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상담] 과금은 최소한으로 컨텐츠는 최대로

[@Rurul_0917]

하지만 매번 트럭을 지르는나:

[@죠오-v3x]

ㄹㅇ ㅋㅋ 유물 갈갈이가 제일 어려움... "혹시 나중에 쓰지않을까"

[@사람-n2l9u]

ㅇㄱㄹㅇ

[@dontreadbook]

트럭 하나면 여름 옷 한두 세트는 충분히 살 수 있는 돈이죠.
과금은 적게 컨텐츠는 최대한 많이 즐기게 하는 플레이 방향이 요즘들어 더 매력적이네요

[@user-gl1vs9gi7t]

1.4가 ㄹㅇ 폐사구간이였나봄 ㄹㅇ 경류 토파즈였나 이때부터 존나 하기도 싨고 노잼이고...이벤트도 안 하고 월정액도 안 함..

[@neulchan_]

컨설팅을 받고싶지만 매가 무서워서 피한다

[@KKALIKKAL]

아무래도 리니지 3만원 보다가 와우 만오천원에 월정액 출시된 거보고 컬쳐쇼크 받은 입장에서 모바일게임들 과금 수준이 납득이 안 됨 ㅜㅜ....
미호요 게임들이 내게 모바일게임으로의 과금을 시작하게 만들어주었지만 아무래도 그 상한은 옛날 피씨 MMORPG를 보던 때처럼 월보급이나 공훈 정도를 추가하는 것을 넘지 못함..

[@user-ol6zc5er3i]

배경으로 들리는 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수 있다면 진짜 좋다...

[@대학원생레일라]

따흐흑….

[@원아이즈-v9v]

근데 스타레일은 진짜 원신보다 신캐 픽업이 빨라서 그런지 올컬렉으로 가면 키울 재화가 부족하더라

[@Tjsykxkkgxhx]

혹시 상담신청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묘홍미]

과금 참는거 쉽지 않음..

[@dorydory444]

스타레일은 유물 용병 껴주는게 불가능해서 난 딜세트에 서폿유물이나 서폿세트에 딜유물이면 가는편

[@ICE.AMERICANO]

13:06 그거하자?......... 위험한 발언이네요

[@3572d]

1등

[@Nigamondeww]

지스햄 이터널리턴 복귀 기원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