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나눔 이벤트 참여 방법 (~4/10) 1. [교집합 스튜디오] 채널을 구독/전체알림 설정 하세요! 2. 댓글로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의 기대 소감을 남겨주세요! 3. 마감 후, 당첨자 10분은 4/11 저희 채널 '커뮤니티'에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초등4학년, 조용하지만 집중력결핍증이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영상 보면서 정말 동감하는 부분이 많았고..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과정을 들으며 딱 제게 필요한 말씀이구나 싶었어요.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야하는지.. 매일이 힘드네요 ㅜ 책 선물받으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답을 찾았다는 말씀에 초집중!! 하게 됐어요. 저희 첫째둘째가 근원적인 질문인 공부는 왜 하는거야? 학교는 왜 가야하는거야? 하는 질문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첫째는 공부법과 시험에 대해 관심이 높아져서 같이 알아보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는데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에 시험을 잘 보는 이야기, 공부법, 최소한! 효율적으로... 와우~ 저와 아이들이 고민하고 있던 이야기를 말씀하셔서 깜짝 놀았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공부는 체력전이라고 하신 말씀에 500% 공감!! 그런데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게 현실!! 사춘기 소녀인 첫째둘째가 잠도 많아지고 많이 피곤해하고 짜증도 늘었는데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중간중간 휴식기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줘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공부의 총량의 법칙이 있는데 지금 당장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순간순간 잊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마라톤을 시작했는데 단거리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다시 한번 반성하고 다짐했어요~ 몸으로 공부 할 수 있도록!! 엄마인 나를 위해서!!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어하는 걸 인정하기!! 공부 총량의 법칙!! 꼭 기억하겠습니다~
1번 완료 2번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서울대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책을 도서관에 가서 빌리려했더니 없더라구요. 같은 엄마로서의 고민과 작가님의 공부철학들이 들어 있는책 인거 같아 궁금해서 읽고 싶습니다 저도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 생각이 같아 꼭 읽고 싶습니다.!!! 오늘 강의 편안하고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신청해보아요~^^// 늘 아이는 제 맘과는 다르게 왜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한 의심을 내려놓지 못 하고 있어요.. 늘 딴 애들은 노는데(? 본 것도 아니면서) 본인만 공부해야 되냐는 식의 물음표를 엄마인 제게 던져대면 뭔가 뜬구름 잡는 동기부여가 아닌 확실한 동기면 좋겠는데...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이었더랬죠... ^^ 좋은 말씀으로 아이에게 좀 더 현실성 있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 책나눔 이벤트 신청합니다! 아이가 좋아 네명을 낳아놓고 사랑만 있으면 되는줄 알았는데..공부의 준비를 못시켜서 작년부터 자책하며 교집합 등 교육영상을 보며 공부중인 엄마입니다ㅠㅠ 지금이라도 해보자 하는데..이미 생각이 많이 커버린 우리 아이들 습관을 잡아주기는 참 힘드네요.. 중3, 중2, 초6,초4 소중인 원소들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에서 성적이 중요한 만큼 나중에 하고싶은 일을 위해 성적을 상위권으로 만들어야하지 않나 하는 고민은 늘 가져왔는데.. “서울대 의대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 영상을 통해 또 배워가네요~ 책을 통해 더 깊고 좋은 내용을 알고 싶네요~ 이벤트 안되더라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워킹맘으로 늘 불안하고 미안한 맘이지만 주단샘과 교집합 영상을 보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변화하는 아이들을 꿈꿔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초3,초1남아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첫째는 공부습관이 잡혀 스스로 문제도 풀고 하기싫어하지는 않지만 생각하는 문제가 나오면 충분히 할수 있는데도 힘들다며 그러네요ㅜㅋ 둘째는 작가님 자녀분처럼 하기싫다며 나중에 미루었다가 하는것땜에 습관잡기가 조금더 필요해 보여요~ 독서, 문해력,체력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둘째의 공부습관을 잡기위해 엄마도 오버를 해야한다는거^^ 첫째와 다르게 가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내심 마음이 급한 엄마가 된것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초등시기에 시험결과가 바로 나오는건 아니지만 탄탄한 기초아래 중고등 시험을 위해 효율적인 공부법 배워보고 싶네요ㅎ 엄마의 노력이 내자존감에도 영향이 가니까요~ 공감 가는 부분도 많고 좋은 강의였어요~ 책나눔 이벤트 신청해보아요~♡
초등 2학년 아이, 제가 번아웃이 와서 엄마표로 학습을 진행해오다 꾸준히 매일이 공부가 힘들어요. 보통 문제집 1~2권 단기간에 끝내고 놓다시피 놀다 회복되면 아이와 같이 또 열정적으로 학습 반복입니다. 주변에서 매일 자기주도학습 시켜야지 몰아서 학습시키는 것에 대한 우려가 많아요. 매일 매일 일정한 학습량 꼭 맞추지 않이도 된다는 이야기 위안이 됩니다. 공부체력 엄마도 아이도 같이 키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공부하라고 시키지 않으면 공부를 하지않으려는...특별한 날 물질적인 선물보다는' 공부쉬고 눈치안보고 게임하기' 가 소원인 초5,초3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그래도 시키면 하던 아이들이 그마저도 불만이 많은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어찌해야 아이둘을 잘 이끌어 나갈지 작가님의 책속에 담겨있다하니 더 기대가 됩니당☆ 늘 여유없이 하루가 후딱가버리는 일상에 희망을 주세요~♧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틈틈이 교육서, 육아서도 읽고 또 유투브 교집합스튜디오와 같은 교육 컨텐츠 프로그램을 보며 6세 쌍둥이를 어떻게하면 잘 키울까..고민 하고 있고 엄마 입니다. 저는 미취학아동 컨텐츠는 물론이고 초중고 교육 컨텐츠도 많이 보는 편이에요. 그 내용들을 들여다보면 초중고 어느 시점에 갑자기 무언가를 아이한테 해주는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유아시기부터 차근히 습관 들여주고 정서적인 소통등 해줘야 커서도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 그로인해 학습적인 면에도 도움이 된다는걸 많이 배웠습니다. 작가님의 책에서도 제가 배워야 할것들이 많을것 같아 무척 기대되고 책을 읽고 난후에는 왠지 우리아이도 그렇게 키울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아요. 육아 너무 힘들지만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안녕하세요~!!!^^ 초5,초4 연년생 아들과 초2 딸 엄마표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코로나로 스스로 공부 안되는 초딩 키우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헐크로 변신하는...^^; 아이들 학습 구멍도 조금씩 보이고 저학년에서 고학년 된 아들들 제 말도 안 듣고 저부터 공부를 이제 어떻게 도와주지?하고 있었답니다. 책 나눔 이벤트에 당첨 되서 저도 읽고 애들도 직접 읽어 보라고 하고 싶어요! 왠지 저희집에 등불같은 책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요즘 아이의 태도와 학습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왜 기본적인 공부도 짧은 시간도 집중하지 못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체력관리와 번아웃 관리에 대해 저자님의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네요. 코시국과 빠른 사춘기, 심화를 강조하는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신을 가지고 아이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상적인 말씀이 아니라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 해주셔서 더 공감이 갖던거 같아요. 말로서 잔소리만 했던 부모였는데.. 말씀 듣고 보니 행동으로 이끌어 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의 필요성을 본인이 느껴야 효과를 본다 생각은 하지만 그런 계기를 만들어 주긴 부모로서 어려운 거 같아요. 너무 광범위하게 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우선 현행학습에 충실하며 지치지 않게 도움을 주도록 노려해보려 합니다. 저자님의 책도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도움되는 유익한 말씀 전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래도보고 타일러도보고 ...ㅠㅜ 평소 공부하라고 스트레스도 주지 않는데...사춘기가 겹쳐서 그런지 아니면 공부의 쾌감?을 맛보지 못해서 그런건지 도통 공부할생각을 안하네요...사춘기인데 사이가 멀어질까 잔소리도 못하겠고...좋아하는것 함께하여 마음만 어루만져주고 있는데...제속은 타들어가네요 ㅠㅜ 꾸준한 성실함은 강점인데 도통 공부하려들질 않아요 ㅠㅜ 책을통해 더 배워서 엄마가 더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죠? 진심이 닿을날이 올까요? 교육의길은 참 어려워요...코칭하는법도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서울대니깐 아이들도 잘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내 자식 정말 내 뜻대로 되지 않은 것 같아요. 작가님은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셨던 점 실천해보고 싶은 점이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짜증낼 때 지쳤겠구나를 먼저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 정말 많이 들었어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공부의욕이 너무 떨어진 사춘기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싶어요. 의욕이 떨어지게 만든 요인에 엄마가 기여한... ㅠㅠ 다시 한팀으로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서울대 의대는 아니지만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알고 다시 맘잡고 목표를 갖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이루게 열심히 공부하던 아이로 돌아오게 하고 싶어요. 작가님의 지혜가 담긴 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영어의 기본은 해석입니다. 영어쉽습니다. 다만 모든 학생들이 학습의 순서가 달라져서 문법을 먼저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전 광주에서 영어학원을 운영중입니다. 제가 가르치는 모든 초등학생들은 1-2년 후면 중3교과서는 껌입니다. 학생들의 노력과 머리에 따라 시간만 달자질뿐 100% 해석을 잘합니다. 공부방법의 순서를 문법이 아닌 해석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공부순서를 바꾸어야 아이들이 영어를 사랑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초4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와는 집에서 문제집 풀면서 저도 몸으로 움직이며 공부를 같이 하고 있는데요. 작가님께서 (문해력, 연산력, 체력)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하는데 체력이 중요한 건 같아요. 옆집 아이는 수학 선행을 많이 나갔다고 하는데, 저희는 선행없이 현행하면서 차근차근 복습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의 수학을 지금에 와서 같이 공부해보니 또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꼭 필요한 '시험 잘 보는 방법, 기본이 중요하다'는 실용서 책 꼼꼼하게 읽어보고 활용하고 싶습니다. 당첨의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6 아들 지금까지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잘 따라왔지만 머리가 커질수록 자기 의지가 커져가네요.중요한 건 지금껏 시킨대로만 해왔기에 본인이 혼자 계획 세우고,분량 정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ㅜ.ㅜ 다음주 학교 상담할때도 공부 방법에 대해 여쭤볼 생각이었어요. 이런중에 선생님의 책을 만나 반가웠어요.필히 읽어보고 싶네요 아이도 저도~~
영어의 기본은 해석입니다. 영어쉽습니다. 다만 모든 학생들이 학습의 순서가 달라져서 문법을 먼저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전 광주에서 영어학원을 운영중입니다. 제가 가르치는 모든 초등학생들은 1-2년 후면 중3교과서는 껌입니다. 학생들의 노력과 머리에 따라 시간만 달자질뿐 100% 해석을 잘합니다. 공부방법의 순서를 문법이 아닌 해석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공부순서를 바꾸어야 아이들이 영어를 사랑하게 됩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초2, 초3 연년생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제가 직접 얘기한다고 아이들이 바로 따라오지 않는 다는 생각에 무척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맘과 같지않게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네요.. 요즘은 도를 닦는 심정으로 사랑부터 줘야한다를 되내이고 있습니다~ 책을 보며 많은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 이벤트 신청을 합니다~ ^^
아이 둘의 육아빠입니다. 작가님 제로육아 책에서 이제 저도 교육으로 넘어가는 문턱인데, 출간 소식 반갑습니다! 교육과 관련한 이상적인 이야기는 많지만, 공교육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현실적인 방법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솔직하게 경험을 살려서 얘기해주신 인터뷰 잘 봤습니다. 궁금한 내용 잘 짚어서 질문해주셔서, 영상 두 번 봤네요. 작가님의 두 번째 책도 기대해보며, 이벤트 신청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1딸, 초2아들.. 똘똘한 첫째 앞만 보며 공부를 달렸는데.. 초5때 건강에 적신호가 와서 나날이 울적하고 힘듭니다ㅜㅜ 맛난 간식과 장난감만 있으면 세상 행복한 둘째를 보며 육아는 해도 해도 뜻대로 안되고 버겁내요.. 책 정독하며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힘든 상황에도 아이들에 공부는 놓을수가 없내요. 힐링서 공부 비법서.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싶어 신청해 봅니다.
주단샘과 작가님 말씀 듣다보니 저희집 아이가 반응했던 행동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공부는 왜 해야하냐며 하기 싫은 공부를 해야할 때마다 집요하게 같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같은 질문에 같은 현실적인 대답을 해주면서도 얼마나 하기 싫으면 저럴까..이해해보려 노력하면서도 부모로써 속이 탈때가 많네요..주변에 보면 요즘 아이들이 저희때와 달리 참 하는게 많아 안쓰럽다가도 저희 아이만 그만큼 안시키고 안하는것 같아 늘 고민만 가득이지요~아직은 소신대로 현행에 집중시키고 있지만 선행의 유혹에 늘 마음 한켠 흔들릴때도 있습니다... 두분의 말씀대로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고 그것을 잔소리하는 엄마에게 듣기보다 다른 전문가의 책으로 아이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참 좋은 팁 인것 같아요~용돈으로 책을 샀다던 그 여자친구같이 야무진 친구가 저희집 아이는 아니기도하고 마냥 놀고싶어만 하는 남자아이에겐 아직 어려운 일이기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너에게 선물이 왔다며 슬쩍 밀어보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중학생이 될텐데 학습과 시험대비 꼭 배워야할것 같아 작가님의 책이 간절히 보고 싶네요~ 오늘 영상으로 부모 마음은 대부분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진심을 다해 솔직하게 얘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제목부터 너무너무 읽고 싶은 책입니다. 저도 항상 놀고 싶어하는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어떻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 시킬지 늘 고민인 엄마입니다. 서울대 의대 엄마의 노하우를 꼭 알고 싶고 제가 먼저 열심히 공부하고 습득한 후에 아이와도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중간중간 주단쌤의 깔끔한 진행과 정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교집합 스튜디오도 자주 들어와서 강의 듣고 준비된 엄마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중 2, 초 6, 4, 2 네 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맘이고 저자님의 자녀와 학년이 두 명이나 겹치네요^^;; 서울대라고 하면 우와~인데 의대라고 하니 한 번 더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중 2 아들인데 1학기 중간고사는 없고 기말고사가 예정되어 있네요ㅜㅜ 작년은 자유학년제라 공부다운 공부는 하지 않았고 학원도 전혀 다니지 않았어요. 3월부터 조금씩 영어는 인강, 국어와 수학은 문제집으로 하고 있는데 공부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첫 시험을 앞두고 저도 걱정되고 불안해요. 아들이 표현은 안 하지만 어쩌면 저보다 더 불안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안타까워요. 저자님의 책을 통해 아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고1 중2 초3 원소들 엄마입니다 중간고사가 다가오니 확 와닿는 말씀들이 많았어요 선행에 있어서 정말 불안한 마음들이 많았는데 한번 더 생각하며 차분해 지고 체력이 중요하단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꾸준히 1시간씩 운동하는 중2가 체력이 따라주니 시험기간 앞두고 지금 고1 오빠보다 더 오래 공부하고있어요^^ 학원 싫어하고 혼자서 공부하고있는 저희 집 아이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 입니다^^ 읽고 정말 실용적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에 이벤트 신청합니다
시험에 포커스를 맞추라는 말이 새롭게들립니다!! 사실 엄마표로 아이 공부를 시키는 엄마로서.. 막막하다는 말.. 완전 공감하거든요.. 초등 5학년 아이 혼공하는데.. 이것저것 좋다는것 필요하다는것이 너무 많아서 ...한정된 시간안에서 효율적으로 뭘 시켜야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책읽고 도움 받아보고싶어요! 정말 체력을 중요시여기는 작가님 말씀에 큰공감을 합니다! 저희아들 눈물 머금고 문제집 줄이고 태권도 안쉬고 꾸준히 보내고 있거든요! 교수님 책이 더더 읽어보고 싶네요 ^^
이벤트 신청합니다 초5 초3 키우는데 첫째와 달리 둘째셋째는 공부시키기가 쉽지않습니다 책을 많~~이 보던 첫째에 비해 문해력이 떨어지니 문해력 연산 매일공부하기 습관 잡기가 쉽지않네요 ㅜㅜ 함께 몸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저 또한 필요하다는걸 깨닫고 노력할께요 책을 보면서 저도 더 배우겠습니다
학교 다녀와서 공부를 안하려고 하는 중1 아들 어쩌면 좋을지 걱정하고 있었는데(사실은 화내고 있었네요ㅠ)주단쌤 영상 너무 감사해요. 매일이 잔소리로 시작해서 자기전까지 싸우게 됩니다. '지금까지 논 만큼 달려야 하는데' 라는 압박감에 더 성질이 나네요. (제가 부족해요ㅠ) 엄마가 공부법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아이와 합이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엄마는 잔소리꾼이 되면 안되는데...'공부는 원래 하기 싫은 것'을 인정하고 바르게 접근하고 싶은데 엄마 욕심이 아이를 숨막히게 하고 있네요. 영상을 보고 반성하고 또 다시 시작해야 겠다고 다짐 해보지만 부족한 엄마는 자신이 없네요ㅠ '공부해' 라는 말보다 아이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워 보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도 좋아요! 꾸욱꾸욱 많이 누를 수만 있다면 무한대 누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5학년이에요. 저도 몸소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어쩔 땐 아이가 답답해 할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곤했어요. 작가님의 말씀 중에 엄마도 힐링되고, 또 아이가 직접 이 책을 들고서 잘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이 저도 드네요... 어서 책을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지금 문해력 챌린지도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인데도 뭔가 너무 할게 많은 그런느낌이 듭니당ㅡ 뭔가 교육서가 널려있는 요즘에 시험을 잘보는 방법...? 정말 신선한 책일거같아용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아이가 작고 약해서 체력키우는 법도 궁금하구요 잔뜩 기대되는 책이네요^^ 꼭 보고싶어용
공부 끝판왕, 시험격파왕 엄마가 알려주는 공부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공부법의 작가님을 교집합스튜디오에서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중3, 초5 두아이의 에듀맘입니다. 작가님처럼 저또한 치열하게 공부했기에 인터뷰내용중 작가님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놀라웠구요..특히나 두아이중 사춘기 절정에 저와 너무나 다른 성향의 중3딸아이를 양육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매일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해야하는것은 알고 있으나 몸이 안따라와준다는 아이를 위해 작가님 말씀처럼 어떻게든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일으켜 세워 책상에 앉혀보기도 하고 은근슬쩍 옆에서 과학 원소기호를 외워보기도하고 역사 한단원의 내용을 끄집어 내어 말해보기도 했으나 관심이 없었습니다. 딱한마디 "나가 주세요" 그러다가 시험전날은 저를 못살게 합니다. 질문이 많아 밤새는 날도 있구요.꼭 잘시간에 그러니 답을 안해 줄수도 없고 아니 평상시에 좀 하면 얼마나 좋은가요? 너무 지쳐요..공부습관이 잘되어 자기주도학습으로 본인이 계획짜고 실천해 가는 모습 얼마나 바라는 바입니까? 학원에서 학만 있고 습이 없는 아이..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은 없는아이..어떻게 이끌면 될까요? 옆에서 보면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공부 끝판왕 서울대 의대 작가님은 과연 어떻게 자녀분을 지도하셨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공부습관 안된 자녀를 지도하는 방법(부단히 노력했으나 실패했어요t.t)을 꼭 터득해 저의 이 답답한 마음이 해소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좋은 책과 작가님을 소개해주신 교집합스튜디오에 감사드립니다.
주단쌤과 김진선 작가님의 이번영상 보면서 저희집 얘기인줄 ....물론 저는 두분 선생님들처럼 많이 배우고 훌륭하진 않지만 저희 6학년 5학년 자녀들만큼은 좋은 교육을 받았으면해서 나름 시간을 쪼개 여기저기서 정보들을 모아 자녀들에게 시도해봤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쉽지가 않았고 엄마만 애가 타고 아이들과 부딪치며 점점 지쳐가는 이 시기에 저희집에 꼭 필요한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를 만나게 되었네요.기대하면서 신청해봅니다.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공부를 하도록 유도하는지 실용적인 부분들이 책에 많이 나와있을 거 같아요! 아이와 대화를 하고 관계를 쌓고 하는 원론적인 내용은 이미 나온 다른 책들에서 다 배워왔기 때문에 세세한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서가 필요했어요. 어린 아이들은 체력을 키울 필요도 없이 그냥 놔둬도 알아서 크고 놀고 할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초등 때부터 체력도 키우고 충분한 휴식도 고려를 해야 하는군요.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겠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며 머리를 딱!! 맞은 느낌... 요즘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 매일 매일 공부시키기가 전쟁인데...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너무 나에게 초점을 맞춰 아이를 맞추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제가 아이랑 어떻게 해 나가야할지 꼭! 배우고 싶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랑 공부가 즐거운 것이고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지방의 아주 작은 시골동네에 사는 6학년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중학교를 앞두고 있으니 아이들도 저도 괜시리 맘이 좀 급하고 사실 작은 시골동네라 교육여건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의욕이 있어 시골에 살지만 혼공, 자기주도학습이 될수있도록 많이 도와주고싶은데 선생님 책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영어의 기본은 해석입니다. 영어쉽습니다. 다만 모든 학생들이 학습의 순서가 달라져서 문법을 먼저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전 광주에서 영어학원을 운영중입니다. 제가 가르치는 모든 초등학생들은 1-2년 후면 중3교과서는 껌입니다. 학생들의 노력과 머리에 따라 시간만 달자질뿐 100% 해석을 잘합니다. 공부방법의 순서를 문법이 아닌 해석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공부순서를 바꾸어야 아이들이 영어를 사랑하게 됩니다.
체력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당연하다 생각하고 알고 있던 부분인데 아차! 싶었어요~ 공부에 엉덩이힘과 마음력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서도 꼭 필요했어요. 알고 싶었던 부분 해소해주시는 느낌이예요. 옆집 언니 엄마랑 얘기하듯 말씀해주시고 주단쌤은 항상 추임새를 적절하게 잘 넣어주시고 정리를 잘해주셔서 흐름 끊기지 않게 강의가 더 빛이 나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이 책 꼭 꼭 꼭 읽어보고 싶어요♥️♥️♥️♥️♥️♥️
서울대 의대에 가고싶다는 6학년 큰딸과 사춘기로 공부 정체기에 있는 5학년 둘째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서울대 갈 아이들은 벌~~써부터 정해져 있다는데.. 차가운 현실은 아직 모르는 첫째에게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해주고싶어요~ 함께 읽으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체력 ㅠㅠ 부모가 다 체력이 너무 안좋은데 어찌해야하나요 ㅠㅠ 다른곳에서 다루지 않던 부분과 너어무 솔직한 이야기들 너무너무 와닿았어요 진짜 찐 이야기들 좋구요 뻔 하지 않은 이야기들인거 같아요 1.실용성2.궁금증 해답지3. 힐링서 정말 저에게 필요한거 같아용 또 아이 둘의 성행 다른것도 다뤄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작가 쌤 책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올해 기숙고등 들어간 우등생이였던 아들, 사춘기 중등시절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심적으로 학업적으로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지금은 학교생활 너무 즐겁게 적응을 하고 나니 학업걱정이 조금씩 되기 시작합니다. 형과 같은 학교를 가고자 하는 둘째는 성적을 많이 올려야 원서를 쓸 수 있어 고민이네요. 선생님책이 이런 제게 도움이 간절히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 꼭 읽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읽고, 저희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제시해주신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숙지해서 실천해나가보고 싶어요. 초등 때 문해력, 연산, 체력 3가지를 중심에 두고, 마음을 헤아려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말 잘듣고 착하던 예쁜딸이 요즘 책도 안읽고, 공부도 안하고ㅜ 부쩍 짜증과 투정이 늘어서 고민이 많아요. 구독 알림 뜨자마자 무슨 내용인가 봤는데 진짜 제가 너무 궁금해했던 내용에 대해서 알려주시더라구요~두 분 차분히 말씀해주셔서 귀에 쏙쏙 와닿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끝났는데 뭔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책 신청합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저희 아이도 다시 어떻게하면 공부에 흥미를 갖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책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또 책 이벤트가 간절해 보기는 처음이네요♡ 좋은 기회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그리고 주단쌤 강의는 하나도 빠짐없이 늘 잘 보고 있어요~ 구독알림 뜨면 또 쌩하고 올게요~
영상을 보고나니 책에대한 궁금증이 생겨 구입해보려했는데 이벤트가 있네요..^^ 세자매중 큰아이 중학생, 둘째 6학년이다보니 고민만되던 부분 책통해서 배우고 앞으로 교육의 길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얻고싶어서 꼭 보고 싶은생각이 들어요.. 구구단 말씀 듣고 8살 막내에게 꼭 활용해 보려구요~ 아이들 교육.. 정말 끝없는 고민의 연속이에요.. 그래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아이를위해~ 저를위해~^^
초4 남아와 초2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남매가 너무 달라서 훈육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초4 무엇보다 어려워지는 학과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 지 불안불안한게 현실입니다.엄마로써 해 줘야 할 것들도 도움 받을 수 있을 듯 해요.긴 호흡으로 아이들을 지도 할 수 있도록 도움 받고 싶어요. 받고 싶어요..ㅎㅎ
영상보고 오늘 부터 몸으로 하는 공부 해 보려고 합니다.요즘아이들이 유독 공부힘들어 했는데 아이들 체력도 함께 길러 줘야 겠어요. 유익한 정보 잘 얻고 갑니다. 그리고 저만 이런 고민 하는게 아닌것 같아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책 꼭 받고 싶네요. 아이와 함께 읽고 공부 방법 배우고 싶습니다.~^^
공부를 안했던^^; 엄마라 공부방법이 참 어렵고 뭘 중심에 둘지 늘 고민 하고 있어요.. 저학년은 챙겨주며 같이 하니까 좀 움직이고요. 중딩은 책상에 앉아 있기가 힘드네요. 체력이 중요하다는것에 폭풍 백배 공감합니다. 중딩 아이는 공부시간이 부족한데 시험 볼땐 어떻게 해야 되냐며 벌써부터 걱정합니다(누가들음 공부 엄청 하는줄^^;;;;;). 결과보다 과정이지 해도 어쨌든 결과가 잘 나와야 긍정적인 행동들이 이어지지 않을까 고민하며..작가님 책속에 방법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아이 교육하기가 참으로 힘들고 여러모로 엄마도 열심히 공부해야함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엄마가 잘못 이끌면 아이도 고생하고 엄마와의 관계도 틀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래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고 이끌어주느냐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이에 대한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 될 거 같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 책나눔 이벤트 참여 방법 (~4/10)
1. [교집합 스튜디오] 채널을 구독/전체알림 설정 하세요!
2. 댓글로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의 기대 소감을 남겨주세요!
3. 마감 후, 당첨자 10분은 4/11 저희 채널 '커뮤니티'에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초등4학년, 조용하지만 집중력결핍증이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영상 보면서 정말 동감하는 부분이 많았고..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과정을 들으며 딱 제게 필요한 말씀이구나 싶었어요.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야하는지.. 매일이 힘드네요 ㅜ 책 선물받으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너무 재미있게 봣어용 ㅎㅎ 응용이 아니라 실천편이라 더 좋네요
초3. 초1 아이들에게 위해 신청합니다
중1 초5학년 아이들을 위해신청합니다 아무런 정보도 모르는 엄마에요 항상 영상보면서 배우고 갑니다 ㅠㅠ
답을 찾았다는 말씀에 초집중!! 하게 됐어요.
저희 첫째둘째가 근원적인 질문인 공부는 왜 하는거야? 학교는 왜 가야하는거야? 하는 질문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첫째는 공부법과 시험에 대해 관심이 높아져서 같이 알아보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는데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에 시험을 잘 보는 이야기, 공부법, 최소한! 효율적으로...
와우~
저와 아이들이 고민하고 있던 이야기를 말씀하셔서 깜짝 놀았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공부는 체력전이라고 하신 말씀에 500% 공감!!
그런데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게 현실!!
사춘기 소녀인 첫째둘째가 잠도 많아지고 많이 피곤해하고 짜증도 늘었는데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중간중간 휴식기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줘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공부의 총량의 법칙이 있는데 지금 당장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순간순간 잊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마라톤을 시작했는데 단거리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다시 한번 반성하고 다짐했어요~
몸으로 공부 할 수 있도록!! 엄마인 나를 위해서!!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어하는 걸 인정하기!!
공부 총량의 법칙!! 꼭 기억하겠습니다~
1번 완료
2번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서울대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책을 도서관에 가서 빌리려했더니 없더라구요.
같은 엄마로서의 고민과 작가님의 공부철학들이 들어 있는책 인거 같아 궁금해서 읽고 싶습니다
저도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 생각이 같아 꼭 읽고 싶습니다.!!!
오늘 강의 편안하고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신청해보아요~^^//
늘 아이는 제 맘과는 다르게
왜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한
의심을 내려놓지 못 하고 있어요..
늘 딴 애들은 노는데(? 본 것도 아니면서)
본인만 공부해야 되냐는 식의
물음표를 엄마인 제게 던져대면
뭔가 뜬구름 잡는 동기부여가 아닌
확실한 동기면 좋겠는데...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이었더랬죠...
^^ 좋은 말씀으로 아이에게
좀 더 현실성 있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 책나눔 이벤트 신청합니다!
아이가 좋아 네명을 낳아놓고 사랑만 있으면 되는줄 알았는데..공부의 준비를 못시켜서 작년부터 자책하며 교집합 등 교육영상을 보며 공부중인 엄마입니다ㅠㅠ
지금이라도 해보자 하는데..이미 생각이 많이 커버린 우리 아이들 습관을 잡아주기는 참 힘드네요..
중3, 중2, 초6,초4 소중인 원소들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에서 성적이 중요한 만큼 나중에 하고싶은 일을 위해
성적을 상위권으로 만들어야하지 않나 하는 고민은 늘 가져왔는데..
“서울대 의대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 영상을 통해 또 배워가네요~
책을 통해 더 깊고 좋은 내용을 알고 싶네요~
이벤트 안되더라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워킹맘으로 늘 불안하고 미안한 맘이지만 주단샘과 교집합 영상을 보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변화하는 아이들을 꿈꿔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초3,초1남아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첫째는 공부습관이 잡혀 스스로 문제도 풀고 하기싫어하지는 않지만 생각하는 문제가 나오면 충분히 할수 있는데도 힘들다며 그러네요ㅜㅋ 둘째는 작가님 자녀분처럼 하기싫다며 나중에 미루었다가 하는것땜에 습관잡기가 조금더 필요해 보여요~
독서, 문해력,체력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둘째의 공부습관을 잡기위해 엄마도 오버를 해야한다는거^^ 첫째와 다르게 가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내심 마음이 급한 엄마가 된것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초등시기에 시험결과가 바로 나오는건 아니지만 탄탄한 기초아래 중고등 시험을 위해 효율적인 공부법 배워보고 싶네요ㅎ 엄마의 노력이 내자존감에도 영향이 가니까요~ 공감 가는 부분도 많고 좋은 강의였어요~ 책나눔 이벤트 신청해보아요~♡
(이벤트신청합니다.)공부 끝판왕 엄마도 저렇게 하시는데..라는 맘에 반성 많이 했습니다. ^
엄마에겐 당연하고 합리적인 얘기지만 아이들에게는 잔소리로만 들리는 얘기만 했던 제가 참 부끄럽네요.
몸으로!! 머리에 확 박혔습니다. 우리 첫째에게는 몸으로가 맞네요.
애들 끌고가려면 저의 체력도 신경써야겠습니다. 지치니까 짜증내는거라는 말씀. 저도 지치니까 애들한테 공부로 짜증을 냈네요.
댓글 쓰다보니 맘이 짠합니다.좋은 엄마가 되지 못한것 같네요ㅜㅜ
다시 화이팅하겠습니다!
초등 2학년 아이, 제가 번아웃이 와서 엄마표로 학습을 진행해오다 꾸준히 매일이 공부가 힘들어요. 보통 문제집 1~2권 단기간에 끝내고 놓다시피 놀다 회복되면 아이와 같이 또 열정적으로 학습 반복입니다. 주변에서 매일 자기주도학습 시켜야지 몰아서 학습시키는 것에 대한 우려가 많아요. 매일 매일 일정한 학습량 꼭 맞추지 않이도 된다는 이야기 위안이 됩니다. 공부체력 엄마도 아이도 같이 키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참 감사합니다. 엄마와 자녀에게 꼭 필요한 책 같아요~ 특히 힐링서~ 울컥 엄마도 사람이라 아이들 양육하며 힘들고 지쳐서 울고 싶을때도 눈물을 훔처야 할때 많은데~ 그때 꼭 읽어보며 내마음의 힐링을 꼭 해보고 싶네요^^
초5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 입니다
요즘 사춘기에 막 접어들어서 그동안 시키는데로 겨우겨우 공부하던모습도 점점 사라져 엄마만 애타고 있었는데 이책 정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특히 정신과 전문의로써 아이를 이해하고 공부시키는 방법 뭔가 다를것같아요 기대해봅니다~^^
공부하라고 시키지 않으면 공부를 하지않으려는...특별한 날 물질적인 선물보다는' 공부쉬고 눈치안보고 게임하기' 가 소원인 초5,초3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그래도 시키면 하던 아이들이 그마저도 불만이 많은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어찌해야 아이둘을 잘 이끌어 나갈지 작가님의 책속에 담겨있다하니 더 기대가 됩니당☆ 늘 여유없이 하루가 후딱가버리는 일상에 희망을 주세요~♧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보통 스카이보낸 어머니들의 책은 많은데 공부 끝판왕 서울대 의대 출신 엄마의 책이라니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작가님 시원시원한 인터뷰를 보니 요즘 초등고학년이 되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해결해줄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틈틈이 교육서, 육아서도 읽고 또 유투브 교집합스튜디오와 같은 교육 컨텐츠 프로그램을 보며 6세 쌍둥이를 어떻게하면 잘 키울까..고민 하고 있고 엄마 입니다.
저는 미취학아동 컨텐츠는 물론이고 초중고 교육 컨텐츠도 많이 보는 편이에요.
그 내용들을 들여다보면 초중고 어느 시점에 갑자기 무언가를 아이한테 해주는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유아시기부터 차근히 습관 들여주고 정서적인 소통등 해줘야 커서도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 그로인해 학습적인 면에도 도움이 된다는걸 많이 배웠습니다.
작가님의 책에서도 제가 배워야 할것들이 많을것 같아 무척 기대되고 책을 읽고 난후에는 왠지 우리아이도 그렇게 키울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아요.
육아 너무 힘들지만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잘들었습니다. 힐링서라는 말씀에 더욱더 읽고싶어졌어요. 과도한 경쟁 때문에 저도 번아웃이 올거같은데 그때문에 아이들한테도 화를 내고 악순환의 반복이더리구요. 읽고 마음을 다시 다 잡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초5,초4 연년생 아들과 초2 딸 엄마표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코로나로 스스로 공부 안되는 초딩 키우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헐크로 변신하는...^^;
아이들 학습 구멍도 조금씩 보이고 저학년에서 고학년 된 아들들 제 말도 안 듣고 저부터 공부를 이제 어떻게 도와주지?하고 있었답니다.
책 나눔 이벤트에 당첨 되서 저도 읽고 애들도 직접 읽어 보라고 하고 싶어요!
왠지 저희집에 등불같은 책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공부 못했던 엄마라 아이 공부 시키는게 힘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니 위안이 됩니다.
공부법 잘 모르는 엄마를 위한 책이에요
아이 공부의 길잡이가 되주고 싶은데 참 힘들어요.
아이가 아닌 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몸 움직이며 도와야겠어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요즘 아이의 태도와 학습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왜 기본적인 공부도 짧은 시간도 집중하지 못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체력관리와 번아웃 관리에 대해 저자님의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네요. 코시국과 빠른 사춘기, 심화를 강조하는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신을 가지고 아이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주단쌤의 적절한 추임새와 피드백이 듣기 편하고 작가님의 뜻이 잘 전달됩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상적인 말씀이 아니라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 해주셔서 더 공감이 갖던거 같아요. 말로서 잔소리만 했던 부모였는데.. 말씀 듣고 보니 행동으로 이끌어 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의 필요성을 본인이 느껴야 효과를 본다 생각은 하지만 그런 계기를 만들어 주긴 부모로서 어려운 거 같아요. 너무 광범위하게 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우선 현행학습에 충실하며 지치지 않게 도움을 주도록 노려해보려 합니다. 저자님의 책도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도움되는 유익한 말씀 전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래도보고 타일러도보고 ...ㅠㅜ 평소 공부하라고 스트레스도 주지 않는데...사춘기가 겹쳐서 그런지
아니면 공부의 쾌감?을 맛보지 못해서 그런건지 도통 공부할생각을 안하네요...사춘기인데 사이가 멀어질까 잔소리도 못하겠고...좋아하는것 함께하여 마음만 어루만져주고 있는데...제속은 타들어가네요 ㅠㅜ
꾸준한 성실함은 강점인데 도통 공부하려들질 않아요
ㅠㅜ 책을통해 더 배워서 엄마가 더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죠? 진심이 닿을날이 올까요?
교육의길은 참 어려워요...코칭하는법도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서울대니깐 아이들도 잘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내 자식 정말 내 뜻대로 되지 않은 것 같아요. 작가님은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셨던 점 실천해보고 싶은 점이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짜증낼 때 지쳤겠구나를 먼저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 정말 많이 들었어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공부의욕이 너무 떨어진 사춘기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싶어요.
의욕이 떨어지게 만든 요인에 엄마가 기여한... ㅠㅠ
다시 한팀으로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서울대 의대는 아니지만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알고 다시 맘잡고 목표를 갖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이루게 열심히 공부하던 아이로 돌아오게 하고 싶어요.
작가님의 지혜가 담긴 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가 학년을 올라가면서 엄마의 기대와 욕심 그리고 과부화에 걸린 육아 정보가 뒤섞여 서로 지쳐가는 중이었는데
이번 강의 듣고 깊이 반성 하고 갑니다.
영어의 기본은 해석입니다.
영어쉽습니다. 다만 모든 학생들이 학습의 순서가 달라져서 문법을 먼저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전 광주에서 영어학원을 운영중입니다. 제가 가르치는 모든 초등학생들은 1-2년 후면 중3교과서는 껌입니다.
학생들의 노력과 머리에 따라 시간만 달자질뿐 100% 해석을 잘합니다.
공부방법의 순서를 문법이 아닌 해석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공부순서를 바꾸어야 아이들이 영어를 사랑하게 됩니다.
와우~~~^^엄마맘은 다들 똑같을것같아요
독서를 좋아하는 아니지만 고학년이 되니 스스로 학습시간이 부족하게 됨을 조급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읽어보고 싶은 기대감이 커집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문해력,연산력,체력 정말 공감합니다.
실용서이면서 힐링서 꼭 읽어 봐야겠어요.
매번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4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와는 집에서 문제집 풀면서
저도 몸으로 움직이며
공부를 같이 하고 있는데요.
작가님께서 (문해력, 연산력, 체력)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하는데 체력이 중요한 건 같아요.
옆집 아이는 수학 선행을 많이 나갔다고 하는데, 저희는 선행없이 현행하면서 차근차근 복습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의 수학을
지금에 와서 같이 공부해보니
또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꼭 필요한
'시험 잘 보는 방법, 기본이 중요하다'는 실용서 책
꼼꼼하게 읽어보고 활용하고 싶습니다.
당첨의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자식을 서울대 의대 보낸 엄마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넘사벽 서울대 의대생인 이야기라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했는데 유튜브로 보니 소장각일 책이네요.
초6 아들 지금까지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잘 따라왔지만 머리가 커질수록 자기 의지가 커져가네요.중요한 건 지금껏 시킨대로만 해왔기에 본인이 혼자 계획 세우고,분량 정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ㅜ.ㅜ 다음주 학교 상담할때도 공부 방법에 대해 여쭤볼 생각이었어요. 이런중에 선생님의 책을 만나 반가웠어요.필히 읽어보고 싶네요 아이도 저도~~
아이들 공부 잘 시키고 싶어하는 엄마입니다. 공부 끝판왕. 시험 격파왕. 현실적인 공부법인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어요.
♡기억하세요. -문해력, 연산력, 체력 ♡
정말 달릴때 달리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고 체력를 키우고 휴식도 필요하다는 말씀. 늘 기억하겠습니다.
영어의 기본은 해석입니다.
영어쉽습니다. 다만 모든 학생들이 학습의 순서가 달라져서 문법을 먼저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전 광주에서 영어학원을 운영중입니다. 제가 가르치는 모든 초등학생들은 1-2년 후면 중3교과서는 껌입니다.
학생들의 노력과 머리에 따라 시간만 달자질뿐 100% 해석을 잘합니다.
공부방법의 순서를 문법이 아닌 해석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공부순서를 바꾸어야 아이들이 영어를 사랑하게 됩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초2, 초3 연년생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제가 직접 얘기한다고 아이들이 바로 따라오지 않는 다는 생각에 무척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맘과 같지않게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네요.. 요즘은 도를 닦는 심정으로 사랑부터 줘야한다를 되내이고 있습니다~ 책을 보며 많은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 이벤트 신청을 합니다~ ^^
아이 둘의 육아빠입니다. 작가님 제로육아 책에서 이제 저도 교육으로 넘어가는 문턱인데, 출간 소식 반갑습니다! 교육과 관련한 이상적인 이야기는 많지만, 공교육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현실적인 방법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솔직하게 경험을 살려서 얘기해주신 인터뷰 잘 봤습니다. 궁금한 내용 잘 짚어서 질문해주셔서, 영상 두 번 봤네요. 작가님의 두 번째 책도 기대해보며, 이벤트 신청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초6딸과 초2아들과 매일 실랑이중인데 이 책이 딱이네요~^^
중1딸, 초2아들.. 똘똘한 첫째 앞만 보며 공부를 달렸는데.. 초5때 건강에 적신호가 와서 나날이 울적하고 힘듭니다ㅜㅜ
맛난 간식과 장난감만 있으면 세상 행복한 둘째를 보며 육아는 해도 해도 뜻대로 안되고 버겁내요.. 책 정독하며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힘든 상황에도 아이들에 공부는 놓을수가 없내요. 힐링서 공부 비법서.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싶어 신청해 봅니다.
초3,중3 맘인데요 두 아이 편차가 넘 심해서 심난하던 차에 희망의 말씀을 해주시니 꼭 읽어보고 싶네요
주단샘과 작가님 말씀 듣다보니 저희집 아이가 반응했던 행동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공부는 왜 해야하냐며 하기 싫은 공부를 해야할 때마다 집요하게 같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같은 질문에 같은 현실적인 대답을 해주면서도 얼마나 하기 싫으면 저럴까..이해해보려 노력하면서도 부모로써 속이 탈때가 많네요..주변에 보면 요즘 아이들이 저희때와 달리 참 하는게 많아 안쓰럽다가도 저희 아이만 그만큼 안시키고 안하는것 같아 늘 고민만 가득이지요~아직은 소신대로 현행에 집중시키고 있지만 선행의 유혹에 늘 마음 한켠 흔들릴때도 있습니다...
두분의 말씀대로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고 그것을 잔소리하는 엄마에게 듣기보다 다른 전문가의 책으로 아이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참 좋은 팁 인것 같아요~용돈으로 책을 샀다던 그 여자친구같이 야무진 친구가 저희집 아이는 아니기도하고 마냥 놀고싶어만 하는 남자아이에겐 아직 어려운 일이기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너에게 선물이 왔다며 슬쩍 밀어보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중학생이 될텐데 학습과 시험대비 꼭 배워야할것 같아 작가님의 책이 간절히 보고 싶네요~
오늘 영상으로 부모 마음은 대부분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진심을 다해 솔직하게 얘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제목부터 너무너무 읽고 싶은 책입니다.
저도 항상 놀고 싶어하는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어떻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 시킬지 늘 고민인 엄마입니다. 서울대 의대 엄마의 노하우를 꼭 알고 싶고 제가 먼저 열심히 공부하고 습득한 후에 아이와도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중간중간 주단쌤의 깔끔한 진행과 정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교집합 스튜디오도 자주 들어와서 강의 듣고 준비된 엄마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아이가 열 두살이 되니 이제는 더욱 더 아이가 앞으로 걸어갈때 난 옆에 있는거야 앞서가지마!나에게 주문을 걸어요.선배맘들의 이야기에 오늘 귀를 기울여 보며 책도 어떤 내용으로 채워져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우와!!! 엄마가 공부끝판왕!
제 고민이 이 책으로 해결하고 싶네요~^^
중 2, 초 6, 4, 2 네 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맘이고 저자님의 자녀와 학년이 두 명이나 겹치네요^^;;
서울대라고 하면 우와~인데 의대라고 하니 한 번 더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중 2 아들인데 1학기 중간고사는 없고 기말고사가 예정되어 있네요ㅜㅜ 작년은 자유학년제라 공부다운 공부는 하지 않았고 학원도 전혀 다니지 않았어요. 3월부터 조금씩 영어는 인강, 국어와 수학은 문제집으로 하고 있는데 공부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첫 시험을 앞두고 저도 걱정되고 불안해요. 아들이 표현은 안 하지만 어쩌면 저보다 더 불안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안타까워요. 저자님의 책을 통해 아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따라와준 딸을 위해 나중을 위한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몸도 마음도 체력기르기가 필요한 시기인거 같네요
고1 중2 초3 원소들 엄마입니다
중간고사가 다가오니 확 와닿는 말씀들이 많았어요
선행에 있어서 정말 불안한 마음들이 많았는데 한번 더 생각하며 차분해 지고 체력이 중요하단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꾸준히 1시간씩 운동하는 중2가 체력이 따라주니 시험기간 앞두고 지금 고1 오빠보다 더 오래 공부하고있어요^^
학원 싫어하고 혼자서 공부하고있는 저희 집 아이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 입니다^^
읽고 정말 실용적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에 이벤트 신청합니다
어쩜 서울대 의대출신 공부 끝판왕께서 현실적으로 편안하게 얘기하실 수 있을까요? 저의 집 얘긴줄 알았어요ㅜㅜ 나이도 성향도 저희집애들이랑 비슷해서 더 공감하게 되네요 성공담에는 포장도 있는거 많이 봤는데 ㆍㆍㆍ넘 리얼하게 확 와닿아서~~ 저희 애들도 키우는데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책이 궁금하네요~~~
초2아들 손만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해보려니 버티고 자세교정부터 들어가야하는 현실.. 와진짜 매일이 줄다리기하느라 힘든시간에 한줄기 빛이 될것 같아요 꼬옥 읽어보고 싶네요 !
체력은 우리 딸 정말 지치지 않는데^^
앞으로 잘 할거라 믿어요 ^^ㅎㅎ
체력, 연산, 문해력..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 정말 기대돼요.♡
내 아이의 교육은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부모와 같이 겪어야 커나가는거같아요 저도 아직까지는 시행착오중입니다^^ 좋은 내용으로 조금이나마 시행착오를 줄여줄수있는 계기가 되는 책일거같아요^^
상속용이라는 말씀에 뼈 빡맞아써요ㅎㅎ2년동안 코로나로4.5학년등교도 수업도 엉성하게 시간을보내고 3월부터 매일등교중인데 힘들어하면서도 잘견뎌내고있는 아들과함께보고싶어요.수의사가 꿈이라던아들은 겨울방학부터 축구에빠져 축구선수가되겠다고하니 현실엄마는 번아웃 직전이거든요ㅜ현행하면서 운동까지하려니 버거움을 본인도알지만 체력이 더좋아지고있는것같아서 다행이고요ㅎ매일밤 자기전 독서는30분이상하고있지만 공책정리와 시험대비가안되는 이아들을위해 제가 다시금 주먹을 쥐어봅니다.오늘 영상을보며 저역쉬나 아이가 수의사라는 꿈을갖었을때 내욕심을채우고싶었던게아닌가 하는생각을하며...오늘도 좋은영상 도움받고갑니다.
서울대 의대 엄마의 특별한 교육철학이 궁금해서 열심히 들었네요ㅎ 욕심부리지 않고 현실적이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잘 알게 되었어요^^ 말씀을 편하게 잘해주셔서 힐링합니다~~ 도서 이벤도 당첨되서 더 많은 정보 얻고 싶어요♡
시험에 포커스를 맞추라는 말이 새롭게들립니다!! 사실 엄마표로 아이 공부를 시키는 엄마로서.. 막막하다는 말.. 완전 공감하거든요.. 초등 5학년 아이 혼공하는데.. 이것저것 좋다는것 필요하다는것이 너무 많아서 ...한정된 시간안에서 효율적으로 뭘 시켜야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책읽고 도움 받아보고싶어요! 정말 체력을 중요시여기는 작가님 말씀에 큰공감을 합니다! 저희아들 눈물 머금고 문제집 줄이고 태권도 안쉬고 꾸준히 보내고 있거든요! 교수님 책이 더더 읽어보고 싶네요 ^^
놀기만 좋아하는 초4,초1
공부격파. 진짜,진짜 하고싶어요
공부하게하는 방법 찐 배우고 싶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초5 초3 키우는데
첫째와 달리 둘째셋째는 공부시키기가 쉽지않습니다
책을 많~~이 보던 첫째에 비해 문해력이 떨어지니 문해력 연산 매일공부하기 습관 잡기가 쉽지않네요 ㅜㅜ
함께 몸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저 또한 필요하다는걸 깨닫고 노력할께요
책을 보면서 저도 더 배우겠습니다
중1 초3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슬슬 사춘기가 오고 저의 말을 잔소리로 듣는게 이제 눈이 보이고 있어요ㅜㅜ 이런 시기지만 아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와 공부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저와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책일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밤에 눈물핑나네요😭😭ㅜㅜ아이도 그렇지만,부모인 저 또한 번아웃 되고나니 짜증도 화도 더 내게되는거같아요..😭
(지금 제상태가 그런것같아요ㅜ)
초4.초2아들 둘 공부봐준다고 노력해도 늘 실패하는것만같았는데,🙏
오늘 작가님 말씀들으며
다시 힘내봅니다..💕
(체력도 약한초4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작가님 말씀주신
체력..더신경써야겠어요..👍
&공부법또한 책을통해 자세히알고싶네요♡🤩
제목이 화~악 눈에~저도 책을 읽고 우리 금쪽이 잘 키우고 싶어요~~요즘 우리 금쪽이와 계속 부딪치고 힘들어서 고민이 많은데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길잡이가 되어 주세요~🎉🎉🎉🎉🎉🎉🎉🎉🎉
학교 다녀와서 공부를 안하려고 하는 중1 아들 어쩌면 좋을지 걱정하고 있었는데(사실은 화내고 있었네요ㅠ)주단쌤 영상 너무 감사해요. 매일이 잔소리로 시작해서 자기전까지 싸우게 됩니다.
'지금까지 논 만큼 달려야 하는데' 라는 압박감에
더 성질이 나네요. (제가 부족해요ㅠ)
엄마가 공부법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아이와 합이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엄마는 잔소리꾼이 되면 안되는데...'공부는 원래 하기 싫은 것'을 인정하고 바르게 접근하고 싶은데 엄마 욕심이 아이를 숨막히게 하고 있네요.
영상을 보고 반성하고 또 다시 시작해야 겠다고 다짐 해보지만 부족한 엄마는 자신이 없네요ㅠ
'공부해' 라는 말보다 아이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워 보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도 좋아요! 꾸욱꾸욱 많이 누를 수만 있다면 무한대 누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부모가 아무리 잘나도 아이 스스로 안하면 아무 소용없네요ㅠㅠ 초5인데 학원보내고 싶은 엄마와 가기 싫어하는 아이와 대립중인데 어떤게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인지 찾는게 어렵네요.
서울대 의대 출신 어머님의 미모 또한 최고 시네요.
최고의 인생을 사는 어머니의 자녀들이 그 모범을 보고 또 그렇게 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 축복이네요.
아이가 5학년이에요. 저도 몸소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어쩔 땐 아이가 답답해 할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곤했어요. 작가님의 말씀 중에 엄마도 힐링되고, 또 아이가 직접 이 책을 들고서 잘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이 저도 드네요... 어서 책을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지금 문해력 챌린지도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인데도 뭔가 너무 할게 많은 그런느낌이 듭니당ㅡ 뭔가 교육서가 널려있는 요즘에
시험을 잘보는 방법...? 정말 신선한 책일거같아용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아이가 작고 약해서 체력키우는 법도 궁금하구요
잔뜩 기대되는 책이네요^^
꼭 보고싶어용
공부 끝판왕, 시험격파왕 엄마가 알려주는 공부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공부법의 작가님을 교집합스튜디오에서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중3, 초5 두아이의 에듀맘입니다.
작가님처럼 저또한 치열하게 공부했기에 인터뷰내용중 작가님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놀라웠구요..특히나 두아이중 사춘기 절정에 저와 너무나 다른 성향의 중3딸아이를 양육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매일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해야하는것은 알고 있으나 몸이 안따라와준다는 아이를 위해 작가님 말씀처럼 어떻게든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일으켜 세워 책상에 앉혀보기도 하고 은근슬쩍 옆에서 과학 원소기호를 외워보기도하고 역사 한단원의 내용을 끄집어 내어 말해보기도 했으나 관심이 없었습니다. 딱한마디 "나가 주세요" 그러다가 시험전날은 저를 못살게 합니다. 질문이 많아 밤새는 날도 있구요.꼭 잘시간에 그러니 답을 안해 줄수도 없고 아니 평상시에 좀 하면 얼마나 좋은가요?
너무 지쳐요..공부습관이 잘되어 자기주도학습으로 본인이 계획짜고 실천해 가는 모습 얼마나 바라는 바입니까? 학원에서 학만 있고 습이 없는 아이..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은 없는아이..어떻게 이끌면 될까요? 옆에서 보면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공부 끝판왕 서울대 의대 작가님은 과연 어떻게 자녀분을 지도하셨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공부습관 안된 자녀를 지도하는 방법(부단히 노력했으나 실패했어요t.t)을 꼭 터득해 저의 이 답답한 마음이 해소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좋은 책과 작가님을 소개해주신 교집합스튜디오에 감사드립니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엄마표에 회의가 들때가 많아요
아이와의 관계가 젤 힘든것 같아요
아이와 좋은관계로 꼭 엄마표에 성공하고싶어요
책읽어볼수 있는 기회주심감사요
가장 중요한 것이 체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됩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단쌤과 김진선 작가님의 이번영상 보면서 저희집 얘기인줄 ....물론 저는 두분 선생님들처럼 많이 배우고 훌륭하진 않지만 저희 6학년 5학년 자녀들만큼은 좋은 교육을 받았으면해서 나름 시간을 쪼개 여기저기서 정보들을 모아 자녀들에게 시도해봤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쉽지가 않았고 엄마만 애가 타고 아이들과 부딪치며 점점 지쳐가는 이 시기에 저희집에 꼭 필요한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를 만나게 되었네요.기대하면서 신청해봅니다.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뻔한 뜬구름 잡는 교육서보다 오히려 정말 실용적이고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 학습에 고민이 깊어지는 중학년 남자아이 키우고 있는데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습니다! ^^
이벤트 신청 청합니다)초2 아이키우면서 면서 많은 부분이 공감되면서 영상 시청했습니다. 특히 체력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책 꼭 읽어 보고싶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초1,초4,초5 아이들과 복작복작 집공부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어떻게 해야 스스로 주도하는 공부 모습을 볼 지 고민합니다.
선행보다 현행학습이 중요하다는 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고 싶네요
실용서, 힐링서 기대해봅니다😉
김진선씨 멋짐 나도 서울대 갈래
우와~~이 책은 무조건 봐야하는구나 싶네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공부를 하도록 유도하는지 실용적인 부분들이 책에 많이 나와있을 거 같아요! 아이와 대화를 하고 관계를 쌓고 하는 원론적인 내용은 이미 나온 다른 책들에서 다 배워왔기 때문에 세세한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서가 필요했어요.
어린 아이들은 체력을 키울 필요도 없이 그냥 놔둬도 알아서 크고 놀고 할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초등 때부터 체력도 키우고 충분한 휴식도 고려를 해야 하는군요.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겠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4학년 초등아들~~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하고 있는데...엄마인 저두 책보면서 공부하고 싶어요~~^^
초3아들, 7세 딸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체력키우기 등 공감가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엄마로서 현실적인 조언들과 힐링되는 말씀!! 서울대의대 옆집 엄마같아요~~~~
꼭 읽어보고 소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며 머리를 딱!! 맞은 느낌...
요즘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 매일 매일 공부시키기가 전쟁인데...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너무 나에게 초점을 맞춰 아이를 맞추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제가 아이랑 어떻게 해 나가야할지 꼭! 배우고 싶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랑 공부가 즐거운 것이고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3학년 아들과 시행착오를 격으며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는중입니다.
이번 영상으로 인해 서로힘빼지 않는 좋은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지방의 아주 작은 시골동네에 사는 6학년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중학교를 앞두고 있으니 아이들도 저도 괜시리 맘이 좀 급하고 사실 작은 시골동네라 교육여건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의욕이 있어 시골에 살지만 혼공, 자기주도학습이 될수있도록 많이 도와주고싶은데 선생님 책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출판사에서 나가라고 해서 여기저기 나오시는 느낌...
안녕하세요..고1.중3.초4를 둔 학부모입니다..고1딸은 스스로 공부를 하는데 중3아들은 학습에 큰관심이없고.막내는 공부를 실어하지만 그래도 시키는건 잘합니다..두아이가 스스로 하면 좋으련만...방송들으며 많이배우겠습니다
공부 격파왕이 전하는 군더더기 없는 공부 잘하는 법, 시험 잘 보는 법!이라니~! #서울대의대엄마는이렇게공부시킵니다 책을 통해 찐!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요! ^^
영어의 기본은 해석입니다.
영어쉽습니다. 다만 모든 학생들이 학습의 순서가 달라져서 문법을 먼저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전 광주에서 영어학원을 운영중입니다. 제가 가르치는 모든 초등학생들은 1-2년 후면 중3교과서는 껌입니다.
학생들의 노력과 머리에 따라 시간만 달자질뿐 100% 해석을 잘합니다.
공부방법의 순서를 문법이 아닌 해석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공부순서를 바꾸어야 아이들이 영어를 사랑하게 됩니다.
문해력 연산 체력 가장 기본적인걸 강조하시는걸 보니 더 진솔하게 느껴지고 더 기대됩니다.지금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시기 고등학생때 번아웃 안오도록 어떻게 공부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이 교육 정보의 홍수속에서 실제적인 공부방법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저 이 책 도서관에 구입신청까지 해놓았는데 나중에 저희 애들보여줄려면 소장용책이 있어야겠네요 현행 열심히 하면 할수있다 믿어주고 응원해줄게요 좋은 질문 준비하셔서 알차게 인터뷰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저는 서울대 가길 바라기보다 본인이 행복한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통해 열심히 하는 방법을 배워서 자녀들에게 공부방법을 제시해주고싶습니다.
책 꼭 읽고싶습니다
체력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당연하다 생각하고 알고 있던 부분인데 아차! 싶었어요~ 공부에 엉덩이힘과 마음력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서도 꼭 필요했어요. 알고 싶었던 부분 해소해주시는 느낌이예요. 옆집 언니 엄마랑 얘기하듯 말씀해주시고 주단쌤은 항상 추임새를 적절하게 잘 넣어주시고 정리를 잘해주셔서 흐름 끊기지 않게 강의가 더 빛이 나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이 책 꼭 꼭 꼭 읽어보고 싶어요♥️♥️♥️♥️♥️♥️
서울대 의대에 가고싶다는 6학년 큰딸과 사춘기로 공부 정체기에 있는 5학년 둘째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서울대 갈 아이들은 벌~~써부터 정해져 있다는데.. 차가운 현실은 아직 모르는 첫째에게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해주고싶어요~ 함께 읽으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공부에 대한 내적동기가 정말 필요한 초4 남아입니다.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하나 늘 하루하루 고민중인 엄마에요..
현재진행형이라니 공감도 가고 꼭 꼭 읽어보고 싶어요~
공부에 자신 없는 초등4학년 아이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고민하던 중 보는 영상입니다. 도움이.되길 기대하며 응모해봅니다^^
체력 ㅠㅠ 부모가 다 체력이 너무 안좋은데 어찌해야하나요
ㅠㅠ 다른곳에서 다루지 않던 부분과 너어무 솔직한 이야기들 너무너무 와닿았어요 진짜 찐 이야기들 좋구요 뻔 하지 않은 이야기들인거 같아요
1.실용성2.궁금증 해답지3. 힐링서 정말 저에게 필요한거 같아용
또 아이 둘의 성행 다른것도 다뤄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작가 쌤 책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올해 기숙고등 들어간 우등생이였던 아들,
사춘기 중등시절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심적으로 학업적으로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지금은 학교생활 너무 즐겁게 적응을 하고 나니 학업걱정이 조금씩 되기 시작합니다.
형과 같은 학교를 가고자 하는 둘째는 성적을 많이 올려야 원서를 쓸 수 있어 고민이네요.
선생님책이 이런 제게 도움이 간절히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매번 좋은 영상 잘보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서울대보낸 어머님? 엄청 기대하며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이의 감정 나의 마음 다스리면서 부모부터 바뀌고 아이에게 대해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가 우선이 아니고 감정을 먼저 읽어줘야 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 꼭 읽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읽고, 저희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제시해주신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숙지해서 실천해나가보고 싶어요. 초등 때 문해력, 연산, 체력 3가지를 중심에 두고, 마음을 헤아려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초4,초2 두녀석 시행착오와 잦은 마찰로 마음이 힘든 요즘이예요~~ㅠㅠ
많은 육아서 교육서 읽어도 적용하기가 쉽지않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집합스튜디오에서 너무 좋은 영상으로 이벤트까지 정말 꼬옥 읽어보고 싶어요!!!!!
말 잘듣고 착하던 예쁜딸이 요즘
책도 안읽고, 공부도 안하고ㅜ 부쩍 짜증과 투정이 늘어서 고민이 많아요.
구독 알림 뜨자마자 무슨 내용인가 봤는데 진짜 제가 너무 궁금해했던 내용에 대해서 알려주시더라구요~두 분 차분히 말씀해주셔서 귀에 쏙쏙 와닿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끝났는데 뭔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책 신청합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저희 아이도 다시 어떻게하면 공부에 흥미를 갖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책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또 책 이벤트가 간절해 보기는 처음이네요♡
좋은 기회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그리고 주단쌤 강의는 하나도 빠짐없이 늘 잘 보고 있어요~ 구독알림 뜨면 또 쌩하고 올게요~
영상을 보고나니 책에대한 궁금증이 생겨 구입해보려했는데 이벤트가 있네요..^^
세자매중 큰아이 중학생, 둘째 6학년이다보니 고민만되던 부분 책통해서 배우고 앞으로 교육의 길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얻고싶어서 꼭 보고 싶은생각이 들어요..
구구단 말씀 듣고 8살 막내에게 꼭 활용해 보려구요~ 아이들 교육.. 정말 끝없는 고민의 연속이에요.. 그래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아이를위해~ 저를위해~^^
서울대의대 어머니도 자와 똑같은 고민을 하시고 있으시군요~^^;;;;;;
게임에 조금씩 시간을 더 쓸려고 하고 빠져드는 아이에게 사로 감정이 상하지 않고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깨지지 않는 노하우가 있을까? 하고 관심이 갑니다~^^
초4 남아와 초2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남매가 너무 달라서 훈육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초4 무엇보다 어려워지는 학과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 지 불안불안한게 현실입니다.엄마로써 해 줘야 할 것들도 도움 받을 수 있을 듯 해요.긴 호흡으로 아이들을 지도 할 수 있도록 도움 받고 싶어요. 받고 싶어요..ㅎㅎ
영상보고 오늘 부터 몸으로 하는 공부 해 보려고 합니다.요즘아이들이 유독 공부힘들어 했는데 아이들 체력도 함께 길러 줘야 겠어요. 유익한 정보 잘 얻고 갑니다. 그리고 저만 이런 고민 하는게 아닌것 같아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책 꼭 받고 싶네요. 아이와 함께 읽고 공부 방법 배우고 싶습니다.~^^
공부를 안했던^^; 엄마라 공부방법이 참 어렵고 뭘 중심에 둘지 늘 고민 하고 있어요.. 저학년은 챙겨주며 같이 하니까 좀 움직이고요. 중딩은 책상에 앉아 있기가 힘드네요. 체력이 중요하다는것에 폭풍 백배 공감합니다. 중딩 아이는 공부시간이 부족한데 시험 볼땐 어떻게 해야 되냐며 벌써부터 걱정합니다(누가들음 공부 엄청 하는줄^^;;;;;). 결과보다 과정이지 해도 어쨌든 결과가 잘 나와야 긍정적인 행동들이 이어지지 않을까 고민하며..작가님 책속에 방법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아이 교육하기가 참으로 힘들고 여러모로 엄마도 열심히 공부해야함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엄마가 잘못 이끌면 아이도 고생하고 엄마와의 관계도 틀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래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고 이끌어주느냐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이에 대한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 될 거 같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실용서란 말에 꺼내볼 날이 많아 매일 읽으며 도를 닦아야 될거 같아요ㅎㅎ잔소리대신 몸으로 움직이며 스스로 할수있게 만들어줘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초5 자녀를 두고있는 맘이예요. 평소에 교집합 스튜디오를 통해 솔솔한 도움 얻고 있으며 샘들께 감사함 전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고, 생활 속에서 우러나온 작가님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제 아이에게 적용해보고 싶어요. 책 신청드립니다.^.^
너무너무공감
학력고사봐서 실력대로서울대에서주욱 가고싶은대
지금은스펙
경제력이있는부모의힘
늙은이생각은 약간얼욱한생각
그래서 왜공부를해야하냐면 돈이 많으면 이런여유,행복하단다
그리고교양 있는척 가난한사람들을도울수있다고....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을 위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야기들이었어요.
체력의 중요성 다시 느끼고 책도 기대합니다^^
(응모완료)
아직 시작도 안한거같은데 지쳐보이는 완소들을 위해 제가 꼭 읽어보고싶네요.서울대엄마의 노하우, 많은 정보 얻고싶네요. 저도 아이에게도 읽혀보고 스스로 방법도 터득해보는 날도 왔으면 좋겠네요^^ 책이벤트 신청합니다~~^^
저는초등2,7살,6살아이를둔엄마입니다.큰아이가요즘공부하는데하라고하면하기싫어해도따라오는데7살아이도한글해야하는데너~~무안통해요다른엄마는어떻게하는지너무궁금합니다저에게위안을주고싶네요~^^책읽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