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앞에 ᆢ숨을헐떡이는 아기고양이가 나타났어요ᆢ누가 데려다놓은건가? ㅠ왜우리에게 이렇게가슴 아픈일이생길까요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도그사운드-i9h
    @도그사운드-i9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애가 그래도 가기전에 좋은 사람 만나서 잠시라도 목이라도 축이고 가서 다행이다 안쓰런 애들이 너무 많아ㅠ 고생했네

  • @cocomaroon
    @cocomaroo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슬픈결말이.... 그래도 채널주인장님을 만나서 아기가 외롭지않게 덜 힘들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간것 같네요
    마음씨가 고우신분을 만나 다행이예요

    • @길냥우동이네집
      @길냥우동이네집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리잠시 만나 눈을보고 교감을하고ᆢ그사이에도 눈물이 그리나는데 ᆢ집에있는냥이들이 나이를먹고 아파지고 병들면. 우리는 도대체 얼마나 고통스럽고 가슴아프게 보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네요ㅠ

  • @헤이주
    @헤이주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동이네님 집사님과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봤습니다. 어렵고 힘든 결정이지만, 그 결심에 존중하고 감사드립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길냥우동이네집
      @길냥우동이네집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따뜻한위로 너무감사드려요ᆢ 매번 아기들이. 죽는걸보는건 정말 너무적응안되는 감정이예요ㅠ 내가조금더일찍 발견했다면ᆢ조금지켜보고 그래도살때까진 돌봐줬더라면 혹시 낳아지진않았을까 수많은생각들이 교차했어요ㅠ 시간이지날수록 동물을키우면서 더강해지고 덤덤해져야하는데 왜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더 약해지는걸까요ㅠ

  • @나는꽃-x1b
    @나는꽃-x1b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가 어떻거되엇나요ㅜㅜ

    • @길냥우동이네집
      @길냥우동이네집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의사 쌤께서. 장기가 이미 마니손상된상태라. 편하게 보내주자고ㅠ 아기가지금숨쉬는것 조차 너무고통스럽다고하셔서ㅠ주사맞고 편하게보내줬어요ㅠ

    • @나는꽃-x1b
      @나는꽃-x1b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길냥우동이네집 아가는 집사님덕분에 평온해졌네요.감사합니다🙏

    • @길냥우동이네집
      @길냥우동이네집  3 месяца назад +2

      ​@user-re1fl2dl2u. 그리말씀해주시니 너무감사해요ㅠ. 저희는 며칠동안ᆢ너무많은 죄책감과 자책에 시달렸거든요ㅠ 그래도. 머라도더먹이고보낼껄 ㆍ쫌안아주고 사랑해주고 보낼껄 하다잘못되더라도 수술해달라고해볼껄 ㅠ 너무많은생각들로너무 속상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