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11]

[@이하나-r2y]

역시 여왕님 ㅜㅜ 감정대로 가사대로 노래 움직인다

[@활살자재-q9w]

김선영 차지연 두분다 워낙 팬이라서 우아 진짜 멋지네요

[@GIRAFFE753]

같은 역할인데 이렇게 다를수가....
진짜 두황후 다 놓칠수 없다....
너무 소중해...

[@SingerHongHye]

어떻게 저렇게 편하게 부를수가 있지....

[@sumin876]

초연 차지연의 유일한 대항마.. 여왕님 클라스..!

[@반휘혈-s7h]

여왕님 ㅠㅠ

[@boyoung.n4332]

볼때마다 오열

[@안현수-r7i]

우와......그냥 주인공 당사자가 되신 것같아요 그냥......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권순철-h7z]

역시김선영님의압도적인카리스마를느낍니다...

[@슈유-c9v]

몇번째보는지....

[@Seaweedminis2]

원했나 이런 모습을
원했나 이런 눈물을
가슴속 숨겨온 당신이
내 심장 뚫고서 나를 삼킨다
나 이제 나를 버린다
기억도 지난 시간도
이제 미워하라
내 모습 내 마음
이제 증오하라
내 피와 찢겨진 내 심장
이 저주가 날 일으켜
날 다시 살게 하리
난 다시 널 찾으리라
잃어버린 나의 얼굴
날 기다려 줘
이제 미워하라
내 모습 내 마음
이제 증오하라
내 피와 찢겨진 내 심장
이 저주가 날 일으켜
날 다시 살게 하리
난 다시 널 찾으리라
잃어버린 나의 얼굴
날 기다려 줘
나를 다시 찾으리라

[@user-td9qc3jr8i]

이 넘버부를때 상황 아시는분있나요? 제발

[@bellaj275]

갑신정변 때 민영익이 중상을 입고 슬퍼하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