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삐삐 어릴때 저리 소변봐서 서로 마니 힘들엇엇는데ᆢ그때 삐삐는 산책 나가믄 납짝 엎드려서 산책도 거부 하는 상황이엿음ᆢ대소변 때문에 한동안 힘들엇는데 어느날 부터 잘하기 시작함ᆢ지금도 가끔은 거실에 응가 해 놓을때도 잇지만 그때 생각하믄 그쯤이야 아무것도 아님ᆢ대박이는 한번을 실수 하는법이 없는데ᆢ둘이 5일차이 나는데ᆢ코카가 말티보다 똑똑다카는데 울삐삐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음ᆢ다 한때 인거 같음ᆢ같이 살다 보니 문제점들이 어느날 나도 모르게 해결 되어잇음ᆢ
와 강아지 중성화 이후 갑자기 이래서 왜이러지 싶었는데 이제야 알았네.. 눈치 보면서 빙글빙글 돌다가 또 끝에 쌀까봐 앞에 가서 위치 잡아주려 하면 갑자기 도는 거 멈추고 죽어도 안싸다가 잠깐 자리 피해주면 또 끝에 싸서 배변패드 들어올리고 밑에 닦고 이미 마룻바닥은 요석 때문에 애 전용 오줌바닥 되버리고 ㅠㅠㅠ 하루에 소변 서너번 하는정도니까 그냥 빙글빙글 돌때 잠깐 집 앞에 나가야겠네요. 높은 층수 아파트였으면 큰일날뻔. 영상 저장해야지
그래도 어쩔수없는 시간때나 상황이 있으니 교육시키는게 좋겠죠 조금의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배변패드 밖으로 조금이라도 새나오면 모른척 지나가고 정확히 볼일보면 간식을 꼭 줘보세요 보통 한달만 반복 학습해도 정확히 보게 돼있어요 어린아이 일수록 대소변 빈도가 많기 때문에 처음에는 패드를4>3>2이렇게줄여가는게 효과가 좋아요
이거 맞는 거 같어요. 울집 강쥐 산책 열심히 다니다가 못 나갈 때 있으면 꼭 저렇게 싸요. ㅎㅎㅎㅎㅎ 근데 또 겨울은 아는지 겨울에는 못 나가도 이쁘게 싸요. 저희 강쥐가 좀 약해서 겨울에는 안고서 콧구녕에 바람만 쐬주거든요. 그래서 겨울은 잘 알아요 진정한 개통령님이세요.
1년정도 배변패드위에서 대소변위에서 잘싸다가 2살(푸들)좀 넘어가니까 얘가 어느순간부터 뒷다리만 배변패드위에 올려놓고싸서 항상 오줌이 바닥으로 조준됨.. 배변교육 처음 시켰을때처럼 다시 시켰는데도 안고쳐짐.. 배변패드 가운데에 강아지들 영역표시 보통 긴 기둥에다 많이하던데 그거 하나 설치해볼까 고민중 그리고 밖에서 응아할때 왜 물구나무서서 응아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우리집 토이같지 않은 토이푸들이 온지 2주지난 3개월령인가인데 딱 저 상태입니다. 더 바라지 않을려고요. 패드 밖에서 싸더래도 거의 위치는 고정되 있고요. 어차피 너의 미래는 실외 배변이닼ㅋㅋ 그러니 제발 나도 최대한 조심할태니 이불에다가 좀 싸지말잨ㅋㅋㅋ (지금 상황이 불가피하여 할아버지 장례식장 데려왔는데 여지없이 숙소 이불에 다가 똥오줌 갈기더군요. 누나가 똥을 손에다 받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ㅋㅋㅋㅋ)
저희 애 초롱이도 딱 그래서 패드 밑 방수면도 닦아야 하고 패드 아래 흥건해진 바닥도 닦아야 되니까 '' 차라리 배변 패드 아닌 맨바닥에서 해라~ 패드로 뒤집어서 흡수해버리면 되니까~ ''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까 말 알아듣는듯이 또 그렇게 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새 패드 깔아놓은 건 어찌 귀신 같이 알고 패드 딱 중간에 가서 해요 ㅋㅋㅋ
어머~ 울 강아지가 꼭 그러는데. 2개월반전에 3개월된 말트프를 입양했어요. 근데 처음 견주가 백신을 늦게 맞히고 3차를 안맞혀서 제가 3주기가렸다 3차를 맞히느라 산책을 1월 둘째주에야 시작했는데 첨에 산책을 안할려고 버팅겨서 돌아서 집이 안보이는 곳까지 안고가서 내려놓으면 몇번 더 버팅기다 또 포기하고 잘 가는데 배변은 점심먹고 바로 산책 갔을 때 딱 한번 하고 그뒤론 사정이 있어서 식후 배변후 산책을 데리고 나갔더니 안하네요. 시간 될 때마다 쌤의 영상 하나씩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더.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아니 우리집도 걸쳐 싸고 맨날 밖에 나가자마자 오줌 싸긴 해서 어? 얘가 실외배변을 선호하나? 하고 정작 문 열어놓으면 안싸러 나감..참았다가 우리 외출하고 걸쳐싸서 뭔가 자기 화났다는걸 표시하는거같던데 ㅠㅠ 똥도 맨날 움직이면서 싸는지 모르겠음..과거에 똥싸는데 겁주거나 소리지른적도 없는디..
배변훈련은 늘 느끼는거지만 시간이 답인듯 해요 배변 못가린다고 매일 혼나고 똥싸면 싼다고 잔소리만 듣다 결국 파양 후 온 우리 강아지. 쌀때마다 눈치보고 식분증 없는게 감사하다 생각하며 패드를 깔아도 조준실패가 아닌 늘 패드만 아닌곳 다 싸고 패드도 여러번 바꿔가면서 지켜보니 조준만 실패하는 정도로 올라와주고 이젠 조준 실패도 5번 중에 1번이네요 혹시나 나의 행동을 오해할까 실수 후에 궁시렁도 없이 묵묵히 치우면서도 늘 웃어주고 하루에 틈틈히 패드 위에 발이라도 올리면 칭찬해주고..잘자 하고 방에 들어와 누우면 배변 훈련이 될까?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그러다가 아침에 패드 정중앙에 싸놓은 거 보고 울컥했어요🙂 역시 강아지는 대단해요 아주 아주 대단해🥰
제가 임보했던 아이가 그랬는데 뒷 다리는 패드에 앞다리는 패드 밖에... 그 아이는 싸고 난 다음 폴짝 뛰어서 나오더라고요. 제가 봤을때 넘 깔끔해서 묻을까봐 그래보였어요. 참고로 전 하루 5번 나갔어요. 야외배변로 바꾸기 위해 위해.. 그래도 패드에 쌀때는 싸더라고요 (출근 전, 점심 시간, 저녁시간, 퇴근 후, 자기 직전)
원래 그게 정상이죠 ㅋㅋ 아파트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배변패드에 집착하지 외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질 않습니다. 뉴욕같은 큰 도시들도 아무리 부자라도 개는 사람이 산책시킵니다. 집에 배변패드 두는건 비상용이지 일상용이 아니더군요. 산책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개 키우면 안됨...
저희 집은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하루 최소 3번이상 매일 산책하는데 한번 나가면 기본 1~3시간 이거든요. 삶이 피곤해도 애들이 좋아 하니까 나가는데 문제는 태풍 올때도 나가야 해요ㅠㅋㅋ 실내 배변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천둥 번개 폭우 돌풍이 몰아쳐도 밖에 나갈때까지 참아요. ㅠ 작년 태풍때 나무 쓰러졌을때도 나갔고 이번 태풍에 폭우 쏟아져서 집 근처 강이 범람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그때도 애들 우비입혀서 나갔어요. 아주 신나서 뛰쳐 나가드라고요. 이런날은 집에서 싸도록 유도하려고 애들 소변 묻힌 휴지도 화장실에 놔둬 봤는데 화장실에 들여 보내면 '뭐 어쩌라고?' 이런 눈빛으로 보네요..껄껄 실내에서 누는 법을 전혀 모르는것 같아여. 태풍올때 만이라도 실내배변을 유도할 방법이 없을까요?ㅜㅋㅋ 장마철에도 너무 힘듬..휴ㅠㅠㅋ
헐 어디다 싸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니!!!!! 현관 바닥에 패드놓는데 가끔씩 패드랑 떨어져있는 신발 안에다가 똥을 싸놓을때가 있는데...'설마 설마 얘가 일부러 신발안에 싼 게 아니겠지...어떻게 개가 의도적으로 그러겠어..? 어쩌다 들어간 거겠지..' 했는데 ㅠㅠ 와 그럼 주인 신발인거 알면서도 산책 안 나가서 불만이라고 싼 게 맞았군요 ㅋㅋ 항상 이게 의문이였는데 드디어 신발안에 똥 싼 의도를 알게 되었네요 충격입니다..
강선생님 엉뚱한 댓글이지만 항상 선생님을 뵈면 드리고 싶었던 말씀.... 한국의 강아지 공장 폐쇄를 위한 단체를 만들어주세요... 선생님은 어려서 그런 환경에서 성장하셔서 맘 아프셨다고 하니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 이 지옥같은 개들의 탄생... 이로인해 수도없이 번져나는 증가.. 강아지공장을 없애고 브리딩을 하고 싶으면 미국과 같이 자격증을 소지해서 자격증을 갖기 위한 브리더가 갖추어야할 자격사항들 (예, 새끼들은 중성화수술을 해야만 순종증명서를 브리더가 발급해줌/ 브리딩한 부모개들의 은퇴를 잘 지킴 / 환경.과정... 등등... 미국은 이러한 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으면 불법이 되는데 .. 그래서 순종들이 비싸죠... 몇천불이상하는 순종들도 많으니) 등등... 강아지공장만 법으로 막는다면 한국의 유기견이나 학대는 엄청나게 줄어들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순종강아지들... 비 윤리적인 펫샵 판매... 부디 선생님은 미국도 오셨으니 너무나 잘 아실텐데.... 한마리가 새끼를 낳으면 7년후 42만 마리가 되는 증가를 꼭 국민에게 가르쳐 비 윤리적인 브리딩인 강아지 공장폐쇄에 앞장서주십시오.... 보듬레스큐의 탄생을 희망해봅니다.
아..... 그렇구나...... 그런데... 저희 애들은 대변은 거의 밖에서 보는 편인데 ... 가끔 저녁 산책을 못하거나, 다음 날 아침 산책이 늦어지면 어쩌다가 집에서 대변을 보는 편인데.. 대변은 패드 위에 잘 싸요....... 그런데 소변은 모서리나.. 패드 사이에 ...ㅠㅠㅠ
그리고 산책할때 마킹도 안하고 밖에서 안싸요 ㅠㅠ 어쩌다가 20번 중에 한번 정도 사료 먹고 산책 하면 배변 보는것밖에 옶어요 ㅠㅠ 오히려 실외배변 하고 싶으면 나가서 싸게 해주고 싶어요 ㅠㅠ 패드 밑에 다 들어가서 배변패드도 여러개 바꿨는데 다 밑으로 들어 가고 또 입구에 싸니깐 그 뒤로는 절때 패드로 안들어 가고 그 밖에다가 다 싸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코기 로아이야기에요 헐... 다른개들이랑 안놀고 스튜디오에서 사람들이랑만 놀고 맨날맨날 출퇴근 같이 하면서 오전 오후 딱딱 밖에서 싸다가 가끔 집에 둔 날에는 패드말고 사방팔방 옷방에 똥싸고 거실에 똥싸고 패드끝에 오줌 겁나싸고 카펫에서 싸고 오래동안 집에 둔 날에는 안방침대 위에다가 싸요ㅜㅜㅜㅜ 마음은 알았는데 그래서 어떻게 이제 해야해요....❓저희 강아지는 산책 많이 하거등요..? 토요일 빼고 산책 아침점심저녁 3~4번 산책하고 하루종일 넓은 스튜디오에서 뛰어놀고 거의 자유견인데...ㅜㅜ
저희집강아지가 포메인데 10살입니다.. 한결같이 패드 가장자리에만싸서 늘 패드 밑으로 오줌이 다 들어가서 매번 한번만싸도 패드를 갈아줘야하고 늘 매번 걸레질 하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심지어 저희 포메는 오줌을 수시로 싸는데 항상 가장자리에 걸쳐서 싸서 패드 위에는 거의 안묻고 늘 바닥에 다 세들어가요.. 위치를 바꿔도 똑같아요.. 이유가뭐고 방법이뭘까요 너무 지쳐갑니다… 하루에도 15번 20번 닦아야해요 너무 힘들어요..
저희집 개는 원래 화장실에다 배변판 놓고 싸 하면 싸거든요! 근데 엊그제 싸라했더니 똥만 싸고 물먹고 침대에 오줌실수를 했는데 같은 이유인가요ㅠㅠ? 그렇게 하고 죄지은거처럼 저를 바라봐서 잘못한건 알았을텐데 혼내진 않았어요 맨처음에 무시하고 제방에 항상 있는걸 한 2시간 격리 시켜놓고 깉이 자긴 했는데 개가 잘 알아 들었ㄴ지 잘 모겠어요 싼 이유도 모르겠구ㅜㅜㅜ
울~강쥐 2인데요 ㅡ실버토이 푸들100일(견생8월29일) 지난~3개월생~~여아와 토이 푸들인줄 알고 (애견샆에서 토이라고 추천) 분양 받은후 4개월 이후 급성장 해서 지금 6개윌차엔 완전 미니어처로 변신 성장 잘 하는(♡ 완전 귀요미♡) 여아들이 배변을잘하는데 가끔씩 3개월된 (아직은 토이푸들인듯) 아가는 배변 실수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는 이제 7살된 시바견인데 대변은 패드에 정확하게 싸는데 오줌만 계속 패드 가장자리에 싸요 ..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그러다가 이제는 그냥 항상 대놓고 가장자리에 쌉니다 안그러다가 이런행동이 보여서 나이가 들면서 그러는건가 싶은데 같은 이유일까요 ..?
저희 강아지는 소심하고 겁이 많은 포메라니안 입니다.. 수컷이지만 암컷처럼 꼭 배변 패드에 뒷발을 놓고 앞발은 배변 패드 밖에 놓고 볼일을 보더라고요 그러다가 꼭 패드와 패드 밖 중간 부분에 쉬를 합니다. 강아지들도 쉬가 있는 곳에 쉬를 하고싶어하지 않는다고 해서 쉬잘하면 칭찬해주고 항상 새거로 바로바로 갈아주는데 왜 도대체 걸쳐서 싸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응아도 배변 패드 위에서 잘 싸다가 다 쌌다 싶으면 밖으로 뛰어 나와서 배변 패드 위에 떨어질 때도 있고 배변 패드 밖에 떨어질때도 있습니다ㅠㅠ… 실외배변을 말씀하셨는데 저희 강아지는 죽어도 밖에서 절대 안싸요ㅠㅠ.. 단 한번도 싼적이 없습니다……. 산책도 아침 저녁으로 시켜주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희집 강아지 둘중 한놈이 자꾸 배변끝에 싸요. 주택에 살기때문에 아침되면 뒷마당을 열어줘요. 산책도 하루에 한번 여름에는 하루에 두번산책하는데 꼭 소변을 배변패드에 싸요. 배변패드를 안 깔아주면 깔아줬던 그자리에 걍 싸요 ㅋㅋ 대변은 급하면 패드 정 가운데 누고 거의 밖에서 일을보죠. 어쩔땐 아침에 문열어주면 나가서 바람쐬고 소변은 안에 들어와서 싸요 ㅋㅋ 미쳐벼리죠 도대체 왜 그럴까용??
![What do you mean... potty training? If he makes a mistake, just wipe it clean! [Puppy Training]](http://i.ytimg.com/vi/wi9uSGrRC9o/mqdefault.jpg)
![What do you mean... potty training? If he makes a mistake, just wipe it clean! [Puppy Training]](/img/tr.png)
와.. 개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야 저런 표현을 알아차릴 수 있는거죠.. 대단합니다..
강아지강씨ㅋㅋㄱㄱㅋ
그냥 저분은 개인 것이 학계의 정설
@@유잉잉-n2s 점점... 그러네요..
내가 개로 살면서 어떻게 오줌을 집에서 싸 ㅋㅋㅋㅋㅋ
강형욱 훈련사님으로부터 산책은 진짜 대부분의 많은 것을 해결해주는 탁월한 해결책이라는 걸 계속 깨닫습니다😇
@다중인격올리비아전세 ㄴ..네..
아니 대체 어떤 강아지가 이분께 이런 개심정을 도대체 어떤방법으로 알려준거냐고!!!!!!!!!!!!!!!!!!!!!!!!!!!
본인이 강아지잖아요. 멍카오톡으로 오지 않았을까요?
호야였으니까요...ㅋㅋㅋ
@@mnm9139 ㅋㅋㅋㅋㅋㅋ
강형도 변기 끝에 걸쳐서ㅆ.........
인간이 너무 바보라 신이내린 인간 강아지
와...진짜ㅋㅋ이런개들은 대변도 다른곳에 쌀걸요 할때 진심소름ㅋㅋㅋ
저희 강아지가 딱 그래요... 가릴줄모르는건아니나 자주 근처나 바닥에 싸길래 혼자 뭐라뭐라 하면서
치우곤했는데ㅜㅜ의식이 높아졋다니ㅋ
이거 강아지 잘 돌보고 있는 증거맞죠?
에구 기특해라ㅜㅜ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요즘 저희집에 몰래 다녀가시는거죠?
요즘 저희 강아지들 얘기만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도움이 많이 돼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와 진짜 대박이다
전에 살던집에서 맨날 야외배변하다가 이번에 이사오고 야외배변안하고 패드실내배변으로 바꿔서 누게했는데 싸긴싸는데… 놀리듯이 자꾸 가장자리에 싸니까 화났거든요
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밖에서쌀거라는 마음도 몰라주고 나혼자 바꿔버리다니.. 너무 미안함..
매번 그렇게 눌때있어서 화났는데 저런뜻일줄이야..
나가서 누고싶다는건줄 모르고😫
그후 개춘기를 거쳐서 실외배변으로 고정됨...🤣🤣
이모티콘 어떻게 기울이는거에요?
@@릴리-h6j 이모티콘 목록들어가면 처음부터 기울어진 게 있어요 😫 이건 그냥 정면이지만 🤣 이건 첨부터 기울어진 모양이에요
개전기 쇠꼬챙이 도살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band.us/band/69256938/post/1478
많이 많이 참석해 주시고 공유 바랍니다
ㅠㅜ 맞아여... 집에서는 참는 것 같아서 기본산책하고도 몇번은 쪼를때도 나갔더니..... 요즘은 그냥 시도때도 없이 배변판 가기도 전에 '나 지금 딱 마려운데 안 나갈꺼냐?!' 표정으로 애원하다가 막 뒷발질하믄서 아오ㄹ올 협박해요ㅠㅜ 나갈때까지 쫄라대요ㅠㅜ
울 삐삐 어릴때 저리 소변봐서 서로 마니 힘들엇엇는데ᆢ그때 삐삐는 산책 나가믄 납짝 엎드려서 산책도 거부 하는 상황이엿음ᆢ대소변 때문에 한동안 힘들엇는데 어느날 부터 잘하기 시작함ᆢ지금도 가끔은 거실에 응가 해 놓을때도 잇지만 그때 생각하믄 그쯤이야 아무것도 아님ᆢ대박이는 한번을 실수 하는법이 없는데ᆢ둘이 5일차이 나는데ᆢ코카가 말티보다 똑똑다카는데 울삐삐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음ᆢ다 한때 인거 같음ᆢ같이 살다 보니 문제점들이 어느날 나도 모르게 해결 되어잇음ᆢ
맞는 말인거 같아여.ㅋㅋㅋ 원래 정원에다 싸다가 아파트로 옮겻는데...ㅋㅋ성공률이 반반...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잇으면 싸려고 자세 취하다가 혼자 나가서 방구석 가서 몰래 싸고옴...ㅋㅋ
항상 이유는 나한테 있었어 ㅜㅜ
미안하다 우리 강아지야 ㅠㅠ
와 강아지 중성화 이후 갑자기 이래서 왜이러지 싶었는데 이제야 알았네.. 눈치 보면서 빙글빙글 돌다가 또 끝에 쌀까봐 앞에 가서 위치 잡아주려 하면 갑자기 도는 거 멈추고 죽어도 안싸다가 잠깐 자리 피해주면 또 끝에 싸서 배변패드 들어올리고 밑에 닦고 이미 마룻바닥은 요석 때문에 애 전용 오줌바닥 되버리고 ㅠㅠㅠ 하루에 소변 서너번 하는정도니까 그냥 빙글빙글 돌때 잠깐 집 앞에 나가야겠네요. 높은 층수 아파트였으면 큰일날뻔. 영상 저장해야지
헐....맞아요..진짜 공감백퍼 ...산채 다녀온날은 성공 백퍼인데 요즘 코로나땜에 안나갔더니 대놓고 싸요ㅠ 지가 잘못한거 뻔히 아는티 팍팍 나는데 ...너무귀여워서 혼내지도 못하구 저는 그냥 산책못가서 미안하다구 오히려 사과해요 ㅎㅎㅎ 이아이가 모르고 오줌아무데나 싸는게 아니라 자기의사표현이니 굳이 혼내기가 싫더라구요 ㅎ
그래도 어쩔수없는 시간때나 상황이 있으니 교육시키는게 좋겠죠 조금의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배변패드 밖으로 조금이라도 새나오면 모른척 지나가고 정확히 볼일보면 간식을 꼭 줘보세요 보통 한달만 반복 학습해도 정확히 보게 돼있어요 어린아이 일수록 대소변 빈도가 많기 때문에 처음에는 패드를4>3>2이렇게줄여가는게 효과가 좋아요
그러게요 강아지의 의식수준이 높아져서.. 그런거 알고는 있습니다만. 완젼 100% 실외배변을 하다보니 정말 소나기가 쏟아져내리는 밤에도 뛰쳐나가서 회호리 스탭을 밟으며 설사를 싸고. 너무너무 추운날 볼일다보고나면 이제 자기 발 시렵다고 안아서 집에데려다주라고하고.. 그랬는데.. 애기가 생기니까. 감당 안될 상황이 많아져서 실내배변 훈련중이에요. 애기 생기기전에는 7년간 1시간반에서 두시간 산책. 애기생기고 1년간은 3~4번 짧은 산책을 했는데.. 이젠 매일 나가지 않고 제 몸상태 위주로 나가요. 이젠 쉬야나 응가 화장실에서 하면 허공에 멍!하고 짖어요. 언능 나와서 보고 칭찬하고 간식줘라!! 감사할따름이라. 칭찬하고 간식 챙겨주는데도.. 매일매일 싫은데 억지로 화장실 가는게 느껴져서 미안해요
진짜 설명하는 특징에 다 맞네요ㅠㅠ 소름 역시 강아지강씨님 최고...♡
이거 맞는 거 같어요. 울집 강쥐 산책 열심히 다니다가 못 나갈 때 있으면 꼭 저렇게 싸요. ㅎㅎㅎㅎㅎ 근데 또 겨울은 아는지 겨울에는 못 나가도 이쁘게 싸요. 저희 강쥐가 좀 약해서 겨울에는 안고서 콧구녕에 바람만 쐬주거든요. 그래서 겨울은 잘 알아요 진정한 개통령님이세요.
헐 ㅋㅋㅋㅋ우리집 댕댕이랑 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변맨날 걸쳐서싸고 그거 바로잡으려고 좀 훈육했더니 이제 제가 보는앞에서는 소변을 안봄 ㅜㅜ....그래서 쉬는날에는 산책가서 소변 보게 하거나 아예 편하게 소변보라고 방에 문닫고 들어가줌 ㅜㅜ....
우와 개놀람요
울집 댕댕이 얘기인줄..
산책 안 시켜주면 패드 끝에 싸고
산책 다녀옴 그 날은 패드 중앙에 이쁘게 싸 주시는데...우와.....
이런 이유였다니....우와 개소름이네요 와우
이 영상보고 소름돋았어요
저희 아이는 5살인데 함께한지는 9개월인데,
배변성공 100%였던 아이가 몇달전부터 자꾸 영상의말처럼 옷방에 실수하고 패드끝에 했는데...항상 잘하던 아이가 뭐가 불만일까 했는데 이제 그 뜻을 알았어요ㅜㅜ감사합니다
오 럴수럴수 이럴수가 ㅋㅋㅋ👍🏻
어쩐지 밖에선 나무기둥에 정확하게 맞추더라구요 ㅋㅋㅋㅋ
1년정도 배변패드위에서 대소변위에서 잘싸다가 2살(푸들)좀 넘어가니까 얘가 어느순간부터 뒷다리만 배변패드위에 올려놓고싸서 항상 오줌이 바닥으로 조준됨..
배변교육 처음 시켰을때처럼 다시 시켰는데도 안고쳐짐.. 배변패드 가운데에 강아지들 영역표시 보통 긴 기둥에다 많이하던데 그거 하나 설치해볼까 고민중
그리고 밖에서 응아할때 왜 물구나무서서 응아하는지 모르겠네요
개로써의 의식이 높아진다 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개도 심장이 뛰고 뇌가 있으니 사람과 소통은 못해도 모종의 의식구조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뇌가 있기 때문에 다 생각할줄 알고 말만 못하는거쥬 힛
하.. 너무 공감됩니당 ㅠㅠ 산책 안 나가고 혼자 있을 땐 아무데나 싸고, 산책 실컷 하고 나서 집에 사람 있을 땐 정확하게 패드 정중앙에 싼답니다.. 미안하다 밤아ㅠㅠ
와.. 저희 애들은 꼭 배변판 모서리에 싸서 배변판 들춰서 바닥 닦고.. 배변판 속으로 들어간 쉬 닦고 그랬는데ㅠㅠ 산책을 더 해야겠군요
저희집두요!!!ㅠㅠ 산책시켜주러가야겟다~ㅠㅠ
지금 우리집 토이같지 않은 토이푸들이 온지 2주지난 3개월령인가인데 딱 저 상태입니다.
더 바라지 않을려고요.
패드 밖에서 싸더래도 거의 위치는 고정되 있고요.
어차피 너의 미래는 실외 배변이닼ㅋㅋ
그러니 제발 나도 최대한 조심할태니 이불에다가 좀 싸지말잨ㅋㅋㅋ
(지금 상황이 불가피하여 할아버지 장례식장 데려왔는데 여지없이 숙소 이불에 다가 똥오줌 갈기더군요. 누나가 똥을 손에다 받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ㅋㅋㅋㅋ)
저희 애 초롱이도 딱 그래서 패드 밑 방수면도 닦아야 하고 패드 아래 흥건해진 바닥도 닦아야 되니까
'' 차라리
배변 패드 아닌 맨바닥에서 해라~ 패드로 뒤집어서 흡수해버리면 되니까~ ''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까 말 알아듣는듯이 또 그렇게 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새 패드 깔아놓은 건 어찌 귀신 같이 알고 패드 딱 중간에 가서 해요 ㅋㅋㅋ
그래서 전 일반 사각배변판 쓰다가 벽이 막혀있는. 일반 패드 두개크기 배변판으로 바꿨어요. 안에들어가서 싸게되니 확실히 실수가 줄어서 엄청 편해졌어요
어머~ 울 강아지가 꼭 그러는데. 2개월반전에 3개월된 말트프를 입양했어요. 근데 처음 견주가 백신을 늦게 맞히고 3차를 안맞혀서 제가 3주기가렸다 3차를 맞히느라 산책을 1월 둘째주에야 시작했는데 첨에 산책을 안할려고 버팅겨서 돌아서 집이 안보이는 곳까지 안고가서 내려놓으면 몇번 더 버팅기다 또 포기하고 잘 가는데 배변은 점심먹고 바로 산책 갔을 때 딱 한번 하고 그뒤론 사정이 있어서 식후 배변후 산책을 데리고 나갔더니 안하네요. 시간 될 때마다 쌤의 영상 하나씩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더.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외국에서 생활해서 평소에도 집 뒷뜰에서 배변활동을 하긴 하지만 가끔 집 안에서 쌀때도 있어요. 근데 소변은 기가 막히게 패드 정 가운데에 싸는데 대변은 기가 막히게 걸쳐서 떨어뜨리네요 😂 패드 끝자락에 떨어뜨리면 패드도 갈아야 되고 바닥도 닦아야하고..
저희집강아지는 배변패드에는 절대 안싸고 밖에서도 배변활동을 하지못합니다 ㅠㅠㅠ 이럴땐 어떻하여야할까요... 5개월되었는데 집에서만 배변활동을하고 배변패드를 곳곳에 20장정도 깔아놔도 꼭 거기만 피해서 똥 오줌을 갈깁니다 밖에선 온종일 낑낑거리다 안아주면 옷에 오줌을 갈기구요...
대박...몰랐다...우리 강아지들이 의식이 높아진거구나...ㅠ 아...그것도 모르고 혼냈내...ㅠ 아우 무식란게 죄야죄...ㅠ 우리 멍뭉이들 미안하다...ㅠ 의식 높은 훌륭한 우리.아가들...오늘가서 뽀뽀 더 해줘야지 ㅎㅎ
ㅋㅋㅋㅋㅋ아니 우리집도 걸쳐 싸고 맨날 밖에 나가자마자 오줌 싸긴 해서 어? 얘가 실외배변을 선호하나? 하고 정작 문 열어놓으면 안싸러 나감..참았다가 우리 외출하고 걸쳐싸서 뭔가 자기 화났다는걸 표시하는거같던데 ㅠㅠ 똥도 맨날 움직이면서 싸는지 모르겠음..과거에 똥싸는데 겁주거나 소리지른적도 없는디..
배변패드 끝에다가 싸긴하는데 막상 산책을 나가면 똥 오줌 절대 안싸는데 어떡하죠? 30분~40분 산책나가는데 절대 안쌉니다
산책을 가면 배변을 양뒷다리를 들고 움직이면서 배변을봐요..
찔끔찔금..
큰거 작은거 상관없이 앞다리로 걸어가면서 배변을 보는이유를 모르겠어요..
곧 넘어질듯말듯..
건강적으로 걱정되는부분이있어요
저희가 외출후 집에돌아온다든지 가족 누구든 집에돌아오면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반기고 꼬리흔드는것까지는 저희를방기는마음 사랑하는마음 기다린마음 은 알겠지만 호흡조절을 못해요 흥분을많이해서 곧 호흡이 멈출듯..어쩔뙨 호흡관리가안되서 꺽꺽 거립니다..
숨을 잘 모쉬는건지 알수없이 꺽꺽 거리고호흡조절을 힘들어해요
심장도 빨리뛰고..
우째야할지..ㄱ
안아서 괜찮아 괜찮아 해도 온몸으로 흔들고 헉헉거리고..
몸무게 3킬로인데 마구흔들때는 안고 떨어뜨릴뻔했어요
와 진짜 얼큰이가 똑똑하다 느꼈어요
얼큰이는 아침 8시 출근하고 오후 5시까지 혼자있는데 제가 피곤한 날은 산책을 못 시켜주거든요
그래서 배변패드 밖에다 싸는게 밖에나가고 싶다는걸 표출한거였네요 ㅜㅜ
배변훈련은 늘 느끼는거지만 시간이 답인듯 해요
배변 못가린다고 매일 혼나고 똥싸면 싼다고 잔소리만 듣다 결국 파양 후 온 우리 강아지.
쌀때마다 눈치보고 식분증 없는게 감사하다 생각하며 패드를 깔아도 조준실패가 아닌 늘 패드만 아닌곳 다 싸고 패드도 여러번 바꿔가면서 지켜보니 조준만 실패하는 정도로 올라와주고 이젠 조준 실패도 5번 중에 1번이네요
혹시나 나의 행동을 오해할까 실수 후에 궁시렁도 없이 묵묵히 치우면서도 늘 웃어주고 하루에 틈틈히 패드 위에 발이라도 올리면 칭찬해주고..잘자 하고 방에 들어와 누우면 배변 훈련이 될까?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그러다가 아침에 패드 정중앙에 싸놓은 거 보고 울컥했어요🙂
역시 강아지는 대단해요 아주 아주 대단해🥰
5959 ㅜㅜ 너무멋지고 기특해요
정말 대단하세요ㅠㅠㅠㅠ
아하 ㅜㅜ 우리집 강아지요키한마리가 11살반인데 애가 항상 배변판근처에만 쌉니다 ㅜㅜ 말티한마리는 5살반정도 됐는데 애는 잘싸거든요 그런이유였는지도 모르고 혼 내기만 했네요 ㅜㅜ 추워서 산책한번만 시켰는데 이제 두번으로 늘려야겠어요 ㅜㅜ
제가 임보했던 아이가 그랬는데 뒷 다리는 패드에 앞다리는 패드 밖에... 그 아이는 싸고 난 다음 폴짝 뛰어서 나오더라고요. 제가 봤을때 넘 깔끔해서 묻을까봐 그래보였어요. 참고로 전 하루 5번 나갔어요. 야외배변로 바꾸기 위해 위해.. 그래도 패드에 쌀때는 싸더라고요 (출근 전, 점심 시간, 저녁시간, 퇴근 후, 자기 직전)
와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 ;; 밖에서 싸고싶었구나....
저희 애도 산책하면서 쉬를 하면서부터는 나가서 싸겠다고 집에서는 쉬를 참더라고요. 그래서 산책을 더 자주 나가야해요.
Oh MJ 저희도 쉬를 참아서 세번 나가요 ㅜㅜ
원래 그게 정상이죠 ㅋㅋ 아파트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배변패드에 집착하지 외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질 않습니다. 뉴욕같은 큰 도시들도 아무리 부자라도 개는 사람이 산책시킵니다. 집에 배변패드 두는건 비상용이지 일상용이 아니더군요. 산책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개 키우면 안됨...
다 그렇구나 ㅠㅠ 안그랫는데 산책자주나가서 그런가햇는데 ㅠㅠ
@@우앤원 우와 님도 오줌참아서 밖에서싸요?
-ᅳᅳ ㅋㅋㅋ 희 빠졌어요 저희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옷!! 반가워요!!:):) 덕분에 또한번 궁금증을 풀고 가네용!!!!
우리아가는 밖에나가는걸 너무두려워하고 싫어해요 한번데리고나갔다오면 막억지로 끌고다니지도않았는데 자기발을 막빨아서 스스로 상처가나도록만들어요 그런아이도 패드중간에쌀때도있지만 바깥쪽에다도많이 싸더라구요
꼬동 한달반된 아가를 데리고 왔을때 너무 놀란건 95프로 패드에 이쁘게 싸다가 딱 6개월되니 여기저기 싸기 시작해서 너무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뒤로 밖에서 싸요
미스테리다고 생각만 했는데!!
저희 집은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하루 최소 3번이상 매일 산책하는데
한번 나가면 기본 1~3시간 이거든요.
삶이 피곤해도 애들이 좋아 하니까 나가는데
문제는 태풍 올때도 나가야 해요ㅠㅋㅋ
실내 배변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천둥 번개 폭우 돌풍이 몰아쳐도 밖에 나갈때까지 참아요. ㅠ
작년 태풍때 나무 쓰러졌을때도 나갔고
이번 태풍에 폭우 쏟아져서 집 근처 강이 범람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그때도 애들 우비입혀서 나갔어요.
아주 신나서 뛰쳐 나가드라고요.
이런날은 집에서 싸도록 유도하려고 애들 소변 묻힌 휴지도 화장실에 놔둬 봤는데
화장실에 들여 보내면 '뭐 어쩌라고?' 이런 눈빛으로 보네요..껄껄
실내에서 누는 법을 전혀 모르는것 같아여.
태풍올때 만이라도 실내배변을 유도할 방법이 없을까요?ㅜㅋㅋ
장마철에도 너무 힘듬..휴ㅠㅠㅋ
전 집에서 소변하면 산책 나가요 실외배변만 고집을 해서 가끔 집을 10시간이상 비울때 애가 소변을 참아서 나중에 문제 생길것같아서... 지금은 소변은 집에서도 잘 싸고 배변은 실외배변해요
헐 어디다 싸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니!!!!! 현관 바닥에 패드놓는데 가끔씩 패드랑 떨어져있는 신발 안에다가 똥을 싸놓을때가 있는데...'설마 설마 얘가 일부러 신발안에 싼 게 아니겠지...어떻게 개가 의도적으로 그러겠어..? 어쩌다 들어간 거겠지..' 했는데 ㅠㅠ 와 그럼 주인 신발인거 알면서도 산책 안 나가서 불만이라고 싼 게 맞았군요 ㅋㅋ 항상 이게 의문이였는데 드디어 신발안에 똥 싼 의도를 알게 되었네요 충격입니다..
아 쥔짜? 잘 싸다 산책 귀찮아 안나가거나 좀 늦게 나갈려구 게으름필때쯤 순간 찰나에 모서리나 쌩뚱맞은곳에 싸서 왜이러나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역쉬 영뜩하고 똑똑하네요~ 여시여시
강선생님 엉뚱한 댓글이지만 항상 선생님을 뵈면 드리고 싶었던 말씀.... 한국의 강아지 공장 폐쇄를 위한 단체를 만들어주세요... 선생님은 어려서 그런 환경에서 성장하셔서 맘 아프셨다고 하니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 이 지옥같은 개들의 탄생... 이로인해 수도없이 번져나는 증가.. 강아지공장을 없애고 브리딩을 하고 싶으면 미국과 같이 자격증을 소지해서 자격증을 갖기 위한 브리더가 갖추어야할 자격사항들
(예, 새끼들은 중성화수술을 해야만 순종증명서를 브리더가 발급해줌/ 브리딩한 부모개들의 은퇴를 잘 지킴 / 환경.과정... 등등... 미국은 이러한 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으면 불법이 되는데 .. 그래서 순종들이 비싸죠... 몇천불이상하는 순종들도 많으니) 등등... 강아지공장만 법으로 막는다면 한국의 유기견이나 학대는 엄청나게 줄어들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순종강아지들... 비 윤리적인 펫샵 판매... 부디 선생님은 미국도 오셨으니 너무나 잘 아실텐데.... 한마리가 새끼를 낳으면 7년후 42만 마리가 되는 증가를 꼭 국민에게 가르쳐 비 윤리적인 브리딩인 강아지 공장폐쇄에 앞장서주십시오.... 보듬레스큐의 탄생을 희망해봅니다.
패드에 잘싸다가 몇일사이로 딴데다가 쌌다 패드에 쌌다 하네요 왔다리 갔다리 왜 구럴까요 ㅋ4개월 말티즙니다 ㅋㅋ 그래도 거의 패드에 싸는데 아까보니 맨날 앉아있는 가방에도 오줌 지렸더라구요ㅜ ㅎㅎ
아..... 그렇구나...... 그런데... 저희 애들은 대변은 거의 밖에서 보는 편인데 ... 가끔 저녁 산책을 못하거나, 다음 날 아침 산책이 늦어지면 어쩌다가 집에서 대변을 보는 편인데.. 대변은 패드 위에 잘 싸요....... 그런데 소변은 모서리나.. 패드 사이에 ...ㅠㅠㅠ
우리 강아지는 역시 의식이 높은 거였어... 점점 사람이 되드만..ㅎ.ㅎ
강선생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반려견을 처음으로 키우게 되서
산책 시키는것도 몰랐는데
산책줄 사온날 델고 나갔는데
얼마나 날뛰면서 좋아하던지...
지금은 없지만 우리 송이가 보고 싶네요
아니요...처음부터 3개월때부터 지금 8개월까지 앞발만 올리고 싸는데요 ㅠㅠ 패드를 10장을 위에로 깔아줘보고 4~5장 넓게도 깔아주는데..... 계속 앞발만 올리고싸요 ㅠㅠ
그리고 산책할때 마킹도 안하고 밖에서 안싸요 ㅠㅠ 어쩌다가 20번 중에 한번 정도 사료 먹고 산책 하면 배변 보는것밖에 옶어요 ㅠㅠ 오히려 실외배변 하고 싶으면 나가서 싸게 해주고 싶어요 ㅠㅠ 패드 밑에 다 들어가서 배변패드도 여러개 바꿨는데 다 밑으로 들어 가고 또 입구에 싸니깐 그 뒤로는 절때 패드로 안들어 가고 그 밖에다가 다 싸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제 강아지가 이제 18개월 되어가는데 진짜 갑자기 패드옆에 싸서 왜그런가 했는데...한살까지 잘 싸고 그런다는거 듣고 깜놀...
우리애도그런데.. ㅠㅠ 근데 그래서 어케하면 제대로안에 쌀까요. 하루 몇번 데리고 나가긴하지만 물을 마니마시는편이라 배변률이 빈번한데..ㅠㅠ 점점 나가서만싸려해서 참는시간이 생기면 방광염생길까... 걱정입니다
와 감사합니다 ㅜ
4개월 다 되는 리트리버를 키우는 중인데
패드 밖으로 싸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ㅠ
정말 멋진 개통령이시네요 ^^
어머 우리 두부도 그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것도 패드 빙빙빙 돌다가 끝에다 쌐ㅋㅋㅋㅋ
오우 대박 정곡을 찔러주셨다~^^👍👍👍👍진짜 멋지세요 딱 저희집 댕댕이 얘기하는줄 ㅎㅎㅎ항상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와 너무 듣고싶었던 강의!!!!
저희아이는 정말 깔끔하게 하곤했어요 조금이라도 묻을까 얼마나 깔끔을 떨던지... 나이먹고 다리가 불편해지고.. 혼자서는 도저히 패드에 갈수없음에도 꼭패드에 쉬야를 하려고 하더군요 다리가 아파서인지 거진 끝부분에 가서 쉬야를 했어요.. 너무 보고싶네요...
맞아요ㅜ
항상 패드끝에 싸놔요
그래서 그냥 뭐라고 안해요
제가 조금만 부지런히 산책시키면 집에서 절대 안싸거든요
아하.. 그랬구나 이제 막 예방접종 끝나고 산책한지 얼마 안됐는데 저러길래 왜 저러나했는데.. 산책을 더 자주가면 되는군요!
으악 우리아이 6살인데 6년내 꼭 끝자락에만 싸서 큰패드 패드두개 세개 별짓 다해도 항상 끝자락...
이제 포기하고 그냥....휴지로 맨날 닦아요 😂🤣😭
우리 코기 로아이야기에요 헐... 다른개들이랑 안놀고 스튜디오에서 사람들이랑만 놀고 맨날맨날 출퇴근 같이 하면서 오전 오후 딱딱 밖에서 싸다가 가끔 집에 둔 날에는 패드말고 사방팔방 옷방에 똥싸고 거실에 똥싸고 패드끝에 오줌 겁나싸고 카펫에서 싸고 오래동안 집에 둔 날에는 안방침대 위에다가 싸요ㅜㅜㅜㅜ 마음은 알았는데 그래서 어떻게 이제 해야해요....❓저희 강아지는 산책 많이 하거등요..? 토요일 빼고 산책 아침점심저녁 3~4번 산책하고 하루종일 넓은 스튜디오에서 뛰어놀고 거의 자유견인데...ㅜㅜ
울 강아지는 나가서 절대 쉬야 안해요 산책가도 다른 강아지한테 관심 가지기도 하지만 도망가기 바쁘고 강아지랑 노는것 보다 사람을 훨씬 좋아해요
배변은 소변이랑 비슷해요 패드끝에 보통 싸요
아직접종 끝나지않은 3개월될려고 하는 강아지는 밖에 나간적도 없는데 와 패드 가생이에만 쉬하고 똥은 패드에 싸기도 하고 같이 키우는 다른 강아지 네모집안에 싸기도 하고 그럴까요? 어케 교육해야하나요 ㅠㅠ 다른강아지 방석만 매일 세탁중이에요
저희집강아지가 포메인데 10살입니다..
한결같이 패드 가장자리에만싸서 늘 패드 밑으로 오줌이 다 들어가서 매번 한번만싸도 패드를 갈아줘야하고 늘 매번 걸레질 하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심지어 저희 포메는 오줌을 수시로 싸는데 항상 가장자리에 걸쳐서 싸서 패드 위에는 거의 안묻고 늘 바닥에 다 세들어가요.. 위치를 바꿔도 똑같아요.. 이유가뭐고 방법이뭘까요 너무 지쳐갑니다… 하루에도 15번 20번 닦아야해요 너무 힘들어요..
훈련사님 이영상봤는데 우리개는 그런것두 없는데 대변은 패드 근처에 쌉니다 요즘 방문 열었더니 문근처에다 싸구요 배변훈련은 훌륭합니다, 다른곳에 싼다구해서 훈육하지두 않구요, 다만 지금5월 차인데 성견이되어서도 이럴까 조금 걱정이 됩니다. 물론 우리 강아지를 믿지만 확신을 얻구싶습니다 돌아와주세요
와대박 소름돋는다....
ㅇㄱㄹㅇ!!! 저 댕댕이 다녀오고 매일 산책시킵니다. 저기 오신 댕맘들 하루에 두번씩 시키시는분 되게 많더라고요. 멋져ㅜㅜ
저희집 개는 원래 화장실에다 배변판 놓고 싸 하면 싸거든요! 근데 엊그제 싸라했더니 똥만 싸고 물먹고 침대에 오줌실수를 했는데 같은 이유인가요ㅠㅠ? 그렇게 하고 죄지은거처럼 저를 바라봐서 잘못한건 알았을텐데 혼내진 않았어요 맨처음에 무시하고 제방에 항상 있는걸 한 2시간 격리 시켜놓고 깉이 자긴 했는데 개가 잘 알아 들었ㄴ지 잘 모겠어요 싼 이유도 모르겠구ㅜㅜㅜ
혹시 미세먼지 엄청 심했던 날에 촬영하신 건가요..?
너무 누렇구 뿌얘서 강형욱님이 잘 안보여서ㅠㅠㅠ
댕댕페스티벌 하는 날 .. 안개가 많이 꼈었어요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이거 보면서 우리집 강아지 봤는데 "내가 뭘?.? ㅇ ㅅ ㅇ? "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이 귀여운 것
저희 강아지랑은 케이스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정말 몰라서 배변 경계에 누는 것 같은 느낌..ㅠ_ㅠ 그래도 저런 이유로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네요 ㅎㅎ
ㅋㅋ 웃겨..
울 멍멍이는 대변은 100% 패드 위인데 소변은 90% 패드 모서리에 뒷발만 두개 올리고 앞발 두개는 밖에 두고 걸쳐서 싸는데.. ㅜㅜ
저희집강아지도요!!!!!!!!딱이런데
와 우리집도 그래요.. 그래서 화장실배변 가르치는중..
저희집도 ㅜㅜㅜ
울~강쥐 2인데요 ㅡ실버토이 푸들100일(견생8월29일)
지난~3개월생~~여아와 토이 푸들인줄 알고 (애견샆에서 토이라고 추천)
분양 받은후 4개월 이후 급성장 해서 지금 6개윌차엔 완전 미니어처로 변신 성장 잘 하는(♡ 완전 귀요미♡) 여아들이 배변을잘하는데 가끔씩 3개월된 (아직은 토이푸들인듯) 아가는 배변 실수를 합니다,,,,♡♡♡
그러게요 제 제폰에 문제가 있는줄 ㅋ ㅋ 알았는데요 ㅋ
솔직히 공간넓은데 한번싸고 새로 갈기 아까워 놔뒀더니 빗겨서 싸길래, 워낙 깔끔떨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ㅠㅠㅠ그게 아니였군요😭 자주 산책해야겠어요..
내용을 들어보니 딱 맞는걸요
늘 감사함을 주시네요~ ~^^
우리아기는 몇집이사햇을때는안그랫는데 요번에이사한집에서는 패드에오줌안싸고 똥만싸구 자꾸오줌은 밖에다 싸려해요
한번도그런적이없던아이인데.
오줌을자꾸참더니 밖에나가서 싸려고해요 홍아 밖에나가서 쉬할까하면 애가 미칠려고해요 얼마나많이참는지몰라요ㅠㅠ 도대체 왜참아가면서 밖에다싸려하나요 다른분들도그러나요 ..어떻해해야되죠ㅜㅜ
딱 저희 강아지가 그래용.. 푸들인데 집에서는 거의 패드 끝부분에 싸고 엄마가 미용실하시는 데 거기에 데리고 가면 안에다가 안 싸고 산책할 때만 싸요ㅠㅠ
아이고..배변판에 잘싸주는 우리새끼들이 그저 고맙네요.산책 더 많이 해줘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는 이제 7살된 시바견인데
대변은 패드에 정확하게 싸는데
오줌만 계속 패드 가장자리에 싸요 ..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그러다가 이제는 그냥 항상 대놓고 가장자리에 쌉니다
안그러다가 이런행동이 보여서 나이가 들면서 그러는건가 싶은데
같은 이유일까요 ..?
와~~ 기가막히내요 😂
달리 개 통령이 아니네요~
주인인 저도 생각조차 못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
저희 코코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
강형욱 선생님과 지금 이시대 살고 있다는게 너무 행운인듯 합니다 ~~😊
항상 건강 하세요 ~~
우리 강아지도 베란다에둔 패드끝에만 소변보고 대변은 절대 패드에 안싸고 베란다를 돌아다님서 싸요 (산책 하루쉬었거나 많이 먹은날 새벽에ㅠ)
와소름 우리강아지네 ㅋㅋㄱㄱ똥은이제 아예 패드밖에싸놔서 그러려니 하고치움ㅋㅋㅋㄱㅋ 딴데다여기저기안싸놓고 패드 주변에싸는게어디냐며ㅋㄱㅋ
안녕하세요
혹시 다리를 아주 살짝 들고 소변을 보고 있어요
강아지가 문제점은 소변을 다 싸고 다리를 내리면서 올렸건 발바닥으로 오줌을 밝고 패드를 내려와서 방바닥에 발자국이 항상 찍혀요
이런점도 교정이 가능할까요?
우리 아가는 대변은 기가막히게 잘 보는데....근데 밖에 나가고 싶어한다는 표현이라는 것은 와 닿네요. 언니가 밖에 데리구 갈게! 밖에서 싸자!
저희 강아지는 소심하고 겁이 많은 포메라니안 입니다.. 수컷이지만 암컷처럼 꼭 배변 패드에 뒷발을 놓고 앞발은 배변 패드 밖에 놓고 볼일을 보더라고요 그러다가 꼭 패드와 패드 밖 중간 부분에 쉬를 합니다. 강아지들도 쉬가 있는 곳에 쉬를 하고싶어하지 않는다고 해서 쉬잘하면 칭찬해주고 항상 새거로 바로바로 갈아주는데 왜 도대체 걸쳐서 싸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응아도 배변 패드 위에서 잘 싸다가 다 쌌다 싶으면 밖으로 뛰어 나와서 배변 패드 위에 떨어질 때도 있고 배변 패드 밖에 떨어질때도 있습니다ㅠㅠ… 실외배변을 말씀하셨는데 저희 강아지는 죽어도 밖에서 절대 안싸요ㅠㅠ.. 단 한번도 싼적이 없습니다……. 산책도 아침 저녁으로 시켜주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희집 강아지 둘중 한놈이 자꾸 배변끝에 싸요. 주택에 살기때문에 아침되면 뒷마당을 열어줘요. 산책도 하루에 한번 여름에는 하루에 두번산책하는데 꼭 소변을 배변패드에 싸요. 배변패드를 안 깔아주면 깔아줬던 그자리에 걍 싸요 ㅋㅋ 대변은 급하면 패드 정 가운데 누고 거의 밖에서 일을보죠. 어쩔땐 아침에 문열어주면 나가서 바람쐬고 소변은 안에 들어와서 싸요 ㅋㅋ 미쳐벼리죠 도대체 왜 그럴까용??
4갤 아가인데 그럼 산책을 많이 해주면 된다는걸까요...?아님 사랑을 덜 줘야 하는 걸까요...?ㅠㅠ아직 예방접종도 다 안끝났는데... 좀 많이 예뻐하긴 하거든요🤭
아 밖에서 싸고 싶어했다니 ㄷㄷ ᕙ(⇀‸↼‶)ᕗ 대박 .. 몰랐네 몰랐어 .. 산책을 더 나가야겠네요 (# ﾟДﾟ)
ㅋㅋㅋㅋ 개심정을 어쩜 저리 잘아시지 ..존경합니더~
와.... 우리 집도 결국은 응가는 실외배변인데
응가는 무조건 밖이지만 쉬는 패드에 잘싸는 듯 안싸는 듯??? 했는데 이거 일 줄이야
쉬마저 밖에가야해? 이 개놈의 스키가..
누나 힘든건 알까나...
전 아직 3개월도 안된 리트리버입니다. 그래요 매번 매일 배변패드 모서리에다 쌉니다 그래도 집사는 좋아해요 절 많이 사랑하나봐요
우와.....이제 알았네요...그동안 짜증만냈는데...우리 댕댕이한테
진심미안하네요ㅠ
대변은 항상 패드 가운데 이쁘게 싸면서 오줌은 패드 끝이나 패드 겹쳐놓은 가운데 누는 아이들도 해당되는 이야기일까요? 궁금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