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4번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4번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주변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근데 길가다 아무나 붙잡고 한것도 아니고 오늘은 대학교 앞에다 돗자리깔까 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 중 서강대할 확률정도만 해놓으면 안에있는 조카가 삼촌이 무슨방송하는지 뻔히 알거고 삼촌보러가야지~ 정도 확률이라 그리 낮은 확률은 아닐거같은데.... 뭐 또한 제작진들이 일부러 조카가 서강대생인줄 미리 조사하고 갈수도 있는거고 뭐가 됐든 그렇게 낮은 확률은 아닌듯
성시경이 5촌이니 성시경의 사촌들의 자식들(5촌들)은 유명친척인 성시경을 잘 알겠지만 성시경은 그 많은 5촌들을 몇번 봤어도 잘 모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 나도 사촌의 자식들 몇번이나 봤는데도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절대 못알아볼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사촌들도 친척 모임에서나 잘알아보는거지 길거리에서 마주친다면...? 알아볼까 ㅋㅋ 최근에 자주 만나는 친구들이나 가족빼고는 아는 사람도 못알아보는 경우가 많음.
🇰🇷🌈🟣💎👍성발라 좋아요 🌷목소리가 악기네요 ㅎㅎ 산책 노래에서 더 빛을✌️💗❣️ 보이네요 음악의 신입니다 🤟 🤟너의무든순간-이윽고 417👍 요리보고 절봐도 성시경 멋져 🌐🌏🇰🇷195만 축하드려요👍 🌐🌏🇰🇷성시경님은 노력도 많이 하시지만 목소리 음색을 타고난 행운아 가수죠 성발라 대체가 안되요 음색 감성 성시경님만 낼수 있는 듯요 FOCUS 와 POINT 도 잘아시죠 계속 듣고 싶어져요 저는 음악 🎶 듣는 감성이 까다로운데 성시경님 곡은 모두 들어요 왜냐면 시경님은 영혼을 끌어 모아 노래하는 노래를 사랑하는 가수가 느껴져요 흐뭇✌️💗❣️ 🎵성시경💎 SUNG SI KYUNG 산책 명곡 명품발라드 해냈내요 🌷산책 사랑이란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 Forever ✌️💗❣️산책 명곡 명품 발라드 해냈내요 사랑받을곡 좋아요👍 🎶🎵🎶🎵🎶🎵🎶🎵가사와 멜로디 음색 노래는 👍최고네요 오늘 같은 노래 🎵 🎶 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예요 그런데 눈에서 눈물이 노래 🎵 🎶 들으며 목소리가 안아주는 위로와 감사함 감성에 녹내요 노래는 계속 듣고 싶어져야 되거든요 휴식 같은 산책 그냥 행복해진다 그래서 국민가수 국민옵빠구나 성시경님 영원히 시경시경 화이팅✌️💗❣️ 노래 끝장나게 잘잘잘해요 잘자요✌️💗❣️ 성시경님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셔요✌️💗❣️ 🌷🎶똥빠리라아아아아쓰🎵 🎶🌏🇰🇷 🎶음악천재 🎵 🎵 살맛나요 🌷신승훈님이 지목한 발라드의 후계자 감성 발라더 🌷사행시 ✌️ 먹을텐데🌷 먹텐 먹~먹고 맛보고 웃고 노래처럼 을~을지로에서 얼마나 먹을까? 텐~텐에서 0까지 세면 성시경님 먹을텐데 목소리 나오죠👏👏👏 데~데헷 하는 센스 👍 좋을텐데 🎶 🎵 누가 고로케 앉아 고로케 맛있게 먹으면 넘 귀엽쥬ㅎ 좋아 노래처럼요ㅋ ✌️ 만날텐데🌷 만텐 만~만들어 음식으로 🍲 손님대접하는 성시경님 날~날이 날마다 오지 않은 시간 텐~텐션은 잠시라도 우리 데~데헷 참 성셰프님 미각은 찐 대단하셔요👏👏👏 ✌️두두두두두🌷 벌러덩 🌐🌏🇰🇷성시경 화이팅 🔑 🔐 🎶🎵 🎶 🎵 🎶🎵 🎶 🎵 🌷시간이죠 나와 그대의 만남을 반기는건 시간인거 잘 알아요 미래를 알수 없지만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이야기 소리에 가서 엿들어 보기도 하죠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 평온한 하루에 눈으로 이야기 건내면서도 가능한 감정은 물들어 가는 거죠 행복한 모습 시간들이 내겐 이런시간 참 오랜만이죠 사랑의 온도는 차이가 나지 않은 온도의 눈금이죠 돌아서는 아니고 직진해 오는 그대이기에 더 좋은 마음이죠 🌷하루의 하루 음악속에 온을 시키고는 하루를 시작하죠 하루의 하루는 길기도 하고 바쁜 하루도 지나가는 거죠 늘 그래왔다고 보고 싶을때 꺼내어 보는 그리운 날들도 하루의 하루인거죠 눈을 감으면 감은 만큼 곁에 있는 그대이기에 웃음의 박자 속에서 하루의 하루인거죠 언제나처럼 모든것이 같아 어떻게 같을까 그래 그랬었지 있는 그대로가 의미 있는 그대이기에 더 기다려지는 그런 하루의 하루인거죠 🌷소중한 어제도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마음에 담곤한 단 한사람 편지에 펼쳐서 그리움으로 다시한번 두드려본다 하루가 흘러 가고 이틀도 많이 가도 나의 그댈 보는 마음은 그자리에 예쁘게도 편지안에 마음편지로 글자들을 나열해 사랑의 씨앗들을 편지속에 정돈하고 있었죠 언젠가는 노크하고 오는 그대이기에 기다리는 거죠 아니 이대로 그냥 지나가도 난 감사하고 행복 가득하죠 사랑했으니 아무런 후회가 없죠 숨소리까지 기억하고 깜짝 놀라곤 하죠 그렇죠 미소를 기억 하는데요 영원히 그대를 보고 이제 더 소중한 편지 속으로 간직해 놓을게요 소중한 그대 이기에요 🌷시간을 넘어서 언젠가 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인것을 알게 된 것을 이제 알게 되었죠 무언가 알 수 없는 그리고 분명하게 반짝 거리는 무언가가 마음 중앙에서 반짝이고 귓뜸해 주는거죠 나 여기 있었어 꺼내어 보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문득 그랬었지 행복한 그 순간을 기억해서 꺼내 봐 주기를 잘한것 같죠 기나긴 시간들 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답고 행복한건 그대와 나의 이야기가 한계단씩 올가가면서 웃음꽃 피우고 서로 궁금해서 끊이지 않는 이야기가 흐르는 것 같죠 시간을 넘어서 살아내는 행복함 같죠 🌷말해줘요 있는것을 가지고 간직하는 즐거움을 아는 것은 소중하죠 말해줘서 고마워요 말해주어서 한참 동안을 고마워 했죠 이런 날들도 있어서 조금은 더 한발짝 한방향을 바라보고 손을 내밀어 잡아도 보죠 눈을 감아도 언제나 함께하는 웃음으로 이어나가죠 순간을 감사하는 매일이 있어줘서 그대품은 봄처럼 온화한 거죠 그래 그랬었지 🌷24시간이 모자라서 우리의 시간은 벽에 걸어 놓고서 두리서만 기차에 올라 여행을 하는 24시간이 모자라서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된거야 시간이 흐른지도 모른채 모르는것을 물어보고 통하는게 기분은 솟아 오른듯이 좋았죠 그래 이런 날들을 바랬던 거죠 전화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야기 편지로 전할까? 쓰고도 흐르고 시간은 언제나 모자랐죠 왜냐면 사랑이라는 시간안에 시간을 걸어 놓은 거죠 꼭 다문 입술도 오늘은 열어서 안뇽 말해보죠 이런 기분은 마치 왜 이제야 나에게 왔을까 묻죠 영혼의 닺을 내려놓고 시간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거죠 🌷오나요 햇살안에 있는 이런사랑 구름이 감싸 마치 안개 자욱한 그런 알 수 없는 날들이죠 조금만 더 고개 내밀어 오는길 이런기분 향기롭기 때문에 호흡을 해 보는 기쁨이 더 행복했죠 귀를 소리죽여 듣곤 했던 그게 언제나 맴도는 날들이었죠 시간을 내어 추억의 페이지를 넘겨 보는 애절한 그때의 모습이죠 언제나 그 곳을 바라보는게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음악속에 저장해 영원히 듣고 싶은 추억은 소중해진거죠 걸음을 걷다가 어 여기인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죠 그럼 더 애틋해지는 마음 붙잡죠 🌷두 그림자 한강에 나란히 손잡고 바라보는 오늘 지금이 더 행복하죠 웃음속에 자리잡은 귓가에 있는 소리는 아무도 알수 없는 소리가 되었죠 두 그림자 눈 안에서 걸어 가네요 이건 아직 완성으로 가고 있는 두 그림자죠 행복해서 두 손을 잡고 앞으로 한걸음 더 소중하게 걷죠 두 그림자는 물가가 소리내는 곳을 향해 반짝이는 곳에 온 오늘 같은날이 되죠 눈에 비치지요 온화한 한강물이 흐른거죠 거리에 자전거 소리에 오늘처럼 햇살이 어루만지죠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두 그림자 한강에 있는 발걸음이 행복하다 머리카락 바람에 따라 흘려가도 두그림자 시간에 아쉬워 하죠 잔디밭에 서 있는 두그림자 잔디향 꽃내음도 몇번 맡아보죠 두 그림자 안에서 미래에 있는 것을 알았죠 ✌️💗❣️ 🎶🎵 🎶 🎵 🎶🎵 🎶 🎵
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4번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4번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주변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역시 유전자 못속여ㅋㅋㅋㅋㅋㅋ명선님이랑 시경오빠 눈매 똑닮았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그생각했습니다 눈매가 ㅋ
그러네요 ㅎ
님 매의눈인듯ㅋ
눈꼬리가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건 같으나...시경씨는 눈이 앞뒤로 시원하게 트인 편~ 안경 벗으면 더 그렇더라구요.
완전 닮았어요 ㅋㅋ 피는 못속이네요
1:25 성시경 신동엽이 더 질문할까봐 바로 인터뷰 끝내려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동엽좌가 한말이 "모든 사람이 공평해야지!"
그리고나서 허지웅이 "(성시경) 입막아!"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개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일부러 더 옆에서 신동엽이랑 허지웅이 바람잡고 성시경 전화해야겠다고 상황극하고ㅋㅋㅋㅋ그립다 마녀사냥
요새는 저런거 하면 여혐으로 고소당할듯 ㅋㅋㅋㅋㅋㅋ
성시경은 상황극이 아니었을지도ㅋㅋㅋ
@@kimhaeak ㅇㅇ 그정도 아닐듯ㄴㅋㅋㅋㅋㅋㅋㅋㅋ
2:29 조카사위라는 말에 시원하게
웃지 못하는 성시경 ㅋ
아 눈쳐진거 너무 닮았어ㅋㅋㅋㅋㅋ유전자의 신비ㅋㅋㅋㅋ
눈 똑ㅋㅋㅋ
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4번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4번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주변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ㅋㅋㅋ 그냥 다 닮음 ㅋㅋㅋ
2년 넘었다니까 보내려고 하는 거 웃기네ㅋㅋ
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거구나 ㅋㅋㅋ
@@나서이-h9e 2년 넘으면 할거다했으니까?
할꺼 다 하고 안해도 될꺼까지 했을시기ㅋㅋ
@@-floccinaucinihilipilification 안해도 될꺼가 뭐지?
@@mxl516 뭐 입으로도 하고 거꾸로 뒤집어서도 하고 매달려서도 하고 물고빨고 이것저것 이려나
그냥 저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와도 저런 코너에서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어색하다 저렇게 마스크없이 다같이있는게.......
진짜... 언제쯤 저런날이 다시올까...
모르....겠네요......
어색하다는 말 공감 합니다
마스크 안쓰는날 오긴오겠죠?..
@@woogredo3543 그만큼 그립고 원한다는거잖아
삐뚤어진놈아
넌가리고다닐필요가 있어
아성시경 때리는거 겁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촌 억장 와르르
키스하고 잠자리 까지 했는데라는 유세윤 말에 성시경 툭툭 치는거가 킬포인트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직설화법
길거리 이원생중계 방송으로 조카를 인터뷰할 확률이 몇이나 되겠어ㅋㅋㅋㅋㅋ
근데 길가다 아무나 붙잡고 한것도 아니고 오늘은 대학교 앞에다 돗자리깔까 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 중 서강대할 확률정도만 해놓으면 안에있는 조카가 삼촌이 무슨방송하는지 뻔히 알거고 삼촌보러가야지~ 정도 확률이라 그리 낮은 확률은 아닐거같은데.... 뭐 또한 제작진들이 일부러 조카가 서강대생인줄 미리 조사하고 갈수도 있는거고 뭐가 됐든 그렇게 낮은 확률은 아닌듯
@@user-peacemaker 네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user-peacemaker Wls..
@@user-peacemaker 십선비충 ㄷㄷ
1:36 사람들 부채질 하는거 왜캐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불난집에 부채질ㅋㅋㅋㅋㅋㅋ
바글바글 모여서 더워죽음ㅋㅋㅋ쿠ㅜㅜ
졸라 가까운 사이임...
고모 손녀라고 말하니까 좀 멀어보이는데
집안 행사때 항상 만나는 촌수.
사촌의 딸.
아버지 누나의 아들의 딸이면 보긴하긌네,,
별로 안가까움 그정도면. 삼촌조카도 아님.
@@shkim1232 내 형제의 자녀나 다름없음.
다들 어렸을때 명절이나 가족여행가면 사촌이랑 놀고 그러지 않았음..?사촌 자식이면 꽤 가까운 사이지
@@Runlight 다른데요.. 사촌 딸이랑 내 동생 딸이랑 다르죠. 삼촌도 아니고 오촌조카인데. 자식놓고 나이들면 사촌끼리 잘 보지도 못하는 집도 많아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시간이 지나도 볼때마다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선씨 넘 귀여워요^^^^자꾸 보고 싶은 얼굴과 목소리 귀염귀염
얼마전에 저분 그 남자친구분과 결혼했습니다 ㅋㅋ
@ᄉᄉ 넌 어쩌라고
ㅊㅋㅊㅋ
@ᄉᄉ 되게 잘된일이잖아요
헐! 아는 사이예요??
오오 대박이네여!
ㅋㅋㅋㅋㅋ 이런 조카면 귀엽고 사랑스럽지 ㅋㅋㅋㅋㅋㅋ
아 ㅜ마녀사냥 다시 했음 좋겠어... 이 멤버 그대로..진짜 잼썼는데..
2:30 조카사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매 유전자 세다 ㅋㅋㅋㅋㅋㅋㅋ 오촌 조카인데 닮았엌ㅋㅋㅋㅋㅋㅋ
웃는 눈매가 집안내력이네 ㅋㅋㅋㅋ
야 근데 저것도 5년 넘었다... 저깄던 애들 다 취직하거나 대학원갔거나 결혼...했거나 ㅜㅜㅜ
백수도 있을거야..
대학원 간애들은 전생에 무슨죄를...
난 저때도 대학생이엇고 지금도 대학생인데..
@@jipgagosipda_ 대학원가는게 안좋게 얘기되고있는데 나름 가고나면 얻는건 많음
과정이 힘들뿐..
배아프냐 왜 울고자빠졌냐
조카분 넘나 귀여움♡♡♡
공부는 진짜 유전자가 중요한 듯 ㅎㅎ
부럽다 나도 하루만 성시경 씨 조카 해보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ㅜ
성시경이 5촌이니 성시경의 사촌들의 자식들(5촌들)은 유명친척인 성시경을 잘 알겠지만 성시경은 그 많은 5촌들을 몇번 봤어도 잘 모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 나도 사촌의 자식들 몇번이나 봤는데도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절대 못알아볼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사촌들도 친척 모임에서나 잘알아보는거지 길거리에서 마주친다면...? 알아볼까 ㅋㅋ 최근에 자주 만나는 친구들이나 가족빼고는 아는 사람도 못알아보는 경우가 많음.
난 다 아는데
케바케인듯
님이 이상한거임
나도 5촌 다 아는데 ㅋㅋㅋ 심지어 삼촌, 사촌들sns으로도 보고 살아서 얼굴 잘 암. 근데 다른지역 삼. 오촌도 내가 사는 지역도 아닌 완전 다른 지역 길거리에서 보면 못알아볼것같음
친척들과 어느 정도 왕래하느냐에 따라 다름
ㅋㅋㅋ파리 잡는 것마냥 찰싹찰싹 치는 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시경아저씨 저렇게 어쩔줄몰라하는거 처음봐 ㄱㅇㅇ...
성시경이 명선이 번호 알려면 10분도 안걸리죠ㅋㅋ 아빠한테 전화해서 큰고모 전화번호 물어보면 명선이 전화번호는 뭐.. 십분안짝으로 알죠ㅋㅋㅋ 그만큼 가까운거죠
고모가 아빠에 누나나 여동생이죠?
@@user-fo4sc4sv1e 네~
사촌누나 번호 있지 않을까요???
@@user-fo4sc4sv1e 아버지의 여자형제 고모 어머니의 여자형제 이모
뭐래...? 성시경이 지조카전번을 왜 따..??
0:36 이런데 나오는거 아니야 하는데 왜 김영철 같지
5촌이라서 충분히 얼굴 못알아볼수있는데 다만 5촌 조카라는거 알고나서 고모생각 엄청 나겠다 사촌생각도....ㅋㅋㅋ
5촌이면 안먼 사이아닌가요 명절에 사촌 형 누나 만나면 그 누나 애기들이 5촌인건데....
@@김준형-f7p케밬케인듯
전 친가보다 외가랑 친해서 이종사촌누나 아들이랑 자주 놀아줘서 촌수 상으론 오촌아재인데 저보고 삼촌삼촌 하거든요 ㅋㅋㅋ
@@lua_0 호칭은 의미없고 얼굴 못알아볼정도의 먼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되서 쓴 글이였습니다
아버지 누나에 아들에 손녀인대 오촌이면 멀죠 신경도 안쓸정도?
신경도 안쓸정도는 아니지... 고모의 자식의 자식인데, 적어도 고모의 자식까지는 알거아니야. 친하거나 연락하지는 않아도 서로 존재는 알고 인사할정도는 되지. 보수적인 집안이라니까 더더욱 알거고
크..이거 군대에서 봤었는데..ㄹㅇ 이등병 때 GP에 박혀서 세상과 단절된 채 퍼맞고 뒤치닥거리 하다가 잠시 이 장면 보는데 눈물 날뻔함..나도 사회에 나가서 신나게 지내고 싶어서.. 7~8년만에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구만.
남자친구 어딨어!요...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
ㅋ 성시경 여자로 태어나면 저렇게 생기는거임 귀엽다
ㅋㅋ성시경 너무 좋아 진짜 ㅋㅋ
ㄱㅋㄱ아직도 마녀사냥 난
월정액 결제해서 봄ㅋ아직도
봄 정주행만 다섯번 한듯ㅋMC들 연기가 젤 웃겨ㅜ
저두요ㅋㅋㅋ소오름ㅋㅋ저같은 분이 있군용
1:28
1:51
2:37
2:44
필사적으로 방어하려는것같아서 더웃기닼ㅋㅋㅋ
진짜귀엽다ㅋㄱㅋㅋ
와 성시경도 고댄가 나오고 조카도 서강대 다 공부 잘하나부다
성시경 아버지 서울대 어머니 이화여대
누나들 이화여대 한국외대
이렇다든데
진짜 집안에 명문대출신들 많은가봐요
성시경 큰누나가 서울대 나왔음
성시경 보면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존경받고 경제적으로 어린 시절 도움받고 자라서
그런 부류의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구김살 없는 모습이 보여져서 부럽네요.
다들 이해들을 못해 ㅋㅋㅋ
고모 손녀라잔아
그럼 사촌형제 딸 인거잔아
당연조카지 ㅋㅋㅋ
쉽게 말해서 친척누나 .친척형 딸래미라는거지
그치 5촌 조카지
그래서 시경아저씨라고 한거임...
성시경 멘붕왔는지 쉬운거 어렵게 설명함
멘붕와서일수도 있는데 친척누나 딸이 대학교 3학년이니 성시경이랑 나이차이가 좀 있을 가능성이 높고
중간에도 고모한테 전화해봐야겠다 라고 하고 친척누나는 거의 언급 안하는걸로 봐서 친척누나랑 그다지 친하지 않아서 고모가 먼저 생각나는거 같음.
@@EVer_C 고모 아들의 딸이라는데 왠 친척누나가 나옴??
조카사위에서 빵 터졌네 ㅋㅋ
성시경 ㅋㅋㅋ허지웅보고 저리가래 미친ㅋㅋㅋㅋ
삼촌이 커버쳐줄 수가 없네요
꿈에서 하고싶은대로 했다고~~😂😂😂😂
난 친가10살 많은분한테 아저씨 라고 극존칭함, 아빠 사촌동생 항렬임 , 근데 거기서 태어난 딸이 20살 넘게 차이 나이는데 오빠라고함ㅋㅋㅋㅋ 어렸을때 손붙잡고 슈퍼 가는데 누가봐도 아빠와 딸인데 오빠 이거 사줘 하는데 사람들이 쳐다봐서 아빠라고 하라랬다
우리집은 큰이모 첫째 아들이 막내이모보다 나이가 많음.
조카인데 나이가 많앙ㅋㅋ
울 막내 이모 아들이... 나랑 24살 차이임... 아들 뻘... 형이라고함... ㅜㅡㅜㅋ
나도 나보다 4살 3살 많은 조카 있음
그리고 사촌 누나 고종 사촌형 아버지 3분 동갑임 생일은 아버지가 젤 늦음
우리집도 막내 외삼촌보다 큰이모 아들인 사촌오빠가 나이 훨 많음.... ;;;이런 집 은근 많은거 같은데 ㅋㅋ
고종 사촌 오빠가 아빠랑 동갑 조카가 나랑 동갑ㅋㅋㅋㅋㅋ
근데 조카 같지가 않은게 성시경이 너무 젊어보여서 사촌오빠 같아 삼촌 느낌이 아니야
이거 레전드지 ㅋㅋㅋ
악ㅋㅋㅋㅋ이거ㅜ봤던건데도 또봐도 꿀잼ㅋㅋㅋㅋㅋㅋ
저 처진눈은 형제는 물론 손녀대까지 내려가는 강력한 유전자네
ㅎㅎㅎ 지금 봐도 재미있어요ㅎ
마녀사냥 다시해줘 ㅠㅠㅠ
1:56 여가 ㄹㅇ 만화책 한 장면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시경씨 조카가 장난칠려고 하는건데 철벽방어가 레전드임
저 조카분 결국 남자친구랑 결혼까지 하셨음ㅋㅋㅋㅋ
우와아
오홍!
지인이세여?
이거 본방으로 봤던건데요ㅎㅎ 또봐도 잼있네요ㅎㅎ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악ㄲㄱ 성시경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발라 좋아요
🌷목소리가 악기네요 ㅎㅎ
산책 노래에서 더 빛을✌️💗❣️ 보이네요 음악의 신입니다 🤟
🤟너의무든순간-이윽고 417👍
요리보고 절봐도 성시경 멋져
🌐🌏🇰🇷195만 축하드려요👍
🌐🌏🇰🇷성시경님은 노력도 많이 하시지만 목소리 음색을 타고난 행운아 가수죠 성발라
대체가 안되요 음색 감성
성시경님만 낼수 있는 듯요
FOCUS 와 POINT 도 잘아시죠
계속 듣고 싶어져요
저는 음악 🎶 듣는 감성이
까다로운데 성시경님 곡은
모두 들어요
왜냐면 시경님은 영혼을
끌어 모아 노래하는 노래를
사랑하는 가수가 느껴져요 흐뭇✌️💗❣️
🎵성시경💎 SUNG SI KYUNG
산책 명곡 명품발라드 해냈내요
🌷산책
사랑이란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
Forever
✌️💗❣️산책 명곡 명품 발라드 해냈내요 사랑받을곡 좋아요👍
🎶🎵🎶🎵🎶🎵🎶🎵가사와 멜로디 음색 노래는 👍최고네요
오늘 같은 노래 🎵 🎶
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예요 그런데
눈에서 눈물이
노래 🎵 🎶 들으며 목소리가
안아주는 위로와 감사함 감성에 녹내요 노래는 계속 듣고 싶어져야 되거든요
휴식 같은 산책 그냥 행복해진다
그래서 국민가수 국민옵빠구나
성시경님 영원히 시경시경 화이팅✌️💗❣️
노래 끝장나게 잘잘잘해요 잘자요✌️💗❣️
성시경님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셔요✌️💗❣️
🌷🎶똥빠리라아아아아쓰🎵
🎶🌏🇰🇷 🎶음악천재 🎵 🎵 살맛나요
🌷신승훈님이 지목한 발라드의
후계자 감성 발라더
🌷사행시
✌️ 먹을텐데🌷 먹텐
먹~먹고 맛보고 웃고 노래처럼
을~을지로에서 얼마나 먹을까?
텐~텐에서 0까지 세면
성시경님 먹을텐데 목소리
나오죠👏👏👏
데~데헷 하는 센스 👍
좋을텐데 🎶 🎵
누가 고로케 앉아 고로케
맛있게 먹으면 넘 귀엽쥬ㅎ
좋아 노래처럼요ㅋ
✌️ 만날텐데🌷 만텐
만~만들어 음식으로 🍲
손님대접하는 성시경님
날~날이 날마다 오지 않은 시간
텐~텐션은 잠시라도 우리
데~데헷 참 성셰프님 미각은
찐 대단하셔요👏👏👏
✌️두두두두두🌷 벌러덩
🌐🌏🇰🇷성시경 화이팅 🔑 🔐
🎶🎵 🎶 🎵 🎶🎵 🎶 🎵
🌷시간이죠
나와 그대의 만남을
반기는건 시간인거
잘 알아요
미래를 알수 없지만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이야기 소리에 가서
엿들어 보기도 하죠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
평온한 하루에 눈으로
이야기 건내면서도
가능한 감정은
물들어 가는 거죠
행복한 모습 시간들이 내겐
이런시간 참 오랜만이죠
사랑의 온도는 차이가 나지
않은 온도의 눈금이죠
돌아서는 아니고 직진해
오는 그대이기에 더
좋은 마음이죠
🌷하루의 하루
음악속에 온을 시키고는
하루를 시작하죠
하루의 하루는 길기도
하고 바쁜 하루도
지나가는 거죠
늘 그래왔다고 보고 싶을때
꺼내어 보는 그리운 날들도
하루의 하루인거죠
눈을 감으면 감은 만큼
곁에 있는 그대이기에
웃음의 박자 속에서
하루의 하루인거죠
언제나처럼 모든것이 같아
어떻게 같을까
그래 그랬었지
있는 그대로가 의미 있는
그대이기에 더
기다려지는 그런
하루의 하루인거죠
🌷소중한
어제도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마음에 담곤한 단 한사람
편지에 펼쳐서 그리움으로
다시한번 두드려본다
하루가 흘러 가고
이틀도 많이 가도
나의 그댈 보는 마음은
그자리에 예쁘게도 편지안에
마음편지로 글자들을
나열해 사랑의 씨앗들을
편지속에 정돈하고 있었죠
언젠가는 노크하고 오는
그대이기에 기다리는 거죠
아니 이대로 그냥 지나가도
난 감사하고 행복 가득하죠
사랑했으니 아무런 후회가
없죠
숨소리까지 기억하고 깜짝
놀라곤 하죠
그렇죠 미소를 기억 하는데요
영원히 그대를 보고
이제 더 소중한 편지 속으로
간직해 놓을게요
소중한 그대 이기에요
🌷시간을 넘어서
언젠가 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인것을
알게 된 것을 이제 알게 되었죠
무언가 알 수 없는
그리고 분명하게 반짝 거리는
무언가가 마음 중앙에서
반짝이고 귓뜸해 주는거죠
나 여기 있었어
꺼내어 보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문득 그랬었지
행복한 그 순간을 기억해서
꺼내 봐 주기를 잘한것 같죠
기나긴 시간들 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답고 행복한건
그대와 나의 이야기가
한계단씩 올가가면서
웃음꽃 피우고 서로
궁금해서 끊이지 않는
이야기가 흐르는 것 같죠
시간을 넘어서 살아내는
행복함 같죠
🌷말해줘요
있는것을 가지고 간직하는
즐거움을 아는 것은 소중하죠
말해줘서 고마워요
말해주어서 한참 동안을
고마워 했죠
이런 날들도 있어서
조금은 더 한발짝 한방향을
바라보고 손을 내밀어 잡아도
보죠
눈을 감아도 언제나 함께하는
웃음으로 이어나가죠
순간을 감사하는 매일이
있어줘서 그대품은 봄처럼
온화한 거죠
그래 그랬었지
🌷24시간이 모자라서
우리의 시간은 벽에 걸어
놓고서 두리서만 기차에
올라 여행을 하는
24시간이 모자라서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된거야
시간이 흐른지도 모른채
모르는것을 물어보고
통하는게 기분은 솟아
오른듯이 좋았죠
그래 이런 날들을 바랬던 거죠
전화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야기 편지로 전할까?
쓰고도 흐르고 시간은
언제나 모자랐죠
왜냐면 사랑이라는 시간안에
시간을 걸어 놓은 거죠
꼭 다문 입술도 오늘은 열어서
안뇽 말해보죠
이런 기분은 마치
왜 이제야 나에게 왔을까
묻죠 영혼의 닺을 내려놓고
시간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거죠
🌷오나요
햇살안에 있는
이런사랑 구름이 감싸
마치 안개 자욱한
그런 알 수 없는
날들이죠
조금만 더 고개 내밀어
오는길 이런기분
향기롭기 때문에
호흡을 해 보는
기쁨이 더 행복했죠
귀를 소리죽여 듣곤
했던 그게 언제나 맴도는
날들이었죠
시간을 내어 추억의
페이지를 넘겨 보는
애절한 그때의 모습이죠
언제나 그 곳을 바라보는게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음악속에 저장해
영원히 듣고 싶은
추억은 소중해진거죠
걸음을 걷다가 어
여기인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죠
그럼 더 애틋해지는
마음 붙잡죠
🌷두 그림자
한강에 나란히 손잡고
바라보는 오늘 지금이 더
행복하죠
웃음속에 자리잡은
귓가에 있는 소리는 아무도
알수 없는 소리가 되었죠
두 그림자 눈 안에서 걸어 가네요
이건 아직 완성으로
가고 있는 두 그림자죠
행복해서 두 손을 잡고
앞으로 한걸음 더 소중하게 걷죠
두 그림자는 물가가 소리내는
곳을 향해 반짝이는 곳에
온 오늘 같은날이 되죠
눈에 비치지요
온화한 한강물이 흐른거죠
거리에 자전거 소리에
오늘처럼 햇살이 어루만지죠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두 그림자 한강에 있는
발걸음이 행복하다
머리카락 바람에 따라
흘려가도 두그림자
시간에 아쉬워 하죠
잔디밭에 서 있는 두그림자
잔디향 꽃내음도
몇번 맡아보죠
두 그림자 안에서
미래에 있는 것을 알았죠
✌️💗❣️
🎶🎵 🎶 🎵 🎶🎵 🎶 🎵
조카사위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
와 이거 화질 높여서 올려주셨네 ㅋㅋ
고모의 손녀=사촌(형,누나,동생)의 딸
인거죠?
성시경 멘붕와서 어렵게 말한듯 ㅋㅋㅋ
당조카라는거네여
그 큰 고모가 아마도 성시경의 아버지 누나 일듯
당숙어른임
그렇네ㅋㅋㅋㅋ 한참 생각함ㅋㅋㅋ 쉬운길두고 진짜 어렵게 설명했네ㅋㅋ
어떡해ㅋㄱㅋㅋㅋㅋㅋ아저씨ㅋㅋㅋㄱㅋㅋㅋ
성시경하고 닮았어요
ㅋㅋㅋ 눈웃음 똑같네 ㅋㅋㅋㅋ
다시 볼 수 없는 프로그램 ㅋㅋㅋ
거꾸로 가는 조선^^
아테네야?가 은근 웃김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몇화죠? 진짜 다시 다 보고싶다...
눈이 작은데 작은게 장점일 정도로 명선이는 이쁘네!
우와ㅏㅏㅏㅏㅏ 재밌네요
삼촌보다 오빠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가족 티키타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성시경이 고종사촌이니 아저씨나 (걍) 삼촌이라고 부르겠죠
꺄악!!!! 너무 웃겨!!!! ㅋㅋㅋ
어떤 꿈이냐니 ㅋㅋㅋㅋㅋ 완전 호기심 대마왕이네 ㅋㅋㅋ
성시경은 고대 조카는 서강대
아버지는 서울대 엄마 이대 누나들도 이대 공부는 역시 유전자 .....
사촌형은 교수
잘한닼ㅋㅋㅋㅋㅋㅋ
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4번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4번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주변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머지 이 츤데레 ㅋㅋㅋㅋ
삽질하네
아 운동하고 갑니다 ㅋㅋ
이걸 왜따라하는거지 난
ㅋㅋㅋ 계속봄
아니 어떻게 생긴것도 똑같고 성격도 똑같냐ㅋㅋㅋㅋㅋㅋ
유전자가 보인다 ㅋㅋㅋ
조카 사위 ㅋㅋㅋ
성시경 먹을텐데 보다가 이거 보니까 젊네....
눈이 똑같음..조카는 남친 있는데. 삼촌은 언제
마스크는 그렇다 치고 요즘같으면 다 손선풍기 들고 다닐텐데 다 부채질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더운데 저리 다닥다닥 붙어서 ㅋㅋㅋ
내종질은 사촌조카 입니다 5촌
친조카는 아님 촌수로 3촌이 되야함
아ㅋㅋ왜 이거 2를 안내지 진심
큰고모의 손녀라는거 보니
성시경 아버지의 큰누나의 자녀(사촌)의 딸인거구나 5촌 조카
군대에서 본거같은데 몇년전이지 이영상ㅎㄷㄷ
고모의 손녀 = 사촌의 딸 이거 맞음?
걍 사촌누나 사촌동생의 딸이라고 하지 헷갈리겤ㅋㅋㅋㅋ
@@진솔-s1s 오.. 그럴수도 있겠네여
고모랑 더 친한가봐요 ~
누나말고 형도 됨
@@neversleepless5210 다 쓰기 귀찮아서..ㅠㅠ
@@daidais5273 ㅎㅎㅎ
저 아이 성시경 사촌누나의 딸임
진짜 레전드짘ㅋㅋㅋㅋㅋㅋㅋㅋ
코도 너무 비슷하심 ㅋㅋㅋ 눈매도 ㅋㅋ
옛날엔 6촌까지도 명절에 보곤했는데 요즘엔 정말 4촌보기도 어려운 시대가 된거같음
다들 더워서 부채질 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사위 ㅋㅋㅋㄱㅋㅋ
허지웅 건강할 땐 섹시하게 말랐었네
Does anybody know what episode is this??
C축가 성시경씨가해주면 대박 ㅎㅎㅎ
ㅋㅋㅋㅋ귀욤
저정도 촌수면 명절때마다 볼정도 아닌가
고모의 손녀=고종사촌의 딸=5촌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