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초음파에 180만원을 내라는 미국 병원, 화나서 따지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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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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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이후로 이런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답답한 일이 생겼네요.
체리 팬들이 유심히 허벅지를 보시고, 진료를 받으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먼저, 체리 상태를 영상과 사진으로 꼼꼼히 봐주시는 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초음파를 받아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또 황당한 일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번엔 병원 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따지러 갔는데요,
잘 해결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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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아과의사 입니다.
사타구니 주름 비대칭을 봐야지 허벅지 주름비대칭은 별의미 없습니다.
괜히 초음파에 큰돈쓰지 마시고 첫소아과 방문시 무릎높이, 관절 움직임 괜찮은거 확인 하셨으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믿음이 가는 진단 댓글이세요!!!
이 댓글을 올리잣 !
한국의사~♡사랑합니다.
역쉬 한국의느님!!!!
영차영차 올려드리자!!
아가가 발차기 하는 모습보면 탈구를 생각할 수가 없어요 만약 탈구되었으면 힘을 주지를 못할텐데 암튼 괜한 걱정으로 아기 엄마 아빠가 놀랐을 것 같아요 건강한 엄마 아빠가 있는것처럼 지금처럼 세심하게 아기를 잘 돌보고 행복하고 밝게 지내시길 바래요
그렇죠? 체리 잘노는것 보면 탈구일리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오 좀 댓글다는 사람 이해는 가지만 좀 함부로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일은 인스타지만 예전 진돗개 이야기처럼 사실에 근거없는 이야기나 늘어놓고 튀는 사람이 많네
뭔 초음파가 180이에요;;; 의료보험 있으면 50마넌 이하면 보통 다 찍을수있어요
+아니 ㅈㄴ 싸우네 최초 청구인거 알겠는데 썸넬에 덤탱이 맞은거처럼 써놓은거땜에 뎃쓴거에요
혹시 오해할수도 있으니까
초음파가 50만원이여도 개비싼거 아니냐;;
@@ustonsjc 제 친구 삼촌도 이탈리아분 이신데 미국에서 30년째 살고계심. 다른 한국인 친구도 한국 떠나서 한국 휴가로도 안오더라고요..ㅋㅋ 그냥 다른주나 멕시코를 가고말지. 먼 한국까지 안오는. 저도 외국 살지만 한국 갈 생각 없음. 나중에 코로나 더 잠잠해지면 가족이나 보러 잠깐 다녀와야지..
@@ustonsjc ㄹㅇ누나들 이민간지 어언 25년째 미국 전쟁나도 한국은 안올거라 했음 스카이프 끄고 피식 쓴웃음 지음
이거듣고 오히려 올리버샘이 한국인혐오가 있나 싶었음 이영상 본 순진한 한국인들 함부러 미국 못 오게 하려고. 지는 한국 국뽕 거하게 놔주면서 수익뽑고 정작 한국인들이 미국으로 오는건 싫은 모순된 컨텐츠
미국은비싸
나도 안감… 미국이 전에는 뭐 트럼프 때문에 망했네, 살기 힘들어졌네 어쩌네 해도 난 힘들더라도 여기서 힘들련다…
걱정되어 하는 말인 건 알겠는데 자기가 전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면 제발 부탁이니까 카더라 통신 좀 안 줬으면.. 그거 하나에 초보 부모들은 덜컥 덜컥 놀라고 하루에도 수백번 왔다갔다 할텐데 아 어디서 그러더라고요 ㅎ 티비에서 그랬어요 ㅎ 하고 띡 던지고 가면 지는 그만이겠지만 부모는 아니라고...
ㄹㅇ 진짜 문제 있었으면 전문가들이 벌써 지적 해줬지
맞어요..본인이 전문의가 아니라면 제발 어설픈 조언은 그냥 마음속으로만 하는게 좋을듯요~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랍이 태평양보다 넓은듯요..ㅜㅜ
맞아요 한국 아니니까 미국은 검사도 비용엄청드는거니 함부로 의견 안줬으면 좋겠어요.
조심해서 나쁠 거 없죠 진짜 탈구일수도 있는거구요.
미국은 정말이지 의료비가 헬이다.
농담이 아니라 돈이 없으면 진짜 죽어야하는 나라 ㅎㄷㄷ 초음파 검사도 저 지경인데 몸에 칼 대는 외과 수술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
의료비걱정을 안하려면 엄청 부자거나 엄청 가난해야한다더라구요.
사실 의료보험만 있으면 헬까지는아님
보험도 종류가 천차만별이지만
회사괜찮은곳 다니고 의료보험 거기서 들어주면
일반적으로 큰일이생겼을때 인터넷에떠돌아다니는 미친금액까지는 절대 안나옴
그래도 비싸긴하니까 미국인들이 사소한증상에는 병원을 잘 안감
한국사람들은 좀만 감기걸려도가니까환절기때 이비인후과 문정성시를 이루고 ㅋㅋ
의료보험은 한국이 잘돼있긴하지
ㅡㅡ응급실가면
비용이 어마어마...그러니
진통제가 많죠..
헬미국?
@@american_nurse 아니 다른 건 몰라도 미국의 의료비 파산이 압도적으로 높은 건 그냥 팩트임. 일반 파산의 60% 정도라는데 미친 거임. 그리고 미국은 의료보험료가 장난 아니고 들기도 까다롭다는데 ..
지금 13개월 딸 키우는데 저도 영유아검진시 양쪽주름이 달라 고관절탈구 의심되어 엑스레이 찍어보고 확인할건지 물어보더라구요 금액은 20만원정도였고 보험사에서 다 지원해주더라구요 근데 집에와서 검색을 해보니 살집이 많고 통통한 아이들한테는 좀 흔한 현상이었어요 이것저것 검색해봤는데 진짜 문제가 있었다면 큰일이었겠지만 워낙 흔하다고해서 그냥 뒀는데 돌전에 걷기시작해서 전혀 문제없었어요! 물론 검사해보는게 마음 편할수도 있지만 그만큼 많은 아가들이 생기는 주름이라 말씀드려봐요😊 저희 아가처럼 그저 살 때문에 생긴 주름이길 바래용😊😊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옹알이 하는 체리랑 맞짱쳐주시는 할아버지 전체 그림이 너무 이뻐요 그리고 그 모습을 쳐다보있는 로희여사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통통한 아기들이 주름이 비대칭인 경우가 많다네요. 저도 미국 네바다에 사는데 정말 안아프고 싶네요. 체리 이상 없을 꺼예요. 마님의 맘이 힘들겠어요. 친정도 멀고 한국이면 한번에 다 진료 했을텐데ㅠ. 무탈하게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그럴수 있겠어요 아직 뻐가 완성된 시기가 아니니까요 참 아기들 키우기 싑지 않다는것 새삼 느끼게 되네요
아이 키워본 엄마라면 그것도 우량아인 아이를 키워본 엄마라면 다 알걸요 애기때 허벅지 주름이 다른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저도 성인된 애둘인데 둘다 어릴적 우량아라서 잘알죠 더군다나 참을성있는 어른도 고관절 탈구가 아니라 삐끗만 해도 얼마나 아픈데 울음으로밖에 표현못하는 아기가 고관절탈구면 얼마나 아픈데 가만히 있겠어요?진작에 난리낫지 영상처럼 옹알이하고 빵긋빵긋 웃고있지는 않죠
네 우리 아가도 주름 비대칭이라 걱정 많았는데 정상이에요 ㅎㅎ 울 아기도 허벅지 통통하고 걸음마도 13개월에 해서 진짜 맘 많이 졸였는데...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첫 아기는 항상 걱정과 관심의 대상이죠
한국은 입원비가 천만원 이에요. The hospitalization fee in Korea is 10 thousand dollars.
@@누가바-y7p 이단사이비병원갔냐?
체리 엄마는 저런 병원에 관련된 일 생길때 마다 한국 생각 많이 나겠다 ㅠ 토닥토닥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hip) 은 소아과 선생님들이 스크리닝은 하지만 결국은 정형외과에서 진단과 치료를 합니다. 저는 정형외과 의사입니다(한국)
무릎을 세워 허벅지 길이에 차이가 있는지 .고관절의 외전(abduction)에 차이가 있는지 먼저 보시고 Barlow test와 Ortolani test를 검색해서 시행해 보십시오 6개월이전과 이후의 치료와 예후가 많이 다르므로 작은 이상이라도 소홀히 할 수 없겠습니다만 영상으로만 보면 체리는 정상일 것 같습니다
👍👍👍
저도 .. 그래서 ..울아들.. 고관절촘파 보구 정상소견받았네요.. 고관절탈구는 빨리 발견하면 애기가 더 편하게 치료할수있어서.. 의사샘들 항상 감사해요~
올리자아
들어올려^^^^
고고
부모의 무게감이란... 여기서 다시 한번 느끼고 가네요.
체리야 아무런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자라만 주면 엄마 아빠 가 정말 행복 할거야 ㅎㅎ
올리버 화이팅~
체리의 성장을 애정으로 바라보는할머니입니다. 체리는 매우 건강하고 정상으로 잘 크는것 같아요.너무 주변의 염려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엄마 아빠가 맘 고생하는게 안타까워서요.체리는 매우 건강한 아기로 보여요.저는 손주를 두번째 키우고 있어요.한병무 의사샘의 말씀을 믿으시고 편안하고 기쁘게 체리의 성장에 행복하시기를..^^
체리와 브레드할아버지랑 눈맞춤하며 옹알이하는거 보며 따라 뭉클했어요ㅜㅜ 미국은 의료시스템이 한국과 너무 다르네요 새삼 한국 의료시스템에 감사하네요 체리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커야되
지금 한국에 의료보험 적립금 20 조원이 0 원으로 바닥났어요 올해는 마이너스 1조7,000 억 예상
@@전재원-f5p 에효, 왜 사시나?
돼
@@전재원-f5p 에효 이런넘들은 어디서 찌라시를 받아오는걸까...진짜 한심하다...
@@전재원-f5p 병원 가지마세요 의료보험 파탄났는데 웬만하면 참으세요~
본인이라도 나랏돈생각하셔야죠
무엇보다도 할아버지가 체리를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는것 보며 울컥했어요. 어쩜 애정과 감성이 이토록 남다른건지 넘넘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체리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1:58 무뚝뚝한 브래드라고 하는게 너무 이상할 정도의 스윗한 미소와 웃음 😛
우리 첫째 허벅지 주름이 눈에 띄게 달랐음
한쪽은 한개 다른쪽은 두개
두돌이상 세 돌 전이었나?
그쯤까지 달랐음
그러나 지금 5살인데 다르지 않음
제왕절개아가임
그냥 주름 다를 수도 있구나 생각만 했지
고관절탈구 가능성 있을 수 있다는 건 전혀 몰랐음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 조금커서 4~5세 때는 발레를 시켰는데 그때부터 다리살도 많이 빠지고 곧아지는게 느껴졌어요.
사람들이 관심이 많으니 말들이 많아서 참 걱정도 되네요ㅎ 아이를 처음 낳아 키우는 부모는 누가 뭐라 하면 신경쓰는 말이라
한국에서는 영유아 검진 해서 이상이 있으면 보고 알려줘요 아마 보시고 이상없어서 별말 안했을수도 있어요
아는 동생이 어린이 재활치료산데 울 애 아기때도 비대칭이라고 유심히 보라고는 했는데 여기저기 움직여보더니 괜찮을거라고 하드라고요
한국은 영유아검진을 시기마다 무료로 해주는거.. 그거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듯하네요.
잘사는 나라 에서 환자들을 상대로 뽕을 뽑을 작정이네..의료 시스템 미국은 정말 고쳐야 된다.
의료시스텀 보험회사나 약회사나 병원 CEO 들의 년봉이 $100 - 200 million 라는데 고치면 안되죠 열심히 lobby 해서 못고치게 해야지요.. middle class bankruptcy 가 병원비 때문에 제일 많다네요.. 큰병걸리면 끝장.. 왜 고쳐요 지네들 돈벌어야지요..
환자들 상대로 뽕 뽑는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User-DarkHorse8765 어디가나 있는 놈들이 더 난리군요
무슨 병원이 저렇게 복잡해.
우린 예약 안하고 가더라도 그냥 병원가서 조금만 기다리면 되는데
한국 사람들은 돈도 돈이지만 답답해서 디지것네
병악화되서죽기전에 답답해서 죽는거 레알팩트
의사가 많이 뽑아먹고 환자는 적게 보고. 보통 한시간에 4명 정도보지
와아, 온 국민이 육아중. 도움되는 글 올려주신 소아과 의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올리버쌤도 마님도 넘 걱정마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체리 튼튼하게 쑥쑥 잘 자라길 바라고 있으니 분명 건강하게 잘 자랄 겁니다// 그나저나... 미쿡은 아프면 몸이 아파서가 아니라 시스템때문에 더 걱정일 거 같아요. 시스템이 너무 복잡해서 몸이 고통을 느낄 정신도 없을듯;; 토닥토닥;;
비대칭주름 저희아이들도 셋중 2명이 그래서 검사받았고 건강하게 잘자라고있습니다. 체리도 너무 건강해서 걱정 많이 않하셔도 되지않을까싶어요ㅡ체리아빠엄마가 너무 맘고생 하네요ㅡ앞으로 병원갈일 많은데(아파서 다가아닌 궁금한것 묻는것도 포함) 체리가좀 걱정이네요ㅡ체리를 바라보는 브래드할아버지 눈에서 꿀이 똑똑 떨어지네요 ㅎㅎㅎ
그러게요.. 진짜 애들 병원으로 돈 나갈일 많을텐데... 참.. 체리두 ㅜㅜ
저희 첫애도 그랬었는데 대학병원에서 초음파찍고 엑스레이도 찍어보자는걸 안했어요. 그때 혹시 몰라서 동네 정형외과도 갔었는데 그때 정형외과에서 애들 주름 다 다를수있다고 다리 길이만 같으면 괜찮다해서 그냥 뒀었네요
지금 아주 잘 뛰어다니고 아주 말짱하고
너무 심하게 건강하고 커서
또래애들보다 머리하나가 더 있어요
체리도 건강하니 아무일 없을거에요~
병원이 비지니스가 된 상황이 슬프네요...특히 첫 아이 기를땐 다 처음이라 병원을 더 자주 가게 되는데...암튼 체리는 건강하게 잘 클거에요♡
@하하헐헐하하 이 댓글이 진실.
아이 키울때 그냥 한국이 낫겠다 싶네요. 미국의 의료보험 체계는 정말 헬 이 아닌가 싶네요. 이런 내용 볼 때마다 제가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체리는 별일 아닐거에요^^ 걱정 마시길~~
에휴... 얼마나 속상할지ㅜㅜ
올리버쌤~~힘내세요!!
우리아이도 허벅지 주름이 비대칭이였는데...괜찮았어요...지금은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체리가 건강하게 아무일 없기를 바랍니다~~~
괜히 생각해 준답시고
어설픈 안다이 지적질에
초보부모 애간장 녹이네요
다행이네요...
@@마더안 그건 그래요.. 첫 애라, 많이 걱정은 될테지만.... 코치가 너무 많으면 ~ 아무래도 초보 엄마아빠는 진짜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할거 같네여.. 에휴...
옛날에는 할머니들이 애기들 키크라고 기지개 켜게하며 다리 주므르고 쭉쭉이도 시켜주고 그래서인지 그런 문제는 없었는데,
그러게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별일없이 잘 키우고있는데 저도 누군가 무슨얘기하면 걱정되서 당장 병원 쫓아가고 했는데 한국은 병원은 어디든가서 바로 진료볼수있는데 미국같은 환경이면 아이 어떻게 키우나요//
애들 불시에 병원갈일많은데ㅜㅜ
할아버지 할머니 할리우드 배우같으셔요 ~~ 체리가 할아버지랑 같이 있을때 뭔가 맘이 뭉클 ㅠㅠ
체리의 폭풍 옹알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정말 아버님과 어머님 함께 체리 있는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ㅎㅎ
오직 아버지와 체리가 노는부분만 보기위해 백천번은 들어온듯 하네요...
아무리 저희가 괜찮다 괜찮다 하여도 체리는 두 분의 더할 바 없이 소중한 자녀분이지요. 부모되신 입장에서 만의 하나의 불미라도 없어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감히 상상만 할 뿐이리라 생각됩니다. 그저 체리가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만 담아 응원하고자 합니다. 힘내세요
진짜 신기하다...유전자란..올리버쌤이랑 같이 있으면 올리버쌤이랑 똑같이 생겼고 마님이랑 있으면 마님이랑 똑같이 생겼어....체리야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자..ㅠㅠ
보통 백일된 아가들이 젖살이 최고인 상태이거든요. 돌 되연 젖살이 빠져요. 그때도 그케 비대칭으로 주름지는지 보고 병원갈지 결정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괜한 걱정에 무엇보다 너무 어린체리 고생 안시키는게 좋을거같고요,, 그런 비용이라면 한국와서 검진 받고가는게 낫겠어요 ㅠ
올리버님 ! 미리 넘 걱정마세요~!!
음 좀더 지켜보고 가도 될까 싶은데요 지켜보는 우리보다 가까이 있는 부모가 제일 잘알것입니다 발달을 지켜보고 아픈게 있는지 지켜보셔요 별일없을겁니다 아자
와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밀려 오는데 그래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는 올리버쌤!!! 힘내세요!!!
여사님께 선물 드린다고 하니깐 자신이 필요한고 좋아하는 것이아닌 유모차라고 먼저 말씀하신는게 너무 감동적이다.
나보다 손주를 챙기시는 모습이 멋있다.
손...녀....
@@user-tr7ud9og9h 손주는 손자, 손녀 다 합쳐서 말하는 거예요
@@user-tr7ud9og9h 손녀, 손자 통틀어서 손주라고 합니다.
방문한 병원이 꽤 규모가 있어 보이는데, 초음파 장비가 없다는 것도 놀랍네요.
우리나라는 정말 많은 의료 혜택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외국은 거의 없어요~ 초음파시설도 x-Rey 시설도 다른병원으로 예약잡아 가야해요
저도 첫번째로 이부분에 당황했어요
미국 병원에서 일 한적이 있는데 의사들 쉽게 말해 서로서로 추천서 장사 하는 것 처럼 딱히 필요하지도 않은데 진료보고 오라고 남발을 하더군요. 참 우리나라와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카나다 사는데 미국은 정말 엄청나네요. 무서워서 병원 가겠어요. 이곳에서는 거의 무료에요. 물론 예약해야 하고 기다려야 하는 불편은 매우 크지만 아이 낳는 것도 무료고 수술도 입원도 거의 다 무료지요. 미국의 의료보험에 대해서 얘기를 들은 적은 있지만 정말 상상 밖이에요.
@@garybuan7831 좋은 편이네...
의원에서 큰병원 보내는 것도 장사 죠. 그래서 자매 맺음 ㅋ
@@garybuan7831 캐나다 정치는 중국화되어가는데
의료는 최고네
@@garybuan7831
캐나다에서 돈 있는 사람들은
간단한건 기다리고,
미국에 지인 몇 명이 있어 물어뵜는데 초음파 비용이 1500달러? 미국 의료시스템이 아무리 개판이라도 이건 일반적(평균적) 상황이 아니라고 말하던데??? 물론 한국 의료시스템이 훨씬 좋은 건 맞지만...
그리고 미국은 보험을 일정한 돈을 내고 하는거고 한국은 소득마다 다르게 내는건데 보통 한국은 계산해보면 약 7% 내고 있습니다 즉 그렇게 다르진 않아요 대신 미국의 보험이 조금더 복잡해서 한국이 좋다고 말할순 있겠죠 대신 고소득자들에겐 더 안좋겠죵?
그래도 미국의료시스템이 더 좋음.
저는 LA에 살고 있습니다만 이해가 잘 안되네요
보험없는 사람들이라도 한인타운에서 신체검사 피검사 소변검사 초음파 심전도까지 포함된 신체검사를 300-500$이면 받을 수 있구요. MRI 도 보험없이 현금내면 300$정도에 받았습니다.
지금은 오바마케어가 생겨서 왠만하면 다 보험을 가질 수 있지만 수입이 2인 가족 기준 24,000$ 이하면 1$도 안내는 보험을 받고 다 치료 받아요. 켈리포니아에선 불법체류자들도 헤택을 받아요
올리버쌤이 살고 있는 텍사스는 많이 다른가 보지요...
이해가 잘 안가네요
한국에서 돌아오신지 오래되지 않았고 펜데믹 기간이라 어려움이 많으신가 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살기 힘들다고 텍사스로 많이 이주하는데 .....
@@과거로떠나는여행 간단하게 집이 가난하면 한국이 좋고 부자면 미국이 좋음
@@Dddddddz 미국 의료는 가난하면 무료임. 의료시스템으로 미국까는건 옛날일임.
한국이면 당일날 초음파 찍고 몇만원 내고 맘편히 집에 갈 일을...
지금 올라온 영상은 못참죠....!
로희여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토밍TV ㄴ 조금만 바꿉시다 절대로 들어오지 마시오 알겠음? 대체 님 방송 하는게 뭔 상관인지....
진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댓글 달아서 엄마 아빠 걱정시키고 힘들게 하니 너무 짜증나네요. 자기 일 아니라고 일단 말이라고 던지고 보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정말...
그니깐요 애나 키워보고 그런소리 하는지 원 그리고 키워밧다 해도 사람마다 생활방식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듯 애키우는 방식도 각자 다른데 그냥 영상 있는그대로 보고 말것이지 대신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왜들 그렇게 참견들 해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공감
보험으로 청구하면 되잖아요...? 180은 최초청구금액일 뿐이고 보험에 따라서 협상하면 3분의 1부터 10분의 1까지 줄어들텐데..
할아버지랑 같이 있는 체리 보면서 웃는게 일상의 행복이 되어버렸어요ㅎㅎ 체리네 가족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미국 의료시스템 알아갈수록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ㅠㅠ
차안에서 깊은빡침이 올라온게 보이심
그나저나 시스템도 이상하고 보험도 이상하고
왜 저런체계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자유를 외치는 분들입니다...
보험 회사하고 정치인들이 합작한 작품입니다. 서로의 폭리를 최대로 국민들에게 착취하는 오바마 보험 법이지요. 보험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 생활에서 억울하고 황당한게 착취 당하고 유린 당하면서도 한마디 하소연 못하고 살아 갑니다. 억울한 사연들 들어 주는 곳도 문제 해소 해줄 곳도 없으니까요.
사립 회사와 병원끼리 연결됩니다 한국 통신사같이 다른 통신사 인터넷 못쓰는거랑같습니다 한국은 국가가 모든 통신사를 이어버린거라고 보심 도ㅑ요
아 초음파하는데가 너무 적네요
한국은 조그만병원이어도 초음파가 있는곳이 많은데요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체리가 아무이상없기를 기도할께요..힘내세요
미국 의료비는 병원에서 제시한금액 100% 내는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병원과 협상해서 병원제시금액보다 대폭 깍인 적은금액을 지불한다고 하는데 즉 병원에서 내라고하는금액 내는경우 없는것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어그로를 안끌면 조회수가 안나오는데 어떻게합니까 눈 감아주시죠
@@dontknowyet8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self pay 인 경우는 보험 회사 대신 개인이 병원과 협상하나요? 병원비를 협상한다는 개념 자체가 한국인이 봤을 때는 신기하네요 @.@
고소 여러번 먹은 윤서인이 이젠 깔게 없다고 조용히 사는 올리버 쌤이 미국 의료체계 모르는 ㅂㅅ 취급하는 영상을 올렸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놈 추종자인듯 ㅋㅋㅋㅋㅋ
@@sshim913 그렇군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한국사람들 병원자주간다고하면 놀라는거구나.. 에구 체리 건강하자
나 유학갔을때 감기걸렸을때마다 병원 자주갔다고 하니까 애들이 아무도 안믿음 ㄹㅇ
ㅇㅇ 미국에서 병원비로 파산 많이함 오죽하면 미국에서 아들병원비 때문에 병원들어가서 의사 인질로잡고 수술 무료로해달라는 영화가 나올까..
대신 약국이 많죠..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의료시스템이 좋지 않은건 사실!
@@whatever-it-takes
그래서 의료비파산으로
노숙자 신세지는 사람들
많아요
@@ashleylee2492 진짜..ㅠ
미국은 의료시스템때문에 열받아 스트레스받아서 다른병이 생길거 같네요...ㅎ 그리고 아직 3개월밖에 안되었으니깐 좀더 자라는거보면서 대처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미리 비싼돈내면서 검사받을필요는 없는거 같아요..일반인들도 약간씩은 골반이 틀어져있는사람들 많아요...수술같은건 웬만하면 안하는게좋아요...^^ 제가 볼땐 너무 걱정안해도 될거 같은데요...^^
미국 심각하네요 뭔 진료받기가 저렇게 힘드나... 한국인 정서로는 절대 이해불가😭
I think Sam doesn't know how to use his insurance policy. He should contact his insurance company first. I paid $150.00 copay for the ultrasound imaging of my legs.
1:08 저 ㅋㅋ쪼그만 ㅋㅋ등짝이 넘나귀엽당 ㅠㅠㅠㅠㅠ 흐엉엉
와... 저희 애기는 태어나자마자 신생아 중환자실 가서 일주일 입원했는데 의료보험 되서 17만원만 냈어요...한국이 영유아에겐 특히 혜택이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체리 다리 아무 이상 없기를!
다행이네용~ㅠ
영유아는 물론이고. 의료혜택은
대한민국이 너무 좋은것같아요.^^
저도20만원냇어요
@@989feel4 이런 좋은 의료시스템을(서민들에게 특히나) 민영화 하려는 움직임이 여러번 있었죠.. 그럼 미국꼴 나는 겁니다 진짜... 그래서 직장인 의료보험 많이 떼가도 기꺼이 내고 있습니다 이런거 많은 사람들이 알았음 좋겠어요
@@yj9425 쥐박이 삽질중하나죠 ㅋ 배도 파도로 쪼개진다던 군미필 쥐박이
감사해야되는 부분입니다~^^
오늘도 통화하기 어려운 미국 병원 ㅠㅠㅠ
진짜 의료시스템에 화가난다...😡😡😡
의료 민영화의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고.. 질 좋은 의료 서비스는 돈 많은 사람만 받을 수 있다.. 결론입니다
우리나라도 의료 민영화 아녔음?
의료시스템 한국 대한민국 최고! 체리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예덴동산이 이루어지기를!~♡^^
한국의 의료시스템, 의술, 진료비 만큼은 최고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체리의 건강은 별 문제 없을 거라 생각해요. 너무 걱정 마세요!
제 동생은 미국에서 구급차 타고 엑스레이 찍고 약받았는데 보험있어서 250만원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야~ 비싸네
작게 나온건가요?
보험해도 ㄷㄷ
한국에선 십만원선이면 끝 10만원도 많이 나온거임
아기 어렸을때는 작은 염려도 크게 와닿는법이죠.
너무 걱정이 크겠어요.
저희 아기도 체리만할때 팔다리 주름이 체리보다 심했는데 주름으로 그런 판단을 하는줄 처음 알았네요.
체리 괜찮을거에요.^^♡
왜 답글이 없지...?
국뽕에 도취되어 엄한 사람 배불리는 우를 범 하지 맙시다
외인 의 평가에 왜그리 목매는 지
그렇게 자존감 없 어서야
진심 한국인들 이런거 ㅈㄴ 역겨움 애초에 외국인이 한국찬양해주는 영상을 존나 좋다고 빨아재끼는 국민성도 한국이 최고일거임
원래 못사는 나라일수록 국뽕에 취하는 법이지
예시로 동남아를 들수있겠네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자제분이면 한국에서 치료받아도 되는거 아닐까?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는데...
우리 할아버지의 전우시기도 하고
그혜택이 손자녀 들한텐 전혀없더라구여ㅠㅠ 잇으면 참 좋을텐데.....
로희여사님 생신축하드려요♡
미국선 진짜 아프면
안되겠네요ㅜ
초음파가격이 ㅎㄷㄷ하네요
의료민영화 정말 무섭네요
진짜 돈없으면 작은병으로도..
응급상황시는 어쩌나요..ㅜ
정말 할수있으시면
체리아기일때
한3년정도 한국에 계심
좋겠는데..ㅜ
암튼 체리 제발 괜찮길..
보험사 홈페이지 들어가보시면 인네트워크 병원과 의사 이름까지 검색 할 수 있어요. 사실 의사분들도 보험되는지 어쩐지 잘 몰라요. 행정실 직원이랑 얘기해보라고 하죠. 저는 병원비 무서워서 진료 전에 제가 필요할 거 같으면 미리 가능한 인네트웍 병원과 의사이름 다 서치하고 들어가요…보험사 웹사이트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저는 그냥 무대뽀로 보험사에 걸어서 인네트웍 병원 어디서 알수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빨리 병원 잘 찾아 진료 보시길 바래요!!
업업
차라리 이게 빠를수도 있겠네요.
저도 이 내용 적으려고 했는데 먼저 적으신 분이 계시네요
이댓글 올라가라
@@WowLuckyBunnies 참 한심하고 불쌍하고 안쓰럽다 ...
@@루리-z8j 뭔가 반박을 해볼 생각은 없었음?
시간은 엄청 빠르니까, 어느새 눈 감았다 뜬 것 같은데 체리가 다 커서 유투브 하는 날이 오겠지? 아니면 유투브를 대체한 다른 플랫폼이든 어쨌든. 그럼 또 세월 참 빠르다며 느끼겠지.
미국은 병원문제가 너무 크네요 이럴때보면 우리나라가 진짜 의료시스템이 잘되있고 의료보험도 좋은거같아요
이 좋은걸 쥐박이가 민영화로 싹 바꾸려고했지ㅎㅎ사기꾼
우리나라도 스위스나 덴마크같은데 비하면 별로임
의료 민영화 절대 반대해야하고 문케어처럼 보장을 늘려야 합니다. 민간 보험 들었던 사람들 보험료 두배로 올려서 지금 난리 났습니다.
@@Red-Creeper 저 스위스 사는데... 한국 병원이 최고예요.
@@kimsujeong1284 거기 무상인데
제 큰 아들도 허벅지 주름이 틀려서 걱정되서 소아과 몇번 갓었는데요~~중요한건 고관절 문제 없이 잘 컸어요~눈에 띄게 다리 길이가 틀리거나 하는게 아니면 좀 지켜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첫아이라 어려운 점도 많고 하실거 같네요~~힘내시구요
귀여운 체리 그 새 얼마나 자랐을 지 너무 궁금하고 너무 보고싶어요.
새로운 영상 얼른 업로드 해주세요.
혹시나 어디서 좌표찍고 온 악플 부대 때문에 해명영상이나 사과영상 준비중이라면 집어치우세요.
사과할 이유 없고 논란도 없어보입니다.
한국 안좋게 표현해도 욕하고,
좋게 표현하면 국뽕이라 욕하고...
외국인이 국뽕 좀 먹으면 뭐가 어때서 그러는지 원;
10년 전만 해도 미국인들 코리아 하면 대부분 북한만 알거나 코리아 알지도 못했어요. 미국 현지에 살면서 진돗개라고 홍보도 하고 다니고 열심히 사는데 왜그렇게 못괴롭혀 안달입니까...
외국인들이 한국에 아예 관심없는 것보단 훨씬 보기 좋지 않습니까
올리버가 내 댓글을 읽을 진 모르겠지만, 아기낳고 열심히 사는 왕초보 부부 너무 예쁘고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한국 전쟁 유공자 후손이면 당연히 얼른 체리 데리고 한국으로 오세여......격하게 환영합니다.
맞아요 검은머리 외국인들 의료쇼핑하듯 들어와 우리 의료보험재정 축내는것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백신맞으면 직계가족 방문시 자가격리도 안한다고 하니 얼른 들어오시면 좋겠네요
아이고 괜챦아요 체리 허벅지 이쁘구만
@@최민선-j4d ???
@@최민선-j4d ???
최민서? 대새동참
잘 찾아보시고 한국으로 오시는 것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올리버쌤님 가족 전체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체리도 엄마아빠가 얼마나 자신을위해 노력하는걸 아는지되게 순하게 기다려주는모습 너무 이뻐요!
검사하기 너무 너무너무 힘드네요.. ㅜㅜ 이와중에 체리 너무 귀여웡😍
누구의 멘트처럼..."이것은 아니지".....왜 미국인들이 미국의료시스템 때문에 개고생한다는 말이 진짜군요...이래서 미국교민들이 나이들어서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면 한국으로 역이민 들어온다는게 사실일수 밖에 없군요....쓴 웃음만 나오게 만드네요...허허...
미국 LA,한인 이비인후과에서 귀 때문에갔는데 우리나라의사가 간단히 귀를 비춰보는거하고 십만원냈어요 약 처방비는 따로 받는다데요
난청을 앓았던 귀가 조금 이상한거같아서 갔는데 검사도 아니것이 십만원 냈어요
또 월셔가 끝에 있는 김용석 침뜸 한의원은 LA에서 한의학을 했다는데 500 불을 내면 침을 열번 맞을수있는 쿠폰을 끊어줍니다 한국에선 보험5000 원인데 5만원이예요
대신
구당 이남수옹한테 배웠당션서 미세 침과 뜸을 뜨는데 한시간 십분쯤 걸립니다
교민들 매달 보험료가 비싸서 거의 보험없고 한의원 한군데 정해서 웬만한건 치로합니다
맹장수술이 천만원이 넘고 암걸리연 억은 우습게 나가니까
한국의 보험체계가 정말 고맙더군요
@@steelk6481 해외 교포든 외국인이든, 보험료 6개월동안 내지않으면, 의보 혜택 없어요. 3개월에서 6개월로 변경된거고요. 의보 가입비 계속내야만 당연히 혜택되고요. 개인으로는 의보비 낸것보다 치료를 받게되는 경우 병원비 혜택이 훨씬 크지만, 국가 전체로는 의보비 낸 외국인들이 모두 병원치료를 받는게 아니기때문에, 의보비 받은 총액이 치료비로 나간것보다 크답니다. 즉 의료보험공단은 외국인에게 받는 의보비가 흑자에요. 기사로도 났어요. 의심되면 찾아보세요.
미국의 의료서비스는 중진국 수준이네요.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고, 주치의는 책임감과 서비스 정신이 졸라 없고...
게다가 숙련도가 한국보다 떨어짐.....
@@임포스터-m4t 이분이 말씀하신 중진국은 중국이 아니라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에서 중진국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ㅎ
당당히 두 번이나 실수하고 책임감부터 제로네요. 생명 다루는 곳에서 저런 썩은 마인드라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부의양극화죠.
상류-최상류층은 존스홉킨스 메이요등등 세계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독점하고 나머지는 죽어나가고....
@@Gold.Rose.0117 한자 교육 부재로 인한 폐해. 한글은 한자에 대해서 발음기호 역할인데. 순수 한국어에 대한 경우와 달리.
체리가 한국에서 치료받을수 있길 바라며
유공자가족이면 보훈병원에서만 치료받아야 혜택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직 더 지켜볼 필요 있습니다
의료 민영화를 하면 않되는 이유 ^^ . 미국도 국민 의료보험이 일상화되어야 하지만 힘들고 오랜세월이 걸리겠죠.
국가 의료보험체제를 경험해보지 못한 미국인들은 국가가 재공하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않좋고,
보험회사들이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정치권에 로비를 할태니까요. 이래서 그나라가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참 중요한것 같네요.
이 영상때문에 혹여나 모르고 있을 부모들중에 탈구를 알게 되어서 치료하는 아이도 나올듯 하네요.
참 초보엄빠들에겐 좋은 영상인듯 해요.
고수입자도 큰병걸려서 치료받으면 파산한다더니 초음파검사에 180만원이라니 우리나라가 의료보험 시스템이 좋은거 다시한번 알겠다.
체리 웃는것 보면 나도 모르게 따라 웃고 있음.
체리야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한국은 얼마일까요? 몰라서 ~
@@leesanta2105 초음파검사는 몇만원?정도해요..
@@leesanta2105 보험없으면 10만원
보험들죠 따로 우리나라는 국가보험이라서 따로 안드는거지 외국은 의료보험 따로 드는거 있어요 ㅋㅋ 단지 먼저 지불하고 보험사가 주는거 뿐이지 ㅋㅋㅋ오버좀하지마요 제 형도 버지니아 대학이고 미국병원도 자주갔었는데 외국인도 보험 다 따로 듭니다
@@Dorian795 그게 정상같네요. 무슨 병원이 이윤을 그리 남기나 ?... 황당
와 미국은 진짜… 아프면 안 되겠다.. 병원 하나 가는데 몇 시간을 소비하냐..
그렇게 미국이 싫으면 한국와서 살면 될텐데 왜 미국에서 사는거지 본인 소득이면 한국오면 건강보험료700만원이상 낼걸 아니깐 그러는건가 미국이 종합소득세도 훨신싸고
뭐긴 뭐겠어요 올리버쌤한테 한국인들은 국뽕코인으로 선동해서 돈버는 수단에 불과하고 미국에서 살고 싶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남자도 한국 그리 좋아하면 한국와서 살지 왜 영국살까요?
올리버쌤도 미국 의료가 그리 비싸면 아내따라 한국 들어가서 살아야지 왜 미국 살까요?
로희여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매일 매일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
할아버지께서 체리를 안으시고 감동의 눈물을 닦으시는 장면이 뭉클하네요. 😭
로이 여사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래드 아버지. 로이 어머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체리 옆에서 행복하세요.
💕💕💕💕😍🎂🥳🎁
하루에 몇번씩이나 체리영상 보고 생각나면 보러와요 자꾸 보고 싶고 ㅠㅠㅠㅠㅠ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늘 좋은 영상찍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족들 모두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의료민영화가 되면 어케 되는지 보여주는 미국 의료민영화 하자는 사람들은 주둥이 다물게 만들어야함 우리나라에서 초음파 받으면 보험처리 해서 7만원임
한국도 민영화에 더 가깝습니다. 단지 의료시스템(의료보험제도)이 잘 구축되었고 서비스가 좋은 겁니다.
북유럽이 국영화된 경우인데, 환자 개인 의료 정보를 국가에서 공유 및 관리하고 의사도 국가 공무원 같은 개념으로 일합니다.
가격이 싸거나 무료지만 대기 시간이 몇달~몇년이기 때문에(의사를 맘대로 볼 수 없음), 급할 경우 민간 클리닉 가서 큰 돈 내고 치료를 받아요.
국영화가 되면 의료 서비스 질이나 의사 실력은 떨어지면서 의료 사고가 허구헌날 나고, 대기 시간이 늘어난다는 허점이 있어요.
코로나 백신 맞으면 자가격리 면제라고 하니 한국 오셔서 체리의 전반적인 검사를 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한국에서 비 보험으로 해도 미국보다 저렴할꺼 같아요.
진짜 볼수록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헬이네요
왔다 갔다 비행기 값이 더 들걸요?
@@켄달-o6r 체리도 외할머니 할아버지 봐야되니 겸사겸사 와서 하면..
가족들 만나는김에 오는거죠 뭐~
나는 초음파 검사 3만원에 받았는데 미국에선 아파도 병원에 못가겠네
@@youngerolder 체리는 어차피 6개월 미만 신생아라 국적 관계없이 출생신고 안 되어 있어도 자동 보험됩니다! 보험료 문제에서 완전 자유로워요
손녀와 한가로이 즐기는 모습들이 정말 화목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귀여운 손녀가 자라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시기를 바랍니다.
체리랑 할아버지랑 투샷은 진짜 사랑입니다♡20분째 보고있어요
한국이 의료보험은 세계최고라고 느낌... 초음파는 당일에도 가능한데ㅠㅠ 아기천사 별일 없을거에요^^
한국이였으면 휙휙 순식간에 검사하고 끝났을 일을 미국은 엄청 오래걸리고 돈도 많이들고
힘내세요. 별일없을겁니다.
별 일 없을겁니다.너무 걱정마시고요
근데,평소 웃음기 가득하신 쌤을 보다가 오늘 진심 분노가 느껴지는 쌤의 모습을 보게되네요.
역시 아버지는 위대하고 강인하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체리체리 해진다.
저희 아이들 둘다 허벅지 주름 달랐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너무 걱정 마세요ㅡ 심지어 엉덩이쪽에 작은 골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걷는 방법을 모르네요 ㅡ 뛰어다니기만 해요 ㅋㅋㅋㅋㅋ 따라다니느라 죽겠어요 ㅠ 힘내요!!
댓글 중에 소아과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 하시는 댓글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체리부모님 화이팅!
고관절 탈구가 아닌 경우도 있으니 다음과 같은 테스트를 먼저 해보세요.
1. 무릎을 구부려 세워 양 무릎 높이 확인
2. 다리를 쭉 펴서 양 발끝 길이 확인
3.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무릎을 양 옆으로 벌려 확인
탈구 진단 신체검사는 ortolani검사법, barlow검사법이 있으니 검색해보시고 해보세요.
항상 올리버샘 영상 보는데 걱정이 되네요...
그렇잖아도, 의사가 그렇게 해 보네요. 기우인 듯하네요..
간호사입니다.. 교육받은 의료진이 아닌데 이 검사하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으니 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shshshshsh2340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펴보는 정도가 교육을 받은 사람만 가능한가여...
그 자세는 일반적으로 자주 하는 자세인데요
barlow 는 오히려 탈구를 유발해서 하지않은걸 추천합니다.
@@RUBY_mylove 실제로 고관절에 문제가 있는 소아에게 숙련된 의료진이 아닌 사람이 잘못된 방법으로 시행 했다가 고관절 탈구가 생길수도 있기때문입니다. 학교에서도 함부로 하지 말라고 교수님이 강조 하셨고요.
저도 아이가 다리주름이 달라 고관절 탈구가 의심된다고 해서 큰병원가서 검진했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 "오른발잡이"라고 진단해주셨습니다.
ㅎㅎ
ㅋㅋㅋㅋ 다행이네여ㅠ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쪼록 원만한 합의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ㅋㅋ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세상에 ㅠㅋㅌㅌㅋㅋㅋㅋㅋ
넘귀여워 체리,,, 평생행복해라
체리의 존재 만으로도 할아버지를 눈물짖게하네요 소중한존재 체리야 건강해라~♥♥
아니 대체 외국에 사시는 동포분들은 대체 어떻게 지내시는거에요? 한국보다 훨 잘 살고 계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줄 몰랐네요. 해외동포 여러분 건강히 잘 지내십시요~ 한국에서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한국에 의료혜택받으러 오잖아요
한국에 의료혜택을 받는 국적으로 중국이 1위, 미국이 3위.
미국에서 거액의 진료와 치료비를 한국에서 체류비부터 치료와 숙식까지해도 돈이 절약되는 기적이생기죠
저도 미국 거주자이지만 한국가면 보험없이 제 돈 내고 치료 받습니다. 그래도 미국보다 싸기 때문에 비싸다는 생각 안합니다. 일부 해외 거주자가 한국의료혜택을 이용하는진 몰라도 전체로 몰진 말아주세요
@@홍세화-q6p ㅉ
@@alexyoun4794 맞아요 전 일본 고주자인데,일본 의보도 한국처럼 잘 되어있기는 한테 비쌉니다.일본 의보 진료비가 한국 노 의보 진료지의 거의 필적합니다.의보 없이 감기 진료 약값 내면 일본도 18만원정도 듭니다.의보스면 3만원정도.
사실 저희들은 몸이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모르고 지내요. ㅋㅋㅋ 건강검진이란 개념 자체가 없고 병을 찾다가 의료비에 3대가 망함 ㅋㅋㅋ
저도 아이 키울때 아는 것이 없어 많이 헤메고 걱정하고 했는데 심정이 참 이해가 갑니다.
아이가 최소 만 5~6세까지는 이 세상에 적응하느라 많은 잔병치레가 있을텐데, 미국 의료시스템에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ㅠㅠㅠㅠ
코로나만 아니었음 아예 한국서 낳았을텐데 ㅠㅠ
돈도 돈이지만 부모님들 멘탈 나가실듯 해요 ㅜㅜ
헤메->헤매
진짜 애기가 어려서 이제부터 잔병치레로 병원갈일 많을텐데 그 때마다 저런 상황이 벌어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맞아요 네살까지는 우리아이들 그냥 병원에서 살았는데 미국의료체계 진짜 노답이라 걱정되네요
180은 최초청구금액이고 ㅋㅋㅋㅋㅋ
HMO GOLD 면 한 20~30 내겠구만
제발 이런 국뽕유도영상좀 그만찍어라
ㅎㅎㅎㅎ 보험안되면 병원비로 패가 망해요! 한국 의료보험이 미국보다 훠~~~얼씬 좋은건 사실인데!! 좋은건 좋다고 하면 될것이지! 한국처럼 아프다고 집앞 병원가는 나라가 아니짆아! 병키웠다 시기 놓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lkim3907 애초에 미국은 주거지로부터 땅이 넓고 인구밀도가 서울보다 낮으니 당여히 코앞에 병원이 없죠..애초에 마트가려면 차타고 30분넘게가는데 ㅋㅋㅋㅋ근데 그건 한국 시골도 같은상황이죠. 한국이 의료보험 좋은건맞지만 오바마이후 오바마케어로 미국도 이전과는 달리 상당히 좋아진건 팩트입니다.
@@lkim3907 ㅎㅎ 어제 올리버쌤 영상 올라온 거 못보셨나요 ? 최초 청구비 180만원이 보험처리해서 18만원 됐다고 하는데 ㅋ
미국 보험 시스템 그리 나쁜 수준 아닙니다.
1:52 "네가 무슨 말을 하든, 이 할아버지가 들어주마" 이 말 너무 따뜻해요ㅠㅠㅜㅠ 체리가 나중에 꼭 이 영상 봤으면 좋겠다ㅠㅠ
미국 서민들 웬만큼 아파도 타이레놀 먹고 그냥 버틴다는게 이해가 되네요
진통제 때문에 마약 중독...
ㅎㅎㅎ 그 유명한 미국의 민영의료보험에 대해 좋은 예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현실이 이런데도 의료보험 민영화를 외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 일까요
기만하지 마세요. 미국 보험이 쓰레기라한들, 당신의 소득으로 한국에서 의료보험 부담하면 미국보다 더 나오는 거 알잖아요.
국뽕으로 현혹하지 마세요.
이것들은 사람 죽이는 무기는 지구 최고면서..
사람 살리는 의료시스템은 개도급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