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런 근거없이 일단 무조건 중국에서 들어왔다고 하는지요? 철기문화가 한반도에서 크게 융성했고 가야는 철 수출국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야했겠지만 중국에서 제일 먼저 철기문화가 시작되었다는 근거가 막연한것 같네요. 황하문명이 4대문명이라지만 최근 요하문명도 발굴되고 동이의 문명으로도 추측이 된다네요. 우리 민족의 기원이 한반도에 국한되지도 않는데 칼이 중국에서 영향을 받았다는건 근거가 부족해보입니다. 국뽕이 아니라 무조건 당연히 중국 영향을 받았다는 근거를 알고싶어서요
저 검은 조선 전통의 환도라기 보다 일본도에 가까운 검입니다. 조선 환도는 60cm 정도로 짧아야 합니다. 조선환도가 60cm 정도로 짧은 이유는 임진왜란 이 후 기효신서 영향을 받아 등패수가 등패와 함께 쓰는 한손 검이었기 때문입니다. 등패(방패)와 환도를 함께 쓰는 조선의 검술은 양손검이라 방어가 힘든 일본검도를 압도합니다.
코등이가 있는 조선예도는 임진왜란 이후 좀 더 왜검처럼 변한거고 이전에도 코등이가 있긴 했지만 우리민족만의 독자적인 환도는 고구려식 환두대도가 진짜. 코등이 없지만 고리쪽에 장식이 되어있고 직검이나 직도형태에 가까운 편. 몽골식 곡도가 그나마 비교대상인데 같은 기마민족이지만 산지가 많은 만주나 한반도 지리 특성상 곡도보다 직도가 유리해서 변화됨.
그것은 대규모 전쟁시 직도의 전시상 유리한 무기의형태입니다. 양날검으로 어느쪽으로던 백병전이나 육탄전에 사용하기 편한 이점이 있엇던 곡선도 는 몽골쪽의 기마병들이 날이 휘어져 패용하고 뽑기좋아 그형태로 변한겁니다. 조선군이 조선환도의 검신 길이가 짧아진건 주로 중장거리에서 적진을 막아내던 활 궁 때문에 긴검심보다 짧은 검신으로 만들어 패용햇기때문이고 임진왜란이 닥치고 일본과의 전란등으로 일본의 도검에 영향을 받은건 상대적으로 짧은 조선병기의 단점이 보완되 왜날처럼 길어지게 된것으로 계량되엇다고 보고 있습니다.
@@밝은빛-i5d 맞죠 이분 말이 맞음. 곡도를 쓰는건 말타고 옆에 사람이 없으니 맘대로 휘드르기 위해서 그런거고, 직도를 쓰는건 대규모 전투 사이드바이사이드 즉 어깨를 아군끼리 맞대고 싸우는 대규모 전투 시엔 찌르기 밖에 할 수 없으니 직도를 쓰는겁니다. 거기에 만주에 자리 잡은 오랑캐가 개나소나 그곳의 철이 풍부해서 갑옷을 두벌 세벌껴입고 닥돌하니 베기론 공격이 안되고 찌르기로 갑옷의 빈부부분을 공략하기 위해 직도를 쓰거죠. 일본 애들이야 기술이 딸려 개항해서 유럽제 판급갑옷이나 가져오기 전엔 갑옷을 만드는 기술이 딸리니 곡도를 쓴거고. 우린 기록을 보면 이미 삼국시대 신라 검을 중국이나 일본 양쪽에서 최고로 쳐주고 구할려고 애를 썼음.
영향을 안받았다고 할수 없지요. 애초에 조선의 주무기는 활이고 환도는 부무기에 가까운데다가, 그냥 가타나는 커틀리스든 다 환도로 불렀으니까요 가장 큰 차이점을 보자면 하몬이 없다는게 가장 큰 차이겠죠. 휘어짐 각도도 만주계 직도와 일본도의 딱 중간입니다. 나중에 일본(에도)으로 철강 양산하는 기술이 빠져나가서 일본도의 강도와 가격도 하락했다고 하죠. 어짜피 그당시는 사무라이가 함부러 칼부림 못하는 세대라 당시 사무라이들이 가격이 싸져서 좋아했다는 후일문이........
내 전통검 에 관심 많아요.^^ 그래서 댓글도 많이 달았습니다. 님께서 나오는 여러 영상... 그런데 뼈를 때리는 발언해도 관심조차 없던데 좋아요를 하라는 문구는 ...ㅋㅎ 전통검 에는 회칼이 아닌 이상 칼날에 날각이 란 존재하지 않아요.그 끝은 평 입니다 평~~ 각이 없어요.ㅎ 제 칼은 종이가 면도칼처럼 베어져도 그 칼로 얼굴을 그어도 상처가 나지 않아요.^^ 남들은 제 칼을 보면 날이 없다고 무시 하지만 상상이 께지는것은 단 1초...^^ 영상도 많이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중히 건의 합니다. 한평생 칼날 연구만 한 쟁이로써 한마디 한다면 칼날 면마하는 과정은 철저히 분업화 하고 칼날연마 연구에 최선을 다 한다면 일본 뒤 정도는 쫓아 가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에 전통은 사라 집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 그만 하자. 조선이 무슨 칼을 사랑했다고 방구 뀌는 소리를 하나. 조선은 건국후 200년 가까이 전쟁이 없어서 무기로서 칼을 버렸다. 들고 다니기 거추장 스러워서 점차 칼의 길이가 짧아진다. 왜란이후 다시 길어지고. 일본으로부터 주요 수입품중의 하나가 일본도인 이유를 생각해 봐라.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근데 띠돈을 달고서 백병전을 하면 칼집이 무사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여 서 교전시 방해가 되지않나요?
저렇게 칼 찬 사람은 대부분 지휘관 아닐까? 백병전은 대부분 창이지
창수들부터 궁사들까지도 기본무장으로 칼한자루씩 착용했었습니다
일본도 허리춤에 꼽고 싸우면 뛸때 허벅지에쓸려너 거슬리지 안았을까..?
개인적생각인데. 고려말까지 상무정신이 충일할때 군사들이 칼을 허리춤에 끼는. 일본처럼 타도방식과 칼날이 밑으로하는태도방식 즉. 허리춤에다시 헝겁인가를. 둘둘말아 넣는방식처럼. 이런비슷한. 경우를 쓴거같다 이부분에대해. 정확한. 역사적고증이필요한것같고
우리가 활이주무기인것같지마는. 실제. 고구려 백제신라의 삼국시대엔 검쓰는방식도. 뛰어난것같은데. 조선시대에 성리학적사고와. 상무적정신의쇠퇴 방어적인 군사전략으로 활이 부각된거같음
활못지않게 칼창쓰는 비법이 지금다사라지고없어니. 알순없고
표리부동 (表裏不同)인데....뭔가 잘못 설명한 것 같군요....표字가 다른데....
심지어 표도 아닙니다. 저 글자는 날밑 심 또는 담으로 읽습니다. 일본은 저 글자를 츠바라고 읽죠. 굉장히 어설프네요.
환도랑 왜도의 가장 큰 차이는 칼끝임?
깊이나 주장의 근거가 없네...그냥 최대한 예우해드리자면 기능장!!! 역사적 고증을 통한 전문가적 깊이가 느껴져야 하는데, 그저 환두대도라서 둥글환, 뜻풀이 이름풀이, 거기다 해몽까지 ...아 이런 영상은 좀...
왜 아무런 근거없이 일단 무조건 중국에서 들어왔다고 하는지요? 철기문화가 한반도에서 크게 융성했고 가야는 철 수출국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야했겠지만 중국에서 제일 먼저 철기문화가 시작되었다는 근거가 막연한것 같네요.
황하문명이 4대문명이라지만 최근 요하문명도 발굴되고 동이의 문명으로도 추측이 된다네요.
우리 민족의 기원이 한반도에 국한되지도 않는데 칼이 중국에서 영향을 받았다는건 근거가 부족해보입니다. 국뽕이 아니라 무조건 당연히 중국 영향을 받았다는 근거를 알고싶어서요
중국에서 철기 문화가 시작된 때는 기원전 600년경 춘추전국시대때 이고, 우리나라의 철기 문화는 기원전 400년경 중국의 철기 기술이 점차 유입되면서 시작됬습니다.
애초에 최초의 철기 기술이 중동에서 부터 시작 됬는데 당연히 중국을 통해서 유입이 되었겠죠?
@@user-zw3bs2xm1y 됐....
@@MoonVill 별걸 다 관섭하시네..
@@user-zw3bs2xm1y 세종대왕님이 '관'뚜껑 박차고 튀어나오실듯
저 검은 조선 전통의 환도라기 보다 일본도에 가까운 검입니다. 조선 환도는 60cm 정도로 짧아야 합니다. 조선환도가 60cm 정도로 짧은 이유는 임진왜란 이 후 기효신서 영향을 받아 등패수가 등패와 함께 쓰는 한손 검이었기 때문입니다. 등패(방패)와 환도를 함께 쓰는 조선의 검술은 양손검이라 방어가 힘든 일본검도를 압도합니다.
임진왜란 후? 오히려 임진왜란 때문에 길어지지 않았나요? 전 그렇게 배웠는데.
그 전엔 진을 먼저 구축하고 싸우라는 병법이 기준으로 잡혀서 등패와 짧은 환도가 사용됬었고.
아름답구나
그럼 댓글들 중국에서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증거는 뭐가 있을까요
도를 아십니꺼 !
코등이가 있는 조선예도는 임진왜란 이후 좀 더 왜검처럼 변한거고
이전에도 코등이가 있긴 했지만 우리민족만의 독자적인 환도는 고구려식 환두대도가 진짜.
코등이 없지만 고리쪽에 장식이 되어있고 직검이나 직도형태에 가까운 편.
몽골식 곡도가 그나마 비교대상인데 같은 기마민족이지만 산지가 많은 만주나 한반도 지리 특성상
곡도보다 직도가 유리해서 변화됨.
그것은 대규모 전쟁시 직도의 전시상 유리한 무기의형태입니다. 양날검으로 어느쪽으로던 백병전이나 육탄전에 사용하기 편한 이점이 있엇던 곡선도 는 몽골쪽의 기마병들이 날이 휘어져 패용하고 뽑기좋아 그형태로 변한겁니다.
조선군이 조선환도의 검신 길이가 짧아진건 주로 중장거리에서 적진을 막아내던 활 궁 때문에 긴검심보다 짧은 검신으로 만들어 패용햇기때문이고 임진왜란이 닥치고 일본과의 전란등으로 일본의 도검에 영향을 받은건 상대적으로 짧은 조선병기의 단점이 보완되 왜날처럼 길어지게 된것으로 계량되엇다고 보고 있습니다.
@@밝은빛-i5d 맞죠 이분 말이 맞음.
곡도를 쓰는건 말타고 옆에 사람이 없으니 맘대로 휘드르기 위해서 그런거고, 직도를 쓰는건 대규모 전투 사이드바이사이드 즉 어깨를 아군끼리 맞대고 싸우는 대규모 전투 시엔 찌르기 밖에 할 수 없으니 직도를 쓰는겁니다.
거기에 만주에 자리 잡은 오랑캐가 개나소나 그곳의 철이 풍부해서 갑옷을 두벌 세벌껴입고 닥돌하니 베기론 공격이 안되고 찌르기로 갑옷의 빈부부분을 공략하기 위해 직도를 쓰거죠.
일본 애들이야 기술이 딸려 개항해서 유럽제 판급갑옷이나 가져오기 전엔 갑옷을 만드는 기술이 딸리니 곡도를 쓴거고.
우린 기록을 보면 이미 삼국시대 신라 검을 중국이나 일본 양쪽에서 최고로 쳐주고 구할려고 애를 썼음.
중국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무엇을 근거로 말하는 건지 헐~~
빙고.... 고시대의 청동검도 한반도 유역이 가장 많이 분포합니다. 고인돌과 검, 활 우리의 것입니다.
@@lucparox 청동검이 한반도 유역이 가장 많이 분포한다는건 또 무슨 헛소리인지...
@@PrettyT-rex 공부좀 해라 공부좀
@@lucparox 공부는 너나 하고 오렴...뇌피셜을 찌끄리지 말고ㅋㅋㅋㅋ청동검이 한반도 유역? 넌 유역이란 단어가 뭔지 모르지? 한반도 유역이랰ㅋㅋㅋㅋ애초에 한반도에 청동검이 많이 출토되었다는 근거도 없는데ㅉ
중국 에서시작햇다는 말씀은 근거업는애기입니다 춘추시대청동검을볼때중국거은
조선의 "도"가 최곱니다
길거리애서 "도"를 아십니까?...라고 물어오는 인간들 최고로 짜증납니다.ㅋ
@@MRSONBS1 저두 그건 별룹니다...^^
얼굴에 천운의기운이돌고 조상의 복덕이 많이보이시네요
칼 팔아먹으려고 별짖 다하네
검은현대검모양과별다름업지만 고조선의비파형동거에서중원형과현저히다른양상을보이고현재의고분출토철기가백제도와같은형중국칼은업는걸로아는데 실물로 비교해서하는말씀인지이해가안가는데뭐든 중국에서시작햇는데우리가따라햇다는 역사관을 바꿔갈 때가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일본칼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임진왜란때 도자기도 못만들어서 도공을 끌고갔는데 칼은 철과 불의 과학인데
일본칼이 대단했을까요?
그 조선에서도 일본칼 좋다고 기록됨
전문가가 맞나요?
뭐가 이렇게 어눌해...
인상이좋아보이시군요 도를아십니까???
마지막에 일본도 이야기는 뜬금없네요
영향을 안받았다고 할수 없지요. 애초에 조선의 주무기는 활이고 환도는 부무기에 가까운데다가, 그냥 가타나는 커틀리스든 다 환도로 불렀으니까요
가장 큰 차이점을 보자면 하몬이 없다는게 가장 큰 차이겠죠.
휘어짐 각도도 만주계 직도와 일본도의 딱 중간입니다.
나중에 일본(에도)으로 철강 양산하는 기술이 빠져나가서 일본도의 강도와 가격도 하락했다고 하죠. 어짜피 그당시는 사무라이가 함부러 칼부림 못하는 세대라 당시 사무라이들이 가격이 싸져서 좋아했다는 후일문이........
그러게요 환도 를 말하다 해놓고는 일본도의 예술 타령하다 마무리도 없이 끝내다니 말입니다
애초에 환도자체가 정해진게없어
무슨 횡설수설을 하고 있지??환도 설명에 일본 책을??? 전문가 맞아요???
코등이의 차이점을 설명해준것 같은데
우리나라 칼을 소개한다면 코등이보단 방패라 부르는게 좋은데
그리고 우리나라 서적도 많은데 굳이 일본책....
日本刀を模して最近作られたウリジナルファンタジー刀だよ これは。
내 전통검 에 관심 많아요.^^
그래서 댓글도 많이 달았습니다. 님께서 나오는 여러 영상...
그런데 뼈를 때리는 발언해도 관심조차 없던데 좋아요를 하라는 문구는 ...ㅋㅎ
전통검 에는 회칼이 아닌 이상 칼날에 날각이 란 존재하지 않아요.그 끝은 평 입니다 평~~
각이 없어요.ㅎ
제 칼은 종이가 면도칼처럼 베어져도 그 칼로 얼굴을 그어도 상처가 나지 않아요.^^
남들은 제 칼을 보면 날이 없다고 무시 하지만 상상이 께지는것은 단 1초...^^
영상도 많이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중히 건의 합니다.
한평생 칼날 연구만 한 쟁이로써 한마디 한다면 칼날 면마하는 과정은 철저히 분업화 하고
칼날연마 연구에 최선을 다 한다면 일본 뒤 정도는 쫓아 가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에 전통은 사라 집니다.🙇♂️
도대체 칼이 중국에서 오거나 영향을 받았단거 무슨 근거나 대고 말하던가? 중국이나 우리나 역사가 수천년인데 무슨 중국에서 왔단건가?
중국칼은 알기에도 우리가 쓰던 직도나 환도와 많이 다른데 무슨 근거인가?
도를 아십니까?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서면의 도를 아십니까???!!!
아니 환도를 말하다 하면서 일본도만 열라 얘기하네 일본도가 예술이니 어쩌니 하다 끝내다니...ㅡㅡ;
조선족 분인가???
이사람은. 저번에 보니까. 일본으로 가서 검도 단 심사받는 사람이네요.... 에이끼.... 전통문화 말할 자격이 되시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한적 있으신가?
이 사람 누구죠??
일본 해적한테 줘털리고 일본도와 실전검술에 감탄해서 가짜로 카피 떠서 만든게 환도랑 중국계 일본도임. 역사적 자료와 감탄이 수두룩함. 제발 그만 국뽕
근데 환도라는 단어는
얻에서 기원됬나요?
고구려에서 환도를 썼다 알고 있는데....
@@무적권-e7h 그건 고리자루큰칼입니다
고리 환 자에 칼 도
원 간섭기 때부터 날이 휘기 시작해서 환두대도가 환도가 됐습니다
@@sanyoung_guitar 👍
대한민국에 전통적인 칼 환도이다 일본칼은 넘길고무겁다
둥글환????
ㅎㅎ~~~~~~~~
환도는 손잡이에 고리가 있어서 환도라 하는 겨~~
그만 웃겨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 그만 하자. 조선이 무슨 칼을 사랑했다고 방구 뀌는 소리를 하나. 조선은 건국후 200년 가까이 전쟁이 없어서 무기로서 칼을 버렸다. 들고 다니기 거추장 스러워서 점차 칼의 길이가 짧아진다. 왜란이후 다시 길어지고. 일본으로부터 주요 수입품중의 하나가 일본도인 이유를 생각해 봐라.
한반도는 독자적인
천기 문화를 가지고있다
공부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