보여주려하다 오바하신듯...
맞음 휴대폰끝잡고 덜렁덜렁거리며 말하는거 레알 치명적임
전문직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다. 남PD는 천재
의사라는 직업으로도 충분히 어필 되는데 굳이 웃기는 소질도 없는 사람이 웃기려고 하니 재미도 없고 매력도 떨어져요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려는 강박이 있으신것같아요 보통 이런분들은 심성은 착합니다요목조목 집어주신 황관장님 말씀이 하나하나 공감됩니다 영철님 황관장님 리뷰 잘 챙겨 들으셔서 일방적이지 않은 소통하는 어법을 배우셔서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나는 의사분이 저기서 상체벗어제끼고 되지도 않는 춤을 추면서 여자분들한테 호감을 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굳이? 점잖게 직업소개하고 가만히 있는 모습이 더 어필될텐데.. 😢
가정에 충실했는데 왜 이혼당했나 똑똑한척하는 사람이 왜 싫으냐 아마 고부갈등일듯 그대로 말하면 부모욕되니까 말안한듯
아~원,투! 아…할때부터 나는 손발이…사라짐..
그냥 태도가 후져요;;;;오죽하면 남편이 의사인데 애둘이나 낳고 이혼을 했을까.....
전형적인 아싸가 인싸인 척 하는 모습...
자존감을 높이려 억지로 보여주려하니 어색한거같아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시면 진중하시고 멋질듯해요
이분 허세도 없으시고 좋으신분 같은데.. 혼숙드립이나 거들먹거리는 태도가 ‘나잘났다’하면서 타인 무시하는 게 아니라 스스리를 너무 못났다 생각해서 그거 안들키려고 몸부림 치다보니 언행이 이상하게 나오시는듯… 본인 스스로 인지하고 극복하셔야 타인과의 관계도 하실수있을듯ㅠ 진짜 소통 잘 안될것같은 묵직한 답답함이 느껴짐..
가만히만 있어도 의사후광에 인기없지 않을텐데
“직업과 품행의 결을 일치 시켜라.”
원투쓰리.. 이거 출연자들한테 세번이나 시켰어요..
숙연함이 사람으로 태어난 모습… 예…
상단에 기껏 잘 만든 몸을 허무하게 사용하는 영철 ㅋㅋㅋㅋㅋ
뭔가 해야한다는 강박 없애면 좋은데
그러니까요. 그냥 담백하게만 계셔도 좋을 것 같은데..
저 쎄븐 팔이 너무 짧아서 웃펐으;;; 하지 말지;;;
에휴 본업만렙 의사어필 제껴두고 쪼렙개그 밀어부침
사전 인터뷰 할 때만해도 자존감이 바닥이였다가 운동하면서 몸도 정신도 좋아지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으신듯..근데 자신감이 과해짐과유불급
아재 그 잡채
그러게말입니다 지겨워 지질 때까지 자리를 채우고있어 어쿠야 했어요
앜ㅋㅋㅋㅋ미치겟따 진짜ㅋㅋㅋㅋㅋㅋ설거지하면서 듣다가 개빵터졌네 아디다스래ㅋㅋㅋㅋㅋㅋ 황관장님이 나쏠에 아디다스 신고 출연해서 영철이 개발라버리고 와주세요 😅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으려고 하니 사람 참 우스워 보이네요.아직도 본인 스스로를 잘 모르니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지만 다 허탕일수 밖에요.. 사람은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참 안됐습니다..
게그캐도 하나쯤 있어야지요 ㅋㅋ
평소모습대로 담백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영수 광수 영철같은 서툴지만 견실한 면이 있는 남자분이랑 순자나 옥순같은 분이 랜덤데이트해봤으면~
0표 안땡기나여~~~
와우
술?약? 뭔가 취한듯
오늘도 황관장님 짱이에요
솔직히 나이 감안해도 저렇게 공개적으로 벗을정도로 몸 안좋아요..
보는 내가 너무 부끄럽 ㅠㅠ
이럴거면 몸을 왜 만들어 ㅋㅋㅋㅋ
나이키~~아디다스~~~😂😂😂😂😂
자기소개에서 벌써 아웃
세븐 춤 따라하기ㅋㅋ
사람은 정말 괜찮은거같음
직업이 아깝다😂
그러게요. 차라리 츤데레 컨셉으로 가는게 훨씬 낫겠구만 왜저러는지 딸들과 전처의 심정이 고스란히 와닿는 킬포인트ㅜ
너무 자신감이 없으셔서 자신감있게 행동하고 보여주려하다 오바하신듯...
맞음
휴대폰끝잡고 덜렁덜렁거리며
말하는거 레알 치명적임
전문직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다.
남PD는 천재
의사라는 직업으로도 충분히 어필 되는데 굳이 웃기는 소질도 없는 사람이 웃기려고 하니 재미도 없고 매력도 떨어져요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려는 강박이 있으신것같아요 보통 이런분들은 심성은 착합니다
요목조목 집어주신 황관장님 말씀이 하나하나 공감됩니다 영철님 황관장님 리뷰 잘 챙겨 들으셔서 일방적이지 않은 소통하는 어법을 배우셔서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나는 의사분이 저기서 상체벗어제끼고 되지도 않는 춤을 추면서 여자분들한테 호감을 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굳이? 점잖게 직업소개하고 가만히 있는 모습이 더 어필될텐데.. 😢
가정에 충실했는데 왜 이혼당했나 똑똑한척하는 사람이 왜 싫으냐 아마 고부갈등일듯 그대로 말하면 부모욕되니까 말안한듯
아~원,투! 아…할때부터
나는 손발이…사라짐..
그냥 태도가 후져요;;;;오죽하면 남편이 의사인데 애둘이나 낳고 이혼을 했을까.....
전형적인 아싸가 인싸인 척 하는 모습...
자존감을 높이려 억지로 보여주려하니 어색한거같아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시면 진중하시고 멋질듯해요
이분 허세도 없으시고 좋으신분 같은데..
혼숙드립이나 거들먹거리는 태도가
‘나잘났다’하면서 타인 무시하는 게 아니라
스스리를 너무 못났다 생각해서 그거 안들키려고 몸부림 치다보니 언행이 이상하게 나오시는듯… 본인 스스로 인지하고 극복하셔야 타인과의 관계도 하실수있을듯ㅠ 진짜 소통 잘 안될것같은 묵직한 답답함이 느껴짐..
가만히만 있어도
의사후광에 인기없지 않을텐데
“직업과 품행의 결을 일치 시켜라.”
원투쓰리.. 이거 출연자들한테 세번이나 시켰어요..
숙연함이 사람으로 태어난 모습… 예…
상단에 기껏 잘 만든 몸을 허무하게 사용하는 영철 ㅋㅋㅋㅋㅋ
뭔가 해야한다는 강박 없애면 좋은데
그러니까요. 그냥 담백하게만 계셔도 좋을 것 같은데..
저 쎄븐 팔이 너무 짧아서 웃펐으;;; 하지 말지;;;
에휴 본업만렙 의사어필 제껴두고 쪼렙개그 밀어부침
사전 인터뷰 할 때만해도 자존감이 바닥이였다가 운동하면서 몸도 정신도 좋아지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으신듯..
근데 자신감이 과해짐
과유불급
아재 그 잡채
그러게말입니다
지겨워 지질 때까지 자리를 채우고있어 어쿠야 했어요
앜ㅋㅋㅋㅋ미치겟따 진짜ㅋㅋㅋㅋㅋㅋ설거지하면서 듣다가 개빵터졌네 아디다스래ㅋㅋㅋㅋㅋㅋ 황관장님이 나쏠에 아디다스 신고 출연해서 영철이 개발라버리고 와주세요 😅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으려고 하니 사람 참 우스워 보이네요.
아직도 본인 스스로를 잘 모르니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지만 다 허탕일수 밖에요..
사람은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참 안됐습니다..
게그캐도 하나쯤 있어야지요 ㅋㅋ
평소모습대로 담백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영수 광수 영철같은 서툴지만 견실한 면이 있는 남자분이랑 순자나 옥순같은 분이 랜덤데이트해봤으면~
0표 안땡기나여~~~
와우
술?약? 뭔가 취한듯
오늘도 황관장님 짱이에요
솔직히 나이 감안해도 저렇게 공개적으로 벗을정도로 몸 안좋아요..
보는 내가 너무 부끄럽 ㅠㅠ
이럴거면 몸을 왜 만들어 ㅋㅋㅋㅋ
나이키~~
아디다스~~~
😂😂😂😂😂
자기소개에서 벌써 아웃
세븐 춤 따라하기ㅋㅋ
사람은 정말 괜찮은거같음
직업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