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님은 교회에서 배우자를 찾는게 맞습니다. 그게 맘대로 안되니 나솔까지 나왔겠지요. 기독교를 올바로 믿으려면 본인은 희생해야 하는것이 많습니다. 조건도 맘에 들어야하고 더하기 기독교 라는 조건이 하나 더 붙으면 힘듭니다. 기독교의 가르침도 그렇습니다. 정말 이것도 저것도 포기하기 싫으면 결혼해서 겪을 어려움을 감당해야 합니다. 원래는 배우자의 부정 외에는 이혼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중학교 친구가 크리스찬임... 영수만큼은 아닌데, 10여년 동안 전도는 안했지만, 성경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자 태세전환해서 교회한번만 가보자고함ㅋㅋㅋ 교인들과의 교류를 10년20년지기 친구보다 깊게함... 진짜 진절머리나는게 ㅋㅋㅋ 천주교나 불교는 절대 종교강요안하고 스스로도 되게 프리함. 생활에 조미료같이 종교를 믿는태도로 임하는데, 유독 기독교만 유난유난 개유난... 근본이 정교인것처럼 굼 그러면서 맨날 종교싸움나면 꼭 얘들이 빌런인데다가, 이단문제도심각함. 그거자체가 나는 성경,예수님 문제가아니라 믿는사람들에게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봄
제일 이해 안가는건 상대가 어느 종교일 줄 알고 무조건 자기 성경 필사한거는 들이미는 건지. 난 기독교인의 이런 상대 종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이런 행위가 제일 불편하다. 만일 상대가 다른 종교면 갑자기 성경 팔사한거 보여줄게 한단들 무슨 반응을 기대한거지? 종교끼리 서로 적대할 것도 없지만 자기 종교만 있는 것처럼 안하무인으로 나는 다른 종교는 모르겠고 나 성경 필사했는데 보여줄게. 이럼 당연히 상대는 그거 긍정적으로 봐줘야 되는 건가? 글씨 자랑을 하고 싶으면 (이것도 좀 웃기긴 함), 좋은 문구를 써오던 할 일이지.
독실하지 않은 천주교라는 얘기 들었을때 속으로 백퍼 전도 할수있을거라 확신하고 웃으면서 본인은 사람을 먼저 알아보는게 먼저다 밑밥까는거보고 욕나옴. 내가 만약 기독교 남자랑 결혼했는데 아침마다 내남편이 엎드려서 기도 하고있음 진짜 정떨어질듯. 무교는 무교끼리 하는게 편하다. 결혼해서 겪어야될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종교문제를 안고간다? 안될일이지
교회 다닐수도 있고 기독교인거 자유다 이거임... 그치만 사실상 저정도로 깊게 믿으면 같은 종교인 만나는게 낫지않음? ㅜ 왜 굳이 다른종교나 무교인사람 만나서 힘든길 갈려는지 모르겠음. 일단 종교다르면 한명이 완전 맞춰주는거 아님 명절 공휴일등등 생활방식에서 오는 다름으로 싸울일 무조건 생기는데 ..... 나솔나오는게 노이해.... 이참에 나솔 기독교인특집 한번 하는거도 나뿌지않을 듯?ㅋㅋㅋㅋㅋ
종교 강요. 폭력이 맞습니다. 어릴적 매일밤 가족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한달에 한번씩 심방예배 오고..주일날은 놀러는 커녕 오히려 돈쓰는 상행위 같은걸 금지하는 날이니..주일 날에 몰래 오락실가고 군것질하고 난 악마의 자식..지옥 갈 각오로 일탈하며 살았죠. ㅎㅎㅎㅎ
모태신앙으로 25년을 너무 당연하게 기독교로 살다가 기독사회단체에서 일 하고 기독교 손절했어요. 목사들의 위선과 정치질에 신물이 나서 손절한 건데, 어떤 이들은 예수를 믿는 거지 목사를 믿는 게 아니니 너무 기독교에 환멸 느끼지 말라고 하는데 전 그게 안되더라구요. 저는 마음이 힘들 때면 법륜스님 말씀도 찾아 듣고, 등산하다 만나는 절에 가서 기도도 하고, 스님과 차담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냥 내 마음 편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 예수다 부처다 그런 구분도 없고 그냥 나 자신을 믿고 사는 거에요. 제가 교회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인들은 전도라는 명목으로 상대를 간섭하고 속박하고, 타종교에 매우 배타적인 점이에요 예수를 믿지 않음 다 지옥간다는 개소리도 싫구요.. *황관장님이 서울에서 강연하신다면 꼭 찾아가고 싶습니다. 어느새 제 인생의 멘토, 아니 종교가 되어버렸나봐요~!^^;;
진짜 리뷰가 아니라 강의를 듣는거 같았어요. 시댁이 개신교여서 결혼식장진행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지만 시부모님과 특히 남편이 무교인 저를 지지해줘서 일반식으로 진행을 했지만 시가쪽 친인척분들이 예배드리는 시간에 식을 진행했다고 숙모님들은 아예 예수천당 이라는 뺏지를 달고 오셨더라구요. 마치 양보를 많이 한듯이 ㅋㅋ 근데 종교는 믿고 싶은맘이 있어야한다던 시어머니는 제 아이가 태어나니까 당연히 믿어야한다며 애앞에서 "지가 안믿는다고 애까지 저버린다며" 고딩이 된 아이는 목사님 설교도 이해안가지만 돈얘기만한다고해서 이제 교회는 나가지 않지만, 종교 강요는 정말 같이 살 수 없습니다. 그나마 모태신앙인 남편이 저와 아이에게 강요하지않아서 살고 있네요.
영수님! 술자리 갔을때 그냥 콜라나 사이다 드세요 40대 성인 남성이 어줍잖게 아이스티 타서 맥주인척 하는것이 더 이상해보여요 지인들 중에서 그냥 탄산 음료 마시라고 한 사람 없던가요? 요즘 대학생들도 술을 마셨으면 마셨지 안 마시는 사람에게 강요 안합니다. 그렇게까지 아이스티 타서 그럴싸하게 보이는척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술자리 분위기 맞출려고 그러는것 알겠는데 그게 더 이상해보여요 차라리 그냥 안 마시면 안 마셨지, 아이스티 타서 그럴싸한척 하지 마시고, 그냥 탄산 드세요
와우~~ 역시 리스펙하십니다. 그동안 댓 달고 싶은 영상들이 꽤 있었지만, 타고난 성향으로 인해 접고 접게 되었었는데.... 이번 영상에선 꼬옥 감사하단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종교에 관한 고찰... 불교식 화두와 같은 물음표로 끊임없이 매사에 "종교란?"이 떠나질 않고 꼬리처럼 따라다녔었습니다. 종교인들에게 경험되는것들.... 그들에게 느껴지는 자신만만한 아우라... 그렇지만 이해되지 않는 그들의 어폐와 표리부동, 내노남불 같은 태도에 거리감만 더해질 뿐이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모든게 부정 당하는......그런... 그럼에도 종교가 필요한것인가....종교를 가져야하는 것인가....무신론자란....하는 내적 혼란감의 과정 중이었습니다. 관장님 유툽을 구독하면서 언젠가 한 번은 종교에 대한 견해를 꼭 듣고 싶었고, 여쭤봐야겠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이번 영상으로 종교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정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장님 채널을 통해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 관한 깨달음을 얻기를 기원합니다.🤗
영수님이 먼저 인간이되고 교회를 다녀라라는 할머님 말씀할때, 자기는 이미 세상 기준에 맞는 도덕적인간이 되었고 성경필사 내 놓을 때 저 사람은 배우자 선택은 교회에서 해야되는 것이 맞음! 아니면 직업적 성공?을 빌미로 교회 전도하러 나온 느낌. 성경필사를 처음 본 사람에게 주는것은 자기를 따라와야하는 강한 메시지 같았음. 종교는 집단적이고 맹목적신념이기에 결혼은 종교보다 더 신중해야하는데, 밑자락이 종교는 더욱 힘든 난관. 난 편하게 내가 믿고 싶은것만 믿고 살란다. 남에게 피해 안주는 범위에서.... 황관장님의 리뷰는 여러각도에서 인생공부가 되기에 찾아듣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저마다 쪼개셔서 교회를 세우니 교회마다 교인수가 적을수 밖에요.그러니 밖에서 찾아서 데려을수밖에 없죠. 그리고 결혼 앞두고는 갑자기 독실해지는 이유도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요. 별로 독실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독실해지거든요. 이건 집안어른들까지 낀 자존심문제로까지 번지는거 같아요. 진실한 종교인이라면 종교이전에 화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거 같거든요.
예전에 신부님이된 오빠에게 대학입시 합격을 기도해달라고 했더니 오빠가 말하기를 "그런기도 해줄수가 없어 만약에 너보다 더 실력이좋고 너보다 더 노력한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 떨어 뜨리고 너를 붙어달라고 해서 그렇게 된다면 그건 정의에 하느님이 아니지 다만 너의실력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도록 실수 하지않게 평온함을 달라고 기도해줄수는 있어" 라고 하는 말이 어린마음에 얼마나 서운했던지 이틀간 오빠랑 말도 안섞었는데 지나고보니 정말 맞는 말이었다 신앙의 근본은 구복이 아니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 삶을 극복해 나가야하는거라고 생각한다
관장님이 보시는 기독교의 관점이 너무 궁금해요. 저도 교회를 다녀보고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해봤는데, 저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성인이 되어 교회를 다니는 주변 지인들은 벼랑끝 위기에서 믿어지게 된 거 같아서 더 신뢰가 가질 않네요ㅠ거의 매일 기도, 예배하러 왕복 두시간 넘는 거리를 기쁜 마음으로 다니는게 이해가 가질 않아요. 애도 있고, 직장도 있는 사람이요ㅠ 관장님 꼭 들려주세요!!!!
사촌언니가 기독교인데 나는 무교라고, 어떤 종교도 믿을생각없다고 했는데, 무교는 있을 수 없고 무교라고 한게 기독교, 천주교, 불교 어느쪽으로든 될수있다는 말이라고 끝까지 그렇게 말하던데요~~ 난 그럼 그냥 나를 믿겠다 어디든 전도될 마음 없다고 했는데, 언니는 계속 저렇게 말했어요! 그냥 전도를 내려놓고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존중해주면 좋겠어요!
저렇게 교회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직업을 갖고 있던 나중에 전도사나 목사하고 싶어한다. 목장이라는 소모임에 나갔더니 거기 몇가족이 나오는데 하나같이 새벽기도 나가고 휴가때 성경통독하고 우루무치에 전도 다니고 하는 것 보고 질려서 안 나가게 됐습니다. 교회는 거의 피라미드 조직같은 거라 봐도 무방합니다.
그냥 밥이나 먹게 가족들 모두 집으로 오라길래 갔더니 목장모임 이었습니다 그것도 새친구 전도기간이라 5가족이 다 모여 각자 이름표달고 음식 장만해놓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ㅠ 그 다음주가 바로 목장에 초대한 새로운 가족과 함께 교회를 가야 한다더라구요 그 사이 시아주버님이 타지서 실종되어 집안이 난리다 그랬더니 그러니까 이번주에 같이 교회 나갈수 있냐 없냐만 되묻던 악마들 살아오면서 수차례 이러한 일들로 교회를 멀리하고 살았는데 그후론 더 절레절레
영수는 자기 하고 싶은 종교활동은 다해야하면서 저렇게 직진하겠다 표현하는 영수가 싫으면 영숙 아무리 여시라도 의사는 아까운지 확실히 아니다 표현안하고 뒤로 광수한테 영수를 말하고 뒷북도 저런뒷북이없지 깝깝하고 영수는외할머니가 말한뜻 잘모르는거같애 사람이먼저고 종교가 나중이다는 종교생활에 치우치지말고 가족이나 사람먼저 챙기고 사람되라는뜻 한마디로 인간이되고 종교를 다녀라
저에도 평안이고 안정인 종교를 물어보면 기독교인이라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 철학을 한동안 찾아들었고 근본적으로 사람 삶에 대해 알고 싶고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요~~^^ 황관장님 통찰력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그래서 더욱 영상이 끌렸나봅니다!!^^
교회주쟁이라면 징글징글함. 그것도 친족이 광신도들이면 그 시달림 말도 못함. (교회 끌고 가려고 수없이 울집 식구들 괴롭힘) 거기다 주예수를 믿는다면서 어찌그리 탐욕스러운지... 즈그 부모들 재산 몽땅 가져가놓고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 하나도 장남인 울아빠한테 갈까봐 미리부터 명의가져가놓고 노인네들은 방치.. 결국 그런것도 부모라고 끝까지 챙겼던 울 아빠가 덩신이지만 살면서 교회주쟁이들은 100이면 99명이 탐욕스럽고 이중성 오졌음
영수님은 교회에서 배우자를 찾는게 맞습니다. 그게 맘대로 안되니 나솔까지 나왔겠지요. 기독교를 올바로 믿으려면 본인은 희생해야 하는것이 많습니다. 조건도 맘에 들어야하고 더하기 기독교 라는 조건이 하나 더 붙으면 힘듭니다. 기독교의 가르침도 그렇습니다. 정말 이것도 저것도 포기하기 싫으면 결혼해서 겪을 어려움을 감당해야 합니다. 원래는 배우자의 부정 외에는 이혼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어휴 영수보면서 나 어릴때 우리아빠 생각나서 뭔가 소름.. 중학교때 일요일 오후예배 안가고 친구들이랑 놀러간거 부모님한테 걸렸는데.. 집오자마자 아빠가 내 머리채 잡고 내방으로 끌고가서 가위로 머리 다 잘라버림. 그 이후로 20년 넘게 회복되지 못한 부녀관계
영수를 보면 기독교인의 오만함을 보는거 같음. 내가 저 사람을 반드시 믿게 만들겠다는 오만함
중학교 친구가 크리스찬임... 영수만큼은 아닌데, 10여년 동안 전도는 안했지만, 성경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자 태세전환해서 교회한번만 가보자고함ㅋㅋㅋ 교인들과의 교류를 10년20년지기 친구보다 깊게함... 진짜 진절머리나는게 ㅋㅋㅋ 천주교나 불교는 절대 종교강요안하고 스스로도 되게 프리함. 생활에 조미료같이 종교를 믿는태도로 임하는데, 유독 기독교만 유난유난 개유난... 근본이 정교인것처럼 굼 그러면서 맨날 종교싸움나면 꼭 얘들이 빌런인데다가, 이단문제도심각함. 그거자체가 나는 성경,예수님 문제가아니라 믿는사람들에게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봄
제일 이해 안가는건 상대가 어느 종교일 줄 알고 무조건 자기 성경 필사한거는 들이미는 건지. 난 기독교인의 이런 상대 종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이런 행위가 제일 불편하다. 만일 상대가 다른 종교면 갑자기 성경 팔사한거 보여줄게 한단들 무슨 반응을 기대한거지? 종교끼리 서로 적대할 것도 없지만 자기 종교만 있는 것처럼 안하무인으로 나는 다른 종교는 모르겠고 나 성경 필사했는데 보여줄게. 이럼 당연히 상대는 그거 긍정적으로 봐줘야 되는 건가? 글씨 자랑을 하고 싶으면 (이것도 좀 웃기긴 함), 좋은 문구를 써오던 할 일이지.
황관장님 리뷰 잘 듣고있습니다. 오늘 리뷰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자면 교회는 여자보다 남자가 절대적으로 숫자가 적습니다. 특히나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은 더더욱이요. 영수님처럼 직업이 의사인데 교회서 여자를 못만나는건.....진짜 찌질해서 다 거른겁니다.
무교라고 다 전도가 가능한게 아님 타종교의 신념을 받아들일 수 없는것도 그 사람의 신념인데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타인의 신념에 대해 존나게 예의가 없음 본인들의 신념만 중요함
둘이 서있을때 성경필사 소리듣고 망한선택이라 생각했을듯
독실하지 않은 천주교라는 얘기 들었을때
속으로 백퍼 전도 할수있을거라 확신하고 웃으면서 본인은 사람을 먼저 알아보는게 먼저다 밑밥까는거보고 욕나옴.
내가 만약 기독교 남자랑 결혼했는데 아침마다 내남편이 엎드려서 기도 하고있음 진짜 정떨어질듯. 무교는 무교끼리 하는게 편하다. 결혼해서 겪어야될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종교문제를 안고간다? 안될일이지
교회 다닐수도 있고 기독교인거 자유다 이거임... 그치만 사실상 저정도로 깊게 믿으면 같은 종교인 만나는게 낫지않음? ㅜ 왜 굳이 다른종교나 무교인사람 만나서 힘든길 갈려는지 모르겠음. 일단 종교다르면 한명이 완전 맞춰주는거 아님 명절 공휴일등등 생활방식에서 오는 다름으로 싸울일 무조건 생기는데 ..... 나솔나오는게 노이해.... 이참에 나솔 기독교인특집 한번 하는거도 나뿌지않을 듯?ㅋㅋㅋㅋㅋ
아침마다 엎드려서 기도한다고해서 깜짝 놀랐다. 종교적이유로 술한잔도 안마셔서 사이다에 아이스티 타고있고..그냥 보기만해도 답답..저녁마다 성경필사하고 가계부쓸텐데.. 으...끔찍하고 노잼😢..주말마다 교회가느라 주말에는 여행도 외출도 아무것도 못함ㅡㅡ
기독교인인데 영수가 좀 이해안되어요 ㅠㅠ 보통 저정도 믿음이 있으면 같은 교인들사이에서 결혼합니다. 여자들은 종교인끼리 결혼이 힘드는게 기독교 미혼남이 적어요~~ 기독교 미혼녀는 인원이 많거든요
그니깐요 ㅋㅋㅋ 제발 기독교는 기독교만 만나세요 ㅡㅜㅜ 종교전쟁이 아니라 기독교전쟁이 맞음
종교 강요. 폭력이 맞습니다.
어릴적 매일밤 가족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한달에 한번씩 심방예배 오고..주일날은 놀러는 커녕 오히려 돈쓰는 상행위 같은걸 금지하는 날이니..주일 날에 몰래 오락실가고 군것질하고 난 악마의 자식..지옥 갈 각오로 일탈하며 살았죠. ㅎㅎㅎㅎ
늘 조용히 듣고? 보고? 있었는데 황관장님이 이렇게 자연스러룬 통찰을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의 '공부'가 있었을지...
대단하세요.
나중에 책 내시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모태신앙으로 25년을 너무 당연하게 기독교로 살다가 기독사회단체에서 일 하고 기독교 손절했어요.
목사들의 위선과 정치질에 신물이 나서 손절한 건데, 어떤 이들은 예수를 믿는 거지 목사를 믿는 게 아니니 너무 기독교에 환멸 느끼지 말라고 하는데 전 그게 안되더라구요.
저는 마음이 힘들 때면 법륜스님 말씀도 찾아 듣고, 등산하다 만나는 절에 가서 기도도 하고, 스님과 차담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냥 내 마음 편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 예수다 부처다 그런 구분도 없고 그냥 나 자신을 믿고 사는 거에요.
제가 교회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인들은 전도라는 명목으로 상대를 간섭하고 속박하고, 타종교에 매우 배타적인 점이에요
예수를 믿지 않음 다 지옥간다는 개소리도 싫구요..
*황관장님이 서울에서 강연하신다면 꼭 찾아가고 싶습니다. 어느새 제 인생의 멘토, 아니 종교가 되어버렸나봐요~!^^;;
진짜 리뷰가 아니라 강의를 듣는거 같았어요. 시댁이 개신교여서 결혼식장진행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지만 시부모님과 특히 남편이 무교인 저를 지지해줘서 일반식으로 진행을 했지만 시가쪽 친인척분들이 예배드리는 시간에 식을 진행했다고 숙모님들은 아예 예수천당 이라는 뺏지를 달고 오셨더라구요. 마치 양보를 많이 한듯이 ㅋㅋ 근데 종교는 믿고 싶은맘이 있어야한다던 시어머니는 제 아이가 태어나니까 당연히 믿어야한다며 애앞에서 "지가 안믿는다고 애까지 저버린다며" 고딩이 된 아이는 목사님 설교도 이해안가지만 돈얘기만한다고해서 이제 교회는 나가지 않지만, 종교 강요는 정말 같이 살 수 없습니다. 그나마 모태신앙인 남편이 저와 아이에게 강요하지않아서 살고 있네요.
비신자가 보면 환자 수준같이 보입니다
같이 사는분은 종교의 자유 없을듯 합니다
종교인들한텐 저것도 전도활동임ㅋ기독교가 유독 애들입양하는것도 그 일환ㅋㅋㅋ성경필사를 일반인한테 으쓱하는것부터 메타인지 ㅈ빻음ㅋㅋ
천성이 게을러서 일요일마다 교회나 성당에 꼬박꼬박 나가는거 자체가 불가능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 걍 남한테 못할 짓 안하고 나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사는게 나의 종교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어딘가 답답한 구석이 있다
성경필사한 노트는 왜 가지고 나오냐
그냥 교회안에서 만나라
영수 의대 못갔으면 목사 했을듯 외모랑 딱임
할머니 얘기하며 에둘러 말하고 선택은 영숙 너의 판단이다 맘에는 들고 전도 100퍼인데 그렇게 말하면 추후 본인책임으로 전가될까싶어 내가 그때 그러지않았냐 선택은 니몫이라고 그림 나옵니다
영수의 맘속에 이성에대한 호감과 전도....뭐가 우선순위일까.?
영수가 이혼한이유가 너무절약해서라고했는데 전처는 종교가 무엇이엇을까요
영수님! 술자리 갔을때 그냥 콜라나 사이다 드세요
40대 성인 남성이 어줍잖게 아이스티 타서 맥주인척 하는것이 더 이상해보여요
지인들 중에서 그냥 탄산 음료 마시라고 한 사람 없던가요?
요즘 대학생들도 술을 마셨으면 마셨지 안 마시는 사람에게 강요 안합니다.
그렇게까지 아이스티 타서 그럴싸하게 보이는척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술자리 분위기 맞출려고 그러는것 알겠는데
그게 더 이상해보여요
차라리 그냥 안 마시면 안 마셨지,
아이스티 타서 그럴싸한척 하지 마시고, 그냥 탄산 드세요
영수 그렇게 뿌리깊은 기독교였으면 자기소개때 종교를 오픈했어야지 어휴~
선택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영숙 선택 기회 하나를 날려버리냐!
황관장님의 지식의 스펙트럼은 어디까지인가 리스펙합니다~!
이걸 리뷰라고 해도 되나요? 멋진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기독교의 문제를 '종교'의 문제라고 하면 다른 종교가 너무 억울함
기독교들은 자신들의 종교로 이끄는게 상대방에 대한 구원이라 생각하기에 강요고 폭력이라고 생각 안함!!!! 그게 너무너무너무 미치는 부분이죠 선한의지로 나를
괴롭히니까
자기 종교 강요 하지마세요 오히려 반감 생겨 더 안좋게 생각 합니다
오늘 리뷰는 너무 주옥같아서 몇번째 듣고있네요
무신론자는 없다
니가 믿는 모든것이 종교다
황관장님은 어떤분일까
첨으로 궁금증이 생기네요
기독교는 저런게 참 싫어요...
자기들이 옳고 무조건 너도 믿어야된다는
베이스가 깔려져있어요
애하고 살면 숨막혀서 살기 어려눌듲
처음부터끝까지 너무나맞는얘기 박수드립니다^^👏👏👏
와우~~ 역시 리스펙하십니다.
그동안 댓 달고 싶은 영상들이 꽤 있었지만, 타고난 성향으로 인해 접고 접게 되었었는데....
이번 영상에선 꼬옥 감사하단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종교에 관한 고찰...
불교식 화두와 같은 물음표로 끊임없이 매사에 "종교란?"이 떠나질 않고 꼬리처럼 따라다녔었습니다.
종교인들에게 경험되는것들....
그들에게 느껴지는 자신만만한 아우라...
그렇지만 이해되지 않는 그들의 어폐와 표리부동, 내노남불 같은 태도에 거리감만 더해질 뿐이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모든게 부정 당하는......그런...
그럼에도 종교가 필요한것인가....종교를 가져야하는 것인가....무신론자란....하는 내적 혼란감의 과정 중이었습니다.
관장님 유툽을 구독하면서 언젠가 한 번은 종교에 대한 견해를 꼭 듣고 싶었고, 여쭤봐야겠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이번 영상으로 종교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정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장님 채널을 통해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 관한 깨달음을 얻기를 기원합니다.🤗
영수님이
먼저 인간이되고 교회를 다녀라라는 할머님 말씀할때, 자기는 이미 세상 기준에 맞는 도덕적인간이 되었고
성경필사 내 놓을 때
저 사람은 배우자 선택은
교회에서 해야되는 것이 맞음!
아니면 직업적 성공?을 빌미로 교회 전도하러 나온
느낌. 성경필사를 처음 본
사람에게 주는것은 자기를
따라와야하는 강한 메시지
같았음.
종교는 집단적이고 맹목적신념이기에
결혼은 종교보다 더 신중해야하는데,
밑자락이 종교는 더욱 힘든
난관.
난 편하게 내가 믿고 싶은것만 믿고 살란다.
남에게 피해 안주는 범위에서....
황관장님의 리뷰는 여러각도에서 인생공부가
되기에 찾아듣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저마다 쪼개셔서 교회를 세우니 교회마다 교인수가 적을수 밖에요.그러니 밖에서 찾아서 데려을수밖에 없죠. 그리고 결혼 앞두고는 갑자기 독실해지는 이유도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요. 별로 독실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독실해지거든요. 이건 집안어른들까지 낀 자존심문제로까지 번지는거 같아요. 진실한 종교인이라면 종교이전에 화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거 같거든요.
크리스찬 결정사 있는 걸로 아는데 거기를 가보심이….
교회다니는 영수랑 영자가 잘어울리는데 서로 의사랑 간호사라.......특히 교회는 종파도 많아서 한교회에서 만나야함 그래서 큰교회 다녀야함
전도는 너무 당연한거여서 저렇게 눈가리고 아옹 하려는 건가? 저정도로 독실하면 오히려 본인이 더 상대 종교를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 ..
예전에 신부님이된 오빠에게 대학입시 합격을 기도해달라고 했더니 오빠가 말하기를 "그런기도 해줄수가 없어 만약에 너보다 더 실력이좋고 너보다 더 노력한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 떨어 뜨리고 너를 붙어달라고 해서 그렇게 된다면 그건 정의에 하느님이 아니지 다만 너의실력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도록 실수 하지않게 평온함을 달라고 기도해줄수는 있어" 라고 하는 말이 어린마음에 얼마나 서운했던지 이틀간 오빠랑 말도 안섞었는데 지나고보니 정말 맞는 말이었다 신앙의 근본은 구복이 아니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 삶을 극복해 나가야하는거라고 생각한다
한 여자 인생 망치지말고 그냥 외모 나이 돌싱 가리지말고 교회에서 신실한 여자를 만나세요
정확하심....
황관장님 역시 삼국지를 읽고 철학을 공부하라는 지난번 리뷰때 조언부터 알아차렸습니다 . 분명 철학전공하신분 일듯 . 요즘 젊은이들은 너무 철학에대해 등한시 해서 사고의 깊이가 얕아 안타깝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 만나야한다~
교리자체가 그래..
종교에 대한 정의 딱 맞습니다
특히 기독교인은 교회에서 만나는게 맞아요 갈등요소 하나는 줄일 수 있죠
교묘하게 속여 먹으려고 했지만 놀라우리만큼 아무도 안 속음.
나는 이 채널을 단지 리뷰를 보기위해 구독한게 아니였는데 역시 좋은채널 이네요ㅎㅎ
어릴때부터 동서고금을 막론하도 종교가 있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최근엔 그 이유를 어느책을 봐야 알 수 있을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황관장님 리뷰만 지금처럼 열심히 들으면 어느정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관장님이 보시는 기독교의 관점이 너무 궁금해요. 저도 교회를 다녀보고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해봤는데, 저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성인이 되어 교회를 다니는 주변 지인들은 벼랑끝 위기에서 믿어지게 된 거 같아서 더 신뢰가 가질 않네요ㅠ거의 매일 기도, 예배하러 왕복 두시간 넘는 거리를 기쁜 마음으로 다니는게 이해가 가질 않아요. 애도 있고, 직장도 있는 사람이요ㅠ
관장님 꼭 들려주세요!!!!
이형 철학적이네 😊
사촌언니가 기독교인데 나는 무교라고, 어떤 종교도 믿을생각없다고 했는데, 무교는 있을 수 없고 무교라고 한게 기독교, 천주교, 불교 어느쪽으로든 될수있다는 말이라고 끝까지 그렇게 말하던데요~~
난 그럼 그냥 나를 믿겠다 어디든 전도될 마음 없다고 했는데, 언니는 계속 저렇게 말했어요! 그냥 전도를 내려놓고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존중해주면 좋겠어요!
교회여자도 쟤 안 만남
정말 최악
영수의 돌리기돌리기 시전을 보고 있자니 저게 전도인지 다단계인지 싶었음
진짜 멋지시네요 종교관이 저와 비슷한 사람은 처음 봐요
항상 분석 잘 보고 있어요
오늘 리뷰는 처음부터 끝까지 머릿속에 다 저장하고싶어서 여러번 듣게되네요 무신론자는 없다.. 너무 인상깊네요
초5때까지 삼국지연의 10번 읽고, 고딩때 칸트 순수이성,실천이성,판단력비판 완독 대딩때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독파하며 천주교집안 어머니와 불교집안 아버지 사이에 자란 무신론자로서 십분 공감합니다.
와~감탄! 황관장님은 공부 많이하고 깨우침을 얻으신분 같아요 저두.결혼전엔 우리는 종교 강요 안한다하더니 결혼 후 시댁 식구들이 교회에 대한 압박이 있어서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저렇게 교회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직업을 갖고 있던 나중에 전도사나 목사하고 싶어한다. 목장이라는 소모임에 나갔더니 거기 몇가족이 나오는데 하나같이 새벽기도 나가고 휴가때 성경통독하고 우루무치에 전도 다니고 하는 것 보고 질려서 안 나가게 됐습니다. 교회는 거의 피라미드 조직같은 거라 봐도 무방합니다.
어제 아들이 보는 나는솔로 22 추석특집 밤늦게 까지 보다 ㅎㅎㅎ 뭔가 사람을 다른각도로 보게되고 나자신도 보게되는 해석이네유 영화보다 영화평론을 좋아하는데 이 런 해석 재밌네요
황관장님의 철학이 나솔리뷰에 녹아있어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하루종일 들어라해도 듣겠네요👍
와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정말 참신한 해석이네요! 보기드문 컨텐츠
황관장님 지식에 반했습니다~덕분에 공부 잘했습니다^^
황관장님!
와아~ 빠져들면서 들었습니다.
아들이 서른살인데 황관장님 채널을 꼭 챙겨봅니다. 물론 제가 추천했지요.
아들이 저랑 얘기할 때 깊이가 좀 달라진 것이 느껴집니다.
젊은이, 나이든 이 모두에게 철학을 접하게 해주시는 황관장님. 참 고맙습니다.
사람이란게 아는만큼 보인다고 다들 아는 이야기지만 이말이 딱 형의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과 지식의 스펙트럼을 넓혀 주시내요 항상 배우고 갑니다 😊
그냥 본인 교회에서 사람 만나면 되는걸 밖으로 나와서 서로 피곤해하는거지?
황관장님 응원합니다! 버닝 리뷰도 조용히 인내하며 기다릴게요😢
다 맞는 말씀 입니다 종교인 너무 싫어요ㅠ
종교는 거의다 기복신앙~ 영수님은 기독교 골수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요👍
황관장님 굳~!
완~~전!!
날마다 정한수 떠놓고 집안의 평안을 천지신명께 빌고빌던 그 성스러운 우리 엄마의 종교를 내가 믿네요
영수는 교회가서 짝을 만나지 괜히 여기 나와서 흑역사 만드네
광수랑 이혼한 여자만나
그냥 밥이나 먹게 가족들 모두 집으로 오라길래 갔더니 목장모임 이었습니다
그것도 새친구 전도기간이라 5가족이 다 모여 각자 이름표달고 음식 장만해놓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ㅠ
그 다음주가 바로 목장에 초대한 새로운 가족과 함께 교회를 가야 한다더라구요
그 사이 시아주버님이 타지서 실종되어 집안이 난리다 그랬더니 그러니까 이번주에 같이 교회 나갈수 있냐 없냐만 되묻던 악마들
살아오면서 수차례 이러한 일들로 교회를 멀리하고 살았는데 그후론 더 절레절레
황관장님! 엘리트 인정! 넘 똑똑하고 말 잘하며 세상 사는 이치를 다 깨친분이네요. 황관장님!경험, 사회생활도 만렙일듯!
평범한 사람이라면 종교에 심취하지밀자. 종교에 심취해있다면 님은 이미 평범하기 틀린 사람.
내가 나에게 속는다는 것~와~정말 감탄하게 되네요.관장님 영상이 너무 좋아요 저기....버닝리뷰도 기다리구있어용❤❤❤
기독교인의 정체성은 술안먹고 예배 안빠지고 전도 잘하고 등등 그런게 아닙니다 성도들이 율법으로 살면서 자기 의를 쌓느라 그런거에요 예수님은 오히려 죄인을 좋아합니다 저렇게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며 만족해 하면서 종교적 행위로 가득한 자들은 예수님도 싫어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 기독교가 욕 안먹죠 안타깝네요
기독교인데, 교회사람들은 참 싫어서 교회는 안나갑니다
기독교만 옳은양 오만한 사람들이 꼭 있거든요.
종교인의 가면을 쓰고 위선을 떠는 듯 보여져 너무 거부감 들더라구요
교회에 영숙 정도의 얼굴이 없었나봐요~
와 이번영상은 감명받았다 ㅋ 인생공부 하는것 같네 ㅎㅎ
교회에서 벗어난게 해준 그 인문학 책들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만나면 교회 얘기 50프로 이상하는 사람에게 한 방 날리고 싶네요.
영수는 자기 하고 싶은 종교활동은 다해야하면서 저렇게 직진하겠다 표현하는 영수가 싫으면 영숙 아무리 여시라도 의사는 아까운지 확실히 아니다 표현안하고 뒤로 광수한테 영수를 말하고 뒷북도 저런뒷북이없지 깝깝하고
영수는외할머니가 말한뜻 잘모르는거같애 사람이먼저고 종교가 나중이다는 종교생활에 치우치지말고 가족이나 사람먼저 챙기고 사람되라는뜻 한마디로 인간이되고 종교를 다녀라
나도 아내가 교회가자해서 갔더니, 나한텐 안맞더라구요, 그냥 노량진 신학강사 같아요. 말로만 떠들고
황관장님 역시 최고! 황관장님이 저의 종교가 되실듯..
관장님 꼭 멤버십으로라도 기독교에 관해 심도 있게 더 풀어주세요!!!꼭! 부탁드려요!!
유독 그 종교가.. ㅋ 물론 다른 종교도 가족끼리 강요하는 완전 빠진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진않지.. 근데 유독 그 종교는 대부분 그렇지.. 그거를 일요일마다 가족끼리 행복하게 예배드리러 간다 가족의 진정한 행복이다. 라고 포장하는게 이상한거.
저에도 평안이고 안정인 종교를 물어보면 기독교인이라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 철학을 한동안 찾아들었고
근본적으로 사람 삶에 대해 알고 싶고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요~~^^
황관장님 통찰력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그래서 더욱 영상이 끌렸나봅니다!!^^
공감합니다.
내가 모르는 말 예를 들어가며 설명 하시면 뭔말인지 이해는 반 밖에 못하지만 섹시하게 느껴져요😂
영수는 성격이 급하고 상황을 안 살피면서 무조건 어필하고 보려는 조바심이 있음 컴플렉스가 숨어있는것 같다
교회주쟁이라면 징글징글함.
그것도 친족이 광신도들이면 그 시달림 말도 못함. (교회 끌고 가려고 수없이 울집 식구들 괴롭힘)
거기다 주예수를 믿는다면서 어찌그리 탐욕스러운지...
즈그 부모들 재산 몽땅 가져가놓고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 하나도 장남인 울아빠한테 갈까봐 미리부터 명의가져가놓고 노인네들은 방치..
결국 그런것도 부모라고 끝까지 챙겼던 울 아빠가 덩신이지만 살면서 교회주쟁이들은 100이면 99명이 탐욕스럽고 이중성 오졌음
사전에 제작진들은 종교성향에 대해 다 알았을텐데 저렇게 엮어논거 보면. 전쟁 그림?
독서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막연한데..철학 입문서랄까요? 저같은 이도 읽어 나갈 수 있는 책, 추천 부탁 드립니당.
황반장 굿 ~~🎉
황관장님 리뷰 감사합니다.
버닝리뷰 언제..ㅠㅠ
필사 ㅇㅈㄹ 필사적으로 사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