فهل من مرحب به من قبل قوات الأمن المركزي بالسويس بعد أن كان من الممكن أن يكون هناك أي شيء آخر في حادث سير على طريق الملك فهد الدولي بالرياض 😂😂😂😂😂😂🎉❤❤😅😅😅🤡😍👻😋🥰😀🤩🤪😜😛😘😗🥳🎃😃👍😪😙😍🤡😋👻😀🥰🤩🤪😜😛😘😗🥳🎃🥳🎃🥳🎃🥳🎃🥳🎃🥳🎃🎃🎃🎃🎃🎃🎃🎃🎃🎃🥳🥳🥳🥳🥳🥳🥳🥳🥳🥳🥳😃😃😃😃😃😃😃😃😃😃😪😪😪😙😙😙😙😙👍👍👍😃😃😃😪😪😙👍😃😪👍🎃😗😛🤪🥰👻🤡😍😋😀😜😘🥳😪😪 امل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임금이 오늘 내일 하는 것도 아니고 서른인데 더 노력해보면 될걸 입양하래...ㅋㅋㅋ
홍국영은 동생을 후궁으로 들이고
대비와 손을 잡은것이 결국 야욕을
드러내고 말았다.
인간의 욕심이란 무서운것...
20대 후반에 숙종이 겨우 낳은 아들 경종도 세자 삼을 때 후궁 자식이니 중궁이 아들 낳을 때까지 기다리자고 할 정도였는데 왕의 핏줄도 아닌 완풍군을 세자로 삼자니, 홍국영이나 대신들이 미친 듯
욕심.지나침곧사망
인정요
드라마 에서는 전개에 있어 어디까지가 그팩트인지 모르겠지만 참 짜증 납니다
결국 홍승지가 역적 아니였나요
그러니 결국 사약을 받았지
꼴배기싫다가 쬨끔예쁘다가 또결국 꼴배기 싫었네요
임금이 고자라니(?) 시전하니까 왕이 화가 나겠어 안 나겠어?
홍국영 참 정후겸 말대로 서서히 내리막길로 향하게 되네 정조가 봐주는 걸 모르고 역시 사람은 높은 자리에 올라 봐야 그 진면목을 알게 되나 봄
ㅋㅋㅋㅋ 중전 처소에 대장금 멤바 총집합..
연생이, 신비, 민상궁에 영로까지...ㅋㅋ
@@alskzmxn65 혜경궁 홍씨 상궁도 대장금 중종임금 상궁이었어요
연생이가 신비를 아끼는 마음에 민상궁을 시켜 영로를 데려와 신비의 수발상궁으로 삼아 주었다
완풍군?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살아있는 왕의 씨가 아닌데 완풍군을 왜 입양하냐? 왕과 중전이 입양하는것도 아니고 왕과 원빈사이에 입양해? 후궁 따위가 뭐라고? 원빈이 대수야? 후궁은 또 뽑던가 들이면 되는거지 입양이 최선이냐? 웃기네!
ハンジミン可愛い
ㅋㅋㅋㅋㅋㅋㅋ대수는 바로 왕한테 마음의 편지 긁어버리네
1
ㅋㅋㅋㅋㅋㅋ갸웃기네
대신들도 전하를 못배는데 ㅋㅋㅋㅋ
대수는 한낱 관아에 직원인데 바로 접대하네...
@@별빛아래펭귄 소꿉친구이자 경호실 에이스인데 대수가 왕을 왜 만나고 싶어하는지 왕이 궁금해하면 만날 수 있을겁니다. 극 초반에 대신 죽을뻔하기도 했구요.
완산(전주)이씨와 풍산홍씨의 자식이란 뜻의 완풍군 홍국영이 완풍군을 왕으로 만들어 외척 되겠단 야망이 담긴이름
원빈 칭호도 그런 염원을 담아서 짓더니 홍국영 야망을 숨기질 못하고 티내는 스타일이었던듯
13:50 에 등장하는 이덕무라는 사람이 일전에 정조가 미행갔을때 주막에서 같이 봤던 그 선비들 같네요. 그때도 이 사람의 별명이 간서치라더라 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덕무의 별명도 간서치라고 불렸다니말이죠.
홍국영이라는 인물선정 , 참 !잘 한것 같네요. 사람은 누구나 교만에 빠지기 쉽다는거지요.
فهل من مرحب به من قبل قوات الأمن المركزي بالسويس بعد أن كان من الممكن أن يكون هناك أي شيء آخر في حادث سير على طريق الملك فهد الدولي بالرياض 😂😂😂😂😂😂🎉❤❤😅😅😅🤡😍👻😋🥰😀🤩🤪😜😛😘😗🥳🎃😃👍😪😙😍🤡😋👻😀🥰🤩🤪😜😛😘😗🥳🎃🥳🎃🥳🎃🥳🎃🥳🎃🥳🎃🎃🎃🎃🎃🎃🎃🎃🎃🎃🥳🥳🥳🥳🥳🥳🥳🥳🥳🥳🥳😃😃😃😃😃😃😃😃😃😃😪😪😪😙😙😙😙😙👍👍👍😃😃😃😪😪😙👍😃😪👍🎃😗😛🤪🥰👻🤡😍😋😀😜😘🥳😪😪 امل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イ・ソジンカッコいい
완풍군 아역 어디서 많이 본 애던데
홍국영 권력의맛을 알아버렸네~
이제.....멸망의길을가겠군.
실제로도 홍국영은 정조의 이복동생인 은언군의 장남 상계군을 정조의 양자로 삼고자했죠
홍국영에게 힘을 실어주는척하며 자기들의 입맛대로 조종하려는 대비할매. 이로인해 홍국영이 왕 눈밖에 나더라도 왕의 팔다리를 잘라내는 것이니 결국은 대비에게 좋은 일..요망한 암탉일세
홍국영같이 똑똑한 사람이 그걸 몰랐을리가 없었을텐데... 이미 욕망으로 갈때까지 간 상태라 몰랐겠죠ㅕ?
@@awkward__k 권력, 돈 이런거에 눈이 멀면 사람의 판단력이 흐려지게 마련인것 같아요.
ハンジミン綺麗
ハンジミン可愛い
세도정치의 서막을 열은 홍국영...
완풍군이면 군의 적장자로 정2품인데 나리가 아니고 대감이라고 불러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입양자라서 그런듯
중전 앞에서는 자기는 마마만큼 욕심
안부리는 사람이라고 대놓고 꼽쥤으면서
막상 자기는 대만 이으려고 데려왔다는
애한테 곧 세자된다고 세뇌 시키는건......
욕심이 과하네.....
양초비는 단순히 수발상궁으로 들어온게아님
정조 눈에 띄어서 자기도 승은을 입고 후궁이 되려고 김칫국마신거임 ㅋㅋㅋ 친한 궁녀한테가서 자기가 수발상궁이나하려고 들어온줄아냐고 그런식으로 말한거보면 혼자 북치고 장구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걍 첨부터 개그캐였음ㅋㅋㅋ
6:05 동생 죽엇으니 홍국영..이제 막나가자 이거네
재밌있음
Good good
지혜롭고 따뜻한 임금인데 슬프게도 자식 복이 없군요
45세에 승하하셨죠. 순조 어린나이에 ㅜㅜ
서장자였어도 문제 삼았는데, 중전의 양자도 아니고 빈의 양자를 국본? 도랏?
군과 옹주들이 중전의 양자여도 후궁의 자식이기에 대군과 공주보다는 낮았는데 거기에도 충족 안되는 자를 장차 나라를 이끌어갈 국본의 자리에 세우려하다니 단단히 미친게 아니고서야
من فضلكم اسم المسلسل
배다른 아우의 아들을 세자로 삼자고하니 원 중신들이 정신이 없네요
말도 안돼!!!
윤하 - 말도 안돼
죄는죄의길로(악은악)
물은물의길로
완풍군을세임금으로. 미쳤어
he was the King but he didn't choice his wife or live
양초비가 수발상궁?
세은이 일찍왔네~~어서오고
@@온유-jsk 예
어서오너라 영로야
המלך אהב מאד את הונג סונג צה.
11:55 쵸비상궁
궁궐에는. 근심걱정이 끝이없군. 궁궐자유도없어
정순왕후 이인간이 결국 망하는 길로 가는단계
홍승지가 사심이 넘치네 나라망쳐
선 씨게 넘어 요단강 가는거야?
대장금 나왔던 사람들 너무 많이 나옴 ㅋㅋㅋ
이병훈사단 소속연기자들 ㅎㅎ
빨간색 한복 검은색 구두(대신) ㅎㅎ
참 어이없네. 죽은 후궁의 양자라니. 홍국영의 선 넘는 야심. 이판과 손잡은 이유. 임금이 아직 젊은데 양자로 세자 책봉이라니 속 보인다 정말. 임금 앞에서 거짓말을 예사로 하니 안 그런척 하는 홍국영
홍국영 점점 폭주하고있는 증거 권력에 맛을들이니 사람이 변함 정후겸도 최후를 당했는데 홍국영도 예외가 아닌듯
홍국영 사심이 너무커 저런자식같은 무리들뗌에 나라가 갈팡질팡
완풍군 [훗날 장남] ~ 효의왕후 [정조 비]
신비 영로 연생 ㅎㅎㅎㅎ
왕이 허락하지도 않은 국본?
2등요
이산 재미있지만 역사왜곡 넘 심하네
정몽규는사퇴하라
수발상궁 등장
정조 [조선 제22대왕]
홍나영 [영의정] ~ 최석주
홍나영 [영의정] ~ 최식주
홍나인 [영의정] ~ 체재공
홍나인 [영의정] ~ 홍국영
홍나연 [영의정] ~ 흥국영
이판나뿐것나중에잘죽었네
왜 송연이 탓을 하는지 이상하네요
홍국영 저런자식이
양상궁 여기서도 수발상궁하고 있네ㅋ.ㅋ
8등
홍국영이 오버하시네 권력욕이 하늘을 찌르네
경종이 장희빈 아들인가?
저시대때 입양이 말이되었나
더군다나 왕에아들인데
유투부광고대출사기버유리일당고발수배 6천피해 경찰청장강력단속촉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