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러 갈래요?" 좀 아깝다. 마냥 착해 보였던 그녀가 어느 날 혼자 있는 모습을 보고, 평소에 생글생글했던 표정도 무표정으로 서있는데, 그녀가 나를 발견해서 "담배피러 가실래요?"한다. 그녀가 담배를 피는 사실도 알게 되고 가식에 지친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담배피는 시간으로 둘이 친해지는거지.
주인공이 다시 능력을 얻기 위해 교통사고를 재현하다가 사고가 안나고 자동차 주인은 화를내면서 주인공에게 따지는 장면에서 지금 이사람은 내적이나 외적이나 똑같은 상태인 것을 깨닫고 '능력이 없어도 상대의 내적 외적 인 부분을 일치하게 만들 수 있구나 ' 라는것을 터득하고 다시 수진에게 간다 . 그런데 사실 수진은 가장 사랑했던 남자친구인 주인공의 생각을 읽기 위해 신께 빌었고 주인공의 능력은 수진에게 양도 되었던 것이었다. 이걸로 해피엔딩 가즈아~
내가 조별과제에 적은것 [챕터 1: 모든 것의 시작]모든 것이 꿈이였으면 나는 ... [현제] 삐~~~ 1.2.3... 펑 소리와 함께 세상이 조용해졌다 그리고 혼자 남았을 거라는 생각에 두려워지고 있을 때 폭발 소리가 들렸던 곳에서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은 사람에서 벗어나 있었다 온몸은 슬라임처럼 끈적한 액체가 묻어있었고 눈이 초록색이었다 그날 나는 즉감했다 확실하진 않지만 사람들이 만들어낸 영화 같은 바이러스 아마 그 폭발 소리는 바이러스를 넣은 폭탄이 아니었을까? 나는 그 많은 생각을 뒤로한 채 바이러스를 피해 달리기 시작했다 자신도 바이러스에 걸리면 영화에 나오는 좀비처럼 감염될까 봐 나는 빨리 달리고 달렸다 [챕터 2:생존자 발견] 근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여기요!! 여기로 오세요!!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고민도 없이 그 소리를 듣고 소리 나는 곳으로 달렸다 그리고 거기에는 2명의 생존자가 있었다 그리고 생존자가 말했다 [생존자 1,2]:괜찮으세요? [나]:아..네 근데... [생존자 1]:머뭇거릴 시간 없어요 빨리 안전한곳을 찾아야 해요 [나]:아...넵...? [생존자 2]:영화도 안보셨어요? 이럴때 영화에서 안전한곳 찾잖아요 [나]:아 네 근데 저의 가계는 어떨까요? [생존자 1]:가계요? [나]:네.. 저가 캠핑카를 팔거든요.. [생존자 2]:진짜 영화같이 흘러가네.. 상상도 못했어... 너무 억지로 넣은 느낌? [생존자 1]:뭔소리야 오히려 잘된거지 갑시다 어디에요? [나]:따라오세요 [생존자 2]:진짠데... [중고 캠핑카 판매점] [생존자 2]:올 생각보다 안전하네.. [생존자 1]:그러네.. 초슬이 올 걱적은 좀 적네... [나]:초슬...이요? [생존자 2]:ㅋㅋㅋ 바이러스 걸란사람들 말하는거에요 초슬 ㅋㅋ 작명도 참...ㅋ 그냥 좀비도 나은데 특별한걸로 하고싶다네요 ㅋㅋ [생존자 1]:야 ㅡ.ㅡ [생존자 2]:ㅋㅋ 아맞다 이름이 뭐에요? [노나]:저는 노나에요! 저기 작명 못하는 사람은우리 친오빠에요 그리고 이름은... [생존자 1]:안녕하세요 저는.. [나노]:나노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나]음....저의 이름은...루나에요 [노나]:반가워여 루나씨 [쳅터 2 끝] [챕터 3 이유] [노나]:우선 어느 캠핑카에 있을지 정하죠 저는 재일 비싼 거!! [나노]:넓고 튼튼해야지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니야 [노나]:나도 알거든 ㅡ.ㅡ [나] 음... 둘러보세요 저는 여기 근처에 먹을 것이 있는지 둘러볼게요 [나노]:알겠어요 [노나]:이것도 좋다 이거 [나노]:캠핑카 사러 왔니? [노나]:뭘 해도 불만이야 흥 [내 시점] [나]:음... 먹을 것... 아 근처에 편의점이 있었는데 나는 편의점이 생각이 나서 편의점으로 갔다 거기에는 삼각김밥 라면 등등 먹을만한 게 많았다 그리고 편의점 지하실 창고에는 포장을 뜻을 때 쓰는 커터 칼과 가위가 있었다 그리하여 먹을 것과 커터 칼을 들고 캠핑카에 들고 갈 때 캠핑카에서 꺅...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꺅소리가 들린 곳의 뛰었다 하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큰소리로 말했다 어디 계세요?!! 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메모 하나가 있었다 그 메모에는 노나가 쓴 메모였다 안녕하세요 언젠가 데리러 갈게요 노나가. 나는 생각해 보았다 어디 간 걸까? 그리고 그 소리는 그럼 뭐였을까? 모든 게 내 환상이었던 것처럼 깨끗했다 발자국도 남아있지 않았다. 남아있었던 건 메모 하나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나는 관리실에 있는 시시티브이를 확인했다 하지만 전기가 나가서 시시티브이는 작동하지 않았다 아마도 전기를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같다 나는 또 혼자 남았다... 나는 그래도 살고 싶었다 정신을 차리고 음식을 들고 캠핑카로 갔다 나는 차가운 삼각김밥을 먹으며 배를 채웠다 뭐 그렇다고 해도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나는 캠핑카를 타고 생활용품을 구하기 위해 마트로 갔다 하지만 영화처럼 좀비들이 많지는 않았다 나는 빨리 마트에서 생수와 캔, 밥, 샴푸, 린스, 낚싯대 등등 생활물품을 모조리 챙겼고 혹시 모를 생존자를 위해 나의 가계 주소를 적어놨다 그다음 나는 캠핑 지역으로 이동하여 생활했다 하지만 미스터리는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 [챕터 4 생존자들] [ 2년 뒤 ]나는 낚시도 하고 책도 읽고 놀았다 한 번도 좀비들을 첫날 이유로 본적아 없다 이유가 뭘까? 정말 흔적 하나 없이 좀비들이 없었다 누군가 백신을 만든 걸까? 아니면 죽인 건가? 나는 2년 만에 다신 가고 싶지 않던 나의 가계로 갔다 거기에는 뭔가 엄청 시끄러웠다 웃는 소리와 요리하는 소리 그리고 맛있는 냄새나는 자석처럼 끌리듯이 들어갔다 그러더니 어떤 사람이 다가왔다 어! 혹시... 생존자... 그러고는 그 사람은 어딘가를 보며 생존자가 왔어!!라며 소리쳤고 약 5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나와서 환영해 줬다 [생존자 들]:안녕하세요 그러더니 갑자기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바로 노나였다 노나는 나를 보자마자 인사했고 생존자들의 리더가 된 것 같았다 나는 노나에 게 물어봤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거예요? [노나]:데리러 왔었어요 근데 없었더라고요 근데 다른 사람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어쩐 일이냐고 하니깐 마트에 생활용품을 같으러 갔다가 주소를 발견했데요 그래서 지도를 보고 위치를 알아내서 온 거라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들이 한 명씩 늘었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생존자들을 찾아서 하지만 루나 씨가 없어서.. 우선 덕분에 생존자들이 살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나는 근데 의문점이 들었다 나노 씨는 어디.. 갔지? 나는 물어봤다 [나]:나노 씨는 어디 있나요? [노나]: ... 한순간에 모든것이 조용해졌다 그러고 노나가 울면서 말했다 [노나]:오빠가... 사라졌어요 2년전 그날 꺅소리가 나서 오빠쪽으로 달렸는데 없어졌어요 그래서 .. 발자국이 있길래 따라갈려고 했는데 루나씨가 걱정될까봐 매모를 짧게쓰고 발자국을 따라 갔어요 하지만 찾지 못했도 그래서 다시돌아왔고요... 나는 순간 노나한테 미안해졌다... 나는 노나한테 물어봐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다음 노나를 달래주고 생존자들과 밥을 먹으며 행복하게 놀다 캠핑장으로 돌아왔다 [챕터 5 나의 마지막] 나는 자기 전에 계속 생각이 났다 나노가 살아진 이유가 뭘까?.. 그리고 하루가 지났다 나는 식량이 떨어져 새로운 마트로 향해 가고 있었다 근데.. 차한데 가 도로에 서있었다 그래서 나는 뭐지? 하며 창문안을 보니 나노가 차 안에 있었다 그리고 나노는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그리고 들리는 안내 방송.... 칙... 치직... 당신은 첫 번째 희생자입니다 행운을 빌죠 그러고는 근처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 있는 좀비들이 나왔다.. 행운을 빌기엔 너무 가옥 했다 그리고 나노는 차를 타고 도망갔다. 좀비가 내 근처에 오기 시작할 때 폭탄이 터졌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2편기대 해주세요 선생님]
아.. 또 머리속에서 소설 지어진다 소설 제목을 안심(relax 할때 그 안심) 으로 짓는거지 그리고 주인공 밧줄씬을 건물에서 투신으로 바꾸고 떨어지는 장면에서 주인공에 맞춰서 화면을 180도 반전 그리고 제목을 띄우고 제목도 반전을 시켜서 심안이라는 타이틀을 띄우고 end..크ㅡ..
2편 시작 내멋대로 정해 버렷!!!!!!!!! 밧줄에 목매달았고 기절했던 당시 신에게로 전송 시켜 버렸!!!!!!!!!!!!!! 신:ㅋㅋㅋㅋ인간이란 참 신기하고 멍청해 능력을 주면 없에달라고 날리를 치면서 능력을 빼앗아가면 돌려달라며 날리를 치지 그래서 마지막으로 너에게 기회를 주지 능력을 없에줘? 아님 없에버려줄까? (아무도 모르게 무슨 선택을했는지 모르게 깨어나버렸!!!!!!!!!!!!!!!!!!!!!!!) 다음은 이댓글 보신본들이 알아서 더 답글에써주셈
석훈:뭐지..? 이건,. 뭐야.. 여긴 내가 8살때 살던 집이다. 밖엔 어머니께서 통화를 하고 계시다. 석훈 어머니:네 대출승인... 나는 생각이 번쩍들었다. 그리곤 바로 엄마의 폰을 뺏어 통화를 끊었다. 석훈 어머니:주석훈!! 너 미쳤어? 석훈:엄마.. 엄마 이거 사기잖아.. 제발.. 그렇게 난 엄마와 천천이 고비들을 넘겨갔다. 그리고, 오늘은 2021년 5월1일, 그날이다. 수진:안녕하세요~이번에 이쪽부서로 온 박수진 입니ㄷ.. 그녀이다. 날 미치게 만든 그녀이다.
뒷내용 텍본 팝니다. 싸게 급처함 ㅍㅍ 귓 주셈
1편 텍본 카페에 올림
--구매완료--
그래서 언제 2편 나오나요???????궁금해요ㅜㅡㅜ
헐 메일로 보내면 되나요? 계좌번호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1L값에 삽니다@@@@@
"담배피러 갈래요?" 좀 아깝다. 마냥 착해 보였던 그녀가 어느 날 혼자 있는 모습을 보고, 평소에 생글생글했던 표정도 무표정으로 서있는데, 그녀가 나를 발견해서 "담배피러 가실래요?"한다. 그녀가 담배를 피는 사실도 알게 되고 가식에 지친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담배피는 시간으로 둘이 친해지는거지.
6:12
"의사 제얼굴에 뭐라도 묻었나요?"
10:00 과감하게 교수님에게 클리셰 덩어리 로맨스물을 던지네
수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수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넬보고 웃겨서 왔다..
옛날에 성현님 영상에 라타타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충격받으셨나
수진......
tlqkf..
그래서 깜짝놀래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ghoonieeeee 쿨럭......
진짜 남 과제하는거 이렇게 빠진 적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내용 텍본 팝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쟁이성현 얼마죸ㅋㅋㅋㅋ
@@난쟁이성현 대체 얼마에욬ㅋㅋㅋㅋ
아니 왜 쓸대없이 내용 흥미진진 한데ㅋㅋㅋㅋㅋ 글 잘쓰시는데요 은근..? 그래서 이거 A 맞으셨나요ㅋㅋㅋㅋㅋㅋ
은근 잘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표정 ㄹㅇ내가 과제할 때 표정임 저 텅 빈 눈,,,
아니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글을 잘쓰시는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진짜 작가같아..
그리고이거 학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햌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나오면 알려주세요
학점.. 은 모르겠고.. 우선.. 재밌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쟁이성현 맞아여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 꼭 올려쥬세여~!~!!
이 영상을 보는 나도 과제중이네 ㅋㅋ시험 끝나자마자 과제 내주시는 교수님들 ㅋㅋ 막장드라마 대박이네 ㅋㅋㅋㅋ
과체중이라는 줄
2:52 그건 마인드 온 아이즈죠.....
아님 아이즈 오브 마인드로 제발 바꿔서 내셨길.....
우리 같이 어른이 되자 에다가 매너있고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법좀.... 특히 높은분들에게 예를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
그러면 교통사고 난 차가 초능력 흡수한건가요? 아반떼와 소나타 러브스토리 기대합니다
와 진짜 술술 잘 적으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잇으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드라마 ㅋㅋㅋㅋㅋ ㄹㅇ 인기 유튜버인 내가 알고보니 성공한 웹소설 작가 ㅋㅋㅋㅋ
와...너무 집중하며 봤어!!!!!성현님 넘 재밌어요 빠르다 빨라 넘 궁금해★★★
근데 교수님이 구독자면 웃기겠다ㅋㅎㅎㅋㅎㅋㅎ
아 이학생 지대로 미쳤구만 크흠
수진에 담배ㅋㅋㅋㅋㅋㅋ 깜놀해서 급히 들어왔세요
이분 몇년전에 도네받으시고 당황해하시던게...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훌륭한 어른이 되셨군요. (˘̩̩̩ε˘̩ƪ)
아!2편 너무 궁금해지는데...아 못참아
영상이 너무.. 재밌어 감탄사 나오네요
6:38 아이고.. 과제 오타 나셨네요....어떻게가...
성현님 볼때마다 잘생겼어요
오늘 만우절인가요?
아니요 만우절 아닙니닼
스다 마사키 닮음
5:36 올테니까 에 까 저거 ㅏ 두번 치면 나오는 건데,,, 고쳐서 내셨을까,,,?
전체 스토리가 그 고아라님 나오시는 블랙이라는 드라마랑 비슷해요 ㅋㅋㅋㅋ 진짜 있는 드라마였다는...
1:03 예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2편은 언제살수있죠 ..?
이건 2편도 생방에서 해야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쳣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9 Opening
10:28 Endcard
아ㅠㅠㅠ 어떡해 저 너무 궁금한데 이거 영화가나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클리셰 덩어리같은데 묘하게 창의적이라 흥미진진한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볼 수록 빠져든다..
주인공이 다시 능력을 얻기 위해 교통사고를 재현하다가 사고가 안나고 자동차 주인은 화를내면서 주인공에게 따지는 장면에서 지금 이사람은 내적이나 외적이나 똑같은 상태인 것을 깨닫고 '능력이 없어도 상대의 내적 외적 인 부분을 일치하게 만들 수 있구나 ' 라는것을 터득하고 다시 수진에게 간다 . 그런데 사실 수진은 가장 사랑했던 남자친구인 주인공의 생각을 읽기 위해 신께 빌었고 주인공의 능력은 수진에게 양도 되었던 것이었다. 이걸로 해피엔딩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겠어요ㅋㅋㅋㅋㅋㅠㅠㅠ
글 쓰시는거에 능력있으신 듯 학점 잘받으실꺼같아요ㅋㅋㅋㅋㅋ
와.. 클레멘타인급 재미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직도 찾아본다..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교수님이 팥차 끓이고 계시겠네요 ㅋㅋㅋㅋ
9:20 낼게요 게게게ㅔ게ㅔㅔ 제발 성현언니
8:47 석훈 죽다.
키보드 소리가 ASMR😍
아 본명이 수진이라서 깜짝놀랐어요....
형 빨리 다음편!!
2:30 쯤 기승전 까지는 TVN 어바웃타임이랑 비슷함
2편 진짜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핳 귀여워..💗😉
2편은 카페에서 릴레이로 한문단씩 글씨그 가도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
와우 나도 저런 과제 있으면....싫겠닼ㅋㅋㅋ
나는 파이썬 과제 해야하는데..으어ㅓㅓ
갑자기 보다가 생각난건데 수행 발표하다가 반애 울렸닼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나도 문과인가 싶다...
내가 조별과제에 적은것 [챕터 1: 모든 것의 시작]모든 것이 꿈이였으면 나는 ... [현제] 삐~~~ 1.2.3... 펑 소리와 함께 세상이 조용해졌다 그리고 혼자 남았을 거라는 생각에 두려워지고 있을 때 폭발 소리가 들렸던 곳에서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은 사람에서 벗어나 있었다 온몸은 슬라임처럼 끈적한 액체가 묻어있었고 눈이 초록색이었다 그날 나는 즉감했다 확실하진 않지만 사람들이 만들어낸 영화 같은 바이러스 아마 그 폭발 소리는 바이러스를 넣은 폭탄이 아니었을까? 나는 그 많은 생각을 뒤로한 채 바이러스를 피해 달리기 시작했다 자신도 바이러스에 걸리면 영화에 나오는 좀비처럼 감염될까 봐 나는 빨리 달리고 달렸다 [챕터 2:생존자 발견] 근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여기요!! 여기로 오세요!!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고민도 없이 그 소리를 듣고 소리 나는 곳으로 달렸다 그리고 거기에는 2명의 생존자가 있었다
그리고 생존자가 말했다 [생존자 1,2]:괜찮으세요? [나]:아..네 근데... [생존자 1]:머뭇거릴 시간 없어요 빨리 안전한곳을 찾아야 해요 [나]:아...넵...? [생존자 2]:영화도 안보셨어요? 이럴때 영화에서 안전한곳 찾잖아요 [나]:아 네 근데 저의 가계는 어떨까요? [생존자 1]:가계요? [나]:네.. 저가 캠핑카를 팔거든요.. [생존자 2]:진짜 영화같이 흘러가네.. 상상도 못했어... 너무 억지로 넣은 느낌? [생존자 1]:뭔소리야 오히려 잘된거지 갑시다 어디에요? [나]:따라오세요
[생존자 2]:진짠데... [중고 캠핑카 판매점] [생존자 2]:올 생각보다 안전하네.. [생존자 1]:그러네.. 초슬이 올 걱적은 좀 적네... [나]:초슬...이요?
[생존자 2]:ㅋㅋㅋ 바이러스 걸란사람들 말하는거에요 초슬 ㅋㅋ 작명도 참...ㅋ 그냥 좀비도 나은데 특별한걸로 하고싶다네요 ㅋㅋ
[생존자 1]:야 ㅡ.ㅡ [생존자 2]:ㅋㅋ 아맞다 이름이 뭐에요? [노나]:저는 노나에요! 저기 작명 못하는 사람은우리 친오빠에요 그리고 이름은...
[생존자 1]:안녕하세요 저는.. [나노]:나노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나]음....저의 이름은...루나에요
[노나]:반가워여 루나씨
[쳅터 2 끝]
[챕터 3 이유]
[노나]:우선 어느 캠핑카에 있을지 정하죠 저는 재일 비싼 거!!
[나노]:넓고 튼튼해야지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니야
[노나]:나도 알거든 ㅡ.ㅡ
[나] 음... 둘러보세요 저는 여기 근처에 먹을 것이 있는지 둘러볼게요
[나노]:알겠어요
[노나]:이것도 좋다 이거
[나노]:캠핑카 사러 왔니?
[노나]:뭘 해도 불만이야 흥
[내 시점]
[나]:음... 먹을 것... 아 근처에 편의점이 있었는데
나는 편의점이 생각이 나서 편의점으로 갔다 거기에는 삼각김밥 라면 등등 먹을만한 게 많았다 그리고 편의점 지하실 창고에는 포장을 뜻을 때 쓰는 커터 칼과 가위가 있었다 그리하여 먹을 것과 커터 칼을 들고 캠핑카에 들고 갈 때 캠핑카에서 꺅...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꺅소리가 들린 곳의 뛰었다 하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큰소리로 말했다 어디 계세요?!! 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메모 하나가 있었다 그 메모에는 노나가 쓴 메모였다
안녕하세요 언젠가 데리러 갈게요
노나가.
나는 생각해 보았다 어디 간 걸까? 그리고 그 소리는 그럼 뭐였을까? 모든 게 내 환상이었던 것처럼 깨끗했다 발자국도 남아있지 않았다. 남아있었던 건 메모 하나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나는 관리실에 있는 시시티브이를 확인했다 하지만 전기가 나가서 시시티브이는 작동하지 않았다 아마도 전기를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같다 나는 또 혼자 남았다... 나는 그래도 살고 싶었다 정신을 차리고 음식을 들고 캠핑카로 갔다 나는 차가운 삼각김밥을 먹으며 배를 채웠다 뭐 그렇다고 해도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나는 캠핑카를 타고 생활용품을 구하기 위해 마트로 갔다 하지만 영화처럼 좀비들이 많지는 않았다 나는 빨리 마트에서 생수와 캔, 밥, 샴푸, 린스, 낚싯대 등등 생활물품을 모조리 챙겼고 혹시 모를 생존자를 위해 나의 가계 주소를 적어놨다 그다음 나는 캠핑 지역으로 이동하여 생활했다 하지만 미스터리는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
[챕터 4 생존자들]
[ 2년 뒤 ]나는 낚시도 하고 책도 읽고 놀았다 한 번도 좀비들을 첫날 이유로 본적아 없다 이유가 뭘까? 정말 흔적 하나 없이 좀비들이 없었다 누군가 백신을 만든 걸까? 아니면 죽인 건가? 나는 2년 만에 다신 가고 싶지 않던 나의 가계로 갔다 거기에는 뭔가 엄청 시끄러웠다 웃는 소리와 요리하는 소리 그리고 맛있는 냄새나는 자석처럼 끌리듯이 들어갔다 그러더니 어떤 사람이 다가왔다 어! 혹시... 생존자... 그러고는 그 사람은 어딘가를 보며 생존자가 왔어!!라며 소리쳤고 약 5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나와서 환영해 줬다
[생존자 들]:안녕하세요
그러더니 갑자기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바로 노나였다 노나는 나를 보자마자 인사했고 생존자들의 리더가 된 것 같았다
나는 노나에 게 물어봤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거예요?
[노나]:데리러 왔었어요 근데 없었더라고요 근데 다른 사람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어쩐 일이냐고 하니깐 마트에 생활용품을 같으러 갔다가 주소를 발견했데요 그래서 지도를 보고 위치를 알아내서 온 거라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들이 한 명씩 늘었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생존자들을 찾아서 하지만 루나 씨가 없어서.. 우선 덕분에 생존자들이 살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나는 근데 의문점이 들었다 나노 씨는 어디.. 갔지?
나는 물어봤다
[나]:나노 씨는 어디 있나요?
[노나]: ...
한순간에 모든것이 조용해졌다 그러고 노나가 울면서 말했다
[노나]:오빠가... 사라졌어요 2년전 그날 꺅소리가 나서 오빠쪽으로 달렸는데 없어졌어요 그래서 .. 발자국이 있길래 따라갈려고 했는데 루나씨가 걱정될까봐 매모를 짧게쓰고 발자국을 따라 갔어요 하지만 찾지 못했도 그래서 다시돌아왔고요...
나는 순간 노나한테 미안해졌다...
나는 노나한테 물어봐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다음 노나를 달래주고 생존자들과 밥을 먹으며 행복하게 놀다 캠핑장으로 돌아왔다
[챕터 5 나의 마지막]
나는 자기 전에 계속 생각이 났다 나노가 살아진 이유가 뭘까?.. 그리고 하루가 지났다 나는 식량이 떨어져 새로운 마트로 향해 가고 있었다 근데.. 차한데 가 도로에 서있었다 그래서 나는 뭐지? 하며 창문안을 보니 나노가 차 안에 있었다 그리고 나노는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그리고 들리는 안내 방송.... 칙... 치직... 당신은 첫 번째 희생자입니다 행운을 빌죠 그러고는 근처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 있는 좀비들이 나왔다.. 행운을 빌기엔 너무 가옥 했다 그리고 나노는 차를 타고 도망갔다. 좀비가
내 근처에 오기 시작할 때 폭탄이 터졌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2편기대 해주세요 선생님]
사실 조별과제 아님 그냥적어봄 [희대의 어그로꾼]
오타많은거 인정합니다
안물안궁 도라인갘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저건 대본체냐 소설체냐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말과제에서 2편 쓸거면 죽이고 살리자
오빠 정신차렼ㅋㅋㅋㅋㅋㅋ 진짜 갸웃기네
1:21 우주평화..
아.. 또 머리속에서 소설 지어진다
소설 제목을 안심(relax 할때 그 안심) 으로 짓는거지
그리고 주인공 밧줄씬을 건물에서 투신으로 바꾸고 떨어지는 장면에서
주인공에 맞춰서 화면을 180도 반전
그리고 제목을 띄우고 제목도 반전을 시켜서
심안이라는 타이틀을 띄우고 end..크ㅡ..
2편 궁금하다.... 텍본 파시나요?
서울대표: (머리를 긁으며)....이게 뭐...지...?
(문의 종소리가 울린다) 어서오세요~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러 뽕빵뽕빵 가입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
성현님 영상보다 왔어요 ㅎㅎ
뭔데 자꾸 빠져들어..
익숙하지만 끌리는 맛
이게 왕도?
타자 asmr 좋다
2편 언제 올라와요?
행님 3년동안 2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3년이면 … 벌써 … 3년이나 지났네 ….
무슨 과 수업인지 알 수 있을까요,,??
역시 남 과제 하는게 제일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뺨치넼ㅋㅋㅋㅋ
2편 시작 내멋대로 정해 버렷!!!!!!!!!
밧줄에 목매달았고 기절했던 당시
신에게로 전송 시켜 버렸!!!!!!!!!!!!!!
신:ㅋㅋㅋㅋ인간이란 참 신기하고 멍청해
능력을 주면 없에달라고 날리를 치면서
능력을 빼앗아가면 돌려달라며 날리를 치지
그래서 마지막으로 너에게 기회를 주지 능력을 없에줘?
아님 없에버려줄까?
(아무도 모르게 무슨 선택을했는지 모르게 깨어나버렸!!!!!!!!!!!!!!!!!!!!!!!)
다음은 이댓글 보신본들이 알아서 더 답글에써주셈
석훈:뭐지..? 이건,. 뭐야..
여긴 내가 8살때 살던 집이다.
밖엔 어머니께서 통화를 하고 계시다.
석훈 어머니:네 대출승인...
나는 생각이 번쩍들었다.
그리곤 바로 엄마의 폰을 뺏어
통화를 끊었다.
석훈 어머니:주석훈!! 너 미쳤어?
석훈:엄마.. 엄마 이거 사기잖아..
제발..
그렇게 난 엄마와 천천이 고비들을 넘겨갔다.
그리고, 오늘은 2021년 5월1일,
그날이다.
수진:안녕하세요~이번에 이쪽부서로 온 박수진 입니ㄷ..
그녀이다. 날 미치게 만든 그녀이다.
지나가던 본명 수진이 썸넬 보고 바로 왔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기억하는 것 단 한가지:과제.
아 석훈이가 펜하구나... 하도 워너비 워너비 거려서 이석훈밖에 생각이 안나네...
이거 과제 성적 나올때까지 존버합니다
아 2편 내놔
(머리를 넘기며) 흐음 . . . 조금 . . .다음편이 빨리 보고 . . . 싶달까 . . . ?
성현님 머리 염색하실 생각없으세요?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드라마 ㅈㄴ재미있네 ㅋㅋㅋㅋ
아 이거 드라마화 할 감독님 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왠만한 드라마보다 제밌네
그래서 2편은 언제 나오죠???????????
그니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열심히 한 과제 성적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한데용
왜 재밌는데 ㅋㅋㅋ
이거슨 과제인가 막장대본인가
ㅋㅋㅋㅋㅋㅋ 궁금하다
아 2편 궁금해서 펜카페 가입함 ㅡㅡ
아니 ㅋㅋㅋㅋㅋ 목매달았다가 뒤에 집주인아줌마와서 ㅈㄴ 잔소리하는거 영화 럭키에 나온장면아님? ㅋㅋㅋㅋㅋ
재미는 있다
아니 그래서 지금 소문으로만 듣던 인생 씹창나는 문창과를 제학 중인 건가요?
2편 마렵누....
대학교 가기 싫어요ㅠㅠ
제발 빨리......
과제라고해서 보노보노 사건인줄 알았어요 언니..어..?내이름 수진이네..석훈아 안녕 ㅎㅎ
교수님: 허허허허허허헣 재밌구만ㅎㅎ
F
그래서 2편은....?
궁금합니다..2편만들어주세요 왜 웃었는지 궁급합니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 온 아이즈,, 아닐까 형//?
우왕
수진 그 팬덤에서 불편하실만 할거 같....
저 과제 점수 어떻게 주실지 너무 궁금하다 ㅋㅋㅋ
언니 2편은 둘다 죽는거로 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