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시를 언제나 관심있게 보아왔는데 실제로 구매하지는 못했어요. 외양도 실제 사용기도 평가가 정말 좋은 만년필이기도 하고 동양과 서양의 장인 정신의 혼합된 걸작이라고 알고 있는데, 리뷰를 정말 멋지게 해주셨네요. 저도 언젠가는 사서 컬렉션에 넣고 싶네요. 언제나 멋지고 전문적인 리뷰 멋지고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hank you for the review! 🙏The Urushi 845 has 2 stars because it is the entry-level Urushi pen. The Custom Urushi with the #30 size nib has the 3 stars.
옻칠이 되어서 그런지 화면상으로 보기에도 빤딱빤딱한게 정말 영롱하고 이뻐보여요!! 컨버터까지도 너무 이쁜것 같아요..✨✨ 사실 만년필 외관은 정말 너무 이쁘더라도 컨버터는 읭??스러운 경우도 많았는데, 오늘의 만년필은 디테일한 부분도 예뻐서 좋아용ㅎㅅㅎ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당🫶🏻 P.S. 평소와 다르게 머뭇머뭇 일본어 쓰시는거 오늘 영상의 귀욤 뽀인트인가여-🧚🏻♀️
Thank You for very inspiring videos :) Your handwritting is amazing 💙🙌🏽🖋️ Beautiful pen. I am thinking about Vermilion version, but have not decided yet which nib would be better F or M. I have 823 with F and it is great everyday writer. Lamy 2000 with F is a bit too wide for me… What would You choose? All the best 😀
Congratulations on your new pen! 🎉 Coincidentally, I just returned from my trip and got the exact same pen in F (Vermilion instead of black like I previously mentioned)😄. I was about to reply to the other video to tell you but it seems that isn’t needed anymore 😂. I am using it with Taccia Sabimidori and really love it😎.
I thought of you when I accidentally got to buy this pen 🙌!! For some reason urushi pen came to my mind, and I couldn’t get it off unless I buy it for real. Are you enjoying yours? The writing feeling is sooo good! 🍍🍍
@@inkinc Haha, I also know that feeling 😛. The red Urushi was also a pleasant surprise in reality, so that’s why I eventually chose it over the black version. And the writing feeling is very special indeed. Never knew a fine nib could be so smooth 😄✌🏻. I also finally picked up the Pelikan pen case you also have, which I ordered almost 2 years ago…also incredibly nice!😎🎉.
I got the Vermilion one. Mine came with a custom naginata grind which was a broad stock nib and which gives more feedback than the usual Pilot pens. It definitely feels more like a Sailor. I inked it up with a dark ink, although I can't quite remember which one. (Forgot to write it down in my Currently Inked journal. 😝) It's an amazing pen that I won't let get of.
잉크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학생 신분으로 있다가 이번에 첫 직장에 들어가게 돼서 첫 월급을 받을 날도 머지 않았는데요, 직장에서 쓰기 쉬운 스크류타입이 아닌 금닙 만년필이 있을까요? 제 유일한 금닙 만년필은 센츄리3776뿐인데... 다른 만년필도 시도해보고 싶어요
레드 홍일점이네요ㅎㅎ 저는 레드 덕후 였다가 현재는 핑크 민트 덕후가 되었지만, 가장 많이 쓰는 잉크 색상은 블루와 블루 블랙이네요!ㅎㅎ 확실히 편안하니 집중이 잘되서 끌려요~ 일본의 석기시대? 전부 해석은 못하지만 재밌었던 일어가 뜨문뜨문 기억이 나네요ㅎㅎ 우왕 수학도 영어도 일어도 잘하시고 드로잉도 잘하시고 이야 머시쪄용 잉크님🥰
오늘 845 m닙으로 구매해서 이로시주쿠 잉크를 넣어서 써봤는데 ㅠㅠ 잉크가 정말 쭉쭉 잘 흘러나오는 느낌으로 꽤 굵게 써지더라구요 한글 쓰는데 크게 쓰지 않으면 굵어서 글자들이 살짝 뭉개지는 느낌인데 잉크님은 꽤 얇아보이는데 차이가 꽤 나는거 같아서 왜 그럴까 여쭤봅니다.. 검수까지 마치고 구매했습니다 ㅠㅠㅠ
일단 5mm방안지 2칸을 차지하는 글씨 크기라 얇게 나오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구요,, 글씨를 작게쓰신다면 그 작은 칸에 오밀조밀하게 쓰다보니 뭉쳐서 두껍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로시주쿠 잉크는 대체적으로 흐름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더 팡팡 나오는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으니 박한잉크 중 원하는 색상을 골라서 주입해보시고 사용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필하시는 쉐퍼 레드 색깔이 진짜 보기 좋은 색깔이네요. 화면에서 보이는 색과 실제 색이 좀 다른 경우가 많은데... 제가 가진 graf von faber castell의 인디아 레드 색상하고 유사한가 싶은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가 유일하게 쓰고 있는 붉은 색이 인디아 레드 입니다. 색이 맘에 들어서요.. ^^
안녕하세요, 이전 레드 잉크 리뷰 영상을 찍을 때도 쉐퍼 레드가 참 짙으면서도 고운 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라폰 파버카스텔의 인디아 레드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 검색을 해 보았는데, blog.andersonpens.com/thinkthursday-graf-von-faber-castell-india-red/ 여기에서 함께 시필한 사진이 있더라구요. 만년필에 넣어 쓰면 흡사할 것 같은데, 사진 상으로는 쉐퍼 레드보다 살짝 더 맑은 느낌이 듭니다. 색조는 거의 비슷해 보입니다 ㅎㅎ
@@inkinc 남겨두신 링크에들어가 읽어보니 붉은색 잉크에 대한 아름다운 리뷰가... ㅎㅎ 쉐퍼 레드 색깔도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얼마전 인디아 레드와 비슷할 거라고 누군가 얘기해 줘서 피에르 가르뎅의 시티판타지 중에 마트료시카 레드를 영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주홍색에 가까운 색이더군요. 완잔히 건조된 후 인디아레드는 약간 채도가 어두워지는 편이라고 한다면 마트료시카 레드는 좀더 밝은 쪽으로 채도가 이동하는 느낌이었는데 쉐퍼 레드도 그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펜은 대체적으로 딱딱합니다. 경성이라 그러죠. 정직하게 나오죠. 듀오폴드도 경성이지만 845보다는 덜한 경성? 필감이란 개인차도 크고, 같은 브랜드 같은 닙도 뽑기에 따라 다 다른 것 같습니다. 다만 예민하지 않은 저도 845의 그립감은 참 좋다고 느꼈어요. 좀 더 폭신한 느낌? 옻칠했다는 선입견 때문인지도 모르죠.
앗 !! 네 둘은 다른 모델입니다. 커스텀 시리즈에 둘 다 속하긴 하는데요, '커스텀 845'가 제가 리뷰한 모델이고 '커스텀 우루시'는 이것보다도 훨~씬 큰 모델이랍니다! 거의 두세 배는 될 거에요.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과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실제로 보면 위용은 넘치더라구요 ㅎㅎ
@@inkinc 잉크잉크님은 파이롯트845모델이랑 몽블랑 146이나 149랑 비교했을때 어떠신가요..? 브랜드상징성도 중요하겠지만 실제 필기할때 뭐가 더 손에 감기시는지 개인적인 소감이 궁금해요 ㅠㅠ 만년필을 딱 하나만 사서 오래 쓰고 싶은데.. 845도 가격대가 있다보니까 쓰다가 몽블랑도 사는건 좀 힘들거같구.. 이왕 사는거 몽블랑 살까 그런게 또 고민이라 여쭤봅니당..ㅎㅎ
저는 비용도 그렇고 사용도 많이 하지 못해서 만년필 저렴이들을 주로 사용하고 최근에야 대만 트위스비 만년필을 사본 만린이 인데요. 이렇게 다양한 만년필과 잉크들 사용기를 올려 주셔서 대리 만족도 되고 넘 좋아요:D 앞으로도 꼭 새로운 컨셉이 아니어도 좋으니 많이 올려주세요:D
펠리칸 두자루 충동구매 후 모든 가격이 $500 이하의 펜은 다 저렴이로 보이는 병에 걸려 커스텀 823을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잉크님의 영상을 보니 그 돈이면 병까지 걸리게 생겼네요 (그 돈이면 조금 더 보채서 상위 모델을 사지 하는 병이라고 하네요 😂) 근데 그러기에는 가격 차이가 네배니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 조금 더 보태서 살 가겨이 아니라 그냥 영상으로만 즐기고 구매는 자제 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앗, 제 눈에서 흐르는 이 것은 땀입니다 오해마세요. ㅎㅎ 정말 매 영상마다 조근조근 발랄한 목소리로 절 현혹하시는 잉크님은 지름신의 요정인가요. 매 영상 감상할 때 마다 신용카드를 움켜쥐는 제 손을 단속하느라 고생입니다. 그나저나 안그래도 얼마전 누군가 에보나이트와 플라스틱 피드가 어떻게 다른지 물어 보셨는데 (그분은 질문할 대상을 잘 못 골라도 한참 잘 못 고르셨죠) 저는 그 때까지도 피으의 차이는 생각도 못하고 살았어요.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피드에 대한 잉크님의 영상 볼 수 있었으면하고 조심스레 바라보아요. p.s. 한자와 일본어 글씨체가 너무 예쁘고 정갈하셔서 "아니, 일본어까지 배우신 건가? 잉크님은 역시 갓생고수?!" 했어요!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다싶이 절~~대 제일 재미없는 파트 아닙니다. ❤
그 돈이면 병이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ㅎㅎㅎ 요즘은 워낙 플라스틱이 정교하게 가공되어 에보나이트가 무조건 우수하다고 말하면 안 되겠지만, 저는 특유의 감성도 그렇고 아무래도 에보나이트가 좀더 촉촉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ㅋㅋ 언젠가 정성적인 실험을 해 보고 싶은데 지금으로선 아이디어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요..! 한 번 영상으로 충분히 의견을 전달할 만큼 생각이 뚜렷해지면 꼭 다뤄 보겠습니다 :-)
저도 우루시에 관심이 있어서 나미키 유카리로얄 칠흑 모델을 구매 했었어요.. 잉크님과 동일한 부분에서 매력을 느꼈던것 같아요.. 마치 액체가 굴러가는듯한 마감, 투명하면서도 선명한 색감, 뭔가 모를 쫀득한 그립도 말이죠.. (대신 지문이 잘 묻어서... ㅎ;;) 평범하게 일제 F는 너무 얇지 않을까? 싶어서 M닙을 용감하게 구매했다가 저와는 필감이 너~무 안맞아서 중고로 팔아버렸었어요 ㅠㅠ.. 획을 그을때 사각거리는 느낌과 소리가 아예 없었고, 잉크 흐름은 어찌나 좋던지.. 유럽 M닙 그 이상의 굵기가 나오더라구요.. 잉크님의 커스텀845 만년필도'M닙이라 비슷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 있었는데, 제가 사용했던 만년필과는 완전 다른 필감과 획 굵기인것 같네요😂 제가 구매했던 유카리로얄이 불량이었나? 싶기도 하고 파이롯트 고급기종의 M닙 필감이 궁금해져서 또 사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스킨 님 유카리로얄을 들이셨었군요! (부럽습니다.. ㅋㅋㅋ) 저도 듣기로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한다는 후기를 많이 봤었는데, 제 펜이 유독 벼리는 듯한 필감이 있어 보여요. 823 M을 정말 많이 쓴 것과 개체차가 결합되어 나타난 결과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루시 펜과는 마치 전기차 같은 부드러운 필감이 어울리는 것 같긴 하지만 ㅎㅎ 그게 너무 과하게 느껴지셨나 봐요 👀 저는 나미키까지 사고 싶어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앗. Custum 845 Vermillion 이네요... 이건 일본 여행 갔을 때 구매하려 했는데 Covid 때문에 몇 년째 장바구니에만 담겨 있었어요. Custom Urushi, Namiki도 있지만 구매 가능 범위에서 가장 의미 있는 펜일꺼 같아 꼭 현지 펜샵에서 사고 싶었거든요. 이제 일본 여행도 풀렸으니 저도 조만간 😄😄
전용 옻칠 컨버터 굴렛 펜샵에서 따로 팔고있어요!
어머! 그렇군요 ㅋㅋㅋ 좀더 안심하고 쓸수 있겠어요 🙌
우루시를 언제나 관심있게 보아왔는데 실제로 구매하지는 못했어요. 외양도 실제 사용기도 평가가 정말 좋은 만년필이기도 하고 동양과 서양의 장인 정신의 혼합된 걸작이라고 알고 있는데, 리뷰를 정말 멋지게 해주셨네요. 저도 언젠가는 사서 컬렉션에 넣고 싶네요. 언제나 멋지고 전문적인 리뷰 멋지고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실사용 면에서 정말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더 상위 기종에 눈이 간다는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Thank you for the review! 🙏The Urushi 845 has 2 stars because it is the entry-level Urushi pen. The Custom Urushi with the #30 size nib has the 3 stars.
The Maki-e pens you show at 5:39 are beautiful! ❤
ㅎㅎ 빨간 목걸이!!
잉쿠님의 이런 디테일 좋아요,,
잉크님 리뷰보고 초보 만린이가 덜컥 데려왔습니다. 일단 외관이 너무 고급져요 ..
갺 요즘 우루시가 눈에 아른거리는데 이런 영상을 ㅠㅠㅠㅠㅠㅠ
옻칠이 되어서 그런지 화면상으로 보기에도 빤딱빤딱한게 정말 영롱하고 이뻐보여요!! 컨버터까지도 너무 이쁜것 같아요..✨✨ 사실 만년필 외관은 정말 너무 이쁘더라도 컨버터는 읭??스러운 경우도 많았는데, 오늘의 만년필은 디테일한 부분도 예뻐서 좋아용ㅎㅅㅎ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당🫶🏻
P.S. 평소와 다르게 머뭇머뭇 일본어 쓰시는거 오늘 영상의 귀욤 뽀인트인가여-🧚🏻♀️
감사합니다 메리유 님! ㅎㅎ 가만히 있는 부분을 꽤나 잘라내도 저렇게 머뭇거리네요 🫢 설명서 글씨가 너무 작았다고 주장해봅니다..
Thank You for very inspiring videos :) Your handwritting is amazing 💙🙌🏽🖋️
Beautiful pen. I am thinking about Vermilion version, but have not decided yet which nib would be better F or M. I have 823 with F and it is great everyday writer. Lamy 2000 with F is a bit too wide for me…
What would You choose?
All the best
😀
제일 재미없는 부분이라뇨 ㅎㅎ 매번 시필 영상의 찰떡같은 문구 선정 (금성, 당근만년필 같은)과 글씨가 써지는 모습에 시필부분을 제일 좋아하고 그래서 잉크잉크 영상중 만년필 리뷰영상을 제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시필 길게 올려주세요 일본어는 또 새롭네요🥰🥰
앗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폭넓게 지식 저변을 다져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요 🍍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日本から日本語で失礼します。
私もPilot Custom 845(F)の黒色(Black Body)を愛用しております。
朱色(Vermilion Body)が加わる前の黒色だけだった時期の845にはリングに星が三つ入っています。
参考まで。
Congratulations on your new pen! 🎉 Coincidentally, I just returned from my trip and got the exact same pen in F (Vermilion instead of black like I previously mentioned)😄. I was about to reply to the other video to tell you but it seems that isn’t needed anymore 😂. I am using it with Taccia Sabimidori and really love it😎.
I thought of you when I accidentally got to buy this pen 🙌!! For some reason urushi pen came to my mind, and I couldn’t get it off unless I buy it for real. Are you enjoying yours? The writing feeling is sooo good! 🍍🍍
@@inkinc Haha, I also know that feeling 😛. The red Urushi was also a pleasant surprise in reality, so that’s why I eventually chose it over the black version. And the writing feeling is very special indeed. Never knew a fine nib could be so smooth 😄✌🏻. I also finally picked up the Pelikan pen case you also have, which I ordered almost 2 years ago…also incredibly nice!😎🎉.
와우 845 우루시… 초고가의 펜이네요!
I got the Vermilion one. Mine came with a custom naginata grind which was a broad stock nib and which gives more feedback than the usual Pilot pens. It definitely feels more like a Sailor. I inked it up with a dark ink, although I can't quite remember which one. (Forgot to write it down in my Currently Inked journal. 😝) It's an amazing pen that I won't let get of.
Wow, naginata grind would feel like heaven! I waana try that once :-) Agree it's an amazing pen!
다 살수는 없구 항상 대리만족중이네요 ㅋㅋㅋ❤
항상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펜리뷰 감사합니다 ☺️
우루시칠은 초반에는 표면이 약해서 조심히 다뤄야합니다 한 달 경과부턴 플라스틱과 비슷한 경도로 변하고 최소 3달은 건조해야 생활기스에 강해집니다
앗 그렇군요! 3달이라니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궁금한 점이, 판매될 때는 그러한 건조 작업을 다 거치고 경화된 상태에서 출고되는 것이겠지요?
@@inkinc 그럼요, 보통 반년전 생산품부터 출고되는거로 알고있어요
잉크님 영상 보고 결국 질렀습니다😂 추천해주신대로 올리브 잉크 넣었는데 너무 찰떡이라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이랍니다❤
혹시 주칠 처음 봤을 때 흑칠에 비해 촌스럽진 않은가요? 고급져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
오늘도 알찬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붉은 빛이 정말 영롱하네요! 컨버터도 옻칠이 되어 있다니 넘나 신기한 것ㅋㅋㅋㅋㅋ정말 마모가 되지 않는지 궁금해요 오래 쓰신 후에 또 리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고추장 색처럼 더 짙어진다고 해서 기대 중입니다! ㅎㅎ 색 변화를 느끼면 꼭 후속 리뷰를 해 볼게요 :-)
Thanks for the review! Do you also have a video for the Custom Urushi?
Also, which do you think is the best Korean ink brand?
일제 만년필 중 파일럿이 가장 필감이 부드럽데요! 저는 바늘 필감인 센츄리 있습니다~
옻칠.. 고급, 프리미엄 느낌이 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M촉인데도 그리 두껍지 않고 필기로도 적당한 두께로 보이네요. 멋집니다
저는 블랙으로 10여년도 전에 구매한거 같은데 레드 색상 너무 아름답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점점 더 자신감이 붙으시고 이뻐지시는거같아요~ 팬입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 !!
잉크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학생 신분으로 있다가 이번에 첫 직장에 들어가게 돼서 첫 월급을 받을 날도 머지 않았는데요, 직장에서 쓰기 쉬운 스크류타입이 아닌 금닙 만년필이 있을까요? 제 유일한 금닙 만년필은 센츄리3776뿐인데... 다른 만년필도 시도해보고 싶어요
워터맨 까렌이 금닙에 뽕따타입이라서 대신 추천드립니다!
오 저도 까렌 추천드립니다! 캡리스나 라미 2000도 직장에서 사용할 때 제가 언제나 추천드리는 라인이고요 :-)
안녕하세요 845 사용중인데 배럴에 잉크가 묻어서 잘 안지워지네요. 1달 동안 사용 안하다가 열어보니 배럴 두껑 스크류 나사선 모양으로 흑색잉크가 묻어서 물티슈로 지우는데 어느정도는 지워지고 자국이 남네요. 혹시 배럴에 묻은 잉크 지우는 법 아실까요? ㅠ
빨간색이 이렇게 예쁜색이었나요
레드 홍일점이네요ㅎㅎ 저는 레드 덕후 였다가 현재는 핑크 민트 덕후가 되었지만, 가장 많이 쓰는 잉크 색상은 블루와 블루 블랙이네요!ㅎㅎ
확실히 편안하니 집중이 잘되서 끌려요~
일본의 석기시대? 전부 해석은 못하지만 재밌었던 일어가 뜨문뜨문 기억이 나네요ㅎㅎ
우왕 수학도 영어도 일어도 잘하시고 드로잉도 잘하시고 이야 머시쪄용 잉크님🥰
레드 덕후에서 민트 덕후가 되시는 데에는 어떤 계기가 있으셨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저도 잉크는 블루-블랙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 이번엔 모처럼 작정하고 깔맞춤을 해 보았습니다
@@inkinc 언제부턴가 파스텔 핑크톤이랑 민트 조합이 너어무 예쁘더라구요 홀로그램 색두요😍 계기가 한순간이어서 좀 쌩뚱맞지만, 뭔가 진화된(?) 기분이었어요 재미나고 풍부한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ㅎㅎ 메리 크마입니다ㅎㅎ
인스타에서 살짝 나왔을때 구매하셨나? 했는데 영상으로 올려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쿠니사와도 통 못쓰셨다고 한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처음 나왔던 걸까요??~...
서걱 서걱한 소리가 너무 좋네요~
맞습니다!! 다 기억하시다니.. 감동이에요 ㅎㅎㅎ 쿠니사와 오랜만에 쓰니 또 좋더라구요, 약간 노란빛이 많이 돌긴 하지만요 ㅎㅎ
파커 듀오폴드 와 비교 해보면 필기감이 어떤가요?
커스텀 823도 리뷰 부탁드려요
오늘 845 m닙으로 구매해서 이로시주쿠 잉크를 넣어서 써봤는데 ㅠㅠ
잉크가 정말 쭉쭉 잘 흘러나오는 느낌으로 꽤 굵게 써지더라구요
한글 쓰는데 크게 쓰지 않으면 굵어서 글자들이 살짝 뭉개지는 느낌인데
잉크님은 꽤 얇아보이는데 차이가 꽤 나는거 같아서 왜 그럴까 여쭤봅니다..
검수까지 마치고 구매했습니다 ㅠㅠㅠ
저두 잉크님 영상보고 m닙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굵더라구요 ㅜㅜ 왜 그럴지 꼭 댓글 남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일단 5mm방안지 2칸을 차지하는 글씨 크기라 얇게 나오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구요,, 글씨를 작게쓰신다면 그 작은 칸에 오밀조밀하게 쓰다보니 뭉쳐서 두껍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로시주쿠 잉크는 대체적으로 흐름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더 팡팡 나오는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으니 박한잉크 중 원하는 색상을 골라서 주입해보시고 사용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시필부분이 항상 제일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빨간옷 듀오폴드 리뷰하실때 있었자나여… 기대하고 있었는데…
앗 기억해 주시다니요! 그 옷은 아마 좀 까끌거림이 있어서 버렸던 것 같아요 ^.ㅜ
마끼에도 한번 시작해 보심은 어떠신지요. 소박한 걸로요. 마끼에 하면 문신한 형님 같은 이미지였거든요.제게는 말이죠
우연한 기회에 세일러에 사철쑥을 들였는데 이게 나만의 예쁨 포인트가 곳곳에 생기더라구요. 심지어 이거 약간 삑사리 같은데 하는 부분도 사랑스럽더라구요.
으아.. 안그래도 마끼에가 너무 예뻐보입니다 ㅋㅋ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일 걸 알지만.. 기회가 닿으면 시작해 보려고 해요!
만년필 케이스는 어디서 구매하신건지요.?많이 넣을수 있고 좋네요?
안녕하세요! ruclips.net/video/36CRRm8kf0o/видео.htmlsi=PPCiDhrvS-gkk7mT 여기 영상에서 소개드렸어요. 커스텀으로 제작하는 파우치입니다 :-)
시필하시는 쉐퍼 레드 색깔이 진짜 보기 좋은 색깔이네요.
화면에서 보이는 색과 실제 색이 좀 다른 경우가 많은데...
제가 가진 graf von faber castell의 인디아 레드 색상하고 유사한가 싶은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가 유일하게 쓰고 있는 붉은 색이 인디아 레드 입니다. 색이 맘에 들어서요.. ^^
안녕하세요, 이전 레드 잉크 리뷰 영상을 찍을 때도 쉐퍼 레드가 참 짙으면서도 고운 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라폰 파버카스텔의 인디아 레드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 검색을 해 보았는데, blog.andersonpens.com/thinkthursday-graf-von-faber-castell-india-red/ 여기에서 함께 시필한 사진이 있더라구요. 만년필에 넣어 쓰면 흡사할 것 같은데, 사진 상으로는 쉐퍼 레드보다 살짝 더 맑은 느낌이 듭니다. 색조는 거의 비슷해 보입니다 ㅎㅎ
@@inkinc 남겨두신 링크에들어가 읽어보니 붉은색 잉크에 대한 아름다운 리뷰가... ㅎㅎ
쉐퍼 레드 색깔도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얼마전 인디아 레드와 비슷할 거라고 누군가 얘기해 줘서 피에르 가르뎅의 시티판타지 중에 마트료시카 레드를 영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주홍색에 가까운 색이더군요. 완잔히 건조된 후 인디아레드는 약간 채도가 어두워지는 편이라고 한다면 마트료시카 레드는 좀더 밝은 쪽으로 채도가 이동하는 느낌이었는데 쉐퍼 레드도 그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년필 몇자루만 추천해주세요~
파버카스텔 룸 3만원대
플래티넘 센츄리 15만원대
세일러 프로기어 21k 35만원대
오로라 옵티마 50만원대
스크리보 피우마 60만원대
몽블랑 작가시리즈 150만원대
펠리칸 m200
라미 2000
플래티넘 센츄리
파이롯트 742,743,823
파이롯트 커스텀 845 vs 듀오폴더 센티니얼 필감 차이가 어떤가요? 비슷한가요?
일본펜은 대체적으로 딱딱합니다.
경성이라 그러죠. 정직하게 나오죠. 듀오폴드도 경성이지만 845보다는 덜한 경성?
필감이란 개인차도 크고, 같은 브랜드 같은 닙도 뽑기에 따라 다 다른 것 같습니다.
다만 예민하지 않은 저도 845의 그립감은 참 좋다고 느꼈어요. 좀 더 폭신한 느낌? 옻칠했다는 선입견 때문인지도 모르죠.
커스텀845가 우루시인줄 알았는데 판매처에 문의하니까 커스텀845랑 우루시는 다른 모델이라고 ㅠㅠ하는데 헷갈려요 ㅠㅠㅠ 우루시가 가격도 거의 백만원대이더라구여 둘이 다른건가요?
앗 !! 네 둘은 다른 모델입니다. 커스텀 시리즈에 둘 다 속하긴 하는데요, '커스텀 845'가 제가 리뷰한 모델이고 '커스텀 우루시'는 이것보다도 훨~씬 큰 모델이랍니다! 거의 두세 배는 될 거에요.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과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실제로 보면 위용은 넘치더라구요 ㅎㅎ
@@inkinc 너무너무 헷갈리는데 정보가 없어서 못사고 있었거든요 답변 넘 감사합니다 ㅎㅎ 얼른 845 구매해서 써보고싶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inkinc 잉크잉크님은 파이롯트845모델이랑 몽블랑 146이나 149랑 비교했을때 어떠신가요..?
브랜드상징성도 중요하겠지만 실제 필기할때 뭐가 더 손에 감기시는지 개인적인 소감이 궁금해요 ㅠㅠ
만년필을 딱 하나만 사서 오래 쓰고 싶은데.. 845도 가격대가 있다보니까 쓰다가 몽블랑도 사는건 좀 힘들거같구..
이왕 사는거 몽블랑 살까 그런게 또 고민이라 여쭤봅니당..ㅎㅎ
Gracias desde España 😊
커스텀 845 전투용으로 적합할까요? 남자라 손은 좀 큰 편입니다
가벼워서 전투용으로 쓰시긴 좋긴 하지만 가격도 그렇고 외형 자체가 전투형으로 쓰고 싶어도 아끼게 되더라구요..
손 크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ㅎ
@@아잉-h3v 감사합니다 ㅎㅎ
오, 뭔가 깊고 두꺼운 색감이.. 좋네요
감성적이어서 갖고 싶네요. 가격도 50정도면 아주 비싸진 않으니까요.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일단 들이셔도 될 정도의 만듦새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비용도 그렇고 사용도 많이 하지 못해서 만년필 저렴이들을 주로 사용하고 최근에야 대만 트위스비 만년필을 사본 만린이 인데요. 이렇게 다양한 만년필과 잉크들 사용기를 올려 주셔서 대리 만족도 되고 넘 좋아요:D 앞으로도 꼭 새로운 컨셉이 아니어도 좋으니 많이 올려주세요:D
알겠습니다 🔥🔥 힘내서 계속 업로드 하겠습니다 ㅎㅎ
아... 계속 845 찾아보게 되네여... 큰일 났네.
펠리칸 두자루 충동구매 후 모든 가격이 $500 이하의 펜은 다 저렴이로 보이는 병에 걸려 커스텀 823을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잉크님의 영상을 보니 그 돈이면 병까지 걸리게 생겼네요 (그 돈이면 조금 더 보채서 상위 모델을 사지 하는 병이라고 하네요 😂) 근데 그러기에는 가격 차이가 네배니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 조금 더 보태서 살 가겨이 아니라 그냥 영상으로만 즐기고 구매는 자제 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앗, 제 눈에서 흐르는 이 것은 땀입니다 오해마세요. ㅎㅎ 정말 매 영상마다 조근조근 발랄한 목소리로 절 현혹하시는 잉크님은 지름신의 요정인가요. 매 영상 감상할 때 마다 신용카드를 움켜쥐는 제 손을 단속하느라 고생입니다. 그나저나 안그래도 얼마전 누군가 에보나이트와 플라스틱 피드가 어떻게 다른지 물어 보셨는데 (그분은 질문할 대상을 잘 못 골라도 한참 잘 못 고르셨죠) 저는 그 때까지도 피으의 차이는 생각도 못하고 살았어요.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피드에 대한 잉크님의 영상 볼 수 있었으면하고 조심스레 바라보아요. p.s. 한자와 일본어 글씨체가 너무 예쁘고 정갈하셔서 "아니, 일본어까지 배우신 건가? 잉크님은 역시 갓생고수?!" 했어요!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다싶이 절~~대 제일 재미없는 파트 아닙니다. ❤
그 돈이면 병이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ㅎㅎㅎ 요즘은 워낙 플라스틱이 정교하게 가공되어 에보나이트가 무조건 우수하다고 말하면 안 되겠지만, 저는 특유의 감성도 그렇고 아무래도 에보나이트가 좀더 촉촉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ㅋㅋ 언젠가 정성적인 실험을 해 보고 싶은데 지금으로선 아이디어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요..! 한 번 영상으로 충분히 의견을 전달할 만큼 생각이 뚜렷해지면 꼭 다뤄 보겠습니다 :-)
만년필 잉크는 브랜드 달리써도 상관없나요?
네 상관 없습니다! 잉크 자체 품질이 너무 조악하지만 않으면 마음껏 넣으셔도 무방해요
엠퍼러와 유카리 로얄도 기대하겠습니다 ㅋ :-)
안 그래도 얼마 전 둘 다 잡아 보았답니다.. 그 느낌을 얼른 잊어야겠어요 ^.ㅜ ㅎㅎ
저도 우루시에 관심이 있어서 나미키 유카리로얄 칠흑 모델을 구매 했었어요.. 잉크님과 동일한 부분에서 매력을 느꼈던것 같아요.. 마치 액체가 굴러가는듯한 마감, 투명하면서도 선명한 색감, 뭔가 모를 쫀득한 그립도 말이죠.. (대신 지문이 잘 묻어서... ㅎ;;)
평범하게 일제 F는 너무 얇지 않을까? 싶어서 M닙을 용감하게 구매했다가 저와는 필감이 너~무 안맞아서 중고로 팔아버렸었어요 ㅠㅠ.. 획을 그을때 사각거리는 느낌과 소리가 아예 없었고, 잉크 흐름은 어찌나 좋던지.. 유럽 M닙 그 이상의 굵기가 나오더라구요..
잉크님의 커스텀845 만년필도'M닙이라 비슷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 있었는데, 제가 사용했던 만년필과는 완전 다른 필감과 획 굵기인것 같네요😂 제가 구매했던 유카리로얄이 불량이었나? 싶기도 하고 파이롯트 고급기종의 M닙 필감이 궁금해져서 또 사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스킨 님 유카리로얄을 들이셨었군요! (부럽습니다.. ㅋㅋㅋ) 저도 듣기로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한다는 후기를 많이 봤었는데, 제 펜이 유독 벼리는 듯한 필감이 있어 보여요. 823 M을 정말 많이 쓴 것과 개체차가 결합되어 나타난 결과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루시 펜과는 마치 전기차 같은 부드러운 필감이 어울리는 것 같긴 하지만 ㅎㅎ 그게 너무 과하게 느껴지셨나 봐요 👀 저는 나미키까지 사고 싶어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con 70 컨버터 매커니즘을 매우매우매우 싫어하는데 전용 컨버터는 근사해서 충전할때 덜 화날거 같네요
저런 디테일이 있을 줄은 몰랐어욬ㅋㅌ
저 반딱반딱함이 사람 마음을 녹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몇 년 전에 CON-70이 리뉴얼되어 충전이 좀더 용이해졌다는 말을 들었어요! 혹시 기회가 되시면 신제품을 한 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잉크님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저는 지인 통하여 중고로 구매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시필 파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잘쓰시는데요,,,,, (본인 한자 글씨 봄)(안 봄....)
한 획 긋고 물끄러미 쳐다보는 재미로.. 🥲ㅋㅋㅋ
이제 듀오폴드의 창렬화(40% 인상)로 845모델이 몽펠파의 대표모델이 되었습니다 ㅎㅎ
네 같은 파짜 아니랄까봐 파카 따라 파이롯트도 20~60% 인상을 감행하였습니다. 845의 60% 인상으로 모델명도 849로...
Beautiful
Thank you 🍍
Are you Korean or Japanese? I don’t understand this language 😢
She is korean.😊
Muito bom!
앗. Custum 845 Vermillion 이네요... 이건 일본 여행 갔을 때 구매하려 했는데 Covid 때문에 몇 년째 장바구니에만 담겨 있었어요. Custom Urushi, Namiki도 있지만 구매 가능 범위에서 가장 의미 있는 펜일꺼 같아 꼭 현지 펜샵에서 사고 싶었거든요. 이제 일본 여행도 풀렸으니 저도 조만간 😄😄
현지에서 구매하시면 또 감상이 다를 것 같아요! 845와 운명처럼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
내년에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큰 맘먹고 질렀네요. ㅠㅠ
I liked that you're copying the Japanese character! It's fun to watch.
Thank you 😭 It's been a while since I wrote Japanese and my hand was shaking, need to practice a bit :-) Have a nice day!
나도 주문함
안녕하세요 잉크님 !
M닙을 써보고 싶은데 커스텀74와 캡리스중 어떤게 실사용에 더 좋을까요?
지나가다가 답변 남깁니다. 캡리스m은 파이롯트 m중에서 많이 두꺼운 편입니다. 일제m생각하고 샀는데 실사용은 불가능 하더라구요. 굳이 둘 중에서 고르신다면 저는 74추천드립니다
저도 캡리스 M은 꽤나 굵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실사용에 적합한 건 74일 것 같아요!
파카 듀오폴드?
손톱도 이쁘신데 진한색 매니큐어도 칠해보심이^^
손톱 관련 코멘트 그만 얘기해주세요. ^^
필압이 센편이시네요.
일본을 이기려면 아무리 좋아도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