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트럼프 당선 특집 원데이멘토링(2시간)_ 트럼프 2.0시대 위기인가 기회인가 성경적 시세 분석 신청안내 안녕하십니까 책읽는사자입니다. 1027연합예배를 마치고, 약 두 달 만에 다시 시작하는 사자그라운드 첫 멘토링으로 송의달 책 [신의 개입 도널드 트럼프 깊이 읽기]을 선정했습니다. 책이 아주 좋습니다. 현시점에서 트럼프의 당선은 (여러모로) 위기인 미국의 성경적 반전이 일어날 수 있는 좋은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미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신앙적 관계인 우리나라 역시 신앙적으로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타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국익 차원에서 트럼프 2.0 시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서는 조금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현실과 세상은 그리 단면적이거나 단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우리는 매사에 모든 사안을 단면적으로 단정하는 사람에게 선동되지 않는 지성과 영성을 길러야 합니다). 일례로 국부 이승만 대통령은 1945년 당시 미국 입장과 반대로 '신탁통치 반대'를 외쳐 미국 정부의 미움을 샀으며, 6.25 전쟁 당시에도 한반도에서 철수하려는 당시 미국의 입장에 맞서 '대한민국 대통령', '대한민국 그리스도인'으로서 끊임없이 미국을 설득했습니다. 미국도 그럴만했고, 한국도 그럴 만했던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격동이 시작될 동북아시아 정세 속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원하는 '자유시민의 책임의식과 (실제적) 희생'을 결단을 해야 하는 동시에 한국의 입장을 그들에게 잘 설명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동시에 자유시민으로서 우리가 미국과 함께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우리 자국민들에게 설명도 해줘야 합니다(어떤 의미에서 후자가 더욱 지난한 일일 겁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였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미래를 헤쳐나가야 하는지. 또 그것이 한국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전체적인 윤곽을 그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으로 원데이멘토링을 준비했습니다. 11월 22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실시간 방송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자에 한해서 당일 실시간 시청을 하지 않더라도 한 달 동안 해당 영상 링크를 열어드리기에 한 달 동안 언제든 자신이 보고 싶은 시간과 환경에 맞춰 시청 및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바로 예약하기 : booking.naver.com/booking/5/bizes/263887
미국에서사는 기독교인으로 그동안 오바마에이어 바이든 정권하에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느지 모름니다. 정말 많은 기도모임에서 간절히 기도했는지모릅니다. 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럼프와 그를돕는 주위의 공직자들을 위해기도합니다... 우리 다음세대를 위해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에서도 기도했습니다♡ 기독교 안에서조차 좌우이념으로 나뉘어 싸우는 우리의 현실을 보며 책사님 말씀처럼 새 물결을 만들어 내신 깨어있는 미국 크리스챤분들이 너무 부럽고 하나님께 감사!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편향된 언론을 극복하고 이런 새물결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세계 정치문화를 선도하는 미국을 위해서도 계속 함께 기도합니다🙏
이렇게 좌우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지혜롭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진실된 소식을 온 국민이 다 알게될 것 입니다. 감정에만 치우치게 만들고 문제에만 포커스하게 만들며 사람들 입에서 저주의 말을 나오게 하여 결국 사람들이 병에 걸리게 만드는 미디어에 억압받는 것을 멈추고 나라가 안정되는 일이 일이 이루어질 것 입니다. 대한민국은 마지막 때를 위해 택함받은 민족 입니다. 할렐루야!
읽고싶던 책을 멘토링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선배기독교인으로서 오늘의 혼탁한 사회를 물려주게 된것 너무 미안하고 와중에도 책사님같은 다음세대 리더들을 세워주시는 하나님께 오직 감사! 입니다 강의 듣고싶은데 신청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전화로도 신청가능하길 기대합니다 책사님같은 분이 있어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드디어 미국서 성탄절 카드에 God, Jesus, Christmas, 등을 사용할 수 있겠어요. 그 전엔 모두 Happy Holidays 였어요. 교회에서 직접 파는 카드가 아니면요. 심지어 회사에서 자기 개인 자리에 성탄절 장식도 못하게 했어요.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를 들어서요.
훌륭하신 책사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책사자님의 견해를 지지합니다! 트럼프는 자신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지금까지 술, 담배, 마약, 타투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교육을 철저히 시켰다고 하더군요 어느 부모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하지못하게 그렇게까지 철저하게 만류하는 교육을 시키는 것이 쉬울까요? 한 일을 보면 열 일을 안다고 하잖아요?
Cal의 베이에어리어 지역의 부유한 제 미국 친구들은(저는 아닙니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진정으로 예수님이원하시는 인물이 선출되었다고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혁신앙을 가진 제게는 오바마의 영향력 아래 있는 바이든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취임후 6월 한달 동안 프라이드먼스를 하며 시청에 한달내내 가증한 육지개를 걸어놓은 것을 보고 참담했습니다.. 저런 반성경적인 위정자가 예수님의 뜻을 따른다고 진정으로 믿는 기독교인이 미국에 적지 않다니.. 부유하고 많이 배우고 사회에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진리를 모르는 것을 보고 무척 의아했습니다.. 트럼프 재당선을 제 친구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트럼프가 당선이 된 건 이미 예견된 것입니다 당연히 민주당 해리스 보다 선택에 여지가 없기에 트럼프가 낫다는 거지 트럼프가 마냥 완벽하고 좋은 대통령은 아닙니다 벌써 잊으셨나 본데 5년 전 트럼프 시절 코로나가 터졌고 백신을 급하게 승인 시킨 것도 트럼프입니다 이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조합을 생각해 보십시오 전 세계에 새로운 강력한 통제 시스템이 여러분들을 고통 속으로 집어넣을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올림픽 개막식을 보고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셨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트럼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어쩔 수 없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세상은 세상일뿐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지금은 세상을 볼 때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을 분별할 때입니다
세계에위에 중심인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하나님께서 세우셨음을 믿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공약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거공약이 었읍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간곡한 바램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인하여 온 세계가 복음으로 덮어지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주님께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하셔서 반드시 세계위에 주님의 영광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온 세계로 이끌어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바라고바랍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트럼프 인선중 기독교계가 최고로 반기는 인선은 마이크 허카비 전 아칸사스 주지사의 이스라엘 대사선임입니다. 이분은 침례교 목사님이기도 하고 팔레스타인 서안지구를 부정하고 본인은 유대와 사마리아 만이 있을 뿐이다라고 성경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고 이스라엘을 돌이킬 수도 있는 선교사 같은분이 미대사로 선임된건 기념비 적인 사건.
차분히 설명하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충분히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족하나마 저처럼 다른 관점에서 보는 기독교적 시각도 있기에 적어보고 싶습니다. 첫째 ‘기독교적인 가치는 어디까지인가?’ 라는 고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둘째 ‘어떻게 기독교적 가치는 회복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많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트럼프의 개인적 구원여부나 도덕성을 떠나서, 기독교적 국가내지는 기독교적 가치를 회복하는데 쓰일 인물로 기대하는 요즘의 현상?을 봅니다. 그러나 기억할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건이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아닐수 있다는 점입니다. 허락하신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으로 해석한다면 세상의 일을 제대로 판단할수 없을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야기하는 기독교적인 가치는 주로 동성애, 낙태 등 개인적 혹은 가족단위의 신앙과 도덕/윤리에 대한 이슈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저도 이런 동성애, 낙태, 지나친 PC주의 등과 같은 이슈들에 대해서 기독교적 시각으로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만이 기독교적인 가치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만일 그것만이 기독교적인 가치의 대부분이라면 어떤 정치적 지도자의 정책을 소위 ‘고레스적’ 이라고 표현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기독교적 가치는 개인과 가족을 넘어 사회와 국가, 더 나아가 온 세계적으로 구현되어야할 가치를 포함합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신실한 크리스찬들과 교회는 개인과 가족레벨의 도덕적/윤리적 가치만을 기독교적 가치로 축소하는 경향을 보곤합니다. 그렇다보니 한국과 미국에서는 기독교인의 정치적 선택지는 주로 보수정당에 대한 선택으로 귀결되곤 합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자면 미국의 보수는 개인적으로 혹은 가족적 레벨에서는 도덕적이지만 사회적인 면에서는 차별적이고 폭력적이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반대로 미국의 진보는 사회적인 정의와 불평등을 바로잡고자 애쓰지만, 정작 개인의 삶을 지나친 방종으로 망가뜨리는 오류가 있었다고 봅니다.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을 역할이 바로 크리스찬이 해야할 몫을 텐데, 여전히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것은 아닌지 저는 의구심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죄악의 형태는 개인적으로도 나타나고, 사회적으로도 나타납니다. 동성애와 낙태, 그리고 문화적 공격만을 바로 잡고, 성탄절을 성탄절이라고 부르는 것만이 (물론 중요합니다만) 기독교적인 가치의 ‘통전적’ 회복은 아닐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로 파괴된 세상에서 대체 무엇이 이 시대, 이 땅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일지를 각자의 신앙 양심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믿음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부분적이든 통전적이든 기독교적 가치를 회복하는 방법론에 있어서, 제가 느끼기엔 즉각적 결과를 즉각적인 (정치적)힘의 사용을 통해 얻기 원하는 기독교인들의 욕구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물론 즉각적으로 그런 가치들이 회복된다면 좋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합니다. 소위 신의 개입으로 당선된 미국 대통령 한 사람의 드라이브로 기독교적인 가치가 회복된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사실상 비기독교적인 삶의 태도로 일생을 살아온 대통령을 인해 우리가 잃게될 기독교적 가치가 무엇일지 생각해본적 있습니까? 저는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기독교의 가치가 미국 대통령의 힘으로 회복되는 것이라고 믿는 다면 이런 관념이야말로 사실상 기독교에 대한 모독에 가깝다고 봅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그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관념이야말로 오히려 영적인 함정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치라는 것은 마음과 생각과 영이 동의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법과 제도로 피상적인 보호와 보존은 가능할지 몰라도 마음과 영의 문제를 건드릴수는 없습니다. 오직 크리스찬 "개인적 또한 사회적 레벨 모두에서 더 크리스찬 다워질때" 느리지만 근본적으로 기독교적 가치의 빛앞에 세상도 고개를 숙인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런 면에서 즉각적인 결과/회복에 대한 바램이 오히려 근본적인 기독교 가치회복에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비기독교적인 삶을 살아온 한 정치인을 고레스 혹은 고레스적이라는 말로 쉽게 지지하거나 평가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는 성급한듯 보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전혀 기독교적으로 살아오지 않은 사람을 지지하는 모습을 세상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평가할까요? ‘목적만 좋으면 수단은 어떻든 괜찮다’ 이런 생각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은 해악을 기독교에 가져왔는지 아실것입니다. 어쩌면 “저런 사람도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구나. 다음 세대가 세상은 저렇게 살아야 하는구나라고 받아들이면 어떻할까?” 라는 우려과 양심의 소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것이 오히려 더 큰 기독교적 가치의 훼손은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시간이 지나 혼란의 안개가 걷힌후에 제대로 하나님께서 트럼프를 허락하신 섭리를 알수 있을것 입니다. 사실 이 세상 어떤 정부도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대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반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권력입니다. 그런면에서 어떤 지도자이던 소위 ‘고레스적’인 역할을 각기 다른 면에서 수행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지지를 했든 아니든, 세상나라의 지도자가 누가되든 우리 스스로가 ‘기독교적 가치’의 우월함을 보여주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한 사람의 정치인이 즉각적인 힘으로 회복해주길 기대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성경 역대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고레스의 이스라엘 민족 귀환 선언을 읽을때면 사실 뜨거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후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십시오. 그렇게 귀환해서 어렵사리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고, 감격의 예배를 드렸지만, 다시 퇴보하고 수백년의 암흑기를 지나 그들의 역사는 결국 고레스의 귀환선포를 힙입어 만들었던 그 성전에서 예수님을 거부하고 정죄하는 길로 빠져들어 갔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은 마음과 영의 싸움입니다. 앞으로도 역사는 수많은 고레스와 같은 정치인들을 맞이할지 모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이 그분에게 무릎꿇게 하셨는지를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트럼프당선을 통해 피씨와 성적혼란 등의 상당부분에서 최소한의 정상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결국 장망성일뿐이죠 이 땅이 결코 기독교인의 천국이 될수도 없고 그걸 꿈꾸게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군전쟁과 중세의 암흑에서 교훈을 얻은자라면 이 세상은 "전도 영혼의 구원"이라는 관점에서 철저히 접근해야만 합니다 이명박이 서울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만들겠다고 했을 때 기독교인은 환호했지만 대다수 비기독교인 특히 타종교인들은 눈쌀을 찌푸리고 적개심을 가질 뿐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도의 문을 더 막아버렸습니다 기독교 포장과 색깔을 내는 데 집착하기보다 본질적인 영적전쟁에서 누가 어떻게 승리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한 본질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동성애와 기독교혐오 과도한 피씨주의는 맞서 싸우더라도 그러한 외적인 투쟁과 본질적인 세상의 구원전쟁을 균형있게 보는게 필요합니다
대부분 동의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시장 재임시절 서울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만들겠다는 선포가 결과적으로 기독교혐오를 더 부추겨서 전도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데에는 동의할수 없네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세속국가에서 위정자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정책을 펼치거나, 공적인 발언을 하는것은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만일 그에 반발하는 사람이 많다면 표로 심판하겠지요. 즉, 그에 대한 반감은 그의 지지율 하락과 연결되는 것이지 '기독교 혐오'와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리어 복음의 가장 코어한 내용(매우 배타적인)을 선포할때마다 세상은 언제나, 예외없이, 기독교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왔습니다.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는게 옳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의 문제점은 그가 그런 발언을 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말만 해놓고 실제로 성경적인 국가, 성경적인 도시를 만드는데에는 이렇다할 행동을 한적이 없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 동의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시장 재임시절 서울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만들겠다는 선포가 결과적으로 기독교 혐오를 더 부추겨서 전도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데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세속국가에서 위정자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정책을 펼치거나, 공적인 자리에서 종교적 발언을 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만일 그에 반발하는 사람이 많다면 표로 심판하겠지요. 즉, 그에 대한 반감은 그의 지지율 하락과 연결되는 것이지 '기독교 혐오'와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부분 동의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시장 재임시절 서울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만들겠다는 선포가 결과적으로 기독교 혐오를 더 부추겨서 전도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데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세속국가에서 위정자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정책을 펼치거나, 공적인 자리에서 종교적 발언을 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만일 그에 반발하는 사람이 많다면 표로 심판하겠지요. 즉, 그에 대한 반감은 그의 지지율 하락과 연결되는 것이지 '기독교 혐오'와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그 동안 보여준 행동, 선택, 그리고 발언을 종합해보면 그는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이 아닌 기독교인의 표를 얻고, 자신의 지지 세력을 얻고자 세치혀를 놀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 같아 분노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믿어 찬양하는 사람을 조롱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는 해리스 부통령보다 나은 선택이다 생각하고 쓴 물 들이킨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기독교인이라서 공략을 이행한게 아니고 자신의 지지층이 미국 보수= 백인 기독교인 이기 때문에 그들이 좋아하는 걸 합니다. 미국은 기독교가 베이스인 나라이기때문에 꼭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해도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행사를 즐겁게 할 정도로 기독교적 문화가 모두에게 어느정도 깔려있고, 특히 옛날 사람일수록 그렇죠. 트럼프 1기때는 내부 정적도 많았고, 상원하원에도 자기 사람도 없었지만, 배신도 당해봤고, 감방에도 갈뻔했고, 암살도 당할뻔한 뒤 이제는 공화당 정적들 숙청해서 다 자기 사람을 채웠고, 상원 하원의원 다 공화당에 참모진은 전부 자기 사람을 매꾼 그는 이제 80대가 됩니다. 잃을것 없는 그는 아마 자기 원하는 뭐든 할 겁니다. 답답한 마음에 너무 길게 주저리 주저리 썼지만 결국 기도 밖에 없고 생각됩니다... 기쁠때도 행복할때도 기도, 슬프고 답답할때도 기도 눈을 뜨며 기도, 눈을 감으며 기도. 기도를 쌓는 기간이 되길.
@@mslkim 돈이 많은 것과 권력이 많은 것은 다르죠. 권력의 맛은 맛본 사람만 아는 맛이라고, 한번 하면 끊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구원자가 되고 싶다기 보다는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고 봐야하는게 가까운게 중요한 자리에 모두 그 곳에 두각을 나타낸 전문가나, 뛰어난 인제보다는 자기의 말을 복종하는 심복을 쫙 깔아뒀습니다. 신복이라고 해서 트럼프는 그 사람을 하찮게 대하지 않아요. 오히려 반대로 엄청 대우해줍니다. 암튼 그저 편하게 사는게 목적이 아닌 사람 같아요.
성경은 역사적사실이고 진리의 핵심이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각자 다르게 창조하신 인간을 누가 이 시대의 고레스니 다윗이니 하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사람은 모두가 다 다릅니다. 그리고 고레스보다는 트럼프가 더 낫습니다. 지금 이시대에서 누가 이스라엘 민족이고 누가 침략자인가요? 분간을 좀 제대로 하시길~~
미국대통령 중 유난히 트럼프가 1기 때 보여준 친 이스라엘 행보가 오히려, 혹시 적그리스도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번 쯤 해보게 됩니다. 만약 트럼프가 2기 때 제 3성전을 짓도록 협력하고 이후 반이스라엘 행보를 한다면 계시된 적그리스도의 행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전 3 반년, 후 3년 반도 선거기간 빼면 계시록의 3년 반과 얼추 비슷한 기간이기도 하고요.
적그리스도는 전반에는 평화의 사자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신망을 얻습니다. 제3성전을 짓게 해주는 자인데 반이스라엘 행보를 처음엔 하지 않고 그 반대로 돕는 자로 행세합니다. 후삼년반 때 교만하게 변해서 성전에 서서 자신이 하나님으로 칭송 받으려고 할것이라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럼 임시정부가 건국일이면 왜 우리나라는 주권이 없어서 일본이 지배를 하고 독립운동을 했습니까? 나라가 힘이 없으니 빼앗기고 남의 나라가서 임시정부 세우고 독립운동 한 것을 바득바득 우겨서 그게 건국일이라고 하면 우리국민은 주권이 있었습니까? 손기정 선수는 왜 우리나라가 건국되었는데 일장기를 달고 뛰어야 했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세요. 우리 민족은 한민족이고 조선의 뿌리를 가진 대한민국국민이지만 역사적인 사실로는 일제치하에 식민지로 있다가 1945년 독립하여 나라를 겨우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했으니 1948년 8월 15일이 건국한 날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난에 찌들던 거지국가가 미국의 원조를 그렇게 많이 받고 지금 엄청난 성장을 해서 선진국의 대열에 들고 국민1인당소득이 어마어마한 이 시대에도 거지국가처럼 미국에 계속 방위비 지원을 받는 건 거지근성 아닙니까? 공짜로 얻어먹다 보니 계속 공짜로 얻어먹는게 편하겠지만 입장바꿔 당신이 어려운 당신의 가족을 먹여살렸는데 그 가족이 어려움에서 벗어나 성장해서 잘먹고 잘 살게 되었는데도 아직도 당신에게 생활비를 계속 내 달라고 하면 당신은 그게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그 놈의 방위비 방위비 얘기하며 거지근성 드러낼 것이 아니라 어떻게 외교를 해서 잘 협상하고 미국에 줄 것은 주고 얻을 것은 얻을 지 고민해 봐야할 때 아닙니까? 시야를 좀 더 넓게 가지세요.
세계단일정부로 가는것은 세계적인 거대한 흐름입니다. 제1패권국의 대통령이 이 흐름을 거스르는건 트럼프 아니라 그 누가 와도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건 그 큰 흐름으로 가는 과정속에서도 최대한 복음적 영향력을 확대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의 공약들은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이 분명해 보이고요. 해리스가 선거 기간 동안 기독교에 대해 조롱했던 발언들을 찾아보면 트럼프 당선이 천만다행이라는걸 아실겁니다.
? 트럼프는 확실히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유일한 하나님이라고 선언한 사람인데? 대놓고 기독교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선언하고 기도한 사람인데? 함부로 구원 받았다 안받았다 판단할수 있는 선은 넘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알수없죠. 믿는다는대 표받으려고 하면 애매하게 하겠죠. 대놓고 빡세게 기독교 위주 가치관으로 무장된 사람이고 사명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셨다는걸 보여주려고 귀만 스치게 하고 살아남게까지 했는데. 영상보면 고개 안돌렸음 즉사였어요. 기적입니다. 우연이라고? 총을 어떻게 피해요.
맞습니다 트럼프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셨고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고 그를 살리신것은 미국과 국민들을 위한 사명을 감당하라는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증언 했습니다 정치인 특히 지도자가 특정 종교를 내세우기 힘든데 트럼프는 종교를 내세운것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세계에 선포한것이죠 미국대통령의 막강한 파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않는 많은 불신자들에게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메세지를 주신것이라 믿어집니다 때가 악하므로 세월을 아끼라 하신것 처럼 주님 오실때가 그리 멀지 않다는 생각이 이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보며 많은 크리스챤들이 한마음으로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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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트럼프 당선 특집 원데이멘토링(2시간)_ 트럼프 2.0시대 위기인가 기회인가 성경적 시세 분석 신청안내
안녕하십니까 책읽는사자입니다.
1027연합예배를 마치고, 약 두 달 만에 다시 시작하는 사자그라운드 첫 멘토링으로 송의달 책 [신의 개입 도널드 트럼프 깊이 읽기]을 선정했습니다. 책이 아주 좋습니다.
현시점에서 트럼프의 당선은 (여러모로) 위기인 미국의 성경적 반전이 일어날 수 있는 좋은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미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신앙적 관계인 우리나라 역시 신앙적으로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타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국익 차원에서 트럼프 2.0 시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서는 조금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현실과 세상은 그리 단면적이거나 단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우리는 매사에 모든 사안을 단면적으로 단정하는 사람에게 선동되지 않는 지성과 영성을 길러야 합니다).
일례로 국부 이승만 대통령은 1945년 당시 미국 입장과 반대로 '신탁통치 반대'를 외쳐 미국 정부의 미움을 샀으며, 6.25 전쟁 당시에도 한반도에서 철수하려는 당시 미국의 입장에 맞서 '대한민국 대통령', '대한민국 그리스도인'으로서 끊임없이 미국을 설득했습니다. 미국도 그럴만했고, 한국도 그럴 만했던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격동이 시작될 동북아시아 정세 속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원하는 '자유시민의 책임의식과 (실제적) 희생'을 결단을 해야 하는 동시에 한국의 입장을 그들에게 잘 설명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동시에 자유시민으로서 우리가 미국과 함께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우리 자국민들에게 설명도 해줘야 합니다(어떤 의미에서 후자가 더욱 지난한 일일 겁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였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미래를 헤쳐나가야 하는지. 또 그것이 한국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전체적인 윤곽을 그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으로 원데이멘토링을 준비했습니다.
11월 22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실시간 방송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자에 한해서 당일 실시간 시청을 하지 않더라도 한 달 동안 해당 영상 링크를 열어드리기에 한 달 동안 언제든 자신이 보고 싶은 시간과 환경에 맞춰 시청 및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바로 예약하기 : booking.naver.com/booking/5/bizes/263887
오바마때 암울했는데 2016년 트럼프 당선 발표 첫날 "God Bless the USA" 라고 현수막 걸리고 그 이후 기독교인들이 자유롭게 기도하며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맘껏 얘기하고 다녔어요.
미국에서사는 기독교인으로 그동안 오바마에이어 바이든 정권하에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느지 모름니다.
정말 많은 기도모임에서 간절히
기도했는지모릅니다.
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럼프와 그를돕는 주위의 공직자들을 위해기도합니다...
우리 다음세대를 위해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한국에서도 기도했습니다♡
기독교 안에서조차 좌우이념으로 나뉘어 싸우는 우리의 현실을 보며
책사님 말씀처럼 새 물결을 만들어 내신
깨어있는 미국 크리스챤분들이 너무 부럽고 하나님께 감사!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편향된 언론을 극복하고
이런 새물결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세계 정치문화를 선도하는 미국을 위해서도 계속 함께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오바마가 성경은 옛날책이라고 선언했을때 맘이 많이아팠습니다. 미국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트럼프는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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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너무 실망스러웠죠
메리 크리스마스를 못쓰게 했다니.....다시 들어도 믿을수 없습니다 ㅠㅠ 트럼프 대통령이 고레스 처럼 선한 영향력으로 쓰임 받을수 있도록 기도 해야 겠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됐다고 듣자마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를 외쳤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나라를 이끌어가길 트럼프대통령과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도 올바르게 서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계속해서 나아가기를!
정신차리고 깨어나세요 적그리스도 세력입니다 나중에 어찌변하는지 똑똑히보세요
이번 미국 대선에서도 엄청난 부정직한 일들이 있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은 믿는자들과 다음세대와 미국 그리고 나아가서 세계에 주신 또 한번의 하나님의 기회라 믿습니다.
트럼프가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좌파와의 문화전쟁에서는 승리해야하기에 응원함 하나님을 부르고 성경을 읽을 자유
정말로 부럽고도 감사한 일입니다
트럼프 당선이 축복이 되는 사건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발언하였던 공약자체만 이루어져도 소망이 됩니다...트럼프당선이 믿는 모두에게 기대를 줍니다. 기도하게 만듭니다^^
1027연합예배이후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는데, 트럼프시대 바사의 고레스왕처럼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우리나라를 돕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유투브 제목보고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신의 개입,, 꼭 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MERRY 🎄CHRISTMAS
눈물 흘리며 영상 시청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이 땅을 회복 시켜 주소서...🙏
지식과 예지와 통찰력으로 미국을
이해하고 한국에 알리려는 노력에
갈채를 보냅니다~☆ ^^
God Bless America!!! Thanks! Lion.
Thanks!
귀한내용 입니다
한국과 주변국의 흐름을 영적으로 볼수 있는 귀한 시간,감사
하나님은 일론머스크도, 트럼프도 쓰십니다. 그들이 의인이든 악인이든 간에요. 저는 그런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습니다. 그래서 평안합니다😊
통찰력있는 설명 감사드립니다~! ❤
책사자님…얼마전 사랑의교회 앞 카페에서 뵀는데 부끄러워서(극I) 아는척 못했어요…
저희 아이들 학교에 오셔서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도 10.27 참여하고 큰 은혜 받았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된걸 감사합니다 미국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트럼프 소개 감사합니다🙂
디모데전서 2:1-2 KRV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그가 믿음의 후예이죠... 사실 돈 많은 사람이 열심히 믿음생횔하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가 이번 총격사건을 통해 사람의 목숨을 주관하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믿음이 자라고 있고 이시대에 하나님이 쓰십니다... 아직 주님 오실때가 남아있어요
이렇게 좌우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지혜롭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진실된 소식을 온 국민이 다 알게될 것 입니다.
감정에만 치우치게 만들고 문제에만 포커스하게 만들며
사람들 입에서 저주의 말을 나오게 하여 결국 사람들이 병에 걸리게 만드는 미디어에 억압받는 것을 멈추고 나라가 안정되는 일이 일이 이루어질 것 입니다.
대한민국은 마지막 때를 위해 택함받은 민족 입니다. 할렐루야!
고레스가 다윗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트럼프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다윗처럼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사람들이 경기장에 모이면 항상 F*** Joe Biden 외치던거도 사울왕이 생각났습니다.
감동 입니다.❤
이시대고레스로 트럼프의당선을 시켜주신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사자님말씀에 동의합니다
내가 미국을 위해 기도하기는 처음
선거날 얼마나 마음 쫄였는지 트럼프가 당선 되었을때 할렐루야 외쳤다
공감합니다
어제 신청했고 저는 근무중이라 영상으로 볼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책사님 독서멘토링은 무조건 신청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강의 신청합니다 ~*
책사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훌륭한 관점이네요. 배우고 갑니다.
좋아요 만개를 누르고 싶은 영상이네요b
그리고 몰랐던 시진핑에 탈기독교적인 행태도 알게되었네요!! 고맙습니다^^b
트럼프가 재선 성공한 건 정말정말 잘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그 선한 영향력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전반적인 국민들이 경험하게 되면 좋겠습니다b
Amen
읽고싶던 책을 멘토링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선배기독교인으로서 오늘의 혼탁한 사회를 물려주게 된것 너무 미안하고
와중에도 책사님같은 다음세대 리더들을 세워주시는 하나님께 오직 감사! 입니다
강의 듣고싶은데 신청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전화로도 신청가능하길 기대합니다
책사님같은 분이 있어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신청 저도 해봅니다~~
❤👍🎉
트럼프대통령 당선은 하늘의 뜻입니다 😊😊
신청합니다
미국과 중국 중 어느 나라가 패권국인게 나아?
이 한마디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해드려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 정권이 엄청난 한국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오바마때 미국 대사 리퍼트가 퀴어 축제 현장와서 격려하고 대사관에 퀴어깃발 걸었죠
할렐루야~^^
미국이 동성애차별금지법이 폐지 되기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미국서 성탄절 카드에 God, Jesus, Christmas, 등을 사용할 수 있겠어요. 그 전엔 모두 Happy Holidays 였어요. 교회에서 직접 파는 카드가 아니면요. 심지어 회사에서 자기 개인 자리에 성탄절 장식도 못하게 했어요.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를 들어서요.
훌륭하신 책사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책사자님의 견해를 지지합니다!
트럼프는 자신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지금까지 술, 담배,
마약, 타투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교육을 철저히 시켰다고 하더군요
어느 부모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하지못하게 그렇게까지 철저하게
만류하는 교육을 시키는 것이
쉬울까요?
한 일을 보면 열 일을 안다고 하잖아요?
올해부터는 Happy holiday 가 아닌 Merry Christmas 로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백악관에 흉물스럽게 걸려있던 LGBTQ 깃발도 없어지겠죠~ 제발 cnn, cnbc ,abc, 등의 사악한 뉴스로 보도된 트럼프 대통령에게 나쁘게만 씌어진 프레임에서 한국인들도 벗어나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귀가 정치하는 사람들을 움직인다는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트럼프를 쓰시는것은 미국을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라로 인도할수있는 담력과 믿음이 있으십니다
Cal의 베이에어리어 지역의 부유한 제 미국 친구들은(저는 아닙니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진정으로 예수님이원하시는 인물이 선출되었다고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혁신앙을 가진 제게는 오바마의 영향력 아래 있는 바이든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취임후 6월 한달 동안 프라이드먼스를 하며 시청에 한달내내 가증한 육지개를 걸어놓은 것을 보고 참담했습니다.. 저런 반성경적인 위정자가 예수님의 뜻을 따른다고 진정으로 믿는 기독교인이 미국에 적지 않다니.. 부유하고 많이 배우고 사회에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진리를 모르는 것을 보고 무척 의아했습니다.. 트럼프 재당선을 제 친구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미국을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 감사
이젠
한국을 위한 강력한 기도로
한국의 ‘트럼프-머스크’을 구해야합니다.
현재론 어느 누구도 바로 떠오르진 않지만…
고레스의 가면을 쓴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아니길 바랍니다.
트럼프가 당선이 된 건 이미 예견된 것입니다
당연히 민주당 해리스 보다 선택에 여지가 없기에 트럼프가 낫다는 거지 트럼프가 마냥 완벽하고 좋은 대통령은 아닙니다
벌써 잊으셨나 본데 5년 전 트럼프 시절 코로나가 터졌고 백신을 급하게 승인 시킨 것도 트럼프입니다
이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조합을 생각해 보십시오
전 세계에 새로운 강력한 통제 시스템이 여러분들을 고통 속으로 집어넣을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올림픽 개막식을 보고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셨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트럼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어쩔 수 없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세상은 세상일뿐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지금은 세상을 볼 때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을 분별할 때입니다
근데 기냥 상식적으로도 이슬람이나 힌두적 사상보다 기독교적 사상으로 사회를 만들어가는게 훨씬 발전적이고 윤리적이기도 함. 상식에 투표해야하는 시대임.
리차드 도킨스도 인정하는게 기독교의 순기능. 본인이 문화적 기독교인이라고 ㅋㅋ
진짜 고레스왕은 트루먼대통령이죠. 이스라엘 독립을 승인하신분이기도 하니까요.
트럼프는 고레스 그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도 트럼프 같은 대통령이 필요해요. 윤석열은 이도저도 아닌 짝퉁보수라고 생각해요. OECD 최고 수준의 의료를 개혁이니 뭐니 명분 삼아서 민영화시키려 하는 서민 의료건강 브레이커, 민주당과 같은 내로남불의 끝이에요.
책읽는 사자님.....
파리바게뜨가.....메리크리스마스를
해피헐리데이로 광고를 하더라구요.
이건 바이든좌파정부에서 밀어붙이던 건데 이걸 파리바게뜨에서.....할줄이야
파리바게트 아웃
적그리스도는 평화의 왕으로 옵니다 트럼프 처럼요. 마지막때입니다 깨어있으셔야합니다. 미혹을 조심하십시요
최소 이재명이랑 바이든은 사탄그자체이죠. 그것보단 나은거같네요
세계에위에 중심인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하나님께서 세우셨음을 믿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공약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거공약이 었읍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간곡한 바램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인하여 온 세계가 복음으로 덮어지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주님께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하셔서 반드시 세계위에 주님의 영광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온 세계로
이끌어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바라고바랍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밎아요. 그런게 정부효율부에 뉴럴링크의 일론머스크를 세운게 좀 걸립니다.
교포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은 술 담배 안합니다😊
맞아요 미디어에서 그의이미지를 더럽히려고 온갖거짓말을 해댄거죠
허허.. 트 대통령.. 깔수록 매력있는 인물일세..^^;
마약도 안합니다...
형이 알콜중독이여서 술 마약 안합니다
현 트럼프가는 어릴때부터 술, 마약, 담배를 절대 못하게 교육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으면 설명이 안되는 대한민국입니다. 이것저것 다 필요없이 성경적인 정책을 펼치는 대통령인가, 반성경적인 대통령인가? 저는 전자를 택하겧습니다.
미국 기독교가 쓰러졌는데 다시일으킬 인재가 곧 사람이 없는게 놀라울따름
부흥터졌단 곳엔 게이가 중심이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건 그나마 시간번것 뿐이고
미국 기독교가 진짜 회개로 나아가고 참된 기독교인들이 뭉칠지는 미지수임?
솔직히 가장큰 문제는 대한민국 목사지
한국 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나무꾼 농사꾼 재림예수 진리의 전쟁 겸손하게 그분 영접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감사합니다 석선선생님
트럼프가 기독교적 정책을 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를 미화하는 것은 위험 합니다.끝까지 봐야 합니다.
트럼프 인선중 기독교계가 최고로 반기는 인선은 마이크 허카비 전 아칸사스 주지사의 이스라엘 대사선임입니다. 이분은 침례교 목사님이기도 하고 팔레스타인 서안지구를 부정하고 본인은 유대와 사마리아 만이 있을 뿐이다라고 성경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고 이스라엘을 돌이킬 수도 있는 선교사 같은분이 미대사로 선임된건 기념비 적인 사건.
아칸소^^입니다.
차분히 설명하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충분히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족하나마 저처럼 다른 관점에서 보는 기독교적 시각도 있기에 적어보고 싶습니다.
첫째 ‘기독교적인 가치는 어디까지인가?’ 라는 고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둘째 ‘어떻게 기독교적 가치는 회복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많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트럼프의 개인적 구원여부나 도덕성을 떠나서, 기독교적 국가내지는 기독교적 가치를 회복하는데 쓰일 인물로 기대하는 요즘의 현상?을 봅니다. 그러나 기억할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건이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아닐수 있다는 점입니다. 허락하신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으로 해석한다면 세상의 일을 제대로 판단할수 없을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야기하는 기독교적인 가치는 주로 동성애, 낙태 등 개인적 혹은 가족단위의 신앙과 도덕/윤리에 대한 이슈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저도 이런 동성애, 낙태, 지나친 PC주의 등과 같은 이슈들에 대해서 기독교적 시각으로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만이 기독교적인 가치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만일 그것만이 기독교적인 가치의 대부분이라면 어떤 정치적 지도자의 정책을 소위 ‘고레스적’ 이라고 표현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기독교적 가치는 개인과 가족을 넘어 사회와 국가, 더 나아가 온 세계적으로 구현되어야할 가치를 포함합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신실한 크리스찬들과 교회는 개인과 가족레벨의 도덕적/윤리적 가치만을 기독교적 가치로 축소하는 경향을 보곤합니다. 그렇다보니 한국과 미국에서는 기독교인의 정치적 선택지는 주로 보수정당에 대한 선택으로 귀결되곤 합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자면 미국의 보수는 개인적으로 혹은 가족적 레벨에서는 도덕적이지만 사회적인 면에서는 차별적이고 폭력적이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반대로 미국의 진보는 사회적인 정의와 불평등을 바로잡고자 애쓰지만, 정작 개인의 삶을 지나친 방종으로 망가뜨리는 오류가 있었다고 봅니다.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을 역할이 바로 크리스찬이 해야할 몫을 텐데, 여전히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것은 아닌지 저는 의구심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죄악의 형태는 개인적으로도 나타나고, 사회적으로도 나타납니다. 동성애와 낙태, 그리고 문화적 공격만을 바로 잡고, 성탄절을 성탄절이라고 부르는 것만이 (물론 중요합니다만) 기독교적인 가치의 ‘통전적’ 회복은 아닐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로 파괴된 세상에서 대체 무엇이 이 시대, 이 땅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일지를 각자의 신앙 양심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믿음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부분적이든 통전적이든 기독교적 가치를 회복하는 방법론에 있어서, 제가 느끼기엔 즉각적 결과를 즉각적인 (정치적)힘의 사용을 통해 얻기 원하는 기독교인들의 욕구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물론 즉각적으로 그런 가치들이 회복된다면 좋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합니다. 소위 신의 개입으로 당선된 미국 대통령 한 사람의 드라이브로 기독교적인 가치가 회복된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사실상 비기독교적인 삶의 태도로 일생을 살아온 대통령을 인해 우리가 잃게될 기독교적 가치가 무엇일지 생각해본적 있습니까? 저는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기독교의 가치가 미국 대통령의 힘으로 회복되는 것이라고 믿는 다면 이런 관념이야말로 사실상 기독교에 대한 모독에 가깝다고 봅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그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관념이야말로 오히려 영적인 함정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치라는 것은 마음과 생각과 영이 동의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법과 제도로 피상적인 보호와 보존은 가능할지 몰라도 마음과 영의 문제를 건드릴수는 없습니다. 오직 크리스찬 "개인적 또한 사회적 레벨 모두에서 더 크리스찬 다워질때" 느리지만 근본적으로 기독교적 가치의 빛앞에 세상도 고개를 숙인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런 면에서 즉각적인 결과/회복에 대한 바램이 오히려 근본적인 기독교 가치회복에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비기독교적인 삶을 살아온 한 정치인을 고레스 혹은 고레스적이라는 말로 쉽게 지지하거나 평가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는 성급한듯 보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전혀 기독교적으로 살아오지 않은 사람을 지지하는 모습을 세상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평가할까요? ‘목적만 좋으면 수단은 어떻든 괜찮다’ 이런 생각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은 해악을 기독교에 가져왔는지 아실것입니다. 어쩌면 “저런 사람도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구나. 다음 세대가 세상은 저렇게 살아야 하는구나라고 받아들이면 어떻할까?” 라는 우려과 양심의 소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것이 오히려 더 큰 기독교적 가치의 훼손은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시간이 지나 혼란의 안개가 걷힌후에 제대로 하나님께서 트럼프를 허락하신 섭리를 알수 있을것 입니다. 사실 이 세상 어떤 정부도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대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반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권력입니다. 그런면에서 어떤 지도자이던 소위 ‘고레스적’인 역할을 각기 다른 면에서 수행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지지를 했든 아니든, 세상나라의 지도자가 누가되든 우리 스스로가 ‘기독교적 가치’의 우월함을 보여주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한 사람의 정치인이 즉각적인 힘으로 회복해주길 기대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성경 역대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고레스의 이스라엘 민족 귀환 선언을 읽을때면 사실 뜨거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후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십시오. 그렇게 귀환해서 어렵사리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고, 감격의 예배를 드렸지만, 다시 퇴보하고 수백년의 암흑기를 지나 그들의 역사는 결국 고레스의 귀환선포를 힙입어 만들었던 그 성전에서 예수님을 거부하고 정죄하는 길로 빠져들어 갔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은 마음과 영의 싸움입니다. 앞으로도 역사는 수많은 고레스와 같은 정치인들을 맞이할지 모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이 그분에게 무릎꿇게 하셨는지를 말입니다.
이제 끝마침에 뿅 안해줘서 서운하네요
트럼프가 무슨 고레스입니까
트럼프는 콘스탄틴입니다
일요일 휴업령을 다시 선포할
개인적으로 트럼프당선을 통해 피씨와 성적혼란 등의 상당부분에서 최소한의 정상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결국 장망성일뿐이죠 이 땅이 결코 기독교인의 천국이 될수도 없고 그걸 꿈꾸게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군전쟁과 중세의 암흑에서 교훈을 얻은자라면 이 세상은 "전도 영혼의 구원"이라는 관점에서 철저히 접근해야만 합니다 이명박이 서울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만들겠다고 했을 때 기독교인은 환호했지만 대다수 비기독교인 특히 타종교인들은 눈쌀을 찌푸리고 적개심을 가질 뿐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도의 문을 더 막아버렸습니다 기독교 포장과 색깔을 내는 데 집착하기보다 본질적인 영적전쟁에서 누가 어떻게 승리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한 본질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동성애와 기독교혐오 과도한 피씨주의는 맞서 싸우더라도 그러한 외적인 투쟁과 본질적인 세상의 구원전쟁을 균형있게 보는게 필요합니다
대부분 동의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시장 재임시절 서울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만들겠다는 선포가 결과적으로 기독교혐오를 더 부추겨서 전도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데에는 동의할수 없네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세속국가에서 위정자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정책을 펼치거나, 공적인 발언을 하는것은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만일 그에 반발하는 사람이 많다면 표로 심판하겠지요. 즉, 그에 대한 반감은 그의 지지율 하락과 연결되는 것이지 '기독교 혐오'와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리어 복음의 가장 코어한 내용(매우 배타적인)을 선포할때마다 세상은 언제나, 예외없이, 기독교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왔습니다.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는게 옳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의 문제점은 그가 그런 발언을 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말만 해놓고 실제로 성경적인 국가, 성경적인 도시를 만드는데에는 이렇다할 행동을 한적이 없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 동의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시장 재임시절 서울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만들겠다는 선포가 결과적으로 기독교 혐오를 더 부추겨서 전도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데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세속국가에서 위정자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정책을 펼치거나, 공적인 자리에서 종교적 발언을 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만일 그에 반발하는 사람이 많다면 표로 심판하겠지요. 즉, 그에 대한 반감은 그의 지지율 하락과 연결되는 것이지 '기독교 혐오'와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부분 동의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시장 재임시절 서울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만들겠다는 선포가 결과적으로 기독교 혐오를 더 부추겨서 전도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데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세속국가에서 위정자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정책을 펼치거나, 공적인 자리에서 종교적 발언을 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만일 그에 반발하는 사람이 많다면 표로 심판하겠지요. 즉, 그에 대한 반감은 그의 지지율 하락과 연결되는 것이지 '기독교 혐오'와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들고 얘기하는 영상 보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런데 킹제임스성경을 들고 있더라고요ㅠㅠ 좀 걸리더라고요....
킹제임스 성경이 잘못된 성경인가요? 훌륭한 성경번역본입니다. 킹제임스성경만 진리라고 외치는 정동수목사같은 사람이 문제인거지요..
@성민경-v8l 아..그런거였군요 정동수목사님 이단판정 났다고 하길래 좀 걸렸더랬어요 글타면 다행입니다~~
책사님~^^
아이가 기어다니면~ 저렇게 책 쌓아두신거 위험해요~^^
아시겠지만~^^ 아줌마라~^^;; 걱정되서요~❤
좀다른질문인데 한강작가를 어떻게보시나요 사자님 0:45
포르노적 소설가라고 조 유ㅅ님이 말했던가
좌파의 왜곡된 관점을 갖고 있는 외설적 소설작가입니다.
518도 왜곡됐고 전교조의 교육을 철저히 받은 그런 시대의 작가이지요..
그런자가 이 타락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노벨문학상을 받은 건 노벨상의 기준이 타락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쓰씨는 도구 or
Jesus love Trump a lot,
ether one,
or Trump he is love Jesus,
a lot.
트럼프가 그 동안 보여준 행동, 선택, 그리고 발언을 종합해보면 그는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이 아닌 기독교인의 표를 얻고, 자신의 지지 세력을 얻고자 세치혀를 놀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 같아 분노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믿어 찬양하는 사람을 조롱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는 해리스 부통령보다 나은 선택이다 생각하고 쓴 물 들이킨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기독교인이라서 공략을 이행한게 아니고 자신의 지지층이 미국 보수= 백인 기독교인 이기 때문에 그들이 좋아하는 걸 합니다.
미국은 기독교가 베이스인 나라이기때문에 꼭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해도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행사를 즐겁게 할 정도로 기독교적 문화가 모두에게 어느정도 깔려있고, 특히 옛날 사람일수록 그렇죠.
트럼프 1기때는 내부 정적도 많았고, 상원하원에도 자기 사람도 없었지만, 배신도 당해봤고, 감방에도 갈뻔했고, 암살도 당할뻔한 뒤 이제는 공화당 정적들 숙청해서 다 자기 사람을 채웠고, 상원 하원의원 다 공화당에 참모진은 전부 자기 사람을 매꾼 그는 이제 80대가 됩니다. 잃을것 없는 그는 아마 자기 원하는 뭐든 할 겁니다.
답답한 마음에 너무 길게 주저리 주저리 썼지만 결국 기도 밖에 없고 생각됩니다...
기쁠때도 행복할때도 기도, 슬프고 답답할때도 기도
눈을 뜨며 기도, 눈을 감으며 기도. 기도를 쌓는 기간이 되길.
ㅋㅋㅋㅋ 누가 선거표때문에 그 많은, 그렇게 오랫동안 8년을 집중포화를 맞나요. 돈도 많으니 그냥 정치안하고 편하게 살면 되는데.
딥스 척결 한다면서 자리에 앉히는 사람들 보면 딥스 일당들이조
@@mslkim 돈이 많은 것과 권력이 많은 것은 다르죠. 권력의 맛은 맛본 사람만 아는 맛이라고, 한번 하면 끊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구원자가 되고 싶다기 보다는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고 봐야하는게 가까운게 중요한 자리에 모두 그 곳에 두각을 나타낸 전문가나, 뛰어난 인제보다는 자기의 말을 복종하는 심복을 쫙 깔아뒀습니다. 신복이라고 해서 트럼프는 그 사람을 하찮게 대하지 않아요. 오히려 반대로 엄청 대우해줍니다. 암튼 그저 편하게 사는게 목적이 아닌 사람 같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기준을 종교의 교리로
잣대를재지말고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가로
판단합시다
성경을 들고 국민ㄱ과세계를 향해서 하는 연설을 하는것을 못보셨나요
어느 목사가 그렇게 말하는것을 보았나?설교를 들업았나?
아닌것 같습니다
아닌거에 대한 이유는없고 빼에에에에에엑!!!!
성경은 역사적사실이고 진리의 핵심이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각자 다르게 창조하신 인간을 누가 이 시대의 고레스니 다윗이니 하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사람은 모두가 다 다릅니다.
그리고 고레스보다는 트럼프가 더 낫습니다. 지금 이시대에서 누가 이스라엘 민족이고 누가 침략자인가요? 분간을 좀 제대로 하시길~~
고레스왕의 귀환은
바로 우리나라. 통일 입니다
@ 이상한 소리 마세요ㅎ 통일은 없습니다. 말이좋아서 하는말이죠ㅎ
미국대통령 중 유난히 트럼프가 1기 때 보여준 친 이스라엘 행보가 오히려,
혹시 적그리스도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번 쯤 해보게 됩니다.
만약 트럼프가 2기 때 제 3성전을 짓도록 협력하고 이후 반이스라엘 행보를 한다면
계시된 적그리스도의 행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전 3 반년, 후 3년 반도 선거기간 빼면 계시록의 3년 반과 얼추 비슷한 기간이기도 하고요.
적그리스도는 반이스라엘 행보를 보이는 자입니다.
친이스라엘 행보는 적그리스도 후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단9:26~27)
기독교는 장자인 이스라엘
친행보 해야죠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평화조약을 체결하려면 이스라엘의 신뢰를 얻어야하고, 트럼프는 이스라엘서 메시야로 칭송받고있어요. 그가 제3성전을 건축하는데, 큰힘을 내며는 이스라엘은 열광하겠죠. 그리고 그의 얼굴은 성경기사대로 엄장하고, 계약의 달인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전반에는 평화의 사자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신망을 얻습니다.
제3성전을 짓게 해주는 자인데 반이스라엘 행보를 처음엔 하지 않고 그 반대로
돕는 자로 행세합니다.
후삼년반 때 교만하게 변해서 성전에 서서 자신이 하나님으로 칭송 받으려고
할것이라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이애플-r2u 맞습니다.
트럼프 딥스입니다. 하나님을 공개석상에서 찬양했다고 하여 그가 하나님의 종이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건국일을 이승만대통령때부터 생각하다니...
나라를 찾기위해 목숨까지 바친 독립운동가들에게 죄스럽지도 않습니까?
트럼프가 당선되면 한국에 관세도 올리고 미군주둔비를 올리겠다는데 그래도 좋습니까?
기독교신자로서 다행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종교도 나라가 안전해야 종교생활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임시정부가 건국일이면 왜 우리나라는 주권이 없어서 일본이 지배를 하고 독립운동을 했습니까? 나라가 힘이 없으니 빼앗기고 남의 나라가서 임시정부 세우고 독립운동 한 것을 바득바득 우겨서 그게 건국일이라고 하면 우리국민은 주권이 있었습니까? 손기정 선수는 왜 우리나라가 건국되었는데 일장기를 달고 뛰어야 했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세요. 우리 민족은 한민족이고 조선의 뿌리를 가진 대한민국국민이지만 역사적인 사실로는 일제치하에 식민지로 있다가 1945년 독립하여 나라를 겨우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했으니 1948년 8월 15일이 건국한 날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난에 찌들던 거지국가가 미국의 원조를 그렇게 많이 받고 지금 엄청난 성장을 해서 선진국의 대열에 들고 국민1인당소득이 어마어마한 이 시대에도 거지국가처럼 미국에 계속 방위비 지원을 받는 건 거지근성 아닙니까?
공짜로 얻어먹다 보니 계속 공짜로 얻어먹는게 편하겠지만 입장바꿔 당신이 어려운 당신의 가족을 먹여살렸는데 그 가족이 어려움에서 벗어나 성장해서 잘먹고 잘 살게 되었는데도 아직도 당신에게 생활비를 계속 내 달라고 하면 당신은 그게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그 놈의 방위비 방위비 얘기하며 거지근성 드러낼 것이 아니라 어떻게 외교를 해서 잘 협상하고 미국에 줄 것은 주고 얻을 것은 얻을 지 고민해 봐야할 때 아닙니까? 시야를 좀 더 넓게 가지세요.
트는 딥스입니다
엘렌ㅁ스크도 딥스입니다
정반합 일뿐 화이트햇일 뿐입니다
당신이 딮스 를 모르는것같아요
우리가 초강대국으로 강해질수 없다면 미국이 패권을 유지하는게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때 올때까지 유지하길 기도한다.
좀더 연합하면 좋겠다. 윤석열이 트럼프의 마음을 샀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트럼프대통령 같은 분이. 지도자좀. 보내주세요. 하나님!
우리도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연임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국은 이제 진짜 미국을 찾게 됐으니 부럽네요.
우리나라도 간첩들의 정치적 거짓선동 농간에 그만 놀아나야 할텐데....
고레스라면 너무 좋겠지요~~ CBDC도입하고 손이나 이마에 표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고...거룩한곳에 가증한것이 서는것은 아닌지...광명한 천사는 아닌지😢
트럼프가 적그리스도라고 억지 주장하는
인간들은 성경을 jot도 모르는겁니다
세계단일정부로 가는것은 세계적인 거대한 흐름입니다. 제1패권국의 대통령이 이 흐름을 거스르는건 트럼프 아니라 그 누가 와도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건 그 큰 흐름으로 가는 과정속에서도 최대한 복음적 영향력을 확대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의 공약들은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이 분명해 보이고요. 해리스가 선거 기간 동안 기독교에 대해 조롱했던 발언들을 찾아보면 트럼프 당선이 천만다행이라는걸 아실겁니다.
트럼은 온전한 회개를 한사람은 아니예요
미국 인터뷰 방송에서 사화자가 회개를 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죄지은게 없어서 회개를 할이유가 없다고 하더군요..
세례를 떠나서 예수님을 안믿는건 확실합니다
배웠다는 인간들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무지할까
? 트럼프는 확실히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유일한 하나님이라고 선언한 사람인데? 대놓고 기독교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선언하고 기도한 사람인데? 함부로 구원 받았다 안받았다 판단할수 있는 선은 넘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알수없죠. 믿는다는대
표받으려고 하면 애매하게 하겠죠.
대놓고 빡세게 기독교 위주 가치관으로 무장된 사람이고 사명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셨다는걸 보여주려고 귀만 스치게 하고 살아남게까지 했는데. 영상보면 고개 안돌렸음 즉사였어요. 기적입니다. 우연이라고? 총을 어떻게 피해요.
맞습니다 트럼프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셨고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고 그를 살리신것은 미국과 국민들을 위한 사명을 감당하라는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증언 했습니다
정치인 특히 지도자가 특정 종교를 내세우기 힘든데 트럼프는 종교를 내세운것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세계에 선포한것이죠
미국대통령의 막강한 파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않는 많은 불신자들에게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메세지를 주신것이라 믿어집니다
때가 악하므로 세월을 아끼라 하신것 처럼 주님 오실때가 그리 멀지 않다는 생각이 이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보며 많은 크리스챤들이 한마음으로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를 외칩니다
수년동안 흑인들이 하는 행동들보면서 너무너무 그사람들이 미워서 괴로운지경임
그냥 탁상공론 마시고 여기 미국에 와서 트럼프과 그의 측근들이 하는 짓거리들 보세요. 고레스 말이 나오나...그리고 미국이 한국의 우방이라 진짜 생각하는 미국인 5%도 안됩니다. 오히려 중공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기독교가 진리를 떠난 쓰레기인데 고레스면 어떻고 아니고 맞으면 뭐하겠나 ㅋㅋㅋㅋㅋ
그가 믿음의 후예이죠... 사실 돈 많은 사람이 열심히 믿음생횔하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가 이번 총격사건을 통해 사람의 목숨을 주관하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믿음이 자라고 있고 이시대에 하나님이 쓰십니다... 아직 주님 오실때가 남아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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