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호흡이 좋아서 그런지 영상시청이 스무스하게 3편까지 쭉 이어지네요 재밌었어요 최형우 선수는 입지적인 인물이죠 스타성이 부족하다 그런 말은 많지만 대단한 타자 반열에 들어온지는 오래된 선수고 남은 경력 더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 해서 추후에도 더 많은 회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양준혁 선수가 선수시절 처음에 하던 타격에 어안이 벙벙하였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타이밍이 늦었다고 생각한 경우에도 힘으로 배트를 끌고 나가면서 안타로 만들어 내곤 하였습니다. 마치 지금 두산의 페르난데스 선수와 같이,..... 양준혁 선수사 야구를 배우던 시절에는 어퍼스윙을 하면 혼나고 내려찍는 스윙으로 지도자들이 교정을 하였을 지 모릅니다. 하기야 이정후 선수가 야구를 시작할 때도 올려치는 스윙을 하니까 코치, 감독님들과 갈등이 생겼고 그래서 학교를 5번이나 전학을 하게 되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양준혁 선수가 대뷔 초기에 엄청나게 내려찍는 스윙을 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도 여러가지로 야구에 관해서 탁월한 DNA를 부여받은 존재라고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거기에 부단히 노력을 하는 존재였던 것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초기에는 35세만 넘으면 노장이라고 생각하여 시합에 많이 출장시키지 않고 찬밥 대우를 하다가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를 하곤 했는데 트레이드 되고나면 왠지 실망하여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고 몰락하여 머지않아 은퇴를 하게되는 경우가 흔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트레이드 되고서도 계속 맹활약을 했던 선수로는 삼성에서 해태로 트레이드된 서정환 선수와 한화로 가게되기를 원했지만 해태로 지명된 한대화 선수 그리고 양준혁 선수만 기억이 납니다. 양준혁 선수는 애초에는 이승엽 선수와 같이 타격을 배트 스피드와 배트 리듬으로 하지 않고 힘으로 밀고 나가는 타입의 선수였는데 나중의 타격을 보면 노련해져서 점점 배팅 리듬으로 하는 타격이 많이 보였습니다. 미국 메이져리그에는 56세의 타자도 있었습니다. 나이들면서 운동을 대충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양준혁 선수는 근육이 하나도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운동을 열심히 하여 근육이 계속 늘어나고 제대로된 홈런타자의 체격으로 벌크업되고 있었는데 선동렬 감독이 그 이전 팀 운영의 마인드로 양준혁 선수를 너무 일찍 은퇴시켰습니다. 박한이 선수도 좋은 선수이지만 같은 왼손 타자라면 그리고 야구의 여러가지 면을 안다면 절대로 양신 양준혁 선수를 내쳐서는 않되었습니다. 선동렬 감독이 우승도 많이 시켰지만 양신 양준혁 선수를 은퇴시켜서 대구 팬들에게서 얼마나 많은 미움을 받게 되었습니까? 양준혁 선수와 같이 야구 센스가 높은 선수는 발도 빠르고 해서 꾸준히 시합에 출장만 하게 된다면 3할 이상을 치는 것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양준혁 선수가 이정후 선수나 이승엽 선수와 같이 30도 정도로 어퍼컷 스윙을 항상 하였다면 한국 프로야구 홈런왕을 10번은 하였을 것입니다.
이적 당시에 뭐 삼성 프런트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꼈다면 이해함. 그건 프런트와 선수들 간의 팬들이 모르는 속사정이 있었을테니깐 돈 때문에 갔다? 당연히 이해함. 프로는 연봉으로 말하는거니까. 근데 차우찬을 들먹이거나, 이런 환호성 발언 등등 이후 발언을 종합해봤을때, 그 소외감이라는건 '팬'을 향해있었다는거 그렇다고 가고 싶은 팀 가서 팬 서비스가 좋아졌나? 그것도 아님. 오히려 지상파 9시 스포츠뉴스에 대놓고 메인으로 뜰 정도로 최악 중의 최악 최형우는 팬들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크보 역사상 최악의 선수임. 받는 연봉이 너무 아까운 선수. 비참하게 망했으면 좋겠음.
@@dltjwns0412 우리나라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민감해요. 공인들도 그저 인간일뿐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그들의 과실이나 실수등도 받아주거나 적어도 이해할수 있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선수들이 이만한 업적을 남기는게 결코 쉬운 일 아니잖아요.
![[EP.23 풀버전] 종범신에게 묻다! / 이종범이 보는 2024 KBO리그 / 제2의 이종범은 누구? I #비야인드 2024.08.26](http://i.ytimg.com/vi/a4prqLXkUE8/mqdefault.jpg)
![[EP.23 풀버전] 종범신에게 묻다! / 이종범이 보는 2024 KBO리그 / 제2의 이종범은 누구? I #비야인드 2024.08.26](/img/tr.png)
최형우가 전주고 야구부 없어질려는거 후원으로 유지시켜서 정우주 투수가 나왔다더군요~
지리네요 ㄷㄷ
최형우선수 이야기 들을 수 있는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봤어요 올해 다시 부활할거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아무리 큰돈을 번다 해도 기부 하고 자기 시간 쪼개서 얼굴한번 안보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자기랑 같은 학교 다닌다고 재능기부 하러 가는거 쉽지 않은건데 이런게 진짜 프로선수지
올해는 작년보다 더 잘했으면 좋겠어요
방출도 되고 경찰청도 다녀온 시기가 있음에도 2000안타 최다타점 2위까지.. 전성기를 맞이 한 후에 얼마나 잘하고 몰아친 것인지 새삼 느끼는 대단한 선수.
묵묵히 참 자기 야구 잘하는 선수 같습니다. 매반 볼때마다 허벅지에 놀랍니다. ㅎㅎ
영상의 호흡이 좋아서 그런지 영상시청이 스무스하게 3편까지 쭉 이어지네요 재밌었어요 최형우 선수는 입지적인 인물이죠 스타성이 부족하다 그런 말은 많지만 대단한 타자 반열에 들어온지는 오래된 선수고 남은 경력 더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 해서 추후에도 더 많은 회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최형우 선수는
늘 꾸준하고.
자기 관리 잘하는
모범답안지 입니다.
기아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응윈합니다
양신 님!멋지네요.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습니다.최형우 선수도 마찬가지고요.
최형우 전주에대한 애착 늘 감사해요
기아타이거즈 팬으로서
전주의자랑 응원합니다
기아의 4번타자로 최형우 선수를 갖게 되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최형우 선수에게 양신이 본보기가 되었기에 양신처럼 기부와 양신채널 참여를 한 거겠죠?
두 분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최형우 선수님 말년에 다시 삼성으로 와주십쇼...!!
삼팬으로서 fa로 삼성을 떠난 선수들 솔직하게 아쉽거나 아깝다는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 최형우선수는 솔직히 지금까지도 펄펄 나르는걸 보니 아쉬운마음이 갈수록 커집니다..ㅎㅎ 최형우 화이팅
최형우처럼 꾸준하고 성실한 야구선수는 거의 본 적이 없음.
ㄹㅇ 내년까지 현역생활 하면 이승엽 타점기록은 깰듯
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믿는다형우는 타이거즈 심장
미성년자일때 인터뷰한 영상인가봐요 애기네 애기
늘 겸손하고 팬들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억속에 열심히 했던 선수로 기억 됩니다. ^.^
2024년 우승 직전에 이 영상을 봅니다
형우형 저 형한테 박정권선수 고기집에서 2018년에 싸인받으러달려간1인입니다 ㅎㅎ 기억하시죠??? ㅋㅋㅋㅋㅋ
24 년에 04년생으로 부활 ❤
둘이 혈연관계같을정도로 체형부터 느낌까지 다 비슷함ㅋㅋㅋ
최형우선수편 재밋네요 ㅋㅋ~⚾️🦁
최형우는 100억돈값 했음 4년간.. 그래서진짜대단한선수라 생각함..박석민 유리몸에 돈만 높게부르고 개먹튀짓한거비하면 최형우는 무조건 잡았어야했음..3할30쳐주는 선수가 크보에 당시 3명도안됐음
방출되었다가 재 입단해서 저런 커리어를 쌓았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박수👏👏👏받을만한 선수입니다.
우리퉁 돌아와ㅠㅠㅠ
양신 최고.
😁😁😁😁😁
양준혁 선수가 선수시절 처음에 하던 타격에 어안이 벙벙하였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타이밍이 늦었다고 생각한 경우에도 힘으로 배트를 끌고 나가면서 안타로 만들어 내곤 하였습니다. 마치 지금 두산의 페르난데스 선수와 같이,..... 양준혁 선수사 야구를 배우던 시절에는 어퍼스윙을 하면 혼나고 내려찍는 스윙으로 지도자들이 교정을 하였을 지 모릅니다. 하기야 이정후 선수가 야구를 시작할 때도 올려치는 스윙을 하니까 코치, 감독님들과 갈등이 생겼고 그래서 학교를 5번이나 전학을 하게 되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양준혁 선수가 대뷔 초기에 엄청나게 내려찍는 스윙을 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도 여러가지로 야구에 관해서 탁월한 DNA를 부여받은 존재라고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거기에 부단히 노력을 하는 존재였던 것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초기에는 35세만 넘으면 노장이라고 생각하여 시합에 많이 출장시키지 않고 찬밥 대우를 하다가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를 하곤 했는데 트레이드 되고나면 왠지 실망하여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고 몰락하여 머지않아 은퇴를 하게되는 경우가 흔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트레이드 되고서도 계속 맹활약을 했던 선수로는 삼성에서 해태로 트레이드된 서정환 선수와 한화로 가게되기를 원했지만 해태로 지명된 한대화 선수 그리고 양준혁 선수만 기억이 납니다. 양준혁 선수는 애초에는 이승엽 선수와 같이 타격을 배트 스피드와 배트 리듬으로 하지 않고 힘으로 밀고 나가는 타입의 선수였는데 나중의 타격을 보면 노련해져서 점점 배팅 리듬으로 하는 타격이 많이 보였습니다. 미국 메이져리그에는 56세의 타자도 있었습니다. 나이들면서 운동을 대충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양준혁 선수는 근육이 하나도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운동을 열심히 하여 근육이 계속 늘어나고 제대로된 홈런타자의 체격으로 벌크업되고 있었는데 선동렬 감독이 그 이전 팀 운영의 마인드로 양준혁 선수를 너무 일찍 은퇴시켰습니다.
박한이 선수도 좋은 선수이지만 같은 왼손 타자라면 그리고 야구의 여러가지 면을 안다면 절대로 양신 양준혁 선수를 내쳐서는 않되었습니다. 선동렬 감독이 우승도 많이 시켰지만 양신 양준혁 선수를 은퇴시켜서 대구 팬들에게서 얼마나 많은 미움을 받게 되었습니까? 양준혁 선수와 같이 야구 센스가 높은 선수는 발도 빠르고 해서 꾸준히 시합에 출장만 하게 된다면 3할 이상을 치는 것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양준혁 선수가 이정후 선수나 이승엽 선수와 같이 30도 정도로 어퍼컷 스윙을 항상 하였다면 한국 프로야구 홈런왕을 10번은 하였을 것입니다.
최형우 선수님은 계속 삼성라이온즈에 계실 줄 알았는데 KIA타이거즈로 가셨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형우도 은퇴하면 전북에 유소년팀 만들면 좋겠다.
레전드급들 은퇴후에 고향에서 유소년팀 만들어서 레전드리그 출범 시키면 좋겠다.
왕조의 4번타자 은퇴할때 까지 응원한다.
최형우 박병호 최정 진짜 이시대 최고의타자들
성실하고 일희일비 안해야 대스타가 된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최형우선수~~!! 우승을 부탁드립니다
최형우는 2010년대 최고 타자.
양신 대단한 👍 인물인듯 굿
기아가 젤잘한일...
삼성이 제일 못한일
양신짱
최형우 선수 응원합니다!!
이준이 기아4번타자로 키우자 우리빈이
프로선수는 실력이 압도적 1순위라 생각하고 실력만큼 삼성에서 엄청난 도움이 된건 사실이니 여전히 좋아하는 선수 그발언 한건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어서라 생각함
기아의 최형우~~
22 시즌엔 최형우 선수의 부활을 기대합니당~^^
23년에서 왔어요)
최형우 지타 골글 받을듯
양준혁선수
영원한 프른피
응원합니다
최형우선수
기아에서
kbo 최다 타점
통합우승 1번 더 하고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소외감 발언은 서운하지만 최형우 선수 없었으면 삼성 왕조도 없었을겁니다. 항상 건강하고 훌륭한 성적 내길 기원합니다
Mr.소외감
최형우 선수 방가 방가 올해에는 5강꼭가세요
기아가 잘해야 야구팬이 많아지죠
22시즌 에이징커브가 오니 이제는..그래도 그걸 나성범이 메꾸는중
2010년대 크보 최고의 선수라 봐도 무방하죠. 삼성과의 관계만 잘 해결되면 영구결번도 가능하고, 크보 명전은 당연시되는 선수
2010년대 최고의 야수 최형우 우승도 5회..
원래 삼성선수라는거는 알고 있었지만..기아팬으로서 괜히 질투가 나네요. 영원히 기아의 선수로 기억하고 싶어요ㅠㅠ 절대 다른 팀에 가지 마시고 은퇴하는 날까지 기아에 남아주세요
팬서비스
이승엽선수랑 관계 진실 좀 밝혀주세요~
진짜 불화가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굳이 안하셔도 되었을 발언? 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지만
그래도 삼성 왕조 구축의 일등공신
항상 응원합니다. 내년에 한국시리즈에서 봬요!
전북 사람들이 참 착해~~^^ 최형우 선수는 기아의 자랑이죠^^ 부담 갖지 마시고 올해는 부상없이 화이팅하시길~^^
팬들한테 좀...
소외감
부끄
그 발언에 대한 해명을 기대했는데... ㅋㅋㅋ
그르게요..소외감 발언..갈수는 있는데 그 발언으로 욕 많이 먹었는데ㅎ 더 재밌었으려면 그걸 끄집어 냈었어야 하지 않나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소외감가지고 참 뭐라그러네 ㅋㅋ 뭐 어쩌라고 ㅋㅋ
양신. 이번 선거에 개입하는 거 아니지요? 괜한 짓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팬서비스만 잘해주면..더할게..없는데...
최형우 선수만한 근성과 승부욕 그리고 자격 증명한 선수 많지않음. 야구 선수로서 훌륭한 모범이고 올해 기아는 무조건 반등한다고 봄. 관건은 외인들이 얼마나 해주느냐 정도랑 황대인 선수의 포텐 폭발 정도?
최형우선수가 솔직하지가 않네~
FA 앞두고 어떤 누가 성적에 신경을
안쓰겠나? 돈 벌려고 야구하는건데
양신님 빠던의정석을 알려주세요!
소.외.감
토토는 무슨 말인가요
팬서비스부터 고칩시다 표정에서도 그냥 대충 말하는거 다보입니다
이적 당시에 뭐 삼성 프런트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꼈다면 이해함. 그건 프런트와 선수들 간의 팬들이 모르는 속사정이 있었을테니깐
돈 때문에 갔다? 당연히 이해함. 프로는 연봉으로 말하는거니까.
근데 차우찬을 들먹이거나, 이런 환호성 발언 등등 이후 발언을 종합해봤을때, 그 소외감이라는건 '팬'을 향해있었다는거
그렇다고 가고 싶은 팀 가서 팬 서비스가 좋아졌나? 그것도 아님. 오히려 지상파 9시 스포츠뉴스에 대놓고 메인으로 뜰 정도로 최악 중의 최악
최형우는 팬들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크보 역사상 최악의 선수임.
받는 연봉이 너무 아까운 선수. 비참하게 망했으면 좋겠음.
또외감 느껴서 대만갈듯
구구절절 옳은소리입니다. 팀내 최고참선수로서 팀역활 절대안하면서 선배로서 다받아먹기만 하는선수.. 한국야구 하향평준화 만드는선수일뿐
비참하게 성공했네요 연봉 돈값 그 이상을 한 Fa선수 삼성을 잘 나와서 우승도 하고 삼성에 있었으면 암흑기를 보낼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아에서 최고참 역할로 팀 분위기를 아예 바꾼 선수..댓글과 모두 반대로 되어서 아쉽겠네요
몇년전 꺼를 끄집어내서 뒤끝 ㄹㅇ 소외감드립 지겹노
삼성 시절 최형우 선수 팬입니다. 삼성에서도 은퇴후 영구 결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기아에서도
그 발언
그 당시나 기록, 실력, 기여도 등 삼성에서의 영구결번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발언으로 인해 그럴 일은 없다고 봅니다. 기아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우승 시즌 외의 임팩트는 삼성 시절보다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아에서 해줄지 의문이 드네요.
근데 그렇게 오래뛰지는 않았잖음 김상수 박석민도 같은시절 다 그랬는데 영결받아야되는건아니니까 ㅋㅋ
기아도 마찬가지임 그렇게오래뛰지않앗음
@@dltjwns0412 우리나라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민감해요. 공인들도 그저 인간일뿐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그들의 과실이나 실수등도 받아주거나 적어도 이해할수 있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선수들이 이만한 업적을 남기는게 결코 쉬운 일 아니잖아요.
그냥 하는꼴이 맘에 안듬
우리나라 야구 역대 최대먹튀ㅋㅋ 팀최고 고참선수로서 리더쉽도 없고 그냥 나이만 많고 욕심많은 선배선수일뿐 그로인해 팀내 분위기는 우울할뿐
준혁형 이재명님 지지선언 다시 해주세요 지지철회하시면 이재명님은 뭐가 됩니까 ....
지지선언 해줘삐라 일요일 저녁8시 기대하시라
난 골수삼성팬입니다 라이온즈의 왕조때4번타자는 누가뭐래도 최형우선수지요 삼성에서 최형우선수를 타팀으로 보내지않았으면 지금까지 하위권만맴돌지는않았을텐데 아쉽습니다