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rom82 그렇다고 하기엔 키운 딸과 버린 딸을 구분하지도 못한 아버지 손에 뭔가 말해보기도 전에 한방에 죽었으니 하는 말이예요. 도와주려고 했다가 아버지랑 다툰 끝에 죽인게 아니고 안옥윤으로 착각한 강인국이 그냥 생각도 없이 죽인거라서요. 결국 강인국은 미치코 조차 사랑으로 키운게 아니고 언젠가 결혼으로 팔아넘길 인형으로 키운 거라는 걸 증명한 셈이죠. 20년 넘게 키웠는데 말투도 행동도 다른 그 둘을 구분조차 못했으니.
@@Gijj1222 ?? 무슨 소리야? 역사의식이 없는 거야? 일제 강점기에 설립한 미쓰시비 백화점을 창립일로 보는 게 문제가 없는 거야? 혹시 친일파 후손이야? 난 독립운동가 후손이라 용납할 수 없어? 몰랐으면 알아주라. 이건 논쟁이나 상대주의로 인식할 대상이 아니라 잘못된 거야. 바로 잡아야 하는 거야^^
관련 동영상 ▶️ 을 클릭하시면
영화 ’암살‘ 배우들의 처절한 독립군 연기를
순차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많관부💫 구독 좋아요 꾹🇰🇷
죽은 쌍둥이 언니가 개인적으로 젤 불쌍하게 느껴졌음… 아무것도 모르고 호화로운 인형처럼 살다가 결국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아빠 손에 한방에 죽는다는게… 저기에서 자기 의지를 갖고 있지 않은 단 한사람…
나름의 자기 의지를 가져서 죽게된거 아닐까요? 자매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궁금해했고 도와주고 싶어했으니
@@saerom82 그렇다고 하기엔 키운 딸과 버린 딸을 구분하지도 못한 아버지 손에 뭔가 말해보기도 전에 한방에 죽었으니 하는 말이예요. 도와주려고 했다가 아버지랑 다툰 끝에 죽인게 아니고 안옥윤으로 착각한 강인국이 그냥 생각도 없이 죽인거라서요.
결국 강인국은 미치코 조차 사랑으로 키운게 아니고 언젠가 결혼으로 팔아넘길 인형으로 키운 거라는 걸 증명한 셈이죠. 20년 넘게 키웠는데 말투도 행동도 다른 그 둘을 구분조차 못했으니.
미츠코가 아닌것도 아빠보다 집사가 먼저 알아챔
@@랑랑주인 ㄹㅇㅠㅠ 인형같이 살다가 영문도 모르고 죽어버림..ㅠㅠ
쌍둥이 자매 집에서 아빠 만났을때 완전 반갑게 돌아보는데 그 순간 누구보다 믿었던 아버지에게 죽는다는 설정이 참 비극적이죠.
아니 저 시력안경이 저렇게 간지나냐고
..난 진짜 개찐따 같았는뎅 ㅜ ㅜ너므 이쁘다 전지현
"림락"이잖아요 👍
긍까요 저게 간지나 보일 수 있다니ㅋㅋㅋㅋㅋ
맞아요 ᆢㅋㅋㅋ 누마니나쁘면 더 지랄같지 😅😅😅
저거 진짜 개찐따같아서 안경바꾸러가기 싫을 정도 였는데 ㅋㅋㅋ🤓
전지현 일본어 대사 진짜 잘살린다...
참 저때 안태어난것도 복이다
요즘...다시 저 때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숭일파가....너어무 많아요.
@@이채원-y1n저때 태어나서 살앗다가 죽엇고 지금이 환생일수도
@@뺙뺙-c8b 와..다시 태어난김구 선생님,유관순님이 요즘 상황을 보시면 제가 너무 부끄럽..
@@이채원-y1n유관순 누님도 시대를 잘 읽으라고 하실것같은데요. 북중러가 결속을 다져가는 위험한 세상에 살고계신데 아직도 숭일 타령같은거 하고계시는게, 조선말 쇄국타령하던 흥선대원군이 생각나네요.
@@뽀링키 지금 하시는 말씀이 바로 뉴라이트 역사관입니다.
향수 시향 해주는 직원 금새록이넹 ❤
그런다 ㅎㅎ눈도 좋으셔 😊
개인적으로 전지현 캐릭터 중에 엽기적인 그녀 다음으로 좋아하는 안옥윤ㅠ 연기 넘 좋았어
100년전에도 우리나라는 안경만드는데 반나절이면 충분했구만..😂
영화로 역사를 배우는…
아 ㅋㅋㅋ나두이생각ㅋㅋㅋㅋ
이러니까 헐리웃 배우들도 한국 와서 안경점 가지ㅋㅋㅋㅋ
@@shirleenjin4186 중간이 어디?
성질급한 민족
아 정말 갓지현 😍
저런 캐릭터로 한번만 더 연기해주면 안되나 ㅠㅠㅠ
옥색 진짜 잘어울린다
저 시대에 초특가 세일이란 말이 어딨어 ㅋㅋㅋㅋ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전지햔 저 모자쓴 착장 개이쁘네
릴스 잠깐보고 암살 다시 봤는데..전지현 너무 예쁘고.. 연기도 저렇게 잘했나 싶음. 총도 어울리고 칼도 어울리더라..결혼식장 씬에서 화장기 없는 맑은 얼굴에 드레스 걷고 다리에서 총알 꺼내는데 너무 예쁨..또 너무 멋있어..
전지현의 암살 쌍둥이 연기는 최고❤❤❤
야... 전지현 비율이...
인간이 아니여...
미모까지...
그럼 연기가 발이어야 하는데
연기도...흠이 없네...
저 옛날에도 안경 맞추는게 하루밖에 안걸리넼ㅋㅋㅋ 외국은 지금도 3주 기본이라던데
고증 실패인듯요^^ 렌즈가공만 몇달 걸렸을듯요
제국의 미쓰코시라 그런듯하네요~^^
너무 이뻐요 제 기준 최고 예쁨
근데 초특가세일이라는 저 대사랑 대사톤이 저 여자 혼자 지금시대에서 온것마냥 너무 현대 느낌이 나서 좀 튀고 별로긴 함ㅋ
금새록..ㅜ
어떤 톤으로 해야 저 시대 같을까요??
완전 공감이요. 애초에 대사가 "초특가 세일"보다 "큰폭으로 할인합니다" 정도가 더 그 시대에 알맞은 대사일것 같아요...저도 확실히 그부분이 튄다고 생각했어요.
초특가 세일이라는 대사보다도 저 여자 대사 톤이 ㄹㅇ 안어울림 ㅋㅋ
ㅋㅋㅋ 아니 근데 걍 다짜고짜 팔잡고 향수뿌려대는건 진짜 뭐야 ㅋㅋㅋ
코위치 다른거..첨알았어요 대박이다
점
같은데
거울로 보이는 장면이라 반전돼보이는거같네요
코 위치가 어떻게 다르죠😮
코가 입옆에 달렸나요?
신세계 백화점 저 때 백화점을 지들 창립 기념일로 치는 게 존나 웃음벨임 ㅜ
내 말이
왜?? 너한테 피해준거 있어?
@@Gijj1222 ?? 무슨 소리야? 역사의식이 없는 거야? 일제 강점기에 설립한 미쓰시비 백화점을 창립일로 보는 게 문제가 없는 거야? 혹시 친일파 후손이야? 난 독립운동가 후손이라 용납할 수 없어? 몰랐으면 알아주라. 이건 논쟁이나 상대주의로 인식할 대상이 아니라 잘못된 거야. 바로 잡아야 하는 거야^^
@@Gijj1222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댓글을 단건지 모르겠다 정신 차리고 사세요 위에 댓글에 다 써주셨네 읽고 정신 차리십쇼
@@Gijj1222이 백수 친일댓글 단거봐라 웩ㅋㅋㅋ마루타 함 당해봐야겠노
미츠코시 백화점이었구나.. 신기방기
개 이뻐 . .
몰랐는데 저시대에 초특급 세일, 배달 서비스라는 말을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세일” 배달 “서비스” 란 말이 왜 있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지현 연기 참 잘해
씹던껌이 전생에 사준 안경
금새록이 여기나왔었구나..
그쵸.. 1원50전 금새록..ㅋㅋ
동생은 .. 어마어마한 쌍년이었던거에요??
너무 이쁘다..
점원언니가 금새록 배우였군요!
연기를 너무너무 잘해서였어
전지현 롱런의 진짜 결정타
옷이 너무 이쁘다 미츠코? ㅋㅋㅋ
일어 대사 치인다
젼젼씨 하울에 나오는 귀부인 같아용~
전지현은 코믹 연기가 제일 잘 어울린다고 하지만 아 난 전지현 진지한 얼굴이 제일 좋아...
저 가정부
앤젤라 랜스버리
제시카의 추리극장 시리즈 주인공이시네~😉
무슨 저 시대에 서비스라는 단어를 쓰고
집까지 배달을..
엥 그럴수도 있지 않나?
니가 저 시대 태어났냐?
싸아비쓰라는 말이 있었어요
전지현 배우 넘 멋진 연기였어요~
금새록은 암살 , 밀정 둘다 나왔네 ㅎㅎ
초특가 세일? 이런 말이 저 당시에 있었을까?
저 시절에도 한국은 안경이 1박2일이면 나온건가??? 한국이 세계적으로 엄청 빨리 나오는거라는데 ㅋㅋ
파칭코에 이민호 보다 일본어 자연스럽당
갑자기 손 낚아채서 향수 뿌리는거ㅋㅋㅋㅋㅋㅋ
헐 향수 초특가세일 직원분 금새록 아님?
아니 전지현이 쌍둥이면 부모님은 나라를 구하셨나...
그때도 배댤이 진심엿구나
서비스란 말을 알았을까?
금새록씨 반가워요
향수 뿌리는 직원 금새록이네 ㅋㅋㅋㅋㅋ
어라 금새록아님?????
저 판매원..누구였지 ㅡㅡ 백종원골목식당에 나온 그 여인?
서비스, 세일은 일본도 저 시대에 쓰던 외래신조어비슷한 개념이지 않나?(サービス、せール) 백화점이라 트렌드에 민감할 수 밖에 없겠고.
향수판매하던 배우 지금은 여주자리에🎉 멋지다 !!
뭐야 백화점직원 금새록임?
아무정보없이 보다가 전지현 쌍둥이 나와서 놀랬음!!!
백화점직원 금새록배우네용
점원이 금새록 배우님 😮
근데 궁금한게 보안이 철저한 독립군 이신데 본인 주소를 쉽게 노출 하다니
아쉬운 부분이면서 일어날법 하기도 하고 😅
향수 뿌려주는 사람 금새록이엇네
전지현 연기력은...ㄱㄷ
어? 세일한다고 말하는 배우 금새록임?!
당시에는 초특가 세일이란 표현을 쓰지 않았어!! 무식쟁이...
내말이... 고증따위 개나줘버리니까
독립운동 메시지가 있어도
오락느낌물씬나는 영화가됨
염병 ㅋㅋ 역사 공부 하고 싶으면 역사책 읽거나 해야지 상업 영화한테 역사책 고증을 원하네
기황후처럼 인물을 싹 갈아엎은 것도 아니고 ㅋㅋ
바겐세일
안경도 반나절만에 맞추지못했을거 같은데?ㅋ
저때는 한국어 말살이니 뭐니 안했던 시기임?
저 향수뿌리는사람 몰랐는데 금새록아님?
어.. 향수 윤복이?
서양에서 넘어온 일본의 압도적인 자본주의에서 대중들의 감정
지금보니 향수판매하는 점원이 금새록님 이었넹
미츠고시라는게 암살에도나오네.. 음..진짜여?
와 저기 향수 뿌려주는 여자 금새록이였네 ..
금새록 이뿌네
직원이 지금보니 금새록 이네요? 오 몰랐음
진짜 개이쁘다...
금새록😮
저 초특가 세일 알바생 다리미 아님?
안경점직원은 파묘 뱀죽인동티남 창민이네요
금새록???
날개에 나온 그 백화점..
금새록 배우님이 출연하셨었네요 ㅎ
재밌게 잘 본 영화
안경맞추러온게 신의한수네
금새록이야??
저때도 안경이 하루만에... ㅋ
10년 전만해도 안경 1주는 걸렸어..
판매원 금새록이네 ㅋㅋ
금새록이네
미즈코 목에 총맞았을때 나는 울었지.😢
금새록이 여기도 나왔었네!
이제보니 향수 직원 금새록이네
러시아어 마스터한 사란이 츠바라카 백화점이라고 이름 붙여주겠네 이년뒤에😅
금새록??
금새록인가??
새록??
금새록 나왔었구나 몰랐넹
어, 금새록이다!
금새록이네?!
전지현씨에 힘이 필요합니다
지금보니까 팔꺾이는 배우분 골목식당 언니네ㅎㅎ
다리미가 요기서 나오네ㅋㅋ
1원 50전 금새록 대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