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용봉탕"으로 이름 날린 집 " 봉강별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효준-b2j
    @김효준-b2j 4 дня назад +1

    좋은거 많이드시러 다니시네요😢😢

  • @봉강아재.아카이브
    @봉강아재.아카이브 Год назад +2

    와~~우 저희 봉강별곡 업로드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승-b9t
    @승-b9t 3 месяца назад +2

    0:41 65년전 쯤 세살때 외조부 께서 강에서 자라 한마리씩 낚이면 외손자인 저에게만 약탕기에 찹쌀 넣어서 자라탕죽을 끓여서 저만 먹이셨는데 그 효능 인지 칠십 평생 잔병치레 한번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릴때 먹어야 효능이 있는것 같습니다 녹용처럼요 집사람 코로나 걸렸을때도 한방에서 지냈지만 멀쩡 했습니다 우연의 일치는 모르겠지마는요 ㅎ 담배도 아직까진 피고 있지만요ㅎ 속히 끓어야 하는데요 ㅎㅎ

  • @수영김-d5r
    @수영김-d5r Год назад +2

    금호동에 야끼니꾸 맛집 있는데 카야라고 정말 맛있어요~^^ 거기도 한번가보세요ㅎㅎ

    • @eonsung
      @eonsung  Год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JL_uncle
    @JL_uncle Год назад +2

    그곳이 용봉동은 아니죠? ㅎ

    • @eonsung
      @eonsung  Год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