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정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 할 길 아주 없도다 내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버려 끝 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주는 나를 영원토록 기르시는 목자 나는 그를 따라가는 작은자 변찮고 나를 사랑하는 주님 계셔 두렵잔고 주를 따라가는 내가 있어 나의 산성 나의 방패,요세 힘이 되신 주를 영원토록 항상 의지해요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
신이 사람이 되는 순간 신이 더이상 아닙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는 이유는 바로 사람에게 육과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가 육적인 세계에 존재하는 독특한 창조물 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영이 육체적 세계에 존재할수 있게 보여진 것이기때문에 우리의 영혼이 사실 우리의 실재 존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온전하고 완벽한 모형이자 본체입니다. 바로 신이 물리적 세계에 보일수 있다면 그 신의 완벽한 모델이라 볼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달을 볼때 햇빛이 반사되는것을 보는것 처럼, 햇빛을 바로보면 눈이 멀수밖에 없습니다. 달빛은 달이 발하는 빛이 아니듯이 해의 영광이 달에게서 반사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라 바울이 말합니다. (고후 4:6) 그래서 히브리서 1장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 이라 한것입니다. 신 이라는 자체는 창조물이 아니기때문에 창조세계에 포함될수 없습니다. 신은 만유 위에 있습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형체가 없습니다. 끝이 없고 시작도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속에 창조세계 (만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4장 6절에 "한 하나님이 계시고 모든것의 아버지시라, 그분은 만유 위에 계시고 모든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한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 아버지 라고 표현한것은 그 보이지 않는 신성을 표현한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보내신 자, 아들) 바로 신을 그대로 담고있는 그 육신 즉 인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동시 존재가 가능하시기 때문에, 영원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신 신격으로, 또한 동시에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 (딤전 2:5) 로 계십니다. 두분이 아닌 한분이지만 인격과 신격은 구분됨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도, 아들의 영으로써는 그리스도의 영이자, 우리를 양자삼으시는 아버지의 영입니다. 신이 육신을 입은 이유는 피를 흘리기 위해서이고 구원을 위한것입니다. 그 육신 (인성), , 즉 신의 인성을 아들이라 부르고 그 인성은 바로 그 인성의 아버지인 신성 즉 영이신 하나님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빌립에게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다 하십니다.(요14:9) 성전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는것 처럼, 아버지께서 영원히 아들을 자신의 형상을 삼으심으로써 그 안에 거하셔서 하나되십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웁니다. (예레미아 7:30)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습니다. (요한복음 5:43) 한분이십니다.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그 이름은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이사야 9:6) 그래서 예수님은 영원히 하나님과 어린양, 주와 그리스도, 아버지와 아들, 이렇게 신격 인격이 결합된 분으로 존재하십니다. 계시록 22장 1절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두분이 앉아 계신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어린양되신 예수님이 앉아계십니다. (계시록 7:17) 그래서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 (인성)이자 다윗의 뿌리(신성)이십니다. 계시록 22:16 성령 (거룩한영),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은 신성입니다. 그래서 성령과 신부, 즉 하나님과 교회, 하나님 (신성) 교회, 우리들 (인성) 결합입니다. 둘이 한몸이 된다의 신비이겠습니다! 형상이 하나님의 오른손이 되심으로써 (우편에 앉으셨다), 하나님, 즉 신성은 형태가 없으므로 오른쪽 왼쪽이 없습니다. 오른손은 권능의 자리를 상징합니다. 즉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식이 이젠 아들을 통해서만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감사합니다. (골 3:17). 하나님의 자리에 인성이 앉은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아들안에 계시며 거하시기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께 경배하는것이고 동등한 존재입니다. 아들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이 맞는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은 바로 하나님의 인성, 하나님의 형상 즉 보이는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생각과 육의 생각이 있지만 둘이 다른 존재가 아니듯이, 하나님의 아들은 아버지와 같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하나님의 아들 (즉 사람되신 하나님) 이 참 하나님이라고 요한일서 5장20절에 말합니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세상 날버려도 주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산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 주는 나를 영원토록 기르시는 목자 나는 그를 따라가는 작은자 변찮고 나를 사랑하는 주님 계셔 두렵잖고 주를 따라가는 내가 있어 나의 산성 나의 방패 요새 힘이 되신 주를 영원토록 찬양해 초원으로 인도하는 주를 항상 의지해요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하는 자를 예수님의 친구라 하신것입니다 자신들의 뜻을 위해 사는 자는 *요15)14 **자신들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마귀의 자녀 입니다 *요8)40-44***마귀의 자녀는 유황 불못에 들어갑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을 부르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예수님을 부르십시요*모든 소유를 버리고 오직 성령을 따라 진리로 사는 자가 영생에 이르게 됩니다 ..샬롬 승리하시길..010-7683-3358
도입부 부분이 정말 상콤한 찬송가~! 최고!
공감! 정말 기분좋게하는 힘이나는 찬양입니다
내 진정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 할 길 아주 없도다
내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버려
끝 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주는 나를 영원토록 기르시는 목자
나는 그를 따라가는 작은자
변찮고 나를 사랑하는 주님 계셔
두렵잔고 주를 따라가는 내가 있어
나의 산성 나의 방패,요세
힘이 되신 주를 영원토록 항상 의지해요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
하시 아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이찬양 너무좋다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정말 은혜로운 찬송가입니다 아멘!!
편곡, 너무좋아요
주는 나를 영원토록 기르시는 목자 나는 그를 따라가는 작은 자 변찮고 나를 사랑하는 주님 계셔 두렵잖고 주를 따라가는 내가 있어 나의 산성 나의 방패, 요새 힘이 되신 주를 영원토록 찬양해 초원으로 인도하는 주를 항상 의지해요
주는 나의목자시요
시험을 당할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물리처주신다.
주여부디저희들에게 주님을만날수있는기회를주시옵소서주님주님도저희들을찾고저희들도주님을만나기원합니다주님사랑합니다주님만나기를원합니다주님저희들에게주님을보게하여주시옵소서
매일 이찬양만 들어요~~^^
큰 은혜됩니다
온세상 날 버려도 주예수는 안버려!
주니은 우리에 하나닝임시다
이 찬양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믿음더굳건하게해주세요
어노인팅 마커스 힐송 다 좋아!
예수님은우리하나님
신나고좋아요
저산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제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은우리하나님아버지
주여 절 용서 하소서 하나님은 나의 피난퍼이시다
주님을 영적으로만날거같아
한 마음 합창 은혜 됩니다
예수님은이땅에서예수고하늘에서는하나님아버지
신이 사람이 되는 순간 신이 더이상 아닙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는 이유는 바로 사람에게 육과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가 육적인 세계에 존재하는 독특한 창조물 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영이 육체적 세계에 존재할수 있게 보여진 것이기때문에 우리의 영혼이 사실 우리의 실재 존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온전하고 완벽한 모형이자 본체입니다. 바로 신이 물리적 세계에 보일수 있다면 그 신의 완벽한 모델이라 볼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달을 볼때 햇빛이 반사되는것을 보는것 처럼, 햇빛을 바로보면 눈이 멀수밖에 없습니다. 달빛은 달이 발하는 빛이 아니듯이 해의 영광이 달에게서 반사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라 바울이 말합니다. (고후 4:6)
그래서 히브리서 1장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 이라 한것입니다.
신 이라는 자체는 창조물이 아니기때문에 창조세계에 포함될수 없습니다. 신은
만유 위에 있습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형체가 없습니다. 끝이 없고 시작도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속에 창조세계 (만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4장 6절에
"한 하나님이 계시고 모든것의 아버지시라, 그분은 만유 위에 계시고 모든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한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 아버지 라고 표현한것은 그 보이지 않는 신성을 표현한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보내신 자, 아들) 바로 신을 그대로 담고있는 그 육신 즉 인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동시 존재가 가능하시기 때문에, 영원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신 신격으로, 또한 동시에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 (딤전 2:5) 로 계십니다. 두분이 아닌 한분이지만 인격과 신격은 구분됨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도, 아들의 영으로써는 그리스도의 영이자, 우리를 양자삼으시는 아버지의 영입니다.
신이 육신을 입은 이유는 피를 흘리기 위해서이고 구원을 위한것입니다. 그 육신 (인성), , 즉 신의 인성을 아들이라 부르고 그 인성은 바로 그 인성의 아버지인 신성 즉 영이신 하나님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빌립에게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다 하십니다.(요14:9)
성전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는것 처럼, 아버지께서 영원히 아들을 자신의 형상을 삼으심으로써 그 안에 거하셔서 하나되십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웁니다. (예레미아 7:30)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습니다. (요한복음 5:43)
한분이십니다.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그 이름은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이사야 9:6)
그래서 예수님은 영원히 하나님과 어린양, 주와 그리스도, 아버지와 아들, 이렇게 신격 인격이 결합된 분으로 존재하십니다. 계시록 22장 1절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두분이 앉아 계신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어린양되신 예수님이 앉아계십니다. (계시록 7:17)
그래서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 (인성)이자 다윗의 뿌리(신성)이십니다. 계시록 22:16
성령 (거룩한영),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은 신성입니다. 그래서 성령과 신부, 즉 하나님과 교회, 하나님 (신성) 교회, 우리들 (인성) 결합입니다.
둘이 한몸이 된다의 신비이겠습니다!
형상이 하나님의 오른손이 되심으로써 (우편에 앉으셨다), 하나님, 즉 신성은 형태가 없으므로 오른쪽 왼쪽이 없습니다. 오른손은 권능의 자리를 상징합니다. 즉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식이 이젠 아들을 통해서만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감사합니다. (골 3:17).
하나님의 자리에 인성이 앉은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아들안에 계시며 거하시기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께 경배하는것이고 동등한 존재입니다.
아들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이 맞는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은 바로 하나님의 인성, 하나님의 형상 즉 보이는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생각과 육의 생각이 있지만 둘이 다른 존재가 아니듯이, 하나님의 아들은 아버지와 같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하나님의 아들 (즉 사람되신 하나님) 이 참 하나님이라고 요한일서 5장20절에 말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를삼고 세례를베푸시는것이요
베이스예술이다..
인트로 들을 때 마다 내적 땐스 둠칫둠칫
최고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세상 날버려도
주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산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
주는 나를 영원토록
기르시는 목자
나는 그를 따라가는 작은자
변찮고 나를 사랑하는
주님 계셔
두렵잖고 주를 따라가는
내가 있어
나의 산성 나의 방패 요새
힘이 되신 주를
영원토록 찬양해
초원으로 인도하는
주를 항상 의지해요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주여!!!!!!!!!할렐루야~~~~~~~
아멘 !!!!! 할렐루야 !!!!!
영원한복음
할렐루야!
이 세상 날 버려도 주예수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좋아요!!
지나가시는분들 기도제목 다 한구절씩적으시면 좋겠네요 ^^
이번주 금요철야때 청년부 특송곡 입니다
grandes cosas Cristo ha hecho para mi!!
진짜 도입부; ㅎㄷ
유성준 ㅇㅈㅇㅈㅇㅈ
중간에 랩하시는분누군가요?
이찬양전살다가무기력해지면
붙여요
이거 저작권은 허락 받고 올리시는 건가요?
따로 저작권 허락은 받지 않았지만 이 동영상으로부터 창출되는 수익은 저작권 소유권자인 Kwangsu media가 가져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하는 자를 예수님의 친구라 하신것입니다 자신들의 뜻을 위해 사는 자는 *요15)14 **자신들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마귀의 자녀 입니다 *요8)40-44***마귀의 자녀는 유황 불못에 들어갑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을 부르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예수님을 부르십시요*모든 소유를 버리고 오직 성령을 따라 진리로 사는 자가 영생에 이르게 됩니다 ..샬롬 승리하시길..010-7683-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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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зэн магтагдах болтугай
주는 나를 영원토록 기르시는 목자
나는 그를 따라가는 작은 자
변찮고 나를 사랑하는 주님 계셔
두렵잖고 주를 따라가는 내가 있어
나의 산성 나의 방패, 요새
힘이 되신 주를 영원토록 찬양해
초원으로 인도하는
주를 항상 의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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