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따로살아야 예의도 생기고 가족 어른도 챙기는거지 맨날 잔소리에 비비는데 멕여 살린다하드라도 좋게될리없는거다 며느리가 아들아파 시어머니가 자기 아픈아들 외면 못하는건데 며느리는 나몰라 떠나는수가 너무 많다 며느리는 딸이아니고 남의 식구가 내아들때문에 시어머니 와 관계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는거다 경제적 가장이라고 너무 하면 안되는거다
며느님." 고맙습니다" 를 많이 자주 말해서. 시미자님께서 보람을 느끼게 해보세요. 돈 대는 사람은 항상 불안한거예요. 받는사람은 항상 모자라게 느끼는 거구요. 주기만하고 욕먹는사람은 항상 억울한 마음이 깔려 있거든요. 책임감 때문에 아끼는거예요. 손주 결혼 준비까지 걱정하고 있을거예요
돈버는 사람은 아끼는데 돈쓰는 사람은 막쓴다니... 며느리는 안가고 싶어했는데... 안가면 제일 아끼는거지 며느리가 너무 괜찮은것 같구만요 사미자님이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며느리 덕분에 누릴거 누려볼수 있어 좋구만요 아니면 평생 아끼다가 자식 주고 가실건데 그게 좋나요?
사미자 며느님 시어머님 사랑입니다. 제가 50년도 더 전에 당한겁니다. 돌아가신 우리 시어머님 몇해를 온 식구 거느리고 대천 해수욕장 가는데 시동생 시누이 그리고 그 친구들 보태어 일하는 아주머니 우리 네식구 거느리고... 빌린집에서 삼시세끼 밥 해대고 대천 해변이 어떻게 생긴지 구경도 못하고 돌아와 대천이라면 이가 갈리는 80이 내일 모래인 할머니입니다. 어느날 밤에는 남편과 몰래 호텔 로비에 가서 오렌지쥬스 마시고 돌아 오니 두사람 물에 빠져 죽었다고 시어머님께서 온 식구들 해변에 풀어 누비고 난리난 추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고부 사이는 참 좋았고 결혼한지 20년 되는 우리 며느리 절대로 간섭도 않고 모른척 하면서 지낸답니다. 우리 며느리 시할머니 잘 만난 복이지요.ㅎㅎㅎㅎ
방하나 빌리려면 아들하고 가셨어야죠? 딱 1박하고 오실껀데 경비가 얼마나 든다고 ㅡㅡㅡ 집 떠나면 다 돈이랍니다. 그돈이 아까우면 여행 가지 마세요. 그리고 남편과 두분만 다녀 오셔야지, 식사나 이런 저런 일 시키시려구 며느님 데려가놓구 예전엔 쿨하신듯 하더니, 아니네요 너무 심하디 심한 시어머니에요. 그러지 마세요. 참 실망스러워요.
친구들이랑 만날 때도,지 허리 치료비도,여행 경비도,기본 의식주도,지 아들 딸 대학원비까지 몽땅 시어머니한테 의지해서 살면서….밥 차리는 것도 싫어요?? 진짜 뻔뻔한 최악의 며느리네요. 입고 있는 옷들도 가격이 꽤 나가는 것 같은데.. 경제적 능력도 없고 말뽄새도 싸가지 없으면서, 얹혀사는 주제에.. 며느리 도리는 1도 하기 싫어하네.. 지가 번 돈도 아니면서, 사미자씨가 번돈스스로 아끼겠다는데 지가 뭐라 할 자격이 되기는 하나? 며느님, 시어머니가 번 돈이 당신 돈 아니에요. 염치가 없네. 능력은 1도 없어보이는데!! 사미자씨, 저 며느리랑 같이 살면 수명 단축될 것 같아 안쓰럽네요.
![[#속풀이쇼동치미][313-3] "동서가 되바라졌어요" 시누이보다 매운 동서간 시집살이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CDOAfrw594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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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쏘다] "밥 아직 안 됐어? 물 좀 떠와!" 명절에 시댁만 오면 괜히 허세 부리는 남편! | #TALK 쏘다](http://i.ytimg.com/vi/WoJ60GO2yMI/mqdefault.jpg)
![[TALK 쏘다] 시부모님에 친정엄마까지 신혼여행 같이 간 며느리 l #TALK 쏘다](/img/1.gif)
저나이되어보세요
보기만해도 눈물날려고해
사미자선생님은 저연세에 가장노릇하시는데
몸을 보호해드려야합니다
나는나이60되기도전에 여름에도 에어컨 선풍기 옆에 못갑니다
머리가슴혈관이 좋지못해서요
ㅠ
결국엔 사미자어머님께서 말씀은저렇게 하셔도 며느리싫어하지는 않네요 며느리께서 할말은 똑박또박다하네요 사미자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며늘이나 시엄니나 할말 다하고 큰싸움없이 서로 같이 사는게 대단함
저며느리 몇번을 영상봤지만 ~ 한집에 어케살지 사미자씨 통도크고 마음도 넓고 아량도 넓고
시어머니가 다신 가자 소리 못하도록
계단 많은 펜션에 개떨듯 떨게 만드는 요트에..
돈을 막 써버려 몸과 마음을 다 얼려 버린 며느리
목표 달성 했을것 같네요
어머님한테 잔소리..듣기싫으면 경제적으로 자립하세요~모든 살림 돈은 시부모껄로 쓰면서 어떻게 조용히 하길바랍니까요~돈남기고 죽으라는 말밖에는 안되잖아요 ~ㅋ 진짜 저런거라면 며느님이 상대방에 대한 눈치가 별로없는듯요
보통은 부모님(내부모여도..) 을 1층방이 있는것을 먼저 찾을텐데..뷰가 좋은것도 좋지만..일단은 노부모 생각부터 하던데..
팬션 좋은곳 2개빌리면 100넘을텐데..며느님이 해준거면 그런데도 밥하라고 하면 시엄마가 이상한거지만 시엄마가 돈내고 저정도면 쫌...괜찮은것 같은데 ㅋ
암튼 대본같긴 하네요~~
상대에게 상처 준 사람은 모릅니다. 상처를 당했던 사람은 평생 기억합니다ㅜㅜ
진짜 서로가 따로사는게맞다
사미자님 혼자벌어서
여섯 식구 먹어살리는 다고 수고 하십니다
사미자 님은 여전히
예쁘고 귀여우 십시다
두분의 마음 다이해가 갑니다.
행복하세요.
나이들면 제발 따로들 사시고 서로 예의를 지켜야 가족관계가 유지
자식들이 들어와 사미자씨 돈으로 생활 하는거 같아요
사미자아들이 아파서 경제적능력이 없어서 아들내외가 사미자씨집에 들어와사는거임.아들내외 모든 돈 다내주심..
절때로
같이 살면 안됨
솔직히 내가 며느리래도 시어머니돈으로
펜션가서 방두개 잡은건 좀..
아들하고 며느리가 백수잖아요!..며느리는 살림하니까 힘들겟지만...시댁 살림하는게 보통아닐거ㅛ임
와 저렇게 할말 다하고 사는 며느리 처음봐요
사미자님도 돈돈돈 듣기 힘들긴 하네요
며느님
감사한 맘을. 좀 더 가지고 있으면
지금상황을 지금여건을 허락한 어머니께 감사가 절로 나올텐데요
차라리 분가해서 돈을 버세요. 시집살이 하지말고 시어머니 카드흐지마시구
서로 따로살아야 예의도 생기고
가족 어른도 챙기는거지
맨날 잔소리에 비비는데
멕여 살린다하드라도
좋게될리없는거다
며느리가 아들아파
시어머니가 자기 아픈아들 외면 못하는건데
며느리는 나몰라 떠나는수가
너무 많다
며느리는 딸이아니고
남의 식구가 내아들때문에
시어머니 와 관계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는거다
경제적 가장이라고 너무 하면
안되는거다
며르님 돈 버는것 절대로 쉽지않아요 . 특히 80대 노인분이....
깊이 생각해보세요
재노인분삼년삼개월각마스크맛없재
미운 며느리""시어머니가 사미자씨가 손주"손녀를 학업 뒷바라지까지 ~ 생활비 일체를 책임져주는데~아침밥상하나 못차리는 양심도 없는 며느리""인상도 미워요~~
시어머니가 왜 손주들 학업까지 책임지게 되었는가가 중요한거죠...며느리가 못나서가 아니예요. 그렇다고 어떤 이유든 며느리가 전적으로 24시간 가족들 수발을 다 들어야한다는 건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시어머니 너무 가엽다
노장에도 가장이라니
전 며느리 입장 이해하지만 ㅡ방을 두개 빌린건 설정 대본이죠 ㅎ
시어머님 이 손자애들 학비 까지 ..? 그건 며느리 무능력 이 어니라 아드님 한테 문제 …
나이들면 가족들끼리라도 꼭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함. 이 집은 아들이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하고 같이 사니까 그게 문제인 거임. 아들 며느님 작은 집에서 덜 쓰고 살더라도 각자 살아라 좀!!
작은집 살 돈도 없는거죠
전에 방송보면
사미자 어머님께서
아드님부부 손주까지 뒷바라지 해주고 계시던데...
저는 뭘해도 사미자 어머님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저 연세에 방송활동 하시면서
자손들 챙기시는데...
저는 좀 아닌것 같아요
며느님도 항상 불만이 가득하시던데
싫으면 각자 살면 될것 같아요
며느님 열심히 일해 본벌어서 본인돈써요 떡떳하게 젊고 건강해 보이는데.
본인돈 으로 시어머님 푸짐하게 대접하고 사세요 시어머니 짠순이라고 놀리지 말고.
내가 보기엔 며느님, 배짱이 얌테 벌래같아요
한푼도 안벌면서 시어머님 돈 깔깔 웃어대며 놀려가며 쓰는거 아주 야비해 보여요.
야비해 보임.
경제력에서는
무능하면서...
맞아요
두분다 애쓰시고 사셨네요 ㅠㅠ 대본도 있을것 같지만 일단 같은 공간에 사는것 자체가 서로 애쓰고 노력해야 하는부분이죠
사미자님은 역시 당대최고의 연기자. 너무 자연스러워서 촬영중이란 걸 완전 까먹게하네요. 어쩜 연기가 이리 자연스러우신지요. 넘 넘 귀여우시고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아들이 아파서 합가한건데 생색은 며느리한테 하는 우리나라 현실
며느님." 고맙습니다" 를 많이 자주 말해서. 시미자님께서 보람을 느끼게 해보세요. 돈 대는 사람은 항상 불안한거예요. 받는사람은 항상 모자라게 느끼는 거구요. 주기만하고 욕먹는사람은 항상 억울한 마음이 깔려 있거든요. 책임감 때문에 아끼는거예요. 손주 결혼 준비까지 걱정하고 있을거예요
본인 연세가 있으시니 불안하시겠죠. 당신들 편찮으실 때와
아들 며느리 노후까지 염두에 두시겠죠.
뉘집 따님인지 셤니복이 많은데 사선생님은 며늘복 꽝
사미자님 연기는 끝내주시네요
말씀도 나긋나긋 ㅎㅎ
저렇게 아껴서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에 이제는 며느리 손주들까지 사미자님이 가장노릇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며느님 싨으면 나가서 살아요
능력잋없어서 시댁에 얹허 살면서 참당당하네요
능력없는게 아니라 지아들 병수발하라고 경제활동 중단시키고 합가제안 한거잖아; 늙어서 상황파악이 안되나? 그리고 저정도급 며느리 종잡이하며 지아들 병수발에 삼시세끼 차려줘, 살림하면 오히려 며느리 노동값 인건비 턱없이 부족한데? 지출하는거에비해? 며느리가 종이야? 지가 경제활동하면 사람 종부리듯이 하대하면 되나? 아님 댁이 저집 며늘 해보든가 남일이라고 말 함부로하네~ 하여간 개꼰대들은 지집구석에서도 며느리한테 대접 못받을듯
뻔뻔한거죠
80세 사미자가 저집안의 가장이라는 현실
며느리가 어찌 어른들 밥도않해드리면서 사는가 이해가 않됨
저는 잠은 조금 못자드라도 새벽 5시면 자동 눈이뜨이든데요~^^
사미자님 참 장하십니다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밥을 왜 할생각을 안할까 찌게 끌여서 나물하고 드리면 얼마나 좋와 하실까
며느리가 미련한건지.....
노인둘을 맥이는건지...
자기도 늙어보면 후회하겠지요
저도후회하는중
저의시어머니는 심술이 보통이 아니였어요
저미워하는재미로사셨어요
서로 세대, 삶의 방식이 다른데 같이 살면 부딪힐 수 밖에.
결혼한 자식 끼고 사는 건 부모 욕심.
요즘.젊은이들은.나중생각없이.쓰기좋아하고.옛날분들은.돈아까운생각에..힘들지요.없이살아본.분들이알지..사미자씨는.손잡고.오붓이.걷고싶은생각하셧지요.사미자님.어짜피.다놓고.죽어면.끝이고.한푼이라도.남아서.다자식주고.버리고.가시게됩니다.재산도.자식몫.빛도자식몫.입니다.되는대로.살다가.가세요
며느리 돈버세요 돈을 벌어봐야 소중한줄압니다 시아버님도 평생놀고 아휴 징그러 빵점남편 며느리 싸가지가없다 교양도없고 않나왔으면 좋겠다 사미자님 늙어서 불쌍하다 돈벌고 평생희생하면서 살아온삶.안타깝습니다
바닷바람에 시부모 얼리네....저런 추위에 온천으로 모시던지...좀 배려가 넘 없는 며느리
배려를 너무 안하고 사는듯
사미자도 며느리 배려 안함. 여행에 왜 데려옴? 밥해달라고?
그걸 아셔야 합니다 사미자님은 이집의 가장 입니다 혼자벌어 다 먹여 살리고 있다는걸 그정도 대우 못해드릴까
며느리는 적성에도 안맞는 시부모 수발 그만 들고 취직해서 돈 벌고
따로 나가서 살고, 사미자님도 생색 그만 내시고 남편분이랑 도우미 쓰고 사시면서 서로 거리두기 하세요
저며느리 돈벌고 나가살으라하면 이혼하고 나갈여자임.시부모가 아들 아픈게 며느리한테 절절 메는 이유임
어휴 며늘아 기본은해야지
시어머니 수입으로 온식구 먹고사는데 시어른 밥도 안해주니 직장도 안다니면서
에고 할머니. 돈을 안버는게 부부간 합의 된거고 자식 키우고 집안일 하면서 그외 일들도 하인처럼 해야하나
며느리가 사회생활을 안한다고 부엌데기 취급하는건 정말 구시대적 발상입니다.생각 고쳐 먹으셔야 요즘 세대랑 대화가 가능하세요~~~^^
요즘에 노는 여자들 없어요
다 각본입니다 다들 열내지들 마세요 ㅎㅎ 보니깐 우리 옆 아파트 파크타워 살고 옷도 브루넬로 고 걱정 하지 않아도 잘 살듯요 우리 인생 이나 신경 씁시다
각본은 무슨. 요즘 예능은 그냥 재밋는 예기를 하라하고 집에서 찍는건 평시 생활하는대로 해요
보기에도 나이 드셔서 힘든데 혼자 돈 벌어서 대가족 챙기니 돈 아끼는 거죠. 돈버는 사람은 돈 아끼는데 안버는 사람은 막 쓰려구만 해요. 안됐다. 사미자씨. 할아버지도 참 철없어요. 마누라 업고 댕기쇼.
남편도 무직 아들도 환자 손자들은 학생
참 행복한 가족이다 ㅋ
사미자 님은 말투며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좋네요!❤
전원주씨 나오는거 보니까 정말 며느리한테 명령조에 윽박지르고 완전 비호감 !😂
이거 왜케 눈물 나지.... 고부간의 엇갈린 사랑같기도 하고...참.... ㅠㅠ
얹혀사는것 같은데...모시고 산다니...분가하셔요.남편 아파도 자식 키우고 일하시는 분 많아요. 그게 힘들다면 이때껏 경제적 지원에 손주에 다 돌보는 사미자 선생님께 잘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시아버지도 그랬고 아들네와손주뒷바라지... 다 사미자님 혼자 벌어 사는데..
여행도 30년만에 첨 꺼낸 얘긴데 실실웃으시고 ....진짜 놀랍네요. 다 사미자님 돈에서 나가는데 ...시어른 좋으신분 만나신듯.
아들이 경제 활동 못할정도로 아파요? 남편 병수발 하면서 시집에 같이 사는겁니까?
여행갔으면 편안하게 사먹어야지 뭐 떡국해먹어요.편안히 보내려고 여행가는거지 참 사미자씨도..
돈버는 사람은 아끼는데 돈쓰는 사람은 막쓴다니... 며느리는 안가고 싶어했는데... 안가면 제일 아끼는거지
며느리가 너무 괜찮은것 같구만요 사미자님이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며느리 덕분에 누릴거 누려볼수 있어 좋구만요 아니면 평생 아끼다가 자식 주고 가실건데 그게 좋나요?
며느리 볼 나이가 되어서인지 참 재밌었네요
내가 저렇게 지혜로운 며느리였다면 현재가 조금은 달라졌을지도......
참 많이 생각하게 하는 방송이었어요
아들 여친에게도 조금은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
지혜로운 며느리?
꼭 저런 며느리 만나서
당신이 먹여살리시길
@@김영주-o6g 땡큐!
흠 ㅜㅜ 저게 지혜로운 며느리인가요??
사미자선생님 애미야~ 이렇게 말씀하실 때 드라마 포스가 나오시네요ㅎㅎ
여행가서 부려 먹으려데려가는듯 자기가번돈으로 살아간다고 저러신가
자기아들이돈못벌어 며느리저러고사는건 어찌생각하는지 못된시엄마 자기딸 시모가저런다면 ㅎ
입으로만 모든걸해결하려는 사미자님 아
여행을두분만가던가며느리데려가면서 모든걸자기맘데로 답없네
뭐든짜증이네
아낄려면뭐하러 왔나 집에있지 볼수록 아~
며느리가 노인네들 놀리는것 같다
나이많은 시부모를 계단많은 불편한 숙소를 구하다니
개념없는 며느리네
사미자어머니~건강 잘 챙기세요^^
잔소리 쬐금만 하시고요~
제가 보기엔 며느님이 한수위라
어머님만 속않이 하실듯
미쵸미쵸 ㅡ기가막힌다
여행가서 무슨 떡국을
끓이라하시는지
나가서 한그릇 사드세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억지로 불편하게 하며 맥이네
시어머니가 저정도면 양반이지요 항상 무조건 긍정과 감사로 사는게 본인이나 상대에게도 좋은것
그나마 합이 맞으니 아웅다웅 잘 사는 것입니다...며느리 내공 30년 아닐까요?ㅡ며느님표정 좋아요.
진짜따로살면좋겠어요
어르신들 추위에 머리가슴 심혈관 조심해야합니다
한겨울 문밖에 나가시는것 조심조심해야합니다
가정이 다 사랑이시구먼 ❤❤😊😊
아이구!할매 불쌍타 ㅠㅠ
그러게 며느리가 안간다는 여행 왜 데리고 가셨나요?
며느리를 왜 데려가나?
밥해주라고?
방송컨셉인거걑은데요
가족과 같이가고싶은게 인지상정이죠 시어머니들 며느리 좋아해여
며느리 표정이 아주 보통이 아님
미련한 며느리보단 훨씬 보기 편하네.
올~~~이증습씨 멋지네요^^
저도60대입니다 늙으면 가야한다는 질리 를 느끼고
시어머니도 말끝마다 돈돈..
며느리는 그런시어머니 비웃고..
사미자도 마인드를 바꿔야함.
며느리를 데려온 이유가 밥순이로?
세상에나 만상에나..
해도 해도 너무하다.
근데 본인이 너무 하다는걸 전혀 모르는구나.
서로 비웃는게 최악. 뭔꼴입니까
와 !!계단 3층 어덯게올라가요 바다는좋아도 어르신은 춥지요 이건 여행이 아녀!!
사미자님 며느님 잘 보셨어요.
함께 살며 살림하는 거 쉽지 않거든요.
따로살며 아드님 졸라대면 더 골치 아프거든요.
뛰는 시어머니 위에
나는 며느리가있다
어른 생각을 전혀안하시네
나도며느리가있지만여행갔서절대밥해먹지마라ㅡ하는대ᆢ돈이앗가우면ᆢ여행을가지말지ㅡ여행이무엇인대ᆢ갔서생소한것도싸먹고ᆢ놀다오는건대ᆢ궁상쓰러게떡국을ᆢ아유ㅡ좀며느리들편하게해주셔요ᆢ그게될말인가ᆢ방하나잡는게ᆢ될말인가ㅡ그른여행절대갔히가지마요
겨울이니까온천여행이좋을것같아요
아무리 방송이고 설정이지만
저 며느리도 어지간히 밉상이네
80넘은 노인들 여행가는데 젊은 사람이 저렴하면서 좋은곳 가이드해주면 좋지.비싼대 펑펑 쓰라고 데려간건 아니지. 노후대책 돈도 가족 생활비로 다 쓰는데..
시트콤처럼 예능대본이죠 뭐
여행플랜이 시어머니 골탕먹이기로 작정한 느낌🙄
저며느리는 경제력없는 남편과 왜결혼햇을까?~ 본인이 선택한 결혼인데 따로살고 본인이 벌어서 살면되지 ᆢ꼬박꼬박 말대꾸 하네요
어르신 여행을 어떻게 계단과 추운 요트로 진짜 이며룰님 별루다 어르신 아침식사 챙겨 드리세요 제발
남편이 부인 편 들어야죠.
며느리 너무 거저 먹을려고 하시는듯..
사람들 말대로 시어머니 돈으로 사시는거 면 고마워하고 사세요.
잠자리는...
며느리 등보이고눕고
참, 기본 인정없네
노인 인데 말자체가
조금 그러네요
며느님 쌓인것 있어도
나도 늙어지면 별반 다르지 않답니다 ,
아껴서 돌아 가시면 자식들 물려주려고 하는 맘을 알아야 한다고들
지금보니 그래도 사미자 선생님 며느리도 아주 나쁘진 안네요 ㅎㅎ 정말 다행인데요 늘 제생각은 그래요~ 저도 현재 노모를 모시구 살지만, 며느리, 딸, 사위 선 긋지마시구, 젊고 몸건깅힌 사람이 마춰야지 어쩔수없어요”. 그게 다 늙어 복받는거라 생각해요 ~ 뭘 바라고 할려하면 안돼구요 ~ 사미자 선생님도 쿨한성뎓이시라, 지금은 서로 알금푸니, 며느리도 딸처럼 대하시잔이요~ 젋은사람들 본인들도 금방 늙으니, 잘해드렦음 좋겠어요 ~ 모두 아프지마시구 건강히세요 ~ ^^
결국 나중에는 ~
자식 내려놓고 그돈으로 도우미 도움받으면 정성으로 도움받을텐데...
며느리님도 현명하다
사미자님도 열심히 사셨네~~
노인아침밥을 씨리얼?
근본적으로
어른을샛각하는마음이 없다
누룽지를푸욱 삶아드리는게낮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짜고치는 고스톱 ~~
연출이다 ㅎㅎ
사미자 며느님 시어머님 사랑입니다.
제가 50년도 더 전에 당한겁니다.
돌아가신 우리 시어머님 몇해를 온 식구 거느리고 대천 해수욕장 가는데 시동생 시누이 그리고 그 친구들 보태어 일하는 아주머니 우리 네식구 거느리고... 빌린집에서 삼시세끼 밥 해대고 대천 해변이 어떻게 생긴지 구경도 못하고 돌아와 대천이라면 이가 갈리는 80이 내일 모래인 할머니입니다. 어느날 밤에는 남편과 몰래 호텔 로비에 가서 오렌지쥬스 마시고 돌아 오니 두사람 물에 빠져 죽었다고 시어머님께서 온 식구들 해변에 풀어 누비고 난리난 추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고부 사이는 참 좋았고 결혼한지 20년 되는 우리 며느리 절대로 간섭도 않고 모른척 하면서 지낸답니다.
우리 며느리 시할머니 잘 만난 복이지요.ㅎㅎㅎㅎ
고생 많으셨네요.
저, 며느리가 좋아서 데리고 다녀요. 며느리 좋은 사람, 사미자 어머니도 좋은 사람😊
방하나 빌리려면 아들하고 가셨어야죠? 딱 1박하고 오실껀데 경비가 얼마나 든다고 ㅡㅡㅡ 집 떠나면 다 돈이랍니다.
그돈이 아까우면 여행 가지 마세요. 그리고 남편과 두분만 다녀 오셔야지, 식사나 이런 저런 일 시키시려구 며느님 데려가놓구 예전엔 쿨하신듯 하더니, 아니네요 너무 심하디 심한 시어머니에요.
그러지 마세요. 참 실망스러워요.
노인들이라 춥죠. 며느님이 미처 생각못하신 효도. ㅋ
며느리가 챙겨야함??? 본인은 본인이 챙기는거죠~~ 남편은 허수아비임???
@@최아름-u9f 남이야. 남… 왜 챙겨.. 며느리도 아는척 하지마..남이야… 남.. 재산도 주지말고 ..
며느리가 시어머니돈으로 살고있어요
손주들까지 뒷바라지 하구요
싫으면 능력을 길러서 독립하세요
딸이면 엄마한테 저렇게 안하죠
안쓰러워서 살뜰이 챙기죠
@@최아름-u9f 저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돈 받아 쳐먹으면서 양심도 없누…ㅉㅉ 너같이 참 이기적인듯, 그지???…😅
사미자님 좋으신분인데 며느리복이 없으신거 같아 안타깝네요
돈이 있어 해줄수 있으면
기분좋죠.
남도 아니고 자식인데...
죽을 때 갖고 가는 것도 아니고
살아있을 때 인심팍팍 쓰세요
죽은 뒤 남겨줘도
고마워하지도 안해요
돈이 정말 많은 것도 아니고 본인도 언제죽을지 모르고 돈을 탕진하면 생활이 힘들어지니까 그럴 수밖에 없죠
자기 아들 병간호하느라 힘든 며느리에게 밥 차리러 오라는데 좋아할 며느리가 어디있냐 나라도 마음에 벽 생기겠다 남처럼 여겨지지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생각 많이 하게 하는 가족이네요
부모돈을 받아 쓰는게 너무 당연해 지면
다른 상식이 생기게 되는듯
모든 프로그램이 작가의 의도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느정도가 사실일까 생각이 드는데
80대 를 가장으로 만든 본인의 상식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20대들이 여행가는것도 아니고~80십대 노인분들 을~ 얼베도 없는 계단을 방이라고 얻고~ 젊은 애들도 한겨울에 추워서 타지도 않는 요트를 태우고. 그러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라구요~ 며느리는 같이 사는게. 힘들면 각자살아야 하지않나요~ 자식도 두명이나 있구만요~ 여행인지 ~ 극기훈련 인지~ 영상보고나니~ 씁쓸하네요~ㅠ!!!
친구들이랑 만날 때도,지 허리 치료비도,여행 경비도,기본 의식주도,지 아들 딸 대학원비까지 몽땅 시어머니한테 의지해서 살면서….밥 차리는 것도 싫어요?? 진짜 뻔뻔한 최악의 며느리네요. 입고 있는 옷들도 가격이 꽤 나가는 것 같은데.. 경제적 능력도 없고 말뽄새도 싸가지 없으면서, 얹혀사는 주제에.. 며느리 도리는 1도 하기 싫어하네..
지가 번 돈도 아니면서, 사미자씨가 번돈스스로 아끼겠다는데 지가 뭐라 할 자격이 되기는 하나? 며느님, 시어머니가 번 돈이 당신 돈 아니에요. 염치가 없네. 능력은 1도 없어보이는데!! 사미자씨, 저 며느리랑 같이 살면 수명 단축될 것 같아 안쓰럽네요.
❤😂😅 21:09 21:14
며느리 비교하시는거 아니에요.
사미자님 고생해서 버신건 알겠지만 너무 돈돈돈 하심 대우 받으려는것도 다 까먹으실듯요.
그렇게 돈이 아까우면 여행 못가요.
시아버님이 멋지시네요.
그 사랑 덕에 며느님이 견디시는듯요.
같이 살아보지 않음 몰라요.
확실히 남이라고 생각하면 경제적으로도 자립해야하지 않을까요? 근데 며느리라는 분이 여우는 못 되는 것 같아요.
전원주 씨랑 사미자씨 똑 같아 ㅎㅎ
시어머니 경제력 의지하고 사는데
결혼생활 30년 살면서 시어머니 짠순이로 아끼거 사는걸 이해 못한다구요?
돈을 안벌어 봐서 몰라도 너무 모르는 며느리네요 사미자쌤이. 너무 안쓰럽네요 그 연세에 대가족을. 책임지시고....
며느리는 얌체!
서로터 놓는게 안되고 한분만 터놓고 뭐라하셨지않을까요... 대화도 안되는데 뭐라고 할지 뻔하니까요 듣기 싫은거죠
며느리님 정말 시원시원 스럽고 표현를 참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