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에 스쿼드는 상대적으로 프랑스.네덜.이탈리아.잉글랜드.유고.브라질등....에 비해 스쿼드가 짜임새있거나. 당대 강팀급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스페인.나이지리아.덴마크.크로아티아.루마니아에 비해서도 쳐져있었죠. 바티스투타야, 아르헨에서 마라도나.디스테파노 다음의 레전드긴 하죠. 개인적으로 피오렌티나엔 후이코스타가 있었지만 국대엔 인지도와 실력에서 미치지못한 오르테가정도 그 나머지는 베론.아얄라.사네티.시메오네 정도가 있었지만 공격진에선 바티를 받쳐줄수 있는 선수가 없었죠. 카니자와 같은 레전드급이 있었으면 우승각이 나올법한데. 개인적으로 바티스투타의 비중이 컷다 봅니다. 그래도 당대 최강으로 꼽히는 브라질.프랑스.네덜란드에 가장 비등했던 걸로보면. 바티스투타 역시 베르캄프와 동급이였을걸로 보입니다.
@Jason Scott Lee 저당시 프랑스는 최강팀이였어요. 브라질.네덜란드.아르헨이 서로 동급이였고요. 그 밖에 덴마크.크로아티아.유고슬라비아.잉글랜드.이탈리아 등 각팀들이 황금세대거나 황금세대 다음으로 화려했던 스쿼드였죠. 동유럽에 루마니아.불가리아도 여전한 황금기스쿼드에 조별예선 탈락한 스페인도 역사상 최강스쿼드의 서막. 또. 역사상 각 팀들의 전력이 치열했던 월드컵이고. 90월드컵 우승팀인 서독과 94월드컵의 우승팀 브라질보다 강했던 74월드컵 다음으로 자국역사상 강한 네덜이 조별예선부터 8강까지 떨어질뻔할만큼. 16강 황금세대 유고와 8강 아르헨은 유고는 자국 역사상 최고의 황금세대였고. 아르헨은 86마라도나의 아르헨 다음으로 강한시기. 또. 저 당시 브라질은 94년보다 강하다 볼 정도인 이유는 호돈의 존제감에서 확인해 볼 수있고. 거기에 투톱 파트너로는 여전히 전성기를 이어가 베베토에 전성기를 시작한 히바우두가 저둘을 지원해준정도 여기에 마우로 실바와 호마리우가 없는게 아쉽긴한데. 호마리우가 없어도 베베토와 그 호마리우로 인해 플레이가 죽던 히바우두가 그 공백덕에 대회에서 활약한 히바우두가 있어서 별 공백은 느끼지 않았는데. 마우로실바가 빠진건 공백이 있었음. 단 이것도 딱히 문제가 되진 않았고. 상쇄하는 모습이였고. 네덜전 열세는 라이트백인 카푸 공백이 컸음. 여기서 마우로 실바의 공백이 카푸의 결장과 겹쳐서 약점이 됨. 그런데 이것도 클루이베르트가 삽질한게 있긴한데. 클루이베르트가 말아먹은건 다른거 없고. 호돈이 있는 브라질이란걸 알기에 그 부담감이 있었던거 같음. 그만큼. 당시 호돈은 여타 다른 공격수와는 다르게상대 수비수 및 공격수와 미드필더에겐 공포의 대상이자 위압감이 몸에 겉돌은 거임. 이게 펠레와 마라도나급이 아니거나. 펠레와 마라도나급에 근접하지 않고는 불가능임. 네덜이 아르헨전과 달리 브라질전에서는 공격수들이 브라질 골문 앞에서 긴장이 심했던 이유는 이 호돈의 존제감이 컸던데다가 콤비인 베베토와 브라질의 미드진을 이끈 히바우두가 있던게 컸지. 아마 프랑스도 정상 컨디션의 호돈의 브라질과 맟붙었다면. 지단의 헤딩 두골중 한골은 못 넣는골임. 아무리 프랑스의 미드진과 수비진이 강해도 호돈이 정상이였으면. 1골은 먹혔고. 프랑스도 전후반으로는 당시의 브라질을 쉽게 이긴다는 장담을 못할만큼. 당시 호돈의 그 존제감은 이루 말하지 못했음.
![원조 '공격형 풀백' 카푸 / 1998 FIFA 프랑스월드컵 A조 1차전 브라질 vs 스코틀랜드 [습츠_월드컵 클래식]](http://i.ytimg.com/vi/o2WtK0LEDlg/mqdefault.jpg)
![원조 '공격형 풀백' 카푸 / 1998 FIFA 프랑스월드컵 A조 1차전 브라질 vs 스코틀랜드 [습츠_월드컵 클래식]](/img/tr.png)
![NHK BS [98 프랑스 월드컵] 총집편 - 격투의 조별리그 / 1998.07](http://i.ytimg.com/vi/uNT3LxoNUdY/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와 풀영상
98 프랑스 월드컵 명경기죠.^^ 동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마르세유 참사 경기장 🏟️
1:41:39 사람과 자동차의 차이
1:42:37 가을걷이한 논밭
98 02 아르헨티나 멤버 정말 화려했는데.
1:21:41 센터박스 근처에서 감아차고 자시고 할거없이 걍 대포알로 때리는 바티스투타 그립다.
저때 네덜이 최강전력이였죠.
베르캄프 결승골터치봐라 저런 선수를 우리나라 스포츠뉴스에서 최용수와 라이벌 비교를 했었지ㅎㅎ
스포츠 기자단 선정MVP VS 발롱도르 후보ㅋㅋㅋㅋㅋㅋㅋ
1:58:37 97-98 EPL 아스날 레스터 시티 전 봐라,문선아!그럼 베르캄프가 왜 쓰리 터치 샷을 쐈는지 알 거다.
오르테가 베론 베르캄프 바티스투타,,,참 오랜만이다,,,이제 다 나이들었겠지,,
멤버 양팀 다 지림,,98년 멤버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모두 멤버지림
아르헨에 스쿼드는 상대적으로 프랑스.네덜.이탈리아.잉글랜드.유고.브라질등....에 비해 스쿼드가 짜임새있거나. 당대 강팀급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스페인.나이지리아.덴마크.크로아티아.루마니아에 비해서도 쳐져있었죠. 바티스투타야, 아르헨에서 마라도나.디스테파노 다음의 레전드긴 하죠. 개인적으로 피오렌티나엔 후이코스타가 있었지만 국대엔 인지도와 실력에서 미치지못한 오르테가정도 그 나머지는 베론.아얄라.사네티.시메오네 정도가 있었지만 공격진에선 바티를 받쳐줄수 있는 선수가 없었죠. 카니자와 같은 레전드급이 있었으면 우승각이 나올법한데. 개인적으로 바티스투타의 비중이 컷다 봅니다. 그래도 당대 최강으로 꼽히는 브라질.프랑스.네덜란드에 가장 비등했던 걸로보면. 바티스투타 역시 베르캄프와 동급이였을걸로 보입니다.
@@삼성왕조-n7o 오,,,익숙한 선수이름들이네요,,,추억이 새록새록입니다, 바티스투타가 멋진 중거리슛으로 크로스바 강타하자 신문선해설위원이 입에 침이마르도록 바티스투타를 칭찬했었죠, 엊그제같은데 벌써,,,,
저곳에서 네덜란드는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를 프랑스 밖으로 돌려보냈지.
네덜란드 2 : 1 아르헨티나
네덜란드는 프랑스 이기기 힘들죠.
@Jason Scott Lee 저당시 프랑스는 최강팀이였어요. 브라질.네덜란드.아르헨이 서로 동급이였고요. 그 밖에 덴마크.크로아티아.유고슬라비아.잉글랜드.이탈리아 등 각팀들이 황금세대거나 황금세대 다음으로 화려했던 스쿼드였죠. 동유럽에 루마니아.불가리아도 여전한 황금기스쿼드에 조별예선 탈락한 스페인도 역사상 최강스쿼드의 서막. 또. 역사상 각 팀들의 전력이 치열했던 월드컵이고. 90월드컵 우승팀인 서독과 94월드컵의 우승팀 브라질보다 강했던 74월드컵 다음으로 자국역사상 강한 네덜이 조별예선부터 8강까지 떨어질뻔할만큼. 16강 황금세대 유고와 8강 아르헨은 유고는 자국 역사상 최고의 황금세대였고. 아르헨은 86마라도나의 아르헨 다음으로 강한시기. 또. 저 당시 브라질은 94년보다 강하다 볼 정도인 이유는 호돈의 존제감에서 확인해 볼 수있고. 거기에 투톱 파트너로는 여전히 전성기를 이어가 베베토에 전성기를 시작한 히바우두가 저둘을 지원해준정도 여기에 마우로 실바와 호마리우가 없는게 아쉽긴한데. 호마리우가 없어도 베베토와 그 호마리우로 인해 플레이가 죽던 히바우두가 그 공백덕에 대회에서 활약한 히바우두가 있어서 별 공백은 느끼지 않았는데. 마우로실바가 빠진건 공백이 있었음. 단 이것도 딱히 문제가 되진 않았고. 상쇄하는 모습이였고. 네덜전 열세는 라이트백인 카푸 공백이 컸음. 여기서 마우로 실바의 공백이 카푸의 결장과 겹쳐서 약점이 됨. 그런데 이것도 클루이베르트가 삽질한게 있긴한데. 클루이베르트가 말아먹은건 다른거 없고. 호돈이 있는 브라질이란걸 알기에 그 부담감이 있었던거 같음. 그만큼. 당시 호돈은 여타 다른 공격수와는 다르게상대 수비수 및 공격수와 미드필더에겐 공포의 대상이자 위압감이 몸에 겉돌은 거임. 이게 펠레와 마라도나급이 아니거나. 펠레와 마라도나급에 근접하지 않고는 불가능임. 네덜이 아르헨전과 달리 브라질전에서는 공격수들이 브라질 골문 앞에서 긴장이 심했던 이유는 이 호돈의 존제감이 컸던데다가 콤비인 베베토와 브라질의 미드진을 이끈 히바우두가 있던게 컸지. 아마 프랑스도 정상 컨디션의 호돈의 브라질과 맟붙었다면. 지단의 헤딩 두골중 한골은 못 넣는골임. 아무리 프랑스의 미드진과 수비진이 강해도 호돈이 정상이였으면. 1골은 먹혔고. 프랑스도 전후반으로는 당시의 브라질을 쉽게 이긴다는 장담을 못할만큼. 당시 호돈의 그 존제감은 이루 말하지 못했음.
98월드컵에선 네덜이 종이한장차이로 브라질.프랑스에 나았다봅니다. 비등했지만.
네덜란드 감독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황금제너레이션 98-00 완성도는 완숙미는 00이긴했음 우승못한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