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시도 유전적 성격이 있을 거에요. 제가 키우고있는 턱시도는 집에서 태어나 탯줄도 제가 끊고 키운 애인데도 영상에 테리하고 똑같습니다. 고등어1, 턱시도1, 회색3 요렇게 키우는데. 턱시도만 진짜 1미터 접근 금지이고, 항상 숨어있는데. 냥이들끼리 있을 땐 잘만 나와 돌아댕깁니다. 즉. 길냥이라서 그런게 아닌. 유전적으로 경계심이 높고 소심한 성격이라서 그럴 것이라는 것이죠. 그러니. 억지로 사람 입 맛에 마추려하지말고 냥이 성격에 맞춰 생활하는 것이 냥이 건강에도 도움이 될 듯 하군요. 턱시도가 매우 소심한 성격인 걸 아는 방법은. 여차 여차해서 안아 보았을 때. 다른 냥이들은 발톱을 세우는 경우가 많지만. 저의 턱시도는 피하고 숨기만 했을 뿐. 막상 안으면 발톱 꽁꽁 숨기고 품에서 막 튀어 나가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잉. 잉 하면서 조금 울려고 하죠. 소심한 성격에 무서워서 그런 것이죠. 그러니 계속 안으려 한다면 결국 냥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된다는 것이되죠.
@@우럭한마리 제가 언제 그분들과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나요? 적어도 좋은 마음으로 냥이를 거둔 사람에게 헛소리하는게 웃길뿐. 님도 참지 못하고 여기에 훈수두시는거 보면 저랑 같은 분이신대요? 저랑 같은 취급 받기 싫으시면 댓글 다시지 마시고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그냥 생각만하세요. 그리고 글쓰기 전에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를 좀 돌아보세요.
선천적인 성격이 다 다른건 통감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사람들로 구성된 소중한 가족 안에서는 그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면 되지만 반려동물은 사실 반려동물일 뿐이죠 소중하긴 하지만 동물은 그저 동물일뿐 편한 쉴곳과 간식, 식사까지 제공해주는 주인에게 저리 안따른다면 궂이 계속 같이 가야하는가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을 달았네요 @@jake39216
깜냥이가 진리~
귀여워
저는 4년째 거리두기를 하시는 냥님이 계세요~ 울 빽백이도 턱시도 입니다~ 아하하하~ 뭐 그런거죠~ 그래도 겁나 이쁩니다!!! 눈이 얼마나 이쁜지 호박색 눈동자 볼때마다 그래 너만 편함 되는거지 뭐~ 란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집사님들 길아기냥이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 없는 양이지만 그래도 이쁘지요? 밤에 침대위 집사님 옆에 누워자는 테리모습이 너무 예뻐요 점점 좋아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이쁘지 않아요 재수 없어요
집사님을 좋아하는데도 .. 길거리에서 넘 힘들었을까!
감사해요 집사님❤
우리 앵두도 그래요.보통 겁이 많고 신체접촉을 유난 싫어하는애들 있어요 보통 야옹이 성향들이 그런듯해요.억주로 안는거 더더욱 싫어해요
우리집 냥이도 2년째 한번도 안아보지 못함 ㅠㅠ
그래도 집사가 잠들면 발밑에서 잠 만지려고하면 도망
치사빤스다. 귀여운데 못 만지면 너무 슬프다
ㅋㅋㅋㅋ
울냥이는 밤에 잘때 그릉그릉 대면서 옴 ❤
턱시도 유전적 성격이 있을 거에요.
제가 키우고있는 턱시도는
집에서 태어나 탯줄도 제가 끊고
키운 애인데도 영상에 테리하고 똑같습니다.
고등어1, 턱시도1, 회색3 요렇게 키우는데.
턱시도만 진짜 1미터 접근 금지이고,
항상 숨어있는데.
냥이들끼리 있을 땐 잘만 나와 돌아댕깁니다.
즉.
길냥이라서 그런게 아닌.
유전적으로
경계심이 높고 소심한 성격이라서 그럴 것이라는 것이죠.
그러니.
억지로 사람 입 맛에 마추려하지말고
냥이 성격에 맞춰 생활하는 것이
냥이 건강에도 도움이 될 듯 하군요.
턱시도가 매우 소심한 성격인 걸 아는 방법은.
여차 여차해서 안아 보았을 때.
다른 냥이들은 발톱을 세우는 경우가 많지만.
저의 턱시도는 피하고 숨기만 했을 뿐.
막상 안으면
발톱 꽁꽁 숨기고 품에서
막 튀어 나가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잉. 잉 하면서 조금 울려고 하죠.
소심한 성격에 무서워서 그런 것이죠.
그러니 계속 안으려 한다면
결국 냥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된다는 것이되죠.
집사분들이 좋은 마음에 거둬준 애를 데리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질 극혐 훈수할거면 사료라도 한봉지 사드리고해라 냥이가 보니까 경계가 심할뿐 잘때는 곁애 가려고하고 냥이도 나름 노력중이구만. 지들이 키울 것도 아니면서 노력하는 집사 분들한테 훈수질인듯 아무튼 사회인지 능력 떨어지는 인간들 많아~
맞아요 냥이만도 못한 한심한 인간들..
비난하지마세요 똑같은 사람되는겁니다
@@김준우-e1d 님은 뭐돼요?? 나한테 뭐라하지 마세요. 댓 단 순간 님이나 나나 똑같은 인간되는 겁니다~
그 분들과 별 다르지 않아 보이는데? 스스로 돌아보길
@@우럭한마리 제가 언제 그분들과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나요? 적어도 좋은 마음으로 냥이를 거둔 사람에게 헛소리하는게 웃길뿐.
님도 참지 못하고 여기에 훈수두시는거 보면 저랑 같은 분이신대요? 저랑 같은 취급 받기 싫으시면 댓글 다시지 마시고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그냥 생각만하세요. 그리고 글쓰기 전에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를 좀 돌아보세요.
완전 우리 막내가 그래요 턱시도 유전자가 그런건가 ㅠㅠ
냥이들의 행동에는 반드시 과거에 원인이 있슴
베란다 유리에 고양이 관련 용품 저렇게까지 많이 달아놔도 괜찮은건가요 ??
유리가 강한건 사실이지만 저렇게까지 많이 달아놓는건 좀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은혜도 모르네요 다시 밖으로 나가라
그냥 페럴 털바퀴라 그런거지 뭘 이유를 찾아 ㅋㅋㅋㅋㅋ
옛말에 호강에 받혀서 요강에 빠졌네 란 말이 있죠
주인보고 도망다니는 주제모르는 냥이를 계속 키울 이유가 있나요
주인 잘따르고 이쁜 냥이들 더 있으신거 같은대.. 안타깝네
뭔 주제를 모른다까지 나오냐..ㅋㅋㅋㅋ
집사가 서운할 수 있겠지만 오지랖은 적당히 부리길
저는 모든 가족과 스킨십을 잘 하는 편이 아니예요 . 고양이도 그런겁니다. 성격이 다를 수 있죠. 후천적으로 그렇게 됐다면 왜인지 걱정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선천적인 성격이 다 다른건 통감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사람들로 구성된 소중한 가족 안에서는 그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면 되지만 반려동물은 사실 반려동물일 뿐이죠
소중하긴 하지만 동물은 그저 동물일뿐 편한 쉴곳과 간식, 식사까지 제공해주는 주인에게 저리 안따른다면 궂이 계속 같이 가야하는가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을 달았네요 @@jake39216
@@factfact-d8e 궂이→굳이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싼다
만지지도 못하면 그냥 밥먹고 똥싸고 털뿜는 귀여운 바퀴벌레아님?
선생님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