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이랑 엄마랑 마리하나 데리고 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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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엊그제 저희형이 장가를 갔습니다
원래도 떨어져 살아서 1년에 몇번 못보는데
결혼하고 났더니 뭔가 기분이 이상한게 더 못놀았던게 아쉬워지네요
모든게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인간은 참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하나는 유선종양 수술후에 잘 회복중인데
호르몬이 뭔가 이상해진건지 아니면 아직 몸이 다 회복이 되지 않은건지
뭔가 하루종일 간식과 산책빼고는 기운없이 엎드려 있는 모습이 마음이 안쓰럽습니다
They are so adorable!!
Be careful jumping into and out of cars, stairs and sofas to avoid IVDD🙏😍
Hope you all have a wonderful & Happy New Year!!
thank you, I know that dachshund have to becareful when jump. happy new year for you too :)
하나가 아직도 아픈가보네여 마리하나 넘이뻐요❤❤❤
하나도 을매나 달리고 싶을까 근데 왜 아팠대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여행하셨네요
하나 유선종양 수술 했었어요, 지금은 다 괜찮아졌어요 :)
@@Yoinnyoung
이런 다 쾌차되어도 마음 아프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에휴 더 건강하고 씩씩해지려므나
저희 닥스만 맨날 배변활동한 후에 발을 닦나요 ㅠㅠ
발로 너무 쌔게 걷어차서 맨날 똥 오줌이 굴러다녀요
으억 저희애들은 다행이도 패드위에서 안전하게 처리하고 온답니다. 뭔가 지들도 지들의 변이나 오줌을 밟고싶어하지 않는 듯 피해서 다녀요 :)
결혼하시는데 왜 망했다곸ㅋㅋㅋㅋㅋ축하드립니데이
아 이거 부럽진 않은데 뭔가 크리스마스 다가오니까 부러워서 그래요... :(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