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히보기 눌러서 꼭 읽어주세요 🔪 00:00 ───*̥ 💣 ‧˚─────── 30:47 ⇆ ◁ ❚❚ ▷ ↻ 0:01 Ashes - Stellar 2:46 16 Shots - Stefflon Don 6:31 Kings & Queens - Ava Max 9:14 Hey Mama - David Guetta 12:27 Boss - Mad Circuit 15:20 Feel That - Kronic 18:15 Young Gods - Total Ape 21:21 Sway With Me - Saweetie, GALXARA 24:10 Purple Lamborghini - Skrillex, Rick Poss 27:46 Welcome to the party - Diplo 💜 INSTAGRAM instagram.com/ssing.na/ 💚 Spotify open.spotify.com/user/lrluvp1v1son7f432ytx8g8at?si=2VLTRAxITRONtZS2G1A2NA 💚 Spotify Playlist open.spotify.com/playlist/2u5Gbg6qpLxjikbQYBBzSS?si=wpQMyamiStKUnB40nuF27g + 소설댓글에 대댓글 예쁘게 부탁드립니다:) + 소설 수위 조절 부탁드립니다. 소설의 내용전개에 불필요한 성적 행위 묘사, 지나친 욕설, 성적 취향이 나타난 글들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 Q. 썸네일 영화 말라나 아닌가요? 담배에 불을 붙여주는건 성관계를 의미하는 장면인데 썸네일 잘 못 설정하신듯 합니다 A. 영화의 내용은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이미지는 영화의 줄거리 전달이 아닌 플리의 분위기 형성을 위해 사용 되었습니다. 하나의 이미지는 프레임을 달리하여 바라보면 다른 스토리 전달을 가능하게 합니다. 영화에서는 라이터에 불을 붙여주는 장면이 성적인 내용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으나, 보는 프레임에 따라 본 이미지는 높은 지위에 있는 여성에게 예의를 표현하는 것일 수 도, 조직 보스에게 충성을 표현하는 것일 수 도 있습니다. 영화를 인상깊게 보신 마음에 이 장면이 이런 노래들과 이런 분위기를 형성한다는 것이 어울리지 않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얘기하시는 이미지 외에도 본 플리의 곡들 또한 가사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이 플리와 그 내용의 결을 달리한 곡들이 존재합니다. 이 영상은 음악이나 이미지의 깊숙한 내용 전달 보다는 컨셉의 설정을 통해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둔 것임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전용 과목별 공부법 수학 : 이번달 조직 예산 계산 중 / 새로 들여올 무기 총 값 계산하는 중 국어 : 타 조직과의 계약서를 면밀히 줄치면서 검토하는 중 / 새로 올라온 처리 조직 목록들 중 우선순위 정하는 중 영어 : 해외 조직과 계약하기 위해 영어 계약서 살펴보는 중 / 해커라서 해킹하기 위해 새 단어들 공부하는 중 과학 : (인체) 팀 닥터로 일하기 위해 공부 중 / (지구) 어떤 부분에서 습격해야 가장 나을까 / (화학) 마약, 독 제조 중 사회 : 조직 안에서 싸우는 놈들이 많아서 새로 규칙 정하려고 공부 중 / 정부 안 비밀 조직 습격 위해 공부 중 역사 : 뒷세계 이야기 공부 중 / 뒷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조직들 인지 중 지금 이 글 뒤쪽 보려고 자세히 보기 누른 나 자신아 공부해라
약간 좀 이런데서는 보스가 여러가지를 생략해야 됨 "담배 불 좀 붙여"-x "불 붙여" or "불" or 알아서 붙임(이 경우 조직원끼리 신뢰도가 높거나 측근이라 걍 알아서 해야함 또 보스는 그걸 당연하게 여겨야 함) -ㅇ "너 나랑 같이 조직 일 해볼래?"-x "나랑 해볼래?"-에헤이 "시체는 처리 했어?" '끄덕' 탕- "다른 살인청부업자 찾아야겠네"-x "처리했어?" '끄덕' 탕- "다른 놈 찾아야겠네" "내가 일에 손 쓰게 하지마"-x "내가 손 쓰게 하지 마"-ㅇ 말이 많으면 중2같고 오글거리며 특유의 그 거만하고 간지남이 죽어버림 알지 다들? +좋아요 머선일이야 나 100개 처음 넘어봐
담배는 꼭 시가로 피기 (에쎄 수 ❌) 운동은 꼭 하루에 땀 흘리면서 한 시간 씩 러닝 하기 (한강뷰 러닝머신) (줄 있는 이어폰 ❌) 샤워는 꼭 위에서 나오는 해바라기 같은 걸로 하기 (일반 샤워기 ❌) (샤워기 들고 노래부르기 ❌) 밥 먹을 땐 나이프 사용하는 걸 습관화 하기 (쌈밥집 ❌) 짜증나면 작게 욕 한마디와 작은 한숨+머리 쓸어 넘기 하면서 뽀인트로 “내가 직접 나서야 하나?” 낮은 톤 필쑤.
12:27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차림의 그녀는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제 앞에서 무릎 꿇고 애꿎은 두 손이 빨갛게 변할때까지 싹싹 빌고 있는 남자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눈빛은 차갑다 못해, 주변 공기까지 얼어붙게 할 정도였다. 머리끝이 시려오는 것 같았다. “내 구역에서 깝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을텐데?” “...잘못했습니다.. 살려만 주시면...!” 보스는 날카로운 반지를 끼운 검지 손가락과 귀티나고 가지런한 손톱을 하고 있는 엄지 손가락으로 그의 얼굴을 잡아채, 자신과 눈을 마주치게했다. “뭘. 뭘 해줄건데? 지금까지 입 막히고 쳐맞기나 한 주제에, 뭘 더 할 수 있는데? 들어나볼까?” “..한 번만 봐주세요... 저도.. 저도 윗쪽에서 시킨..” “너 같은 새끼들은 다 똑같아.” 보스는 그에게서 손을 떼고 또각또각 구둣소리를 내며 다시 의자로 걸어갔다. 흡사 정장모델을 떠올리게 하는 그 뒷모습은, 남자라면 누구든지, 아니 여자라고 하더라도 훅 가게 할 만큼 치명적이었다. “그렇게나 자신감이 없어서야, 뭘 부탁할 수나 있겠어.” “...” “울면서 매달리면, 생각해보지 뭐.” 나도 결국엔 똑같단다, 검게 물들어버린 늑대모습을 한 새파랗게 순수하고 어린 양아. “그런 태도로 나의 기를 눌러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한참 잘못된 거야* “살려주세요..” “이젠 그 말도 못할 걸? 입이 새까맣게 타버릴테니까?” “제발... 부탁입니다..” “내가 곧 죽을 사람의 부탁을 들어줄 정도로 한가하고 멍청한 년인 줄 알아?” “...” “그냥 조용히 죽을 것이지. 말하게 만들어.” -너 같은 애들은, 너 같은 새끼들은 다 똑같다고.- “지옥에서는 누가 살아남는지 알아?” “..끄으...으아아아아아아아악..!!!!!!” “대접받았던 자,” “으아아아악..!!!!! 살려줘!!!!” “인류 역사상 최상위권의 역사를 남기고 멋지게 뒤진 사람,” “아악..!!!! 아파!!!!!!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다 아니야. 이곳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오직 당신이지 허니~?’ “없어. 이 세상엔. 다 뒤졌으니까.” 탕 +지나가던 중딩인데 노래가 오져서 써봤어요
⚠️ 꼭 읽어주세요 ⚠️ (타임라인은 대댓글에도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한 번 올렸으나, 영상에서도 한 번 안내를 해드려야 할 것 같아 다시 한 번 안내드립니다. 해당 영상에는 좋은 글솜씨를 가진 구독자분들께서 멋진 글들을 남겨주시고 있습니다.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자신만의 문장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알기에 표현하지는 못했어도 항상 존경하고 있으며, 덕분에 제 채널이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게 된 것 같아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나 소수의 글이 제가 예상한 것에 비해 수위가 높거나 성적 취향이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임의로 댓글을 삭제할 수도 있었으나, 창작자분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결과물인 만큼 제가 함부로 판단하여 지우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작성자 여러분들께서는 개인적으로 판단하시어 수위를 조절하여 글의 수정과 삭제를 부탁드리며, 20일 이후에도 적정한 수위를 넘는 댓글이 남아있을 경우 제가 댓글로 다시 한 번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그 이후에도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경우에만 제가 삭제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채널의 영상은 연령대가 어린 시청자분들도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길 바라며, 죄송하지만 작성자께서는 글의 수위를 조절하여 수정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안내는 특정한 댓글을 비방하거나 비판하려는 목적으로 쓰인 것이 아닌 부탁의 목적으로 쓰인 것이며, 혹여 이 안내를 읽으신 후 해당 글에 찾아가 비방목적의 글을 남기시는 경우 해당 댓글 또한 삭제 처리 됨을 알려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설 댓글에 대댓 예쁘게 써주세요오♡ 🔪 00:00 ───*̥ 💣 ‧˚─────── 30:47 ⇆ ◁ ❚❚ ▷ ↻ 0:01 Ashes - Stellar 2:46 16 Shots - Stefflon Don 6:31 Kings & Queens - Ava Max 9:14 Hey Mama - David Guetta 12:27 Boss - Mad Circuit 15:20 Feel That - Kronic 18:15 Young Gods - Total Ape 21:21 Sway With Me - Saweetie, GALXARA 24:10 Purple Lamborghini - Skrillex, Rick Poss 27:46 Welcome to the party - Diplo
듣기 전에는 엄청 조용한 분위기에서 막 아래 소설같은 상황인줄 알앗는ㄷㅔ "손... 더러워라." 방금 일처리를 끝내고 왔는지 붉은 피가 묻어있는 손과 소매에 눈을 찌푸리며 말했다. 내 말에 그가 잠시 멈칫하며 손에 묻은 붉은피를 흰 천으로 닦아냈다. "죄송합니다." "일처리 깨끗하게해. 더러운건 질색이니까." 피가 안 보이게 옷 소매를 걷으며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 그를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보스." "응?" "오늘은 어디로 가십니까?" "딱히..." 생각해놨던 곳이 없었기에 그의 질문에 턱을 만지작거렸다. 그러다가 우직하게 뒤에 서 있는 그의 얼굴을 바라봤다. 당황함으로 일그러지는 얼굴이 보고싶었다. "...정했어." 그의 목에 팔을 둘렀다. 서로의 숨결이 닿을정도로 그와 내 거리를 좁혔다. "모텔이나 갈까. 물론 너랑 같이." 그가 눈썹을 찌푸렸다. 역시 재미있어. 목에서 팔을 내리려는 순간 그의 손이 강하게 내 허리를 감싸안았다. "무슨...!" 그가 허리를 숙여 내 귀에 낮게 읊조렸다. "유혹한건 보스잖습니까." 암튼 뭐 이런건줄 알았는데 노래 들어보이니까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이제 집에 갈까..." 시끄럽게 노래가 나오는 클럽. 머리를 쓸어넘기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보스- 오늘은 어디로 가십니까?" 특유의 능글맞은투로 내게 물었다. 겉옷을 걸치다말고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봤다. 술을 꽤나 마신듯 술냄새가 진동했다. "알아서 뭐하게." "또... 아무남자랑 만나서 아무침대에서나 뒹굴고 목에 딴 새끼 흔적남겨와서 저 미치게 만드실려고요?" 그가 나를 쓰러뜨리고 내 위에 올라탔다. 그의 나른하고 서늘한 눈이 나를 바라봤다. "...너 미치는건 꽤 볼만한 재밋거리거든." 웃으며 말하는 내 모습에 그가 낮게 욕설을 중얼거렸다. "욕하는거야? 아이 무서-" 말은 끝까지 할 수 없었다. 그의 입술이 내 입을 막았다. 클럽의 노래가 바뀌었을 때 그가 느리게 떨어져 나갔다. "...최악이군." 그가 일어나서 몸을 틀어 나와 반대쪽으로 걸어갔다. 나도 몸을 일으켜서 그의 팔목을 붙잡았다. 그리고 고개돌린 그의 눈을 바라보며 느리게 말했다. "좀 더 미쳐봐. 내가 더 재미있게." 그가 머리를 사납게 쓸어넘겼다. 그리고 잠시동안 조용히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하더니 내 턱을 부드럽게 잡았다. 그리곤 평소와 같은 나른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가깝게 다가왔다. "그럼 오늘은 저희집으로 모실까요." "좋은생각이야." 음.,,,,,,뭐라고 하지 살짝 화려하고 능글맞고 신난분위기일것 같다라는걸 쓰고싶었다고요..네...ㅋㅋㅋㅋㅋㅋ 아~~오글거려려어어럴ㄹㅇ러
나만 이런재질 여공남수 좋아ㅎ ㅞ...? 조직보스 여주랑 여주가 키우는 댕댕이 연하남... 하루종일 여주 기다리는 일 말고는 할 것도 없어서 여주 오기 전까지 소파에 멍하니 앉아 무릎 끌어 안고 있다가 여주 오면 반색하면서 누나, 왔어요? 하고 문 앞으로 가는거... 주인 기다리던 강아지처럼... 오늘 뭐 거슬리는 것들이 있어서 그거 처리하고 오느라 기분 안 좋았던 여주가 평소완 달리 인사도 제대로 안해주고 머리 쓸어넘기며 방으로 들어가 버리니까 문 밖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하다가 시간 조금 지나서야 여주 눈치보며 조심스래 문 열고 고개만 빼꼼 안으로 들이밀고.. "누나.. 오늘 무슨 일 있었어요...?" 자기 눈치보는 거 훤히 다 느껴지는 귀여운 남주때문에 조금 기분 풀린 여주가 픽 웃으면서 제 옆자리 툭툭 치니까 남주 기다렸다는 듯이 쪼르르 들어가 침대 헤드에 기대 앉아있는 여주 옆자리에 앉고.. 남주가 여주 기분 풀어주려는 듯 여주 허리 감싸 안고 고개 묻어 파고들면 여주 그런 남주 머리칼 천천히 쓰다듬으며 "우리 강아지, 오늘 뭐 했어?" 하고 묻겠지.. 그럼 남주 으응... 하고 어리광부리듯 여주한테 파고들며 "그냥.. 누나 생각 했어요..." 에라 샹 모르겠다.. 분명 내 머릿속에선 존맛이었는데...?
후우 한 여자가 탁한 연기를 입 밖으로 뱉었다. 입 밖으로 뱉어진 연기는 신기하게도 무지개색이었다. 그녀는 그 색이 마음에 드는지 한 쪽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하하, 레이. 여자가 자신의 하이힐 굽 밑에 깔려있는 남자를 바라봤다. “레이. 내 사랑스런 강아지. 왜 그랬어?” 왜 그래야만 했어? 여자의 하이힐 굽 밑에 깔려있는 남자, 레이가 여자의 질문에 실소를 흘렸다. 왜 그래야만 했냐니. 레이가 탁해진 녹안으로 여자를 올려다 봤다. “나의 보스. 나의 조수아. 당신은 내가 어째서 이랬는지, 진정으로 모르십니까?” 레이의 올곧은 녹안에 수아가 혀를 차며 발에 가해진 힘을 증가 시켰다. 으아악! 상처를 후벼파는 하이힐 굽에 레이가 악에 받친 소리를 내질렀다. 수아는 그것을 재밌다는 듯, 슬프다는 듯, 하염없이 바라봤다. 그러게 왜 그랬어, 레이. 나는 네게 한 번의 기회를 주었는데 말이야. “보스는... 너무 나약하십니다.” “내가 나약하다고?” 수아가 침음했다. 내가 나약하다라. 수아가 손에 쥔 권총의 방아쇠를 툭 툭 건드렸다. 그 소리에 괜히 카운트 다운 같이 느껴지길 몇 분이 지났을까. 방아쇠를 건드리는 손동작이 뚝, 멈추더니 이내 권총의 총구가 레이의 금빛 머리를 향했다. “어디 한 번 시험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그렇지 않아, 레이?” “하, 하하. 보스. 조수아. 당신은 절 쏘지 못해요.” “내가 널 못 쏜다고 어떻게 장담하지?” “당신은...” 날 사랑하니까. 이어지는 레이의 말에 수아가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자연스레 발 끝에 가해지는 악력에 레이가 미간을 찌푸렸다. 그 모습에 수아가 박장대소 터트리는 것을 멈췄다. 수아의 흑안은 심연에 가라앉은 듯 한없이 어둡고 타락해 보였다. 수아가 한 쪽 입꼬리를 괴이하게 끌어 올리며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레이, 지금부터 카운트 다운을 시작할 거야. 너도, 그리고 나도. 그 방법을 알고 있어.” “조수아.” “그래.” “보스.” “응.” “당신은 날 사랑했나?” “저런. 카운트 다운을 시작해 버렸네?” 수아의 카운트 다운은 특이했다. 레이가 수아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건내면 그때부터 카운트 다운은 시작. 약 3초 간의 시간을 거친 뒤, 상대의 머리에 구멍을 내버리는 게 수아의 카운트 다운의 결말이다. 레이는 그것을 알고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그 즉슨, 여기서 죽어도 그리 허무하지는 않다는 얘기. 수아가 방아쇠를 당길 준비를 했다. 그녀가 들고 있는 총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그것을 캐치한 레이가 수아를 올려다보던 머리를 내려 희미하게 웃었다. “나의 보스. 3초는 이미 지났을텐데요.” “그래. 널 사랑했지. 사랑해 미쳐버릴 것 같았어.” “3초가 지났습니다.” “그래도.” 탕, 총구에서 발사된 총알이 레이의 머리를 꿰뚫었다. 레이가 끌어올렸던 입꼬리도 제자리를 잃은 채 축 내려 앉았다. 수아가 그런 레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돌려 창고 밖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손에 쥔 권총을 아무렇게나 던져둔 뒤 검정색 장갑을 낀다. 혹여나 피가 묻을까 코트 안 쪽에 넣어뒀던 선글라스를 꺼내 코 위에 얹었다. 피 묻은 코트를 살짝 턴 수아가 창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마쳤다. “과거의 사랑은 의미가 없는 거야, 레이. 무려 1초 전까지는 널 사랑했어. 아마도 그랬을 거야.”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수아는 창고 문을 열어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조직원들을 향해 도도하게 발걸음을 내딛었다.
[ 00:01 ] 또각거리는 소리가 창고 안을 울렸다. 창고에는 진득하게 굳은 피비릿내와 담배내음이 섞여 역겨운 냄새를 만들어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씁쓸한 민트향을 풍기며 의자에 앉는 그녀는 조직의 보스같아 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손에 밧줄이 묶인채 그녀의 눈을 바로 쳐다보는 남자를 향해 총을 겨누며 방아쇠를 건들거리며 틱틱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마치 카운트다운처럼 “ 겁도없이 감히 간부들을 죽여놨더라 “ “ … “ “ 말을 좀 하지 그래?재미가 없잖아 “ 흥미가 떨어진듯 입꼬리를 올려 그에게 말을 붙이던 그녀의 입꼬리는 비뚜름하게 일그러졌다. 그와 동시에 틱틱거리던 방아쇠소리가 멈추었고 그녀는 의자에서 일어나 그의 앞에 다가가 그의 턱을 들어보였다 “ 인물은 좋단말이야, 죽이긴 아깝게 말이지 “ 그는 피를 뒤집어 쓰고 싸우다보니 못볼 몰골이었지만 그녀의 말대로 선명한 이목구비에 쓸만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남자는 이미 포기한듯 그녀를 사납게 바라만 보고있을 뿐이었다. 그런 그녀는 정말 흥미가 떨어졌는지 의자에 있던 총을 들어 방아쇠를 잡아 그의 머리에 가져다 대었다 “ 결정해 내가 그 이쁜머리통을 박살내기전에 말야 “ “ …. “ “ 결정하라니까? 내 충성스러운 개가 될지 아니면 이 자리에서 처참하게 죽을지 말야. 난 참을성이 많아 하지만 빨리 결정하는게 좋을거야 “ 그녀는 낮은 조소를 흘리며 그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재미있는 놀이라도 하는듯 어린아이처럼 순진한 얼굴을 한 그녀는 마치 사람을 홀려 죽여버리는 잔인한 악마처럼 보였다 “ 내 총은 참을성이 없거든 “ “ 혹시 몰라? 내게 무릎을 꿇고 내 발을 핧으면 불쌍히 여겨 날 죽일 기회를 줄지말야. 결정해 시간은 얼마 남지않았지만 “ “ 내 충성스러운 개가 되기를 바라. 제 목숨하나 건지지못하는 멍청한 개X끼는 필요없거든 “
9:50 상대 마피아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승리에 웃음을 지으며 “ 꺄하ㅏ하ㅏ하하 (정적) (진지한얼굴로) 잘하지그랬어 “ 총을 쏘고 썩소 지으면서 돈가방들고 담배한대 물고 부하직들이 문열고 영어로 “ good bye~ “ 이러고 힐 높은거 신고 또각 또각 검은 길로 나가는 ... 미안 너무 과몰..ㅎ
밤빛을 받는다. 보송한 낮의 햇살이 아니다. 뒷골목에 가라앉은 습기처럼 눅진하게 스며든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몸을 맡긴 담배와, 지긋이 치켜뜬 눈동자 한쌍만 타오른다. 검은 스틸레토힐의 빨간 밑창이, 얕은 물웅덩이 위로 잠깐 맺힌다. 발걸음을 옮기자 파동을 일으키던 수면 위로 네온사인만 은은히 떠오른다. "이제 가실 시간입니다." 정장을 입은 남자가 검은 세단의 뒷좌석을 연다. 하얀 손이 창문 위를 살짝 잡고는 톡톡, 담뱃재를 떨어뜨리며 말한다. "뒷처리 제대로 하고와, 오늘은 특히 많이 튀었으니까." 저번처럼 바보같이 혈흔 남기지 말라고, 작게 내뱉은 여자는 차문을 마저 닫는다. 남자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여 배웅하고, 짙게 피비린내가 깔린 골목 안으로 들어선다. "보스, 오늘은 어디로 가십니까?" 기사가 손수건을 내밀며 묻는다. 가만히 얼굴에 튄 핏방울을 닦던 여자가 살풋 웃는다. 알면서 뭘 물어. "본가로. 방금 저놈들 보낸 노친네, 죽이러 가야지."
9:15 이거 브금 시작될때 뭔가 영화 최종보스 처리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하고 주인공 조력자가 "이제 어디로 갈꺼냐?" "글쎄? 몰디브가서 모히또나 한잔?" 이러고 대사치고 이제 다음장면은 카메라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마시는 주인공 비추면서 엔딩 크레딧 올라올거 같은 느낌이다
릴레이 해요! 난 총과 목줄을 각각 양손에 들고 식탁에서 돌아 발코니를 바라보고 섯다. "이젠 이 생활과도 안녕이네..." 시계가 딱 밤 9시 6분을 가리키는 걸 보곤 속으로 셋을 셌다 '하나' '둘' '셋' 그 순간 훤칠한 키의 잘생긴 남자가 발코니 위로 착지 했다. '역시 시간 하나는 기막히게 잘 맟춘다니까' 발코니의 유리문을 연는 그를보며 느긋하게 걸어갔다. "Kitty...❤️"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연갈섹 목에 목줄을 걸며 속삭였다. "기다렸어 집사"
@@jinjin_H8 @jEM PO 릴레이 아무도 안받아줘서 그냥 제가 다음 부분 쓸게요 ㅎㅎ 열린 창문 사이로 핼리콥터의 시끄러운 날개 소리가 들려왔다. 순식간에 다가와 내 허리에 팔을 두르고는 목덜미에 얼굴을 묻은 그가 기분 좋은 표범처럼 낮게 으르렁 거리듯 물었다. "가져 가고 싶은건?" "없어...아!" 어짜피 다시 그의 저택으로 돌아가면 전부 다 더 좋은 것으로 구비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해 없다 얘기하려 했으나 순간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것에 내 허리의 감긴 그의 단단한 팔을 치우고 내 방이었던 곳으로 들어갔다. 내 허리에 감겨있던 손을 아쉬운 듯 내려다 보고 있던 그의 눈동자가 방에서 나온 나의 얼굴에 머물다 내 손에 들려있는 것을 보더니 눈이 조금 커지고 입술을 살짝 벌렸다. 그의 동공이 흔들렸다. 과연 무엇을 가지고 나왔을까? 다른 사람! 써주세요. 당신의 창의력이 궁금합니다!
이 쯤하면 솔직히 플리 들으러 오는 거 아니고 소설 보러 ,쓰러오는 거 아니냐고.. "보스 저 미쳐요,다른 남자랑 몸 굴리지 마세요" "난 네가 돌아서 날 덮치길 바라" 그녀는 나의 넥타이를 잡아 끌며 날 침대로 던졌다.가벼운 손짓이었지만 강압적이었다. "예쁘게 짖어봐, 멍멍아"
꿀꺽 검은 머리에 날카로운 눈을 한 그가 심기가 불편해보이며 술을 마신다. 그리고 리볼버에 총알을 5개를 넣고 나에게 총구를 겨눈뒤 말한다. " 쟤 빼고 다 나가 " 조직에서 운영하는 클럽 내부에 있는 룸에서 덩치 큰 성인 남성들이 90도 인사를 한 후 나간다. 예전같다면 나 나간 후 그가 날 안았겠지만 오늘은 다르다. 내가 그에게 이별을 고했고, 그의 심기를 건드린 죄로 조직원들에게 이미 망신창이가 됬기 때문이다. 그의 시선은 조직원들이 다 나가고 나서도 계속 나를 향하고있었다. 먼저 말을 꺼낸건 나, " 이럴수록 못 사랑합니다 " 이미 한참 구른 몸을 털고 일어나 말한다. " 그래서 게임을 하나 할까 해 " 그가 총을 장전한 뒤 만지작 거리며 말한다. 어차피 날 쏘지도 못할꺼면서 " 재밌겠네요, 이젠 드디어 날 죽이시려고? " 어차피 죽이지도 못할걸 알아서 그런걸까 죽을 때가 다 되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앞에 무릎을 꿇은 뒤 총을 들고 있는 그의 손을 내 머리에 겨눈다. " 뭐하자는거지? " 그는 전보다 더 화가난 얼굴로 내게 총을 건내준뒤 말을 이어나간다. " 이번엔 너가 날 죽이는거야 어때 재밌겠지 " 그는 무표정으로 나를 바로보며 총을 장전한다. " 네가 날 안죽이면 내가 널 죽일꺼야 " 어서 죽여, 너가 살고싶다면 빨리 죽이라고 탕- 총이 바뀌어있었고 내 총에는 단 하나의 총알도 들어있지않았다. 하지만 그의 머리에서 흐르는 피, " 그래도 너 없으면 못살겠다 "이제 잘 살아, 나같은건 잊고
옷은 ㅈㄴ 올블랙으로 입고 하이힐 마저 블랙으로 신은 다음에 일 처리 하기 전에 머리 한 번 쓸어넘기면서 담배 물면 부하가 바로 라이터 가져와서 불 붙여주면 좋겠다 그리고 피 튀겨도 웃으면서 닦으면서 웃으면 존나 멋지겠다... 그리고 다 죽이고 나면 다시 아무 일 ㄴ없다는 듯이 하이힐 신었으니까 또각 또각 걸어가서 담배 다시 물면서 손 닦았음 좋겠다 이때 포인트는 표정 변화 없어야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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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You’re the Main Character [The Weeknd, Ariana Grande]](http://i.ytimg.com/vi/CpSoqTvSAF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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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Ashes - Stellar
2:46 16 Shots - Stefflon Don
6:31 Kings & Queens - Ava Max
9:14 Hey Mama - David Guetta
12:27 Boss - Mad Circuit
15:20 Feel That - Kronic
18:15 Young Gods - Total Ape
21:21 Sway With Me - Saweetie, GALXARA
24:10 Purple Lamborghini - Skrillex, Rick Poss
27:46 Welcome to the party - Dip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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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댓글에 대댓글 예쁘게 부탁드립니다:)
+ 소설 수위 조절 부탁드립니다.
소설의 내용전개에 불필요한 성적 행위 묘사, 지나친 욕설, 성적 취향이 나타난 글들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 Q. 썸네일 영화 말라나 아닌가요? 담배에 불을 붙여주는건 성관계를 의미하는 장면인데 썸네일 잘 못 설정하신듯 합니다
A. 영화의 내용은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이미지는 영화의 줄거리 전달이 아닌 플리의 분위기 형성을 위해 사용 되었습니다.
하나의 이미지는 프레임을 달리하여 바라보면 다른 스토리 전달을 가능하게 합니다.
영화에서는 라이터에 불을 붙여주는 장면이 성적인 내용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으나, 보는 프레임에 따라 본 이미지는 높은 지위에 있는 여성에게 예의를 표현하는 것일 수 도, 조직 보스에게 충성을 표현하는 것일 수 도 있습니다.
영화를 인상깊게 보신 마음에 이 장면이 이런 노래들과 이런 분위기를 형성한다는 것이 어울리지 않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얘기하시는 이미지 외에도 본 플리의 곡들 또한 가사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이 플리와 그 내용의 결을 달리한 곡들이 존재합니다. 이 영상은 음악이나 이미지의 깊숙한 내용 전달 보다는 컨셉의 설정을 통해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둔 것임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oung gods 입니다 오타 났어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타임라인 I M 바꼈어욬ㅋㅋㅋㅋ
ㅌㅋㅋㅋ넼ㅋㅋㅋㅋ
소설 대댓 걱정하는당신은..... 도덕책💜
나는 ㅅㅂ 쌔끈한 검정 벤츠가 아니라 시내버스타고 학교 가는 정체 숨긴 조직 최연소 보스다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돈댑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ㅋㅋ(장난)
젤귀엽네ㅋㅋㅋㅋ
출근할때 들으면
아무리 일하다 까여도
나는 사실 보스고 지금은 서민체험 중이야
이딴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민체험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ㅌㅋㅋㅋ제정신이내고진짜개웃겨
아 여러분 두번째 곡은 엄청난 효녀의 가사를 자랑합니다. 이거 어머님 칠순잔치 때 부르겠다는 분도 지나가다 봤어요. 명심하세요. 절대 그냥 쌍욕박는 욕이 아니라 우리 엄마 건드린 놈 뒤진다라는 노래입니다.
엌ㅋㅋㅋㅋ 저랑 같은 분을 봤군요 저도 그 댓 본적있는뎈ㅋㅋㅋㅋ
엇 저도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기몽ㅇ 분 아니면 직ㅇ 이 분 이셨던 것 같은데..
맞음 저거 대충 우리엄마랑 나 모욕하면 찾아가서 갈비뼈를 부러트릴거임 하지마라^^? 이런가사임 ㅠㅋㅋㅋ
@@moond4293 아앗 당신도 역시 아시군요 ㅎㅎ
@@아연-f8e 직o님 이에요
내가 나서게 되는 일은 없게 해라.
네!^^7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ㄱ귀여워...
먀오먀오,,,!
네에
여기는 대한민국 경기도 뉴욕시..
여기는 전라북도 로스앤젤레스
여기는 대한믹국 경남 마카오..
안녕 난 경북 일리노이
같은 곳 사네 자기야?
@@고은설-n1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면서 네일연장 하다가 카디비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욱기네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댓글미쳒넼ㅋㅋㅋ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보스의 대명사 카딥
큰일났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제목처럼 말하면 "내가 어딜가든 너따위한테 하나하나 보고해야 되나?" 이렇게 말할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따위에 악센트 줘야 함
핫... 상상돼
멋있어 언니
아니 그러니까 보스 어디로 가시냐고요. 여기 자유로라고요... 우리 지금 이대로 직진하면 북한갑니다.......
보스ㅠ 제가 운전하는중인데요ㅠ
@@스겅-r8z ㅋㅋㅋㅋㅋ 보스가..미쳐..날뛰고.계십니다..(와장ㅈ창!)
말 존나 싸가지없게 말하네,.
이거 들으면서 혼잣말로 공부따위? 내가왜해 이랬다가 등짝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ㅋㅋㅎ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 도랏
공부따위...깝치지마ㅡ내가왜해
ㅋㄲㅋ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순대국밥집이 좋겠구나.
김기사, 운전해.
서민체험 ㄱㄱ
ㅅㅂ ㅋㄹㅋㄹㅎㅋㅎㅋㄲㅋㄱㄷㅋㄲㅋㄸㅋㄱㅋㄱㅋㄱㄷㅋㄱㅋㄱㅋㄷㅋㄲㅋㄱㅋㄱㅋㄸ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ㄲ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
아... 광공실격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졌네
사형..
"보스 오늘은 무슨 자식입니까."
"오늘은 육회만 노린다. 당장 내 입안으로 쳐넣어!"
네? 육회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벌려 육회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케
ㅇㄴㅋㅋㅋㅋㅌ
>>보스처럼 광공처럼 공부하는 법
해봐야겟노
재밌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아방수처럼 울면서 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팁 ㄱㅅ
내가 보스되면 침대에서 핑크색 바탕에 누런 병아리 그려진 수면바지에 도비 이즈 프리 반팔 입고 누워서 유튜브 보면서 브금만 이것 틀고... 머리 약간 기름지고... 거기 너. 마트나 가서 진라면 매운 맛이나 사와. 이러겠지...
올때 메로나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rena6680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귀여워
@@user-lh1oj6lg5d 곰마워 말보루!
진순은 거르시다니 역시 현명하십니다, 보스.
내 전용 과목별 공부법
수학 : 이번달 조직 예산 계산 중 / 새로 들여올 무기 총 값 계산하는 중
국어 : 타 조직과의 계약서를 면밀히 줄치면서 검토하는 중 / 새로 올라온 처리 조직 목록들 중 우선순위 정하는 중
영어 : 해외 조직과 계약하기 위해 영어 계약서 살펴보는 중 / 해커라서 해킹하기 위해 새 단어들 공부하는 중
과학 : (인체) 팀 닥터로 일하기 위해 공부 중 / (지구) 어떤 부분에서 습격해야 가장 나을까 / (화학) 마약, 독 제조 중
사회 : 조직 안에서 싸우는 놈들이 많아서 새로 규칙 정하려고 공부 중 / 정부 안 비밀 조직 습격 위해 공부 중
역사 : 뒷세계 이야기 공부 중 / 뒷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조직들 인지 중
지금 이 글 뒤쪽 보려고 자세히 보기 누른 나 자신아 공부해라
넵...
컴퓨터 : 라이벌 조직 기밀 해킹 중
ㅋㅋㅋ
우리나라 소설 미래가 밝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당신도 우리나라 소설의 미래네
진심이라면... 좀 그렇고...
정말이지.. 와아..
@@user-po1of7wf3g ㄹㅇ ㅋㅋㅋㅋㅋ
ㄹㅇ
이거 심취해서 택시기사한테
"최비서, 오늘은 홈플러스로 가지."
"예..?"
개웃긴데 왜 댓이 없냑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ㄱㅋ
@0 0 ㅈㄹㄴ
홈플러스~ 가격이 착해~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16 shots 어느날 가사봤다가 다른의미로 충격 힙하게 우리마미건드리면 너네다 탕탕 머가리중앙에 구멍뚫어준다는 내용이었음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밖에서는 힙한보스지만 안에서는 누구보다 삼강오륜붕우유신유교효녀걸이었던거임..🎎
엌ㅋㅋㅋㅋㅋ
효녀도 그런 효녀없지ㅋㅋㅋㅋㅋㅋ
@@bblue1104 ㄹㅇ 효녀 그자체,,
불속성 효녀...
@@김재희-u8t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약간 좀 이런데서는 보스가 여러가지를 생략해야 됨
"담배 불 좀 붙여"-x
"불 붙여" or "불" or 알아서 붙임(이 경우 조직원끼리 신뢰도가 높거나 측근이라 걍 알아서 해야함 또 보스는 그걸 당연하게 여겨야 함) -ㅇ
"너 나랑 같이 조직 일 해볼래?"-x
"나랑 해볼래?"-에헤이
"시체는 처리 했어?" '끄덕' 탕- "다른 살인청부업자 찾아야겠네"-x
"처리했어?" '끄덕' 탕- "다른 놈 찾아야겠네"
"내가 일에 손 쓰게 하지마"-x
"내가 손 쓰게 하지 마"-ㅇ
말이 많으면 중2같고 오글거리며 특유의 그 거만하고 간지남이 죽어버림 알지 다들?
+좋아요 머선일이야 나 100개 처음 넘어봐
👍
보통 일 권유는 밑에 직원이 할테니 가만히 보다가 어때? 하는 건 어때요
이렇게 말하니까 시나리오 짜는 거 같네
@라면 나랑 같이 갈래?도 괜찮을 것 같아요!!!!!!!!!!!!!!
@@hanbi-n8i 아 그거죠 다리 꼬고 있거나 손닦거나 장갑 벗으면서 고개 딱 들고 딱 내려다 보다가 조직원들이 사사삭 움직이면서 현장 정리하는 거 멍하게 보고있는 쥔공(?)을 보면서 어때? 하는거죠 아 미ㅣ친
@@네린-b8m 맞죠 맞죠 (이마 탁
그거죠
고2 기말 2틀째 진짜 살인충동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기말 화이팅
2틀째는 어느나라 말이냐
@@바나나고추 고2 기말 이틀째이면 이세상 언어를 구사할 만한 이성이 남아 있지 않을수도 잇죠
@@박수현-j1c 솔직히 그렇긴 해....~~ 그건 맞지!
@@z1144 초면에 반말은 무엇이냐
우리집 개가 이 노래를 듣고 저에게 앉아를 시켰습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댓글 졶나우ㅛ기무ㅠㅍㅋㅋㄷㅋㄸㄷㅋㄷㅋㄷㅋㄷㅋㄸㄸㅋㅋㅋㄱㅋㄱㅋㅋㅇㄷㅋㄷㅋㅋㄹㅋㄷㅋㅈㅋㅁㅋㅇㅌㅋㅋ
ㅣㅋㄱㄱㅋㄱㄱㄱㅋㅋㄱㄱㄱㅋㅋㄱㄱㄱㅋㅋㅋㄱㄱㅋㅋㅋㄱ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ㄱㅋㅅㅋㄹㅋㅅㅂㅋㅋㅋㅋ
무슨 사캐엘이냐곸ㅋㅋㅋㅋ
24:10 아씨 이거 우리 오빠 알람소리... ㅎ ㅏ ㅈㄴ 이거땜에 아침마다 집이 클럽이 됨
⫬⫬⫬⫬ ⫬⫬⫬⫬ ⫬⫬⫬⫬ ⫬⫬⫬⫬ 존나 웃기네
아 존나웃겨 ㅌ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클럽 ㅅㅂㅋㅋㅋㅋㅋ아 개윽김..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ㅋㅋㅅㅋㅅㅋㅅㅋㅋ개웃기겠다 진짜로
??? : 나 빼고 다 잡곡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쌀밥 건강에 안 좋아.. 잡곡밥이 더 조아..
너흰 좆밥 swag
심한말.. ㅋㅋㅋ
뭔소리임
똥싸러 가는길이 웅장해진다
웅장한 똥...!!!!
말그대로 Holly shit?
@@Bigbok_A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ㅅㅋㅅㅋㅅㅋㅅㅋ캨
댓글 내리다가 현웃터졌다욬ㅋㅋㅋㅋㅋㅋ
너 솔직히 댓글 보러 왔지
뜨
끔
어떻게 아셨죠..
등교길 버스에 기사님보고 씨익 웃으면서 안경 살짝 내리고 검지와 중지 사이에 교통카드 끼우고 간지나게 "청소년입니다!"
이거 웃긴데 왜 댓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
청소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님): .....(왜저럴까)
@@아배고파-w3c ???: 중2병 이구나,,,,,,,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상상되자나....
씨익 웃으면서 안경 살짝 내리고 윙크해야지
담배는 꼭 시가로 피기 (에쎄 수 ❌)
운동은 꼭 하루에 땀 흘리면서 한 시간 씩 러닝 하기 (한강뷰 러닝머신) (줄 있는 이어폰 ❌)
샤워는 꼭 위에서 나오는 해바라기 같은 걸로 하기 (일반 샤워기 ❌) (샤워기 들고 노래부르기 ❌)
밥 먹을 땐 나이프 사용하는 걸 습관화 하기 (쌈밥집 ❌)
짜증나면 작게 욕 한마디와 작은 한숨+머리 쓸어 넘기 하면서 뽀인트로 “내가 직접 나서야 하나?” 낮은 톤 필쑤.
권엘리야의 댓글을 읽고,.. 컨셉에 충실하기 위해 뉸물을 머금고... 당분간 쌈밥집을 끊는다....!
에쎄숰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컨셉에 더 충실하겠습니다!
에쎄수 돌아삐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닝할때 유선끼고 줄 덜렁거리는거 가지고 놀면 사형
아 괜히 치명적인 눈빛 흘리고 어깨 튕기면서 길거리를 활보하고 싶어지는 위험한 노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다 유혹해버리고 싶음
@@Molbayo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ringesiung 시발 팩트잖아
@@uringesiung 시발 너무해
나 첫곡듣자마자 치명치명적인 척 하면서 눈 뒤집고 수2 풀었어
근데...그거 알아? 책이 거꾸로더라고 ㅎ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프로필짱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뒤집엇으니까 ㄱㅊ
푼 거 맞나요??
아니ㅋㅋㄱ 죄송한데 이거 저히학교 댄스부가 공연할때마다 쓴 노래가 다 여기 있네요...진짜루... 2개 빼곤ㅇ다 겹치는 것 같아..많이 쎄보이고 싶엇구나.?
애들 빵댕이 흔들고 남자애들 소리지르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ㅠ 감사해요 이런플리ㅜ👑
많이 쎄보이고 시펏구낰ㅋㅋㅌㅋㅋㅋㅋㅋㅋ
과몰입 하기 최적화된 노래.. 그래 그 눈빛을 발사하던게 이런 기분이었구나 둠칫둠칫
미친 ㅋㅋㅋ
왜요? 제가 어디 조직 보스처럼 보이시나요?
당신 혹시... 칠성파...?
@@serena6680 미친 ㅋㅋㅋㅋㅋ
@@serena6680 네?칠성사이다요?
@@serena6680 레나님 센스 봐 나 쥬금ㅠ❤️
@@serena6680 난 스프라이트파
거기, 잠깐 내 담배에 불 좀 붙이고 갈래?
그래 금연하자!!
헐 ㅋㅋㅋ
헉 넵 와 근데 대사 개 좋다 현실에서 들었으면 언니 저 가져요인데 진짜?
옙 여깄습니다
@@쩜이-n5h 이게 미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보스님 오늘 아침 일찍부터 어디 가십니꺼 “
“ 9시 대면 필수 수업인줄 알고 일찍일어났는데 택시잡고 타고가고있는데 비대면 수업이라네 “
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아 진짜 미래의 남들 흑역사 보는 게 이런 재미구나😏 ㅌㅋㅋㅋㅋㅋ 지금 내 입꼬리 조선왕조씰룩쌜룩임 ( . `• 〰️•' .) ㅠㅠㅠㅋ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ㅋㅎ다같이 소설연재 해도될듯
아 인정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조직보스 되버렸쟈나//
ㅋㅌㅌㅋㅌㅋㅌ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
난 원래 조직의 보스의 아들 내나이18살 오늘 하교하는데 검은색 벤츠8대에서 온몸에 우리 조직의 문신을 한 삼촌들이 나를보고 동시에 인사박는다... “ 고생하셨습니다 도련님!!!” 가슴이 웅장해진다.....
오케이. 나는 지금 영어학원에 가는게 아니라
뉴욕에 군사작전 짜러 가는 거임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다가 책한테 “ 난 너따위한테 버릴 시간따위는 없어 “ 하다가 엄마한테 혼남
힝ㅠㅠㅜㅋㅋㅋㅋ
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
“보스 오늘은 어디로 가십니까?”
“일일이 그런걸 물어야겠냐?”
“엄마 심부름 간다”
“보스!! 올때 메로나도요!!”
“꺼져 이 새꺄”
올때 배로나
올때 붕어빵
ㅅㅂ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
보스 동행해도 괜찮겠습니까?!
@@라부라부-z1h “따라와라 들거 많다
두부랑,,대파랑,,,또 뭐드라...?”
자존감 높혀주는 노래들인듯
부작용:너무 많이 높혀줌
그레이스,김치맛 사발면 사와
아놔 이거 웃긴데 왜 댓글 업냐ㅠㅠㅗ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현재 잔고가 부족합니다만...
난 육개장으로
역시 맛을 아십뉘다, 보스!! @0@
아 왜 이렇게 밑에 있어요 개웃긴데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
"빼빼로에......맞아?"
"그치만 담배는 몸에 해롭잖아?"
"아?"
"빨리해! 레어로 겉만 살짝"
내 걸음걸이는 치명적, 오늘밤 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
내 마음은 불타는 빼빼로
파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빡이 없이 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차림의 그녀는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제 앞에서 무릎 꿇고 애꿎은 두 손이 빨갛게 변할때까지 싹싹 빌고 있는 남자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눈빛은 차갑다 못해, 주변 공기까지 얼어붙게 할 정도였다. 머리끝이 시려오는 것 같았다.
“내 구역에서 깝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을텐데?”
“...잘못했습니다.. 살려만 주시면...!”
보스는 날카로운 반지를 끼운 검지 손가락과 귀티나고 가지런한 손톱을 하고 있는 엄지 손가락으로 그의 얼굴을 잡아채, 자신과 눈을 마주치게했다.
“뭘. 뭘 해줄건데? 지금까지 입 막히고 쳐맞기나 한 주제에, 뭘 더 할 수 있는데? 들어나볼까?”
“..한 번만 봐주세요... 저도.. 저도 윗쪽에서 시킨..”
“너 같은 새끼들은 다 똑같아.”
보스는 그에게서 손을 떼고 또각또각 구둣소리를 내며 다시 의자로 걸어갔다. 흡사 정장모델을 떠올리게 하는 그 뒷모습은, 남자라면 누구든지, 아니 여자라고 하더라도 훅 가게 할 만큼 치명적이었다.
“그렇게나 자신감이 없어서야, 뭘 부탁할 수나 있겠어.”
“...”
“울면서 매달리면, 생각해보지 뭐.”
나도 결국엔 똑같단다, 검게 물들어버린 늑대모습을 한 새파랗게 순수하고 어린 양아.
“그런 태도로 나의 기를 눌러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한참 잘못된 거야*
“살려주세요..”
“이젠 그 말도 못할 걸? 입이 새까맣게 타버릴테니까?”
“제발... 부탁입니다..”
“내가 곧 죽을 사람의 부탁을 들어줄 정도로 한가하고 멍청한 년인 줄 알아?”
“...”
“그냥 조용히 죽을 것이지. 말하게 만들어.”
-너 같은 애들은, 너 같은 새끼들은 다 똑같다고.-
“지옥에서는 누가 살아남는지 알아?”
“..끄으...으아아아아아아아악..!!!!!!”
“대접받았던 자,”
“으아아아악..!!!!! 살려줘!!!!”
“인류 역사상 최상위권의 역사를 남기고 멋지게 뒤진 사람,”
“아악..!!!! 아파!!!!!!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다 아니야. 이곳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오직 당신이지 허니~?’
“없어. 이 세상엔. 다 뒤졌으니까.”
탕
+지나가던 중딩인데 노래가 오져서 써봤어요
우리나라 미래 존나 밝구나-☆
🤭
ㅇㄷ
와드드드드드드드드
헐 올블랙 말고 레드로 해주면 안돼요..?
"보스 오늘은 어디로 가십니까?"
"떡볶이 조지러간다"
요 옆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답니다. 먹으러 가시겠습니까?
⚠️ 꼭 읽어주세요 ⚠️
(타임라인은 대댓글에도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한 번 올렸으나, 영상에서도 한 번 안내를 해드려야 할 것 같아 다시 한 번 안내드립니다.
해당 영상에는 좋은 글솜씨를 가진 구독자분들께서 멋진 글들을 남겨주시고 있습니다.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자신만의 문장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알기에 표현하지는 못했어도 항상 존경하고 있으며, 덕분에 제 채널이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게 된 것 같아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나 소수의 글이 제가 예상한 것에 비해 수위가 높거나 성적 취향이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임의로 댓글을 삭제할 수도 있었으나, 창작자분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결과물인 만큼 제가 함부로 판단하여 지우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작성자 여러분들께서는 개인적으로 판단하시어 수위를 조절하여 글의 수정과 삭제를 부탁드리며, 20일 이후에도 적정한 수위를 넘는 댓글이 남아있을 경우 제가 댓글로 다시 한 번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그 이후에도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경우에만 제가 삭제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채널의 영상은 연령대가 어린 시청자분들도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길 바라며, 죄송하지만 작성자께서는 글의 수위를 조절하여 수정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안내는 특정한 댓글을 비방하거나 비판하려는 목적으로 쓰인 것이 아닌 부탁의 목적으로 쓰인 것이며, 혹여 이 안내를 읽으신 후 해당 글에 찾아가 비방목적의 글을 남기시는 경우 해당 댓글 또한 삭제 처리 됨을 알려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설 댓글에 대댓 예쁘게 써주세요오♡ 🔪
00:00 ───*̥ 💣 ‧˚─────── 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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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6 Shots - Stefflon Don
6:31 Kings & Queens - Ava Max
9:14 Hey Mama - David Guetta
12:27 Boss - Mad Circuit
15:20 Feel That - Kronic
18:15 Young Gods - Total Ape
21:21 Sway With Me - Saweetie, GALXARA
24:10 Purple Lamborghini - Skrillex, Rick Poss
27:46 Welcome to the party - Diplo
@@serena6680 ㅔ
“보스 이만 유튜브
일 접으시고 조직으로 돌아 오십시요
수하들이 기다리십니다....”((퍽
@@serena6680 그..그렇게 양쪽에 칼 달고 하트까지 써가면서 그런 부탁 하지 말라고욬ㅋㅋ 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오글거린다면서 몸서리치면서 댓글 하나하나ㅏ 다읽네 존나 웃기는 나
@@6oh3ei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여주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답글 둘 다 개쳐웃기네;
김콩순 미칫낰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김콩코이다.
듣기 전에는 엄청 조용한 분위기에서 막 아래 소설같은 상황인줄 알앗는ㄷㅔ
"손... 더러워라."
방금 일처리를 끝내고 왔는지 붉은 피가 묻어있는 손과 소매에 눈을 찌푸리며 말했다. 내 말에 그가 잠시 멈칫하며 손에 묻은 붉은피를 흰 천으로 닦아냈다.
"죄송합니다."
"일처리 깨끗하게해. 더러운건 질색이니까."
피가 안 보이게 옷 소매를 걷으며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 그를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보스."
"응?"
"오늘은 어디로 가십니까?"
"딱히..."
생각해놨던 곳이 없었기에 그의 질문에 턱을 만지작거렸다. 그러다가 우직하게 뒤에 서 있는 그의 얼굴을 바라봤다. 당황함으로 일그러지는 얼굴이 보고싶었다.
"...정했어."
그의 목에 팔을 둘렀다. 서로의 숨결이 닿을정도로 그와 내 거리를 좁혔다.
"모텔이나 갈까. 물론 너랑 같이."
그가 눈썹을 찌푸렸다. 역시 재미있어. 목에서 팔을 내리려는 순간 그의 손이 강하게 내 허리를 감싸안았다.
"무슨...!"
그가 허리를 숙여 내 귀에 낮게 읊조렸다.
"유혹한건 보스잖습니까."
암튼 뭐 이런건줄 알았는데 노래 들어보이니까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이제 집에 갈까..."
시끄럽게 노래가 나오는 클럽. 머리를 쓸어넘기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보스- 오늘은 어디로 가십니까?"
특유의 능글맞은투로 내게 물었다. 겉옷을 걸치다말고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봤다. 술을 꽤나 마신듯 술냄새가 진동했다.
"알아서 뭐하게."
"또... 아무남자랑 만나서 아무침대에서나 뒹굴고 목에 딴 새끼 흔적남겨와서 저 미치게 만드실려고요?"
그가 나를 쓰러뜨리고 내 위에 올라탔다. 그의 나른하고 서늘한 눈이 나를 바라봤다.
"...너 미치는건 꽤 볼만한 재밋거리거든."
웃으며 말하는 내 모습에 그가 낮게 욕설을 중얼거렸다.
"욕하는거야? 아이 무서-"
말은 끝까지 할 수 없었다. 그의 입술이 내 입을 막았다. 클럽의 노래가 바뀌었을 때 그가 느리게 떨어져 나갔다.
"...최악이군."
그가 일어나서 몸을 틀어 나와 반대쪽으로 걸어갔다. 나도 몸을 일으켜서 그의 팔목을 붙잡았다. 그리고 고개돌린 그의 눈을 바라보며 느리게 말했다.
"좀 더 미쳐봐. 내가 더 재미있게."
그가 머리를 사납게 쓸어넘겼다. 그리고 잠시동안 조용히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하더니 내 턱을 부드럽게 잡았다. 그리곤 평소와 같은 나른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가깝게 다가왔다.
"그럼 오늘은 저희집으로 모실까요."
"좋은생각이야."
음.,,,,,,뭐라고 하지 살짝 화려하고 능글맞고 신난분위기일것 같다라는걸 쓰고싶었다고요..네...ㅋㅋㅋㅋㅋㅋ
아~~오글거려려어어럴ㄹㅇ러
왜요오 난 좋은데...둘다❤️
와...완전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허버허버 존맛탱 연성...ㅠㅠ
ㄹㅇ 얼마드리면 써주실겁니까?
대한민국 소설의 미래가 밝다
나만 이런재질 여공남수 좋아ㅎ ㅞ...?
조직보스 여주랑 여주가 키우는 댕댕이 연하남...
하루종일 여주 기다리는 일 말고는 할 것도 없어서 여주 오기 전까지 소파에 멍하니 앉아 무릎 끌어 안고 있다가 여주 오면 반색하면서 누나, 왔어요? 하고 문 앞으로 가는거... 주인 기다리던 강아지처럼...
오늘 뭐 거슬리는 것들이 있어서 그거 처리하고 오느라 기분 안 좋았던 여주가 평소완 달리 인사도 제대로 안해주고 머리 쓸어넘기며 방으로 들어가 버리니까 문 밖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하다가 시간 조금 지나서야 여주 눈치보며 조심스래 문 열고 고개만 빼꼼 안으로 들이밀고..
"누나.. 오늘 무슨 일 있었어요...?"
자기 눈치보는 거 훤히 다 느껴지는 귀여운 남주때문에 조금 기분 풀린 여주가 픽 웃으면서 제 옆자리 툭툭 치니까 남주 기다렸다는 듯이 쪼르르 들어가 침대 헤드에 기대 앉아있는 여주 옆자리에 앉고.. 남주가 여주 기분 풀어주려는 듯 여주 허리 감싸 안고 고개 묻어 파고들면 여주 그런 남주 머리칼 천천히 쓰다듬으며 "우리 강아지, 오늘 뭐 했어?" 하고 묻겠지.. 그럼 남주 으응... 하고 어리광부리듯 여주한테 파고들며 "그냥.. 누나 생각 했어요..."
에라 샹 모르겠다.. 분명 내 머릿속에선 존맛이었는데...?
앗미친 너무 좋아서 거지마냥 "우헤헬" 웃다가 송곳니에 혀 찔림. 책임지세요. 합의는 다음편으로 받습니다.
시발 소설하나써줘요
그래서 다음편 언제 나오는데요;;; 몇개월 더 기다려야해요
혼나져야겠네
마지막 문장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내 생각속에서는 ㅈㄴ쩔었고 이런건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된다 싶었는데 글로 쓰는 순간 다운 그레이드 됨.
사람들 개귀엽넼ㅋㅋㅋㅋ 한국인만 할수있는 주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면서 마트에 개사료사러갔는데 갑자기 삘받아서 에너지바도 하나사서 마트를 나가고 당당히 워킹을하다가 집 들어오자마자 마스크 풀어헤치면서 에너지바 쫘악 뜯어서 세상매혹적이게 씹어먹고 거울앞에서 혼자 리듬탔다
이건 또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비장하게 손을 가볍게 털고)
후....."날씨가 춥군"
눈사람 만들기 좋은 날씨야"
훗날 조직을 물려받을 마피아보스네 막내가 저렇게 말하는걸 상상하고 뿜었어요
다음날에 타조직 애새끼들이 다 부숴놈 시바
???:,Elsaa?(똑또로똑떡 똑똑)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이 노래들으면서 출근하다가 출근해서 사장님 자리에 앉았습니다.
후우
한 여자가 탁한 연기를 입 밖으로 뱉었다. 입 밖으로 뱉어진 연기는 신기하게도 무지개색이었다. 그녀는 그 색이 마음에 드는지 한 쪽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하하, 레이. 여자가 자신의 하이힐 굽 밑에 깔려있는 남자를 바라봤다.
“레이. 내 사랑스런 강아지. 왜 그랬어?”
왜 그래야만 했어? 여자의 하이힐 굽 밑에 깔려있는 남자, 레이가 여자의 질문에 실소를 흘렸다. 왜 그래야만 했냐니. 레이가 탁해진 녹안으로 여자를 올려다 봤다.
“나의 보스. 나의 조수아. 당신은 내가 어째서 이랬는지, 진정으로 모르십니까?”
레이의 올곧은 녹안에 수아가 혀를 차며 발에 가해진 힘을 증가 시켰다. 으아악! 상처를 후벼파는 하이힐 굽에 레이가 악에 받친 소리를 내질렀다. 수아는 그것을 재밌다는 듯, 슬프다는 듯, 하염없이 바라봤다. 그러게 왜 그랬어, 레이. 나는 네게 한 번의 기회를 주었는데 말이야.
“보스는... 너무 나약하십니다.”
“내가 나약하다고?”
수아가 침음했다. 내가 나약하다라. 수아가 손에 쥔 권총의 방아쇠를 툭 툭 건드렸다. 그 소리에 괜히 카운트 다운 같이 느껴지길 몇 분이 지났을까. 방아쇠를 건드리는 손동작이 뚝, 멈추더니 이내 권총의 총구가 레이의 금빛 머리를 향했다.
“어디 한 번 시험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그렇지 않아, 레이?”
“하, 하하. 보스. 조수아. 당신은 절 쏘지 못해요.”
“내가 널 못 쏜다고 어떻게 장담하지?”
“당신은...”
날 사랑하니까. 이어지는 레이의 말에 수아가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자연스레 발 끝에 가해지는 악력에 레이가 미간을 찌푸렸다. 그 모습에 수아가 박장대소 터트리는 것을 멈췄다. 수아의 흑안은 심연에 가라앉은 듯 한없이 어둡고 타락해 보였다. 수아가 한 쪽 입꼬리를 괴이하게 끌어 올리며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레이, 지금부터 카운트 다운을 시작할 거야. 너도, 그리고 나도. 그 방법을 알고 있어.”
“조수아.”
“그래.”
“보스.”
“응.”
“당신은 날 사랑했나?”
“저런. 카운트 다운을 시작해 버렸네?”
수아의 카운트 다운은 특이했다. 레이가 수아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건내면 그때부터 카운트 다운은 시작. 약 3초 간의 시간을 거친 뒤, 상대의 머리에 구멍을 내버리는 게 수아의 카운트 다운의 결말이다. 레이는 그것을 알고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그 즉슨, 여기서 죽어도 그리 허무하지는 않다는 얘기. 수아가 방아쇠를 당길 준비를 했다. 그녀가 들고 있는 총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그것을 캐치한 레이가 수아를 올려다보던 머리를 내려 희미하게 웃었다.
“나의 보스. 3초는 이미 지났을텐데요.”
“그래. 널 사랑했지. 사랑해 미쳐버릴 것 같았어.”
“3초가 지났습니다.”
“그래도.”
탕, 총구에서 발사된 총알이 레이의 머리를 꿰뚫었다. 레이가 끌어올렸던 입꼬리도 제자리를 잃은 채 축 내려 앉았다. 수아가 그런 레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돌려 창고 밖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손에 쥔 권총을 아무렇게나 던져둔 뒤 검정색 장갑을 낀다. 혹여나 피가 묻을까 코트 안 쪽에 넣어뒀던 선글라스를 꺼내 코 위에 얹었다. 피 묻은 코트를 살짝 턴 수아가 창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마쳤다.
“과거의 사랑은 의미가 없는 거야, 레이. 무려 1초 전까지는 널 사랑했어. 아마도 그랬을 거야.”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수아는 창고 문을 열어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조직원들을 향해 도도하게 발걸음을 내딛었다.
ㅁㅊ
“여름이였다.”
잘썼다
@@효린-r4m ㄹㅇㅋㅋㅋㅋㅋ 조명에 비춰졌나?
미쳤다 작가님 2화요
학원 쉬는시간에 듣는데 쌤들어오자마자 쌤 멱살잡고 째려보면서 "쌤 5분만 더 쉬죠?"라고 말하는 상상을하고 펜을 다시잡는다
영상을 누르자마자 8명의 남자한테 둘러싸인 조직보스가 되었습니다
@@airplane_ ㅇㅇ
@@user-ei9sq2zg7u ㅇㅇㅇㅇ
님들모햌ㅋㅋㅋㅋㅋㅋ
역하렘끼얏!
강강수월래하시는 분들이니까 방해하지 말고 나오세요
헐 노래 넘 좋은거 아임니까 이거 듣고 제 떡진머리가 섹쉬한 젖은머리가 됐어요
@@밥새로해-q3g 으아 귀찮아요...
ㅇㅈ.. 저도요ㅋㅋㅋ
어우 머리좀 감아요 저도 안감긴 했는데..
@@papago325 어제 깜았지롱요( ͡° ͜ʖ ͡°)
@@hcl_02017 앗 설마 한달만에 감은 건 아니겠죠
나 지금 위스키 조금 남은 유리잔 살짝 잡고 돌리면서 얼음 찰랑이는 소리내다가 벽에 던지고 그거에 놀란 놈 눈으로 위아래로 훑고 가소롭단듯이 입꼬리 살짝 올리는 여자됨ㅜ
알고보니 위스키는 탄산 다 빠진 탄산수였던걸로
가죽자켓에 검은바지에 칼단발한 머리에 귀 피어싱하고 집에 가는길인데 이 플리들으면서 가니까 분위기 개쩜
"보스 오늘은 경북쪽에 해결 할 일ㅇ"
"오늘은 봉구스 밥버거가 좋겠군"
"보스 저는 데리야끼 치킨이요"
잼민이때부터 고집하던 조직물 고딩이 된 지금까지 본다 여기가 존맛 도윗다 채티 포타? 저리가 유튜브가 짱임;;;;
[ 00:01 ]
또각거리는 소리가 창고 안을 울렸다. 창고에는 진득하게 굳은 피비릿내와 담배내음이 섞여 역겨운 냄새를 만들어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씁쓸한 민트향을 풍기며 의자에 앉는 그녀는 조직의 보스같아 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손에 밧줄이 묶인채 그녀의 눈을 바로 쳐다보는 남자를 향해 총을 겨누며 방아쇠를 건들거리며 틱틱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마치 카운트다운처럼
“ 겁도없이 감히 간부들을 죽여놨더라 “
“ … “
“ 말을 좀 하지 그래?재미가 없잖아 “
흥미가 떨어진듯 입꼬리를 올려 그에게 말을 붙이던 그녀의 입꼬리는 비뚜름하게 일그러졌다. 그와 동시에 틱틱거리던 방아쇠소리가 멈추었고 그녀는 의자에서 일어나 그의 앞에 다가가 그의 턱을 들어보였다
“ 인물은 좋단말이야, 죽이긴 아깝게 말이지 “
그는 피를 뒤집어 쓰고 싸우다보니 못볼 몰골이었지만 그녀의 말대로 선명한 이목구비에 쓸만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남자는 이미 포기한듯 그녀를 사납게 바라만 보고있을 뿐이었다. 그런 그녀는 정말 흥미가 떨어졌는지 의자에 있던 총을 들어 방아쇠를 잡아 그의 머리에 가져다 대었다
“ 결정해 내가 그 이쁜머리통을 박살내기전에 말야 “
“ …. “
“ 결정하라니까? 내 충성스러운 개가 될지 아니면 이 자리에서 처참하게 죽을지 말야. 난 참을성이 많아 하지만 빨리 결정하는게 좋을거야 “
그녀는 낮은 조소를 흘리며 그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재미있는 놀이라도 하는듯 어린아이처럼 순진한 얼굴을 한 그녀는 마치 사람을 홀려 죽여버리는 잔인한 악마처럼 보였다
“ 내 총은 참을성이 없거든 “
“ 혹시 몰라? 내게 무릎을 꿇고 내 발을 핧으면 불쌍히 여겨 날 죽일 기회를 줄지말야. 결정해 시간은 얼마 남지않았지만 “
“ 내 충성스러운 개가 되기를 바라. 제 목숨하나 건지지못하는 멍청한 개X끼는 필요없거든 “
ㅇㄷ
핧 X 핥 O
설거지하는데 왜 최첨단 무기만드는거 같냐... ;;
뭔가 과묵한 보스는 단체로 다니면서 죽이고다닐꺼같은데 예를들면
" 알아서 처리해 "
근데 미친보스는 갠플일꺼같음..
또 예시를들자면
안녕~이러면서 자기 소개하고 혼자 죽일꺼같음..
오늘 헤어져서 신나는노래만 듣고있는데 증말 듣자마자 가슴이 웅장해져버린다 헤어졌는데 이렇게 흥이나고 기분이 좋아도되는걸까 ㅋ ㅋ ㅋ
두번째 노래 들으면서 똥 싸고 있는데 똥이 리드미컬하게 나옴,,, 살려쥬ㅜ세요
퐁포보퐁퐁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의 주접을 볼수있는 최적화 장소
이런데는 꼭 댓글 봐야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9:50 상대 마피아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승리에 웃음을 지으며 “ 꺄하ㅏ하ㅏ하하 (정적) (진지한얼굴로) 잘하지그랬어 “ 총을 쏘고 썩소 지으면서 돈가방들고 담배한대 물고 부하직들이 문열고 영어로 “ good bye~ “ 이러고 힐 높은거 신고 또각 또각 검은 길로 나가는 ... 미안 너무 과몰..ㅎ
밤빛을 받는다. 보송한 낮의 햇살이 아니다. 뒷골목에 가라앉은 습기처럼 눅진하게 스며든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몸을 맡긴 담배와, 지긋이 치켜뜬 눈동자 한쌍만 타오른다. 검은 스틸레토힐의 빨간 밑창이, 얕은 물웅덩이 위로 잠깐 맺힌다. 발걸음을 옮기자 파동을 일으키던 수면 위로 네온사인만 은은히 떠오른다.
"이제 가실 시간입니다."
정장을 입은 남자가 검은 세단의 뒷좌석을 연다. 하얀 손이 창문 위를 살짝 잡고는 톡톡, 담뱃재를 떨어뜨리며 말한다.
"뒷처리 제대로 하고와, 오늘은 특히 많이 튀었으니까."
저번처럼 바보같이 혈흔 남기지 말라고, 작게 내뱉은 여자는 차문을 마저 닫는다. 남자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여 배웅하고, 짙게 피비린내가 깔린 골목 안으로 들어선다.
"보스, 오늘은 어디로 가십니까?"
기사가 손수건을 내밀며 묻는다. 가만히 얼굴에 튄 핏방울을 닦던 여자가 살풋 웃는다. 알면서 뭘 물어.
"본가로. 방금 저놈들 보낸 노친네, 죽이러 가야지."
미친
12:27 진짜 내취... 🥺🥺
ㅇㅈ... 여자보스가 걸치고 있던 옷 옆에 있는 남자한테 대충 내던지고 다리 꼬고 앉아서 " 불. " 하니까 남자 한 6명이 불켜줄거같음... 그리고 담배피며 취미로 도박시작.
@@온하-g3h 😭😭❤
광고는 못참지
@@온하-g3h 크으 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
요즘 세레나님 채널 많이 들리고 있는데 이 플레이리스트도 정말 좋네요 이거 듣고있으면 평소보다 자존감 훨씬 쭉쭉 올라가는 느낌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당
세라님 제가 더 감사합니당🙇🏻♀️🤍🤍
2:47 너 가 갸터미 너무 멀어 식스 트리 샷 내가량거라너라도 댄마크 칵 머리 인나라 난다라 풋 머리 업 팍 임마 몰라 감어 너과이 갸이스미안마이 마러 너우리 왜 사이스이 뭐리니 안머 식스티 샷 웨거 샥터앤니머러 탕탕 퐉퐉 퐉퐉퐉 퐉퐉 카칵카카롸
3:19 when my 몸이
9:15 이거 브금 시작될때 뭔가 영화 최종보스 처리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하고 주인공 조력자가
"이제 어디로 갈꺼냐?"
"글쎄? 몰디브가서 모히또나 한잔?"
이러고 대사치고 이제 다음장면은 카메라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마시는 주인공 비추면서 엔딩 크레딧 올라올거 같은 느낌이다
잠깐 저장좀
21:20
현실은 스우파
이 플리 들으면서 하렘남 주지훈처럼 치명적으로 고개 꺾다가 거북목 치료했어요 감사합니다
보스들 고개 꺾을때 뚜둑 소리나는것까진 괜찮은데 담 걸리면 사형
이런노래 모음 너무좋습니다 ㅠㅠ 작업 비지엠으로 요긴하게 들을게요 아이고.. 이런 노래 플리 만들어주시는 선생님들 올 한해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자존감 폭발하는 신년 맞으셔요 ㅠㅠ
아휴 감사합니다 해피뉴이어 되세요~
퇴근길 집앞에 있는 택배를 들고 집에 들어와 상자를 열어보니 검은색 얼룩진목줄과 총하나 그리고.........
“It’s time to go home.....My kitty”
릴레이 해요!
난 총과 목줄을 각각 양손에 들고 식탁에서 돌아 발코니를 바라보고 섯다.
"이젠 이 생활과도 안녕이네..."
시계가 딱 밤 9시 6분을 가리키는 걸 보곤 속으로 셋을 셌다
'하나'
'둘'
'셋'
그 순간 훤칠한 키의 잘생긴 남자가 발코니 위로 착지 했다.
'역시 시간 하나는 기막히게 잘 맟춘다니까'
발코니의 유리문을 연는 그를보며 느긋하게 걸어갔다.
"Kitty...❤️"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연갈섹 목에 목줄을 걸며 속삭였다.
"기다렸어 집사"
악씨 넘좋아요ㅠ
@@elimhaili 허버허버허버허버 허엌 허버법버법
@@jinjin_H8 @jEM PO
릴레이 아무도 안받아줘서 그냥 제가 다음 부분 쓸게요 ㅎㅎ
열린 창문 사이로 핼리콥터의 시끄러운 날개 소리가 들려왔다.
순식간에 다가와 내 허리에 팔을 두르고는 목덜미에 얼굴을 묻은 그가 기분 좋은 표범처럼 낮게 으르렁 거리듯 물었다.
"가져 가고 싶은건?"
"없어...아!"
어짜피 다시 그의 저택으로 돌아가면 전부 다 더 좋은 것으로 구비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해 없다 얘기하려 했으나 순간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것에 내 허리의 감긴 그의 단단한 팔을 치우고 내 방이었던 곳으로 들어갔다.
내 허리에 감겨있던 손을 아쉬운 듯 내려다 보고 있던 그의 눈동자가 방에서 나온 나의 얼굴에 머물다 내 손에 들려있는 것을 보더니 눈이 조금 커지고 입술을 살짝 벌렸다. 그의 동공이 흔들렸다.
과연 무엇을 가지고 나왔을까? 다른 사람! 써주세요. 당신의 창의력이 궁금합니다!
@@elimhaili 입을 벌리자 그는 맛있을거야ㅎ 라며 손에들고있던 국밥을 숫가락으로 가득 떠서 입에 넣어주었다 순간 아쉬웠던게 채워졌다 "아..바로 이거였어..!"
(미안 급 배고파서)
항상 플레이리스트 댓글보면 다들 한가족 같이 친근해보여서 너무 좋닼ㅎㅋㅎㅎㅋㅎㅋㅎ
"알아서 해라 애들아 한발이면 니네 목숨 날아가는거 알지?"
"잘생각해 여기서 죽을지 나의 개가 될지"
아니 노래들으면서 심취해야하는데 댓글 웃겨 죽겠어서 심취를 못하고 계속 끅끅 거리고있어여
첫곡부터 상상 오지게 잘된다
슈트입고 빛나는 밤에 겁나 당당하게 걸어가는 내 모습이 보임
아직도 듣는 사람 있나. 나다.
부하들 다 차타고 이동할 때 혼자 바이크 타고 다니는데도 상대 조직 아지트에 제일 먼저 도착해서 혼자 다 바르고 부하들이 왔을 때는 이미 상황이 다 끝난 상태. 본인은 소파같은데 다리 꼬고 앉아서 담배피는 여보스 생각남
와 대한민국 소설미래가 지나치게 밝네
다들 글만쓰지말고 제목도 같이 올려줘요 찾아보게 미치겠네
역시 보스면 정장에다가 총기 같은 무기같은거 들고 다니고 포스 장난아니게 다니는 그런게 생각난다
16 shots 이라.. 밈에서 쓰이는 그 전설의 음악을 풀버전으로 듣게된다니 크으..
이 쯤하면 솔직히 플리 들으러 오는 거 아니고 소설 보러 ,쓰러오는 거 아니냐고..
"보스 저 미쳐요,다른 남자랑 몸 굴리지 마세요"
"난 네가 돌아서 날 덮치길 바라"
그녀는 나의 넥타이를 잡아 끌며 날 침대로 던졌다.가벼운 손짓이었지만 강압적이었다.
"예쁘게 짖어봐, 멍멍아"
덥→덮, 래→라
죄송해요 멍멍아를 엉덩아라고 봤어요...
@@혜진-w8h 수정 완료 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혼자 길가다 이거 들으면서 입꼬리 올려서 살짝 비웃고 머리 한 번 쓸어넘기면 이 세상 내 거 같은 기분
이거지 이게 바로 보스플리 아니냐고..ㅠ 난 오늘도 바보인척 하는 맛탱이 살짝 간거 같은 장수하는 마파두부 보스다!
난 본부에서 자랐다. 본부에서 진행하는 돌잔치에서
난 총을 잡고선 이렇게 말했었다.
"돈내놔"
돈 내놬ㅋㅋㅋ
이런플리댓글창만 보면 문과승리임ㄹㅇ로ㅋㅋㅋㅋ
꿀꺽
검은 머리에 날카로운 눈을 한 그가 심기가 불편해보이며 술을 마신다. 그리고 리볼버에 총알을 5개를 넣고 나에게 총구를 겨눈뒤 말한다.
" 쟤 빼고 다 나가 "
조직에서 운영하는 클럽 내부에 있는 룸에서 덩치 큰 성인 남성들이 90도 인사를 한 후 나간다.
예전같다면 나 나간 후 그가 날 안았겠지만 오늘은 다르다. 내가 그에게 이별을 고했고, 그의 심기를 건드린 죄로 조직원들에게 이미 망신창이가 됬기 때문이다.
그의 시선은 조직원들이 다 나가고 나서도 계속 나를 향하고있었다. 먼저 말을 꺼낸건 나,
" 이럴수록 못 사랑합니다 "
이미 한참 구른 몸을 털고 일어나 말한다.
" 그래서 게임을 하나 할까 해 "
그가 총을 장전한 뒤 만지작 거리며 말한다. 어차피 날 쏘지도 못할꺼면서
" 재밌겠네요, 이젠 드디어 날 죽이시려고? "
어차피 죽이지도 못할걸 알아서 그런걸까 죽을 때가 다 되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앞에 무릎을 꿇은 뒤 총을 들고 있는 그의 손을 내 머리에 겨눈다.
" 뭐하자는거지? "
그는 전보다 더 화가난 얼굴로 내게 총을 건내준뒤 말을 이어나간다. " 이번엔 너가 날 죽이는거야 어때 재밌겠지 " 그는 무표정으로 나를 바로보며 총을 장전한다.
" 네가 날 안죽이면 내가 널 죽일꺼야 " 어서 죽여, 너가 살고싶다면 빨리 죽이라고
탕-
총이 바뀌어있었고 내 총에는 단 하나의 총알도 들어있지않았다. 하지만 그의 머리에서 흐르는 피,
" 그래도 너 없으면 못살겠다 "이제 잘 살아, 나같은건 잊고
리볼버 쳐돌이 처음읽고 찐으로 소리지름 연재해주세요 연재 후욱후욱
이런거 좋아하시면 메이비 킬유어보스 해보세요 bl이지만 편견없이 봐보세요
오늘 수능 치러 가는데 너무 긴장 되서 듣고 있어요😭
아니 여기 댓글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국인이라 행복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ㅈㄴ 올블랙으로 입고 하이힐 마저 블랙으로 신은 다음에 일 처리 하기 전에 머리 한 번 쓸어넘기면서 담배 물면 부하가 바로 라이터 가져와서 불 붙여주면 좋겠다 그리고 피 튀겨도 웃으면서 닦으면서 웃으면 존나 멋지겠다... 그리고 다 죽이고 나면 다시 아무 일 ㄴ없다는 듯이 하이힐 신었으니까 또각 또각 걸어가서 담배 다시 물면서 손 닦았음 좋겠다 이때 포인트는 표정 변화 없어야 함 ㅇㅇ..
이 플리들으면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소설쓰고 싶은 욕구가 올라온다..
이걸 듣는순간 고구마라떼가 보드카가되어버려따아...
고구마라떼 싸발적이고
와진짜 이플리때문에 미칠거같아요 너무제스타일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딱 1726491번째 듣다가 감격스러워서 댓글남기러왔어요 1분1초가 너무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분명 첫번째 노래에서는 하이힐 신은채로 한줄로 무릎 꿇여놓은 타조직 시체 넘어다니면서 리볼버로 한명씩 죽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번째 노래로 바뀌더니 피 묻은 정장 입은채로 업마한테 이노무 기집애야 소리 들으면서 처맞고 있음..
댓글들보다 진짜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 들어 제일 크게 웃고 갑니다🤣🤣
"자 이제 시작이야, 자기야"
여기 아주그냥 소설작가들의 클럽이구만..
사랑합니다♡
갑자기 조직 보스의 삶으로 살아가고 싶다
이노래 들으니까 내가 막 조오오오온ㄴ나 큰 조직보스 되서 다른 조직이랑 겁나 싸우고 피범벅 되서 애들이랑 개좋은 외제차타고 저택에 가서 씻고 샤워가운 입고 앉아서 커피먹으며 다음 조직이랑 싸울 준비하는ㄴ 보스가 된 늒힘임...하..
첫곡은 마치 영화의 주인공이 찐따같이 살다가 ㅈㄴ 멋쟁이로 변해서 쇼핑 플렉스하고 그루브타면서 길거리 걷는 느낌
스파이더맨 흑화춤 떠올라서 팍 식어버렸..미안해오..
너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