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보고 가려다 댓글남겨요 .제가 대구라 잊혀지지않는 안타까운사건중에 하나여서 더관심있게 들었어요.아직까지도 고통받고있는 유가족들이 있기에 사건 다뤄질때마다 맘이 무거운데 단순히 흥미위주가 아니라 고인들에대한 최소한의 예도 다하시고 진중한 자세로 방송임해주셔서 제가다 감사하네요.사건해결을 못한만큼 죄와벌..인과응보란게 반드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4월17일에서 과거 영상들을 다시 정주행 중에 글을 남깁니다. 사실 몇개월로 말하면 긴 시간이 아닌데.. 김원님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고 노력 많이 하시는구나 느껴요. 유투브로는 1년 전부터 영상만 보는 사람이였는데 그땐 김원님의 사소한 습관들도 거슬린다고 생각만 하고는 그냥 지나가고 그냥 보고 그랬었습니다. 댓글 보면 간간히 말을 할때 한소절만 힘을줘서 말한다. 습관처럼 됐죠 한다 등등 말이 나왔었는데 점점 뒤로 가면 갈수록 영상의 퀄리티와 습관이란건 고치기 어려운것임에도 불구하고 김원님의 영상에서 더 이상 그런것들을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완벽해 지고 있는게 눈으로 보여서 감사하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요. 항상 시청자들 말에 귀 기울려 주시고 정확한 내용전달을 해주시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보지않아도 느껴지네요. 다시한번 감사하고 앞으로도 쭉 팬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처음 봤는데 피해자분들과 유족분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가며 진중한 태도로 방송하시는게 참 보기좋네요 개구리소년사건 정말 마음 아픈 사건인데 정말 미국처럼 이런 사건엔 공소시효같은건 존재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이..ㅠ 범인이 아직 살아있다면 평생 죽은것만 못하게 고통스럽게 살다갔음 좋겠네요.. 제가 범죄프로파일링 이런 쪽에 관심이많아서 검색해보다 김원님 알게되었는데 꾸준히 챙겨보게될거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목소리가 너무좋아요ㅠㅠ
5통의 전화 몇분간격에 몇분통화였는지 궁금하네요. 범인이 아이들 앞에서 내가 전화해줄게 하고 통화를 앞에서 했고 통화를 거는 모습까지 보여줬고 통화연결이 되자마자 전화를 끊고 혼자 얘기를 하여 아이들이 믿게 됬다면 다음날 아이들의 행적도 이해가 가고 5통이면 사라진 아이들5명과도 매치가 되네요. 단 한집에 전화가 왔다는 것은 그 전화걸려온집만 번호를 아는사람 즉 그집과만 가깝게 지낸 누군가는 아닐까요
김원님 대단히 수고가많으십니다. 개구리 소년 이사건 은 정말 가슴 아픈일입니다. 그 천진난만 한 아이들 을 한꺼번 에 다섯명 을 어떤 못된것들 이 천인공로 할 짓을 하였는지 분명히 살아 숨쉬고 다닐거라는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립니다. 어떻게 범인을 잡을수가 없는지 안타깝습니다.
이사건 아가씨때 들었을때도 가슴아프고 눈물나던데 결혼해서 자식키우고있는 부모입장에서 이제다시는 내아이에 웃는모습을 볼수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찢어질까 부모는 평생 자식을 가슴에 묻고산다는데 살아도 산것같지않는 부모마음이 너무 가슴이 절이네요...눈물이 너무납니다 다시는 이런사건들이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궁금한건 친구가 슈퍼에서 라면 사는것을 보고 말까지 나눴다고 했는데 그럼 그 슈퍼 주인에게도 확인을 해 보았나요? 설마 그 9살짜리 아이가 슈퍼집 딸이라 본인이 직접 라면을 팔았을리는 없을거 같고.. 그럼 이때 피해자를 본 사람은 최소 2명이 된다는거니까요.. 같은반 친구와 라면을 팔은 슈퍼주인.. 슈퍼 주인이 아이들이 누군지 몰랐다해도 입고있던 옷이나 인상착으로 확인은 가능할것 같은데...
인상착의를 같은 반 친구가 말을 했으나 슈퍼주인이 기억못했다면 라면 샀던 일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 여기서 중요한 건 그게아니라 라면을 사러왔느냐 안왔느냐가 중요함/ 애들이 말을 안했다면 겁먹은 상태일텐데 범인 입장에서 여러명을 동시에 라면사오라고 보낸다? no / 뒷산에서 여러명을 동시에 죽였다 / 미제사건의 대부분은 완전 범죄가 아니라 수사의 결함이나 우연의 일치인 경우가 많다/ 분명한 실마리인 비명의 목격자 부재가 너무 크다
이게 말이 안되는게 있어요.. 김종식님이 혼자 라면을 사고 갔다고 6시 30분쯤에.. 상상을 하지 말고 자신이 9세일때를 기억해 보세요..사람 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9세때의 순수한 시절의 마음은 아무것도 몰라도 아니 조금 알아도.. 주인공이 되고 싶고 아는척 하고 싶어하는게 9세때의 마음가짐입니다. 태어나서 처음말하는 목격자 진술인데 긴장을 했을것이고 경찰이 질문을 했을때 주인공 심리가 작용해 생각나는대로 대충 말했을것이 분명할것입니다.. 오로지 저의 입장이었다면 말입니다. 때는 3월달에서 4월 달로 넘어가는 시점이었는데 오후 6시 30분정도에 보았다..라는 이말은 대충 말한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시점에 6시 30분은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시간대입니다. 그런데 종식님이 라면을 사고 산으로 올라가는걸 보았고 종식아라고 불렀을때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가더라라고 했던 진술은 이 목격자 분이 어두워서 잘못 본것일수도 있고 설사 시간대가 그전이라고 할지라도 5명이 모여서 다녀야지 하필 종식님 혼자서 라면을 사갈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하필 왜 중간 나이의 종식님인것도 이상합니다. 나이 어린 찬인님과 호연님이 있는데 종식님이 혼자서 라면을 샀을리가 있을까요? 또 중요한건 왜 하필 라면 일까요? 버너도 없는데 라면을 살리가 있을까요? 차라리 배가 고프면 과자랑 빵을 사는게 어린이의 심리 아닐까요?
그때 군인경찰들 어른들이 너나 할것없이 찾으러 다녔는데 진짜 못찾았고 나중에 발견된것은 인가에서 직선 거리로 치면 한 300미터 정도 밖에 안되는 곳에서 발견됐음 길 잃어버렸다는건 말이 안되고 지금이야 밤 늦으면 다들 집에 돌아가지만 그때 만 해도 해져도 노는 아이들이 많았음 산에서도 놀고 머 나도 그랬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중 하나가 바로 이사건이고 그다음에 기억나는 사건은 대구 화원교도서에 탈옥이 한번있었지 그리고 와룡산으로 숨었다는 소리가 있어서 군경이 와서 학교 운동장에 차 세우고 엄청나게 많은 인원이 내려 산을 뒤지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사람을 한곳에서 본것 이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고 두번째는 개구리 소년 사건때가 두번째였음 장기못은 사실 물이 깨끗하지 않아서 수영같은건 안했고 토요일에 대나무 낚시대 들고 붕어 낚시 다녔고 여름에는 장기못에서 한참 들어간 용산못 개구리 소년 발견된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못인데 외지인은 잘 모르고 주변 사람들만 아는 농경수로 같은 곳인데 그곳에서 여름에 애들이 수영하고 놀았음 근데 그 근처에서 애들이 발견
1:50:05 시신을 옮긴거라고 생각하셨는데.. 이 부분은 두개골속의 파리유충 번데기와 관련한 분석을 통해 옮겨진게 아니고 그 자리에서 살해당한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수색은 아이들이 많이 다니던 불미골 계곡? 그쪽위주로 했다고 하더군요. 시신발견은 반대편.. 가파른 곳에서 발견된거구요.
너희들 말 잘들으면 먹을것도 주고 집에 보내줄게. 근데 한명이라도 배신하고 도망칠려고하면 다른애들 다 죽는거야. 너희 배고프지? 너 내려가서 라면하나 사올래? 대신 라면만 사고 바로 와야돼. 다른사람이랑 이야기 하거나 다시 안돌아오면 여기 친구들 다 죽고 너는 배신자가 되는거야. 알았지? 종식이가 라면 사오면 다같이 맛있게 먹고 집에 가는거야. 내 말만 잘들으면. ----------- 라면을 사서 다시 산으로 올라간 부분은 이런상황이 펼쳐졌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집에 다시 보내준다. 배신자. 죽는다. 이 말들에 아이들은 겁에 질리고 안심하고 범인의 말을 고분고분 들었을 수도.. 말만 잘들으면 집으로 보내준다는 말에 범인이 하는말에 잘 따르게 된 아이들에게 범인은 한명씩 죽이기위해 아이들의 눈을 스스로 가리게 한다거나..조금 떨어진 장소로 한명씩 데리고 가서 "너 따라와. 너부터 집에 보내줄게." 하고말하고 차례로 죽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범인은 데리고 간 아이를 살해 후 다른 아이들이 있는 장소로 다시 돌아와서 "걔는 말 잘들어서 먼저 집에 갔어. 다음은 누가 갈래?" 하고 묻지 않았을까요 ..
이야기를 듣다가 보니 아이들이... 뭔가 산에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게 된 것이 아닐까요? 처음엔 등산인 인줄 알았는데요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알고 있는 할아버지 ( 땅꾼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 언제라도 볼 수 있었던 관계의 사람이 아닐지... 아이들이 공포감에 휩 쌓였던것이 아닐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겁이 많아서 도망가지 못했을꺼예요.
맞아요~ 퍽퍽 깨진게 아니라 콕콕 찍힌 상처가 많은걸로 봐서.. 범인은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노약자거나, 신체장애가 있거나, 여성이거나, 나이가 어린사람일수도 있는듯 해요. 원한관계가 아닌이상 그렇게 많이 반복해서 내리친걸 보면.. 미성숙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사촌 여동생이 12살때.. 옆집에 살던 13살 남자아이에게 40방이 넘게 칼에 찔려 죽었는데요, 당시 그아이는 "왜 이렇게 많이 찔렀는냐?" 는 질문에, "조금이라도 꼼지락 거리면 아직 안죽은거니까 안 움직일때까지 찔렀다" 고 답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를 지나치게 많이 가격한것으로 보아~ 살인을 해본 사람도 안닌거 같고, 뭔가 미성숙한 사람이거나 노약자인거 같아요. 살해도구도 도토리 줍는 분들이 산에 갈때 가지고 다니는 큰 오한마 망치가 아니라.. 크기가 훨씬 작고 무게가 가벼운 용접용망치 인것을 보면.. 그 또한~ 범인이 건장한 사람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요. 범인은 나이가 생각보다 어린 사람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매듭 법을 보자면 또~ 뭔가 전문직종에 있는 사람같기도 하네요.
저 당시 항해 선박에 근무했던 선원이나 항해사로 근무했던 경력이 있는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 망치는 그 당시 선박에서 쓰는 선체에 붙은 녹을 깨는데에 사용하고 양끝이 일자의 모양으로 한쪽은 가로 한쪽은 세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선원들은 기본적으로 매듭묶는 방법을 약 5가지는 배우고 더 쉽게 묶고 안풀리며 강한 힘이 가해졌더라도 쉽게 풀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 공부하거든요. 두가지가 모두 해당되는 직업이긴 합니다. 한가지더 덧붙이자면 저 망치로는 아이의 두개골을 관통하기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망치의 머리부분이 가볍고 두껍지가 않아 무게감이 크지 않다보니 힘이 안실리거든요 따라서 힘이 약할것이라는것은 아닐수 있습니다.
당시 같은 반 학생 김보연양을 다시 찾아 아주아주 심층 취재를 할 기자를 찾습니다. 김보연씨의 증언을 아주아주 상세하게 다시 취재해야 이 문제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 어디 사실까요? 아마 성서초등학교 과거 주소록을 보거나 보연씨의 친구 친구 선생님 선배 후배 이웃 친척 지인 식으로 찾으면 찾고도 남을 겁니다. 현재는 버니어 캘퍼스로 시끄러운데 ...
라면을 사러간건 모든아이들이 아니져? 면식범인건 동의하구요. 그럼 심부름을 시킨뒤 1.협박으로 누구와도 얘기하지 않고 다시돌아오게한다(한명 아이 이상의 아이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겁먹게만든다)2.면식범이기 때문에 부모님께 늦게귀가해서 혼날것을 얘기하며 나중에 내가 부모님께 잘얘기할게 라면 사와서 밥먹고 내려가라는 설득이나 세뇌를 받았을수 있다. 제생각이예요. ㅠㅠ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제가 이때 국민학생이었지만 큰 실종사전이란걸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범인이 지금이라도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kimwontv김원오빠!!이미 범인은 죽었다네요ㅎㅎ범인은 개를 산책 시키려고 개를 나무에 묶어는데..그개가 줄을 풀어서..개구리소년중 한명을 물어 죽였다네요ㅠㅠ그래서 물린 한명을 찿으려고 6시30분 까지 찿다가 그 살인마가 와룡산에서 시신을 찿았다네요ㅠㅠ그래서 개를 대리러 갔는데...개가 줄이 풀려있고여..개가 한 시신을 뜯고 있더라고서 물린 한명을 찿을려고 하는 애들을 자기의 집에 한명씩 댔고와서..죽였다네요ㅠㅠ 그분 아들은 정신병원에 있고여..그의 부인은..이제 85살이 돼신다고 하네요ㅠㅠ 끝 김원오빵 💙사랑행💙
진짜 미제사건아 무서운게 범인이 같이 근처에서 숨쉬고 있을지 모른다는게 너무 소름끼쳐요. 같은 지역라서 웃는 범죄자가 이사를 안가는 가능성을 생각하면,, 언제 한번이라도 스쳐지나갔을꺼라는 생각에 무서워지네요,, 언제라도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밝혀져서 사는게 더 아프고 지옥보다도 못하길 바라요.
보통 대부분 사건 당시 피해자분들 나이로 호칭을 부르던데 김원님은 생존되었을시 현재 나이로 하셔서 존칭을 하시는걸 보고 감탄했네요 세세한 부분까지 생각하시는게 참 대단하세요 평소 정밀한 자료수집 객관적인 사건 분석 마치 그것이알고싶다 방송 만큼이나 되게 전문적이다 라고 느꼈는데 앞으로도 더 대박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도롱뇽이 아니라 탄피 주우러 갔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는데 평소에 산 속에서 자주 만나면서 안면을 텄던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아이들 죽을 당시 생각해보면 얼마나 무서웠을지 저는 제가 천국 갈 거라 생각하진 않는데 지옥 가게 된다면 저런 놈이랑은 따로 있고 싶네요.
증언 자체도 조금 이상해요 같은반 친구들인데 말을 걸었더니 아무대답도 하지 않았다는거요 어린이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 당시 표정은 어땠는지 산으로 돌아갈때 뛰어갔는지 어떤 감정상태인것 같았는지 그런것들요 지금즘 성인일텐데 아무리 어린날이었어도 아직 기억 하고 있을거예요 김원 출동
제 생각은 간첩?? 제가 얼릴때 개구리 소년 사건을 보고 문듯 제 어릴적 일산 에 있는 깊은 산에서 밤을 따다 이상한 아저씨 를 보고 순간 밤나무 주인인줄 알고 몰래 숨어서 그 아저씨들 말하는 소릴 듯게 되었는데 이상한 사투리를 했어요. 그리고 전 집으로 돌아와 그냥 할머니에게 말씀 드렸는데 간첩일지 모르니 그 산에 가지말라고 하셧어요. 그로 몇년이 지나 저의 가족은 미국 으로 이민을 와죠. 그리고 개구리 소년 사건을 다시 접했을때 문득 제가 격것던 그날이 떠올라 씁니다. 제 직감은 간첩......
![[#용형몰아보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흉악범죄자들' 모음 90분](http://i.ytimg.com/vi/BvXIUwSaaQI/mqdefault.jpg)
![[#용형몰아보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흉악범죄자들' 모음 90분](/img/tr.png)
![[#알쓸범잡] (1시간) 범인은 반드시 잡힌다! 대한민국 장기 미제 사건 모음🔎 | #디제이픽](http://i.ytimg.com/vi/un74zI53in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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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님의 분석이 거의 맞는듯.
5번의 전화, 지인이 맞는거 같아요
조용히 보고 가려다 댓글남겨요 .제가 대구라 잊혀지지않는 안타까운사건중에 하나여서 더관심있게 들었어요.아직까지도 고통받고있는 유가족들이 있기에 사건 다뤄질때마다 맘이 무거운데 단순히 흥미위주가 아니라 고인들에대한 최소한의 예도 다하시고 진중한 자세로 방송임해주셔서 제가다 감사하네요.사건해결을 못한만큼 죄와벌..인과응보란게 반드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가끔씩 이런 사건들 텔레비전에서 흥미위주로 방송하는 거 진짜 분노함~
2018년 4월17일에서 과거 영상들을 다시 정주행 중에 글을 남깁니다. 사실 몇개월로 말하면 긴 시간이 아닌데.. 김원님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고 노력 많이 하시는구나 느껴요.
유투브로는 1년 전부터 영상만 보는 사람이였는데 그땐 김원님의 사소한 습관들도 거슬린다고 생각만 하고는 그냥 지나가고 그냥 보고 그랬었습니다. 댓글 보면 간간히 말을 할때 한소절만 힘을줘서 말한다. 습관처럼 됐죠 한다 등등 말이 나왔었는데 점점 뒤로 가면 갈수록 영상의 퀄리티와 습관이란건 고치기 어려운것임에도 불구하고 김원님의 영상에서 더 이상 그런것들을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완벽해 지고 있는게 눈으로 보여서 감사하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요.
항상 시청자들 말에 귀 기울려 주시고 정확한 내용전달을 해주시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보지않아도 느껴지네요.
다시한번 감사하고 앞으로도 쭉 팬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사이다팩트와분석력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범인에게는매콤 한일침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 에게는따뜻한위로건내주셔서감사합니다
피해자 가족 의문점이 다풀리수있도록 수사해주십시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피해자 가족 의문점이 다풀리수있도록 수사해주십시오
얼마나 죽어가면서 무서웠을까... 너무 서러운 눈물이 나네요. 그 범인... 제발 아프게 아프게 죽길!!!
전문가적 분석,요약,향후,전개
거기다
정확한 발음, 듣기좋은 목소리
잘생긴 외모
우와 대단
항상 듣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의갖추신 방송 감사합니다
충격적인 사건을 흥미위주
자극적으로 끌고가지안고
진지하고 심층적으로 다가가주셔서
넘 좋으네요
구독.좋아요 누르고 다시 시청할께요
처음 봤는데 피해자분들과 유족분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가며 진중한 태도로 방송하시는게 참 보기좋네요 개구리소년사건 정말 마음 아픈 사건인데 정말 미국처럼 이런 사건엔 공소시효같은건 존재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이..ㅠ
범인이 아직 살아있다면 평생 죽은것만 못하게 고통스럽게 살다갔음 좋겠네요..
제가 범죄프로파일링 이런 쪽에 관심이많아서 검색해보다 김원님 알게되었는데 꾸준히 챙겨보게될거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목소리가 너무좋아요ㅠㅠ
김원씨~ 분석력 대단하십니다. 자료수집에 대한 정성또한 감동입니다~
아. 대체 이 분 뭐지? 속된 말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겠다. 와나. 이런 분류의 방송하시는 분들 거의 시청하고 있지만 자료수집이나 분석 진짜 탁월하시네;;; 모르고있던 사실 많이 알고 갑니다.
@수사본부ᄋ시둥이ᄋ단톡성희롱한놈찾아내자. 저분은 영어강사였어서 정리를 잘하는거지 그걸로 다른방송인보고 엉성하다느니 말하는건 좀 아닌것같은데..; 그리고 여자만 콕찝어서 말하는건 무엇..; 그렇게 엉성하고 뭣하면 본인이찾아서 자료조사해서 방송해보쇼 말처럼쉬운가
@@어흥-s9v
ㅗ ㅗ
5통의 전화 몇분간격에 몇분통화였는지 궁금하네요.
범인이 아이들 앞에서 내가 전화해줄게 하고 통화를 앞에서 했고 통화를 거는 모습까지 보여줬고 통화연결이 되자마자 전화를 끊고 혼자 얘기를 하여 아이들이 믿게 됬다면 다음날 아이들의 행적도 이해가 가고 5통이면 사라진 아이들5명과도 매치가 되네요.
단 한집에 전화가 왔다는 것은 그 전화걸려온집만 번호를 아는사람 즉 그집과만 가깝게 지낸 누군가는 아닐까요
최초김원님 모습도 멋지십니다ᆢ다시 김원방송 처음부터 정주행 중 입니다ᆢ어느매체ᆢ그알보다도ᆢ제일 세심한 분석이었습니다ᆢ다시봐도 가슴아프네요ᆢ꼭 범인이 잡히길ᆢ
3년전에 방송하셨네요. 이때도 김원일님은 정말 열심히 방송하셨네요.
김원님 대단히 수고가많으십니다. 개구리 소년 이사건 은 정말 가슴 아픈일입니다. 그 천진난만 한 아이들 을 한꺼번 에 다섯명 을 어떤 못된것들 이 천인공로 할 짓을 하였는지 분명히 살아 숨쉬고 다닐거라는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립니다. 어떻게 범인을 잡을수가 없는지 안타깝습니다.
진짜 공소시효 폐지해야함..ㅜㅜ
폐지된지 오래입니다
@@fggh708 폐지 되기는 했으나 이사건은 공소시효 끝났습니다~
@TV싸발적 잡아도 처벌이 불가능한거죠
저는산속에 사는 사람이 그랬을거같아요
애들이 깡통을 하나씩 가지고 있었고..
그 나이또래에 산속에 사는 지저분한 사람을 보고
각설이 노래를 애들끼리 부르고 놀다가
그런일을 당한건 아닐찌..
늦게 본 영상이지만...진범은 꼭 이 방송을 보았으면 합니다.
어울하게 죽은 분들 명복을 빕니다.
범인은 그 동네사람중에 하나이다 그아이들중에 원한을 가진 한아이의 부모가 있었을 것이다
아이들이 안고 있던건 무서워서 서로 부등켜 안고 있었던것 같네요 ㅠ
범인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그 상황을 즐기면서 툭툭 때렸던건 아닌지..아뭏든
저 살인자가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통받기를
저도 그생각했어요 무서워서 서로 안고있었던것 같아요 얼마나무섭고 부모님을 얼마나 애타게 찾아을까요 그생각만하면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부모님들 생각에 눈물이납니다....
내가 신병교육을 대구 오십사단 에서 신병훈련받았는데 부대주변에있던 간첩소행이 아닐까 생각된다 산속에서 우연히 아이들과조우 해서 일이 발생 하지않았을까
@@김경희-r6j8l 사실인가요 썰좀 풀어주세요
@@김경희-r6j8l 굳이 간첩이 대구까지...?
그건아닌듯 안고있던게 아니고 범인이 도구를 이용해 애들 찍어서 죽인다음 한곳에 묻어버린거임
다른프로에서 많이듣긴했는데 그것보다더 귀에 들어오고 또박또박한말소리로 들으니 더좋고 설명도 무진장히잘하셔요 팬들의 질문에 도 대답잘해주시는게 조으네요 이번시간으로 범인이 누군지 알았냈음 좋겠네요 고인의 한도 풀리지 않으실까요
진짜 나쁜 인간들 왜 장난전화를 하는거야ㅡ ㅡ
가족들은 진짜 가슴 찢어지는데
애들 해골보시다 이상한거 못느끼셨나요? 찍힌 주변이 깔끔해요ᆢ 살아있을때 찍었음 그은 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ᆢ 깔끔하죠ᆢ 이점에 일부 검시관도 의심하시더라고요
님이 제대로 보셨네요
죽은 시신을 일부러 훼손 했다는거
왜 훼손을 하였을까 생각해보면
먼가 덮을려고 했지 않았을까요
외국의 검시관도 이 부분에 주목하시더라고용
이사건 아가씨때 들었을때도 가슴아프고 눈물나던데 결혼해서 자식키우고있는 부모입장에서 이제다시는 내아이에 웃는모습을 볼수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찢어질까 부모는 평생 자식을 가슴에 묻고산다는데 살아도 산것같지않는 부모마음이 너무 가슴이 절이네요...눈물이 너무납니다 다시는 이런사건들이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항상 팬으로써 김원님 영상 잘보고있어요
사건들이 잊혀지지않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난전화 한 사람중에 4살짜리 자식을 시켜서 장난전화 한 여자..저 시대에 17~18살에 아이를 낳았다면... 답 나오죠?인생 막 사는 여자.
철딱서니 없어도 자식까지 낳은 여자가 속이 없네요😩😩
지금 딱 맘충이라고 불리는 나이네
어휴...
저도 중딩들이 전화하던데 엄마를 의심해야겠네여 저도 인천에 이사가서 힘든일 겪고있어요
껴안았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난다.
아..범인이 잡혀서 반드시 고통스로운 죄값을 치르길 ..
범인사망햇을
시효됨
저체온증으로 자연사라고 한 경찰 머저리들 저런것들이 세금도둑이다 연금도 주지마라
김용판형사잘생겼다
@@430x9 등신도 알수있는 타살을 저체온사라고 판단한 김용판이 수사의 결정적 혼선을 주고 결정적 단서를 놓친 장본인인데 그놈한테 농담이 나와요?
네 이 주장이 근거도 확실하고 가장 정확하더군요
저체온증으로 껴안고?
그럼 생매장 한거란 얘기가 되네요 ㅠㅠ
궁금한건 친구가 슈퍼에서 라면 사는것을 보고 말까지 나눴다고 했는데 그럼 그 슈퍼 주인에게도 확인을 해 보았나요? 설마 그 9살짜리 아이가 슈퍼집 딸이라 본인이 직접 라면을 팔았을리는 없을거 같고.. 그럼 이때 피해자를 본 사람은 최소 2명이 된다는거니까요.. 같은반 친구와 라면을 팔은 슈퍼주인.. 슈퍼 주인이 아이들이 누군지 몰랐다해도 입고있던 옷이나 인상착으로 확인은 가능할것 같은데...
근데?
슈퍼주인한테 확인이 가능하다면 그 시간까지 한명은 살아있었다는 목격자인거지만....만약 못봤다면 그건 그것대로 무섭네요
인상착의를 같은 반 친구가 말을 했으나 슈퍼주인이 기억못했다면 라면 샀던 일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 여기서 중요한 건 그게아니라 라면을 사러왔느냐 안왔느냐가 중요함/ 애들이 말을 안했다면 겁먹은 상태일텐데 범인 입장에서 여러명을 동시에 라면사오라고 보낸다? no / 뒷산에서 여러명을 동시에 죽였다 / 미제사건의 대부분은 완전 범죄가 아니라 수사의 결함이나 우연의 일치인 경우가 많다/ 분명한 실마리인 비명의 목격자 부재가 너무 크다
완전공감~
저도 그런생각했음
슈퍼주인,애가 헷소리한거 아니면
시골동네인데? 모를수가 없어야함
이게 말이 안되는게 있어요..
김종식님이 혼자 라면을 사고 갔다고 6시 30분쯤에..
상상을 하지 말고 자신이 9세일때를 기억해 보세요..사람 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9세때의 순수한 시절의 마음은 아무것도 몰라도 아니 조금 알아도.. 주인공이 되고 싶고 아는척 하고 싶어하는게 9세때의 마음가짐입니다.
태어나서 처음말하는 목격자 진술인데 긴장을 했을것이고 경찰이 질문을 했을때 주인공 심리가 작용해 생각나는대로 대충 말했을것이 분명할것입니다..
오로지 저의 입장이었다면 말입니다.
때는 3월달에서 4월 달로 넘어가는 시점이었는데 오후 6시 30분정도에 보았다..라는 이말은 대충 말한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시점에 6시 30분은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시간대입니다. 그런데 종식님이 라면을 사고 산으로 올라가는걸 보았고 종식아라고 불렀을때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가더라라고 했던 진술은 이 목격자 분이 어두워서 잘못 본것일수도 있고 설사 시간대가 그전이라고 할지라도 5명이 모여서 다녀야지 하필 종식님 혼자서 라면을 사갈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하필 왜 중간 나이의 종식님인것도 이상합니다. 나이 어린 찬인님과 호연님이 있는데 종식님이 혼자서 라면을 샀을리가 있을까요? 또 중요한건 왜 하필 라면 일까요? 버너도 없는데 라면을 살리가 있을까요? 차라리 배가 고프면 과자랑 빵을 사는게 어린이의 심리 아닐까요?
대단한 분석력입니다. 민간인이 이정도로 분석하시기 힘드셨을텐데 존경스럽습니다. 제 또래 친구들의 일이라 옛날에 많이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발 해결되길 바랍니다
하늘은 다 보았지롱.자연의계산은 틀림없으니 죄값은 받지요.몸은 썩어도 영웒ㆍㄴ건영혼.죽을때는몸과영혼분리
그때 군인경찰들 어른들이 너나 할것없이 찾으러 다녔는데 진짜 못찾았고 나중에 발견된것은 인가에서 직선 거리로 치면
한 300미터 정도 밖에 안되는 곳에서 발견됐음 길 잃어버렸다는건 말이 안되고 지금이야 밤 늦으면 다들 집에 돌아가지만 그때
만 해도 해져도 노는 아이들이 많았음 산에서도 놀고 머 나도 그랬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중 하나가 바로 이사건이고
그다음에 기억나는 사건은 대구 화원교도서에 탈옥이 한번있었지 그리고 와룡산으로 숨었다는 소리가 있어서 군경이
와서 학교 운동장에 차 세우고 엄청나게 많은 인원이 내려 산을 뒤지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사람을 한곳에서 본것 이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고 두번째는 개구리 소년 사건때가 두번째였음
장기못은 사실 물이 깨끗하지 않아서 수영같은건 안했고 토요일에 대나무 낚시대 들고 붕어 낚시 다녔고 여름에는
장기못에서 한참 들어간 용산못 개구리 소년 발견된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못인데 외지인은 잘 모르고
주변 사람들만 아는 농경수로 같은 곳인데 그곳에서 여름에 애들이 수영하고 놀았음 근데 그 근처에서 애들이 발견
당시 목격자들의 말이 신빙성이 있었을까요?
당시에 그 산 주변에 불량배들이 많았다던데 사실인가요?
면식범가능성이 제일 큼 에초에 죽일생각은 없었고 유괴범으로 위장해 돈을 요구하려고 전화를 했으나 수차례 시도에도 걸릴까봐 전화를 끊었고 풀어주려고도 하려했으나 애들이 자기를 알고있었기때문에 풀어주면 검거될께 뻔했기에 죽인거임
이분 참 이성적으로 사실에 접근해서 이해쉽게 잘하시네요
즐겨 듣게 됩니다 도움 마니 되고있어요😊
그 다섯번의 전화가 범인이 일부러 피해자들이 안심하게끔 각자의 집으로 전화하는척 5번 전화를 한건 아닐까 ?
범인은그학교태권도부선생님.애들은태권도
를배웠어요.그선생이라면애들이안심하지않
았을까요?전화도.부모전번알고있었으면?
1:50:05 시신을 옮긴거라고 생각하셨는데.. 이 부분은 두개골속의 파리유충 번데기와 관련한 분석을 통해 옮겨진게 아니고
그 자리에서 살해당한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수색은 아이들이 많이 다니던 불미골 계곡? 그쪽위주로 했다고 하더군요.
시신발견은 반대편.. 가파른 곳에서 발견된거구요.
일찍 옮겨놓고 사라진거라면요 ᆢ ? 사망날짜를 모르겠어요
이상한게 머냐면 전체적인 수사내용을 보면 수사를 방해하고 잇는 무언가가 잇다는 느낌을 지울수없다.
꼭 저렇게 생긴 등산 도구가 있는데...아이들이 배고프면 빵이나 과자를 샀겠지요..라면을 샀다는건 취사가 가능 했다는거니까 취사 도구와 등산 장비를 갖추고 산에 오르면서 아이들과 연관이 있는 사람을 찾아보면 좀 쉽지 않을까요??
부숴먹을수 있죠 라면은
@@candykrith1232 맞앙 라면은 부숴먹는 맛도 있징
장난전화 허위제보 ;;;; 이거 진짜 사람이 할짓인가;; 부모님들 마음은 어땟을까..ㅜㅜ
주영민 응 너두 조선인
너도 똑같은놈같은데
인두껍쓴 시궁창ㅈㅆㄲ
헐 대박... 보기좋게 팩트를 딱딱 정리해서 말 더듬 지 않으시고 잘 말 하시네요... 대단하세요!!
저체온증 발표한게 김용판이란다.. 저런 머저리가 경찰청장까지 했던가 그랬다.. 저런건 미리 잘라버렸어야 되는데...
아이고 그래요 김용판요 에라이 씨 😡😠
가능성 있죠 저체온증 ᆢ 그날 보슬비가 내려서리 저녁되면 꽤 쌀쌀해요
@@candykrith1232 타살인듯한 증거가 나왔음 다른 가능성도 더 봤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candykrith1232 야산에서 저체온증 때문에 사망???그럴리가...ㅋㅋㅋ
@@candykrith1232 거의 불가능 바로밑이 마을인데 5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저체온증으로 사망일거라고요? 그런 생각부터 어이없네요
살아있었으면 제나이또래인데...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범인이 결국 사람일텐데
얼마나 더 악랄하게 악한건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꼭 범인이 잡히길바라고
이번생애 안잡힌다해도 죽어서도 천벌꼭 받을껍니다.
부모님들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서 밥도 안넘어가네요 눈에넣어도 안아픈새끼인데...
김원님 방송 자기전에도 깨어서도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해요♥
미래에 과학이 더 발달되서 타임머신?같은게 발명되어 과거 미제 사건들 다 밝혀졌으면 좋겟습니다.
K-pop K 와ㅎㅎ 똑똑하시네요ㅎㅎ
타임머신.. 이상적인 존재입니다.
타임머신은 아마 발명을못할거같은데요. 공간과 시간 시공간을초월해 웜홀을 통과 후 과거또는미래로가야하는데 인류가과연 어떻게 우주의원자기술까지 도달할까요 안됄거같은데요..한 500년정도 지나면모를까
순간이동도 이론상 할수도 있다는데 타임머신도 가능할듯
아마도 한 700년정도? 500년이나
그때 가능할지도
내 눈을봐 그 전에 인류가 멸망할 듯
김원씨열심히하는모습보기좋아요~저도이내용참가슴아프네요~왜냐하면저랑나이가비슷했고저도초등학교때겪은일이라잊혀지지가않네요그리고김원씨는머리올리는게멋있어요!
양질의 콘텐츠를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한 순간도 눈과 귀를 뗄 수가 없네요
넘넘 잘알아 듣게 조리있게 잘하시네요~매일같이 들어도 자꾸 보고싶어요
친구가 본건 아이들의 영혼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드네요 대답도 없이 다시올라갔다니 답답하니 이런저런생각이 드네요 ㅠㅠ
와룡산 중턱에 움막이 많았다던데요.봄철에 멧돼지사냥철이라 움막에 사냥총.각종연장 보관해두고 집과 움막을 왔다갔다 생활한 마을주민 소행?
집중됩니다^^ 미스테리한사건 늘 부탁드려요!!!
다섯 차례 전화니까 얘들아 내가 너희 집에 전화해 놓을게하고
멀리서(전화내용이 안들리는 정도 거리)에서 애들 앞에서 전화 하는 척 하고 끊었다?
뇌피셜이지만 상상하니까 더 무섭네요.
정답 면식범
대구경찰청장인가 하는 분이 6개월전인가 재수사한다그랫는대. 왜 아무소식이 없는지 몰것내영ㅇ
안녕하세요.!
김원님!
아주말씀을기가막히게!,,
멋지네요
진심슬픔이맘으로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허위 제보하는 사람들도 범인이나 마찬가지임 진짜
개구리
몇년전에보고 알쓸법잡 보고 다시보러옴...
예전처럼 긴거 올리셧음좋겟다ㅠㅠ
꼼꼼한분석은 이분이 킹임
저거 보면 경찰 중 누가 일부러 저렇게 조사 망쳐놓았을 정도 아닌가요;;; 정말...
근데 신당동에서 서재마을 너무 멀어요
신당동에서 와룡산을 넘어야 서재거든요 신당동에서 서재마을방면 와룡산으로 갔다는건지(와룡산은 가로로 길어요)그때당시는 신당동 대부분 농촌 마을이었고 서재까지는 굽이굽이 왕복2차로 시골길 좁은도로였고
너희들 말 잘들으면 먹을것도 주고 집에 보내줄게.
근데 한명이라도 배신하고 도망칠려고하면 다른애들 다 죽는거야.
너희 배고프지? 너 내려가서 라면하나 사올래?
대신 라면만 사고 바로 와야돼. 다른사람이랑 이야기 하거나 다시 안돌아오면
여기 친구들 다 죽고 너는 배신자가 되는거야. 알았지?
종식이가 라면 사오면 다같이 맛있게 먹고 집에 가는거야. 내 말만 잘들으면.
-----------
라면을 사서 다시 산으로 올라간 부분은
이런상황이 펼쳐졌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집에 다시 보내준다. 배신자. 죽는다. 이 말들에 아이들은 겁에 질리고 안심하고
범인의 말을 고분고분 들었을 수도..
말만 잘들으면 집으로 보내준다는 말에 범인이 하는말에 잘 따르게 된 아이들에게
범인은 한명씩 죽이기위해 아이들의 눈을 스스로 가리게 한다거나..조금 떨어진 장소로
한명씩 데리고 가서 "너 따라와. 너부터 집에 보내줄게." 하고말하고 차례로 죽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범인은 데리고 간 아이를 살해 후 다른 아이들이 있는 장소로 다시 돌아와서
"걔는 말 잘들어서 먼저 집에 갔어. 다음은 누가 갈래?"
하고 묻지 않았을까요 ..
R335 R7 오 소름끼쳐요
증언이 진짜라면 그렇겠죠
저는 이 시나리오에 동의합니다.
R335 R7 왠지 설득력이 있네요
같은반친구의 말에 답하지않은것만봐도 이러한 시나리오가 맞을듯
저두 이 의견에 공감..! 아무래도 학교 교사도 용의선상에 오를만했을텐데말이죠..
음성이 명료해서 귀에 잘들ㅇㅓ 오네요.
의문점이 많이 남겨진 사건인데 이런일이 두번 다시 안생기길바라며 잊혀지지 않고,안타까운 일들이 언젠가 속 시원하게 풀리길 바래봅니다.
이야기를 듣다가 보니 아이들이... 뭔가 산에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게 된 것이 아닐까요? 처음엔 등산인 인줄 알았는데요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알고 있는 할아버지 ( 땅꾼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 언제라도 볼 수 있었던 관계의 사람이 아닐지... 아이들이 공포감에 휩 쌓였던것이 아닐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겁이 많아서 도망가지 못했을꺼예요.
아...정말 궁금했던 사건이었습니다.
요며칠 이프로 계속 봅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맞아요~ 퍽퍽 깨진게 아니라 콕콕 찍힌 상처가 많은걸로 봐서.. 범인은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노약자거나, 신체장애가 있거나, 여성이거나, 나이가 어린사람일수도 있는듯 해요.
원한관계가 아닌이상 그렇게 많이 반복해서 내리친걸 보면.. 미성숙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사촌 여동생이 12살때.. 옆집에 살던 13살 남자아이에게 40방이 넘게 칼에 찔려 죽었는데요, 당시 그아이는 "왜 이렇게 많이 찔렀는냐?" 는 질문에, "조금이라도 꼼지락 거리면 아직 안죽은거니까 안 움직일때까지 찔렀다" 고 답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를 지나치게 많이 가격한것으로 보아~ 살인을 해본 사람도 안닌거 같고, 뭔가 미성숙한 사람이거나 노약자인거 같아요. 살해도구도 도토리 줍는 분들이 산에 갈때 가지고 다니는 큰 오한마 망치가 아니라.. 크기가 훨씬 작고 무게가 가벼운 용접용망치 인것을 보면.. 그 또한~ 범인이 건장한 사람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요.
범인은 나이가 생각보다 어린 사람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매듭 법을 보자면 또~ 뭔가 전문직종에 있는 사람같기도 하네요.
저 당시 항해 선박에 근무했던 선원이나 항해사로 근무했던 경력이 있는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 망치는 그 당시 선박에서 쓰는 선체에 붙은 녹을 깨는데에 사용하고 양끝이 일자의 모양으로 한쪽은 가로 한쪽은 세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선원들은 기본적으로 매듭묶는 방법을 약 5가지는 배우고 더 쉽게 묶고 안풀리며 강한 힘이 가해졌더라도 쉽게 풀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 공부하거든요. 두가지가 모두 해당되는 직업이긴 합니다.
한가지더 덧붙이자면 저 망치로는 아이의 두개골을 관통하기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망치의 머리부분이 가볍고 두껍지가 않아 무게감이 크지 않다보니 힘이 안실리거든요
따라서 힘이 약할것이라는것은 아닐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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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에 사용된 도구는 트렌치나이프라고 두개골 흉터와 일치하네요. 참고로 이 도구는 일부 공산 국가에서만 사용한다네요
미스테리 컨텐츠를 좋아해서 다른분들 동영상 많이 봤었는데 처음댓글 달아봐요!!김원님 만의 색이 저한테는 다른분들보다 마음에드네요 ㅎㅎ 길어서 좋고 그만큼 설명도 차분히 잘해주시고 정리도 잘되어서 너무 잘보고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자주올려주세요!!
저희사무실 과장님이랑 밑에 깔아두고 들으면서 일합니다 ㅋㅋㅋㅋ
다른것도 아니고 어린 아이들이 사라진 사건에 거짓제보하던 것들은 진짜 3대가 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함..특히 지 애 시켜서 장난전화 시켰다는 년은 진짜 엄마의 자격이 있는 여자인가?
난 제보자의 4대째라 다행이다 그러니 제보한다 범인은 도룡뇽 이다 내가 분명히 봤다
@@uuuuuiuui4167 에휴 빙신
오늘 우연히 보게되서 일하면서 듣게됐는데요 일하는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 넘잼나게 봤구요 아프리카가서 즐찾도했습니다 조만간 생방에서 뵙겠습니다~^^
당시 같은 반 학생 김보연양을 다시 찾아 아주아주 심층 취재를 할 기자를 찾습니다.
김보연씨의 증언을 아주아주 상세하게 다시 취재해야 이 문제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 어디 사실까요?
아마 성서초등학교 과거 주소록을 보거나 보연씨의 친구 친구 선생님 선배 후배 이웃 친척 지인 식으로 찾으면
찾고도 남을 겁니다. 현재는 버니어 캘퍼스로 시끄러운데 ...
준비랑 생각을 많이 하셨던것 같아요ㅎ 말도 조리있게 전달 잘하시고요ㅎ감사히 보고 갑니다. 구독신청했어요.
어렸을때 뉴스에서 떠들썩했던거 생각나네요ᆢㅜㅜ저때 뉴스 보면서 살아오기를 기도했었는데ᆢ
라면을 사러간건 모든아이들이 아니져? 면식범인건 동의하구요. 그럼 심부름을 시킨뒤 1.협박으로 누구와도 얘기하지 않고 다시돌아오게한다(한명 아이 이상의 아이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겁먹게만든다)2.면식범이기 때문에 부모님께 늦게귀가해서 혼날것을 얘기하며 나중에 내가 부모님께 잘얘기할게 라면 사와서 밥먹고 내려가라는 설득이나 세뇌를 받았을수 있다.
제생각이예요. ㅠㅠ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제가 이때 국민학생이었지만 큰 실종사전이란걸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범인이 지금이라도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빨려들어갈 정도로 이야기 잘하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당
kimwontv김원오빠!!이미 범인은 죽었다네요ㅎㅎ범인은 개를 산책 시키려고 개를 나무에 묶어는데..그개가 줄을 풀어서..개구리소년중 한명을 물어 죽였다네요ㅠㅠ그래서 물린 한명을 찿으려고 6시30분 까지 찿다가 그 살인마가 와룡산에서 시신을 찿았다네요ㅠㅠ그래서 개를 대리러 갔는데...개가 줄이 풀려있고여..개가 한 시신을 뜯고 있더라고서 물린 한명을 찿을려고 하는 애들을 자기의 집에 한명씩 댔고와서..죽였다네요ㅠㅠ 그분 아들은 정신병원에 있고여..그의 부인은..이제 85살이 돼신다고 하네요ㅠㅠ 끝 김원오빵 💙사랑행💙
대단히 멋지고 발성좋고 감정좋은 분이네요. 빨려들어요. 이런 안타까운 미제사건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범인이 아직도 살아있다면 지금도 와룡산을 산책하며 그날의 추억을 떠올리고 있지 않을까 평범한 인간의 탈을 쓰고...
진짜 미제사건아 무서운게 범인이 같이 근처에서 숨쉬고 있을지 모른다는게 너무 소름끼쳐요.
같은 지역라서 웃는 범죄자가 이사를 안가는 가능성을 생각하면,, 언제 한번이라도 스쳐지나갔을꺼라는 생각에 무서워지네요,,
언제라도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밝혀져서 사는게 더 아프고 지옥보다도 못하길 바라요.
김원 이러다가 진짜 프로파일러 될수있을듯ㄷㄷ 오히려 현직 프로파일러보다 더 잘할듯
레전드 방송이라 자주 재주행해요
멋있어요.많이 올려주세요
듣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말 굳 많이 올려주세요
김원 kimwontv 새로운거.빨리.올려주세요.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픈..그 당시 형사님들이 김원님 정도만 되셨어도 어땠을까 생각됩니다ㅠㅠ
보통 대부분 사건 당시 피해자분들 나이로 호칭을 부르던데 김원님은 생존되었을시 현재 나이로 하셔서 존칭을 하시는걸 보고 감탄했네요 세세한 부분까지 생각하시는게 참 대단하세요 평소 정밀한 자료수집 객관적인 사건 분석 마치 그것이알고싶다 방송 만큼이나 되게 전문적이다 라고 느꼈는데 앞으로도 더 대박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의문점
1:제보인. 거짓말탐지기는 수사의과정 일뿐 그것으로 기다 아니다 판정안내림
2:군:머리에 총상없다고 총상아니다
결론내리면 안되지요 뼈부분 말고
다른 부위에 맞을수도
※살행후 바로 매장했다면 뭔가 맨땅과다르게 흔적이남게되죠
발견이 안됬다는건 수사가 거의 중단
됬을때 옮긴듯한데요ㆍ
마지막 제보자들 나이가 비슷하고
40대 후반이라면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도롱뇽이 아니라 탄피 주우러 갔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는데
평소에 산 속에서 자주 만나면서 안면을 텄던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아이들 죽을 당시 생각해보면 얼마나 무서웠을지
저는 제가 천국 갈 거라 생각하진 않는데 지옥 가게 된다면 저런 놈이랑은 따로 있고 싶네요.
그놈하고 유영철 이춘재랑 합방 하게될거야 나는 고유정이랑 합방하고 ㅎㅎ유정이 이쁘다
세번 애청중입니다 짝짝짝
아직까지 궁금해서 찾아보는 사건입니다 ㅠㅠ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잘안하는데 오늘 님영상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2시간이상봤네요 말도 되게 잘하시고 중간에 정리도 해주시네요
나 또는 동생이 저렇게 될뻔 나도 똑같이 놀았으니까 와룡산에서 놀았거든요
저랑 형제들은 다 성서초중학교를 나왔으니까. 더 소름인건 피해자중 2명을 알고 있는 사이에다가 오락실에서 자주 보던 사이 라는게 더 소름
혹수그학교선생님중에싸이코패스는없었어요?학교선생님일수도있어요.그아이들을알
았기때문에 어쩌면당신도 알수도있어요.
@@strangehistory7 두개골 무는 개가 세상에어딨어요ㅠ그냥소설이져
김원님꺼 지금까지 다 봐서 다시 첨으로 돌아왔어요.
다시 고고 하렵니다
소름돋음ㄷㄷㄷ.. 나두 저동네 살앗는데 연못에 개구리알 찾으러도 댕기고 그랫엇음 ㅠ 사격장에 탄피도 줍고 ㄷㄷㄷ...
나일수도 잇다는 생각하니 개소름돋네 진짜..ㅠㅠ
어른들이 그당시 그동네에 50사단잇엇는데 군인들이 그랫을수도 잇다고 말하고 그랫엇음.! !ㄷㄷㄷㄷ
너였어야 하는데 괴깝 ㅋㅋ
@@이준-b3v5c 이런 미친ㅅㄲ를 봣나ㅡㅡㅉ
개한태물린다
@@짱아-m8u 내 말이
@@strangehistory7 주작같은데요.
요즘 김원미 덕에 정말 좋은 시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여..
저 모양의 살해도구가 꼭 망치가 아니라 등산용 피켈 같은거 아닐까요?
정확하게 또한 뚜렷하게 핵심 포인트로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가슴아픈 사건
아이들 불쌍해요
너보다 나이많다
박노정 이새기 댓글마다 개소리 싸지르고 댕기네
크 갠적으로 브금이 방송보면서 젤좋네요 분위기가 잘보고잇어요 항상
안녕하세요. 구독각이네요~!! 앞으로도 챙겨볼께요. 이런 컨텐츠 남자분이 하시는거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드뎌 찾았네요~ 앞으로 자주 챙겨볼께요!!!!
미스테리 넘 좋아하는데! 디테일한 설명 너무좋아요^^구독하고 갑니당
살아계셧으면 40대들이실텐데..
너무가슴아프네요ㅠㅠ저초2때정도에인가이사건터져서엄마가놀러못나가게햇던기억도나네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부디한은가지지마시고그곳에서편안하세요
그때마지막목격자 같은반여자 지금은좀나이도있을테고 최면뭐지그거한번해보면 안되나요
범인은 도룡뇽 어미이다 자기 자식들을 잡아가는데 가만히 있을 부모가 어디 있겠나 백퍼 도룡뇽이다 경찰은 바로 와룡산에 있는 도룡뇽을 생포하라 방항하면 사살하라 이것이 박은애년의 명령이다
자기전에봤는데 무서워서잠깼어요..언니깨있을때만 보려구요 자주보러올게요 흥미진진해용
수색자중이 범죄자가 아닐까????
갑자기 든 생각이긴한데 만약 그 범인이 해당 피해자들이 다니던 학교의 선생이었다면...?
증언 자체도 조금 이상해요 같은반 친구들인데 말을 걸었더니 아무대답도 하지 않았다는거요 어린이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 당시 표정은 어땠는지 산으로 돌아갈때 뛰어갔는지 어떤 감정상태인것 같았는지 그런것들요 지금즘 성인일텐데 아무리 어린날이었어도 아직 기억 하고 있을거예요 김원 출동
제 생각은 간첩??
제가 얼릴때 개구리 소년 사건을 보고 문듯 제 어릴적 일산 에 있는 깊은 산에서 밤을 따다
이상한 아저씨 를 보고 순간 밤나무 주인인줄 알고 몰래 숨어서 그 아저씨들 말하는 소릴 듯게 되었는데 이상한 사투리를 했어요.
그리고 전 집으로 돌아와 그냥 할머니에게 말씀 드렸는데 간첩일지 모르니 그 산에 가지말라고 하셧어요.
그로 몇년이 지나 저의 가족은 미국 으로 이민을 와죠.
그리고 개구리 소년 사건을 다시 접했을때 문득 제가 격것던 그날이 떠올라 씁니다.
제 직감은 간첩......
지역이어디죠
간첩 맞더라고요. 범행에 사용된 도구는 트렌치나이프라고 두개골에 찍힌 흉터 자국과 일치하더라고요.지금은 일부 공산국가들만 사용하는 도구등 확실한데 그 영상은 지금 삭제됐네요
저 어릴때 있었던 사건이라 당시에 엄청 관심있게 지켜봤었는데 다시 이렇게 팩트를 정리해주셔서 더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3년전 영상에 뜬금없지만 정말 너무 흥미진진하게 스토리텔링을 잘하시네요 거의 모든 영상 정주행중인데 여름밤에 mt가서 노가리잘까는 선배한테 무서운얘기듣는 기분이에요;; 오래오래해주세용
저도 유치원생일때 엄청 이슈되었던 사건인데 이렇게 발견된거보고 엄청 가슴아팠었어요당시에 외계인납치설.북한에납치설 별얘기 다돌았는데... 방송하는분들중에 자기일처럼 감정이입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김원님은 자신의일처럼 마음아파하시는게 너무감동입니다 앞으로도 더좋은방송 하시길빌게요~방송 꾸준히 시청하겠습니다^^
왜이제서야 방송을알게되었을까요 ㅎㅎ구독하고갑니다~~^^
근데 내용은 진짜열받네여 애까지있으면서 장난질한 박혜자 너 보고있나??
니애가 그런일당했는데 니같은사람 또있다생각해봐라 이런 미친
넘 흥분했네요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