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자가 머키 카운터라는건 매우 잘못 알려진 상식. 오히려 반대에 가까움. 도살자 입장에서 q슬로우는 머키 q보다 슬로우 지속시간 및 총 감속 정도가 더 낮아서 실제로 붙어서 평타 1대 치기 어렵고 we는 사실상 머키 거품에 봉인되는 스킬이고 겨우 라인에 박아봤자 마나는 오지게 먹는 주제에 회복량은 비영웅대상이라 저조함. 4렙에 박치기 쿨감이 나오면 거품보다 쿨이 더 짧아지나 이마저도 머키도 거품 쿨감가면 서로 쿨이 맞물려서 혼자서는 잡으려면 쿨 90초짜리 어린 양을 부활 쿨 5~10초인 머키한테 박아야 하는 눈물 겨운 상황이 나옴.
심지어 한타 페이즈에 들어가도 문어발 찍은 머키가 대기하는거만으로 도살자는 백수 신세에 처하는 끔찍한 상황이 나옴. 최근에는 돌진 코너 길에서 비비면 박치기 안되는 버그, ㅈ같은 돌진 인공지능, 도살자 박치기 오는 도중 도살자 품으로 이동기 쓰면 씹을 수 있는 버그까지 있어서 도살자로 게임 하는거 자체가 고문이 되버림.
머키 20에 머킹 찍어도 13렙에 방어가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문어발 없을 때 복어는 영웅에게 안 맞기 때문에 일부러 라인이나 점령되지 않은 캠프에 던져서 복어의 높은 피해량으로 피흡을 쫙 땡기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머킹이 아니라 온누리일 땐 이 플레이를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머킹은 깡스탯으로 한턴 버티고 복어 피흡으로 두 번 버티고 애매하면 e 방울까지 세 번까지 버텨서 상대 딜을 엄청나게 흡수할 수가 있거든요. 세 턴이나 흡수를 하면 웬만해서 머키의 전투 지속 능력과 지속 피해 능력이 상당히 좋아서 억지로 킬각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빌드는 가짜알(매수 필요한 맵에선 매수) - 복어 피해량 증가 - 미끌미끌 - 문어발(싸움 크게 일어나는 맵에선 대행진) - 방어 - 독성중첩(물고기기름도 가끔 찍음) - 머킹 이렇게 찍습니다. 1렙 가짜알은 라인전에서 손해를 최대한 덜 당하고 안정적으로 게임을 가져가기 위해 찍습니다. 핵탄두처럼 캠프 위력이 강하고 맵이 크면 매수를 가고요. 매수를 통해 용병을 고용하여 빅 웨이브를 두 라인에 각각 끌고 머키의 라클 능력으로 상대 건물에 박아넣어서 초반 이득을 보는 플레이가 극대화될 수 있겠다 싶을 때 써요. 4렙 복어 피해량 증가의 경우 라인 클리어가 빠르고 안정적이라 투라인 커버를 보기가 쉽고, 1렙 매수특 쌓기가 쉬울 뿐더러 상술했던 대로 미니언 웨이브에 복어 던져서 방어 피흡 땡기는 플레이에 조금이라도 피흡을 더 땡기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거든요. 7레벨은 원래 나는야 죽음의 슬로우 효과를 보기 위해 나는야 죽음을 자주 찍곤 했는데, 최근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원래 머키가 10레벨 궁극기의 높은 밸류를 통해 한타에 참여하기 때문에 10레벨 이전 타이밍이 지나치게 약한 게 머키의 약점인데, 웬만한 첫 오브젝트는 7레벨 정도에 나옵니다. 제라툴도 머키와 비슷하게 초반이 엄청 약한 대신 후반에 강한 영웅인데도 히오스크에서 제라툴이 좋은 평가를 받는 건 7레벨 때 이동 관련 특성들이 나오기 때문에 치고빠지기가 수월해지기 때문에 머키와 제라툴의 평가 자체가 다른 거라고 보거든요. 비슷한 이유로 7레벨 특성을 미끌미끌을 선택하여 쿨감과 이속 증가 덕분에 어그로 핑퐁이라도 할 수 있게 되어 조금이라도 오브젝트 싸움에 기여를 해 주는 게 좋다고 봅니다. 물론 13에 방어를 찍기 때문에 13 e특과의 시너지는 포기해야 하지만요. 16의 경우 독성 중첩을 많이 찍는 편입니다. 방어를 선택해 놓고 20에 머킹을 찍으려면 결국 온누리가 없기 때문에 피흡을 할 수단이 줄어드는데 16에서 때우는 느낌으로 씁니다. 그리고 상술했던 세 턴 버티고 지속 피해로 말려죽이는 플레이를 하려면 필요해요. 이 빌드가 순수왕귀 빌드보다는 초중반 단계 머키의 파워를 억지로 끌어올려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후반까지 게임을 가져가는 빌드라 타 빌드보단 왕귀력이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특성 각각의 밸류가 좋아서 후반에도 충분할 만큼은 강해서 머키 초보자들이 수월하게 쓰기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과거 경험치 구슬 패치 때쯤 1차 요새만 파괴해도 투석기가 나오게 패치되면서, 1차 요새를 하나 먼저 깨 놓는 게 비정상적으로 스노우볼이 쉽게 굴러가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 이득을 가져가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때문에 자체 체급이 높아 16레벨 핵심특성이 나올 때까지 존버할 수 있는 w마이에브와 같은 왕귀특 빌드를 타는 영웅들과는 달리, 자체 체급이 바닥인 머키의 특성빌드는 오히려 조금이라도 초반 단계 기여도를 높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실수하기 쉬운 개념인데, "특성 다 찍으면 강하다"라고 말은 하지만 특성이 나오는 타이밍이란 게 있고 그 특성들 다 찍기 전에 게임 터지니까 결국은 후반 밸류를 조금 깎아내더라도 초반 밸류를 끌어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키는 초반 체급이 엄청 약하기 때문에 좀 더 그런 경향이 있고요.
하드 cc기 없는 원딜이 라인전 상대라면, 라인을 당겨 문 근처에서 라인전을 하면 좋습니다. 포탑이 라인을 같이 때려서 라클이 훨씬 빨라지니까요. 이건 다른 영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라인전에서 밀리면 포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상대가 테사나 발라처럼 물몸이라면 가끔 역관광을 낼 수 있으니 각을 잘 보시고요. 다만 상대 용병이 오면 힘들어지는데, 이때는 도와달라고 핑을 찍거나 목숨 하나 버리고 용병이라도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머키는 죽어봤자 1/4 데스니까요.
2라인맵이면 점액특성찍고 내 목숨과 상대 피통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 4특 질긴복어 찍어봐야 평타딜에는 의미 없고 타워까지 밀려서 라인 막으려고 들면 타워가 한도끝도 없이 밀림. 이후 10랩부터 문어발 or 대행진으로 한타기여. (상대가 레이너면 시도X. 어차피 피 다시 참.) 포커싱 자신 있다면 다른 팀원 하나 솔라인 보내고 그냥 4:4구도에 끼는것이 더 도움 될 수도 있음. 3라인맵이면 매수 + 질긴복어 특성 찍고 얼굴 안마주친다는 생각으로 돌아다니면서 라인클리어, 캠핑 하면서 버티다가 20까지 찍힌다면 문어친구상어 + 질긴복어 + 물고기기름 콤보로 암살. 개인적으로 원거리평딜러가 상대라면 한타건 운영이건 머킹이 큰 의미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20특으로 문어친구상어를 더 선호합니다. 물론 상대가 정화계열 스킬 있으면 그냥 대행진 찍는것이 나음. 애초애 원거리 평딜러가 상대면 그냥 머키를 안하는것이 답이지만 빠른대전같은 경우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 할 상황이 나올때 저는 이렇개 대처합니다.
미세먼지 팁 하나 추가합니다. 원거리 평딜러 상대로 죽어가면서 상대 피를 뺄 생각이라면 죽은 뒤 빠르게 라인복귀해서 경험치 구슬이 작아지기 전에 챙기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정하고 죽어가면서 운영 할 계획이면 알을 문에 딱 붙여서 까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타이커스 수류탄같이 문짝에 던질 수 있는 스킬이 있는가를 먼저 봐야할것이고, 핵탄두격전지나 블랙하트항만의 경우 오브잭트에 알이 파괴될 수 있기에 신경 써야 합니다.
![[히오스] 히린이들을 위한 "지원가" 모든 영웅 간단 리뷰!](http://i.ytimg.com/vi/zxMdnXtcr3I/mqdefault.jpg)
![#167 [히오스] 아바투르 운영 특집#1 [일반게임]](/img/1.gif)
최고의 머키는
잘 안죽는것도 아니요 제라툴도 1대1까서 이길 수 있는 피지컬도 아니요
공성능력도 아니요
상대를 어캐든 빡치게 하는게 진정한 머키 장ㅇ인 아옳옳옳
반박불가
제라툴도 1대1까서 이길수 있는 피지컬..
(제라툴 오열)
ㄹㅇ 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
이게 맞습니다
그런 이유로 초반 라인전에는 여러번 죽어줘서 후반의 방심을 이끌어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풍선처럼 머키 터뜨리디가 20렙 돼서 역으로 터지면 기분 좋겠죠?
도살자가 머키 카운터라는건 매우 잘못 알려진 상식. 오히려 반대에 가까움. 도살자 입장에서 q슬로우는 머키 q보다 슬로우 지속시간 및 총 감속 정도가 더 낮아서 실제로 붙어서 평타 1대 치기 어렵고 we는 사실상 머키 거품에 봉인되는 스킬이고 겨우 라인에 박아봤자 마나는 오지게 먹는 주제에 회복량은 비영웅대상이라 저조함. 4렙에 박치기 쿨감이 나오면 거품보다 쿨이 더 짧아지나 이마저도 머키도 거품 쿨감가면 서로 쿨이 맞물려서 혼자서는 잡으려면 쿨 90초짜리 어린 양을 부활 쿨 5~10초인 머키한테 박아야 하는 눈물 겨운 상황이 나옴.
심지어 한타 페이즈에 들어가도 문어발 찍은 머키가 대기하는거만으로 도살자는 백수 신세에 처하는 끔찍한 상황이 나옴. 최근에는 돌진 코너 길에서 비비면 박치기 안되는 버그, ㅈ같은 돌진 인공지능, 도살자 박치기 오는 도중 도살자 품으로 이동기 쓰면 씹을 수 있는 버그까지 있어서 도살자로 게임 하는거 자체가 고문이 되버림.
그래서 그 오해를 풀고 싶었어요
ㄹㅇ 안해본사람들이 하는소리 ㅋㅋ
도살자 스텍에만 의식해서 쫄았었는데 오늘 알아버렸네요 ^^
매수찍었다고 매수에 집착하지않고 상대에게 q만 묻혀서 약올리는 플레이... 이것이 머키의 라인전이다...
잘하는 머키와 못하는 머키는 차이가 크죠...
피지컬보단 뇌지컬이 중요한 머키
아옳옳옳
인식이 안좋아서 아쉬운 캐릭..
의외로 좋은데
근데 이건 머키가 쏠라인이 좋아보이기 보단 도살자가 구린거 같은 느낌
도살자 e가 머키e보다 쿨이 1초 길어서미니맵 확인하면서 갱만 조심하면 죽을 일 절대 없긴 함
팩트라니..
@@euntaikim6157 그마저 도살자가 혼자 오는거면 미니맵으로 안 보고 고기~~하는 소리만 들어도 안 잡힘 ㅋㅋ
히오스 처음 했을 때 머키가 너무 재밌어서 3달동안 머키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뒤틀린 히린이..ㄷㄷ
ㄷㄷㄷ
도움 되었습니다. 아무도 안알려주는 걸 여기서는 다 알려주네요.
머키 20에 머킹 찍어도 13렙에 방어가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문어발 없을 때 복어는 영웅에게 안 맞기 때문에 일부러 라인이나 점령되지 않은 캠프에 던져서 복어의 높은 피해량으로 피흡을 쫙 땡기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머킹이 아니라 온누리일 땐 이 플레이를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머킹은 깡스탯으로 한턴 버티고 복어 피흡으로 두 번 버티고 애매하면 e 방울까지 세 번까지 버텨서 상대 딜을 엄청나게 흡수할 수가 있거든요. 세 턴이나 흡수를 하면 웬만해서 머키의 전투 지속 능력과 지속 피해 능력이 상당히 좋아서 억지로 킬각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빌드는 가짜알(매수 필요한 맵에선 매수) - 복어 피해량 증가 - 미끌미끌 - 문어발(싸움 크게 일어나는 맵에선 대행진) - 방어 - 독성중첩(물고기기름도 가끔 찍음) - 머킹 이렇게 찍습니다.
1렙 가짜알은 라인전에서 손해를 최대한 덜 당하고 안정적으로 게임을 가져가기 위해 찍습니다. 핵탄두처럼 캠프 위력이 강하고 맵이 크면 매수를 가고요. 매수를 통해 용병을 고용하여 빅 웨이브를 두 라인에 각각 끌고 머키의 라클 능력으로 상대 건물에 박아넣어서 초반 이득을 보는 플레이가 극대화될 수 있겠다 싶을 때 써요.
4렙 복어 피해량 증가의 경우 라인 클리어가 빠르고 안정적이라 투라인 커버를 보기가 쉽고, 1렙 매수특 쌓기가 쉬울 뿐더러 상술했던 대로 미니언 웨이브에 복어 던져서 방어 피흡 땡기는 플레이에 조금이라도 피흡을 더 땡기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거든요.
7레벨은 원래 나는야 죽음의 슬로우 효과를 보기 위해 나는야 죽음을 자주 찍곤 했는데, 최근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원래 머키가 10레벨 궁극기의 높은 밸류를 통해 한타에 참여하기 때문에 10레벨 이전 타이밍이 지나치게 약한 게 머키의 약점인데, 웬만한 첫 오브젝트는 7레벨 정도에 나옵니다. 제라툴도 머키와 비슷하게 초반이 엄청 약한 대신 후반에 강한 영웅인데도 히오스크에서 제라툴이 좋은 평가를 받는 건 7레벨 때 이동 관련 특성들이 나오기 때문에 치고빠지기가 수월해지기 때문에 머키와 제라툴의 평가 자체가 다른 거라고 보거든요. 비슷한 이유로 7레벨 특성을 미끌미끌을 선택하여 쿨감과 이속 증가 덕분에 어그로 핑퐁이라도 할 수 있게 되어 조금이라도 오브젝트 싸움에 기여를 해 주는 게 좋다고 봅니다. 물론 13에 방어를 찍기 때문에 13 e특과의 시너지는 포기해야 하지만요.
16의 경우 독성 중첩을 많이 찍는 편입니다. 방어를 선택해 놓고 20에 머킹을 찍으려면 결국 온누리가 없기 때문에 피흡을 할 수단이 줄어드는데 16에서 때우는 느낌으로 씁니다. 그리고 상술했던 세 턴 버티고 지속 피해로 말려죽이는 플레이를 하려면 필요해요.
이 빌드가 순수왕귀 빌드보다는 초중반 단계 머키의 파워를 억지로 끌어올려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후반까지 게임을 가져가는 빌드라 타 빌드보단 왕귀력이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특성 각각의 밸류가 좋아서 후반에도 충분할 만큼은 강해서 머키 초보자들이 수월하게 쓰기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과거 경험치 구슬 패치 때쯤 1차 요새만 파괴해도 투석기가 나오게 패치되면서, 1차 요새를 하나 먼저 깨 놓는 게 비정상적으로 스노우볼이 쉽게 굴러가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 이득을 가져가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때문에 자체 체급이 높아 16레벨 핵심특성이 나올 때까지 존버할 수 있는 w마이에브와 같은 왕귀특 빌드를 타는 영웅들과는 달리, 자체 체급이 바닥인 머키의 특성빌드는 오히려 조금이라도 초반 단계 기여도를 높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실수하기 쉬운 개념인데, "특성 다 찍으면 강하다"라고 말은 하지만 특성이 나오는 타이밍이란 게 있고 그 특성들 다 찍기 전에 게임 터지니까 결국은 후반 밸류를 조금 깎아내더라도 초반 밸류를 끌어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키는 초반 체급이 엄청 약하기 때문에 좀 더 그런 경향이 있고요.
잘 읽었습니다
좋은 팁이 많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서브탱으로 쓴다는 느낌이네요
방어 독성중첩 머킹은 연구해볼 가치가 있을것같네요!
요즘 게임 복귀하고 배우는중인 히린이에요. 잘아시는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1. 7레벨 특성인 나는야 죽음이랑 점액이랑 만나면 슬로우가 더 높은게 우선시 되는건가요?
2.보통 머키 포함 매수를 가지고 있는 영웅들은 어떤 맵일때 매수를 가는건가요?
최애캐 머키! 히오스 전체레벨은 낮지만 머키는 100랩을 바라보고 있죠 ㅋㅋㅋ
오..멀록 고수시네요
아옳옳옳옳 드뎌 머키가 나오네
머키 귀여워!!!
머키 1렙특은 가짜알 고정입니다
왜냐면 그야... 재밌으니까...
아님 라인에 깔아서 라인 지우는데 써도 되고 알 깨질때 점액 뭍히니까 퀘스트 스텍을 쌓아보는데에도 쓰일수있다
사실 머키 상대하는 입장에선 1렙 뭘가든 심히 거슬림
저도 왠만해선 가짜알 특 감
머키 초반 매수 스텍 쌓기가 어려운편이기에
시야 확보겸 머키 부활시 은신으로 상대방 교란도 가능
@@Shipdog-xy 머키 1특은 다 버리기 아깝죠
@@제스터-w8s 맞다 시야 먹는데 꿀임 ㄹㅇ
잘 하는 머키 만나면 진짜 ㅈㄴ 쨔증남. 분명히 맞다이 치면 내가 이기는데 그 다이 각을 안줌 , 그렇다고 두면 라인 개박살내고, 암튼 개가틈
방어가 예전엔 방어력 40이었나 하여간 방어력을 왕창줘서 거의 고정이었던거 생각나네요
그때는 머킹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방어 찍고 메카 디바랑 맞딜해도 피가 회복되던 때였죠
@@ThinkWithSteven 그때 메카디바는 딜이 쥰내 약햇....
머키 20렙 유저인데 공감되는 플레이나 관점이 많네요
특히 도살자 상대로 마구대주는 머키를 볼때마다 속이 탓는데 이 영상을 꼭보면 좋겠네요
매수찍고 4랩 복어에 나머지 방울특 가면 13랩부턴 솔투사도 가능해서 매수로 상대캠 먹고 바로 우리캠까지 챙기면 좋더라고요
문어발 찍음 qwrq콤보로 물몸 딜러들 역관광 태우는 것도 되고 16랩 복어 점액특까지 가면 콤 넣기 더 쉬워서 자주 애용중
머키가 13렙부터 솔투사 되는건 4렙 복어랑 방울특의 메리트라기엔 방어만 찍어도 가능한거라..
뭔 특 찍어도 13부터는 솔투사가능할듯
알껍질 방어 방울회복 다가능
뭔가 보여줄수있는게좀적어서 아쉽다
머키나름 재미있고 좋은데
나왔다!!!!머키!!!!!!!!!!
안 하는 게 제일 좋은 공략
서브탱킹 방울 복어 머킹
근접브루져 점액 온누리 머페리온!!!!
초반엔 팀원들 양해를 구하며 3라인서 꺼내며
2라인 다먹어가며 맵을 파랑색으로 물들이는 패왕 머키슨!!!! 흥하라!!!!!
라인 중간 빼돌리기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아쉽네요...
알고리즘으로 첨 봤는데 재밌네요
근데 1년 지난 영상들도 지금이랑 별 차이 없을까요
리워크 등이 진행된 경우 차이가 있지만 그렇지않으면 별 차이 없어요
대행진은 한타궁이다!
20렙? 바로 킹없는 갓록이지
ㅠ
저때 내가 있었어야 하는건데 ㅠㅠ
ㅠ
저도..
난투 :
하지마
머키 1000판 유저 왔다갑니다 추추
대단한 분이시네요.. ㄷㄷ
옳?
빠대 패왕 머키
머머키키님 한판해요
도살자가 맛이간건가요??
계속 E,E캔슬로 박으면 라인푸쉬는 가능한데ㅋ
더 웃긴건 적에 제대로된
원평딜러가 없음.
자가라했으면 하나는 제이나나 굴단, 리밍이어야하지 않나싶네요.
머키하러갑니다.
혹시 빠대를 하다보면 레이너발라같은 원딜과 라인전을 하게 될 때가 많은데, 그런상황 팁 있나요?
하드 cc기 없는 원딜이 라인전 상대라면, 라인을 당겨 문 근처에서 라인전을 하면 좋습니다.
포탑이 라인을 같이 때려서 라클이 훨씬 빨라지니까요.
이건 다른 영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라인전에서 밀리면 포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상대가 테사나 발라처럼 물몸이라면 가끔 역관광을 낼 수 있으니 각을 잘 보시고요.
다만 상대 용병이 오면 힘들어지는데, 이때는 도와달라고 핑을 찍거나 목숨 하나 버리고 용병이라도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머키는 죽어봤자 1/4 데스니까요.
저는 그땐 라인돌아다니면서 피해다님 2라인이면 솔직히 노답이지만 3라인에선 그렇게 라인닦고 운영하고 돌아다니는게 원딜들에게 덜끈기고 경험치수급하는게 더이득
2라인맵이면 점액특성찍고 내 목숨과 상대 피통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 4특 질긴복어 찍어봐야 평타딜에는 의미 없고 타워까지 밀려서 라인 막으려고 들면 타워가 한도끝도 없이 밀림.
이후 10랩부터 문어발 or 대행진으로 한타기여.
(상대가 레이너면 시도X. 어차피 피 다시 참.)
포커싱 자신 있다면 다른 팀원 하나 솔라인 보내고 그냥 4:4구도에 끼는것이 더 도움 될 수도 있음.
3라인맵이면 매수 + 질긴복어 특성 찍고 얼굴 안마주친다는 생각으로 돌아다니면서 라인클리어, 캠핑 하면서 버티다가 20까지 찍힌다면 문어친구상어 + 질긴복어 + 물고기기름 콤보로 암살.
개인적으로 원거리평딜러가 상대라면 한타건 운영이건 머킹이 큰 의미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20특으로 문어친구상어를 더 선호합니다.
물론 상대가 정화계열 스킬 있으면 그냥 대행진 찍는것이 나음.
애초애 원거리 평딜러가 상대면 그냥 머키를 안하는것이 답이지만 빠른대전같은 경우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 할 상황이 나올때 저는 이렇개 대처합니다.
상대 원거리평딜러가 1명이면 적당히 고통받으면서 평범하개 플레이 해도 후반가서 할만한데. 2명 이상이면 후반까지 게임을 끌고 가도 머키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기에 아무래도 특성부터 플레이 방식까지 변화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미세먼지 팁 하나 추가합니다.
원거리 평딜러 상대로 죽어가면서 상대 피를 뺄 생각이라면 죽은 뒤 빠르게 라인복귀해서 경험치 구슬이 작아지기 전에 챙기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정하고 죽어가면서 운영 할 계획이면 알을 문에 딱 붙여서 까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타이커스 수류탄같이 문짝에 던질 수 있는 스킬이 있는가를 먼저 봐야할것이고, 핵탄두격전지나 블랙하트항만의 경우 오브잭트에 알이 파괴될 수 있기에 신경 써야 합니다.
도살자 파훼법 잘배웠습니다 ^^
썸네일부터 역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