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에서 영감받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대화의 희열 캡쳐와 도지민 시인의 시에서 영감받았다는 글을 한 포스트에 쓴(번호매겨서 목록은 다름) 블로그글은 하나 있네요. 그렇지만 그 어디에도 영감받았다고 말한 진짜 출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 유사성이면 해당 시인에게 허락을 구해야죠.
1:121:12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시적상황 일치도 억까라 그러고 밤, 누군가에게 보내는, '사랑한다'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점까지 무시할 거면, 최소한 '함께'와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모두 일치하는 것만 추리는 성의라도 보이세요. 흔해빠진 문구라는 식으로 쉴드란 쉴드 다 쳐대더니 막상 찾아봐도 이 정도로 같은 건 생각했던 만큼 안 나오니 당황하셨겠죠. 그래도 가위질은 적당히 하세요. '아 얼마나 좋을까요'만 들이미는 것도 아니고 '얼마나 좋을까요'까지 포함시켜놓고 '함께+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구절을 쉴드치겠다고 우기는 거 많이 우습습니다.
누가 표절을 대놓고 하나여 ㅋ 이렇게 교묘하게 하는거지.. 그리고 저런게 한두번이면 우연히 겹칠수 있다 생각할텐데..십년 넘게 상습적으로 다수의 곡들에서 저런 패턴이 나오니 더 비판하는 건데 팬들은 아직도 쉴드를 해주고 있네 😂 해명도 하지 않고 영상들 없애버리니 딱 죄 지은 사람들이 하는 짓들 고스란히 하고 있네여😮
현타 올 양심이면 애초에 그런 영상 둘이 찍지도 않았을 듯. 혹시 '좋은 날' 작사로 자기 커리어와 경제적 이윤면에서 크게 이득을 얻은 작사가이자 '밤편지' 가사의 찬양인인 작사가 김ㅇ나가 조0철이란 사람의 부인인 거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ㅇㅇㅇ 예전 '제제'와 '스물 셋'의 ㅅㅇㅅㅇ 컨셉 논란 때 문제될 거 없다며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몰고, ㅇㅇㅇ가 불필요한 논란의 희생자인 것처럼 분위기 조성하던 로엔 관계자인데. ㅇㅇㅇ 주연 영화 의 제작사 대표이기도.
천재 작사가의 레퍼런스 추측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김애란 - 비행운)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아이유 - 아이와 나의 바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문문 - 비행운) 문문의 경우 비슷하게 썼다가 표절 논란에 휩싸이고 욕먹음 반면 그 분은 그냥 없는일처럼 지나감 I'm a Twenty, Twenty three 네 품에 내가 피어 피어나 ( 아이유 - twenty three 2015) now I am 니 손에 핀 한 송이야 깨어나버린 my neuron (가인 - 피어나 2012) 성적인 상황을 피어난다고 표현 (kpop tmi - 가인이 피어나 등 솔로로 흥하자 jyp가 선미 24시간이 모자라로 앨범 커버, 맨발 댄스 등 컨셉 표절? 레퍼런스? 오마주? 해감) 우리의 색은 Gray and blue (아이유 - blueming 2019.11) Our conversation's all in blue (빌리 아일리시 - wish you were gay 2019.03) 아이폰 메시지 색깔을 이용한 은유 (본인이 보낸 메시지는 파란색 상대방은 회색) 빌리는 blue(슬픔)이라는 뜻, 아이유는 어감이 비슷한 bloom이라는 말도 되게 아이폰 메시지 색깔을 감정과 중의적으로 표현 공교롭게 해당 곡 blueming 활동 시기에 빌리 파란 머리나 콘서트 의상도(벙벙한 낙서 티셔츠) 레퍼런스 했다는 의혹이 있음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도지민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seven days-sting] 1993년 월요일엔 화요일까지 기다릴 수 있어 내가 마음을 정한다면 말야 수요일이 괜찮을 것 같은데 목요일은 조금 내 맘에 걸려 금요일은 나에게 시간을 좀 줘 토요일까지 기다릴 수 있어 하지만 일요일은 너무 늦어 금세 일주일은 지나갈거야 사실은, 내가 그녀를 너무 사랑한다 는거야 일주일, 너무나 많은 방법이 있어 하지만 난 도망칠 수 없어 피할 수 없어 [금요일에 만나요] 2013년 월요일엔 아마 바쁘지 않을까 화요일도 성급해 보이지 안 그래 수요일은 뭔가 어정쩡한 느낌 목요일은 그냥 내가 왠지 싫어 우 이번 주 금요일 우 금요일에 시간 어때요 주말까지 기다리긴 힘들어 시간아 달려라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일분 일초가 달콤해 이 남자 도대체 뭐야 사랑에 빠지지 않곤 못 배기겠어 이것도 비슷하긴하지만 이건 그래도 조금 참고한거같네요
@@user-ys4zk8ec2b 20년은 특허권이고요..저작권 존속기간은 저작자 사망 이 후 70년입니다. 93년 작이면 저작권 아직 한참 남았어요. 그리고 누군가 저작권이 소멸된 저작물을 참고하거나 가져왔다고 하더라도 순수창작인 척 한다면 사기에 해당하죠 님 말대로.
’창가에 반딧불'도 윤하 노래가사 보고 가져온 게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설레이는 밤 자꾸 떠오르는 음성 창 틈으로 스민 바람결을 따라와 낯선 내일과 잠드는 방안의 반딧불이 너의 메세지를 전하며 반짝이지 기특해 - 윤하의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갈 수 있어 가진 날개를 펼쳐 몸을 맡겨 나를 믿어줘 어느새 너와 달 위에 서 있어 사랑에 빠졌어 날아오르는 기분 나에게 너를 맡겨볼래 사랑이 어지러이 떠다니는 밤이야 날아가 사뿐히 이루렴 팽팽한 어둠 사이로 떠오르는 기분 윤하+와 아이유 가사유사성 제기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본 겁니다.
@잠만보 그리고 방금 윤하 '꿈속에서' 들어보니, '스트로베리문' 쓸 때 참고했네요. 종합적으로 보니, 트로이시반 'strawberries&cigarette' 태연 Im the greatest' 윤하 '꿈속에서' 이 세 곡 믹싱했네요. 위에 두 곡에서 빠진 멜로디 조각이 윤하 곡에 정확하게 있네요. 고 세음 표 만큼은 아이유가 지었겠지 괜한 희망?을 가졌었네요. 조.금.도. 창작하기 귀찮아보이는 아이유씨. 생각보다도 정말 창의력이 부족한 게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창작 자체를 못하는 건 아닌지. 노래는 잘하는데 곡은 못쓰는 사람들 많잖아요. 어쩐지 스트로베리문이 신기했던 게.. 세 곡이 꾸준히 표절원곡으로 제기되어 왔다는 거예요. 그점이 의문스러 웠는데 조각내어 붙일 거라는 발상을 보통 사람들은 안하기 때문에, 저 세 곡 중 하나만 유력할 거라는 생각을 했던 거예요. 가사는 많이 가져왔다고 볼 순 없지만 '하늘로 날아올라 나에게 몸을 맡겨' 이런 동선은 따 온 것 같은데 멜로디도 조각내어 분산되어있는데다 겹치는 가사부분이 독창적이라 볼 순 없으니까요. 물론 또다른 곳에 가사가 있을 수도 있겠죠. 워낙 여기저기서 조각들을 가져오니까요. 아이유의 전략은 '미분'인 것 같네요. '레고조립'이 비유가 아닌 그 자체였군요. 두 곡을 짜깁기하는 것보다 세 곡이나 그 이상을 짜깁기 하는 게 안전하다 고 판단했을 거예요. 전곡이 다 이런 혼종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아이유 작업방식은 히트 보장된 곡들 중에 비슷한 느낌, 비슷한 진행, 비 슷한 분위기의 곡을 세 개 이상 수집한 후, 멜로디를 조각내거나 살짝살짝 앞뒤로 밀어주거나, 해서 믹싱하는 느낌입니다. 이거 예전에 개콘에서 아이템으로 쓰였던 방식인데.. 라고 어떤분이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
@잠만보 위 세 곡은 어떻게 조립했냐면요, 조성을 일치시켰을 때 기본적으로 코드진행이 많이 비슷한 곡들이고요. (후렴구) 음악진행이 기승전결이 있고 마디안에서도 미시적인 반복과 변형이 있는데 일단 세 곡을 겹쳐놓은 다음 느낌은 살릴 정도의 최소단위로 분할해서 한 곡씩on을 하는 방식이랄까요. On: 1번곡 - 2번곡 - 1번곡 - 3번곡 - 3번곡 - 2번곡 이렇게 진행을 하면 어차피 코드진행이 유사해서 부자연스러움은 없으면 서도 들을만한 음이 나오는 거죠. 개콘에서 비슷한 분위기와 코드진행 가진 노래들 한 마디씩 이어붙여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거 보여주면서 웃긴 적 있는데요. 이걸 마디 안에서 까지 미시적으로 분할해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거죠. 이런 방식 을 쓰면 내 머리에서 음을 하나도 안 꺼내도 새로운 곡을 만들어낼 수 있 습니다. 즉, 저 위에 세 곡을 피치조정해서 겹쳐놓은 후 부분부분 온오프 하면 스 트로베리문 노래가 정확하게 나옵니다.
라일락 가사 중 다른 가사는 모르겠고 꽃일같은 안녕." 이 되게 시 구절 같 더라고요.. 양광모 시인 " 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입니다." 사랑이 꽃과 같다면 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 꽃처럼 사랑했다면 "꽃잎처럼 이별하세요." 영원한 사랑이란 이별 후에도 계속되는 사랑이며 진정한 사랑이란 이별 후에도 더욱 불타오르는 사랑입니다. 이별이 사랑의 마침표라고 믿는 것 그것은 실연입니다. 이별이 영원한 사랑을 위한 쉼표라고 믿는 것. 그것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꽃잎같은 안녕 꽃잎처럼 이별 시인의 시 제목인.. 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 아이유도 안녕. 꽃잎같은 안녕이라고 ... ..의심이 가네요
두 작품을 시로서 의도와 소감을 써봅니다. 첫번째 밤편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추억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좋은 꿈 꾸길 바라는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그리움과 그리움의 감정을 표현한 곡입니다. 두번째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밤이 늦어지면서, 주인공은 꿈속에서 만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꿈속에서의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믿고 있으며, 만약 꿈속에서 불러준다면 꿈속까지 같이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인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세상에서 얼마든지 갈만한 곳으로 같이 가고 싶어합니다. 각 작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와 소감을 적어보았습니다. 판단은 여러분.
사랑 전달 상황설정이나 표현단어ㆍ어휘가 흡사하네요ᆢ 어릴적 독후감ㆍ글짓기 친구꺼 베낄때 많이들 하잖아요ᆢ단어순서ㆍ비슷한 어휘 바꾸기 비교적 어렵지 않죠ᆢ 기존꺼 데려와서 시간 번만큼ᆢ더 숙고해서 다듬었으니 기존보다 더 근사한 작품 나오기도 하지요ᆢ 그래도 천하의 그분도 포기못한 한 구절이 눈에 띄네요ᆢ
1:12 1:12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시적상황 일치도 억까라 그러고 밤, 누군가에게 보내는, '사랑한다'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점까지 무시할 거면, 최소한 '함께'와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모두 일치하는 것만 추리는 성의라도 보이세요. 흔해빠진 문구라는 식으로 쉴드란 쉴드 다 쳐대더니 막상 찾아봐도 이 정도로 같은 건 생각했던 만큼 안 나오니 당황하셨겠죠. 그래도 가위질은 적당히 하세요. '아 얼마나 좋을까요'만 들이미는 것도 아니고 '얼마나 좋을까요'까지 포함시켜놓고 '함께+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구절을 쉴드치겠다고 우기는 거 많이 우습습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100분토론] 유희열 표절, 후배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말](/img/1.gif)
★ 빠르게 지나가니 일시정지하며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20 한 줄씩 정리하기
0:22 시적 상황 일치
0:43 가사 일치
1:22 결론
안녕하세요, 영상 언급 및 캡쳐해서 블로그 글 발행하려고 합니다...!
이 부분 원작 시를 참고했다고 밝혔다는데 혹시 그 영상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앨범 발매 후 한참 지나서 유희열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서 도지민 시인의 시에 영감받았다고 언급한 적이 있어요
대화의 희열에서 영감받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대화의 희열 캡쳐와 도지민 시인의 시에서 영감받았다는 글을 한 포스트에 쓴(번호매겨서 목록은 다름) 블로그글은 하나 있네요. 그렇지만 그 어디에도 영감받았다고 말한 진짜 출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 유사성이면 해당 시인에게 허락을 구해야죠.
주인장님 제가 댓글 썼는데요 한번만 읽어주시고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이 본인 입으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했던 대목입니다
이거 말고 이상은님 노래 가사 베낀 것도 있었는데ㅜ
1:12 1:12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시적상황 일치도 억까라 그러고 밤, 누군가에게 보내는, '사랑한다'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점까지 무시할 거면, 최소한 '함께'와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모두 일치하는 것만 추리는 성의라도 보이세요.
흔해빠진 문구라는 식으로 쉴드란 쉴드 다 쳐대더니 막상 찾아봐도 이 정도로 같은 건 생각했던 만큼 안 나오니 당황하셨겠죠. 그래도 가위질은 적당히 하세요. '아 얼마나 좋을까요'만 들이미는 것도 아니고 '얼마나 좋을까요'까지 포함시켜놓고 '함께+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구절을 쉴드치겠다고 우기는 거 많이 우습습니다.
너무 표절이다..
좋은날이 진짜 빼박이던데..와 ㅋㅋ모든 표절 의혹 팬덤으로 씹어먹음 정말 하는 짓마다 상여우임 ㅋㅋ
팬덤이 아니라 알바들 고용해서 댓글 도배 욕 여론몰이 해왔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
”지은이가 잠못자는 이유“
희대의 아티스트 천재인척 하는게 정말 역겨울뿐..
누가 표절을 대놓고 하나여 ㅋ 이렇게 교묘하게 하는거지.. 그리고 저런게 한두번이면 우연히 겹칠수 있다 생각할텐데..십년 넘게 상습적으로 다수의 곡들에서 저런 패턴이 나오니 더 비판하는 건데 팬들은 아직도 쉴드를 해주고 있네 😂 해명도 하지 않고 영상들 없애버리니 딱 죄 지은 사람들이 하는 짓들 고스란히 하고 있네여😮
저런 짓만 한트럭ㅎ 모아놓으면 거의 일대기일듯. 그동안 초록우산인가에 기부와 고소 고발, 팬 선물 뿌리며 광팬쉴드에 묻어 생존함.
아 얼마나 좋을까요는 너무 명백한거 아닌가
나중에 러브포엠 앨범설명 중에 곡 러브포엠의 설명 중간에 보면 자기가 직접 “ 또 배운게 도둑질이라” 이렇게 써놓은 대목이 있음 그거 꼭 보셈 ㅋㅋㅋㅋㅋ 지입으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해놨음
@@김나은-u9g 표절논란 있는 가수가 본인 입으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직접 언급했으면 관용적으로 해석할 수 없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셈
솔직히 따라한느낌남
방귀가 잦으면 ㄸ ㅗㅇ이 된다...여기저기서 난리인데 조용히 문제 안되는것도 신기..
나라 욕해도 경고 안 먹던 유투브에서 아이유 의혹 썻다고 바로 경고문구 받음...무서운 아이..
이것도 수면으로 뜨고 조회수 많이 나오면 가사 저작권 걸어서 터뜨리려나요?
자기가 지어낸 글과 남의 글을보고 그걸 더 꾸미는 부류가 있는데 아이유는 후자임 ㅋㅋㅋ 창작은 못하겠고 남의 글을 보고 삘받아서 그 남의글을 더풀어서 지 마음마냥 다시 더 아름답게 고쳐 쓰는 ㅋㅋㅋㅋㅋㅋ
공감! 명쾌하심
이번 홀씨랑 쇼퍼도 Lily allen -Air Balloon 핵심장면들 가사 또 베낀거 같던데
도지민 시인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
아아유 금요일에 만나요가사도 스팅노래가사 표절의혹이 있더군요
또 영상 다 썰고 다니네. 진짜 징그러워 죽겠네
그 무엇보다 명확합니다. 한국인이 여기서 유사성을 못 느낀다? 한글 공부를 다시 하거나(글공부만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언어감각의 부족이 더 크지만) 바이럴이거나 둘 중 하나임
베끼면서 양심에 안 찔리나? 대학 안 다녀서 표절의 심각성을 모르는건가?
무수한 작곡 표절 때문에 작사 표절이 묻히네 😊 댓글들 여론이 이런데 해명 하나 못 한다구? ㄷㄷ 수준 참 ~ 돈에 환장한 천재 코스프레인간.
김이나씨랑 밤편지 얘기 나눌때 지꺼처럼 얘기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그 영상 보면 현타 안올까??ㅋㅋㅋㅋㅋㅋ
현타 올 양심이면 애초에 그런 영상 둘이 찍지도 않았을 듯. 혹시 '좋은 날' 작사로 자기 커리어와 경제적 이윤면에서 크게 이득을 얻은 작사가이자 '밤편지' 가사의 찬양인인 작사가 김ㅇ나가 조0철이란 사람의 부인인 거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ㅇㅇㅇ 예전 '제제'와 '스물 셋'의 ㅅㅇㅅㅇ 컨셉 논란 때 문제될 거 없다며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몰고, ㅇㅇㅇ가 불필요한 논란의 희생자인 것처럼 분위기 조성하던 로엔 관계자인데. ㅇㅇㅇ 주연 영화 의 제작사 대표이기도.
@@whynot4890와 그건 몰랐는데 생각보다도 더 심하네요 끼리끼리 논다더니
이번에 라디오에서 김이나, 밤양갱의 비비한테 아부성 발언하며 칭찬으로 접근하던데 저의가 보임.
흠 그런가?하다가 아 얼마나 좋을까요 보니까 이건 ㄹㅇ 쉴드불가다 생각듦..
김이나랑 토크하는 영상에
아 얼마나 좋을까요 ㅡ 이 부분 하하하 웃기 직전까지의 마음으로 불렀대요 .. 이게 그런 감정선이냐구요 ㄷㄷ 글만 베끼지 감정선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아티스트 행세에 작사가상은 또 무엇
천재 작사가의 레퍼런스 추측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김애란 - 비행운)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아이유 - 아이와 나의 바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문문 - 비행운)
문문의 경우 비슷하게 썼다가 표절 논란에 휩싸이고 욕먹음 반면 그 분은 그냥 없는일처럼 지나감
I'm a Twenty, Twenty three 네 품에 내가 피어 피어나 ( 아이유 - twenty three 2015)
now I am 니 손에 핀 한 송이야 깨어나버린 my neuron (가인 - 피어나 2012)
성적인 상황을 피어난다고 표현
(kpop tmi - 가인이 피어나 등 솔로로 흥하자 jyp가 선미 24시간이 모자라로 앨범 커버, 맨발 댄스 등 컨셉 표절? 레퍼런스? 오마주? 해감)
우리의 색은 Gray and blue (아이유 - blueming 2019.11)
Our conversation's all in blue (빌리 아일리시 - wish you were gay 2019.03)
아이폰 메시지 색깔을 이용한 은유 (본인이 보낸 메시지는 파란색 상대방은 회색) 빌리는 blue(슬픔)이라는 뜻, 아이유는 어감이 비슷한 bloom이라는 말도 되게 아이폰 메시지 색깔을 감정과 중의적으로 표현
공교롭게 해당 곡 blueming 활동 시기에 빌리 파란 머리나 콘서트 의상도(벙벙한 낙서 티셔츠) 레퍼런스 했다는 의혹이 있음
이거 말고 아 얼마나 좋을까요오 둘이서 칭찬하고 북치고 장구치던 영상 넣어서 편집한 표절논란 영상은 안 보이네. 결국 그것도 저작권 걸어서 폭파했나ㅋ참 어이없는 인간이야 그런다고 영상 본 사람들 기억이 지워지는것도 아니고. 데스노트 갖고 싶다고 한 이유가 있었네ㅋ
문화대통령이었던 서ㅌㅈ 까는 사람들이 그나마 안건드리는게 노래 가사임.
어른유는 참...
아이유가 곧 폭파시킬 영상입니다~
아이유도 욕망덩어리임
노욕의 화신
궁금한게 왜 아이유만 이런 의혹이 까도 까도 계속 나오나여?
이게 레전드인데 작곡땜에 이게 묻히네
사실 자곡 부분은 억지도 좀 있고 주로 받은 곡들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치고, 이거 본 뒤로 아직도 아이유 하면 표절이 떠오름..
내 것이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얜 좋다 싶으면 지가 만든것처럼 교묘하게 바꾸는거같어
멋지다~죄지은 !!
가사가 머리에서 떠올라서 썼다면서 ???해명좀
좋은날 표절 논란되니까 말도 안되는 핑계대면서 졸업하더니ㅉㅉ 표절한 노래들 전부 졸업하면 부를 노래 없을듯
아이유야 말로 천재 호소인이 아닌가 ㅋㅋㅋ
이거 쉴드치는 애들은 글 다시 배워라
어디서 어린 마음에 초중고때 수행평가에서 끝내야 할 잘못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어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도지민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에게ㅡㅡ>밤편지
아이유는 어쩌다 천재아티스트가 되었나 누가 씌운 프레임인가 자본이 만든 천재일뿐
천재 코스프레하는 천재 호소인
헐!!!!!!!!!!!!!!!!!!!!!!!!!!!!!
이효리 게하에서 책보던게 그냥 컨셉이 아니였네요 ㅋㅋㅋㅋㅋ 배낄 가사나 영감 찾단거였네
그게 욕먹을 일임?
@@user-bm7kj6xw6m 대학 안다니셨나요? 레포트 제출할때 남이 써놓은거 그대로 짜집기하면 그게 범죄라는거 못배우셨나요??? 하물며 음원이 곧 돈이 되는 창작자들인데 남을것을 훔쳐와 교묘히 속여서 자기것인양 포장하면 그건 범죄에요!
@@user-fk4gg9zt6h 책 보면서 영감을 찾고 그걸로 곡을 쓴게 범죄면 지금 있는 가수 90%는 범죄자에요 지금까지 쓰여진 인터넷 글 책 다 뒤져서 현재까지 나온 곡들이랑 비슷한 문장 있으면 그것도 표절인가요? ㅋㅋㅋ
@@user-bm7kj6xw6m 네 범죄자 많잖아요 유희열처럼
책보고 순수 영감이 아닌 어떻게 짜집기 할까 영감이겠죠!
@@user-fk4gg9zt6h 그게 억까입니다
까도까도 계속나오네 ㄷㄷㄷ
그냥 티안나게 늘 조용히 표절해왔던지라 놀랍지도 않음
창작자 여러분 아이유 노래 짜집기해서 노래 만들면 히트는 따논 당상입니다 쉬운방법이 있는데 창작하지 마시고 아이유 노래 골라서 레고조립하듯이 창작하세요 그리고 장르적 유서성이라고 발뺌하면 그만입니다
저건 유명하니까 바로 걸리지 ㅋㅋ
[seven days-sting] 1993년
월요일엔 화요일까지 기다릴 수 있어
내가 마음을 정한다면 말야
수요일이 괜찮을 것 같은데
목요일은 조금 내 맘에 걸려
금요일은 나에게 시간을 좀 줘
토요일까지 기다릴 수 있어
하지만 일요일은 너무 늦어
금세 일주일은 지나갈거야 사실은, 내가 그녀를 너무 사랑한다 는거야 일주일, 너무나 많은 방법이 있어 하지만 난 도망칠 수 없어 피할 수 없어
[금요일에 만나요] 2013년
월요일엔 아마 바쁘지 않을까
화요일도 성급해 보이지 안 그래
수요일은 뭔가 어정쩡한 느낌
목요일은 그냥 내가 왠지 싫어
우 이번 주 금요일
우 금요일에 시간 어때요
주말까지 기다리긴 힘들어
시간아 달려라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일분 일초가 달콤해
이 남자 도대체 뭐야
사랑에 빠지지 않곤 못 배기겠어
이것도 비슷하긴하지만 이건 그래도 조금 참고한거같네요
@@GKim-b1d 정신병자많네 ㅋㅋㅋ 표절곡 아이유도많고 다른가수들도엄청많다 이게 빼박?? 어디가 같은글처럼 보이니? 사랑해 들어가는 노래는 다표절이겟네?
이유가어찌되엇단 사랑한다가 결론이잖아? 그것도 표절로봐야지 이것도 월화수목금토일 로 바꿔적엇으니 표절이니깐....아녀?
와 뭐냐???
와 뭐야
ㅋㅋㅋ맨땅에서는 도저히 창작이 안되는 자칭 작사작곡실력 다 가진 누구씨. 한때 스스로를 혐오했다는데 그럴만 해. 그럼 노오력이라도 하든지 영감받게 심상이라도 맑게 하든지 제대로 된 방법을 찾아야지 이딴 개짓거리 해 놓고 대충 덮으면 그게 영원히 묻혀있을 줄 알았어?
@@user-ys4zk8ec2b 20년은 특허권이고요..저작권 존속기간은 저작자 사망 이 후 70년입니다. 93년 작이면 저작권 아직 한참 남았어요. 그리고 누군가 저작권이 소멸된 저작물을 참고하거나 가져왔다고 하더라도 순수창작인 척 한다면 사기에 해당하죠 님 말대로.
아우 난 다른표절곡들보다 이게 제일 기가 찬다 ..
@@블루_하와이_드링크영상 보기는 했냐?? 가사 표절 얘기에 음 박자 얘기
'아 얼마나 좋을까요'는 진짜 충격..
밤편지 자기 전에 자주 들었던 노래였는데..😥
청원이 5만이 된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에휴 얘는 도대체가.....
대체 표절의혹 없는게 뭐냐..
이 곡으로 그 해 작사가상 받고 지금까지도 수백억벌고있고 참..
독서많이 한다더니 다 표절을 위한 도구인듯 ㅋㄱ
ㄹㅇㅋㅋㅋ
아 얼마나 좋을까요
졸업 몇번 더해야하나...
"아, 얼마나 좋을까요"
- , 도지민
"아 얼마나 좋을까요"
- , 아이유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 , 김애란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 , 아이유
"꽃잎처럼 이별하세요"
- , 양광모
"안녕 꽃잎 같은 안녕"
- , 아이유
다른건 그렇다 쳐도 이거는 너무 비슷하네여..
헐 아이와 나의 바다 겨우 내가 되려고 이 부분 내 최애 가사인데....
대왕깡패곰 검색해주세요
헉 뭐야..
창작하는 사람중 1인으로 정말 역.. .ㄱ ㅕㅂ다
정리 감사
카카오엔터가 조회수까지 조작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표절뿐만 아니라 타가수 조회수까지 조작하다니 문제가 심각하네요
차라리 카카오가 아이유 손절하는게 유리할 것 같은데
@털복이 거기 직원들이 수준이하 거든요 ㅋㅋ 개딸여자들이 주를 이룬 회사라 ㅋㅋ
잔머리로 천재적 아티스트 소리까지 듣고
대단히이루말할 없다
ㅇㅇㅇ는 그냥 미친거같다
아 그리고 구독하고 갑니다 꾸벅
특정연예인 신격화만큼 역겨운게 따로 없다는걸 증명하는 아이유
유재석도 포함임. 한국 방송 노잼으로 만들어버리고 젊은 층 이탈시킨 장본인임.
@@uosisfp9605ㅋㅋㅋ 그럼 개잼으로 만든 장본인은 누구??
@@인간-p6g7m 그건 니가 찾아봐야지
간댕이 부었네
그러네... 교묘하네
이게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중적으로 이미지가 좋고 팬도 많아서 건강한 문제 제기가 될 수가 없음… 그냥 양심에 기대고 표절 당한 사람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았길 바랄 수 밖에…
애초에 양심이 있었으면 지가 창작한 것처럼 행세도 하지 말았어야죠
정말 영악하다는 얘기가 무슨 말이었는지 알겠군요.. 똑똑하네 ㅋ
아이유의'아이와 나의 바다‘ 가사중에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라는 가사가 김애란님의 비행운의 한 구절,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와 유사한 느낌이라는 댓글도 많이 있어요
작사 조현아 작곡 윤하 의 바다아이라는 노래하고도 비교를 많이 하더군요
’창가에 반딧불'도 윤하 노래가사 보고 가져온 게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설레이는 밤 자꾸 떠오르는 음성
창 틈으로 스민 바람결을 따라와
낯선 내일과 잠드는
방안의 반딧불이
너의 메세지를 전하며
반짝이지 기특해
- 윤하의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갈 수 있어
가진 날개를 펼쳐
몸을 맡겨 나를 믿어줘
어느새 너와 달 위에 서 있어
사랑에 빠졌어
날아오르는 기분
나에게 너를 맡겨볼래
사랑이 어지러이 떠다니는 밤이야
날아가 사뿐히 이루렴
팽팽한 어둠 사이로
떠오르는 기분
윤하+와
아이유
가사유사성 제기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본 겁니다.
@잠만보 그리고 방금 윤하 '꿈속에서' 들어보니,
'스트로베리문' 쓸 때 참고했네요.
종합적으로 보니,
트로이시반 'strawberries&cigarette'
태연 Im the greatest'
윤하 '꿈속에서'
이 세 곡 믹싱했네요.
위에 두 곡에서 빠진 멜로디 조각이 윤하 곡에 정확하게 있네요. 고 세음 표 만큼은 아이유가 지었겠지 괜한 희망?을 가졌었네요.
조.금.도. 창작하기 귀찮아보이는 아이유씨.
생각보다도 정말 창의력이 부족한 게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창작 자체를 못하는 건 아닌지.
노래는 잘하는데 곡은 못쓰는 사람들 많잖아요.
어쩐지 스트로베리문이 신기했던 게..
세 곡이 꾸준히 표절원곡으로 제기되어 왔다는 거예요. 그점이 의문스러 웠는데 조각내어 붙일 거라는 발상을 보통 사람들은 안하기 때문에, 저 세 곡 중 하나만 유력할 거라는 생각을 했던 거예요.
가사는 많이 가져왔다고 볼 순 없지만
'하늘로 날아올라
나에게 몸을 맡겨'
이런 동선은 따 온 것 같은데 멜로디도 조각내어 분산되어있는데다
겹치는 가사부분이 독창적이라 볼 순 없으니까요.
물론 또다른 곳에 가사가 있을 수도 있겠죠.
워낙 여기저기서 조각들을 가져오니까요.
아이유의 전략은 '미분'인 것 같네요.
'레고조립'이 비유가 아닌 그 자체였군요.
두 곡을 짜깁기하는 것보다 세 곡이나 그 이상을 짜깁기 하는 게 안전하다 고 판단했을 거예요.
전곡이 다 이런 혼종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아이유 작업방식은 히트 보장된 곡들 중에 비슷한 느낌, 비슷한 진행, 비 슷한 분위기의 곡을 세 개 이상 수집한 후, 멜로디를 조각내거나 살짝살짝 앞뒤로 밀어주거나, 해서 믹싱하는 느낌입니다.
이거 예전에 개콘에서 아이템으로 쓰였던 방식인데.. 라고 어떤분이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
@잠만보 위 세 곡은 어떻게 조립했냐면요,
조성을 일치시켰을 때 기본적으로 코드진행이 많이 비슷한 곡들이고요.
(후렴구)
음악진행이 기승전결이 있고
마디안에서도 미시적인 반복과 변형이 있는데
일단 세 곡을 겹쳐놓은 다음 느낌은 살릴 정도의 최소단위로 분할해서 한
곡씩on을 하는 방식이랄까요.
On: 1번곡 - 2번곡 - 1번곡 - 3번곡 - 3번곡 - 2번곡
이렇게 진행을 하면 어차피 코드진행이 유사해서 부자연스러움은 없으면 서도 들을만한 음이 나오는 거죠.
개콘에서 비슷한 분위기와 코드진행 가진 노래들 한 마디씩 이어붙여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거 보여주면서 웃긴 적 있는데요. 이걸 마디 안에서 까지 미시적으로 분할해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거죠. 이런 방식 을 쓰면 내 머리에서 음을 하나도 안 꺼내도 새로운 곡을 만들어낼 수 있 습니다.
즉, 저 위에 세 곡을 피치조정해서 겹쳐놓은 후 부분부분 온오프 하면 스 트로베리문 노래가 정확하게 나옵니다.
@잠만보 보니까 타아티스트를 많이 따라했더군요 처음은 주니엘 그다음 켈리 클락슨 ,아오이 유우 ,윤하, 테일러 스위프트 ,코린 베일리 레 ,빌리 아일리쉬,유이, 설리, 수지,태연 등등 베끼기 전문
아이유희열
밤편지만큼은 아니길바랫는데..파도파도 계속나오네
가요계 졸업할 날만 기다리는중🎉
축 드디어 공론화됨 ㅋㅋㄴ
라일락 가사 중 다른 가사는 모르겠고 꽃일같은 안녕." 이 되게 시 구절 같 더라고요..
양광모 시인 " 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입니다." 사랑이 꽃과 같다면 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 꽃처럼 사랑했다면
"꽃잎처럼 이별하세요." 영원한 사랑이란 이별 후에도 계속되는 사랑이며 진정한 사랑이란
이별 후에도 더욱 불타오르는 사랑입니다.
이별이 사랑의 마침표라고 믿는 것
그것은 실연입니다.
이별이 영원한 사랑을 위한 쉼표라고 믿는 것.
그것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꽃잎같은 안녕
꽃잎처럼 이별
시인의 시 제목인.. 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
아이유도 안녕. 꽃잎같은 안녕이라고 ...
..의심이 가네요
그러네 본인 머리 속에서 나온게 아니었네 ㅋ
part-time friends 의 streets and stories 를 IU의 eight과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영감이라고 말하지마세요
가사표절이라고 하세요
가사표절도 있었다니 진짜 실망이다
뮤비에 컨셉 표절까지 있어요 ㅋㅋ 끝이 없음
@성아름 아 그니까요 ㅋㅋ 진짜 사기꾼임
이 영상도 곧 폭파시키려나?😂😂
표절이 이긴다❤
국힙원탑에 니들은 불면증에 시달리지 말라고 썼다는 말에 감동 받았는데 표절이라니 헐.. 장기하랑 왜 깨졌는지 알 만하다. 장기하 스타일은 표절 꼴 못 볼 듯
헐….
이거는 표절 의심할만하노
거짓인생이구나ㅎㅎ…
두 작품을 시로서 의도와 소감을 써봅니다.
첫번째 밤편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추억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좋은 꿈 꾸길 바라는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그리움과 그리움의 감정을 표현한 곡입니다.
두번째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밤이 늦어지면서, 주인공은 꿈속에서 만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꿈속에서의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믿고 있으며, 만약 꿈속에서 불러준다면 꿈속까지 같이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인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세상에서 얼마든지 갈만한 곳으로 같이 가고 싶어합니다.
각 작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와 소감을 적어보았습니다. 판단은 여러분.
사랑 전달 상황설정이나 표현단어ㆍ어휘가 흡사하네요ᆢ
어릴적 독후감ㆍ글짓기 친구꺼 베낄때 많이들 하잖아요ᆢ단어순서ㆍ비슷한 어휘 바꾸기 비교적 어렵지 않죠ᆢ
기존꺼 데려와서 시간 번만큼ᆢ더 숙고해서 다듬었으니 기존보다 더 근사한 작품 나오기도 하지요ᆢ
그래도 천하의 그분도 포기못한 한 구절이 눈에 띄네요ᆢ
우리나라는 표절해도 ㄱㅊ
팬들이 보호해줌
논문표절하는사람들도 저렇게까지 안베껴 ㅋㅋㅋ
거니는 하던데
저거는 대체 표절의혹이 몇개야
아이유 표절 엉청 많습니다. 유튜브에 쳐보세요 공론화해야합니다.
밤편지도 졸업(?)하려나~~
작곡표절도많자너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셨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놀랍다 진짜 ㅋㅋㅋ
양파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감사합니다.
시적 상황 배경상황은 큰의미 없다고 생각하고(그거 똑같은 노래 뒤지면 결국 또 나옴), 가사같은거만 조지면 될듯. 아까 시적상황뭐라하는것도 가사일치로만 가는게 나을듯?
예림- 겨울에게
이렇게 머물러 있어준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설운도-실향민의 한
갈수있는 그 곳이라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유타민-이렇게 난 고백해
내일도 모레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중식이- 엄마팬티
내가 그대의 아기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 얼마나 좋을까요만 문제가 아니지
밤편지/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이라는 똑같은 소재 그대에게 편지쓰는 듯한 제목
저 멀리 함께 가자 차마 못한말 사랑한다는 내용전개
마지막 "아 얼마나 좋을까요" 까지
다 우연이라고? 그럼 표절이라는 말도 없애야될듯
해명은 왜 못할까
1:12 1:12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시적상황 일치도 억까라 그러고 밤, 누군가에게 보내는, '사랑한다'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점까지 무시할 거면, 최소한 '함께'와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모두 일치하는 것만 추리는 성의라도 보이세요.
흔해빠진 문구라는 식으로 쉴드란 쉴드 다 쳐대더니 막상 찾아봐도 이 정도로 같은 건 생각했던 만큼 안 나오니 당황하셨겠죠. 그래도 가위질은 적당히 하세요. '아 얼마나 좋을까요'만 들이미는 것도 아니고 '얼마나 좋을까요'까지 포함시켜놓고 '함께+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구절을 쉴드치겠다고 우기는 거 많이 우습습니다.
이 더러운 충견 ㄴ아
알바비로 살아가기 힘들지?
아오 이 유치한 호구 ㄴ
ㅉㅉ 예지는 여기 저기 이러고 다니네 ㅋㅋ
ㅋㅋㅋㅋ 개웃기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