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가사는 뭔가 사랑노래보다 훨씬 슬픈 가사인 것 같다. 목소리 자체도 툭 건들면 울 것 같은 목소리라 그런지 몰라도 가사가 처음들었을 때 생각이 든 건 이제 곧 죽어서 사랑하는 사람 옆에 오래 못 있을 걸 서로 알아서 울고 있는 여자한테 해 주는 말 같음,, 자기도 대성통곡 하고 싶지만 같이 울면 상황이 더 슬플까봐 나라도 안 울고 버티면서 말해주는 듯한 느낌 너는 좋은 사람이라 잘 지낼 수 있어 내가 기도할게 가사 너무 예쁜데 슬픈 거 아닙니까...?ㅜㅜㅜㅠㅜ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좋아해본적이없어요 ㅜㅠㅠㅠ 이라온 진짜 내삶의 빛 ㅠㅠㅠ 없으면 못살겠다 이제는 노래가사 하나하나 마음에 공감되고 얼마나 좋아 ㅠㅠㅠ 이라온 사랑합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내가 다른사람은몰라도 이라온은 끝까지간다 ㅠㅠㅠ 파이팅하시고 꼭 뜨시길빌께요ㅠㅠㅠ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당신의 숨결을 느껴요 은은한 바람을 불게 해 하루를 위로해줄게요 나 그댈 만질 수는 없지만 그댈 부를 수도 없지만 나무들의 내음 그 속에 내 맘을 실어 보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더 밝게 빛나 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그대 이야기를 들어요 드러낼 수 없는 내 존재를 믿어줘서 고마워요 함께 걷고 싶은 계절에 내가 함께 할 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나 그대를 볼 수 있어 감사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세상을 두려워해요 그대 하루에 축복을 내려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이 곡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정말 많은쪽으로 해석할수있을거같네요...ㅜㅜ 당신의 숨결할때 당신은 사랑하는 짝사랑하는사람이될수도있고 당신이 "지금 지쳐있고 힘든 나"로 해석되기도 하는거 같아요,..ㅜㅜ 노래가 나를 위로해주는거같은 마음이드네요 어느순간부터 그렇게 해석되는게 더 큰거같아요... 제
내일 심장에 질환을 가지고 계신 저희 어머니께서 입원을 하셔서 곧 수술을 하시게 됩니다 저는 올해 스무살이고 어렸을적부터 어머니께서 자주 아프셔서 병원도 자주 왕래를 하며 어머니가 아프신 모습만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 큰 뇌수술을 하고 내일 모레 또 심장 수술까지 하게 되었는데 정말 여러모로 올 한해는 저에게 너무 버겁고 힘든 한해인것만 같은데 , 매일 혼자 기도하고 있지만 노래를 듣는거 만으로도 기도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가사 하나하나가 다 너무 제 마음 같아서 너무 와닿고 너무 예쁘네요 ,, 이렇게 따뜻해지고 위로되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Lyrics*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당신의 숨결을 느껴요 은은한 바람을 불게 해 하루를 위로해줄게요 Article Article 나 그댈 만질 수는 없지만 그댈 부를 수도 없지만 나무들의 내음 그 속에 내 맘을 실어 보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더 밝게 빛나 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그대 이야기를 들어요 드러낼 수 없는 내 존재를 믿어줘서 고마워요 함께 걷고 싶은 계절에 내가 함께 할 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나 그대를 볼 수 있어 감사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세상을 두려워해요 그대 하루에 축복을 내려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오늘 회사에서 너무 힘들고 제 자신이 정말 쓸모없는 사람인가 생각하며 기분을 풀어보고자 헬스장에 가 노래를 들으며 런닝을 뛰었어요. 운동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힘든게 더 컸는지 자꾸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숲의 목소리´ 노래가 흘러나왔고 ´은은한 바람을 불게 해 하루를 위로해줄게요´ 라는 가사가 들려 가사에 집중하며 천천히 걸었습니다. ´울지말아요 슬퍼하지말아요´ 에선 눈물이 흘러 런닝을 멈췄지만 이 가사와 그 눈물을 통해 오늘 하루가 정말 위로가 된 느낌을 받았어요. 오빠의 노래는 늘 사랑을 말하고 위로를 해주는 좋은 노래들이여서 제가 오빠를 좋아하고 오빠 노래를 즐겨 듣나봐요..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쭉 사랑할게요
2:43 미치겠네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듣다가 이라온 꽃혀서 들어옴.. 음색 미쳤다진짜 미쳤어...
들으면 들을수록 느끼는건데 가사가 참 착함
ㅋㅋㅋㅋㅋㅋㅋ 만날 하루도 빠짐 없이 마크툽 노래 듣는데 가사가 진짜 너무 착함
이 노래 가사는 뭔가 사랑노래보다 훨씬 슬픈 가사인 것 같다. 목소리 자체도 툭 건들면 울 것 같은 목소리라 그런지 몰라도 가사가 처음들었을 때 생각이 든 건
이제 곧 죽어서 사랑하는 사람 옆에 오래 못 있을 걸 서로 알아서 울고 있는 여자한테 해 주는 말 같음,, 자기도 대성통곡 하고 싶지만 같이 울면 상황이 더 슬플까봐 나라도 안 울고 버티면서 말해주는 듯한 느낌 너는 좋은 사람이라 잘 지낼 수 있어 내가 기도할게 가사 너무 예쁜데 슬픈 거 아닙니까...?ㅜㅜㅜㅠㅜ
낭낭 할 모야 ㅇㄱㄹ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으으... 이 비유 인정이요 백번 만번 인정ㅠㅠㅠ
표현력 미쳤네요...
ㄹㅇ 주접을싼다음에 떡을 빚었네
ㄹㅇ주접ㅋㅋ
정말 궁금한게 마크툽님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길래 이렇게 예쁜 가사를 쓰는거예요? 가사만 봐도 착한게 느껴져... 라온님 음색까지 너무 잘 어울리고 밤에들으면 너무 힐링돼요 ㅠㅠㅠㅠ
자장가 각!
오...
님도요~
ㄹㅇ ㅋㅋ
독서를 엄청 한다고 들었구요 부모님이 음악적 깊이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익산에 부모님 카페가있는데 가서 놀래고온 1인 입니다
와 이렇게 좋은 노래는 차트1위같은거 안해도 그냥 노래 자체가1등이고 작살남 ㅠ
Mz들이 이런 노래류를 모름
@@정피즈-g9l 이런 노래는 나같은 마크툽만 파는 애들만 종종 앎
@@정피즈-g9l 나도 알아요
남자가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보내는
아련한 마음이 서려있는 곡 같다.
다가가서 고백하고 행복하고 싶은데
그럴 용기가 없고, 고백을 거절당했을 때 후에 찾아올 부끄러움과 어색함이 싫어서 멀찍이 지켜보고만 있는 그런 느낌.
어쨋든 노래 좋다....
ㅠ ㅡ ㅠ
@@나대지말도록 이분 닉이 모든걸 말하네
딱 몇달전의 저였네요 ㅠㅠ
주접좀;
ㄹㅇ 주접;
사람이였구나... 배경이 너무 예뻐서 일러스트인줄 알았다
인정 ㅠㅠ
그러니까요 ㅠㅠㅠㅠ
빛밖에 안보여요
이 곡 언젠간 역주행 할겁니다 진짜 이렇게 좋은 노래가 왜 안 뜨는지 모르겠네요...
ㅇㄷ
진심 너무좋음 ..
가자~
이 댓 없었으면 신곡인 줄;
2년짼데 응 아니야~ 심해임그냥
자연이 소녀를 감싸주는 느낌이랄까.. 밤에 캠핑장이나 이런데서 들으면 분위기딱맞을거같다
' ㅣ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좋아해본적이없어요 ㅜㅠㅠㅠ 이라온 진짜 내삶의 빛 ㅠㅠㅠ 없으면 못살겠다 이제는 노래가사 하나하나 마음에 공감되고 얼마나 좋아 ㅠㅠㅠ 이라온 사랑합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내가 다른사람은몰라도 이라온은 끝까지간다 ㅠㅠㅠ 파이팅하시고 꼭 뜨시길빌께요ㅠㅠㅠ
음... 없어도 죽진않을걸요?
@@user-tu4pi8pw5k 진짜 T......
진짜..이게 가수지...ㅅㅂ...진짜 졸라좋다....마크튭진짜 노래들 다좋음...
@기로로 ?
@기로로 니가 싫으면 이상한 노래임?
@기로로 님 밥먹을때 소리가 더 이상할것같아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ㅜㅜ
이라온 사랑해요..제발 프로필 하나만 올려줘요..
마크툽 노래 이라온이 부르는곡은 노래 가사가 참 좋은거같음 마음에 와닿고..
제발 노래방 나오길 넘 좋다...
이라온님 음색이 너무 예뻐서 가사들이 더 진정성있게 와닿는다...진짜 목소리랑 노래가 힐링 그자체
자기전에 들으면 편안해지는 노래다 .
처음 훅 들어오는 기습적인 첫 소절치고 이런 좋은 음색 못봤다..
왜 이렇게 좋은거야..?
그리고 어째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지ㅠ...?
ㄹㅇ 첫소절 넬 그걷시랑 투탑
ㅇㅈ
뭔가 이노래를 들으러 오는 사람한테 위로해주는것같네요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당신의 숨결을 느껴요
은은한 바람을 불게 해 하루를 위로해줄게요
나 그댈 만질 수는 없지만
그댈 부를 수도 없지만
나무들의 내음 그 속에 내 맘을 실어 보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더 밝게 빛나 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그대 이야기를 들어요
드러낼 수 없는 내 존재를 믿어줘서 고마워요
함께 걷고 싶은 계절에
내가 함께 할 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나 그대를 볼 수 있어 감사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세상을 두려워해요
그대 하루에 축복을 내려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숲의 정령이 인간과 함께하지 못하지만 어두워진 숲 속에서 겁을 먹은 쟈근인간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위로해주고 싶어하는 것 같다...
와 진짜 이라온은 목소리도 좋은데 반전으로 생긴것도 귀엽게 생겨서 너무 좋네요
수많은 노래를 장르불문하고 진짜 많이 들어봤는데 이 노래 가사 진짜 거의 탑수준으로 예쁘다,,
우석아 고마워....ㅜㅜ 계속 반복재생해서 들었어 노래가 너무좋아 ,,,
이거 무조건 언젠가는 역주행한다 ㄹㅇ
이 곡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정말 많은쪽으로 해석할수있을거같네요...ㅜㅜ 당신의 숨결할때 당신은 사랑하는 짝사랑하는사람이될수도있고 당신이 "지금 지쳐있고 힘든 나"로 해석되기도 하는거 같아요,..ㅜㅜ 노래가 나를 위로해주는거같은 마음이드네요 어느순간부터 그렇게 해석되는게 더 큰거같아요... 제
첨들어보는데 왜 이렇게 슬플가요... 목소리 너무 감동이네요...
내일 심장에 질환을 가지고 계신 저희 어머니께서 입원을 하셔서 곧 수술을 하시게 됩니다 저는 올해 스무살이고
어렸을적부터 어머니께서 자주 아프셔서 병원도 자주 왕래를 하며 어머니가 아프신 모습만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 큰 뇌수술을 하고 내일 모레 또 심장 수술까지 하게 되었는데 정말 여러모로 올 한해는 저에게 너무 버겁고 힘든 한해인것만 같은데 , 매일 혼자 기도하고 있지만
노래를 듣는거 만으로도 기도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가사 하나하나가 다 너무 제 마음 같아서 너무 와닿고
너무 예쁘네요 ,, 이렇게 따뜻해지고 위로되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힘내세요.. 만사가 다 잘 되실 겁니다
어머님 수술 잘되시길
@@gazami3788 감사합니다 🙏🏻
@@수리수리마수리부엉이 감사합니다🙏🏻
@NAON나온 감사합니다 🙏🏻
가사가 지친 내 마음 깊숙히
어루만져 주고 위로해 주려는 게 너무 좋다
순수해서
밖에서 나는 풀벌레 소리랑 같이 들으니까 미쳤다.. 잠잘때 문열어놓고 들으면 기분좋게 잘수있을것같다
언제나 내게 위로가 되는 곡 .. 누군가에게도 꼭 들려주고픈 위로..
짝사랑 혹은 첫사랑에게 숲이 되어 멀리서 지켜보는 거 같네요 ...
마크툽의 노래를 들을때 보면 가사들이 다 예쁘고 순수하다..
라온님 아 목소리 그냥 미쳤다 이세상 목소리가 아님😭🥰
*Lyrics*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당신의 숨결을 느껴요
은은한 바람을 불게 해
하루를 위로해줄게요
Article
Article
나 그댈 만질 수는 없지만
그댈 부를 수도 없지만
나무들의 내음 그 속에
내 맘을 실어 보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더 밝게 빛나 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그대 이야기를 들어요
드러낼 수 없는 내 존재를
믿어줘서 고마워요
함께 걷고 싶은 계절에
내가 함께 할 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나 그대를
볼 수 있어 감사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세상을 두려워해요
그대 하루에 축복을 내려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라온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도입부부터 확 끌어당기는 목소리인거같아요!!! 항상 노래해주세요👍
술을먹거나 센치할때 듣는다면 겁나 울거나 좋아핡수밖에 없는 노래...
래전드의 탄생이다. 노래방 강자 마크툽의 귀환..
진짜 요즘 대한민국 넘버원탑 가수같다..이라온 마크튭
진짜 이라온..미쳤어.....
오늘 회사에서 너무 힘들고 제 자신이 정말 쓸모없는 사람인가 생각하며 기분을 풀어보고자 헬스장에 가 노래를 들으며 런닝을 뛰었어요.
운동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힘든게 더 컸는지 자꾸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숲의 목소리´ 노래가 흘러나왔고 ´은은한 바람을 불게 해 하루를 위로해줄게요´ 라는 가사가 들려 가사에 집중하며 천천히 걸었습니다.
´울지말아요 슬퍼하지말아요´ 에선 눈물이 흘러 런닝을 멈췄지만 이 가사와 그 눈물을 통해 오늘 하루가 정말 위로가 된 느낌을 받았어요.
오빠의 노래는 늘 사랑을 말하고 위로를 해주는 좋은 노래들이여서 제가 오빠를 좋아하고 오빠 노래를 즐겨 듣나봐요..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쭉 사랑할게요
멜로디 가사 목소리 다 너무 좋아요 특히 피아노선율이 넘 아름다워요
발매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듣고 있는 곡 정말 내가 왜 이 노래에 그렇게 미치고 환장했는지 알겠다 멜로디도 고급지면서 몽환적이고 보이스도 너무나 따듯하다 그래서 라온오빠 어딨다고...?ㅋㅋㅋ 오빠 나 진짜 며칠있으면 오빠 좋아한지 1주년인데 제발 보고싶어
정말 가수 해줘서 감사해요 라온님 목소리로 노래 듣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노래 쭉 해주세요 계속 듣고 싶어요
사랑 노래 같기도 하지만 나는 사랑 노래보다도 그냥 그게 누구든 위로 해주고 싶은 맘으로 쓴 곡 같다 왜냐면 난 모쏠인데 위로가 되거든
이게 진짜 숨겨진 띵곡 ,,,, 나만 듣고 싶은 곡
너무 예쁘다 진짜로..
아 이라온 노래 더더 듣고 싶다
라온이 실루엣도 멋지네!!!
진짜 53초부터 소름돋앗고 순간 확 와다앗다..마크튭 사랑해요
딱 지금 날씨에 어울리는 노래. 몇년째 듣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해요 ❤️
라온님 노래 정말 정말 좋아요💐
하ㅜ너무 좋다ㅜㅜㅜ😭진짜 여태까지 이라온님을 모르고 살았다는게 억울할 정도로. 진짜 사랑해요 ㅜㅠㅜㅠ 노래 많이 해주세요!! 가사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고 체고야...ㅠㅜ요즘 자기전 라온님 노래 하나 듣고 자는게 인생의 낙..ㅎㅎ덕분에 행복합니다
다음해면 나의 첫 조카가 태어납니다. 이 아이가 이노래 가사처럼 저 달빛보다 찬란하게 태어나 태양가득 우리 가족모두를 비춰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밤이네요 모두 작은것에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고 듣는 노래...
함께 걷고 싶은 계절에 내가 함께 할 수 없지만..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세상을 두려워해요 그대 하루에 축복을 내려 주기를..
+ 이라온의 목소리가 맘을 울려요 ㅠㅠㅠ
인생곡을 찾았습니다~★
노래 진짜좋다..
가사가 너무 예뻐서 매일 들으러 와요 ㅠ 진짜 힐링되요 이런 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
아니 노래로 위로받는건 또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ㅋ노래 너무 좋당
너무 좋아서 며칠 째 계속 반복재생 중입니다..
사랑이나 이별노래도 아닌거같은데 자기 팬들한테 하는말처럼 들리기도하고 인생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하는것같기도 하고 그래서
진짜 한국에 몇없는 위로곡....
이거 듣구 다들 행복해지시길...!
정보: 마크튭은 작곡가다 .
정보: 마크튭이 아니라 마크툽이다.
정보:이라온님이 부르신거다.
@김신율 정보:그래서 말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개웃겨 ㅠ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이라온과 마크툽은 동갑이다.
나도 노래할때 저런 목소리가 나오면 진짜 좋겠다...
가사, 노래하는 목소리, 음의 깊이, 작곡가의 마음 모두 너무 아름답네요 💚
TJ미디어에서 노래추천 한번씩해주세요 ~~
사람들 ㅠㅠㅠㅠㅠㅠ이것도 조은데 빨랑 들어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라온님 너무 사랑해요ㅠㅠ❤️
가사 진짜 예술이다...
So beautiful... So peaceful I feel when I am listening to this song... Love your voice ❤and the song ❤
라온오빠ㅠㅠ진짜개사랑해요
와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금방 뜰거같다
2년이면 금방이긴함ㅋ
언제들어도 참 위로되고, 좋은 노랫말과 목소리..💛💛
Here because of DKZs Giseok 🥰🥰
This song is so beautiful 😌
아 진짜 힐링 그 자체다 귀에 힐링물약 똑똑 떨어뜨려준 느낌ㅠㅠ
언제 들어도 좋다.. 음색에 녹습니다ㅠㅠ
난 마크튭이란 사람의 감성을 사랑하고, 이라온의 목소리를 좋아함
목소리가 이쁜 이라온님이시네요^^
정우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해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아 너무 좋아 진짜 첫소절 들을때마다 소름돋아
매일 위로 받을려고 찾아오네요
멍 때리며 들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
감정적으로 노래 듣는 건 진짜 오랜만이다
티저 떳을때부터 계속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진짜 노래 좋아요ㅠㅠㅠㅠㅠㅠ광광
이제 다시는 너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 너를 이제야 겨우 잊을 수 있게 됬는데... 다시 떠올리면... 너무 아플거 같애
세상 사람들이 이 노래 다 알았으면 좋겠어요..
아.. 반주랑 목소리 진짜 좋다
아제발 노래떠라 ㅠㅠㅜ 노래방갔는데 노래가없엉ㅎㅑㄴㅍ냐ㅐㄴㅎㅎㅇㄴ호호노ㅠㅠㅠㅠ
첫소절부터 소름💕
감사합니다~!!
진짜 목소리 보물... ㅠㅠ 매번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들으면 너무 좋은 노래♥
이 가수는 그냥 레전드네요
아진짜 너무 뭔가 슬퍼 ㅜㅜㅜ
가사가 넘이뻐요.마크툽님 목소리는 더 이뻐요 멋져요
이라온♡
자자 올라가 봅시다!!! 2023 위로 뛸거라 예상합니다.
와 말이 필요 없네 진짜
아니 이노래 뭐야 ㅠㅠㅠ 어쩌다가 들어와서 별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너무 좋다 ㅠㅠㅠ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쓴 가사여서 그런지 더 좋은거같아 ..
진짜 남잔데 남자 좋아해질 것 같다...
다시는 못볼지도 모르는 사람이 이노래를 불러 준다 생각하니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네요 넘좋습니다,,넹
와 처음 듣자마자 미쳤다 라고 생각했다..ㅠㅠㅜ 다운각이다ㅠㅠ
너무좋타..
우석님이 원잇한테
울지말아요 슬퍼하지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우리 짤랑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