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생 9월26일(음력)생 입니다. 2년전 와이프와 의료사고로.. 사별하고 홀로 7살딸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1년반동안 방황만하다 겨우겨우 정신 붙들고있네요.. 앞으로 소송도 진행되는데 을사년부턴 무탈하게 지내고 싶네요.. 선생님 동영상보고 다시 힘을 얻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얼마나 황망하고 가슴 아프 셨을까요.. 감히 위로조차 못 드리겠습니다 짧은 몆줄에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잡기 어렵습니다 딸아이 생각해서 힘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치요.. 그게 어른 입니다 미인박명 이라지요 아름다운 사람이 먼저 떠나 가심에 우리는 슬퍼하며 추억합니다 추억 함에있어 집착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우리는 아직 해야하는 소명이 있어 같이 갈수 없습니다 길이 달라진거지요.. 힘내서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따님과의 앞으로의 날들이 편안 하시길 신령님께 축원드립니다 언제든 힘들때나 답달할때 댓글 주세요 미약하나마 옆에서 글벗이라도 되드릴게요 앞으로에 을사년 이제 새로운 도약의 시대 입니다 좋은 운이 와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합니다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을 도우며 자신을 아끼고 맛있는것도 해먹이고 함찬 출발 되시길 바래 봅니다
_선생님도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이겨내시고 다시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역시 무신생인데 외로움은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 있지만 이제는 그러려니하니 지낼만합니다 지난3년이 저는 참 길었어요 남편이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떠나고.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다시 살아봐야겠다 계획은 세워보는데 제가 뒷심부족으로 시작만 잘합니다 잘해주고 도와주고 안좋은 소리도 잘듣고. 그냥 혼자가 제일 편하고 유튜브가 제 친구고 선생님은 저를 모르시지만 저는 선생님이 제 지인이라고 생각하고 지냅니다 올해 따뜻한 火기가 들어온다셨나요? 제가 추운 겨울에 태어난 나무라서 나무가 얼어버린건지 이제 2년후면 60세인데 지금의 제모습은은 한숨만 나오네요 이런가운데에도 또 살다보면 웃을일도 생기겠죠 한두가지 고민없는 사람없다고 2025년도 잘 지내봐야죠 선생님도 기운 잘 내셨고 다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_
얼마나 황망하셨을까요... 감히 힘내 시라는 말씀조차 드리기 조차 송구합니다 힘드신대 그 와중에 저의 고통을 보시고 위로를 주시다니요..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저도 너무 힘이나고 용기가 납니다 부족한 필력에 더 쓰고 싶은 말들은 마음에 넣어두며 축원 드리는걸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늘 편안하시고 행복한일 많으시길 축원드립니다
잔나비띠입니다 작년까지 금전 한푼 재대로 들어 오는일도 없었고 돌아 가시는분들도 많았고 날삼재 시기쯤 살면서 처음으로 관재에 걸려서 정말 눈물도 많이 흘렸엇습니다 그해가 지나고 지금은 일주일에 쉬는날도 없이 일을 할 정도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아프고 힘든일이 생기질 않길 빕니다
정말 훌륭 하십니다 여느 사람은 이정도면 선생님처럼 깨달음이 아니라 자절과 교만 아집이 넘치는데 자신의 아상을 깨달았고 자신을 바로 보는 용기 그것을 깨려고 하는 지혜는 과히 인생에 제일 중요한 깨달음 입니다 잘하셨습니다 그때에 그것은 할수있는 최선이었고 지금은 깨달았으니 다른 최선을 선택 하십니다 그러기에 인생이 달라지지요 마음에 힘이 없음은 인생에 보이지 않는 막연함 두려움 때문 입니다 걱정마세요 잘하셨어요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안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에 감사한말씀 위로가되고 희망이되고 힘이납니다. 들어주시고 알아주시고 좋은말씀까지~ 저는 이것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함을느끼며 눈물이납니다. 여느 스님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아프신몸으로 힘들게 손짓으로 저를불러 다가가니 저를 안아주시며 귀에 세옹지마란 말씀을하셨어요. 그때는 그단어를 처음들어 뜻을몰라 찾아보게되었는데요. 살다보면 좋은일도있고 않좋은일도있으니 그것을 잘받아들이고 너무 슬퍼하지도 힘들어하지도 말란뜻이었어요. 제가 그때에 어떠한일이생기면 그래서 힘들거나하면 그것을 잘이겨내거나 넘기지를못하고 너무힘들어하니 스님께서 그점을아시고 제게 잘넘기라고 그래야 다음이있는거라고 그런뜻에서해주신말씀같아요. 너무 감사한일이죠. 그런데 그때일뿐.. 제가 어리석게도 또 바보같은삶을살았어요. 그리고 스님은 생을다하시고 자신에 몸은 의과대학 사람을살리는 의사가되기위한분들께 자신에 몸을 해부하여 공부하는데쓰시라고 기증하셨어요. 이제 편히 계시고싶을텐데 스님에 몸을 희생으로 병을얻어 아프시니 명이 다되어 가지만 자신에몸을 기증으로 공부하여 휼륭한사람이되어 다음 더많은사람을살려라. 그런뜻이지않을까싶어요. 마음만은 기쁨이넘치고 행복하셨을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이제 인생에 반을살았으니 더이상은 어리석음에서벗어나 나자신에게 이제는 깨닫자. 헛되이살지말고 정신차리자. 그동안에 삶을 번복하지말고 내게남은 30년에 인생은 잘살아보자. 잘살다 가보자하며 나자신에게 다독이고있어요. 건강한 몸과 마음과 정신이있어야 세상을살아가는데.. 저는 살면서 받은 충격과 상처로 아파서 용기를 많이잃었고 그래서 두려움이있나봐요. 잘이겨내고 힘을내서 잘살아봐야죠. 선생님~ 잘했어요.하고 제게주신 칭찬 너무 감사해요. 눈물도나고 좋았어요. ^^ 그동안을 뒤돌아보면 남을 잘되게하고 좋게했을때 복을받아 좋은일도있었지만 때론 남이 않좋거나 힘들때 그업을 대신해주니 내가 대신 그 업을받아 않좋거나 너무 힘들때도 많았어요.. 지금까지 경험상은 그래요. 그래서 온전히 내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못했어요. 어머니가 지은 죄로 그벌을 내리 자식들이받게되니 그벌로 자식인 헝제들이 잘못될뻔했으나 그 업을 제가막아 그 업을 대신했으니 그래서 뭘해도 않되게하니 너무 힘들었고 아팠고 그래서 제인생을 온전히 잘살아보지못했으니 속상하기도해요. 사주나 사람에따라 장단점이있기도한거같아요. 제발 앞으로는 이제는 간절히바라옵건데 욕심이더라도 욕심부리고싶어요. 좋은날만있었음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버터내고있는데 그게머든 잘이겨낼수있는 힘이있었음좋겠어요. 잘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도 항상 좋은날만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남에게 베풀어야 하는 팔자예요 돈에 집착하면 인생이 더 꼬여요 공부를 좀더 집중적으로 하세요 간명헐때 개인적인 마음은 버리고 부처님처럼 중도에서 간명하세요 그러다 보면 다른 힘든 이들이 보일거예요 나만 힘들다고 생각말아요 세상에는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믾아요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운세가 나쁜 시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좋아 고민이 되는 시기라고 보여져요 작년부터 들어오는 운이 그동안에 침묵을 깨고 나를 드러내는 운이 십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삼년간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지니 변화가 상당히 즐거울수 있지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왕관에 무게를 견뎌라 라는 말이 있죠 그처럼 내가 세상에 드러나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고민도 많치요 전 지금 자리도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이직을 하려고 하시지만 이직운이라기 보다 사업운 입니다 여태 숨겨진 당신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어디를 가시든 거기 계시든지요 이직을해서 움진인다해도 지금은 직장운 아니고 사업운이기게 또 다른걸 하고 싶어집니다 결국 고민이 더늘죠 이런시기는 프리랜서 일이 맞습니다 가만히 있는거보다는 움직이면 더 좋갰구요(일할때) 사주에 재물이 아주 좋습니다 능력도 비범하여 아이디어나 여러가지 좋은 결과가 성과로 이어집니다 단 걱정되는 부분은 좀 약하면 큰돈을 벌기 힘듭니다 아니 번다해도 지키기 어렵죠 필력이 부족해 더 못쓰겠네요 이런 시기에는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으리라 보여 집니다 이직 문제 고민 아닙니다
을사년 부터 이어지는 삼년간 좋은일 많으실거예요 작년이 힘들었기에 을사년 초반 까지 좀 힘들수 있지만 이어지는 내년 후년까지 말씀처럼 회복하게 됩니다 단지 한가지는 주의 하셔야 하는데요 지나온 힘든 일때문에 마음에 상처도 많아 우울함이 가득합니다 무기력감이 느껴지기도 해요 다 털어내시면 좋은운이 더욱 크게 향상합니다 소원이 이루어 지시길 축원드립니다
68년 무신생 (음)7월27일 새벽 5시50분 생입니다. 22년 부터 건강검진에서 암진단과 수술...작년 정초에는 어머니 급성심근경색 그리고 새로 시작한 일의 투자 지연으로 경제적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이 정도로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마음을 먹고 버텨왔으나 최근에는 저 때문에 가족과 주변이 힘들어 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약해지네요. 그래도 그 전에는 정말 힘들때마다 한 건씩 일이 생기고 돌아가고 했는데 최근 2년간은 정말 하루하루 어떻게 버텨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아이들 학업도 남았고 생활도 해야되고 이제는 재산도 더 이상 막을수 있는 것도 없이 다 소진된 상태라서 불안한 마음만 커집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난 5년은 삼재 그 이상으로 힘든 운이셨어요 너무 너무 잘 견뎌 오셨어요 힘들어도 아이들이 있었기에 그래도 잘 버텨 오신거로 보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올해부터 들어 오는 운이 좋은 운에 상승이 기대대는 시기라 큰 걱정 안하셔도 잘해 나가십니다 다만 주의 하실점은 돈은 때가 있기에 너무 집착하면 더 힘드실수 있습니다 지금에 가족관의 관계가 마음이 힘들어 행복함을 놓칠수 있습니다 나중에 돈 많아져도 후회로 남을수 있기에 지금을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힘이 나실겁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신년 2월29일(음) 묘시생 남자입니다. 만3년전 이혼하고 혼자 아직은 어린 3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직장은 이혼한 후 그만두었고, 지난 삼년동안 안 되는 일들이 너무 많았던것 같습니다. 애들 잘 키우려면 좋은 금전운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초짜가 2년간 주식에 많은 돈이 털리다보니 너무 힘드네요 ...
너무 힘든운 넘어 오셨어요 아직도 조금은 남았지만 을사년에 귀인을 만나는 형국입니다 그전에 인연들은 나한테 도움을 바라지만 도움이 안되요 올 초반에 정리가 있을걸로 보이세요 자!! 새로운 시작 입니다 이제 핑계거리는 없어요 힘을내서 열심히 나아 가세요 귀인에 도움으로 행복해지는 앞날 입니다 을사년은 시작점이며 생일을 기점으로 인생이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이런 영상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해주시는 말씀이 너무 진실되게 와닿아서 홀린듯이 처음 덧글이란걸 남겨봐요.. 저희 할머니도 무속인이셨는데 힘들때마다 할머니가 너무 그립습니다.. 저는 80년 음력 4/25일 신시에 태어났습니다. 원숭이띠들이 젊을 때 고력이 많다는데 정말 헤아릴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현재가 너무 편안한데 제일 힘든건 사람이네요.. 열심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가끔씩 팔자편한 사람처럼 걱정없이 살고싶다.. 지친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님이 금강심이라는 법명을 주셨나봐요.. 더 굳건하게 살라고요..^^ 저도 올해 마음이 좀 편해질까요…
올해부터 좀 편해 지세요 힘들어도 잘 견뎌 내시는 것이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대단한 분이세요 사주보다는 영적인 기운이 언제나 먼저 앞서기에 어려움이 더 많으실거로 보여요 영적인 기운이 앞서는게 신기나 무당 머 그래서가 아니라 집안 내력이 타고난 예지력이 유전의 형태로 내려온다고 보입니다 할머니는 당연히 도와주시고 수호신이세요 이집에 할머니는 무속인로서 존경받을 업을 많이 지으신 분이세요 부처님과 신령님께 단 하나에 불경도 안 느껴 집니다 자신에 법명처럼 단단한 마음으로 사견을 깨버리고 공부를 좀더 하시면 좋겠습니다 을사년부터 기분도 많이 좋아 지실거예요 너무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하시길 바랍니다 을사년 원하는바 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앞으로 미래도 그닥 좋지 않더라구요" 요말씀은 누가 정한 걸까요? 장담 합니다 당신은 잘 되십니다 이런 고민 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촤악이구 그 끝에 있는겁니다 귀한 인연이 들어 옵니다 새로운 날이 시작됩니다 여태와는 다르지요 그러나 지금 저 맨위에 글처럼 자신을 가둔다면 좋은 인연이 와도 보내게 됩니다 당신의 운명은 아직 입니다 여태 연습이었구 을사년 부터 시작입니다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을사년 여름 쯤이면 지금 기분 기억도 안납니다 여태 잘해오셨어요 그럐요 맞아요 끝이 없어요 그게 인생이랍니다 고민 하신 다는건 더나은 앞날이 보여지는 업보의 나타남 입니다 그렇게 고통이 있어야 치고 올라 가거든요 경신생 너무 힘든 운명입니다 약하면 안되요 걱정마세요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여태 힘든 운을 지나 오셨기에 여러가지 힘든 일들이 많으셨을겁니다 을사년 부터 내 마음도 편해 집니다 운에 영향이지요 자녀와도 관계가 좋아 집니다 다만 자녀의 앞으로의 상황은 이해 만으로는 힘들수 있어요 가까운 곳에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 보세요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잘하셨습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참았고 견디고 해왔던 일들이 그당시는 힘들었어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십니다 복이 있으십니다 질투를 좀 받기는 해도 인덕도 많으시네요 열정적이고 힘들때 긍정적으로 자신을 격려하고 주변 사람을 아끼는분 입니다 댓글 주셔서 너무 힘이 납니다 을사년에는 소원 모두 이루시길 축원 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힘나게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영상에서 말했듯이 나에 편함 보다는 잔나비띠들의 숙명이지요 남을 위해 선업을 쌓으셔야 합니다 내가 돈을 벌고자 한다면 돈으로 보시로 공덕을 쌓을것이요 사람을 얻고자 한다면 사람에게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지금도 잘해 오셨지만 지금이 힘들다는건 무언가 내면에서 잘못댄 먼가가 있다는 암시를 건강이나 기분으로 경고 하고 있습니다 잘 견뎌 오셨습니다 새로운 을사년에 기운이 선생님께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건강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너무 고생많이 하셨어요 힘든데 정말 잘 버티셨어요 을사년은 새로운 변화가 옵니다 운이 상승하면 마음도 가벼워지면서 즐거운일도 있게 됩니다 단지 조심하실 부분은 건강인데요 너무 신경을 많이 쓰시나 봅니다 머리쪽에 열이 올라가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음력 4월 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 보세요 소원 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경신생 음력 5월 5일 생입니다. 아이 둘 있는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지난 3년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휴직과 복직, 부서 이동, 자잘한 병치레, 이사까지.. 지나고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저를 단련시키는 기회의 시간이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제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 여기고, 차분히 한 해 보내겠습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너무 힘든 운이셨는데 표현이 정말 저를 뛰어 넘으십니다 너무 잘 견디 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너무 많은 힘든 일들이 몇줄 글에 다들어가 제자리를 찾으십니다 얼마나 이름다운지 선생님같은 분을 만난 가족들은 행운입니다 울사년 부터는 관운이 들어 옵니다 여태 잘하신 것처럼 좋은일 많으 실거예요
슬프게 느껴집니다 그냥 그렇게 느껴지네요 고독해요 머가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구요.. 겉으로는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정확하고 명료하고 사리가 밝은 모습이시나 깊은 슬픔이 있습니다 무산생분들 다 힘든 시기 넘어 오셨지만 잘견디며 오셨다고 보여집니다 을사년은 새로운 변화가 오는 여태와는 다른 일들이 생깁니다 이동이 있을수있고 넓은 땅이 보입니다 새로운 시기 좋은운이 올때 문서 잡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우리애기 웃지만 웃는게 아닌거 다 알아요 이리해도 저리해도 치이니 느는건 눈치만 남아 마음이 아픕니다 본 마음을 속이지 말아요 그냥 잘해야 한다 이런 마음도 필요 없어요 웃기 싫으면 웃지말아요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아요 누구 비위 안 마추면 더 잘되는 사람이예요 그저 다른 사람들 바라보세요 그냥 바라보세요 그거면 되요 걱정하지 말아요 올해 초반만 조금 힘들뿐 내년에는 다른 걱정이지만 지금보다는 마음 편해 있어요 힘들때 여기와서 힘든 마음 내려놓고 가요 늘 기다릴게요 무당엄마가 응원 합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희망을 주신말씀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신생 인데, 영상보고 힘이 나네요.
금전과 배우자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모든것이 원만하게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해결 되십니다
을사년에는 소원 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너무 반갑고요, 곱게 설명해주시는데 진심이 느껴집니다.
올해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댓글 주셔서 힘이 납니다
새해에는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무신생인데 말씀에 믿음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원 하시는일 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힘든 법이지요
돈을 벌려고 하기보단 남들에게 도움을 주려고해야 잘된다는 말씀 깊이 공감이 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귀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차분하면서 진정성이 느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무조건 잘된다는 영상과는 다른 마음을 다잡는데 너무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잘 새겨듣고 노력하는 한해 되겠습니다
무신생 68년생 여러분 모두 잘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무신생2월생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작년에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25년엔 좋은일만 있기를 소망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 짧은 영상에 많은 위로를 받았네요.
2025년에는 2024년의 힘듦을 발판 삼아 더 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새해에는 원하는바 모두 이루시고
편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우연히유튜브보다가선생님영상을보게되었네요,다른분들영상도가끔보는데어쩐지진솔한부분이느껴져서이렇게댓글올려봅니다.자주는몰라도관심가지고둘러보겠습니다.건강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 나실때 와주 시는것 만으로도
영광 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무당엄마 감사합니다,바쁘실텐데일일이답글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무신생 윤7월생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을사년 부터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 합니다.
감사합니다
을사년에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신생.윤칠월~살면서 처음 많나네요~
행복하세요
전.죽었다가 살아났어요~
저도 윤7월생인데 힘든거 다 지나갈거라 믿으며 살고있어요
저는 선생님의 유튜브도 응원을할게요!🤗
저는 특별히 힘이 드는일도, 크게 소원하는일도 없지만 우리가족들 진짜 몸 건강히 너무 어려운 고민과 걱정없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ㅎㅎ
@@nov.4th_ari
복이 많은 가정 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축원합니다
경신생 9월26일(음력)생 입니다. 2년전 와이프와 의료사고로.. 사별하고 홀로 7살딸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1년반동안 방황만하다 겨우겨우 정신 붙들고있네요.. 앞으로 소송도 진행되는데 을사년부턴 무탈하게 지내고 싶네요.. 선생님 동영상보고 다시 힘을 얻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얼마나 황망하고 가슴 아프 셨을까요..
감히 위로조차 못 드리겠습니다
짧은 몆줄에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잡기 어렵습니다
딸아이 생각해서 힘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치요..
그게 어른 입니다
미인박명 이라지요 아름다운 사람이
먼저 떠나 가심에 우리는 슬퍼하며 추억합니다
추억 함에있어 집착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우리는 아직 해야하는 소명이 있어 같이 갈수
없습니다
길이 달라진거지요..
힘내서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따님과의 앞으로의 날들이 편안 하시길
신령님께 축원드립니다
언제든 힘들때나 답달할때 댓글 주세요
미약하나마 옆에서 글벗이라도 되드릴게요
앞으로에 을사년 이제 새로운 도약의 시대 입니다
좋은 운이 와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합니다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을 도우며
자신을 아끼고 맛있는것도 해먹이고
함찬 출발 되시길 바래 봅니다
선생님❤
너무 차분하시고 진정성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샘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주셔서 저도 힘이 납니다
편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힘든날들이었는데 마음을 다 잡을수 있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여자 무신생입니다~삼재가 시작되기전 부터 하는일이 넘 안되서 넘넘 힘드넹~을사년에는 좀 나아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을사년 부터 좋은 운입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을사년 한해 행복하겠습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 합니다
차분하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저도 평소건강 자신 있었는데 날삼재에 평소 생각지도 않은 병으로 힘들었네요
새해는 좋아진다니 기대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편안해지고 행복한 일도 많이 생기세요
좋은 인연도 있겠지만 을사년 초반만 건강 유의
하시면 괜찮습니다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명자-d6b
댓글 주셔서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무신생11월14일입니다 편안한마음으로 주변에 은혜갚으며살고싶습니다 제가받은 넘치는 은혜 그이상으로 다베풀고 가고싶은 간절한 바램입니다
네 그러실거예요
누구보다 힘든걸 아시기에
그마음 베풀고 보듬는데 쓰게 되실거예요
말년이 좋은 분 입니다
건강만 잘 관리 하셔요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_선생님도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이겨내시고 다시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역시 무신생인데 외로움은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 있지만 이제는 그러려니하니 지낼만합니다 지난3년이 저는 참 길었어요 남편이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떠나고.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다시 살아봐야겠다 계획은 세워보는데 제가 뒷심부족으로 시작만 잘합니다 잘해주고 도와주고 안좋은 소리도 잘듣고. 그냥 혼자가 제일 편하고 유튜브가 제 친구고 선생님은 저를 모르시지만 저는 선생님이 제 지인이라고 생각하고 지냅니다 올해 따뜻한 火기가 들어온다셨나요? 제가 추운 겨울에 태어난 나무라서 나무가 얼어버린건지 이제 2년후면 60세인데 지금의 제모습은은 한숨만 나오네요 이런가운데에도 또 살다보면 웃을일도 생기겠죠 한두가지 고민없는 사람없다고 2025년도 잘 지내봐야죠 선생님도 기운 잘 내셨고 다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_
@@kantiquej9273
제 얘기가 쓰여 있어서 놀랐습니다 😢
얼마나 황망하셨을까요...
감히 힘내 시라는 말씀조차 드리기 조차 송구합니다
힘드신대
그 와중에 저의 고통을 보시고 위로를 주시다니요..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저도 너무 힘이나고 용기가 납니다
부족한 필력에 더 쓰고 싶은 말들은 마음에
넣어두며 축원 드리는걸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늘 편안하시고 행복한일 많으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잔나비띠입니다 작년까지 금전 한푼 재대로 들어 오는일도 없었고 돌아 가시는분들도 많았고 날삼재 시기쯤 살면서 처음으로 관재에 걸려서 정말 눈물도 많이 흘렸엇습니다 그해가 지나고 지금은 일주일에 쉬는날도 없이 일을 할 정도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아프고 힘든일이 생기질 않길 빕니다
정밀 너무 애쓰셨고
잘 견디 셨어요
을사년은 좋은 기회가 열리며
재물운도 상승합니다
힘든일 지나갔으나 아직 지나온
힘들었던 여파로
올 초반 까지만 잘 지나시면 괜찮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감사합니다
무신생입니다~
인생살이 넘 힘드네요 . 이제는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최선의 방법으로 잘 살아 오셨습니다
남에게 신세지기도 싫고 내 열심히 살아
남들에게 보여지는 선생님의 덕있는 기품이
제게 느껴 집니다
더운날 잔잔히 바람불어 넘어가는 오후에
향기처럼 늘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선생님
@@huisongyi5602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힘이되네요.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주셔서 힘이 납니다
늘 편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삼재가 너무 크게 힘들었던 경신생입니다 🐵
다시 밝게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진심어린 선생님의 따스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신생 2월 남자입니다.
24년까지 삼재라더니 정말
12월까지 꽉 채워서 고통스럽게
하더군요.. 그럼에도 계속 살아가야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jazzman3309
을사년부터 좋아지세요
너무 잘 견디셨어요 힘내세요!
좋은말씀 넘넘 감샂함니다 날씨도 추운대 몸조심 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울여 주세요❤❤
@@둥이-p2u
오늘 바람이 진짜 많이 불면서 여긴 너무 추워졌어요
나가실때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서요
특히 목부분을요!
응원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56년 8월 25일 술시 여성입니다
너무힘들어 삶을 포기할까 생각도 했는데 좋아진다니
다행입니다!
소송을 할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띠운세 속의 숨은 깨달음 찾기하듯 매번 영상에서 이토록 좋은 말씀을 전해주시는지 늘 감동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좋은데 좋은 말씀까지 해주시니까 힘들었던 하루도 다시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과찬 이십니다
항상 부족한데 영상 바주시고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사심 없이 힘이 되어주시는
당신같은 분이 어른이세요
언제나 행복한 일이 집안에 가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조은말씀잘듲고갑니다 감사 함니다힘내시길
댓글 주셔서 힘이 납니다
소원 이루시고 늘 편안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경신생 80년 음력 5월3일생입니다.
저는 요즘 영상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고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맞다고 생각하고
고집부리고 살아왔던것들이
평소와달리 안보던 영상을 찾아보게되면서 내가 어리석었고
한참잘못알고있었고
나에게도 잘못이있었구나
나도 많이 부족한사람이었구나~하고
깨달음을얻게되는날들입니다.
부정을 가까이하지않고
정신차리고 마음잘먹어서
반복된 잘못으로 또 어리석고
힘든삶을 살지않도록해야겠단생각이
많이듭니다. 이런제게 선생님
꾸짖음에 말씀이라든지
깨달음에 말씀이라든지
앞으로에 말씀이라든지..
선생님에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가야하는데..
힘이나 용기나 자신감을
많이 잃었거든요.
힘이됬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훌륭 하십니다
여느 사람은 이정도면 선생님처럼
깨달음이 아니라 자절과 교만 아집이
넘치는데 자신의 아상을 깨달았고
자신을 바로 보는 용기
그것을 깨려고 하는 지혜는 과히 인생에
제일 중요한 깨달음 입니다
잘하셨습니다 그때에 그것은 할수있는
최선이었고 지금은 깨달았으니 다른 최선을
선택 하십니다
그러기에 인생이 달라지지요
마음에 힘이 없음은 인생에 보이지 않는
막연함 두려움 때문 입니다
걱정마세요
잘하셨어요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안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에 감사한말씀
위로가되고 희망이되고 힘이납니다.
들어주시고 알아주시고 좋은말씀까지~
저는 이것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함을느끼며 눈물이납니다.
여느 스님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아프신몸으로 힘들게 손짓으로
저를불러 다가가니 저를 안아주시며
귀에 세옹지마란 말씀을하셨어요.
그때는 그단어를 처음들어 뜻을몰라
찾아보게되었는데요.
살다보면 좋은일도있고 않좋은일도있으니
그것을 잘받아들이고
너무 슬퍼하지도 힘들어하지도
말란뜻이었어요.
제가 그때에 어떠한일이생기면
그래서 힘들거나하면 그것을
잘이겨내거나 넘기지를못하고
너무힘들어하니 스님께서 그점을아시고
제게 잘넘기라고 그래야 다음이있는거라고
그런뜻에서해주신말씀같아요.
너무 감사한일이죠.
그런데 그때일뿐..
제가 어리석게도 또 바보같은삶을살았어요.
그리고 스님은 생을다하시고
자신에 몸은 의과대학 사람을살리는
의사가되기위한분들께 자신에 몸을
해부하여 공부하는데쓰시라고
기증하셨어요.
이제 편히 계시고싶을텐데
스님에 몸을 희생으로
병을얻어 아프시니 명이 다되어 가지만
자신에몸을 기증으로 공부하여
휼륭한사람이되어
다음 더많은사람을살려라.
그런뜻이지않을까싶어요.
마음만은 기쁨이넘치고 행복하셨을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이제 인생에 반을살았으니
더이상은 어리석음에서벗어나
나자신에게 이제는 깨닫자.
헛되이살지말고 정신차리자.
그동안에 삶을 번복하지말고
내게남은 30년에 인생은 잘살아보자.
잘살다 가보자하며
나자신에게 다독이고있어요.
건강한 몸과 마음과 정신이있어야
세상을살아가는데..
저는 살면서 받은 충격과 상처로
아파서 용기를 많이잃었고
그래서 두려움이있나봐요.
잘이겨내고 힘을내서 잘살아봐야죠.
선생님~
잘했어요.하고 제게주신 칭찬 너무 감사해요.
눈물도나고 좋았어요. ^^
그동안을 뒤돌아보면
남을 잘되게하고 좋게했을때
복을받아 좋은일도있었지만
때론 남이 않좋거나 힘들때
그업을 대신해주니
내가 대신 그 업을받아
않좋거나 너무 힘들때도 많았어요..
지금까지 경험상은 그래요.
그래서 온전히 내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못했어요.
어머니가 지은 죄로
그벌을 내리 자식들이받게되니
그벌로 자식인 헝제들이 잘못될뻔했으나
그 업을 제가막아 그 업을 대신했으니
그래서 뭘해도 않되게하니
너무 힘들었고 아팠고
그래서 제인생을 온전히
잘살아보지못했으니 속상하기도해요.
사주나 사람에따라 장단점이있기도한거같아요.
제발 앞으로는 이제는 간절히바라옵건데
욕심이더라도 욕심부리고싶어요.
좋은날만있었음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버터내고있는데
그게머든 잘이겨낼수있는
힘이있었음좋겠어요.
잘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도 항상
좋은날만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진심이 전해지네요
고맙습니다
25년 80년생7월14일 잘되어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새해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
응원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날씨가 포근하더니 갑자기 추워졌어요
관절이나 몸은 추으면 더 움추러 들어 아파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건강에 유의 하세요
@mun.mother 네~~^^ 선생님 께서도 건강 조심 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임인생 6월24일생 (음력)김태연 입니다
내는7세까지는 힘들엇는데
8세되어서 부터는 아무짓도 안하고
지내니 좋아지네요 새로운 인생을
만들라고요 농사쪽으로
맞아요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늘 행복하시고 추울땐 나가지 마셔요
언제나 응원 합니다
자주 놀어오셔서 이처럼 힘나는 댓글 주세요
선생님.말씀맞아요.죽을만큼힘들어명리학공부를시작했는데.왜힘든지알고팔자를바꿀수없음을알고나니.더힘듭니다.돈도사기당하고인간한테배신당하고.가족들에게해주고욕먹고.무신생너무힘들어요.아침에눈뜨고싶지않아요
선생님말씀듣고또들어요.힘이되어요
남에게 베풀어야 하는 팔자예요
돈에 집착하면 인생이 더 꼬여요
공부를 좀더 집중적으로 하세요
간명헐때 개인적인 마음은 버리고
부처님처럼 중도에서 간명하세요
그러다 보면 다른 힘든 이들이 보일거예요
나만 힘들다고 생각말아요
세상에는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믾아요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무신생 6월10일생 입니다~건강만 바랍니다
@@김태경-q8p
건강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감사합니다
무신생5월2일생 여자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늘 행복하시길 축원드립니다
2번째
뵙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24년
시아주버니께서
다치고 금전으로
저희를 힘들게해서
지금도 해결되지
못하고있어요ㅠ
저는 무신생
68년 음11월10일생 입니다
작년 너무 힘든 운이셨어요
좀 편해 지실라면
올해 사월달 정도 되야겠습니다
내년운부터 좋운 운이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마지막기도해주시는모습 너무감동입니다..누가나를위해 이렇게 기도해줄까요
저는올해 양력80년6월21일새벽5시30분생입니다 올해이직을해야되는지 계속이곳에서일해야되는지고민이너무됩니다 작년부터이어진고민이구요 ..올해매듭짓고싶네요..
운세가 나쁜 시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좋아 고민이 되는 시기라고
보여져요
작년부터 들어오는 운이 그동안에 침묵을
깨고 나를 드러내는 운이 십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삼년간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지니 변화가 상당히 즐거울수 있지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왕관에 무게를 견뎌라 라는 말이 있죠
그처럼 내가 세상에 드러나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고민도 많치요
전 지금 자리도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이직을 하려고 하시지만 이직운이라기 보다
사업운 입니다
여태 숨겨진 당신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어디를 가시든 거기 계시든지요
이직을해서 움진인다해도 지금은 직장운
아니고 사업운이기게 또 다른걸 하고 싶어집니다 결국 고민이 더늘죠
이런시기는 프리랜서 일이 맞습니다
가만히 있는거보다는 움직이면 더 좋갰구요(일할때)
사주에 재물이 아주 좋습니다
능력도 비범하여 아이디어나 여러가지 좋은
결과가 성과로 이어집니다
단 걱정되는 부분은 좀 약하면 큰돈을 벌기
힘듭니다 아니 번다해도 지키기 어렵죠
필력이 부족해 더 못쓰겠네요
이런 시기에는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으리라 보여 집니다
이직 문제 고민 아닙니다
68 .음 5.7 생입니다 직업도 금전도 없이 살고있습니다 답답합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을사년부터 풀리세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무신생 음6월5일새벽5시태어났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최근삼재기간에모든걸다일어버렸습니다~
을사년에는일어버린것을다회복했스면합니다~^
을사년 부터 이어지는 삼년간 좋은일
많으실거예요
작년이 힘들었기에 을사년 초반 까지
좀 힘들수 있지만 이어지는 내년 후년까지
말씀처럼 회복하게 됩니다
단지 한가지는 주의 하셔야 하는데요
지나온 힘든 일때문에 마음에 상처도
많아 우울함이 가득합니다
무기력감이 느껴지기도 해요
다 털어내시면 좋은운이 더욱 크게
향상합니다
소원이 이루어 지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죽을만큼힘든.무신생입니다.올해는원하는한가지라도이루었으면합니다.자격증따서자존감회복하길바라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든 시기 너무 잘 견디셨어요
새해에는 소원하시는일 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68년 무신생 (음)7월27일 새벽 5시50분 생입니다. 22년 부터 건강검진에서 암진단과 수술...작년 정초에는 어머니 급성심근경색 그리고 새로 시작한 일의 투자 지연으로 경제적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이 정도로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마음을 먹고 버텨왔으나 최근에는 저 때문에 가족과 주변이 힘들어 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약해지네요. 그래도 그 전에는 정말 힘들때마다 한 건씩 일이 생기고 돌아가고 했는데 최근 2년간은 정말 하루하루 어떻게 버텨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아이들 학업도 남았고 생활도 해야되고 이제는 재산도 더 이상 막을수 있는 것도 없이 다 소진된 상태라서 불안한 마음만 커집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난 5년은 삼재 그 이상으로 힘든 운이셨어요
너무 너무 잘 견뎌 오셨어요
힘들어도 아이들이 있었기에
그래도 잘 버텨 오신거로 보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올해부터 들어 오는 운이
좋은 운에 상승이 기대대는 시기라
큰 걱정 안하셔도 잘해 나가십니다
다만 주의 하실점은 돈은 때가 있기에
너무 집착하면 더 힘드실수 있습니다
지금에 가족관의 관계가 마음이 힘들어
행복함을 놓칠수 있습니다
나중에 돈 많아져도 후회로 남을수 있기에
지금을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힘이 나실겁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신 2월 초하루날 쓩하고 태어났는데 밤,낮으로 죽기살기로 일하는데 그냥 먹고사는것만 채워지는듯요~
을사년에는 좋아지겠죠^
구정아 빨리빨리 지나가거라~😅
네 그렇습니다
을사년에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신년 2월29일(음) 묘시생 남자입니다. 만3년전 이혼하고 혼자 아직은 어린 3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직장은 이혼한 후 그만두었고, 지난 삼년동안 안 되는 일들이 너무 많았던것 같습니다. 애들 잘 키우려면 좋은 금전운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초짜가 2년간 주식에 많은 돈이 털리다보니 너무 힘드네요 ...
너무 힘든운 넘어 오셨어요
아직도 조금은 남았지만
을사년에 귀인을 만나는 형국입니다
그전에 인연들은 나한테 도움을 바라지만
도움이 안되요
올 초반에 정리가 있을걸로 보이세요
자!! 새로운 시작 입니다
이제 핑계거리는 없어요
힘을내서 열심히 나아 가세요
귀인에 도움으로 행복해지는
앞날 입니다
을사년은 시작점이며 생일을 기점으로
인생이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이런 영상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해주시는 말씀이 너무 진실되게 와닿아서 홀린듯이 처음 덧글이란걸 남겨봐요.. 저희 할머니도 무속인이셨는데 힘들때마다 할머니가 너무 그립습니다.. 저는 80년 음력 4/25일 신시에 태어났습니다. 원숭이띠들이 젊을 때 고력이 많다는데 정말 헤아릴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현재가 너무 편안한데 제일 힘든건 사람이네요.. 열심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가끔씩 팔자편한 사람처럼 걱정없이 살고싶다.. 지친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님이 금강심이라는 법명을 주셨나봐요.. 더 굳건하게 살라고요..^^ 저도 올해 마음이 좀 편해질까요…
올해부터 좀 편해 지세요
힘들어도 잘 견뎌 내시는 것이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대단한 분이세요
사주보다는 영적인 기운이 언제나 먼저 앞서기에 어려움이 더 많으실거로 보여요
영적인 기운이 앞서는게 신기나 무당 머 그래서가 아니라 집안 내력이 타고난 예지력이
유전의 형태로 내려온다고 보입니다
할머니는 당연히 도와주시고 수호신이세요
이집에 할머니는 무속인로서 존경받을 업을
많이 지으신 분이세요
부처님과 신령님께 단 하나에 불경도 안 느껴 집니다
자신에 법명처럼 단단한 마음으로 사견을 깨버리고 공부를 좀더 하시면 좋겠습니다
을사년부터 기분도 많이 좋아 지실거예요
너무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하시길 바랍니다
을사년 원하는바 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저도무신생인데 진짜마지막삼재돈으로호되게맞았는데 오히러전화위복이될꺼라는믿음으로힘을내고살아가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경신생인데요ㅠㅠ진심 죽지못해 살고있어요ㅜㅜ46년살아가고있는데요ㅠㅠ
끈을 놓고싶은마음이 70입니다 ..앞으로 미래도 그딱 좋지않드라구요
"앞으로 미래도 그닥 좋지 않더라구요"
요말씀은 누가 정한 걸까요?
장담 합니다
당신은 잘 되십니다
이런 고민 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촤악이구
그 끝에 있는겁니다
귀한 인연이 들어 옵니다
새로운 날이 시작됩니다 여태와는 다르지요
그러나
지금 저 맨위에 글처럼 자신을 가둔다면
좋은 인연이 와도 보내게 됩니다
당신의 운명은 아직 입니다
여태 연습이었구
을사년 부터 시작입니다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잔나비띠 입니다
너무힘든 일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힘듭니다
어찌해야 좋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을사년에는 좋은운이 크게 상승합니다
금전운도 좀 나아 지시구요
새로운 인연도 나를 돕는 형국 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여러 운세도 온라인에서 보고 위로도 받고 했지만 무당엄마님 영상은 나를 다시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60세 전에 생각이 많습니다 ~이미 준비도 조금하고 있어요 부동산쪽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어떤길을 가야 말년을 편안히 준비할수 있을까요
복이 많은 분이세요
나이가 들어가메 그복이 더 두둘어 지겠는데요
지금 하고 계시는게 잘 맞으시고요
말년도 편안하실거로 보입니다
새해 소원 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감사합니다 ~~^^♡
무당엄마님도 새해 좋은 방송 많이하시고 건강하세요~🙆
1980년 3월13일생 신천강씨 금전성불 기도 드립니다 🙏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경신생 4월생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힘들었고 사실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끝이안보이고 더 힘들어져서 깊은 우울이 온 것 같아요. 정말 나아질까요.
을사년 여름 쯤이면 지금 기분
기억도 안납니다
여태 잘해오셨어요
그럐요 맞아요 끝이 없어요
그게 인생이랍니다
고민 하신 다는건 더나은 앞날이 보여지는
업보의 나타남 입니다
그렇게 고통이 있어야 치고 올라 가거든요
경신생 너무 힘든 운명입니다
약하면 안되요 걱정마세요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68.11.4.사시생 직장생활이 힘드네요..
정리해야 할지 정년까지 가야할지(6년 남음) 조언부탁드려요~~~
올해는 좀 나아 지세요
정말 여태 잘 견디셨어요
힘든 운이 셨거든요
올해는 그럭 저럭 버티 시지만
내년에는 변동이 있습니다
왜 이런일이 내게 생긴건지. 왜 갑작이 병이생기고 왜 내게 이런 일이 몰 아서 닥친걸까요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이유라도 알고싶읍니다 정말
사람에 팔자는 인연에서 옵니다
나의 팔자외에도 일년 마다 오는 운도 인연이지요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을까요..
너무 많이 힘드시면 가까운곳에 상담을
받아 보셔도 도움이 되실거예요
건강하시고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신생 7월 28일생 입니다
항상 자식때문에 불편 합니다 제가 어찌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여태 힘든 운을 지나 오셨기에
여러가지 힘든 일들이 많으셨을겁니다
을사년 부터 내 마음도 편해 집니다
운에 영향이지요
자녀와도 관계가 좋아 집니다
다만 자녀의 앞으로의 상황은 이해 만으로는 힘들수 있어요
가까운 곳에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 보세요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신생 음력윤달7월10일 입니다 생시는 모르구요 삶의 의미가 저에게는 뭐였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잘하셨습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참았고 견디고 해왔던
일들이 그당시는 힘들었어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십니다
복이 있으십니다
질투를 좀 받기는 해도 인덕도 많으시네요
열정적이고 힘들때 긍정적으로 자신을 격려하고 주변 사람을 아끼는분 입니다
댓글 주셔서 너무 힘이 납니다
을사년에는 소원 모두 이루시길 축원 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힘나게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병신생인대
넘고마워요진심이
담긴말갇읍니다
@@jeongungseo7950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시길 축원합니다
남자 음력 무신년 오월이십구일 자시 생 입니다
죽고싶을 만큼 건강으로 치고
금전으로 치고관재로도 치었습니다
어찌 살아야되는지 평생지표로 삼고 살아가야하는지 명언부탁드립니다
영상에서 말했듯이 나에 편함 보다는
잔나비띠들의 숙명이지요
남을 위해 선업을 쌓으셔야 합니다
내가 돈을 벌고자 한다면 돈으로 보시로
공덕을 쌓을것이요
사람을 얻고자 한다면 사람에게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지금도 잘해 오셨지만 지금이 힘들다는건
무언가 내면에서 잘못댄 먼가가 있다는 암시를
건강이나 기분으로 경고 하고 있습니다
잘 견뎌 오셨습니다
새로운 을사년에 기운이 선생님께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건강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68/6/16 음력입니다 작은 의류 오픈했는데 별볼일 업네요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을사년 입추 이후에 운기가 달라집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임신생 25년에 이직 괜찮을까요?
92년 4월 15일(음력) 여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내일 큰 기도가 있어 바빠서 짬내기
힘드네요
내일 오후에 찬찬히 글 올릴게요
영상 바주시고 댓글줘서 고마워요
좋은 저녁 보내요
안녕하세요
무신생 음2월7일 진시생 여자인데요
몇해간 돈도 사람도 씨가마르고 이것저것 넘 힘들어요 낙이 없어요
언제 나아 질까요?
나아지긴 할까요?
막막해요
고생많으셨읍니다
을사년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러나 지나온 일들이 3월달에 좀 해결되는
일이 있다 고 하십니다
마음을 조금 내려 놓으시고 차분히
계시다 보면 봄 이후 부터 좋아 집니다
@무당엄마 많이 위로가 됩니다 답변 너무 감사 드립니다
68년11월5일생 딸문제때문에걱정인데 직쟝에들어갈수있나요
네 들어 갑니다
내년 운부터 좋은 운이예요
맛있는거 많이 해주고 격려 해주자구요!
무신생2월7일생 3~4시에 태어났다고하는데 너무 힘든네요.올해는 잘 해결될까요
네 좀 편해 지실 거예요
소원 이루시길 축원
무신생음9.15진시생(처). 갑진음 9.15 인시생 궁합좀 봐주세요 선생님...작년에 집사람이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서요
선생님도 너무 힘드셨을거예요
궁합은 지금에선 큰 의미가 없어요
두분다 삼재동안 어러운 고비가 있으신데다
집안에 동토가 있어 더 편하시지 않았지요
너무 애쓰셨어요
새해에는 편안 하시길 신령님께 축원 드립니다
@@무당엄마 감사합니다.
무신 음5월21일 진짜 넘넘 죽을판입니다
25년은우짜까요
너무 고생많이 하셨어요
힘든데 정말 잘 버티셨어요
을사년은 새로운 변화가 옵니다
운이 상승하면 마음도 가벼워지면서
즐거운일도 있게 됩니다
단지 조심하실 부분은 건강인데요
너무 신경을 많이 쓰시나 봅니다
머리쪽에 열이 올라가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음력 4월 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 보세요
소원 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경신생 음력 5월 5일 생입니다. 아이 둘 있는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지난 3년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휴직과 복직, 부서 이동, 자잘한 병치레, 이사까지.. 지나고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저를 단련시키는 기회의 시간이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제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 여기고, 차분히 한 해 보내겠습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너무 힘든 운이셨는데
표현이 정말 저를 뛰어 넘으십니다
너무 잘 견디 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너무 많은 힘든 일들이 몇줄 글에
다들어가 제자리를 찾으십니다
얼마나 이름다운지
선생님같은 분을 만난 가족들은 행운입니다
울사년 부터는 관운이 들어 옵니다
여태 잘하신 것처럼 좋은일 많으 실거예요
안녕하세요
무신생2월14일 인데요
올해운세가 긍금합니다.
답글좀 부탁드려요
슬프게 느껴집니다
그냥 그렇게 느껴지네요
고독해요
머가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구요..
겉으로는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정확하고 명료하고 사리가 밝은 모습이시나
깊은 슬픔이 있습니다
무산생분들 다 힘든 시기 넘어 오셨지만
잘견디며 오셨다고 보여집니다
을사년은 새로운 변화가 오는 여태와는
다른 일들이 생깁니다
이동이 있을수있고 넓은 땅이 보입니다
새로운 시기 좋은운이 올때 문서 잡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92년 임신생 10월17일(음) 여
그냥 태어날때부터 삼재같은데..ㅋㅋㅋㅋㅋㅋ후~언제쯤 나아질까요ㅠ 후우~~ㅋㅋㅋㅋ ㅠ
백수처럼 쉬고 내일부턴 일하려는데 열심히하면 나아질까요우~~
우리애기 웃지만 웃는게 아닌거
다 알아요
이리해도 저리해도 치이니 느는건
눈치만 남아 마음이 아픕니다
본 마음을 속이지 말아요
그냥 잘해야 한다 이런 마음도 필요 없어요
웃기 싫으면 웃지말아요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아요
누구 비위 안 마추면 더 잘되는 사람이예요
그저 다른 사람들 바라보세요
그냥 바라보세요
그거면 되요
걱정하지 말아요 올해 초반만 조금 힘들뿐
내년에는 다른 걱정이지만 지금보다는
마음 편해 있어요
힘들때 여기와서 힘든 마음 내려놓고 가요
늘 기다릴게요
무당엄마가 응원 합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56년4월16일생입니다 너무힘듭니다
을사년 부터 달라집니다
좋은 운이 시작되었습니다
편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감사합니다
성인된애들과 원만하지않은관계가되어 외롭고힘듭니다.68년 5.30 여자입니다
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잘 견디 셨어요
가족간의 불화는 정말 여러가지로
미음을 아프게 합니다
입춘 지나면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기운이 바뀌니 좀 편해 지실 겁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