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차원의 존재들이 수백만년 전에 지구를 만들어 영성체험의 장으로 만들었는데, 인류 중에 극 소수는 엄청난 영성력을 지닌 존재가 환생하여 무지한 대부분의 인류에게 가르침을 준다. 하지만, 이 현실이 도저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믿지 못하는 이유는 인류 및 모든 생명체를 만든 그 동급의 본질로 이 세상도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아온 인간이 만든 허접한 디지털 프로그램 따위가 아니다. 그러니, 자신이 살고 있는 이 물질계가 거짓일 수가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지축이 다시 본래대로 바뀌는 시기에 들었으니, 인류는 또 다시 차원상승의 때를 맞이하게 된다. 실수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육신과 거짓된 감정 그리고 주위 수 많은 물질들을 믿어서는 안된다. 물질계에서 오직 믿을 것은 내면의 자아와 사랑뿐이다.
철학은 사실 과학이다.정확히 고차원적 과학 (정신과 물질이 하나된 것-인류의 통찰과 직관으로 그려진 것이기에 틀린 것도 있지만-틀리다기 보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졌거나 관점 차이)단지, 그 당시에 정신문명이 물질문명보다 낮았기에 철학으로 취급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 수학자이면서 과학자이기도 하고, 또 철학자인 경우가 그래서 많은 것이다. 그런데, 일루미나티들이 진실을 왜곡하여 인류들을 속이는 경우도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게 진실 때가 다가오니 인류 혁명의 온라인을 통해 진실들이 급속도로 퍼지네. 다중지구차원의 진실에 대해서도 어제 특정 다중지구차원의 나와 공명하려 애썼는데, 우연하게도 중첩되는 내용이 눈에 뜨네. 끌어당겨졌나보다. 양자얽힘은 인류가 아주 오래전 부터 스스로 많이 느껴온 것이다."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처럼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역인과라는걸 실존하는 법칙이라고 강력하게 느낀 적이 있습니다. 또 타인의 죽음은 상상하기 쉽지만 나의 죽음은 상상하기 어려운것이 이상했습니다. 실재로 타인의 죽음은 관측되지만 자신의 죽음은 한번도 겪은적이 없는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마다 자신의 우주에서 살고있으니까요.
왜 이런 가상현실이 우리 눈앞에 펼처질까요 저의 생각으로는 우리는 거대한 우주선에있다고 봅니다 깨어나면 안되는 우주선 너무나 먼거리를 가야 하기에 꿈을 꾸듯이 가상현실을 여행하는 사용자 인것입니다. 사람의 삶을 원하면 슈퍼컴퓨터가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나게 합니다 다람쥐의 삶을 원하면 다람쥐의 모습으로 태어나게 합니다 위한한곳을 원하면 위험한 가상현실속에 태어나게 합니다 모양 공간 무엇이든 바뀔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바뀌지 않는것은 그것을 경험하는 사용자라는 겁니다. 갑자기 사망하는 사람의 경우는 사용자에게 문제가 일어날때 가상현실에서 빠져나갈때 일어나는 설정 프로그램으로 봅니다..
![[특별 편집본] 이번 생 마지막 양자역학 강의 몰아보기 (카이스트 김갑진 교수)](/img/1.gif)
고차원의 존재들이 수백만년 전에 지구를 만들어 영성체험의 장으로 만들었는데, 인류 중에 극 소수는 엄청난 영성력을 지닌 존재가 환생하여 무지한 대부분의 인류에게
가르침을 준다. 하지만, 이 현실이 도저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믿지 못하는 이유는 인류 및 모든 생명체를 만든 그 동급의 본질로 이 세상도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아온 인간이 만든 허접한 디지털 프로그램 따위가 아니다. 그러니, 자신이 살고 있는 이 물질계가 거짓일 수가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지축이 다시 본래대로 바뀌는 시기에 들었으니, 인류는 또 다시 차원상승의 때를 맞이하게 된다. 실수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육신과 거짓된 감정 그리고 주위 수 많은 물질들을 믿어서는 안된다. 물질계에서 오직 믿을 것은 내면의 자아와 사랑뿐이다.
철학은 사실 과학이다.정확히 고차원적 과학 (정신과 물질이 하나된 것-인류의 통찰과 직관으로 그려진 것이기에 틀린 것도 있지만-틀리다기 보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졌거나 관점 차이)단지, 그 당시에 정신문명이 물질문명보다 낮았기에 철학으로 취급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 수학자이면서 과학자이기도 하고, 또 철학자인 경우가 그래서 많은 것이다. 그런데, 일루미나티들이 진실을 왜곡하여 인류들을 속이는 경우도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게 진실
때가 다가오니 인류 혁명의 온라인을 통해 진실들이 급속도로 퍼지네. 다중지구차원의 진실에 대해서도
어제 특정 다중지구차원의 나와 공명하려 애썼는데, 우연하게도 중첩되는 내용이 눈에 뜨네.
끌어당겨졌나보다. 양자얽힘은 인류가 아주 오래전 부터 스스로 많이 느껴온 것이다."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처럼
호랑이 왔습니다
우주는 홀로그램이다=제행무상
인간은 홀로그램이다=제법무아
이를 깨닫지 못해서 일체개고.
운명은 저마다 목적에 의해 설계되어져 태어난다. 하지만, 반드시 계획대로 가는 것은 아니다.
아주 드물게는 자신에 의해, 대부분은 제3자 의지에 의한 변수로 계획이 이따금 틀어지기도 한다.
맞습니다 우리의 몸 물질은 가상현실에서 창조된것입니다 즉 우리의 실체는 모양도 모습도없는 사용자이고 이세상은 그사용자가 원하는 경험을 채워주는 도구일뿐입니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역인과라는걸 실존하는 법칙이라고 강력하게 느낀 적이 있습니다. 또 타인의 죽음은 상상하기 쉽지만 나의 죽음은 상상하기 어려운것이 이상했습니다. 실재로 타인의 죽음은 관측되지만 자신의 죽음은 한번도 겪은적이 없는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마다 자신의 우주에서 살고있으니까요.
어릴때 도덕 물리 대학때 철학수업 평생 예술을 사랑하며 형이상학적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과학자들처럼 똑똑하고 많이 공부하진않았지만 이해가 쉽고 즐겁네요.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이런 이론이.. 시뮬레이션 우주론 입니다.
3D 게임이 현실과 구분이 어려워질정도로 발전하는걸보면 충분히 가능한 이론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소리가 듬직합니다
애들은 안좋아할 목소리네요
나이든 사람에겐 편안한 목소리입니다
우린 창의력이라 믿는 제한속에 살고있다.
왜 이런 가상현실이 우리 눈앞에 펼처질까요 저의 생각으로는 우리는 거대한 우주선에있다고 봅니다 깨어나면 안되는 우주선 너무나 먼거리를 가야 하기에 꿈을 꾸듯이 가상현실을 여행하는 사용자 인것입니다. 사람의 삶을 원하면 슈퍼컴퓨터가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나게 합니다 다람쥐의 삶을 원하면 다람쥐의 모습으로 태어나게 합니다 위한한곳을 원하면 위험한 가상현실속에 태어나게 합니다 모양 공간 무엇이든 바뀔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바뀌지 않는것은 그것을 경험하는 사용자라는 겁니다. 갑자기 사망하는 사람의 경우는 사용자에게 문제가 일어날때 가상현실에서 빠져나갈때 일어나는 설정 프로그램으로 봅니다..
시간 루프에 갇혀있는 게 맞는 것 같음
은밀히 말해 게임 속으로 들어와 있는 것 같음
목소리좀 바꾸시길~ 목소리가 진실성이 없어요
야 형한테 왜그러냐 이형 착해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목소리가 마치 악마의 속삭임같아서 듣고있으면 내가 속고있는 기분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
우리가 감각기관인 눈으로 3차원의 길이를 느낄수있어요.
동물의 뇌부분에 시간을 측정하는 감각기관이 존재한다고 저는 생각만 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죽음을 감각기관의 영원한 종료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최신 물리학 최고봉인 양자역학이 이리 쉽게 정신세계와 우주의 시공간과 함꼐 이해된다니 ㅎ
아니 자막 효과 좀 어떻게 좀 부탁합니다.... 노래방도 아니고
저는 사실 너무나 중요한 의문이 있습니다 ... 이렇게 세상의 모든 일을 알고 설명해 주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
만약 제가 당신을 명확히 안다면 진정한 지식과 지혜를 모두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내용은 너무 좋은데 목소리가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있어서 듣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영상이네요
나레이터 변경요망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14편1절/시편53편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